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생동성시험자료 조작과 관련해 자료 미확보 또는 검토불가 576품목에 대한 정보공개 수위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의협은 5일 576 품목에 대한 공개여부에 대해 “국민 건강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하자가 없는 의약품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중한 검토를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입장을 조만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의협은 사회적 파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공개여부 및 수위를법률 자문 및 공정거래위원회에 질의한 바 있다.법률 자문 결과, 생동성시험결과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됐다고 판단한 의약품 115개, 생동성시험자료가 조작 되었다는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의약품 576개, 생동성시험 원본자료와 일치를 확인한 의약품 정보에 대해 전부 가치판단 없이 그대로 공개하되,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의협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회신이 온 바 있다.또한 의협은 해당 자료를 공개하면서 의협 입장을 표명할 경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되는지 여부와, 만일 위반된다면 공개해서는 안 되는 구체적 범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질의를 해 논 상태다.의협 김주경 대변인은 “576개 품목
2007-12-05 09:57심장수술시 출혈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혈액응고제 ‘아프로티닌’이 미국·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잠정 시판 중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 약이 사망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외국에서 보고됨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4일 밝혔다. 'BART'라는 이름의 비교임상연구 중간분석에서 아프로티닌은 타 치료제에 비해 사망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FDA는 이 약의 시판을 잠정 중단키로 했으며 유럽의약청(EMEA)도 판매승인 정지를 권고했다.‘BART’는 심장수술시 출혈을 줄이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아프로티닌(aprotinin)이 항섬유용해제 등 다른 약물에 비해 출혈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란 것을 입증하기 위해 시작됐다. 하지만 이 약은 심각한 출혈을 줄이는 효과를 보였음에도 사망위험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식약청은 12일자로 아프로티닌 제제 및 이 성분을 함유한 품목에 대해 시판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미FDA가 관련 연구를 검토해 최종 조치를 취할 때까지 기다려보겠다는 의미다.국내에서 이 약은 10개 품목이 식약청 허가를 받았으며 실제 판매가 이루어지는 품목은 일동제약의 아프로팀빈주50만단위, 한림제약의 로티닌주50
2007-12-05 09:39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이 빠르면 5년안에 화순으로 이전된다.전남대는 최근 화순에 설립중인 ‘의생명과학 융합센터’(이하 센터)로 의대 캠퍼스를 옮긴다는 내용의 ‘의과대학 캠퍼스 이전안’을 교육부에 제출했다.이전안은 전남대의 ‘의생명과학 융합센터’가 이미 지난해 교육부를 거쳐 국회까지 통과한 상태라 승인 전망이 밝다.전남대 관계자는 “의대는 병리학, 생리학, 미생물학, 해부학 등 기초 분야 연구실 및 학장실 등 주요 시설이 옮겨지는 화순이 제1캠퍼스가 되고, 현 광주 동구 학동의 의대 건물은 전남대 병원 임상학과가 쓰는 학동 캠퍼스가 될 것”이라며 “화순 센터의 설계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캠퍼스가 이전되면 진료와 관계 없는 병리학과·해부학과·미생물학과 등 기초의학 분야의 교수들은 화순 제1캠퍼스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게 되며 480여명의 의대생들은 화순으로 등교하게 된다.다만 임상실습은 지금과 같이 학동 캠퍼스와 전남대병원에서 이뤄진다.화순에 세워지는 의생명과학융합센터는 지난해 설계를 발주해 당선작이 확정됐다.새 캠퍼스는 화순 전대병원 인근 3만3천㎡ 부지에 학장실 등 사무실이 입주할 지원시설동 1개와 강의·연구·실험·실습이 이뤄질 건물 2개 등 3개…
2007-12-05 09:25의약품 바코드 표시제 개선안이 도매상ㆍ약국ㆍ병의원 등의 사용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시행된다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최근 ‘의약품바코드표시및관리요령’ 일부 수정안에 대한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하며 의약품 표준코드(KD코드) 도입 효과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표준코드 도입의 1차 목적은 의약품 물류관리 및 보험청구 사용 확대에 있는데 정작 이를 활용할 도매상ㆍ약국ㆍ병의원은 통일된 바코드 리더기 설치와 관련 프로그램조차 합의되지 않는 상황이다. 2000년 7월 의약품 공급자의 바코드 의무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의 바코드 활용율은 개선되지 않았다. 도매상ㆍ약국ㆍ병의원에는 표준코드 사용을 의무화하지 않고 의약품 공급자에게만 표준코드 도입을 또다시 강제한다고 해서 저조한 활용율이 개선되지는 않을 것이란 주장이다. 제약협회는 정부의 의약품 표준코드 도입 등 유통정보시스템 개선방침에 기본적으로 동의하고 협조할 것이지만 위와 같은 문제점 보완과 공급자 준비기간이 필요하므로 시행시기를 2009년 1월 1일로 연기해야 한다고 보건복지부에 재차 건의했다. 제약업계는 제도개선에 따른 모든 부담을 고스란히 부담해야…
2007-12-05 09:15
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4일 63빌딩 체리홀에서 ‘2007 송년회 겸 IHF 조직위원회 해단식’을 가졌다.김철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 반전에 병협회장이 되고나서 IHF를 잘 치를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다”고 회고하고 “지훈상 대회장, 김광태 조직위원장 등 여러분들이 도와준 덕분에 이번 IHF를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변재진 복지부장관도 축사를 통해 “이번 제35차 IHF의 성공적인 개최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선진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내용이나 규모에서 정말 손색없는 대회였다”고 치하했다.한편 이날 송년회 겸 IHF 조직위원회 해단식에는 변재진 복지부장관과 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충환, 김춘진 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주수호 의협회장, 박귀연 여의사회장, 김문식 국시원장, 문경태 제약협회 부회장, 변형규 대전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2007-12-05 07:00주수호 의협회장이 학회 및 학술연구에 대한 건전한 후원 및 협력은 권장될 일이며, 이 모든 것이 불건전한 리베이트로 매도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주 회장은 4일 저녁 병협 송년회 겸 IHF 총회 조직위원회 해단식에서 “의협은 건전한 후원과 협력이 권장될 수 있도록 음성적이고 불건전한 거래는 단호히 근절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주 회장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리베이트 발표로 의사들이 부도덕한 사람들로 오인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특히 각 학회별로 진행되는 추계학술대회에 가보면 예전보다 분위기가 많이 위축된 것 같아 안타까웠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이어 “의료인이 제약사 등으로부터 뒷돈을 받는다면 부끄러운 일이며 이 같은 일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말한 뒤 “하지만 학회와 학술, 연구 등을 위해 후원이나 협찬을 받는 것은 산학협력 차원에서 권장될 일이지 무조건 매도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또한 “국내 유수의 재벌기업들이 대학에 ‘~관’, ‘~홀’해서 건물이나 연구실을 지어주는 것은 권장되는데 왜 의료연구를 후원하는 것은 비난을 받아야 하나”며 반문하고 “건전한 의학연구 후원과 협력이 권장되는 사회풍토를 만드는데 의협이 앞장설 것
2007-12-05 05:50전국 12개 시도병원회가 병상총량제와 의약분업 재평가를 공론화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간호등급차등제 폐지와 시도병원회 활성화, 병협조직 확대 등도 추진키로 결정했다.시도병원회 회장들은 4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내년도 병협 정기총회에 상정 건의키로 했다.시도병원회는 병상총량제와 관련 “늦어도 내년 안에 수도권 주변에 6개의 대형병원이 새로 생긴다”고 밝히고 “이들 병원의 규모를 합치면 6000병상 가량이 되며, 이에 따른 간호사 인력도 최소 3000명 이상이 필요해 중소병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며 병상총량제 도입을 주장했다.내년 개원 예정인 수도권지역 6개 대학병원은 경희대 양한방협진병원(수원), 한림대 성심병원(동탄), 을지대병원(수원 영통지구), 서울대병원(수원 이의동), 건보공단병원(경기 화성), 세브란스병원(용인 죽전) 등이다.또한 의약분업 시행 7년이 지난 현재 건보재정 파탄을 가져왔다고 지적하고 국회 또는 정부차원의 의약분업 재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범국민적 의약분업 재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시도병원회는 의약분업 재평가 이유로 ▲국민의료비 부담 가중 ▲의약품 오남용 줄어든 것은 심평원의 무리한 심사조정에 따른 것으로 의약분
2007-12-05 05:40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정보유출 사례가 발생하는 등 정보 보안체계에 대한 불신이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가 추진중인 청소년 정신건강검진사업을 바라보는 불안한 시선이 감지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2008년에 전국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 9만90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과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군·구 정신보건센터에서는 교육청·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검사도구(AMPQ)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작업을 실시해 정상군과 위험군으로 분리 후, 위험군은 보건센터 전문인력 등이 2차로 정신건강평가를 진행하고 상태에 따라 의료기관에 연계하거나 상담할 예정이다. 하지만 건보공단의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맞물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고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영유아 무료검진사업에도 의혹의 눈초리가 일더니 이번에는 청소년 정신건강검진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극심한 형국으로 이에 대한 올바른 의식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나 아직까지는 사회의 벽이 두꺼운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부에서는 청소년기의 정신감정이 기록으로 남고 혹은 유출될까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2007-12-05 05:30그 동안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성장을 해왔던 한국노바티스에 제동이 걸렸다.이는 올해 초 만성 B형 간염치료제 ‘세비보’의 시장 진입 실패를 필두로 신제품 성장이 옛날 같지 않기 때문. 이를 본사에서도 인지, 공격적인 고성장 전략에서 저성장 유지 모드로 전환하려 한다는 것이다.이러한 변화는 경영과 관리로 그 여파가 이어져 인원 구조 조정까지도 예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부장급을 이루고 있는 40대들에겐 지금 이 시점 이후가 정말 불안한 상황이다. 현재 내부적으로는 “이번만 어떻게 잘 참아보자”가 화두일 정도다.이와 관련해 노바티스 관계자는 “올해 제품 성장 폭이 예전 같지 않은데 다 약가 정책의 변화로 신제품 런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본사 차원에서 한국지사의 성장을 예전과 같이 보고 있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그는 또 “한국지사의 성장이 예전 같지 않은 만큼 내부적인 조정이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선적으로 조정 대상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인력 부분이기 때문에 요즘 분위기는 ‘이번만 넘겨보자’는 식의 생각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그 관계자는 “비단 이러한 일들이 한국노바티스만 국한되는 상황이 아니라 전반적인 외자사들의 분위기이기도 하다”고
2007-12-05 05:20국민건강보험법상 권리구제를 위한 이의신청제도와 심사청구제도의 위원회 구성은 형평성을 잃어 문제가 많고, 이의신청이 해마다 늘어가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심사 기준 때문이라는 지적이다.이 같은 지적은 지난 4일 열린 제4회 심평포럼, ‘건강보험 권리구제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이란 토론에 참가한 패널들에 의해 제기됐다.이날 토론에 앞서 보건복지부 이석규 보험권리구제팀장은 ‘건강보험 권리구제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권리구제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내놓았다.이석규 보험권리구제팀장은 주제발표에서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위원수의 확대와 전담조직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와 함께 “진료비 심사청구 사건의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복지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에 전문위원을 위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전문위원 위촉은 심사청구제도가 더 나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사항이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주제발표가 끝난 후 열린 토론에서는 이석규 팀장의 개선방안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먼저,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보험위원장은 이팀장의 발표
2007-12-05 05:00선택진료제도에 대한 피해사례가 속출하면서 폐지를 주장하는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건강세상네트워크,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대전민들레의료생협 등 12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진료비바로알기시민운동본부(이하 시민운동본부)’와 백혈병환우회 및 선택진료제도 폐지를 촉구하는 시민환자 일동은 선택진료제도 피해 사례를 공개하고 제도 폐지를 강하게 촉구했다.서울에 거주하는 박씨(정신지체 3급)는 의료급여 1종 환자로 장애가 있는 데도 병원 입원시 필요서류와 함께 선택진료에 대한 설명없이 선택진료를 신청하도록 강요받아 본인부담금의 24배에 해당하는 선택진료비를 지불했다.의료급여 환자임에 따라 총 340여만원중 법정본인부담금은 2만340원이나 비급여 비용으로 90여만원이 나왔고 이 비급여 금액에서 선택진료비가 50여만원을 차지했다.박씨는 진료 후 진료비확인요청 민원을 넣어 22만원 과다청구 금액이 나왔지만 선택진료비 과다청구 금액은 5000원 이하로 나왔다.시민운동본부는 “이는 병원에서 의료급여 환자에게까지 선택진료 신청을 강요한 병원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함을 보여준 사례”라고 밝혔다.또한 병원에서 임의적으로 선택진료신청서를 작성하고 선택진료비를 부과한 사
2007-12-04 16:13GSK 부사장 Lorraine Fitzpatrick 박사가 4일 건국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가 진행하고 있는 요골 골절 임상시험과 관련해 GSK측이 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병원과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Fittzpatrick 부사장은 GSK R&D 분야의 디렉터로서 세계적인 신약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Mayo Medical center에서 약학과 생화학, 생물학, 정신학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2007-12-04 15:56[파일첨부] 복지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요양병원 일당정액제 산정지침 내용이 담긴 건강보험 행위급여, 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를 개정, 고시했다.주요 고시내용을 살펴보면 정액수가는 1일당으로 산정하되 ‘1일’의 기준을 12시(정오)부터 다음 날 12시(정오)로 잡고, 0~6시 사이에 입원하거나 18~24시 사이에 퇴원한 경우에는 정액수가 소정점수의 50%를 별도 산정토록 했다.하지만 6~12시 사이에 입원하거나 12~18시 사이에 퇴원한 경우에는 동 기간의 정액수가는 별도 산정하지 않도록 했다.입원 181일째부터 360일째까지는 정액수가 소정점수에서 요양병원입원료 소정점수의 5%를 감산해 산정하고, 입원 361일째부터는 요양병원입원료 소정점수의 10%를 감산해 산정토록 했다.또한 정액수가는 의사 및 간호 인력확보수준에 따른 의학관리료 및 간호관리료 차등제를 적용해 산정하며, 입원 중인 환자가 주치의의 허가를 받은 후 연속해 24시가을 초과해 외박한 경우에는 외박수가를 산정토록 했다.그러나 ▲식대 ▲CT, MRI에 소요된 비용 ▲전문재활치료 ▲혈액투석 및 투석액 ▲일부 전문의약품(치매치료제, 에포론주 및 아라네스프프리필드주 주사제, 이제이프
2007-12-04 15:22강남성심병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병원 본관 지하 1층에서 당뇨병 교육실에서 ‘당뇨병 관리’를 주제로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당뇨병의 개요 ▲당뇨병환자의 식사 관리 ▲생활습관 변화 계획 ▲가정에서의 자기 관리 ▲약물 치료를 내용으로 강남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이해리 교수, 이영란·윤은하 영양사, 최옥현 약사, 조완기 사회복지사, 이화진 당뇨교육 전임간호사가 강의한다.
2007-12-04 15:18전국 각 병원에서 실시한 2008년도 전공의 전기모집 마감결과 비인기과의 미달 사태가 여전히 되풀이 되고 있어 병원 운영의 차질이 예고 있다.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평가센터에 따르면 전공의 모집정원은 총 3664명으로 4076명이 지원했으나 이른바 비인기과인 흉부외과, 외과, 결핵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방사선종약학과, 병리과등 13개과는 지원자들로부터 외면받았다.이는 ‘2007년도 전공의 후반기 지원 현황’과 비슷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007년도의 경우 총 456명 전공의 모집에 144명만 지원했고 성형외과·안과·정형외과·내과 등 9개 과목은 정원을 채웠으나 외과 등 17개 과목은 미달이었다.대구에 소재한 영남대의료원의 2008년도 전공의의 모집정원은 총 59명이나 지원자는 48명에 불과해 미달됐다.특히 외과 6명 모집에 지원자는 단 한명도 없었으며 산부인과(2명모집) 0명, 방사선종양학과(1명모집) 0명, 핵의학과(1명모집) 0명, 소아과(3명모집) 1명, 병리과(2명모집) 1명으로 나타났다.반면 인기과인 내과(8명모집)·성형외과(2명모집)는 모집정원과 지원자가 일치했고 정형외과는…
2007-12-04 14:45[파일첨부] 지난달 30일 2008년도 레지던트 전기모집 마감결과 총 3664명 모집정원에 4076명이 지원,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병협 병원신임평가센터가 최종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총 26개 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과는 피부과로 80명 모집에 140명이 지원, 1.75대 1을 기록했다.이밖에 ▲정신과 1.74대 1 ▲정형외과 1.57대 1 ▲성형외과 1.56대 1 ▲재활의학과 1.45대 1 ▲안과 1.44대 1 ▲내과 1.43대 1 ▲영상의학과 1.34대 1 ▲신경과 1.31대 1 ▲이비인후과 1.30대 1 ▲가정의학과 1.21대 1 ▲신경외과 1.09대 1 ▲비뇨기과 1.00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반면 마취통증의학과와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13개과는 미달됐다.미달된 과들의 경쟁률은 ▲마취통증의학과 0.96대 1을 비롯해 ▲핵의학과 0.90대 1 ▲응급의학과 0.79대 1 ▲진단검사의학과 0.79대 1 ▲산업의학과 0.78대 1 ▲소아청소년과 0.70대 1 ▲병리과 0.59대 1 ▲방사선종양학과 0.55대 1 ▲외과 0.54대 1 ▲산부인과 0.49대 1 ▲예방의학과 0.45대 1으로 집계됐다.특히 흉
2007-12-04 14:42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은 7일 본관동 대회의장에서 ‘생명공학(BT) 발전을 위한 생명연의 역할정립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정책포럼에서는 이재영 과학기술부 국장, 장수익 충북대학교 교수, 박영훈 (주)CJ고문,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서 국가생명공학혁신시스템 상에서 생명연의 위치를 진단하고 산·학·연·관의 관점에서 생명연의 모습과 미래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2007-12-04 14:37한미약품은 지난달 31일 천식치료제인 몬테루카스트 제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 ‘몬테루카스트 제조법 및 그 중간체’에 대한 특허를 활용해 파일롯 테스트와 완제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이 제품의 지난해 세계시장 규모가 약 3조 2000억원이며 국내 시장도 234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2007-12-04 14:10
대구시 환경기초시설(하수처리장, 위생처리장, 쓰레기소각장)을 운영중인 대구환경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이 헌혈부족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을 위해 동산의료원에 헌혈증서를 기증했다.대구환경시설 관리공단 김기무 이사장과 최용철 노조위원장은 임직원들이 정기적인 헌혈을 실시해 모은 헌혈증서 50매를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손수상. 사진왼쪽에서 두번째)에 전달했다.
2007-12-04 14:00경남통영해양경찰서는 4일 중국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등을 대량으로 밀수해온 부산선적 125t급 예인선 선장 조모(50)씨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검거했다.해경은 밀수품인 발기부전치료제인 씨알리스 3000알과 여성흥분제 23개 등 각종 성기능 관련약품들을 압수했다.조씨는 이들 밀수품을 조타실에 숨겨 이날 오전 0시30분쯤 진해시 초리도 남쪽 0.3마일 해상을 운항하다 남해지방청과 통영해경, 국정원의 합동단속으로 붙잡혔다.조씨의 배는 지난달 30일 중국 산둥성(山東省) 웨이하이(威海)에서 조선철재 조립품을 선적한 후 출항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경은 국내조직이 있을 것으로 보고 조씨를 상대로 판매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재 기자(yj3119@kmib.co.kr)
2007-12-04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