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코리아(대표 유승환)가 혁신적인 기술 적용으로 중환자에게 점진적인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자사의 첨단 프로그레사 침상시스템(Progressa Bed System)이 서울아산병원에 국내 처음으로 도입됐다고 밝혔다. 프로그레사 침상시스템은 박스터의 혁신 중환자용 전동침대 시스템으로,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유지하면서 조기 재활(Early Mobility)을 지원하는 ‘프로그레시브 모빌리티(Progressive Mobility)’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환자의 중증도나 컨디션에 따라 단계별 점진적 재활 프로그램 적용을 돕고, 중환자실 입원 기간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또한 보다 개선된 이동을 가능케 하고 환자가 처음 침상에서 벗어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며, 통합 기능 및 리프트 시스템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레사 침상시스템은 지난 달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설치되었으며, 조기 재활이 필요한 중환자에 배정되고 있다. 박스터는 규칙적인 움직임 없이 병상에 누워있는 중환자는 여러 합병증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데, 부족한 의료인력에도 불구하고 중환자실에 요구되는 의료서비스 수준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효율적이면서 안전하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김명희)는 지난 11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 Christoph Hamann)와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 나를 바꾸는 시간 ‘나바시’(이하 나바시) 전국 순회강연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 ‘나바시’ 교육사업은 한국난임가족연합회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추진 중인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양사는 국내 초저출산 위기와 늦어지는 초혼 연령에 따라 발생하는 난임률 증가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12월까지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지역에서 예비부부, 신혼부부 및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질환 및 치료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사업을 전개하는데 합의했다. 특히 전국 단위의 강연을 이어감으로써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정보 격차 없는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11일 서울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린 첫 강연에는 난임·정신건강 전문의와 난임 상담사가 연자로 참석했다. 주창우 마리아병원 부원장은 ‘난임의 치료와 예방’을 주제로 난임의 원
한국 머크가 제9회 ‘머크 바이오 포럼 코리아2025’(Merck BioForum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5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25분까지 양재역 엘타워 오르체홀(5층)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Shaping the Future of Biomanufacturing From Capacity Expansion to Digital Trends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9회 ‘머크 바이오 포럼 코리아 2025’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AI·디지털 기반의 제조 공정 혁신, 미래 시장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2026년 오픈 예정인 머크의 바이오프로세싱 생산 센터가 한국 및 아태지역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수행할 핵심 역할을 조망할 예정이다. 포럼은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머크의 업스트림 제조 네트워크 및 역량의 전략적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크리스찬 웨버 박사(Dr. Christian Weber)가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및 아태지역의 제약 바이오 시장에서 한국의 새로운 바이오 프로세싱 생산센터(2026년, 대전에서 오픈 예정)가 어떠한 역할을 하며 신약개발을 가속
㈜클래시스(대표 백승한)는 4월 13일(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비만성형학회(KOAT)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 대표 장비를 전시하는 한편, 누적 임상 결과 및 다양한 시술 솔루션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클래시스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제품인 집속초음파 HIFU 슈링크 유니버스와 모노폴라 RF(MRF) 볼뉴머, 레이저 기기인 리팟과 큐라스 하이브리드, 4개 파장 동시 조사하는 포트라 등 5개 대표 제품을 전시하고, 각 제품의 기술 설명 및 활용 노하우, 임상 결과를 공유하는 총 7건의 학술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슈링크 유니버스와 볼뉴머를 활용한 집속초음파(HIFU)와 모노폴라 RF(MRF) 의 복합 에너지 기반 시술의 임상 결과와 활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두 장비의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였다. 또한 색소 질환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각광받는 리팟 레이저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 하는 의미 있는 강연으로 업계 관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래시스의 브랜드 인지도가 확산되며 관련 임상 논문도 꾸준히 늘고 있다. 슈링크와 볼뉴머 등 회사의 주요 기술이 포함된 글로벌 임상 논문 개수는 작년 50권을 돌파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은 4월 파브리병 인식의 달을 맞아, 파브리 환우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임직원이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내 행사인 ‘Every moment matters’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인 ‘Every moment matters’는 파브리병 환자가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마주하는 불안과 두려움의 순간들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변의 지지를 통해 점차 자신감으로 전환해가는 여정을 상징한다. 이는 모든 환자들이 경험하는 순간이 의미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파브리병은 알파-갈락토시다제 A(α-galactosidase A) 효소의 결핍으로 인해 세포 내에서 당지질이 분해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쌓임으로써, 점진적으로 다양한 장기에 손상을 초래하는 희귀 유전성 대사질환이다. 신장, 심장, 피부, 신경계 등 전신에 걸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질환 특성상 조기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다만, 유전성 질환인 만큼 한 명의 환자가 진단되면 가족과 친척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혹시 모를 추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개입 시기를 앞당겨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국내 생물안전 3등급 시설 설치·운영기관의 생물안전 확보 및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생물안전 3등급(이하 BL3) 연구시설 관련 지침을 일제 정비해 개정했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예방법, 유전자변형생물체법에 근거해 고위험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취급 BL3 시설에 대한 국가 생물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해당 법률에 명시된 BL3 시설의 설치·운영 기준과 검증방법 및 절차에 대해 풍부한 사례와 상세한 설명이 수록된 지침을 발간함으로써 국내 의·생명과학 연구기관의 실험실 생물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해왔다. 개정된 BL3 시설 관련 지침은 생물안전 3등급 시설 설치·운영 지침, 생물안전 3등급 시설 검증 지침 및 생물안전 3등급 시설 안전관리 지침으로, 고위험병원체 등을 취급하는 BL3 시설 운영기관에서 연구시설 생물안전 관리의 기준서로 활용되는 지침들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BL3 시설에서 감염동물 이용 실험을 하는 경우 헤파필터 장착 급·배기시스템이 포함된 사육장치 설치 및 멸균된 폐수의 멸균 확인 방법 등 생물안전관리 사항을 개선하여 연구자 및 지역사회의 생물안전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도록 했
메디아나는 자사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Device, 이하 PMD) 전 모델과 중앙환자감시시스템(Central Monitoring System, 이하 CMS)이 유럽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CE MDR은 유럽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규제 인증이다. 기존 MDD(Medical Device Directive)보다 더욱 강화된 안전성 및 품질 기준을 적용해 제품의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규제 체계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증을 통해 메디아나의 PMD와 CMS는 EU 27개국은 물론, 영국, 터키, 유럽경제지역(EEA), 스위스 등 유럽 전역에서 공식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앞서 메디아나는 국내 최초로 CE MDR 인증을 받은 자동심장충격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이하 AED)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추가 인증을 계기로, 유럽 고객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CMS는 메디아나의 핵심 의료 솔루션으로, 환자의 생체 신호 데이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구내염 등 입 안 질환 증상 개선에 특화된 ‘임팩타민정 12T’의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임팩타민정의 효능·효과를 명확히 전달함으로써, 소비자가 제품의 사용 목적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약사가 보다 쉽게 복약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했다. 새 패키지 전면에는 ‘입 안이 헐었을 때’라는 문구와 함께 구내염 증상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삽입했다. 소비자는 의약품의 복용 목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약사의 복약지도 역시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 하단에는 ‘구내염, 구순염, 설염, 체력저하’ 등 주요 효능·효과가 명확히 표기되어 있어, 제품의 특장점을 명료하게 전달했다. 패키지 사이즈도 휴대성을 고려한 포켓 사이즈로 변경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휴대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팩타민정’은 2007년 출시 이후 구내염・구순염・설염 등 입 안 염증 완화에 사용된 비타민B 복합제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임팩타민정 12T’는 비타민 B군 7종(B1, B2, B3, B5, B6, B9, B12)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 중 B1, B2, B3, B6, B12는 점막 회복, 궤양 완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의료분쟁 조정 환자대변인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4월 14일(월)부터 30일(수)까지 17일간, 환자대변인으로 활동할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료분쟁 조정 환자대변인 사업은 의료사고로 인한 분쟁 조정 시, 환자를 법적·의학적으로 조력하는 대변인을 지원해 조정 과정에 당사자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고 조정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는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통해 발표한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의 주요 과제로, 환자대변인을 통해 의료분쟁 조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송보다는 조정을 통한 분쟁 해결을 활성화함으로써 의료사고로부터 환자와 의료인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의료사고 발생 시, 소송에 의존하는 해결 방식은 환자와 의료인 양측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대체적 해결방식인 의료분쟁 조정제도를 2012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나, 의료인에 비해 전문성과 정보가 부족한 환자가 조정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조정보다는 소송을 선호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환자대변인 운영을 통해 분쟁 조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정을 보다 활성화해 의료사고 안전망을 구축해 나
셀트리온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와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변경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의 상호교환성 제도는 동일한 효능과 안전성을 가진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오리지널과 상호 교환할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이다.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하면 환자가 동일한 효능을 가진 바이오시밀러를 의사 처방 없이도 약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신 처방 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은 앞서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을 토대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변경 허가에 대한 승인을 신청했다. 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미국서 상호교환성 지위를 확보해 교차 처방에 대한 사용자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제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처방전이 발행되는 미국 처방 시스템 특성상, 상호교환성 지위가 시장 점유율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유플라이마는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Citrate, 구연산염
카인사이언스는 지난 4월 8일 3차 임상시험 자료심의위원회를 마친 후, 기존 치료(스테로이드 및 면역글로불린)에 불응하는 만성염증성탈수초다발신경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KINE-101 임상시험이 최종적으로 이상 반응 없이 종료됐다고 14일 밝혔다. KINE-101은 카인사이언스가 최초로 개발한 면역조절 초소형 펩타이드 약물로써 조절 T세포를 활성화해 항염증 및 수초 재생을 유도하는 기전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저용량군(120mg)과 중간용량군(240mg)이 단일기관 임상시험으로 진행됐던 것에서 나아가 고용량군(360mg)은 다기관 임상시험으로 전환해 이뤄졌다는 점이며, 국내 주요 병원인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강동경희대병원의 전문가 교수진들이 참여함으로써 임상시험의 객관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임상시험을 종료하며, 송상용 사업총괄(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은 “KINE-101은 최고 용량까지 투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임상시험 대상자에서 단 한 건의 중대한 이상 사례(Serious Adverse Events, SAE)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KINE-101의 안전성
2024년 4/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는 총 109만 3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했으며, 전 산업 종사자 수 증가율(+1.3%)보다 2.6%p 증가했다. 바이오헬스제조업(제약·의료기기·화장품) 종사자 수는 18만 6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했고, 의료서비스업 종사자 수(90만 7000명)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 증가하며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전체 서비스업 종사자 수 증가율(+1.7%)보다 2.2%p 높게 나타났다. 2024년 4/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신규 일자리는 7276개 창출됐으며 의료서비스업 분야에서 5,985개(82.3% 비중)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제약산업 510개, 의료기기산업 449개, 화장품산업 332개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4년 4/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그 결과 2024년 4/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는 109.3만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9%(+4만 1000명) 증가했다.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종사자는 여성의 비중(74.9%)이 남성(25.1%)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바이오헬스제조업의 경우 남성의 비중(57.4%)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제도 개편을 두고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가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특히 2차 의료개혁안, PA(진료지원간호사) 법안, 의료인력추계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의료계와의 충분한 논의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13일 열린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제19차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김미선 공보이사는 “정부의 2차 의료개혁안은 저수가 체계를 외면한 채 과도한 규제만을 강화하고 있다”며 “관리급여제 도입과 같은 독단적 정책은 의료기관의 수입구조를 악화시키고,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도 미비하다”고 밝혔다. 의대생 휴학 및 재적 사태에 대해서는 정부의 강압적 대응을 지적했다. 김 공보이사는 “의대생에 대한 처벌성 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수가 정상화와 필수의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재윤 회장도 “대학 시절을 돌아보면 이처럼 까다로운 휴학 절차는 없었다”며 “지금의 방식은 독재 정권에서나 가능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아주대학교 의대생의 경우, 99%가 휴학을 결의했다는 점은 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구성도 논란의 대상이 됐다. 김 회장은 “위원회
의협이 6월 3일 개최될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대비에 들어간다. 대선기획본부를 출범하고 의료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약 마련과 의료정상화를 최우선으로 한 과제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의사협회가 13일‘대선기획본부출범식 및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하고, 조기대선 정국에 맞서 의료정책의 정상화를 대선 의제로 밀어붙이겠다고 선언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수십 년간 지켜온 의료체계의붕괴를 막고,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의 모색 및 의료의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한 여정의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대선기획본부를 통해 의료계 각 지역 및 직역의 다양한 보건의료분야 공약사항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이를 반영한 대선공약을 마련해 향후 대선의 전개 과정에서 각 당이 의료계의 합리적인 목소리를 대선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김 회장은 “의료개악으로 의료는 처참히 붕괴되고 있고, 계엄과 동 계엄이 촉발한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사태가 촉발한 엄중한 시국상황은 국가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는 이번 탄핵 인용을 계기로 반드시 의료계의 올바른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2025년 1분기 주요항응고제 시장이 6.2% 감소한 가운데, 리바록사반 성분치료제 시장은 오리지날 제품과 제네릭 제품들이 규모가 거의 비슷해지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주요 항응고제 치료제의 원외처방은 2024년 4분기 574억원에서 538억원으로 6.2% 감소했다. 주요제품 모두에서 원외처방액 감소가 확인됐지만 다이이찌산쿄의 ‘릭시아나’만큼은 점유율이 소폭 확대됐다. 릭시아나는 2024년 4분기 317억원에서 2025년 1분기 302억원으로 4.6% 감소했다. 점유율은55.3%에서 56.2% 늘었다. BMS의 ‘엘리퀴스’는 2024년 4분기 149억원에서 2025년 135억원으로 9.8% 줄어들면서 점유율은 25.1%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엘의 ‘자렐토’는 2024년 4분기 82억원에서 2025년 1분기 76억원으로 6.6% 줄어들었다. 리바록사반 제네릭 역시 규모가 줄어들기는 했으나, 오리지날과 거의비슷한 규모로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제네릭 제품은 총 30개가확인됐는데, 2024년 4분기 74억원에서 2025년 1분기 69억원으로 6.5% 감소했다. 대표적인 제네릭 제품들을 보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