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병원 소아정신과는 자체 운영중인 학대아동보호팀(팀장 진혜경 소아정신과장) 주관을 19일 오후 3시30분부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행사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보호 협력기관 협약식을 갖는다.아동학대예방 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 및 관내 아동관련 지역사회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정신보건요원과 관련요원, 학교교사, 부모, 아동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인다.
2007-06-18 11:16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대해 반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정부의 의도를 간파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제35대 대한의사협회 보궐선거 후보인 주수호 후보는 “정부의 의도를 미리 간파하고 성분명 처방을 시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우회적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주 후보에 따르면 복지부가 지금까지 추진한 고가약 처방억제, 포지티브 리스트, 복합제 급여제외 등의 정책들이 성분명 처방을 위한 일련의 수순이었다는 것.주수호 후보는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감성적이 아닌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지금까지는 정부 정책에 대해 근본적인 접근을 못해왔었다”고 토로했다.이에 주 후보는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또 다시 악법을 시행하려는 정부를 강력하게 성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대화와 협상으로 의지가 관철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적극적인 투쟁도 미리 준비하며 강경 투쟁을 위해 내부에너지 강화작업도 병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내부에너지가 어느 정도 올라가느냐는 전적으로 집행부 의지에 달려있다”면서 “집행부가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해결하려 하면 회원들이 믿고 따라
2007-06-18 11:11경만호 후보가 “성분명처방은 의사의 처방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며 국민건강에 엄청난 위해를 가져다주는 최악의 정책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경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 9월부터 국립의료원에서 시범실시되는 성분명처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그는 “2006년 식약청은 생동성시험 기관들이 시험내용을 조작해 허위 결과를 도출한 사실을 적발했고, 위탁생동등 현재 우리나라의 생동성 시험은 부실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다.특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증되지 않은 성분명 처방을 실시하게 된다면 재정만을 위해 국민 건강을 저버리는 파렴치한 정부임을 스스로 선언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경 후보는 의료계의 반대가 거센 와중에도 ‘대통령의 공약’임을 내세워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강경 대응할 뜻을 밝혔다.“공약을 앞세워 2000년 어렵게 도출한 의약분업 합의사항을 위반하면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밀어부친다면 의약분업은 더 이상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경 후보는 “ 의약분업 폐지, 선택분업 전환 등 다른 대안으로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07-06-18 10:16고대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지난 15일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6회 고대안산병원 최소침습 수술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박정율 소장의 개회사와 박영철 병원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MIS Training Center(외과 송태진 교수) ▲Mimimal Invasive Spinal Surgery: 현재와 미래 (일본 Aichi 의과대학 Hiroshi Nakagawa 교수) ▲다빈치 수술장비 소개 및 국내현황 (산부인과 김탁 교수) ▲Robotic cardiac surgery(흉부외과 조원민 교수) ▲Navigation surgery and robotic surgery(정형외과 왕준호 교수) 등 총 10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최소침습수술센터 박정율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의료기관에서 전문 분야별 최소침습수술연구회를 발족했지만 고대 안산병원이 이 분야에서 선두적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보다 많은 임상 및 기초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최소침습적이면서도 가장 효과적이고 위험도 적은 경제적인 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영철 병원장, 최소침습수술센터 박정율 소장
2007-06-18 09:53
“장소, 숙소, 사람들 모든 것이 좋다”세계재활의학학술대회(회장 박창일)가 삼성 코엑스에서 지난 14일을 끝으로 성공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이번 행사에 대한 해외 학자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대회 첫날 열린 ‘Welcome reception’ 프로그램 중인 하나인 한복 패션쇼는 해외 재활의학자들에게 그야말로 환상적이라는 평가를 자아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학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Dr. Michael Vondette(Univ. of British Columbia, Canada) 교수는 “어제와 오늘 아침 리셉션을 모두 참석했다”며 특히 어젯밤의 한복 패션쇼에 대한 소감을 묻자 ‘Beautiful~!’을 연발했다. 벤쿠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한국인을 홈스테이 한 경험이 있다는 그는 직접 와본 한국은 더 아름답다고 말했다. 학회 중간에 쉬는 시간을 틈타 코엑스 내 음반 가게에서 한국의 성악가 조수미의 음반을 구입했다는 그는 이미 한국의 열혈 마니아. 평소 소프라노 조수미의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편리하고 쾌적한 학회 장소는 물론이고 안락한 호텔, 언제든지 도움을 줄 준비가 돼 있는 사람들 등 모든 것이 맘에 든다며 대부분의 해외 재활
2007-06-18 08:00
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은 협력병원과의 긴밀한 상호교류와 의료전달체계 불편 해소, 의료서비스 향상으로 경쟁적 우위의 확보를 위해 14일 ‘100인 100 협력병원 갖기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안유헌 한양대학교병원장, 오석적 부원장, 고용 교육연구부장을 비롯해 최백남 성동구 의사회장, 김윤호 내과의원장, 김남훈 한양대대외협력팀장, 권영남 한양대 대외협력부팀장, 하봉기 동인병원 사무장과 관계 직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안유헌 병원장의 100인 100 협력 병원 연결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이정엽 교육연구부계장이 100인을 대표해 임명장을 받았다. 안유헌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사회와 지역에 선진의료를 제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동문과 지역 개원의들의 활발한 노력”이라고 말하고 “협력병원과는 의료서비스 및 의료 행정 분야에서 상호 발전적 기여를 함으로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공동으로 발전 할 수 있는 윈-윈(WIN-WIN)체제의 경영을 이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협력병원 대표인 최백남 성동구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한양대병원에서 열리는 교육 및 세미나, 원무행정, 보험행정, 신의료기술 등 개원가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2007-06-18 08:00지난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6월 임시국회의 첫 법안소위 회의였던 이날 한나라당 의원들의 얼굴을 한 명도 볼 수 없었다.처음에는 한나라당이 법안소위 위원장직을 배정받기 위해 여당을 압박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한나라당은 꾸준히 위원장직의 배정을 요구해 왔으며, 지난 8일 법안소위 위원장인 강기정 의원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했으니 그 주장을 다시 펼치기에 적합한 시점인 것이다.하지만 한나라당의 불참을 이끈 것은 강 의원과 불과 일주일 전까지 같은 당에 있었던 장복심 열린우리당 의원이었다.강 의원에 따르면 장 의원이 자필 쪽지를 통해 법안소위 소속 의원들에게 불참을 요청했고, 한나라당이 이를 수용한 것.이에 강 의원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다른 당에서 이러는 것은 봤는데, 같은 당원이 참석하지 말라고 하는 사례는 처음”이라며 “황당하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영원한 적군도 아군도 없으며, 적군보다 무서운 것은 아군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자리였다.
2007-06-18 08:00복지부가 국내 우수한약제품에 대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복지부는 국내 우수한약제품을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상해의약품박람회(6월)와 홍콩의약품&건강식품박람회(8월)에 참가한다.우선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2007 상해의약품박람회’에는 국내 우수한약 등 한방제품 생산업체 6개를 최종 선정해 홍보관을 구성, 참여한다.참가업체는 우수한약재제품(GAP품목)을 보유한 ‘(주)동우당제약’과 ‘(주)휴먼허브’, ‘한방건강식품 (주)약령시사람들’, ‘한방화장품 (주)자미’, ‘소리소’, ‘하늘호수’ 등이다.복지부는 이들 업체들에게 홍보 부스, 브러슈어, 상담 및 통역도우미 등을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해 국고로 지원한다.아울러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07 홍콩의약품 및 식품박람회(ICMCM 2007)’에도 참가해 우리나라 한약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박람회 참가희망 업체는 7월 18일까지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www.dgom.re.kr)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07-06-18 07:55의료단체의 정치권 불법 로비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김대호)는 대한치과의사협회로부터 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을 16일 소환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지난해 치협으로부터 용역 연구비 명목으로 1000만원을 받은 것이 국회 입법 과정에서의 대가성 여부 등을 집중 조사했다. 검찰은 이 돈이 법인 또는 단체의 정치자금 기부를 금지한 정치자금법에 위반되는지 등을 조사한 뒤 이번 주 중으로 김 의원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4일 성명서를 통해 “특정 이익단체를 위해 일한 적이 없고 치협으로부터 어떤 명목의 돈도 받은 사실이 없음을 밝힌다”고 해명했으며 검찰의 2차례 소환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검찰은 김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를 마무리 함에 따라 이르면 이달중 의료계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를 마무리하고 관련자들의 사법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모규엽 기자(hirte@kmib.co.kr)
2007-06-18 07:45'비아그라의 변신?'대표적인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화이자)의 치료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6개월 만에 태어난 미숙아의 생명을 비아그라가 구해 큰 화제가 됐다. 폐동맥 고혈압을 앓고 있던 아기는 불완전한 심장과 폐 때문에 산소 전달에 문제가 있었고, 비아그라 복용을 통해 폐에 있는 미세혈관들을 확장시킴으로써 산소 공급이 원활해져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 폐동맥 고혈압은 폐로 통하는 혈관의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죽음에 이를 수 있는 희귀질환이다. 그런데 비아그라 주성분인 '실데나필'이 혈관을 넓혀 혈류의 흐름을 원활히 함으로써 혈압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려 주었던 것이다.비아그라는 이런 효과를 인정받아 200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로 승인받았고, 국내에도 지난달말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레바티오'라는 상품명으로 판매 허가를 받아 시판을 앞두고 있다. 고산병 치료에도 비아그라가 쓰인다. 때문에 산악인들은 높은 산을 등반할 때 꼭 비아그라를 챙겨간다고 한다. 2005년 미국 '호흡기 및 중환자 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해발 4350m 높이에서 6일 동안 비아그라 복용군과 위약군 6명을 대상으로 임상
2007-06-18 07:40봄을 흔히 개원시즌이라고 한다. 그만큼 개원이 러시를 이루기 마련인데 반해 요즘은 의료계를 둘러싼 여건들이 악화되면서 개원하기도 그만큼 어렵다고 한다.그렇다면 봄철인 올 1분기에는 개원이 예년에 비해 과연 증가했을까? 아니면 감소했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원시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올 1분기에는 개원 증가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를 보면 지난 3월까지 전국의 의원 수는 총 2만5903곳으로 2003년 12월의 2만3559곳보다 2344곳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올 1분기에는 겨우 114곳이 증가한 데 그칠 정도로 개원시장이 얼어붙은 것으로 드러났다.2004년부터 비교해보면 올 1분기보다 신규개원이 적었던 분기는 2004년 3, 4분기와 2006년 3분기 정도다.2004년부터 지금까지 매 분기별로 평균 180곳이 신규 개원한 것과 비교해도 한참 모자라는 수치다.2004년 1분기부터 신규 개원 숫자를 비교해보면 *2004년 1분기 212곳 *2분기 313곳 *3분기 112곳 *4분기 105곳으로 상반기 증가, 하반기 감소로 나타났다.2005년의 경우, *1분기 169곳 *2분기 406곳 *3분기 165곳 *4분기 125
2007-06-18 05:501. 소유자를 확인하라병원을 계약하면서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하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설마 안이한 마음으로 신분 확인도 없이 계약을 썼다가 후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계약직전에 등기부등본을 확인한후 실소유자와 계약해야한다. 이는 상식중의 상식이다. 실소유주는 등기 명의인을 말한다. 만약 실소유자가 아닌사람과 계약을 한다면 반드시 위임장이 필요하다. 위임장이 없는 실소유자가 아닌 사람과 한 계약은 원칙적으로 무효다. 대리 계약자 부부이든, 부자관계이든 법적으로 대리권은 없다. 계약을 하려면 상대방의 본인 여부를 확인한 뒤 등기부상 실소유주인 경우 주민등록증으로 본인임을 확인하는 것이 가정 먼저 해야할 일이다.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은 실소유주의 부인이 계약하러 나왔을 때다. 대개의 경우 부인이 나와도 아무 생각없이 계약한다. 부인이 나와도 남편의 대리권에 관한 위임장과 임감증명서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통해 진정한 대리인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위임장을 확인할 때는 위임장에 찍힌 인감과 소유자의 인감증명서를 맞춰보아야 하며 인감증명서의 유효기간(6개월)도 지나지 않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 계약서 쓰는 요령계약을 할 경우 특별히 정한 계약서 양식은 없다
2007-06-18 05:30정부의 '보호자없는 병동 시범사업'이 4개 선정 기관에서 6월초 일제히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과연 직역간 업무 범위 등에 대한 내용이 도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가 이번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이후 ‘무엇’이 간병인가, 즉 간병인력으로 거론되고 있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기타 전문 간병인 간의 업무 규정이 명확하지 않은 점이 보호자 없는 병동 실시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부분으로 지적됐었다. 대한간호협회 역시 지난 해 말 그 동안 실시했던 보호자없는 병동 관련 토론회 내용이 담긴 연구서를 여성가족부에 제출, 보호자없는 병동 실시와 관련해 직역간 업무 규명이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 실시기관들이 주관부서로 총무부를 두고 있는 것을 두고 이번 사업이 간병과 관련된 역할 규명보다는 의료기관의 이익창출 도구로 활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시 말해 명확한 역할규명이 제대로 이뤄져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이 가능해지는데 만약 이 부분에 대한 인식 없이 단순히 시범사업 실시에서 오는 유무형의 이익창출에만 관심을 쏟을 경우 전문적인 간병서비스를 통해 환자 및 보호자의 편의를 돕
2007-06-18 05:25다국적 제약사들의 국내 R&D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최근 화이자 본사 회장이 방한해 5년간 국내에 2800억원대 R&D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한국화이자는 이미 올 초 47건으로 계획했던 올해 임상 시험을 76건으로 늘리기로 결정했으며, 그 비용도 260여 억원에 이른다.이에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향후 3년간 26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더욱 고무적인 현상은 일반적인 적응증 확대를 위한 투자가 아닌 전임상 물질에 대한 연구를 국내에서 진행한다는 것이다.이와 관련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강종희 부장은 “제한적이지만 위암과 간암 분야 전임상에 대해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본사에서도 국내 의료진의 수준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 향후 R&D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복지부와 MOU를 체결하고, 가상신약개발연구소를 설립, 연구팀에 연 4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국내 투자에 대한 부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한국릴리 또한 임상 3상 참여 외에도 올해부터 유전자분야 임상 1상에서 글로벌 임상을 실시하는 등 한국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이고 있다
2007-06-18 05:20제35대 의협회장보궐선거 투표용지가 12일 전국 3만9989명 유권자에 등기우편으로 일제히 발송된 가운데 과연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얼마나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보궐선거 투표율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투표율에 따라 각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때문에 각 후보들은 투표율이 자신에게 얼마나 유리하고, 또 얼마나 불리한지를 분석 중이다.일단 의료계의 대다수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 투표율이 예년 선거보다는 높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한 의료계 관계자는 “금품로비 사건 등으로 회원들의 관심이 의협에서 완전히 멀어졌고 또 보궐선거라서 정식 선거보단 낮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인사도 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이 오히려 의료계의 위기라는 의식이 팽배해지면서 투표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렇다면 투표율이 당락에 어떤 결과를 미칠까? 일반적으로는 투표율이 낮으면 주수호, 경만호 후보가 유리하고,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김성덕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하지만 각 후보 진영들은 꼭 그렇지 만도 않다는 입장이다.모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선거에서는 개원의들의 투표율이 높을 것”이라면서 “때
2007-06-18 05:00보통 무작위 통제 임상실험은 각기 다른 약물이나 치료법의 효과를 평가할 때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학계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객관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러한 무작위 통제 임상실험은 참가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실험자들은 이들 참가자들을 각기 다른 실험그룹에 배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실험자의 선입견이나 다른 요인들이 개입될 수 있다. 적절하게 이루어진 임상실험과정은 그 결과로서 각기 다른 그룹을 비교할 수 있게 되고, 또한 임상실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부요인들을 배제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외부 요인들이 임상실험에 개입될 수 있다. 이러한 편견은 결국 실험자의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다. 특히 무작위 통제 임상실험방법에 어떻게 편견을 창출하는 요소가 개입될 수 있는가에 대해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특히 약물의 일대일 비교를 위한 임상실험에 대한 연구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대학의 연구진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러한 각기 다른 약물에 대한 일대일 비교평가를 위한 임상실험은 보통 임상실험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한 제약회사의 약품이 좀더 좋은 평가를 받게된다는 결과를 얻게 됐다. 이러한 연구
2007-06-17 09:47미국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추가 협상을 공식 제의했다.정부 관계자는 16일 “미국이 신통상정책의 법 조문화에 대한 행정부와 의회의 합의를 끝내고 추가협의를 제의해 와 내용을 검토 중”이라며 “검토가 끝나는대로 보도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것을 밝히겠다”고 말했다.미국은 노동과 환경을 비롯, 의약품, 정부 조달, 항만 안전, 투자, 근로자 훈련지원 등 7개 분야에서 추가협의를 제의했다. 웬디 커틀러 한-미 FTA 미국 측 수석대표 등 대표단은 21∼22일 서울에 와 추가협의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미국의 추가협상 제의에 대응해 전문직 비자쿼터, 지적재산권, 의약품 등의 분야에서 우리의 이익을 관철할 수 있는 요구를 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추가협상에 나설 지 결정할 방침이다.그동안 정부는 미국 측의 추가협상 제의 내용을 검토한 뒤 기존 타결 내용의 균형을 깨트리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추가 협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재우 기자(jwjeon@kmib.co.kr)
2007-06-17 09:28
중앙대용산병원은 최근 간호부 승격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병원 앞 감뜰에서 교직원과 내원환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민병국 병원장과 오세종 노조지부장의 축사, 서울시간호사회 사진전에서 입상한 병동에 대한 시상식, 류왕성 진료부원장의 건배 제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한편 이날 참석한 교직원들은 용산병원의 발전과 희망을 담은 풍선을 날려보내며 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007-06-17 08:00보건복지부는 7월 중 사전심의 대상임에도 심의를 받지 않은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으나 의료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의료광고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복지부는 각 의료인 단체의 심의기구외에 통합기구를 구성•운영하여 의료광고 심의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의료광고 관련 의료법 규정이 2007년 1월 3일 공포되고, 4월 4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그 동안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의료인, 의료기관에서 의료광고 사전심의제도 도입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고 시행 초기임을 감안하여 처벌보다는 경고조치 등을 통해 법의 무지로 인한 처벌사례를 최소화한 후 제재를 가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2007-06-17 07:36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본부에서는 15일 노인성치매로 알려져 있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평가지침’을 마련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의약품평가부가 이번에 마련한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평가지침은 임상시험경험이 풍부한 정신신경계의약품 전문가협의체를 구성하여 유럽의약품청(EMEA)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하고 현재까지의 경험과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여 도출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 평가지침에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진단, 피험자 선정기준, 유효성 평가기준 및 임상시험 설계 방법 등 임상시험계획, 수행 및 평가에 필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평가지침을 비롯한 효능군별 임상시험평가지침은 식약청에서 지난 2월 임상시험 관련정보를 집대성하여 개설한 “임상시험정보방”(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http://kifda.kfda.go.kr에 접속하여 의약품민원>정보마당>임상시험정보) 또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 접속하여 정보마당>식약청자료실>간행물•지침)에서 찾아 볼 수 있다.
2007-06-17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