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대표: 백승한)의 대표 리프팅 브랜드 ‘슈링크 유니버스’ 시리즈가 지난 16일 개최된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레이저 리프팅 의료기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업종별로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추천 브랜드에 대한 전략과 가치, 비전, 경쟁력을 비롯해 소비자 선호도와 이용 경험, 혁신성,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등을 평가해 심사가 이뤄진다. 이번에 선정된 슈링크 시리즈는 근건막층(SMAS)에 강력한 하이푸(HIFU) 에너지를 전달하여 신체부위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피부 리프팅 기기다. 특히 ‘슈링크 유니버스’는 한층 향상된 시술 속도 및 효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국내 런칭 1년 만(22년말 기준)에 누적 장비 판매 대수 1,100대를 돌파하였으며, 미용 시술 수요가 높은 브라질, 일본, 태국 등에도 빠르게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클래시스 관계자는 “클래시스는 슈링크 유니버스 등의 주력 리프팅 브랜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
㈜클래시스(대표: 백승한)가 브라질에서 개최한 ‘클래시스 MPT 인사이트 심포지엄’(Classys MPT Insight Symposia)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래시스는 지난 13일 브라질 심포지엄을 통해 ‘슈링크 유니버스(ULTRAFORMER MPT)’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관련 임상 적응 사례 및 학술 내용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브라질 내 슈링크 시리즈 유저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임상 적응 사례 10개의 강의와 패널 디스커션, 질의 응답 시간 등으로 약 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약 1000명의 슈링크 유니버스 유저 및 병의원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였다. 이 외에도 ‘슈링크(ULTRAFORMER III)’, ‘클라투(CLATUU)’, ‘알파(ALPHA)’, ‘사이저(SCIZER)’, ‘아쿠아퓨어(AQUAPURE 1)’ 등을 배치한 클래시스 부스를 운영하여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클래시스 MPT 인사이트 심포지엄은 각국 의료진들을 초청해 자사의 제품과 기술력을 심도 있게 소개 및 발표하고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지난 2018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대표: 백승한)가 모노폴라 RF 장비 ‘볼뉴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임지연, 차주영이 함께한 새로운 TVC 캠페인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TV CF ‘내일의 나를 기대해, 볼뉴머’ 편은‘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하게, 당당하게 강한 고주파 에너지’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며, 더욱 아름다워질‘내일의 나를 기대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지난 2월 볼뉴머 전속 모델로 선정된 임지연, 차주영은 자기관리에 진심인 뷰티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지금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가치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배우들이다”라며, “성공적인 커리어와 함께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두 모델들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프라인에서도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클래시스는 지난 23일 개막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3’에 참가하여 볼뉴머 등 핵심 제품을 국내외 대리점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 유저 미팅을 진행할 예정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대표: 백승한)가 자사 하이푸(HIFU) 장비 ‘슈링크 유니버스’의 광고모델로 배우 고민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슈링크 유니버스는 ‘원하는 대로 리프팅, 슈링크 유니버스’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여 조직을 응고하여 눈썹 리프팅에 사용하는 기기다. 기존 ‘슈링크’ 대비 MP 및 노멀(Normal) 총 2가지 모드를 통해 선 또는 점 타입의 조사 형태를 제공함으로써 강한 초음파 에너지를 원하는 부위에 더욱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울트라 부스터 핸드피스 전용 3개의 펜타입 카트리지를 활용해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 누적 판매대수는 1,100대를 돌파했으며 태국, 호주, 러시아,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서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고민시 배우만의 압도적인 세련미와 슈링크 유니버스의 섬세한 표현의 이미지가 함께 어우러져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함께 TV CF,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적극 소통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 향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고민시는 넷플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대표 백승한)가 ‘2023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 박람회 및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신제품 볼뉴머를 중심으로 학술발표, 라이브 핸드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클래시스는 자사의 새로운 RF ‘볼뉴머’ 및 ‘슈링크 유니버스’를 선보이며 다수의 의료진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모노폴라 RF의 쿨링 방식의 차이와 이해’ 등 다양한 강의 세션에서 볼뉴머를 주요장비로 다루며 큰 주목을 받았다. 볼뉴머는 6.78Mhz 고주파 기반의 모노폴라 RF장비로 고주파 전류를 사용하여 조직의 응고에 사용하는 장비다. 특히 특허 등록된 히든엣지 디자인 팁과 지속적인 수냉식 쿨링으로 강한 고주파 에너지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크기의 시술 팁을 제공하고 있어 환자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인기 배우 임지연, 차주영을 더블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클래시스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손꼽히는 슈링크 유니버스 또한 기존 ‘슈링크’에서 한층 향상된 시술 속도 및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모노폴라 RF(Monopolar Radio Freqency) 장비 ‘볼뉴머’의 광고모델로 배우 임지연과 차주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볼뉴머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비침습성 모노폴라 RF 의료장비로, 약 6.78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함으로써 피부 탄력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고주파 에너지를 더욱 강하고 안전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기술도 갖췄다. 특히 시술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히든엣지 팁 디자인, 4가지 팁, 2개의 핸드피스, 3가지 시술모드 등 환자에 맞춰 효율적이고 빠른 시술을 지원하는 다양한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클래시스 관계자는 “임지연, 차주영 두 배우 모두 자신만의 우아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전 세계에 아름다움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의 볼뉴머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지연과 차주영 두 모델과 함께 TV CF, SNS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뿐만 아니라 볼뉴머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클래시스(대표: 백승한)가 지난해 매출과 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또 한 번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클래시스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연간 매출액은 1,418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8.6%로 고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기존 사옥 매각에 따른 영업외수익이 발생하면서 전년 대비 72% 증가한 754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률은 53.2% 수준이다.매출 성장에 가장 큰 공을 기여한 품목은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다. 2022년 1월 200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데 이어 1년간 누적 판매대수가 1,100대를 돌파했다. 브라질에서는 슈링크 유니버스의 판매 허가를 기대보다 빠르게 획득하며 약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대수 250대를 넘기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올해 호주, 대만, 멕시코 등 남미 지역에 추가로 진출하는 등 지역과 시장 모두 확장할 계획이다.국내에서는 2022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 중인 ‘볼뉴머’에도 시장의 관심이
㈜클래시스(대표: 백승한)가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Congress 2023’에 참가해 단독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Science, 이하 IMCAS)는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미용성형학회로, 평균 320여 개의 글로벌 성형 및 피부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기술 및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이번 IMCAS2023 전시회에는 130여 개국에서 약 1만4000여 명이 참석했다. 클래시스는 국내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제품 소개 및 새 프로토콜 공유, 패널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함으로써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클래시스 인더스트리 심포지엄(CLASSYS INDUSTRY SYMPOSIUM)’도 단독 개최했다. 특히클래시스의 주력 제품인 ‘슈링크(해외 모델명: Ultraformer III)’가 기존 피부 미용 시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해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태국, 브라질 등 각국의 저명한 피부과 및 산부인과전문의들이 참여하여 ‘슈링크’를
12월 한 달 동안 4곳의 제약∙의료기기 업체가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기업설명회를 개최한 회사는 브릿지바이오, 클래시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다. 이 중 브릿지바이오는 이 달에만 두 차례 개최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모습을 보였다.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는 양일간 개최하며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회사를 알렸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8~9일 양일간 1회 실시했으며 오는 29일에도 개최 예정이다. 지난 8~9일에 실시된 IR은 1:1 미팅 도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진행됐으며, 회사와 회사 동향 등을 설명해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이해를 증진시켰다. 설몉회에서는 주요 경영현황에 대한설명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3분기 누계 기준 매출액 15억원, 당기순손실은 178억원으을 달성했다. 경상연구개발비는 136억원이다. C797S 양성 삼중 돌연변이 타깃의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로 개발 중인 BBT-176은 동일 계열의 후보물질 가운데 가장 먼저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임상 1, 2상의 첫 단계인 용량상승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국내에서 환자 투약을 개시한 이후 현재 네 번째 용량군의 환자 투약을 진행하고 있다. C797S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