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호사회(회장 박광옥)가 회관을 개관한다.병원간호사회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동 1가 56-13에 위치한 회관에서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사말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출사 *케익 커팅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식 등으로 치러진다. 문의=(02)2272-2112
‘초경 후나 성장판이 닫힌 후에도 키가 클 수 있다’는 의료광고를 게재한 ‘키네스(KINESS)’가 불법의료광고 및 불법의료행위로 고발된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최근 홈페이지와 일간지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위와 같은 의료광고를 게재한 ‘키네스(KINESS)’에 대해 법적 검토한 결과, 이는 명백한 불법의료광고 및 불법의료행위라고 밝혔다. 의협은 검찰과 복지부에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의협에 따르면, 초경 후나 성장판이 닫혀도 키가 클 수 있다는 키네스 광고는 *임상실험 결과 등 객관적이고 명백한 근거자료가 없으며, *의사가 아닌 키네스측이 행하는 일련의 행위는 불법의료행위에 해당될 수 있고, *이 광고를 통해 키네스를 마치 의료기관인 것처럼 일반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의협은 “의료법 제56조에 의하면 의료광고는 의료인 및 의료기관이 아니면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만큼, 키네스의 광고행위는 명백한 의료광고로 볼 수밖에 없으며, 문제의 광고행위는 소비자를 현혹시킬 수 있는 불법의료광고”라고 지적했다.또한 의협은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거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김기옥 전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이 제6대 한국한의학연구원장에 취임했다. 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유희열)는 20일 오전 제102회 임시이사회를 개최, 김기옥 전 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을 신임 한국한의학연구원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김기옥 한의학연구원장은 이날 기초기술연구회 유희열 이사장으로부터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선임장을 받은데 이어, 같은 날 오후 대전 한의학연구원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임기 3년(2011년 8월 19일까지)의 연구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신임 김기옥 원장은 “한의학을 국가산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학, 연구원, 기업 및 우수한 개인의 한의사까지 폭넓게 엮어 시스템에 의한 연구 성과물을 산출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955년생으로 경희대 한의대 졸업후 △의료기공학회 회장 △관악구한의사회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한의신문사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현 베가진단학회 회장 및 남부한의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대웅제약의 ‘비만관리 약사전문가 양성’ 보도자료에 대한의사협회가 강력하게 반발했으며, 대웅 측은 “의사의 영역을 침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진화에 나섰다.의협(회장 주수호)은 21일 자료를 내고 “대웅제약의 비만관리 약사전문가 양성 프로그램(‘Say Health Diet’)은 이는 의약분업의 원칙과 현행 법체계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의협은 의료전문가인 의사를 배제한 채 약사를 동원하여 국민들의 생활습관병인 비만을 관리하겠다는 발상은 의약분업의 취지를 몰각하고 전문가영역을 침범한 현행법 위반의 명백한 불법의료행위라고 비난했다.의협은 또 WHO 국제질병분류에서도 비만이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비만은 의사의 진단과 처방하에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약사를 통해 다이어트 상담과 비만제품, 식이요법, 운동 등을 처방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로서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비만에 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약사를 통해 무분별한 비만상담이 이뤄질 경우 국민들의 생명에 위해를 입힐 수 있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해당 대웅제약 측에
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은 오는 22일 오후 4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치매의 이해와 접근’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인천중앙병원 신경과 김선곤 과장은 이번 강좌에서 ‘치매’의 △노인치매, 기질치매, 간질치매 등 치매의 종류 △기억 및 이해의 장애, 계산능력의 저하, 사고의 빈곤화 등 치매의 증상 △독서, 근력강화운동 등 치매예방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무료 건강강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치매’에 대한 의문사항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 =(032) 5000-125, 104
광동한방병원(대표원장 문병하)은 최근 한의학의 오행원리를 접목한 자연주의 통합치료센터인 ‘오행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오행센터’에서는 한의학의 오행원리를 기본으로 환자의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진단해 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한다. 특히 신체의 기혈순환과 오장육부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을 찾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환자의 체질에 따라 1:1 맞춤형 치료를 한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오행센터는 ‘본치(本治)’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말 그대로 근본을 치료한다는 것으로, 치료프로그램 역시 각각의 질환 자체에 대한 치료보다는 원인을 분석하고, 원인에 따라 오행의 원리를 적용해 환자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바로잡아 준다는 것. 병원 측은 이 과정이 침과 뜸을 이용한 한방적 치료, 정밀 검사, 드라이 스파(Dry Spa), 의사의 인간적인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광동한방병원 문병하 대표원장은 “최근 웰빙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추세에 맞춰 자연주의를 표방한 신개념의 통합치료센터를 열게 됐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질환의 치료뿐만 아니라 영양상담, 운동과 자세, 스트레스 관리 등 환자 개개인의 생활전반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후즈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 2009년도 26판에 등재된다.이번 등재는 이 교수가 그동안 펼쳐온 대한임상미생물학회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등에서의 활발한 활동과 대한의진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과 한국과학재단 및 학술진흥재단 과제 선정 등 그간의 탁월한 학술적 성과 등을 인정받은 것이다.
최근 경영환경의 악화로 새로운 방향의 자구책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결성된 ‘털나라 네트워크’도 그중의 하나. 아직은 생소한 ‘질환별 네트워크’를 표방하는 이 모임에는 피부과의사회 소속의 1백여 전문의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김홍직 회장(오킴스 피부과 대표원장)을 만나 이 네트워크가 제시하는 가능성을 타진한다.질환 중심의 네트워크를 생각하게 된 계기는? = 특별히 모발은 피부의 일부라는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 ‘모발치료=피부과’ 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규모에 근거한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탈모 치료를 위한 의약품과 모발이식 같은 술기가 장족의 발전을 했는데도 이를 국민에게 알릴 방법이 없었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됐다.관련된 학회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만, 학술적인 부분에 치중하기 때문에, 뭐랄까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부분을 위해서라도 같은 전문분야를 가진 사람들의 연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다.네트워크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과거에 ‘비방’이라고 일컬어지던 고유한 술기는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의사사회도 많이 오픈 마인드가 됐다고
경북대 산부인과 교수의 전공의 성추행에 대해 대학 측이 정직 2개월의 솜방망이 조치를 내리자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변형규)가 강력반발하고 나섰다.대전협은 “절대 수용할 수 없는 결과”라며 “이렇게 실망스러운 최종 결정을 내린 경북대학교도 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할 것임을 시사했다.변형규 회장은 “국공립대학교에서 여성의 인권 침해를 묵인한 것이나 다름없다. 정직 2개월은 사건의 중요성에서 볼 때 너무 가벼운 처벌이다. 정직 2개월 이후 전공의들이 모 교수에게 정상적으로 수련을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이는 전공의가 수련을 포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것이다”고 말해 이번 결정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대전협은 이에 전공의에게 피해를 입힌 모 교수는 물론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지 않은 대학교 측까지도 포함해서 사건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구체적인 방법은 피해자 선생님들과 논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정승진 대전협 회장 당선자는 “의대교수라는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제자를 성추행하는 일은 어떤 경우라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더구나 모교수는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전공의들이 당직문제를 비화시켜
한국산재의료원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은 지난 19일 안산고용지원센터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지난해 7월 시작된 이 활동으로 안산중앙병원은 6백여명의 구직자의 건강을 돌봤다.이날 무료진료를 위해 파견된 의료진들은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체크와 평소 궁금했던 건강상담을 해주며 구직활동의 기본이 되는 건강체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직장을 찾기 위해 고용지원센터를 찾은 김진희(가명, 48세)씨는 혈압이 낮아 평상시 관리가 요구된다는 상담을 받고 “요즘 어지러움을 자주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잘 관리 해야겠다”며,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건강체크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노동부 안산고용지원센터는 평소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구직상담과 관련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곳이다.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Job 카페에는 안산중앙병원 무료진료소와 복합 문화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상시 비치된 자동혈압기는 평소 민원인들이 건강체크를 위해 애용하고 있다.임호영 원장은 “이곳을 방문하는 구직자 분들에게 직장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건강만은 상하지 않았으면 한다. 앞으로도 안산중앙병원은 스트레스가 많은 구직자 분들의 마음건
보건복지가족부 선정 관절전문 힘찬병원의 정광암 부원장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9년판에 등재됐다. 정 부원장은 관절수술 및 관절염 분야에 대한 학술활동 및 연구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후에 수록됐다. 정 부원장은 지난 2006년 미국인명연구소(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2007년에는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에 이어 이번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됨으로써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은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 중 심사를 거친 유명인물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정부원장은 그간 힘찬병원 관절염 연구소를 이끌며 최근 정형외과 관련 세계 유명 학술지(SCI급)에 6편의 논문을 발표한 것을 포함해 국제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게재하고 있으며, 각종 국제 학술대회에서 연구결과를 발표를 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정광암 부원장은 2005년 3월부터 힘찬병원에 재직하고 있
무더운 여름날, 냉방은 해야겠고, 전기료는 아껴야 하고… 사정이 이렇다보니 중앙집중식 냉방을 하는 대다수 건물들의 창문은 온종일 열리는 법이 거의 없게 마련이다. 냉방을 하는 사무실에서라면 물론 더위는 느끼지 않겠지만, 오래 있다 보면 왠지 머리가 무겁고 목과 눈이 따끔거리면서, 불쾌감이 들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병은 아닌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 없이 컨디션이 나쁜 이런 현상은, 도심속 빌딩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밀폐건물증후군’이다. 흔히 알려져 있는 냉방병이 밀폐건물증후군의 대표적인 예이다.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산업의학과 오상용 교수와 함께 밀폐건물증후군의 증상과 원인, 해결책을 알아본다. 머리 아프고 현기증, 정신적 피로까지…밀폐건물증후군은 환경요인에 의한 산업병의 일종으로, 밀폐된 실내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함으로써 생기는 여러 증상을 통칭하는 것이다. 그 양상은 두통과 눈코입 자극, 인후 건조, 피로, 피부 발적, 현기증 등으로 나타나며 작업능률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되며 정신적 피로를 일으킨다. 특히 요즘처럼 날이 더워져 창문을 꼭꼭 닫고 에어컨을 가동시키고 일하는 사무실이 많은 경우 밀폐건물증후군 현상을
2001년 미국에서 설립된 한국계 제약회사 렉산. 바이오 벤처로 출발해 미국 증권거래소(AMEX) 상장, ‘러셀(Russell) 3000’ 지수 편입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주목받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들의 포트폴리오는 개량신약과 제네릭 개발이 아닌, 시장 주도품목의 가능성을 가진 하이 엔드 품목들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High Risk, High Return’의 제약산업. 과연 거대자본과 계량화된 마케팅 툴만이 시장지배의 키워드인가? 다윗의 돌팔매로는 메이저 골리앗들과 맞대결을 펼칠 수 없는 것인가? 국경없는 경제전쟁의 시대, 최고의 격전장이라 할 미국에서 렉산을 이끌고 있는 안창호 대표와 가진 이-메일 인터뷰가 그 응답의 단초를 제공해 주기를 기대한다.“최초” 타이틀 즐비, “마켓리더 품목만 개발”▲렉산이라는 기업의 '정체성' 및 간단한 역사를 소개해 달라= 렉산은 2001년에 약국체인 온누리의 박영순 회장과 회원들의 주도로 미국에 설립된 ‘한국계 미국 제약회사’ 입니다. 조그만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렉산은 이제 어엿한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이자, 러셀 3000 지수의 멤버 회사 입니다.러셀 지수는 다우지수, S&P 500 등과 함께
방사선필름 등 치료재료의 수급 문제가 건정심의 상한금액 인하취소 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의협이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지난달 24일 열린 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최근 환율 및 원가상승으로 인해 수급차질을 일으키고 있는 4개 치료재료(방사선 필름, 치과용 필름, 아말감, 백혈구 제거 필터-백)에 대한 상한금액 인하조치를 취소하기로 결정, 수급문제의 일단락을 기대케 한 바 있다. 그러나 의협에 따르면,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방사선 필름을 고시가 보다 높게 구입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의협 장석일 보험이사는 최근 개최된 2회의 상임이사회를 통해 “이달 7일 자로 각 시도 및 개원의협의회에 치료재료 수급차질 품목에 대한 실태조사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장 이사는 “방사선 필름 등 치료재료를 고시가 보다 높게 구입하고 있는 회원들이 거래명세표 또는 견적서를 첨부해 의협 보험국으로 제출토록 요청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제출된 사례를 취합, 이번 수급차질 문제가 일부 지역의 담합에 의한 것인지, 혹은 단순한 원가상승으로 인해 전체 재료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지를 파악해 복지부에 대책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요양병원은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CS교육과 병원감염관리을 실시했다.CS리더 신현숙 간호사는 “사랑의 비타민”이라는 제목으로 칭찬에 대한 CS교육을 실시하면서, 초등학교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선생님에게 욕설과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탈선의 길에 빠지게 됐다는신창원의 예로 칭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또 칭찬을 받은 양파와 야단을 들으며 자란 양파의 성장과정을 살펴본 실험을 통해 칭찬은 심지어 식물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만큼 그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동료간에 진심어린 칭찬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얻어 고객만족경영에까지 좋은 영향을 미쳐줄 것을 부탁했다.이어 서영숙 간호팀장이 병원감염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 손을 잘 씻는 것만으로 감염의 60%를 예방할 수 있음으로 손을 씻는 작은 실천을 통해 감염예방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