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가정산소치료의 ‘서비스 대상 확대’와 ‘처방전 발행의사 및 처방기간 확대’가 시행될 전망이다.복지부는 13일 가정산소치료서비스 급여기준 등을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으로 개선해 건보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기준 일부개정안을 고시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현재 ‘중증의 만성심폐질환자’에 국한해 지원되던 가정산소치료 대상자를 ‘동맥혈 가스검사 결과 기준을 만족하는 모든 경우’와 ‘호흡기 1급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가정산소치료서비스 대상자는 ▲동맥혈 산소분압이 55mmHg 이하인 경우 ▲동맥혈 산소포화도가 88% 이하인 경우 ▲동맥혈 산소분압이 56~59mmHg이면서 적혈구 증가증(헤마토크리트〉55%)이 있거나, 울혈성 심부전을 시사하는 말초부종이 있거나, 폐동맥고혈압이 있는 경우 ▲동맥혈 산소포화도가 89%이면서 적혈구 증가증(헤마토크리트〉55%)이 있거나, 울혈성 심부전을 시사하는 말초부종이 있거나, 폐동맥고혈압이 있는 경우 ▲호흡기 1급장애인으로서 별도 검사없이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처방전을 발급받은 경우 등이다.또한 산소치료처방전 발행 의사는 내과전문의와 흉부외과전문의가 발행토록 했으며, 소아의 경우
2007-07-14 00:19한국의사회가 국립의료원 의료진들에게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거부할 것을 촉구했다.13일 한국의사회는 '국립의료원은 보건복지부의 충실한 개가 되고 싶은가? '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성분명처방 및 시범사업의 부당성을 주장했다.보건복지부는 성분명처방의 근거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제시하고 있는 것과 관련 "생동성시험은 복제약물의 질적관리측면의 시험일 뿐, 성분명처방의 학문적근거가 될 수 없으며, 설사 학문적근거가 된다하더라도 성분명처방이 되기 위해서는 복제약 사이의 교차시험이 담보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최소한의 과정조차 무시하고, 최근 생동성시험의 신뢰성조차 의심되는 상황에서 성분명처방을 실시하겠다는 것은 재정절감을 위해 국민 건강을 아랑곳 하지 않는 무식한 발상"이라고 꼬집었다.특히 한국의사회는 이러한 정부의 시책에 대해 국립의료원이 TF팀을 구성, 시범사업을 추진하려는데 우려감을 나타냈다."국립의료원은 정책기관이 아닌 수행기관이라는 미명 아래 시범사업을 강행하려하고 있다"면서 "국립의료원에 근무하고 있는 의사들은 최소한의 학자적, 윤리적 양심도 없느냐"고 지적했다.한국의사회는 "국립의료원은 지금이라도 성분명처방 시범사업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2007-07-14 00:17정부의 공공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할 국립병원장들과 국립대병원장들로 구성되는 ‘국가중앙의료원협의회’ 설립이 추진된다.복지부는 13일 공공보건의료의 발전과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해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발의안에 따르면 복지부장관은 5년마다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게획에 따른 시행계획을 연도별로 수립하며, 각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시행계획에 따라 공공보건의료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또한 복지부장관이 수립하는 공공보건의료기본게획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시행계획을,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사업계획을 각각 수립할 수 있도록 해 관련부처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연계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특히 복지부장관 소속으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구성,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중요 사항에 대해 심의기능을 수행토록 하고, 이에 대한 자문에 응하기 위해 국립병원장들과 국립대병원장들로 구성된 ‘국가중앙의료원협의회’ 설립도 추진키로 했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체계의 개편과 거시적 효과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복지부의 기획, 조정 등 구심점 역할의 강화가 필요하다”며 “관련 위원회의 설립으로 공공보건의료 부문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
2007-07-14 00:14비만약물치료에 있어 흔히 사용되는 중복조제 및 허가사항 외 처방(Off label)의 남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울산의대 김영식 교수는 13일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비만치료약물의 위해관리 심포지엄에서 이 같이 밝혔다.김 교수는 최근 중복조제(Polypharmacy)에 의한 약물유해 반응의 증가와 약물상호작용에 의한 위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6년 9월 30개 기관(의 20, 한 10)을 조사한 결과, 50%의 병의원이 4~5종, 40%가 2~3종을 중복조제했으며, 6종 이상을 조제한 병원에 10%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2007년 4월 1830명의 비만처방전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99%가 다른 다이어트약물과 병용 사용하고 있다.건약의 조사에 따르면 중복조제 약물은 평균 5.5개로, 34%가 항우울제와 중복조제 됐다.문제는 병합요법을 통해 단기간에 비만을 치료하려고 하지만, 단독요법보다 우수하다는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병합요법은 오히려 약물유해반응을 증가시키고, 약물상호작용에 의한 위해가 증가된다.실제 2007년 1월 한국소비자원이 300명의 비만치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2007-07-14 00:13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광동제약이 비타500을 성공시킨 이후 옥수수수염차를 출시해 히트를 치고 있고, 사업 구조조정의 성공으로 재무구조도 건전하게 바뀌어 기업체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하 연구원은 광동제약의 기업 체질 개선 요인에 대해 첫째 기능성 음료부문에서 사업의 안정 성장모델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현재 기능성 음료는 순수한 음료회사들이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광동제약은 제약사 입장에서 음료를 개발하고 있다는데 제품의 경쟁력 차이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비타민 음료를 처음으로 개발해 크게 성공한 이후 옥수수수염차도 이뇨작용을 부각시키며 얼굴의 붓기를 줄인다는 컨셉의 마케팅포인트가 시장에서 성공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에도 한방 등의 약효에 접목한 기능성 음료의 성공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이런 관점에서 음료제품의 짧은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리스크를 충분히 커버하면서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현재 음료 제품 중 비타500 매출액은 작년 1058 억원에서 소폭 감소해 금년에는 1000억원 내외로 전망된다. 옥수수수염차는 작년에 출시해 20억원 내외의 매출을 올렸고, 금년
2007-07-14 00:11연세의료원 총 파업으로 현장 인력수급에 차질이 빚어지자 일부 의대 교수들이 의대 본과학생들에게 현장 일을 좀 도와달라는 제안을 했다가 이를 철회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간호업무는 물론 현장에서 수납 및 안내와 같은 기본 업무가 최소한으로 축소됨에 따라 파업 둘째 날인 11일부터는 의료진들이 대신해서 해당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일부 의대교수들은 본과 3학년생들에게 현장에서 일을 좀 도와주면 그에 상응하는 점수를 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같은 제안은 곧바로 철회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의대관계자는 “본과 3학년생들에게 제안했던 일은 없었던 일로 됐다”며 “해당 제안을 본과 4학년 과정에 포함돼 있는 ‘병원 실습과정’으로 전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연세의료원 관계자는 “현재 대체인력은 100% 전공의”라고 강조한 뒤 “함부로 학생을 진료 현장에 투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의료원에 등록돼 있지 않은 인력을 투입할 경우 부당노동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노동조합에서 가만있지도 않을 것이라며 그 같은 발상은 단순히 전후 사정을 모르는 일부 교수들의 사적인 견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한
2007-07-14 00:11경동제약이 2년여의 연구 끝에 처음으로 개량신약 임상실험에 성공했다. 경동제약은 ‘염산 시부트라민’(제품명 리덕틸)의 신규염 개량신약인 ‘실루민 캡슐’의 임상시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 성공은 다국적 제약사인 애보트의 비만치료제 ‘리덕틸’의 일부 성분과 구조를 변경해 개발한 경동제약 제1호 개량신약을 내놓은 것이다. 경동제약은 “이번에 개발한 개량신약은 지난 2006년도 전임상과 2007년도 임상을 진행해왔다”며 “현재 식약청에 시판허가를 신청해 오는 10월 경에는 발매가 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7-07-13 18:28영국계 제약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13일 대치동 본사에서 자사의 고혈압치료제 이름을 딴 ‘아타칸 광장(카페테리아)’을 여름 휴양지로 꾸며놓고 사원들이 회사에서 업무 중 틈틈이 여름 휴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을 판매하는 영업사원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아타칸 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름철 더위와 스트레스에 지치기 쉬운 사원들의 건강을 돌보고 기(氣)를 살려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를 위해 회사는 사내 카페테리아에 바닷가 그림배경과 파라솔, 해변의자 등을 설치하고 열대과일 주스를 제공하는 한편, 선글라스, 모자, 슬리퍼, 책 등을 비치해 마치 여름 휴양지에 온 것처럼 꾸며 놓았다. 부대행사로 연예인 모형과 함께 ‘바닷가 사진 찍기’ 이벤트도 가졌다.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여름철 휴가 필수품인 ‘휴가철 상비약 세트’가 제공됐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영업사원들의 근무의욕을 북돋우고, 건강을 돌보기 위해 회사의 대표제품인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의 이름을 딴 ‘아타칸 데이’ 행사를 매달 개최해 영업사원 기(氣)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아타칸은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고혈
2007-07-13 14:35심장발작 및 이에 따른 사망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로 논란이 되고 아반디아가 최근에는 연구결과 논란 이후 부작용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미국 의약품 당국에 잇따라 보고되고 있어 다시금 안전성 문제가 논란이 될 전망이다.최근 AP 통신이 입수한 미FDA 자료에 따르면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연구결과가 게재된 지난 5월 21일 이후 35일간 접수된 부작용 사례는 사망 38건을 포함해 모두 357건이라는 것.연구결과 발표 이전 동기간의 121건(사망 11건 포함)보다 3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특히 심장발작 부작용 사례가 90건으로 이전 5건보다 14배나 늘었으며, 심장 질환으로 입원한 사례도 11건에서 126건으로 급증했다.일단 전문가들은 이러한 부작용 사례가 급증에 대해 연구결과가 발표되기 이전만 해도 의사들이 환자들의 심장 질환이 아반디아와 관련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반데르빌트대 당뇨병 전문가인 앨빈 파워스 박사는 “이제 환자와 의사 모두 심장 질환이 아반디아와 관련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아반디아의 안정성 여부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7-07-13 14:23
창조경영아카데미 김영한 대표가 최근 중국 상해 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김 대표는 , , 의 저자로, 이번 강연은 극심한 경쟁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한 창조경영의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의 창조적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는 창조경영의 중요성과 창조경영 실천을 위한 리더들의 창조적인 리더십을 소개하는 ‘창조경영과 피그말리온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한 강연를 통해, 한 개인의사가 네트워크 병원을 성공시켰고, 더 나아가 브랜드를 해외에 수출하는 창조경영의 선두주자가 된 내용을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2007-07-13 14:00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은 12일(목) 오후 5시부터 병원 4층 동교홀에서 지역주민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장암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연중 개최되는 ‘5대 암환자 건강관리 강좌’의 세번째 강연인 이번 건강강좌는 ▲대장암의 진단(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 ▲대장암 수술소개(외과 장인택 교수) ▲ 항암화학요법 소개(혈액종양내과 장정순 교수) ▲ 방사선 치료 소개(방사선종양학과 박석원 교수)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07-07-13 13:22국내 정신과 치료제 분야의 대표주자인 환인제약이 2010년까지 매년 높은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환인제약은 국내 대표적인 신경정신과 치료제 전문업체로 우울증치료제, 정신분열증치료제 등 각 치료제 분야에서 국내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투고 있는 등 정신과 치료제 시장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성장의 주요인이라고 밝혔다.국내 신경정신치료제 시장은 소득수준 증가에 따른 환자수 증가 및 적극적인 치료요구 증가 등으로 2010년까지 연평균 17%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유망시장이어서 시장내에서 높은 지명도를 확보하고 있는 환인제약의 성장잠재력도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환인제약은 유망시장인 국내 신경정신과 치료제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6년에 도입한 ‘렉사프로’가 2007년에 100억을 돌파하며 대형품목화 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또한 2008년에는 알코올 충동억제제 도입, 2009년에는 천연물 치매치료제 신약의 상품화가 예정되어 있어 동사는 향후 3년간 유망신제품 출시에 따른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특히 환인제약은 국내 바이오벤처인 ‘싸이제닉’과…
2007-07-13 13:11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올해부터 유형별 수가계약으로 전환하기로 한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나섰다.의협은 13일 성명서를 통해 “건강보험제도 도입 30년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돼야 할 유형별 수가계약 전환에 있어서 건정심의 파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성명서는 “유형별 수가계약은 현행 단일계약으로는 해결되기 어려운 직능별 원가의 차이를 조정하고 각 직능의 특성에 맞는 적정수가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하고 “이를 위해 동일한 직능의 의료행위에 대해 동일한 환산지수를 적용하는 직능별 유형분류가 당연하면서도 우선 시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편파적인 건정심 운영으로 불과 보름 만에 중간보고에서 제안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를 대표하는 4개의 직능별 유형분류가 의사 직능에 대해서만 의원과 병원으로 분류하는 기형적 유형분류로 변질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의협은 “작년 수가계약 시 건정심 결의 사항이라는 이유로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기형적인 5개 유형을 확정한 건정심의 비민주성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 또한 의사단체가 아닌 사업자 단체를 별도의 유형으로 분류한 것은 10만
2007-07-13 13:09가톨릭대보건대학원(원장 박정일)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노조 위원장 및 노조 간부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지도자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이 과정은 노조대표들에게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내용을 심층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산업안전보건 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20일 입교식을 갖고 총 12주 과정의 교육을 시작했다. 산업안전보건 지도자 과정은 매주 수요일마다 4시간씩 강의가 진행되며 정원은 총 25명이다. 가톨릭의대 정혜선 교수(예방의학교실)가 책임교수로 위탁을 받아 진행하게 된다. 주된 강의내용은 산업보건과 노동조합의 관계, 근골격계질환, 뇌심혈관계질환, 근로자 건강증진 및 직무스트레스관리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작업환경관리 등이며 주로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이 강의를 담당할 예정이다.
2007-07-13 12:48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오광준 교수는 12일 오전 9시 태국에서 방문한 4명의 정형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엉덩이 인공관절수술(Navigation Assisted Total Hip Replacement Arthroplasty)’을 시연했다. 오 교수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푸껫에서 열리는 태국정형외과학회에도 초청을 받아 ‘컴퓨터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과 최소 침습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수술을 참관한 태국의 슈라차이 교수(Dr. Surachai Rattanasaerekiat, Thainakarin Hospital)는 “한국의 발전된 인공관절수술을 참관하게 되어 뜻깊었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활동과 국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광준 교수는 지난해 12월 필리핀 정형외과 의사들을 위해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무릎인공관절수술’ 시연을 가진바 있으며, 올 2월에도 인도인공관절 학회의 초청을 받아 ‘컴퓨터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무릎관절수술’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5월에는 미국, 프랑스, 대만 그리고 한국 정형외과의사가 참가한 ‘컴퓨터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관절수술’ 심포지엄을 개최
2007-07-13 12:05제약협회 집행부가 ‘신약개발 붐 조성’에 여념이 없다.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과 문경태 부회장은 7월 10일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을 면담하고 성공불융자제도 법제화지원을 요청했다. 6월 18일에는 청와대에 들어가 “FTA와 약제비정책으로 제약업계가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제약산업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을 유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화답을 받기도 했다. 제약협회는 지난 5월부터 재정경제부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GMP시설 및 R&D비용에 대한 조세감면을 줄기차게 요구해 오고 있다. 7월 4일에는 ‘개량신약의 가치와 전망’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개량신약의 징검다리 역할론을 대내외에 확산시켰다. 제약협회 이사장단은 ‘신약강국으로 가는 길’이란 대주제를 바탕으로 일간지에 릴레이 칼럼을 게재하며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 관심과 정부 지원을 호소했다. 어준선 이사장(안국약품 회장)은 ‘제약산의 글로벌 진출’이란 제목의 칼럼을 통해 제약산업 글로벌화의 원천은 제품력과 투명경영, 그리고 강력한 정부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차중근 부이사장(유한양행 사장)은 ‘존경받는 제약기업이 돼야한다’며 돈 버는 기업이 하는 존경받는 기업을 향해 매진할 것을 제안했다. 김원배 부이사장(동아제약…
2007-07-13 11:5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연구조정실이 심사평가정보센터로 거듭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업무를 수행할 전망이다.심사평가정보센터 정형선 센터장은 13일 개소식에 맞춰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증거 기반 보건의료정책을 위한 정보들을 정책활용도 높은 근거자료로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이날 정형선 센터장은 “이는 일차적으로는 심평원 내의 각 실무부서 업무에 대한 지원작업이며 더 나아가서는 복지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정책수립과 집행을 위한 지원작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OECD, WHO 등에서 진행되는 의료비, 의료자원의 규모와 이용, 의료의 질 등에 관한 지표의 기준설정 및 수집, 확산, 분석을 위한 논의도 활발히 참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그는 “이를 통해 건보제도와 의료제도의 현재 모습을 시계열적 문맥에서만이 아닌 횡단국가적인 문맥에서 해석하고 혁신해 갈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일반 연구자와 임상전문가들이 센터에 집행돼 있는 데이터를 보다 용이하게 접근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정 센터장은 “개인정보가 보호되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만 개인정보가 침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년간 구축돼 온
2007-07-13 11:50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김승남 병원장(외과)이 지난 12일 김창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번 심평원 감사패는 심평원 창립기념일에 맞춰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평가업무에 도움을 준 인사들에게 수여됐다. 특히 김승남 병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심평원 업무를 지원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2007-07-13 11:35화장품ㆍ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한국콜마가 올 가을, 겨울 트렌드를 제시했다.화장품 연구개발을 선도해온 한국콜마는 이러한 기술 트렌드를 제시함으로써 화장품산업의 기술수준을 높여가고 유행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리드한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최근 주목받는 트렌드 키워드의 하나는 트레이딩업(Trading-up)이다. 이는 가치 중심적 소비에 맞추어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제품이라면 어떠한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꼭 구매하는 습관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엄밀히 얘기하면 트레이딩 업 앤 다운(Trading up & down)이 더 설득력 있는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즉 가치를 두는 품목은 트레이딩업을 하지만 반대로 일반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트레이딩 다운 소비를 하고 있어 브랜드 충성도를 기대할 수가 없다. 이러한 현상은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 소비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양극단의 탈거품화로 표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특화 품목을 내세운 하이엔드 프리미엄 시장이 형성됨과 동시에 개개인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롱테일 전략을 구사하는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업체들이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데, 이코노믹 프라이스를 표방하는 브랜드샵들이 이런 롱테일 마케팅의…
2007-07-13 11:23당뇨병이 있으면서 신(腎)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심혈관질환 발생위험률이 특히 더 높다. 릴리의 당뇨병치료제 액토스(주성분 피오글리타존)는 신기능이 저하된 당뇨병환자의 모든 뇌졸중, 심근경색 및 모든 원인의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당뇨병학회(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의 67차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임상에 참여한 전체 5154명의 환자 중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의 뇌졸중, 심근경색 및 모든 원인의 사망률은 18.3%로 신기능이 정상인 환자의 발생률인 11.5%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 중에서도 액토스를 복용한 환자의 위험률은 14.6%로 위약 복용군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위약 복용군 21.4%)이번 결과는 대규모 임상으로 액토스의 PROactive(PROspective pioglitAzone Clinical Trial In macroVascular Events) 연구 중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자료를 따로 분류해 분석한 결과이다. 이번 분석 결과로 액토스가 신기능이 저하된 당뇨병환자들의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
2007-07-13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