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찜질방이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구운 계란으로 인해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찜찔방과 터미널, 휴게소 등에서 간식용으로 판매하는 구운 계란에서 곰팡이가 나오거나 상한 냄새가 난다는 불만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구운 계란을 살 때 반드시 유통 기한을 확인해 신선한 제품을 고르고 제품 표면에 균열이 없는 제품을 구매하도록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 먹기 전에는 상한 냄새나 곰팡이 여부를 확인하라고 덧붙였다.유통·판매업자들에게는 바람이 잘 통하고 습도가 낮은 곳에 구운 계란을 보관하고 빠른 시간 내 판매를 당부했다.제조업자들에게는 깨지지 않은 계란으로 제품을 만들고 완제품에 검사를 철저히 한 뒤 출하하도록 요청했다. 식약청은 앞으로 구운 계란에 대한 유통기한과 제품 포장방법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신은정 기자(sej@kmib.co.kr)
2007-08-13 11:32유유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열린 키스페스티벌 선발 모델의 인터넷 커뮤니티 싸이트인 싸이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13일부터 오렌지맛 비타민C 유판씨 인터넷 마케팅을 시행한다.19세~24세 타겟의 접촉률이 높은 싸이월드 싸이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상승 효과와 판촉을 높이기 위한 것.유판씨 홍보대사 타운홈피는 오픈 하루 만에2천 이상의 방문자가 다녀감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특히 일촌맺기(가까운 친구)는 하루 만에 500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이렇게 유유 유판씨 미니홈피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유판씨 키스페스티벌에서 선발된 모델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라는 점과 오픈 이벤트로 도토리 증정 행사를 갖기 때문. 이렇듯 유유의 새로운 시도인 인터넷 홈피 마케팅이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유유 이창봉 부장은“키스페스티벌을 통해 선발된 순수 아마추어 모델들이 제품 홍보대사로 나오면서 동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있으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UCC, 홈페이지, 블로그 등 마케팅 기법의 최초 시도라는 점에서 젊은 트렌드에 적중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이번 홈피 오픈 기념 이벤트는 일촌맺기 도토리(싸이버 캐쉬)증정행사도 갖는데 오는8
2007-08-13 11:293월 결산법인 한국콜마는 화장품사업과 제약사업의 양호한 성장으로 1분기(4~6월) 매출액이 285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동비대비 30% 감소했다.
2007-08-13 11:02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은 10일 영국 제약사 프로스트라칸(ProStrakan Group plc.)社와 세계 최초의 항구토패치 ‘산쿠소(SANCUSO)’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영국의 프로스트라칸(ProStrakan)社에서 개발해 지난 6월 미국 FDA에 허가 신청을 한 산쿠소는 세계 최초의 패치형 항구토 제품으로, 구토억제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그라니세트론(granisetron; 5-HT3 수용체 길항제)이 주성분이다.기존 항구토 제품은 3~5일동안 반복적으로 매일 투여해야 하는 주사제나 정제인데 반해, 산쿠소는 5일동안 효과가 지속되므로 한번만 부착하면 되는 패치형 제품이다. 이러한 편의성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구토를 하고 있는 환자나 소아를 비롯한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환자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다국가 임상 3상시험 결과, 경구제제와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안전성에 있어서도 기존 경구제의 두통 및 심혈관계 부작용을 크게 개선시켰다.한편, 프로스트라칸社는 산쿠소에 대해 지난 6월 미국 FDA, 7월 유럽 EMEA 허가 신청을 한 바 있으며, 내년중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200
2007-08-13 10:56동아제약이 해외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해 중국 시장 개척에 이어 동유럽 시장 진출한다.동아제약은 최근 터키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3개국 5개 회사와 5년간 6800만달러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동아제약은 불임치료제 ‘고나도핀’, 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류코스팀’, 조혈치료제 ‘에포론’ 등 6종의 바이오 의약품과 전문의약품 항암제 ‘젬시트’, 폐결핵치료제 ‘크로세린’ 2종을 수출하게 된다.
2007-08-13 10:04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머리가 심하게 아프거나 허리가 쑤셔 각급 병·의원의 신경과와 신경정신과는 물론 심지어 한의원까지 찾아 침을 맞아보기도 하지만 의사들은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말하기 일쑤다.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아주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찬 교수는 이렇듯 종잡을 수 없는 통증을 ‘현대 의학의 실패’로 규정한다. 현대의학은 증상이 아닌 질병만을 치료하기 위해 발달해왔기 때문에 심각한 의학적 원인이 없는데도 불편한 증상이 계속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실제로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 중 90% 가량이 X선 검사 결과 척추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 한번도 허리가 불편하다고 생각해보지 않은 건강한 사람 가운데 CT나 MRI 검사 결과 '의학적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통증클리닉은 바로 이런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곳이다. 통증클리닉은 직접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의 기능을 일시 또는 영구 차단해 아픔을 치료한다. 통증은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려주는 일종의 경고신호다. 일반적으로 운동 중 인대가 손상을 입은 경우나 맹장염 등에 의한
2007-08-13 08:18
삼백종합건설 김주환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8일 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손수상)에 쾌척했다.
2007-08-13 08:00지난 주 뇌사에 빠진 아들의 인공호흡기를 제거해, 사망에 이르게 한 아버지가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9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뇌사 상태인 아들(27)의 인공호흡기를 떼어 내 숨지게 한 아버지 이 모씨(51)를 살인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진행성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던 이 씨의 아들은 지난달 집 화장실 변기에서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불명 상태가 지속되어 왔으며, 결국 이 씨는 아들의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는 결정을 내렸다.이번 사건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을 중심으로 안락사를 둘러싼 논쟁이 재현되고 있다.올해 안락사 논쟁을 촉발된 사건은 지난해 6월 말기 간경변환자인 어머니 김 모씨(72)의 산소공급호스를 제거한 딸과 의료진에 대해 고소건이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서울 방배경찰서는 4월 무혐의 의견과 함께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넘겼으며,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많은 이들은 이번에야 말로 안락사를 좀 더 진지한 자세로 논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삶과 죽음의 선택권은 누구에게 있는지, 품위있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는 없는지 스스로 혹은 사회가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의료진 또한 안락사에 대해 사회와 진지한 대화를 나눌 때라
2007-08-13 08:00비만 진료에 대한 정부의 비급여 명시 혹은 선별급여화 검토와 관련해 대한비만학회(회장 최웅환)가 전면 비급여나 선별급여가 아닌 ‘전면 급여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미용 목적이 아닌 비만 치료는 급여대상’이라는 법원의 판결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비만 진료를 비급여 대상으로 명시하거나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비만에 한해 선별적으로 급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의 이번 발언과 관련해 본지가 대한비만학회의 입장을 정식으로 문의한 결과,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은 국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막대한 규모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유발하는 명백한 질병이므로 정부 차원에서 비만 치료의 전면 급여화를 결정해야 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대한비만학회측은 “지난 해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비만 심포지엄에서 정부는 ‘비만은 질병’이라고 공식 선언한 바 있다”고 전하고 “의무보험이자 사회보험인 전국민 건강보험 체제에서 비만 치료를 전면 비급여로 명시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다.선별급여에 대해서도 비만이 국민 건강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과 사회경제적 비용을 고려한다면 지나치게 제한된 선별급여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만약
2007-08-13 05:50서울대병원 노사 교섭이 ‘고용안정’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나섰다. 현재 서울대병원 노사는 1차 요구안 심의를 거쳤으며, 사측은 노조 요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 상태다. 지난 11차 교섭에서 사측은 노조의 기본급 5%인상에 대해 2%인상이라는 내용 외에 대부분의 노조안에 대한 수용거부 입장을 밝혀 노조의 반발을 샀다. 이후 4차례 더 진행된 교섭에서 노사 양측은 임금안을 물론 단체협약 조항을 놓고 별다른 진전을 보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ERP(통합물류) 팀제 및 연봉제, 성과급제’와 관련해 노조의 요구로 지난 10년간 단체협약에서 이를 도입하지 않기로 한 조항을 병원측이 이번 단협에서 갱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노조측은 지난 10년간 꼬박꼬박 갱신해온 ‘팀제 및 연봉제, 성과급제 도입 금지 조항’을 단협 시효만료를 이유로 갱신하지 않겠다고 한 의도는 ‘직원 구조조정에 나서려는 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병원측의 이 같은 태도에 대해 노조는 최근 정부의 비정규직 관련법 이후 비정규직 처우 및 고용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병원이 고용보장이냐 구조조정이냐의 갈림길에서
2007-08-13 05:40혈당바이오센서 기술 관련 특허가 2000년 이후 전체 출원의 75%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10일 특허청(청장 전상우)에 따르면 1990년 이후 2006년까지 혈당바이오센서 기술과 관련된 국내 특허출원은 총 290건이다.특히 BT·IT·NT의 융합이 활발해진 2000년 이후 출원이 전체 출원의 75%를 차지하고 있다출원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 출원 중 46%로 제일 높았으며, 한국 28%, 유럽 15%, 일본 11% 순이었다.내국인 출원은 국내 바이오벤처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반면 외국인 출원은 다국적 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기술 분야별로 구분하면, 채취된 혈액의 포도당과 반응하는 효소반응층 등으로 이루어진 스트립 및 전극 관련 특허출원이 측정시 간섭과 오차를 줄이기 위한 기술을 중심으로 전체 출원의 약 40%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액채취로 인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줄이기 위해 혈액을 직접 채취하지 않고 피부에 근적외선 등을 투과시켜 혈당을 측정하거나 땀 등의 체액으로부터 혈당을 측정하는 비침습·무채혈 기술 관련 출원 11.7%, 신속한 측정을 위해 효소반응층의 반응속도를 높이는 반응매개물질 관련 출원 10.7%으로 나타났다.원거리 의료서비스와…
2007-08-13 05:30최근 들어 세포치료제 식약청 승인이 잇따르면서 그간 국내 바이오텍들의 연구성과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올초부터 현재까지 식약청의 품목 허가를 받은 세포치료제는 5개 품목. 엔케이바이오의 ‘NKM’(림프종암), 이노셀의 ‘이뮨셀-LC’(간암), 크레아젠(쓰리쎄븐 자회사)의 ‘크레아박스-알씨씨’(신장암), 이노메디시스의 ‘이노락’(비소세포폐암), 안트로젠(부광약품 자회사)의 ‘아디포셀’(지방세포치료제) 등이다.이들 세포치료제 허가를 통해 각 바이오텍들이 상용화에 적극 나서고 있어 그에 따른 부가가치 극대화를 식약청도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엔케이바이오의 ‘NKM’은 자연 살해(NK.Natural Killer) 세포를 이용한 림프종 암 치료제로 환자 혈액에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자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NK cell)와 T세포를 추출, 배양을 통해 증식시킨 뒤 다시 환자에 투여(정맥주사)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이뤄진다. 이렇게 환자 자신의 세포를 이용하는 방법은 기존 화학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비해 부작용이나 거부반응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노셀의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LC’는 암환자의 말초혈액 20~50ml에서 추출한 림프구를…
2007-08-13 05:20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진출하는 외국의료기관에 대해 정부가 각종 특례를 부여하는 대신 그에 걸맞는 심의•감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2년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된 이후 외국의료기관 설립이 허용되면서 자유구역 내 우수 외국병원의 원활한 유치를 위해 의료법 등에 대한 특례적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왔다. 지난 4월 인천경제자유구역 특별법 1차 안을 마련하고 복지부내 의견수렴을 거쳐 관계 부처와 협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5월 입법예고 이후 현재 8~9월 국회 제출을 목표로 막바지 제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될 특별법은 외국병원 설립절차를 비롯해 특례적용, 행정처분등 크게 세 가지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외국의료기관의 설립절차와 관련해 ‘개설적격 심의절차’를 도입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에 대해 의료법 등 국내법률에 대한 각종 특례를 부여하는 만큼 우수한 의료기술과 브랜드 가치를 보유한
2007-08-13 05:00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최근 서울 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제16회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1일~7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모유수유주간을 맞아 임산부 및 일반인들에게 엄마젖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단체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이루고자 마련됐으며, 모유수유학회, 소아과학회, 서울시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복지부가 후원했다.인구복지협은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만약 모든 산모가 1시간 이내에 모유수유를 시작하게 되면 400만명 중 100만명의 아기를 살릴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하지만 설문조사 결과 1시간 내에 모유수유를 시작한 산모는 57% 정도여서 이에 대한 많은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07-08-12 14:00심평원은 10일 “제1절 방사선단순영상진단료는 판독소견을 진료기록부에 기록한 경우에도 판독소견서로 갈음한다”고 통보했다.심평원의 이 같은 단순영상진단료 판독소견서 작성방법 개정 통보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단순영상진단료의 판독소견서 작성방법에 대한 안내가 시달됨에 따른 것. 지금까지 제1절 및 제2절에 분류된 영상진단료는 반드시 일정 양식의 판독소견서를 별도로 작성 비치하여야만 영상진단료를 인정(보험급여팀-2151호, 2007.7.9)해 줬다. 그러나 이날 변경으로 앞으로는 제1절 방사선단순영상진단료는 판독소견을 진료기록부에 기록한 경우에도 판독소견서로 갈음하는 것으로 변경돼 진료기록이 다소 편리해 졌다.
2007-08-12 08:00
부드러운 클래식 기타소리가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의 아침을 깨운다. 어르신들은 너도나도 옛 추억에 사로 잡혀 기타선율에 맞춰 구성진 노래를 부르며, 하루를 시작한다. 기타소리의 주인공은 오현산 수간호사. 오 간호사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을 줄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곧바로 맘 맞는 사람들과 함께 기타동아리를 결성해 벌써 1년 째 퇴근 후 2시간씩 기타를 배웠다.더 열심히 배워서 다가오는 ‘노인의 날’이나 연말에는 기타동아리 식구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감동 가득한 작은 콘서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2007-08-12 08:00모유수유를 오래할 수록, 특히 첫째 아이의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공저자 예방의학교실 강대희 교수, 외과학교실 노동영 교수)은 모유수유 기간과 유방암 발생위험의 상관관계에 대해 위와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여성환자(환자군) 753명과 유방암 외의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대조군) 753명 등 총 15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후 분석했다. 이들 중 모유수유 환자군은 587명, 대조군은 572명으로, 연구 결과 모유수유기간이 대조군이 유방암 환자군보다 길었다. 환자군의 경우 총 모유수유 기간이 1~11개월로 전체 환자군의 33.6%, 12~24개월 32.0%, 25~45개월 14.3%, 46개월 이상 20.1%였다.반면 대조군에서는 1~11개월 했다고 대답한 경우가 22.7%, 12~24개월 37.6%, 25-45개월 19.1%, 46개월 이상 20.6%로 차이를 나타냈다.모든 총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한 아이의 평균 모유수유기간이 길수록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감소했다. 총 모유수유기간이
2007-08-12 05:30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 자원봉사단이 지난 4일 순천시 월등면사무소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제5회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체험행사’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오전에는 이한철 소아과장 등 8명, 오후에는 고재운 병원장 등 7명이 참여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 65명에 대해 진찰 및 투약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2007-08-11 14:00
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정지태)은 최근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의학과 3학년 학생들이 의사로서의 흰 가운을 처음으로 입고 의사의 길에 첫발을 내딛는 ‘2007년 화이트 코트 세레머니(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태 의과대학장, 한희철 교무부학장, 김철용 학생부학장을 비롯한 의대교수, 학부모 등 2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의학과 3학년 학생들은 엄숙하게 임상실습을 시작하는 자리에서 의대 교수, 학부모, 선후배에게 지성과 인덕을 겸비한 의사가 되기 위해 진리와 사랑으로 환자에게 봉사하고 임상실습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했으며 이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정지태 학장은 인사말에서 “책임의식은 이제 여러분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며 그에 따른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오늘 행사를 통해 모두 의사로서 사회적, 도의적 사명감을 가지고 자기관리에 더욱 더 철저히 해야 하며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그에 대한 대가가 치러질 것”이라고 충고했다.
2007-08-11 08:00[파일첨부] 심평원이 요실금 수술 급여기준과 관련, 시행된 요류역학검사의 타당성 및 심사방안에 대한 4가지 사례 및 세부심사적용방안 등을 공개했다.심평원이 공개한 4가지 사례는 ▲VLPP 측정없이 CLPP(infused 용량 240cc) 측정결과에 따라 요실금수술 시행한 45세 여자 ▲요류역학검사 결과 순수방광내압(Pdet)이 음압(-44CmH20)인 43세 여자 ▲복강내압력(Pabd)이 측정되지 않은 44세 여자 ▲절대방광내압(Pves), 순수방광내압(Pdet)이 전반적으로 음압이고 발살바누출점압(VLPP)를 측정한 구체적 지점을 알 수 없고 방광충만시 주입 용량 기재없는 33세 여자 등이다(자세한 진료내용 및 청구내역 첨부파일 참조).이에 대해 심평원은 ▲누출점압(Leak point pressure) 측정시 발살바누출점압(VLPP)이 아닌 기침누출점압(CLPP) 시행시 환자는 주로 웃거나 운동할 때 요실금 증상을 호소하기 때문에 Valsalva시 요누출이 없으면 기침(Coughing)을 시켜 기침누출점압(CLPP)으로 측정해도 되므로 VLPP 혹은 CLPP 결과 중 한가지 제출시 인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또한 ▲방광 충만시 멸균생리식염수 적정 주입용량(최
2007-08-11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