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의료원장 오동주)은 최근 두창대(서울외과의원장) 교우로부터 5000만원의 의학발전기금을 기부 받음으로써 동문들의 모교를 위한 기부금이 계속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두창대 교우의 이번 기부는 평소 고려대의료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모교의 발전과 장차 의학계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기부를 통해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고려대의료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도 있다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오동주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선경 의무기획처장, 한희철 의무교학처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아름다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오동주 의료원장은 “많은 동문들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이렇게 몸소 기부를 실천하는 선구적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고 말하며 “소중한 기부금이 기부하신 분의 뜻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감회를 밝혔다. 기부의 주인공인 두창대 교우는 “작은 기부인데도 이렇게 환대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모교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부의 의미를
2007-12-21 08:52서울시는 부모와 자녀를 비롯하여 가족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강가족 프로젝트’를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건강가족 프로젝트는 스케이트, 줄넘기와 같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운동을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개최된다.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사인 ‘사랑의 걷기 건강가족 축제’를 12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광장 및 청계천에서 개최한다.두 번째 행사인 ‘스케이트 건강가족 축제’는 내년 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한다.마지막 행사인 ‘줄넘기 건강가족 축제’는 내년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건강가족 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사인 ‘사랑의 걷기 건강가족 축제’는 서울광장에서 청계천 광교(2km), 배오개다리(5km)에 이르는 구간에서 개최되는 걷기대회를 비롯해 건강가족 발대식, 건강생활 실천서약, 포토 존(Photo zone)운영, 비만도 분석 및 건강검진, 에어로빅 시범 등으로 꾸며진다.건강가족 발대식과 걷기대회 이외에도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비롯하여 절주
2007-12-21 08:26대한민국 야구와 방송을 대표하는 두 사람, 이승엽과 김제동이 광고에서 만났다. 서로 의형제를 맺으며 절친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두 사람이 광고에 함께 출연하기는 처음. 두 사람은 함께 숙취해소음료 ‘CJ 컨디션 파워’광고를 찍으며 프로의 자기관리를 직접 보여줄 계획이다. 술자리가 많은 연말 연시를 맞이해 12월 중순부터 새롭게 런칭되는 ‘CJ컨디션 파워’ 광고는 이승엽이 홀로 배트를 매고 카리스마 넘치게 등장했던 지난 1차 광고에 비해 김제동이 합류하며 코믹함과 현실감을 가미했다. 기존에 주로 운동복을 입고 광고에 등장했던 이승엽은 ‘컨디션파워’광고를 통해 넥타이를 맨 직장인의 모습을 선보이며 기존의 틀을 깼다. 처음에는 다소 생소하지만 마치 옆 책상의 선, 후배와 같은 친근감이 느껴진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평가다. 친하기로 소문난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하다 보니 광고 촬영장은 마치 진짜 회식장소에 온 듯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걸쭉한 입담의 김제동과 어울리지 않는 듯한 어눌한 말투의 이승엽의 애드립이 함께 엇박자인 듯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다 보니 촬영장은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 실제로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나자마자 ‘든든하게 컨디션 파워를 마셔두었으니…
2007-12-21 08:18
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20일 기름유출사고로 최악의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지역에 성금 300만원을 이완구 충청남도지사를 통해 전달했다. 문영목 회장은 “유례없는 사상 최악의 피해로 안타까운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더 많은 봉사의 손길로 하루빨리 재건되길 바란다”며 위로했다. 또한 “작은 금액이지만 피해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희망을 뜻을 전달했다. 이완구 도지사는 “기름찌꺼기가 겨울 찬물에 얼어 있다가 녹는 바람에 더 멀리 번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으나, 많은 분들의 따뜻한 손길로 재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말로 화답했다. 서울시의사회는 300만원 성금 전달 외에도 현재 25개 구의사회에 성금모금활동을 계속 벌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07-12-21 08:00상권은 사업상 세력이 미치는 범위를 나타낸다.좋은 상권이란 반경 50m 이내에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이 있고 배후 거주지역의 주 통로가 되며 주변에 대형마트·극장가·백화점 등 집객시설이 있는 지역 및 주변에 빈 점포가 없는 곳 등이다.반면 나쁜 상권은 4차선 이상의 대로변에 위치한 곳, 유동인구는 많으나 흘러가는 곳, 권리금이 지나치게 싸거나 혹은 비싼 곳, 배후 거주지역이 중산층 이하인 곳, 시인성이 나쁜 곳, 점포의 업종이 자주 바뀌는 곳을 꼽을 수 있다.고광성 C&K 대표는 개원입지 상권 선택은 향후 개원 성공의 흥패를 좌우할 수 있어 신중한 검토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그가 말하는 상권 선택시 유의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성장 가능성이 있는가=인구증가나 신도시 개발여부 등 현재의 가치보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인가를 고려해 상권을 선택해야 한다.▲상권의 접근성이 좋은가=구매력의 가장 큰 요인인 접근성이 용이한가를 고려한다.특히 배후지역이 대로변 건너편에 위치하거나 하천을 사이에 두고 위치한 곳은 피한다.▲고객 편의성이 있는가=교통 혼잡을 피하려는 욕구와 편의성 추구로 인해 고객의 점포간 원거리 이동의 편의성이 중요시된다.따라서 보완 관계의 점
2007-12-21 05:50동일한 연령간이라도 환자 거주지역에 따라 의료이용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06년 지역별 의료이용특성 분석’에서 건강보험과 의료급여실적을 합산해 10세 구간별 1년간 의료이용횟수(약국을 제외한 의료기관)를 비교한 결과, 10대 청소년은 제주가 9.3일로 가장 의료이용이 많은 지역이었고 강원은 7.8일로 가장 적었다.40대 중년계층에서는 전남 17.9일로 가장 의료기관을 많이 찾았으며 서울은 13.5일로 가장 적어 전남은 서울보다 1년동안 4.4일 더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0대 노령층에서는 제주와 부산지역이 49.3일로서 강원 40일보다 9.3일이 더 길었다.연령이 낮을 때에는 거주지역별 의료이용량의 차이가 상대적으로 적었으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별로 의료이용량의 차이가 점점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2006년 우리 국민(건강보험+의료급여)이 가장 많이 입원을 한 4개 질환(폐렴, 치핵, 백내장 및 수정체의 기타장애, 기타 사지뼈의 골절)의 10만명당 진료인원은 폐렴이 10만명당 475명, 치핵 449명, 백내장 및 수정체의 기타장애 405명, 기타 사지뼈의 골절 279명 순으로 나타났
2007-12-21 05:40
김철수 병원협회장(사진)이 신년사를 통해 ‘21세기 일류국가를 선도할 의료산업 육성 진흥 실천과제’를 제안했다.김 회장은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우리 병원계는 모든 어려움을 떨쳐내고 내일을 향해 힘차게 도약해야 한다”며 “현재 OECD 국가의 1/3~1/2 수준인 건강보험료율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면서 중증질환자의 진료비 본인부담을 경감시키는 정책을 펴 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어 “새 정부는 ‘병원을 살려야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바로 선다’는 점을 인식해 지속적으로 병원경영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12가지 실천과제를 건의했다.김 회장이 제안한 12가지 21세기 일류국가를 선도한 의료산업 육성 진흥 실천과제 내용을 다음과 같다.▲영리법인 병원을 허용해 의료인 이외의 자본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외국과 당당히 어깨를 견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의료법인에 대한 부대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의료시장 개방에 대응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외국환자의 국내유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병원 운영의 숨통을 터줘야
2007-12-21 05:3011 월 원외처방 의약품 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11.5% 늘어나 두 자리 수 성장을 지속했다.(이수유비케어의 UBIST 자료) 지난 10 월은 추석연휴 관련 기저효과로 29.1%의 비정상적인 증가율을 기록한 바있는 데 11월은 비교적 안정적인 증가율을 시현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키움증권 김지현 연구원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약효군별로는 순환기용약(동맥경화용제가 30.5%, 혈압강하제 14.9%, 기타순환기용약 14.8%)과 안과용제(19.6%), 해열진통제(13.1%), 항생제(11.4%)가 시장평균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항악성종양제(7.5%)와 제산제(-8.8%)는 시장평균을 크게 하회했다. 업체별 11월 원외처방 매출액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을 살펴보면 유한양행이 28.4%로 가장 높았고, 동아제약(25.4%), 한미약품(23.6%), 대웅제약(20.0%) 등이 시장 평균을 대폭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아타칸(고혈압치료제), 안플라그(항혈전제), 보글리코스(당뇨병치료제)의매출 급증과 자체개발 신약인 레바넥스의 신규 매출효과(15억원)에 힘입어 매출호조를 보였다. 동아제약은 자체 개발신약인 스티렌(위점막보호제), 오팔몬(항혈전
2007-12-21 05:20요양기관과 약국 등이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산정기준위반청구 등 기타부당 청구, 입·내원일수증일 등의 진료비부당청구가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5월부터 홈페이지에 개설해 운영해온 요양기관 진료비부당청구 사이버 신고처인 ‘e-신고’ 싸이트의 그간 운영 실적을 20일 분석·공개했다. e-신고 싸이트 개설이후 지난 10월 31일까지 총 89건이 신고 됐으며, 관련된 요양기관 중 24기관을 보건복지부에 현지조사 의뢰해 18 기관에 대한 조사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관련제보 건수 및 현지조사의뢰 건수가 각각 9배, 6배 증가한 것으로서 서면·방문에 의한 기존 접수방식에 비해 e-신고 싸이트를 통한 접수가 요양기관 진료비 부당청구 신고를 위한 일반 국민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에 현지조사를 의뢰한 24기관의 내역은 약국 및 의원급 요양기관이 15곳, 병원급 이상이 9곳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이 16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구, 경북 3곳, 전북 2곳, 충남, 경남, 강원도 각 1곳이었다.현지조사를 완료한 요양기
2007-12-21 05:00정선병원(병원장 태석)은 18일에 20일에도 대한적십자사 정선지구협의회(회장 최정옥)가 주최하는 ‘2007년 환자위문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이 70년대 산업역군들의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환자대표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직접 준비한 간식 등 먹거리까지 제공했으며, 최승준 정선군의장과 전주열 부의장도 참석했다. 위문행사에서는 정선군 여성회관 다이어트 댄스팀이 생기넘치는 스포츠 댄스와 정선군여성회관 통기타팀이 기타와 합창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했다.특히 통기타팀에는 정선병원 경영기획팀의 이종기 대리가 팀원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선어린이집 남자 원아들의 댄스와 여자 원아들의 부채춤 그리고 총원의 합창이 있었으며, 마지막 순서에서는 정선군 아리랑전수팀의 장고와 정선아리랑 공연이 있었다.
2007-12-20 17:58정부가 학교 주변과 주거지역에 화장장 및 납골당 건립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해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보건복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 등은 최근 범정부 차원에서 장사시설에 대한 국민의식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학교 주변 제한시설에서 화장장과 납골당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20일 밝혔다.현행 학교보건법은 학교 경계선 주변 200m 이내의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 ‘도축장, 화장장 또는 납골시설’의 설치를 제한하고 있다.정부는 학교 주변의 화장장과 납골당이 학생에게 보건위생상 해를 끼치거나 학습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데도 이들 시설을 학교주변 금지시설에 포함한 것은 부당하다는 판단이다.복지부와 건교부는 각각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주거·상업·공업지역내 화장장, 납골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설치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또 신도시내 화장시설, 봉안시설, 자연장지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현재는 신도시 인근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면 굳이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환경부는 자연공원법 시행령을 개정해 화장장이 주변에 있더라도 자연공원을 폐지하는일이 없도록 정책을 추진
2007-12-20 17:36계명대 동산병원 사회사업팀(팀장 조장래)은 병원 곳곳에서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20일 제16회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수상 동산의료원장이 격려사와 함께 우수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김권배 동산병원장이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어 김정순 자원봉사회장의 자원봉사대표인사, 배옥석 자원봉사위원장(대장항문외과 교수)의 진행으로 간담회 및 봉사소감발표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웃음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웃음치료 특강이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7-12-20 17:3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18일에 개최한 무역관리위원회에 중외와 한미 등 10개사를 초청해 올해 사업 경과를 보고하고 2008년 주요 사업 등에 대해 밝혔다. 의수협은 CPhI Japan, CPhI China, CPhI Worldwide 등 기존 사업과 함께 해외 전시회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는 Informex USA와 CPhI South America에 새롭게 참가한다고 밝혔다. Informex USA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New Orleans에서 개최되며 내년에는 협회 홍보 부스를 설치, 참가해 국내 의약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2009년도 한국관 구성에 앞서 현장 실사를 통해 내년도 한국관 구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동 전시회와 관련된 설명회는 내년 1월에 개최하여 회원사의 홍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2008년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Rio de Janeiro에서 CPhI South America가 최초로 개최되며 의수협은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할 계획으로 동 전시회는 중남미 시장개척단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미국을 통한 중개무역으로 주로 이뤄진 중남미
2007-12-20 17:31영남대학교병원은 20일 소아청소년과 병동에서 성탄과 연말을 맞아 입원 중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아 2명을 대상으로 진료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성금을 수령한 어린이는 박 군(9세, 백혈병)과 김 군(13세, 백혈병) 2명.이번 전달식은 병원 간호사들의 모임인 백영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지난 10월4일 병원 안에서 개최했던 ‘천사 데이(1004 Day)’ 행사의 음식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150만원 중 이들을 위해 각 50만원씩 각출해 지원하게 된 것이다. 정혜란 백영회장은 “앞으로도 나이팅게일의 돌봄과 나눔 정신으로 우리 이웃과 지역민을 향한 찾아가는 봉사를 적극 실천함으로써 더욱 고객을 배려해 건강한 웃음 가득한 행복병원을 만드는데 일조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백영회 임원 및 회원 간호사 20여 명은 오는 24일 대명5동 동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홀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5kg 김치 25box를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노인들을 위한 당뇨 체크, 건강 상담, 예방 교육, 웃음치료 등을 펼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07-12-20 16:59질병관리본부는 17일 오전 4시40분경 인천공항으로 입항한 필리핀 마닐라발 항공기 기내오수 및 탑승객(설사환자)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콜레라균(이나바형)이 검출돼 입국자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에는 총 192명(승무원 13명, 승객 179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사결과,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이 모씨(47·남)의 가검물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따라 환자격리조치 및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보균검사 및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또 입국승객 175명에 대한 명단을 해당 시·도에 통보해 거주지 보건소를 통한 입국자 추적조사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올해 12월 20일 현재 콜레라 검출현황을 보면 여행객 6명(필리핀2, 인도2, 태국2), 기내오수3건(필리핀2, 인도1)이 발생했다.
2007-12-20 16:50경희의료원은 최첨단 방사선 치료장비인 토모테라피를 도입·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새해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토모테라피는 가장 큰 장점으로 CT가 내장돼 있어 매일 암의 크기를 체크하면서 종양의 크기와 모양, 수에 관계없이 여러 군데 흩어져있는 암덩어리를 한번에 치료한다는 것.또한 모든 방향에서 방사선 조사가 가능한 사이버나이프, 방사선 세기의 조절이 가능한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 영상을 보며 치료할 수 있는 영상유도장치기능(IGRT) 등 기존의 방사선 암치료장비의 장점을 하나로 집약한 암치료기로 세계적으로 HI-ART 시스템이다.특히 컴퓨터 시스템과의 연결을 통해 CT화면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환자에게 분포된 종양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후, 방사선을 효과적으로 집중 조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홍성언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모든 암에 적용이 가능하지만 특히 뇌종양, 두경부종양, 척추종양, 전립선암, 폐암, 간암, 혈액종양, 뇌혈관질환 등에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암이 여러 군데에 흩어져 있거나 넓게 자리 잡은 경우 기존에는 여러 번에 나눠 치료를 시행했으나 토모테라피는 한번에 치료하므로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 할
2007-12-20 16:23안경과 렌즈라는 ‘족쇠’에서 해방(?)되길 소망하는 환자들에게 라식과 라섹은 혁명과도 같이 획기적 수술로 다가왔다. 하지만 정작 수술을 희망하는 환자들은, 도대체 어떤 병원을 찾아야 하는지, 그 병원이 시술을 잘 하는지에 대해 막막한 경우가 많다. 우후죽순으로 생긴 안과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병원을 찾을 수 있을까? 전문가들에 도움을 얻어 자세히 알아본다.① 검증된 전문의가 시술하는지 체크할 것안과는 많고 안과 의사도 많다. 하지만 라식이나 라섹 수술, 백내장 수술 등을 시술하는 의사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전문의이어야 한다. 눈은 사람에 따라 예민도나 민감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눈에 가장 적합한 시술을 할 수 있는 것은 전문의의 손이다.② 수술실의 질(quality)이 중요모든 수술은 수술 부위가 어디냐에 따라 알맞은 온도가 다르다. 수술실의 항온항습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많이 발표되었다. 예를 들어, 위와 같은 장기를 수술하는 경우에는 온도를 낮춘다. 하지만 눈은 20도 정도의 온도가 가장 적합하다. 이안안과 임찬영 원장은 수술실의 온도가 20도 이상이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고 전한다.③ 수술도구의 위생이 철저한 지 체크할…
2007-12-20 16:17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과학원 원장에 조명행 서울대학교 수의과대 교수가 사실상 내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전임 최수영 원장 사임 이후 김승희 독성연구부장 대행 체제로 운영되던 독성과학원 운영체제가 약 4개월 만에 제자리를 찾게 됐다. 20일 식약청에 따르면 조 교수는 이날 독성과학원을 인사차 방문, 김명현 식약청장을 비롯한 식약청 및 독성과학원 임직원들과 상견례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신임 원장으로 내정된 조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 및 Teaching 조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쳤으며 1994년부터 서울대 수의과대학 독성학교실 교수로 근무해 왔다. 이외에도 한국방송통신대학 보건위생학과 독성학담당 초빙교수와, 식약청 독성과학원 자문교수, 유전자재조합 식품안전성연구회 연구위원, 식품위생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식약청은 개방형직위인 독성연구원장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8월 사표를 제출한 최수영 원장의 후임인선을 진행, 모집 재공고 등 진통 끝에 조 교수를 독성과학원 원장으로 최종 낙점했다. 식양청은 이르면 다음주 중 최종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식약청 이건호 혁신기획관은 이에 대해 “그동안 독성과학원장 선임이…
2007-12-20 16:13건국대학교병원 유방암 클리닉에서는 22일 오전 9시부터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유방암에 대한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유방암에 잘 걸리는 원인에 대한 이해와 유방암의 진단방법, 최신 치료 동향 등 관련된 여러 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이중 35명을 추첨해 유방암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영범 교수(외과)는 “이번 강좌는 유방암을 경험했거나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모임을 마련하기 위한 시작”이라며 “강의 이후에는 환우회의 첫 만남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강좌의 주제와 강사는 다음과 같다.▲유방암의 진단 방법과 누가 유방암에 잘 걸리나?(1부 주제)강사(오수연 건대 충주병원 외과, 김완섭 건대병원 병리과, 유영범 건대병원 외과)▲수술 외에 유방암의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2부 주제)어떤 치료법이 나에게 가장 좋은 치료법인가? 강사(윤소영 건대병원 종양혈액내과, 홍세미 건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신동혁 건대병원 성형외과).
2007-12-20 15:59삼진제약(이성우 대표이사)이 최근 실시하고 있는 독서경영이 직원들의 자기계발은 물론 창조적 경영혁신과 회사 분위기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삼진제약 독서경영은 이성우 대표이사의 지시로 지난 10월부터 권장 도서를 선정, 직원들에게 1권씩 나누어 주고 독후감을 제출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첫 사내 선정도서였던 사토 료의‘원점에 서다’에 이은 두 번 째 권장도서는 바로 조동성 서울대 교수의‘장미와 찔레’. 이 책은 사회 전반에, 특히 젊은 층까지 만연해있는 무사안일, 안정위주의 삶의 태도를 질타하고 깨뜨리기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단기적 성장에만 몰두해서 큰 과정을 보지 못하는 안정만을 추구하는 세태를 꼬집어 도전정신을 잃어버린 경영환경을 자극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삼진제약㈜ 신태섭 상무이사는 “독서경영은 전사적으로‘창조적 도전정신’을 갖고 새롭게 도약하자는 의미에서 도입되었다”며 “2008년에 더욱 치열해질 제약 업계간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한미FTA, 약제비 적정화 방안(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 제고 정책 등 업계에 산적한 정책 리스크를 창조적 도전정신으로 정면돌파, 새로운 기회로
2007-12-2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