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중소기업들의 각 산업부문별 고용전망은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가 종업원수 300명 미만 중소기업 97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고용동향 조사’에 의하면 내년도 중소기업들의 고용실사지수(ESI: Employment Survey Index)는 120.2로 올해에 비해 비교적 호전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잡코리아에 따르면 2008년 중기 업종별 고용전망에 대해 IT정보통신, 자동차, 전기전자 업종의 고용이 비교적 적극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소비경기 회복세에 따라 서비스와 식음료/외식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내수 업종의 고용도 올해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면 ▲제약(89.7) ▲문화 관련업(84.6) ▲금융(96.6) ▲제조(99.2) 등은 올해에 비해 다소 기업들의 채용 움직임이 부진할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약업(89.7)종의 경우 한미FTA 이후, 내년 미국 제약회사의 국내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고용시장 역시 다소 위축될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제약 판매에 의존해 온 국내 제약 업체들은 신약 개발 경쟁력에서 미국의 초대형 제약회사들에게 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영
2007-12-26 05:20향후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야할 정부조직에 보건복지부가 첫 번째로 꼽혔다.한국행정DB센터는 각 학회에 소속돼 있는 박사급 이상의 전문가 342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정부조직의 모습’이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차기정부에서 역할·기능을 강화해야 할 정부조직(3개 선택, 복수응답)에 복지부(20.15%)→노동부(12.2%)→과학기술부(8.49%)→재정경제부(7.61%)→외교통상부(6.24%)→교육인적자원부(5.85%)→감사원(4.78%)순으로 나타났다.반면 역할과 기능을 축소해야할 정부조직은 국정홍보처→국가청렴위원회→대통령비서실→교육인적자원부→보건복지부 순으로 조사됐다.또한 차기 정부부처의 공무원 수에 대해, 줄여야 한다는 응답이 75.2%, 현 수준 유지 20.2%, 늘려야 한다가 4.7%로 현재 공무원 숫자가 많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차기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둬야할 분야에 대해 42.4%가 ‘경제활성화’를 꼽았고 뒤를 이어 ‘일자리 창출 및 고용문제 해결 30.1%, ’비정규직 등 양극화 문제해결‘ 11.1%, ’공공부문 비리척결‘ 6.4%, 정치개혁 5% 였다. 사회적 양극화 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약자 보호에 가장 큰 역할을 할…
2007-12-26 05:00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안유헌) 루게릭병클리닉은 지난 22일 본관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신경과 김승현 교수(사진)의 강연 및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양대병원 루게릭병클리닉 ‘자조모임’의 정기적인 모임 및 송년회를 위해 마련됐으며, 8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참석했다. 한양대병원 루게릭병클리닉은 루게릭병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시스템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외에도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루게릭병을 이기는 사람들’ 이란 구호아래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자조모임’이란 공통의 문제를 가진 루게릭병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친교의 장으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환자 대신 가족들이 참여 가능하다. 이 ‘자조모임’을 통해 환자 자신과 가족들이 루게릭병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또한, 질환에 대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기초연구 전담 연구원들이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강연에서 신경과 김승현 교수는 “앞으로 루게릭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
2007-12-25 22:27규제없는 투자없다. 규제완화-투자-고용창출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규제가 고용부진의 주된 원인이 돼 온 것이다. 경제계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반기는 첫 번째 이유는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에서다. 여기에 반기업정서의 완화도 한몫한다. 경제단체 고위 관계자는 “정말 고대하던 순간이 왔다”고 말했다. 상당수 재계 인사역시 이 관계자와 생각이 다르지 않았다. 규제 개혁이 기업의 투자를 촉진시켜 일자리를 창출해주는 경기 선순환의 선행조건이라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 ◇수도권 규제완화가 최우선=기업규제완화는 수도권 규제완화에서 시작돼야한다는게 대다수 업계 관계자의 일치된 입장이다. 경기도가 지난해 발표한 ‘수도권 규제 피해사례 현황’을 보면 수도권 공장 신·증설 제한 등 각종 규제로 국내외 기업들이 54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보했거나 포기했다.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업체 A사는 우수의약품제조기준(CGMP) 도입으로 2009년부터는 항암제와 기타 일반의약품과의 생산시설을 분리해야하기 때문에 지난해말 공장증설을 지자체에 요청했다. 하지만 자연보전권역내에서는 1000㎡(303평)이상의 공장 신증설을 금지한다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2007-12-25 17:00영진약품(대표 정창윤)은 지난 12월 24일 특허청으로부터 코엔자임Q10 함유 수용성 조성물(출원 번호 10-2006-0058347)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영진약품이 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고농도의 코엔자임큐텐을 함유하면서도 투명한 장점을 지녔다.특히 이 기술을 이용할 시 비교적 안전성이 높은 첨가제를 사용하여 높은 안정성이 확보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전 안정성이 높으며 녹였다 얼리는 과정에도 안정적이다. 또한 맛과 투명성이 우수한 코엔자임큐텐 완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농도의 코엔자임큐텐을 함유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비용이나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기술이며, 염기(鹽基; base), 산(acid), 열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나 건강기능식품, 식품, 의약품, 화장품의 원료로서 상품 가치가 높다는 것이 영진약품 측의 설명이다.코엔자임큐텐은 원래 지용성인 물질이기 때문에 수용화는 어려운 기술이지만, 수용화된 원료는 식품, 드링크 등의 완제품을 생산 시 유용하기 때문에 수용성 코엔자임큐텐은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영진약품 관계자는 “수용성 조성물은 드링크, 파우치 형 액상 제품 등 다양한 형태의 수
2007-12-25 14:01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대구복음병원 직원 120여명은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온기 없는 병원 로비 바닥에 매트리스만 깐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벌써 120일째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칼바람이 몸과 마음을 더욱 움츠리게 하지만 이들은 자리를 지킨다. 이들이 요구하는 건 지난 5월부터 사실상 병원이 폐쇄된 이후 8월까지 받지 못한 4개월치 월급 3억2천만원을 달라는 것이다. 지난 8월, 농성을 시작할 때만 해도 누구도 이렇게까지 오래 갈지는 몰랐다. 지난 10월 초, 병원이 매각된다는 얘기가 돌 때만 해도 밀린 임금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사업주와 함께 신명나게 일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이들의 소박한 꿈은 단지 꿈이었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매각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지난 10월, 임금을 체불한 김모 병원장이 매수자에게 개인채무변제까지 요구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고, 결국 없었던 일이 돼버렸다. 복음병원 직원들의 농성 일수는 쌓여 갔지만 누구도 해결의 실마리를 풀려고 하지 않았다. 관할 달성군청은추석 직전인 지난 9월말, 직원들과의 면담에서 "추석 전에는 어떻게든 체불된 임금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
2007-12-25 13:39
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은 최근 병원 지하 1층 피아노정원에서 ‘2007 송년 음악회’를 개최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송년 음악회는 매일 점심 병원을 찾았던 연주 자원봉사자들의 연합 무대로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이날 무대에는 천사의 선율로 알려진 임유진 씨와 중앙콩쿠르 대상을 수상한 신예 피아니스트 김기경 씨가 등장해 멋진 피아노 연주를 선사했으며, 알프스 요들 합창단의 알프스 친구들이 세계 각지의 요들과 캐럴합창, 카우벨 연주 등을 들려줬다. 한편 건국대병원은 매일 점심시간 ‘한낮의 아름다운 휴식’이라는 연주 봉사자들의 무대를 마련해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들에게 여유와 편안함을 전하고 있으며, 병원 고유의 문화 공간 및 행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07-12-25 12:00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은 지난 21일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 지역에서 신입사원들이 기름제거 자원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기름 유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에 위치한 ‘샛별 해수욕장’에서 실시하였으며, 갯바위마다 두껍게 달라붙어 있는 기름덩어리 제거와 자갈밭 기름제거등 수작업으로 방재활동을 벌였다.특히,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수거된 기름찌꺼기로 얼굴이 얼룩졌지만, 환한 표정으로 시름으로 가득찬 주민들의 표정을 밝게 해 주었다.한편, 태평양제약은 방재활동에 앞서 태안 군청을 방문해 케토톱을 기탁하였으며, 기름 유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충남약사회, 고려대의료원 의료지원단, 단국대학교병원 의료단을 방문, 직접 케토톱을 나눠주는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평양제약 관계자는“이번에 전달된 물품과 자원봉사활동이 최악의 기름유출 피해로 환경재앙을 맞은 태안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참여했다”고 밝혔다. 태평양제약 임직원은 태안반도에 유출된 기름제거를 위한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2007-12-25 09:42애보트는 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100% 인간항 단일클론항체 치료제인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중증도 이상의 건선증 치료제로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애보트에 따르면, 임상시험에서 휴미라를 투여한 환자의 80% 이상이 75% 이상 환부가 개선되는 치료 효과를 보였다. 또 다른 임상 실험에서는 환자의 약 75%가 75%의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건의 임상시험 결과 환자의 절반이 휴미라 치료를 받고 빠르면 16주 만에 90%의 치료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건선증은 유럽연합에서 휴미라의 5번째 적응증으로 공식 인정됐다. 건선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은 미 FDA의 승인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스위스 제네바대학 피부과학장인 장-힐레어 사우라(Jean-Hilaire Saurat) 교수는 “건선증은 단순한 피부 질환이 아니라 전신적인 자가면역 이상으로, 중증일 경우에는 전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휴미라는 인체 면역성분과 동일한 최초의 생물학적 제제로 메토트렉세이트(MTX)와 견주어 왔다”면서 “이번 승인으로 인해 피부과 의사들이 이 질환을…
2007-12-25 09:40노인들의 경우 무릎 관절 스트레칭만으로도 통증 감소와 무릎의 관절가동범위가 증가해 무릎관절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고려의대 재활의학과 교수진은 ‘스트레칭이 무릎 관절통 노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통해 무릎 관절통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스트레칭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 매우 긍정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교수진은 이번 연구를 위해 성북구 관내의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10개 경로당, 100명, 남자 3명, 여자 97명)을 대상으로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조사했다. 무릎 관절의 상태와 생활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와 실험군은 16주 동안 매주 2회 연구자(KH)의 지도에 따라 무릎 스트레칭을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스트레칭 운동을 설명한 유인물과 개인일지를 제공해 자가 운동을 하도록 교육했다.운동 전과 운동 후의 무릎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잘 대, 평지 걸을 때, 계단 오르내릴 때, 오래 앉아 있을 때,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서 있을 때)와 평상시와 활동 시의 통증 정도를 시각상사척도(0010)로 측정했다.교수진은 “계단을 내려갈 대와 올라갈 때 다니는 방법을 조사했다. 서서 쪼그려 앉는 자세를 하려고 최대로 구부린 자세의 옆모습을 디지털카메라
2007-12-25 05:30통일부는 남과 북이 지난 20일~21일까지 개성에서 남북보건의료분과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쌍방은 보건의료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 위해 2008년에 사리원인민병원 현대화 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전문가 교류 등 그 운영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또한 내년 상반기 중 약솜공장 건립을 착수하고 규모 및 운영 방안 등 구체적인 사항은 현장방문 기간 중 실무협의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사리원인민병원 현대화와 약솜공장 건설과 관련한 실태조사를 2008년 1월 중 실시하며, 사업기간 중 필요한 기술실무진의 현장방문을 보장하기로 합의했다.남과 북은 전염병통제를 위해 예방약 및 냉장운반장치·구급차·진단시약·치료제를 제공하며, 남북사이에 상호 영향을 미치는 전염병 퇴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으며, 이 사업들과 관련한 실태조사자료를 교환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기준에 맞게 북측 제약공장들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원료의약품을 제공하며 설비 현대화와 관련한 문제는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2차회의는 내년 상반기에 개성 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2007-12-25 05:20사회보장제도 성숙과 인구 고령화로 향후 사회보장비 지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각종 사회보험제도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윤석명 연금보험팀장은 24일 학술연구지인 보건복지포럼 최근호에 실린 ‘한국의 사회보장비 지출전망 치 시사점-사회보험 중심으로’란 논문에서 “우리나라는 각종 사회보장제도 도입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분출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전체 사회보장예산 지출과 관련된 실증적인 분석이 결여돼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윤 팀장에 따르면 사회보장제도 도입 역사가 상대적으로 짧은 우리나라는 사회보장비 지출이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그러나 인구고령화가 본격화되고 베이비붐 세대가 퇴직하는 시점 이후부터는 연금보험과 건강보험 등을 중심으로 사회보장 지출이 급증할 전망이다.2028년까지 소득대체율을 40%까지 하향조정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올해 통과됐지만 보험료율이 현행대로라면 국민연금은 2042년부터 적자로 돌아서 2055년에 고갈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보전해 주고 있는 공무원연금 적자도 2020년 11조원(이하 2005년 불변가격 기준)으로 불어나고, 사학연금 역시 2026년부터 재정적자가 예상된다. 국고보조
2007-12-24 18:042008년 화장품의 뉴 트렌드는 ‘컨버전스’다.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전문기업 한국콜마가 올 봄, 여름 화장품 트렌드를 “융합”으로 예상하고 독특한 아이템의 신개발 제품들을 선보였다. 2050년 한국은 미국에 버금가는 세계 2위 부국에 올라선다는 골드만삭스의 예측은 한국의 가장 큰 장점이 컨버전스, 즉 융합의 힘에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기술융합’이 점점 더 가속도를 얻고 있다. 일례로 초등학생까지 보급된 휴대폰 안에는 이미 보이스레코더, 카메라, MP3, TV 심지어 화상전화까지도 디지털의 모든 기술들이 융합되어 있고, 그 발전은 지속될 것이다. 최근 화장품 분야에서도 이러한 컨버전스 기술의 도입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샤벳타입의 클렌징크림, 젤리느낌의 팩, 아이스크림 질감의 마사지크림 등 다양한 식품컨셉이 화장품으로 트랜스포밍하여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한국콜마는 시장의 트렌드와 개발 트렌드를 종합하여 올 2008년도 봄, 여름시장이 기술적, 컨셉적 기능이 융합된 “ 컨버전스”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뉴 트렌드의 신개발품 8선을 선보였다. ▲ 콜라겐 에센스 종래의 고분자 콜라겐을 개선시켜 피부흡수를 용이하게 하여 피부 속에서
2007-12-24 17:05식품의약품안전청은 24일 국립독성과학원장에 조명행 서울대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용기간은 26일부터 2009년 12월25일까지다. 조명행 신임 원장은 서울대와 UC 데이비스 등을 거쳐 1994년부터 서울대 수의과대학 독성학교실에서 교수를 맡았다. 식약청은 지난 9월 최수영 전임 원장 사임 이후 독성연구원장을 공개모집해왔다.
2007-12-24 16:35
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은 최근 병원 전면부 가로수 다섯 그루에 꼬마전구를 이용한 성탄트리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가졌다.정선병원은 해마다 이 성탄트리에 화려한 불빛을 밝힘으로서 지역내 다른 관청에까지 파급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에도 공공기관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불을 밝힘으로서 변함없이 멋진 풍경과 분위기를 연출했다.정선병원의 성탄트리는 매년 12월초 설치해 다음해 1월 중순까지 점등함으로서 환자 뿐만아니라 지역주민들과 젊은 연인들까지 즐겨찾는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2007-12-24 15:00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노동조합이 병원측의 임금삭감안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대의료원 노조 나순자 지부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병원측과 임금삭감을 포함한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교섭을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노조의 현재 공식적 입장은 병원측과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자는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이대의료원 노조는 지난 17일부터 3일 동안 의료원장실 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진 데 이어 27일 항의집회를 또 열어 이같은 입장을 병원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나 지부장은 “동대문병원의 경우 일정부분 임금삭감에 대해 고민할 수 있지만 목동병원은 병원의 제안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병원측과 대화를 진행하되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다음달 2일 조정신청을 해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대의료원은 지난달 중순 마련한 병원 중장기 발전 방향과 관련, 노조측에 동대문병원의 경우 24%, 목동병원은 10% 임금삭감안을 제시한 상태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kmib.co.kr)
2007-12-24 14:42경희의료원 한방병원이 불법유통·중금속 오염 한약재 등으로 오명을 입고 있는 한약재한방의료체계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한약투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한약투어는 한약의 조제와 탕전과정, 한약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및 한방예제제의 조제과정 등 한약관리에서 투약에 걸친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참가를 희망하는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투어 일정은 예제팀에서 약제, 엑기스 과립제 등의 조제공정과 농약·중금속 검출과정 등을 견학하고, 약국과 조제실에서 처방입력과정부터 조제·투약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탕전실에서 탕전과정을 견학하는 일정이다.(문의: 02-958-9581~3)
2007-12-24 14:33입원 치료 중 숨진 아버지의 장례를 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른 딸이 병원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12월 초 건국대병원에서 부친상을 치른 남명화 씨(53세, 남안과의원 원장)는 6개월여 동안 건국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숨진 아버지 남광조 씨(81세)가 입원 당시 받은 치료와 장례 과정에서 보여준 의사, 간호사, 장례식장 직원 등 병원 구성원들의 친절에 깊이 감사한다며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에게 24일 전달했다. 남 씨는 “6개월 동안 아버지의 투병 생활 중 병원 직원들이 보여준 변함없는 친절에 가족 모두 감동했다. 어떻게 보답할까 생각하다가 적은 돈이지만 발전기금을 내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2007-12-24 14:03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서바릭스’(CERVARIX)의 미국내 시판이 지연될 전망이다. 최근 미FDA가 GSK에 서바릭스에 대해 추가 자료를 요청, 이에 GSK측은 자료 제출을 준비 중에 있다.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FDA가 임상 자료를 요청한 경우, 6개월에서 2년까지도 시판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내년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국내 판매도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이러한 여파로 서바릭스의 출시가 늦어지는 만큼 머크사의 가다실과의 초반 시장 선점 경쟁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됐다. 가다실은 2006년 시판 첫해에 전세계에서 2억3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2007-12-24 13:56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에서는 지난 20일 재활병동 의사 및 음악치료사가 직접 준비한 크리스마스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음악회는 병동에서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의사와 음악치료사가 바쁜 스케줄을 쪼개 틈틈히 준비한 장기를 환자들에게 선보였다. 음악회에 참석한 한 환자는 “병동에서 보는 의사나 음악치료사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진료에 여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해 준비하고 공연을 하는 모습에 매우 감명받았다”고 말했다.한편,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의료진은 빠쁜 진료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노래·연주 등 장기를 준비해 환자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2007-12-24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