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자사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가 3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라 오크레부스는 재발형 다발성경화증(RMS)에 해당하는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RRMS) 환자 중 1차 치료제(인터페론 β-1b 등) 투여 후 치료 실패 또는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며 외래 통원이 가능한 환자 및 ▲이차 진행형 다발성경화증(SPMS)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 요법에 대한 급여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재발 완화형에서는 2차, 이차 진행형에서는 1차 치료제로서 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재발형 다발성경화증(RMS)은 재발 완화형 및 이차 진행형 다발성경화증을 모두 포함한다.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RRMS)은 다발성경화증의 가장 흔한 유형이다. 증상의 재발과 회복이 반복되는 특징을 보이며, 전체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약 85%가 초기에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으로 진단받는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 대다수의 환자가 이차 진행형 다발성경화증(SPMS)로 전환되며, 유병 기간에 따라 지속적으로 장애가 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다발성경화증의 주요 치료 목표 중 하나는 조기에 질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전자가 ‘S-AEC를 통한 의료 방사선 최적화: 복부 영상 내 임상 적용(Optimizing Medical Radiation with S-AEC: Clinical Application in Abdominal Imaging)’을 주제로 백서를 발간했다. S-AEC(Auto Exposure Control)는 삼성전자의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기기에서 선량 조절이 필요한 인체 영역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환자 체형에 최적화된 선량을 조사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포터블 촬영에서도 균일한 품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환자의 방사선량을 최소화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방사선사는 환자 체형에 따라 선량을 조절할 필요없이 환자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번 백서는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정명진 교수가 1저자로 참여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GM85를 활용해 전후 복부 방사선 검사를 진행했다. 연구는 421명의 환자 대상 S-AEC 미사용(Manual)군, 복부에 투입되는 목표 방사선량을 달리한 두 조건의 S-AEC 사용 군으로 나눠 총 세 조건 간 차이를 평가하는 분산 분석(ANOVA)으로 진행됐다. S-AEC 사용군에서는 진단
셀트리온은 골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STOBOCLO)-오센벨트(OSENVEL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세계 각국에서 골다공증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 동등성 및 약력학적 유사성을 확인, 미국서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 두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번 허가를 통해 스토보클로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오센벨트는 골전이 암환자의 골격계 합병증 예방, 골거대세포종 등 각각 오리지널 의약품이 미국에서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의 오리지널 제품인 프롤리아, 엑스지바는 지난해 두 제품 연간 합산 글로벌 매출액이 약 65억 9900만 달러(한화 약 9조 2000억원)에 달한다. 그중 미국에서만 전 세계 매출의 67%에 달하는 약 43억 9200만달러(한화 약 6조 1500억원)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앞서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와 특허 합의를 완료함에 따라, 빠르면 연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서 두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한국법인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주식회사, 대표 오진용)의 가슴 보형물 전문 브랜드 멘토(Mentor Worldwide LLC)가 가슴 성형을 고려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멘토 가성미(가슴성형미리보기)’를 한국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멘토 가성미’ 앱은 2024년 하반기에 미국에서 출시된 후,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최초로 선보인다. 이 앱은 메디컬 증강 현실(AR) 전문 기업인 Arbrea와 협력해 개발됐다. 해당 앱은 최신 기술을 도입한 가슴 수술 시뮬레이션 앱으로, 사용자들은 2D 및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다양한 보형물의 형태와 크기에 따른 성형 예상 결과를 미리 볼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설정한 위치 주변의 병원들을 원활하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와 가슴 성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특히, ‘멘토 가성미’ 앱은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발됐다. 앱을 통해 업로드 된 모든 이미지는 오직 사용자 기기에만 저장되며,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가 철저히 보장된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직관적인 사용자 인
지씨셀(대표이사 원성용)이 개발한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가 초기 간세포암 환자의 재발 위험을 68%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씨셀 이뮨셀엘씨주에 대한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SCI(과학인용색인)급 국제저널인 ‘Cancers (MDPI, 스위스 온라인 학술지 출판연구소)’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이뮨셀엘씨주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이 실제 처방 데이터(real-world data, RWD)에서도 재확인되면서, 향후 시장 내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근치적 치료(수술 또는 고주파열치료, RFA)를 받은 초기 간세포암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치료만 받은 환자군과 이뮨셀엘씨주를 추가 투여한 환자군을 전체 환자 수의 절반인 49명씩 각각 나눠 비교 분석했다. 중간 관측 기간은 이뮨셀엘씨주 그룹이 19.1개월, 대조군이 67.7개월이었다. 그 결과,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한 환자군의 무재발생존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으며, 재발 위험이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 생존율(OS) 분석에서는 두 군 모두 아직 중간값에 도달하지 않아 명확한 비교가 어려웠으나, 치료 후 부작용 발생률이 낮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5년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 심화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17일(월)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전문 컨설팅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소요 비용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글로벌 신약개발 기획, 임상, 인허가, 투자 및 라이센싱, 법인설립 및 기타 제조, 위탁생산 등 관련 컨설팅으로, 각 과제당 최대 5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 보건산업진흥원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참여기업, 보스턴 C&D 인큐베이션 오피스 입주기업, 보건신기술(NET) 인증기업은 우대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용우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진흥원은 상임 미국 규제과학 전문가를 통한 기초 컨설팅부터 해외제약전문가(GPKOL) 및 자문단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 기업별 수요 맞춤형인 본 사업 심화컨설팅까지 제약바이오분야 전주기 컨설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글로벌 진출 준비에 있어 기업의 상황과 수요가 다양한 만큼, 기업별 단계에 맞게 보산진의 글로벌 진출 컨설팅 지원 사업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 이하 병원약사회)는 최근 발간한 병원약사회지(Journal of Kore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병원약사회지는 새로운 디자인과 사이즈로 리뉴얼해 42권 1호를 지난 2월 28일 발간했다. 42권 1호는 외양뿐 아니라 개정된 ‘투고 및 집필규정’과 ‘연구출판윤리규정’도 수록하며 학술지를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복약상담 모습을 담은 42권 1호의 표지 디자인은 병원약사회 회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선정된 것으로, 매 호 병원약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담은 각기 다른 스틸컷을 실을 예정이라 앞으로 발간될 2호, 3호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병원약사회지는 2016년에 저널홈페이지와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을 오픈했으며, 2022년에는 반응형 기능을 적용해 모든 디바이스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하고, ‘Full Text XML 전자원문’과 ‘Similarity Check’(논문 표절 검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연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논문 투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등재지유지’ 판
뉴아인(Nu Eyne)이 최근 1천만 달러(USD $10M)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ADHD 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 번 계약은 뉴아인의 혁신적인 전자약 기술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간의 전략적 협력의 결과로,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시장에서 뉴아인의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전 세계적으로 6천만명 이상의 인구가 영향을 받고 있는 신경정신질환으로, 그중 중국 내 ADHD 환자 수만 해도 약 2300만 명에 달한다. 특히, 중국 ADHD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12%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50억달러(USD $5B)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 치료 시장은 약물 요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이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부작용 우려로 인해 대체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뉴아인은 이러한 의료 환경의 변화 속에서 비침습적 삼차신경 전기자극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ADHD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보다 광범위한 환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뉴아인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의 일정 상당수가 26일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2025년 주요 제약바이오사의 주주총회 일정이 확인됐다. 올해 제약·바이오업계 주주총회는 3월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씨티씨바이오, 진양제약이 가장 먼저 시작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전 9시 인천 송도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씨티씨바이오는 같은 시간 강원도 춘천 본사에서 진행한다. 진양제약 역시 오전 9시 경기 의왕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주주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3월 한 달간 주주총회 일정이 빼곡히 잡혀 있는 가운데, 특히 26일에 20곳 이상이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3월 26일에는 ▲GC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대웅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동화약품 ▲신신제약 ▲광동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수많은 기업이 동시에 주주총회를 연다. 특히 GC녹십자 계열사들은 이날 경기도 용인의 R&D센터에서 연이어 총회를 진행하며, 대웅제약과 SK바이오사이언스도 각각 서울 강남 본사, 성남 판교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JW그룹에서도 ▲JW중외제약 ▲JW생명과학 ▲JW신약 등 3개 계열사가 3월 26일과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동아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27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은 ‘인증 유지’ 판정됐고, 3개 의과대학은 ‘불인증 유예’ 판정됐다. (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은 2025학년도 입학정원(모집인원)이 대규모로 증가한 3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가천, 가톨릭관동, 강원, 건국, 건양, 경북, 경상국립, 계명, 고신, 단국, 대구가톨릭, 동국, 동아, 부산, 성균관, 순천향, 아주, 영남, 울산, 원광, 을지, 인하, 전남, 전북, 제주, 조선, 차, 충남, 충북, 한림, 이하 ‘대학’)을 대상으로 2024년(1차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주요변화계획서 평가(이하 ‘주요변화평가’)를 시행했다. 주요변화평가는 의평원 의학교육인증단 규정 제26조 및 관련 지침에 따라 인증유지 중인 대학이 중대한 변화가 예상되면 변화 시작 3개월 전까지 의평원에 주요변화계획서를 제출해 실시되는 평가다. 중대한 변화란 ‘주요 교육병원의 변경, 캠퍼스 이전 또는 분할, 소유권 변경, 학생 수의 변화, 그 외 기본의학교육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이 있다. 2025학년도 입학정원(모집인원) 대규모 증원은 학생의 선발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연차별로 의학교육에
정부는 2월 28일(금) 16시 30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위원장 윤석준) 제1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지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에서 발표한 전공의 수련 혁신과 관련해 지도전문의 역할 강화, 다기관 협력 수련 시범사업,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등‘25년 사업의 구체적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지도전문의 역할 강화와 관련해, 전공의 수련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지도전문의의 역할을 체계화하기 위해 구분한 책임지도전문의, 교육전담지도전문의, 수련지도전문의 등 각 지도전문의가 수행해야할 역할, 수련병원에서의 운영 가이드라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기관 협력 수련 시범사업에서는, 중증부터 경증까지 다양한 중증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공·지역의료 등을 포함한 협력체계 구성 방안, 수련 프로그램 내용 및 전공의 파견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으로,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연속 36(+4)→24(+4)시간, 주당 80(+8)→72(+8)시간)에서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연속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36(+4)→24~30(+4)시간) 현황을 살펴본 후, 수련병원 여건 등을 고려한 추진방안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레시게르셉트(lesigercept, 개발 코드명 YH35324)의 임상 1b상 파트1 결과를 3월 2일(일) 미국 알레르기천식 면역학회(AAAAI) 2025년 연례 회의에서 포스터로 발표했다. 레시게르셉트는 항 면역글로불린 E (anti-IgE) 계열의 Fc 융합단백질 신약으로, 주요 작용 기전은 혈중 유리 IgE의 수준을 낮춰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AAAAI는 매년 전세계 알레르기 질환 전문가 수천명이 참석하는 권위있는 학술 대회로 올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됐다. 이 임상시험은 예비적 개념 증명(preliminary proof of concept)의 목적으로 진행된 임상 1b상으로 국내 9개 대학병원 알레르기 내과에서 진행됐다. 파트1~파트3로 이뤄진 3개의 파트 중 본 학회에서는 파트1 결과가 발표됐으며, 파트1의 목적은 H1 항히스타민제로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에서 H1 항히스타민제에 대한 추가 요법으로 레시게르셉트 3mg/kg, 6mg/kg 또는 오말리주맙(Omalizumab) 300mg의 단회 피하 주사 시 시험약의 특성을 대조약과 비교해 8주간 평가하는 것이었다. 임상시험
크레너헬스컴(대표 송주혜)과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이하 한피성, 회장 안상태)가 의료서비스 향상과 환자 및 의료진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해 2월24일(월) 크레너 앨리스스튜디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1차 의료기관의 의료진과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질환 인식을 제공하고, 수준 높은 의료 교육 콘텐츠 제공과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크레너헬스컴은 자사의 커뮤니티 플랫폼 ‘캠프’를 통해 의료진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질환 교육 콘텐츠와 영상을 제작하고, 관련 커뮤니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피성과 협력해 의료진 교육, 학회 지원,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한피성이 운영하고 있는 ‘닥튠’ 사이트를 크레너헬스컴의 ‘캠프’ 플랫폼으로 통합해서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회원 홍보 및 유치 지원은 물론 닥튠 영상 콘텐츠를 캠프 내에서 유지 및 업데이트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한피성 회원가입 활성화를 위해서 이번 춘계학회를 시작으로 한피성 회원가입을 위한 홍보를 적극 지원함은 물론 관련 정보 및 교육 영상은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크레너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8일(금)에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질환 유효성평가센터(센터장 천기정, 이하 신경-정신질환 유효성평가센터)와 유망 제약·바이오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신약조합 김정진 이사장, 여재천 상근이사, 조헌제 전무이사와 신경-정신질환 유효성평가센터 천기정 센터장, 최유리 교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 신경-정신질환 치료제 개발 관련 제약·바이오기업 지원 협력 ▲ 신경-정신질환 치료제 개발 관련 각종 정보 교류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신약조합 조헌제 전무이사는 “신경-정신질환은 대부분 발생 기전이 불명확해 임상시험 성공률이 극히 저조함에 따라 신약 후보물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는 유효성평가법 등 고도화된 설계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신약조합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경-정신질환 유효성평가센터와의 공조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계 전주기 신약개발 혁신 지원을 위한 ‘신경-정신질환 의료제품의 임상시험 및 제품사업화 플랫폼’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각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
파마리서치(대표이사 강기석, 김신규)는 ‘콘쥬란’(폴리뉴클레오티드 나트륨) 재투여 제한과 관련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법원은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돼 집행을 정지함이 타당하다’며 인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5년 7월 1일부터 적용 예정이었던 6개월 내 최대 5회, 1주기 급여 인정 고시의 행정 효력은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정지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환자 불편 등의 시장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본안 소송에서도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