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장정호 회장)은 자체 기술력과 원료로 개발한 국내 첫 순수 국산 콜라겐 필러 ‘(제품명 TheraFill,이하 테라필)’이 미국의 북미과학협회(이하 NAMSA)에서 주관한 생체적합성 및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품 출시를 위한 국내 임상시험 준비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고순도 3%의 인체 피부조직과 가장 흡사한 돼지 콜라겐을 주성분으로 한 주름개선제 ‘테라필’은 어떠한 부작용이나 이종반응도 나타나지 않는 인체에 매우 안전한 생분해 물질로 NAMSA의 국제적인 검증을 받았다. 테라필에 대한 안전성은 올해 1월부터 5개월간 미국약전(USP) 및 ISO10993 가이드라인에 따른 총 10가지 항목에 이르는 생물학적 시험으로 평가되었다.NAMSA는 의료기기 및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사하기 위한 임상시험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특히 NAMSA의 안전성 평가는 미국 FDA를 비롯한 유럽, 일본 등 전세계 규정에 적합하게 시행되어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RMS바이오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국내 임상시험 준비에 착수함으로써 연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테라필’은 세원셀론텍의 첫 콜라겐 제품으로 기록
2007-06-18 19:12골다공증과 고혈압은 농촌이 중소도시보다 발병 위험도가 높은 반면 당뇨병은 중소도시가 농촌보다 발병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립보건원 유전체센터는 18일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도시인 경기도 안산시와 농촌인 안성시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요인 및 생활습관과 질병과의 관계를 2001년부터 추적조사해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당뇨병의 경우 지역과 연령,음주여부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안산 주민의 당뇨위험도는 5.59%로 8.20%를 기록한 안성주민보다 높게 나타났다.반면 골다공증과 고혈압의 경우 농촌지역이 오히려 중소도시보다 발병 위험도가 높게 나타났다. 안성은 골다공증 발병률이 18.28%를 기록한 반면 안산은 4.38%를 나타냈다. 즉 안성지역에 골다공증이 일어나는 비율을 1로 봤을때 않산은 0.35에 불과해 농촌지역에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01년부터 이들 지역 40∼70세 주민 1만38명을 대상으로 성별과 연령,직업,소득 및 교육 수준,음주·흡연·운동 여부, 당뇨병과 고혈압,골다공증 등을 조사하고 2년 단위로 같은 내용을 추적조사했다.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
2007-06-18 18:12대구에서 올해 처음 이질 환자가 집단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달 초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서 제사 음식을 나눠 먹은 주민 20여명이 설사 등 이질 증세를 보여 이들의 가검물 검사 결과 14명이 이질환자로 최종 확인됐다대구시는 환자 가족과 이웃 주민 등 60여명에 대해 역학 조사를 벌여 추가 보균자를 찾는 한편 주변 지역에 대해 방역소독을 했다.집단 발생된 이질은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시겔라 그룹 D’균으로 확인됐지만 소량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파돼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대구시 관계자는 “세균성 이질은 인분을 통해 전파되므로 화장실을 다녀온 뒤 꼭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면서“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인근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진단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메디포뉴스 제휴사/ 국민일보 제공
2007-06-18 16:42의료계의 정관계 불법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김대호)는 18일 치과의사협회로부터 보건복지부 공무원인 아내에게 로비 명목의 돈을 전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3200만원을 받은 혐의(제3자 뇌물취득)로 치과의사 박모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2004년 4월과 11월 치의협 산하조직인 치정회로부터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때 치과의사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아내에게 돈을 전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과 계좌이체를 통해 3200만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박씨가 치협 돈을 받은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복지부 공무원인 부인에게 로비 명목의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지 않아 일단 박씨에 대해서만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7-06-18 16:39일반적으로 신약개발에 성공하면, 연간 순이익이 3000억원, 자동차 300만대 수출과 대등할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우리 국산 신약은 아직도 가야할 길이 먼 것으로 보인다.지난 6년간 국산 신약 11개(약사법 상 신약으로 천연물 신약제외) 가운데 비급여와 미등재 품목을 제외한 6개 품목의 국내 보험급여 현황을 살펴본 결과 264억원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신약 수출은 2품목에 575억원에 불과했다.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플라빅스정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보험급여 청구액이 1069억원과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의 996억원에도 못 미치는 수치이다.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각각 제출한 ‘국내 신약 연도별 보험급여 청구 현황’ 자료와 ‘국내 신약 해외 수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국내 보험급여 현황을 보면, 국내 최초 신약인 SK케미칼의 선플라주에 ‘01년 22억4,800만원이 지급된 이후 ‘02년 4품목(대웅제약 대웅이지에프외용액, 동화약품공업 밀리칸주, 중외제약 큐록신 추가)에 대해 27억900만원, ‘03년 5품목(LG생
2007-06-18 15:38환자들마다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은 조금씩 다르다. 쾌적한 진료환경을 우선 조건으로 삼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지은 지 오래돼 낡은 건물이더라도 괜찮은 의사, 즉 명의의 존재를 병원 선택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이들도 있다. 따라서 쾌적한 진료환경에 우수한 의료진과 시설, 게다가 진료비까지 상대적으로 낮다면 누구에게나 환영받게 되지 않을까.치핵은 항문의 혈관을 덮고 있는 피부와 점막이 늘어나면서 살덩이가 생기는 병이다. 치핵 안에 핏덩어리가 생기면 통증이 심하다. 항문 질환에는 항문 주위에 심한 농양(고름)이 생기는 치루, 항문을 덮고 있는 피부가 찢어지는 치열도 있다. 이런 질환을 통칭해 부르는 말이 속칭 치질이다.국내에서 이를 공략, 가장 성공한 전문병원 모델로 꼽히는 곳이 바로 대장·항문병을 전문 진료분야로 하는 중소병원들이다. 대학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에선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데다 고난도 기술도 필요치 않고, 게다가 '돈벌이'도 안된다는 이유로 환자 보기를 외면하는 사이, 중소병원들이 많은 경험과 쾌적한 진료환경을 앞세워 대학병원 못지 않은 명성을 쌓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물론 수술을 기본 직능으로 하는 일반외과 전문의들이 개업할 때 비교적 위험부담
2007-06-18 15:29변재진 복지부장관 내정자(사진)가 19일 오후 2시 취임식을 갖고 장관업무 수행에 들어간다.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오전 제45대 보건복지부장관에 변재진 현 차관을 임명했다.변재진 신임 장관(만 53세)은 53년 경남 밀양 출생으로, 부인 홍영기씨와의 사이에 2남(영균•정균)을 두고 있다.변 장관은 경복고, 서울대 경영학과(학사), 미시간주립대 경제학과(석사), 하와이대 경제학과(박사)를 마쳤으며, 행정고시 16회(1975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등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고, 기획예산처 기금정책국장, 재정기획실장, 재정전략실장 등을 역임한 이래 작년 2월부터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일해왔다.
2007-06-18 14:33변재진 복지부 장관은 18일 한미FTA 청문회에 참석해 “한미FTA로 의약품 허가와 특허를 연계하게 되면 특허분쟁이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는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70%보다 낮은 예상으로 10대 제약사 설문 조사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설명했다.변 장관의 발언에 대해 몇몇 업계 관계자는 한미FTA 실무자였던 맹호영 서기관은 한미FTA로 특허 분쟁이 오히려 현재보다 감소할 것이라는 주장을 해 왔던 터라 복지부 내에서도 의견 통일이 되진 않는 것으로 보아 미덥지 못하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또한 변 장관은 “국내 제약업계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한미FTA 등으로 인해 구조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정부는 국내 제약산업의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키워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고, 경쟁력 강화대책 안 마련과 투자 규모에 대해 재정당국과 협의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2007-06-18 14:27한미FTA 시행으로 국민들에게 부담이 지어질 건강보험료와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화하기 위해선 ‘대체조제 활성화’, ‘성분명 처방’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문희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한미FTA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문 의원에 따르면 한미 FTA로 가격이 저렴한 제네릭 의약품 출시가 2년 정도 늦어질 경우 국민이 부담해야 할 추가적인 비용은 10년간 최대 1조 6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총의료비에서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8.8%로 OECD 평균(17.8%)보다 높으며, 건강보험 약제비 비중이 2001년 23.5%(4조2,000억원)에서 2005년 29.2%(7조2,000억원)로 매년 평균 14%씩 증가하고 있어 약제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방안을 시급히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문 의원은 약제비 절감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 오리지날 약품이 비해 약 40%정도 저렴한 제네릭 의약품으로 동일성분조제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년 기준 동일성분조제는 0.3%에 그치고 있고, 약효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고 가격이 저렴한 저가 약품의 동일성분조제는 0.03%에 불과한 현실이라고 밝히고, 약제비 부담이 급속히 증가
2007-06-18 13:50한미FTA로 인해 보건의료분야의 피해액이 10년간 최대 6조 7천억원이 발생하며, 1만 5천개의 일자리가 감소 예상된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한나라당 문희 의원은 18일 열린 한미FTA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으로 피해액을 내역별로 생산(매출)감소 3조 6천억원, 소득 감소 1조 5천억원, 소비자 후생 감소액 1조 6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문 의원은 추가적인 보험재정 및 환자부담 발생액이 10년간 최대 1조 6천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대책 강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미국의 경우 특허침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제네릭 의약품 시장진입 제한을 최대 30개월로 정하고 있음을 들고, 국내의 경우 특허소송기간은 약 2년 정도임을 감안할 때 한미FTA가 이행될 경우 2년간은 제네릭 의약품이 나올 수 없다고 설명했다.문 의원은 정부가 한미 FTA로 인해 제네릭 의약품 시장진입이 9개월 정도라고 주장하고 있느나, 이는 법원의 가처분 판결이나 특허심판원 심결 기간을 산술평균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 미국 제약사가 소송지연, 소송남발을 할 경우 기간은 더욱 늘어날 소지가 있어 우리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07-06-18 13:39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15일 청와대 FTA(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위원회에 참석, 차세대 성장동력인 제약산업을 전략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고 밝혔다.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FTA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과 지원을 담당할 FTA 국내대책위원회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정수 회장은 FTA 협상에서 ‘허가와 특허 연계’, ‘자료보호’로 인해 제약산업은 큰 피해를 당하게 됐다며 범 정부차원의 육성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노무현 대통령은 “국가전략산업인 제약산업을 정부가 도울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제약산업 육성 방안으로 ▲cGMP, R&D 투자에 금융ㆍ세제ㆍ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한시적‘제약산업육성특별법’제정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성공불융자제도’ 도입 ▲개량신약에 대한 보상 현실화 ▲다국적 기업보다 국내 기업에 타격이 수십배 큰 포지티브 등 신약가정책의 재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FTA대책위의 민간측 위원장을 맡은 어윤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김정수 제약협회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손경식 상의회장, 김기문 중소기업협회장, 송보경 서울여대 교수 등 민간
2007-06-18 13:28정부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추진하려는 가운데 범의료계가 시범사업 철회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직무대행 김성덕)는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 전국국립대학병원장협의회(회장 성상철), 전국사립대학병원장협의회(회장 박창일),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 등 의료계 각 직역 대표들과 18일 오전 7시 긴급 대책 회의를 갖고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이날 긴급대책회의에 참석한 의료계 각 직역 대표들은 특히 ‘비윤리적인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즉각 철회하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채택했다.이 성명서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가 아닌 건보재정 절감을 위해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추진하는 말도 안 되는 성분명 처방을 즉각 철회해야 하며 이러한 비윤리적인 정책을 입안한 담당자를 엄중 문책할 것”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성명은 이어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시범사업을 강행한다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모든 세력과 연합해 강력한 대정부 투쟁과 심판에 나설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성덕 대행은 의약분업의 근간을 훼손하는 성분명 처방을 일방적으
2007-06-18 13:11최근 경찰이 산소호흡기를 제거한 의료진에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해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 사건을 두고 D포털사이트에서는 검찰이 사법처리를 해야 하는지 여부를 두고 논쟁 중이다.‘어린작가’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은 ‘안락사 사법처리 검찰 고심-고민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통해 환자의 동의 아래 이뤄진 안락사는 법적으로 용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네티즌은 “안락사의 가장 중요한 결정은 그 누구보다도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다”며 “그 바탕 아래 의사의 의학적인 결정이 동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이 과정을 거친다면 안락사 역시 인간 행복권의 한 부분일 수밖에 없다”면서 “법적으로 불법이라는 논리와 종교계의 반대로 이 문제를 계속 논쟁으로만 몰고 가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현대 의학으로 소생 불가능한 환자를 생의 마무리도 하지 못한 채 고통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다 죽는 날만 기다린다는 것은 이 또한 잔인한 일이 아닐까”라며 “우리 사회도 이제 안락사를 종교관에서 벗어나 인간의 행복권에서 한번 생각해 볼 때”라고 제시했다.이 글에 대해 많은 네티즌은 찬성 의견을 밝히고 있다. 닉네임 ‘빛나리’라는 네티즌은 “안락사는 종교적 문
2007-06-18 13:10식약청(청장 문창진)은 인터넷을 통한 마약류, 가짜 비아그라 등의 불법 판매 및 광고로 인한 부작용 등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 포탈사이트와 상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햇다고 18일 밝혔다.이를 위해 오는 20일 식약청장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 및 산하 회원사인 ‘네이버’, ‘네이트’, ‘다음’, ‘야후’ 등 13개 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조인 및 교환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식약청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업체는 이번의 업무협력 체계구축을 통해 ▲ 인터넷을 통한 불법의약품등의 판매 및 광고행위 등에 대한 정보교환 및 게시내용 삭제 협력 ▲ 각 회원사의 매체를 통한 공동캠페인, 광고, 이벤트행사 등 대국민 홍보분야 상호협력 ▲불법 마약류 등의 구분 및 확인 능력 배양을 위한 모니터링 요원 교육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협약의 이행과 관련한 구체적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식약청 관계자는 마약류, 불법 의약품 등의 인터넷 단속을 위해 국내에서 운영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전 업체가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국민보건 위해요인에 대한 인터넷 정보교환의
2007-06-18 13:10우리나라 12세 아동의 평균 치아우식(충치) 경험 치아수가 2003년 3.3개에서 2006년 2.2개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OECD 평균 1.6개 보다는 높은 수치지만 지금까지 증가세를 기록했던 구강건강추세를 전환하는 의미있는 수치로 평가된다.복지부는 2006년 전국 151개 표본구에서 약 1만6000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 구강건강 실태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발표결과 국제적으로 비교되는 지표인 12세 아동의 치아우식 경험 영구치수는 선진국에 비해서는 여전히 열악하지만, 2003년 3.3개에서 2.2개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청소년 및 성인의 치주질환 유병률도 2003년에는 청소년 38.2%, 성인 72.4%에서 2006년에는 27.7%와 56.8%로 각각 하락했다.또한 노인인구의 자연치아수도 2003년 12.1개에서 17.2개로 늘었으며, 의치필요자율은 42.5%에서 35.3%로, 저작불편호소율도 53%로 감소했다.하지만 장년층의 구강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2003년 44.1%에서 55.0%로, 항상 구강건강을 염려하는 비율은 22.5%에서 39.3%로 각각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조사결과 아동 점심직후 잇솔질 실천율(8세
2007-06-18 13:10한국콜마가 중국 베이징에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의 화장품시장에서 ODM(제조사 자체개발 생산)방식을 처음으로 개척하며 업계를 이끌어온 한국콜마가 이번에는 중국시장에서 한국형 ODM 공장을 세우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중국의 화장품성장력을 크게 본 한국콜마는 까다로운 수출입 관문을 넘는 것보다 중국에 직접 한국형 공장을 건설하고, 한국형 제품을 개발, 생산함으로써 중국의 ODM, OEM 틈새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베이징콜마의 한국형 공장을 모델로 하여 현지 공장 플랜트 수출 및 컨설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한국콜마는 중국 항주의 프로야社와 프로야 공장설립에 대한 포괄적인 컨설팅 계약을 맺고 진행 중에 있으며, 공장 컨설팅을 다른 기업으로도 확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베이징콜마화장품유한공사의 자본금은 300만불이고 2년간 투자하게 되며, 공장부지는 7천평 규모로 올 8월에 공장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한국콜마 윤동한 대표이사는 “한국콜마가 한국형 공장을 중국에 만들면 기술수출, 원료수출, 플랜트 수출 등 부가적인 수출 수익이 확대될 것이다.”라며, “화장품 생산기술이 세계적
2007-06-18 12:05태평양제약(대표이사 이 우 영) 케토톱이 지난 15일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린 “2007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됐다.한국경제신문과 호워스충정컨설팅이 공동으로 제3회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수상을 선정했다. 수상자 선정을 위한 사전조사에서 소비자들이 ‘명품’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 이상의 사용 가치’나 ‘품질이 좋아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40.5%에 달했다. ‘브랜드가 유명하고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 기대감 또는 신뢰감이 있어서’(32.2%)라는 응답이 그 뒤를 따랐다. 한마디로 소비자들이 명품을 고급 상품으로 의식하고 있으며 기업의 마케팅 전략도 브랜드 중심으로 바뀌고 있어 이번 수상 브랜드들은 대부분 회사측이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육성해 온 결과로 볼수 있다고 전했다.임운섭 케토톱 팀장은 갈수록 치열한 마케팅 환경에서 정기적인 브랜드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 니즈 분석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케토톱을 통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새로운 삶을 출발하는 필수품이라는 차별화된 전략도 덧붙였다.한편, ‘2007 한국 명품브랜드 대상’의 유창조 동국대 교수
2007-06-18 12:00대한의학유전학회(회장 김현주)가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연세의대강당에서 ‘제34차 대한의학유전학회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전 상담’으로 의학유전학과, 소아과, 산부인과는 물론 내과, 신경과, 암 관련 학회 등 대한의학회 소속 6개 학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가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의학유전학회’가 대한의학회 내의 ‘연합학회’로 재출발한이후 처음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21세기 ‘유전의료 시대’를 맞아 ‘유전상담의 의의와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내용은 △ 유전상담의 임상적 필요성과 의미-산부인과적 측면(서울의대 산부인과 전종관 교수/신경과적 측면(한림의대 신경과 김윤중 교수) / 내과적 측면(아주의대 내분비대사내과 정윤석 교수) △ 신생아 스크리닝과 유전상담(순천향의대 소아과 이동환 교수) △ 파브리병의 스크리닝과 유전상담의 중요성(쿠마모토대학 Fumio Endo 교수) 등이다.심포지엄Ⅱ에서는 △ 선천성 기형과 유전상담(연세의대 임상유전학과 이진성 교수) △ 산전검사에 따른 유전상담(함춘여
2007-06-18 11:58
3천 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가 보령제약에 나타나 화제다. 최근 종로구 원남동 본사 건물 1층에 위치한 휴게공간에서 우담바라로 추정되는 꽃이 발견됐다. 보령제약측은 발견 즉시 꽃이 피어 있는 자리 두 곳을 보호구역으로 설치하고 누구든지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우담바라는 약 40여 송이씩 두 곳에 피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풀이나 나무 위에 피는 것과 달리 대리석 위에 피어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휴게공간에 피어 있어 일부러 보러 오지 않아도 휴식을 취하러 나온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현재 우담바라가 핀 주변에는 삼삼오오 모여 얘기꽃을 피우는 직원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보령제약측은 “창업 5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에 우담바라가 피어 더욱 경사스럽다”며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축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담바라는 불교계에서 석가여래나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만 피어난다는 전설의 꽃으로 여겨지지만 과학계에서는 풀 잠자리의 알 혹은 곰팡이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반면 한국불교대사전에는 ‘풀에 잠자리의 알이 붙은 것’을 우담바라라고 정의 하고 있어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기는 모호하다. 이에 대해 보령제약 관계자는 “진짜…
2007-06-18 11:48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19일 안양시 평촌공원에서 열리는 제26회 안양시 단오제 건강캠프에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경기지부는 이번 행사에서 일반 건강캠프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한편 건강검진의 필요성 및 방법, 안내 등 금연을 비롯한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건협은 경기지부 외에도 전국 15개 시도지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의 날 행사, 건강강좌, 건강생활실천상담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6월 한 달 동안 실시한다.
2007-06-18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