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모노폴라 RF(Monopolar Radio Freqency) 장비 ‘볼뉴머’의 광고모델로 배우 임지연과 차주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볼뉴머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비침습성 모노폴라 RF 의료장비로, 약 6.78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함으로써 피부 탄력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고주파 에너지를 더욱 강하고 안전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기술도 갖췄다. 특히 시술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히든엣지 팁 디자인, 4가지 팁, 2개의 핸드피스, 3가지 시술모드 등 환자에 맞춰 효율적이고 빠른 시술을 지원하는 다양한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임지연, 차주영 두 배우 모두 자신만의 우아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전 세계에 아름다움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의 볼뉴머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지연과 차주영 두 모델과 함께 TV CF, SNS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뿐만 아니라 볼뉴머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