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이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기업 GPTW(Great Place to Work)가 주최하고 GWP 코리아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임직원들의 서베이(trust index survey)와 기업문화(Culture Audit) 진단을 통해 선정된다. 멀츠 임직원 대부분이 참여한 이번 서베이는 믿음, 존중, 공정성, 재미있는 일터, 동료애, 자긍심 등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됐다. 서베이 결과 멀츠는 선정 기준인 60점을 훨씬 상회한 점수를 받았으며, 이중에서도 특히 동료애, 안전한 업무환경, 공정한 대우, 경영진의 윤리적인 업무수행 등의 항목에서 최고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GPW의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제도는 인재중심 경영풍토 조성 및 신뢰경영 실천 정도를 진단하는 것으로 내부고객, 임직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평가제도다. 현재 전세계 50여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매년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멀츠의 유수연 대표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멀츠가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임직원의 평가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의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가 지난 18일 울쎄라 ‘골드 스탠다드 클래스’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울쎄라 골드 스탠다드 클래스는 전문가 강의와 페이스 매핑 시연, Q & A 시간으로 구성돼 1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번 클래스를 이끈 김민주 원장은 먼저 페이스 리프팅의 역사와 초음파 리프팅(HIFU)의 원리, 피부에 따라 고려할 수 있는 리프팅의 효과와 안전성 등을 소개했다. 또한 시술 과정 자료를 통해 대표적인 초음파 리프팅인 울쎄라 시술의 효과와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을 위한 방법을 전했다. 이어진 페이스 매핑 시연에서는 김민주 원장이 울쎄라의 실시간 영상 기술을 활용해 참가자의 피부를 직접 모니터링하며, 피부의 상태와 깊이에 따른 시술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 날 클래스는 참가자들이 리프팅 시술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Q & A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김민주 원장은 “초음파 리프팅은 수술이 아닌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연령에 관계없이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인기가 높은 시술이다”라고 했다. 이어 “특히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의 유수연 대표가 2021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사회공헌부문의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사회공헌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은 멀츠가 에스테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건강한 에스테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 멀츠는 최고품질경영부문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관왕을 차지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11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진행됐다. 멀츠는 브랜드 비전인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를 바탕으로, 개개인이 획일화되지 않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온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멀츠는 올해 10월부터 획일화된 미(美)와 ‘패스트 뷰티(Fast Beauty)’를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경도되지 않고, 가장 나 다운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뷰티플 프라미스(Beautiful Promise) 캠페인’을 론칭했다. 캠페인을 통해 구축되는 전문가 패널들의 정기적 네트워킹 및 포럼으로 업계의 공감대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10월 6일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회장 안태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원장, 이하 대피모)와 함께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 ‘MEX(Merz Experts) Seminar(이하 멕스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멕스 세미나는 국내 미용의료 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피부 미용 및 성형, 탈모 분야의 학술 교류 및 전문가 연대 강화를 목표로 하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대규모 웨비나(Webinar) 행사로 약 30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했다. 대피모 안태환 회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세미나는 최신 보툴리툼 톡신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부위 별 필러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임상 경험 공유하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라이브 질의세션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및 필러 분야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가 전개됐다. ‘제오민의 더모톡신 시술과 면역학적 측면’을 논의하는 첫 번째 세션의 발표자인 메이린의원 더현대점 오욱 원장은 피부의 얕은 층에 반복적으로 주사하는 형태인 더모톡신 시술이 전 연령대의 환자들에게 보편적인 시술로 자리잡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더모톡신의 시술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100IU (Xeomin®, 일반명: 인코보툴리눔 독소 A형)이 2020년 국내 수입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수입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수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가장 많이 수입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멀츠의 제오민®100IU로 683만 954달러(약 80억 5779만원)을 기록했다. 제오민®100IU 다음으로는 엘러간의 ‘보톡스주’50IU, 입센의 ‘디스포트주’ 순으로 나타났으며, 제오민®100IU은 2위를 차지한 엘러간의 보톡스50IU 199만 9795달러(약 23억 5855만원)와 동일 용량으로 단위 비교 시 7배 이상 차이가 났다.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온 멀츠는 제오민®100IU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수입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020년에는 이를 인정 받아 식약처장상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제오민®은 순수한 신경독소만 담아 내성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세계 최초의 보툴리눔 톡신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그리고 한국 식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국내 최대 피부과 네트워크인 닥터스피부과와 함께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 ‘MEX(Merz Experts) Seminar(이하 멕스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멕스 세미나는 멀츠의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 복합단백질을 제거한 순수 보툴리눔 톡신인 제오민® 등을 활용한 최신 시술 트렌드와 효과를 향상시키는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으며, 총 25명의 닥터스피부과 네트워크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닥터스피부과 네트워크는 신사와 마포공덕 등의 전국 주요 지역에서 방대한 미용의료 시술 경험을 축적한 의원으로, 보다 환자 만족도가 높은 시술 사례를 확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멀츠의 멕스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근거해 참석 인원 전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완료된 상태에서 진행되었으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세미나는 닥터스피부과 한티점 박재양(피부과전문의) 원장의 ▲벨로테로®를 이용한 시술법, 공덕점 고범준(피부과전문의) 원장의 ▲환자 피부 상태에 따른 시술 노하우로서의 울쎄라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이 초음파 리프팅기기는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에 해당함)가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된 ‘멀츠 인스티튜트 전문가 유저 미팅’을 거친 끝에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리프팅 프로토콜을 정립하고 국내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 했다고 21일 밝혔다. 울쎄라® 가이드라인은 임상적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되, 환자의 만족도와 시술 효과를 더 향상시킬 수 있는 표준화된 울쎄라® 시술 프로토콜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 세계 울쎄라® 시술 권위자들이 2012년 처음 고안한 이래 꾸준한 연구를 거듭해 현재까지 여러 차례 업데이트 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 된 최신 울쎄라® 가이드라인에는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리프팅 프로토콜이 반영됐다. 그동안의 지침이 서양인의 피부 및 노화 상태를 기준으로 제안된 것이기 때문에 최근 리프팅 시술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한국 및 동양인의 피부 특성에 완벽하게 부합하기에 무리가 있었다는 의견이 바탕이 됐다. 한국형 리프팅 프로토콜을 고안하기 위해 멀츠는 지난 2020년 처음 전문가 유저 미팅을 개최해 울쎄라® 시술 시 ▲에너지 레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3월부터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와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로 구성된 ‘퍼펙트 윤곽 패키지’ 출시 기념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퍼펙트 윤곽 패키지는 멀츠의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와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로 구성됐다. 퍼펙트 윤곽 패키지로 시술할 경우 부족한 볼륨뿐만 아니라 처진 부위까지 한 번에 개선할 수 있어 전체적인 얼굴선을 매끈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선천적으로 얼굴 피부의 볼륨감이 떨어져 관자놀이나 바깥볼이 오목한 경우 ▲광대가 두드러져 관자놀이 부위의 패임이 더욱 고민인 경우 ▲ 피부 처짐이 생긴 경우 ▲ 피부 처짐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경우 등에는 퍼펙트 윤곽 패키지가 적절한 도움이 될 수 있다. 퍼펙트 윤곽 패키지 출시 기념 소비자 이벤트의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병원 내 배치된 ‘퍼펙트 윤곽 패키지’ 홍보물을 촬영한 후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매월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 50명에게는 ‘러쉬 러블리 세트’가 증정되며, 이벤트는 증정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멀츠의 유수연 대표는 “한국인은 관자놀이의 패임이 도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Xeomin®, 일반명: 인코보툴리눔 독소 A형)의 모공 축소 및 피지 조절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지난 1월에 열린 TOXINS 2021 Conference에서 발표했다. JDD(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 2021년 1월호에 게재된 ‘피지 조절, 리프팅 및 모공 크기 개선을 위한 인코보툴리눔 독소 A형 주사 (Intradermal Microdroplet Injection of Diluted Incobotulinumtoxin-A for Sebum Control, Face Lifting, and Pore Size Improvement)’로 압구정 오라클 피부과 (대표 연구자 박제영 원장)와 서울대 의과대학 피부과에서 진행한 리얼월드 연구다. 2019년 8월부터 9월까지 압구정 오라클 피부과에 내원한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 연구에 따르면, 제오민®은 피지 조절과 리프팅 및 모공 크기 개선에 있어서도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제오민® 투여군(평균 연령 35.7세의 남녀 20명)은 시술 4주차에 피지 분비가 이마는 24.4%, 턱은 22.1%의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100IU (Xeomin®, 일반명: 인코보툴리눔 독소 A형)이 2019년 국내 수입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수입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발매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의 ‘바이오의약품 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국내 독소∙항독소제제 수입 상위 5개 제품 중 4개 제품이 보툴리툼 톡신 제제로 나타났으며 그 중 수입 실적이 1위인 제품은 제오민®100IU 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제오민®100IU은 2018년에 이어 2019년까지 2년 연속 수입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제품이 됐다. 제오민®은 순수한 신경독소만 담아 내성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세계 최초의 보툴리눔 톡신으로 미국 FDA, 유럽 EMA,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전 세계 7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05년 출시 이래 현재까지 약 310만 건의 시술 횟수에도 내성 발생이 연구 보고된 바 없다. 또한 최근 JDD 저널에 게재된 임상연구에 따르면, 순수톡신 제오민®은 이마, 미간, 눈가의 주름 개선 효과 외에도 모공의 수와 밀집도를 20% 이상 감소시키고 턱과 이마 부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