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표준코드 도입시기가 사실상 제약업계의 요구대로 2008년 1월 1일에서 2009년 1월 1일로 1년 유예됐다. 시행 시기는 그대로 2008년 1월 1일부터지만 2008년 12월 31일까지 경과조치를 두기로 했기 때문이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12월 27일 열린 규제개혁위원회의‘의약품바코드표시및관리요령’개정안에 대한 이 같은 심사결과를 회원 제약기업에 알리고 관련업무 준비에 참고토록 했다. 규개위 심의에서는 또 크기가 작아 바코드를 표시하기 어려운 15g, 15ml 이하 단품 의약품의 바코드 표시 의무화 시기를 2010년 1월 1일로 2년 유예하고 이와 관련한 운영매뉴얼을 2008년까지 작성해 제약업계에 배포할 것을 복지부에 주문했다. 전문의약품과 지정의약품에 128코드(표준코드에 유효기간과 제조번호를 추가한 바코드)를 부착하는 방안은 제도도입의 타당성과 효율성, 외국의 추진현황 등을 파악한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2011년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재심사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의약품바코드표시및관리요령 개정과 관련하여 표준코드 도입은 최소 1년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고, 단품은 바코드 표시의무화 대상에서 제외해야 하며, 전문의약품과 지정의약품에 1
2007-12-31 13:35영남대학교병원은 29일 청도에 있는 복지시설인 ‘샬롬의 집’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 50만원과 더불어 선물을 전하면서 원생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이날 행사는 병원 기독교 신도들의 모임인 영기회 주관으로 소속 교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영기회는 5년 전부터 ‘샬롬의 집’ 담임 목사(박상원 목사)와 인연을 맺고, 년 2회 이 곳을 찾아 성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07-12-31 12:56[파일첨부]노인장기요양보험 보험료율이 건강보험료의 4.05%로 결정됐다.보건복지부 장기요양위원회(위원장 복지부 문차진 차관)는 내년 7월 시행예정인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관련, 12월 31일 3차 전체회의를 열어 급여종류별 수가를 심의하고 장기요양보험료율을 건강보험료액의 4.05%(소득 대비 약 0.2% 수준)로 전원 합의했다.이에 따라 건강보험가입자가 각자 납부하는 건강보험료액에 4.05%를 곱해 장기요양보험료를 추가로 통합 부과·징수하게 된다. 예를 들어 건강보험료 6만원 납부자는 6만원×4.05%=2430원을 장기요양보험료로서 건강보험료에 부가해 총 6만2430원을 납부하게 된다.또한 위원회는 노인요양시설, 재가노인시설 등의 수가도 결정했다.요양시설 수가는 전문요양시설 요양 1등급의 경우 4만8000원/1일으로서 한 달(30일) 기준 144만원이기 때문에 식재료비 등 비급여금액을 포함, 총 17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가운데 이용자 본인부담금은 수가의 20%인 29만원에 비급여금액을 포함 월 55만원 수준으로, 현재 보험제도가 시행되기 이전인 월 150~200만원(유료전문요양시설 기준)의 1/3 내지 1/4 수준으로 대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
2007-12-31 12:30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복지부가 사회 중심 부처로서 나아가려면 사회정책 부처의 정체성과 철학을 앞장서 다져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변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참여정부 5년 동안 ‘건강한 국민, 더불어 사는 사회’는 복지부의 모토였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하는 목표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2008년은 보건복지부에 도전이자 기회의 한해가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실시되는 제도들에 대해 언급했다.“1월부터는 어르신의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노령연금제도’가 시행되며, 7월부터는 장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실시한다. 이 두 제도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나아가 우리나라 노인복지제도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게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이어 “4월부터는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부당한 차별을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제정된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 발효된다. 새로 시작하는 이 제도들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려면 보건복지 가족들의 혼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변장관은 또한 복지부 관계자들을 향해 “보건복지 정책은 단시간 내 수립될 수 없다. 반드시 중장기 비전을 세우자. 차분히 시
2007-12-31 12:30보건복지부가 ‘2007 보건복지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복지부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감하며 네티즌과 정책고객을 대상으로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해 2007년 한해 이슈가 된 보건복지 10대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다음은 복지부 선정 ‘2007 보건복지 10대 뉴스’ 주요내용.◈국민연금법 개정안 국회통과 및 국민연금 수급자 200만명 돌파 7월 3일 늦은 밤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처리됐다. 이로써 4년여를 끌어온 국민연금법이 개정됐다. ‘그대로 내되, 덜 받는’ 수준의 개정을 통해 적립 기금고갈시기는 2047년에서 2060년으로 늦춰졌다. 국민연금법 개정안은 연금제도의 장기적 재정안정을 위해 가입자가 받게 되는 연금의 급여율을 현행 60%에서 내년에 50%로 인하하고 이를 다시 2028년까지 매년 0.5%포인트씩 내려 최종적으로 40%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정안에는 ▲다자녀 가정 연금 가입기간 추가 인정 ▲군복무자 가입가간 6개월 추가 인정 ▲노령연금 유족연금 등과 중복 수령 인정 등 다양한 제도개선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한편 국민연금제도 시행 19년만에 200만번째 수급자가 나왔다. 지난 200
2007-12-31 12:30내년 1월 1일부터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이하 LMO법)’이 시행된다.과학기술부는 LMO법 시행 전에는 LMO관련 연구시설과 실험의 안전관리를 위한 규제가 강제적이지 않았지만, LMO법이 시행되는 2008년부터 LMO의 개발·실험·생산·수입·수출·유통 등이 LMO법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된다고 밝혔다.LMO를 개발하거나 이를 이용하는 실험을 실시하는 연구시설은 안전관리등급에 따라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신고 또는 허가를 받아야만 실험과 개발을 할 수 있다.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위해 가능성이 큰 LMO를 연구하는 안전관리 3·4등급 연구시설의 경우에 환경위해성 시설은 과기부장관에게, 인체위해성 시설은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인체 및 환경에 위해가 없는 LMO를 연구하는 1·2등급 연구시설은 과기부장관에게 신고 해야 한다.신고를 하거나 허가를 받은 연구시설일지라도 인체나 환경에 위해성이 높은 LMO를 개발할 때에는 개발하는 LMO의 용도에 따라서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특히, 인체에 위해성이 큰 LMO를 개발하거나 실험하기 위해서는 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시험·연구의 목적으로 포장시
2007-12-31 12:30서울적십자병원 의료구호단(장세권 과장 등 5명)은 지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276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의료구호당는 “진료를 받으러 온 환자들 중 대부분은 지역주민들과 그곳에서 장기체류중인 자원봉사자들이었으며, 찬바람에 오래 노출되다 보니 감기에 걸린 사람들도 있었고 오랜 시간동안 같은 자세로 쭈그리고 앉아서 기름을 닦아내다 보니 어깨나 무릎관절의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과 무엇보다도 유출된 원유의 독성으로 인해 두통과 어지럼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장세권 의료구호단장은 “직접 가서 보니, 인간이 만들어낸 이번 재앙으로 환경파괴가 너무나도 심각함을 깨닫게 됐으며, 순간적인 잘못으로 인해 자연은 물론 장기적으로 많은 이들의 건강과 생명마저 위협받게 된 현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라고 밝히고 “하지만 이렇게 어려울 때에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손발을 걷어붙이고 힘을 모으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 국민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07-12-31 11:54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하는 ‘연구소기업’ 제6호가 탄생했다.과학기술부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특허기술 출자를 통한 연구소기업 ‘KRIBB-이노셀 JV’의 설립을 최종 승인했다.연구소기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소재한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하는 기업으로,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물 활용 촉진 및 사업화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KRIBB-이노셀 JV는 제1호 연구소기업인 선바이오텍과 같은 생명연과 (주)이노셀의 합작투자형태로 설립됐다.성체 줄기세포로부터 암세포 살상능력과 다양한 면역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는 NK(Natural Killer)세포의 분화조절 기술과 NK세포의 분화 및 기능을 최적화하는 기반기술을 이용해 NK세포 치료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한편, 과기부는 2006년까지 썬바이오텍, 템스 등 2개의 연구소기업이, 2007년에는 총 4개의 연구소기업이 설립돼 이를 계기로 내년에 출연(연)들이 보유한 첨단기술의 사업화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07-12-31 11:44
임정희 간호조무사협회장(사진)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간호조무사의 법적지위 보장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간호조무사 정원규정을 신설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임 회장은 신년사에서 2007년도 한해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먼저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간호조무사가 방문간호 사업에 독립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을 첫 번째 성과로 들었다.임회장은 “물론 방문간호를 하려면 700시간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고 또 방문간호 자격을 획득하더라도 관리책임자는 될 수 없는 점 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지만 간호조무사가 독립적으로 방문간호를 할 수 있고 또한 이번 방문간호를 계기로 ‘보건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간호조무사가 참여할 수 있는 명분을 축적하였다”는데 의미를 부여했다.두 번째로 임회장은 “요양병원 간호인력 차등제에 간호조무사가 포함된 것”을 성과로 들면서 “아직까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는 간호조무사가 간호관리료 지급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으나 이번 요양병원을 계기로 병원급 이상 정원규정 마련에 한 발 다가선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하였다.2007년도 성과의 마지막을 “의료법…
2007-12-31 10:30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29일 양지병원과 공동으로 유조선 기름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해변에서 기름제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병원협회 성익제 사무총장을 비롯한 직원 22명과 양지병원 20명 등 모두 42명의 봉사단은 이날 오전 7시 마포를 출발, 10시경 파도리 해변에 도착, 준비한 방제복과 장화, 고무장갑을 끼고 헌 옷가지로 바위와 돌 틈새에 묻은 기름을 닦아내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2007-12-31 10:19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30일 정부에서 파견된 공무원(전문위원) 34명을 포함, 총 184명의 인수위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권 인수업무에 돌입했다.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총 184명의 인수위원은 지난 16대 때 247명에 비해 20% 감축된 된 수로, 당선자가 슬림화되고 효율성 있는 인수위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파견 전문위원들 가운데 최연장자는 외교통일안보분과의 임관빈 육군본부 정책홍보실장, 투자유치TF 하찬호 이라크 대사, 기후변화협약TF 이강후 산자부 국장 등으로 모두 54세다. 최연소자는 법무행정분과의 진경준 속초지청장으로 40세다.출신지역별로는 영남이 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경기 8명, 충청 5명, 호남 5명, 강원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출신대학별로는 서울대가 16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연세대가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대부분 부처별로 1명씩 선정된 가운데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출신이 각각 2명이 배정돼 차기정부의 정책방향이 경제 분야에 집중될 것임을 예고했다. 반면 경제1분과위에서는 공정위원회 인사가 빠지는 등 일부 분과에는 주요 부처가 배제돼 정부 조직개편 과정에서 폐지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기획조
2007-12-31 09:37
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은 최근 성동구청 1층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성동구청에서 주최한 사랑나눔의 행사에서 성동구내에 거주하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안유헌 병원장은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든든한 한양대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7-12-31 08:00기존의 의원을 인수할 경우 주의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조형준 세무사(택스홈앤아웃 병의원사업본부장)는 기존 의원을 인수하는 경우에는 의원양수도계약서에 인수하는 해당 자산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의원 인수시 가장 중요한 점은 영업권을 지급하는 경우로 양수하는 원장이 이를 비용으로 인정받으려면 양도하는 원장이 해당 영업권을 기타 소득(80% 경비 인정됨)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시 합산해 신고해야 한다.또한 양도하는 원장의 신고없이 영업권을 자산으로 계상하고 감가상각비를 통해 비용 계상 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양도하는 원장이 영업권에 대한 기타 소득의 무신고로 세무조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후에 다툼의 소지가 발생될 수 있다.이에 조 세무사는 일반적으로는 인수 자산의 시가 범위내에서 자산을 일부 증액시키는 방법으로 일부만 경비 처리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추후 해당 의원을 매각할 경우 보상받는 것이 좋다고 제시했다.
2007-12-31 05:50의료분쟁과 관련된 외과 수술 후 사망사례에서 ‘급성충수돌기염’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서울 본소 법의학부 법의학과 연구팀(허훈, 양경무, 김유훈, 김윤신, 정낙은)이 발표한 논문에 의해 밝혀졌다.연구팀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국과수 연구소 서울 본소에서 부검을 시행한 사례 중 외과의사에 의한 수술 또는 시술과 관련해 환자가 사망해 발생한 의료분쟁으로 인해 부검이 시행된 25개의 사례를 부검감정서를 중심으로 분석했다.사안별로는 ‘급성충수돌기염’이 6예로 가장 많았으며, ‘장문합술 시행 후 수술 전 혹은 회복과정에서 발생한 복막염이 패혈증으로 이어진 사례’가 5예, ‘신장이식수술 후 사망으로 이어진 사례’가 2예로 그 뒤를 이었다.급성 충수염의 경우 두 사례는 수술 후 출혈에 의한 사망이었으며, 다른 두 사례는 수술 후 복막염에 의한 패혈증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사망한 사례였고 한 예는 수술 전후에 발생한 소장경색과 관련해 사망한 사례였다.이밖에 치핵제거 수술 후 사망, 갑상선 전 절제 후 폐색전증으로 인한 사망, 중심정맥관 삽입과정에서 혈흉으로 인한 사망, 복부 동맥류 스텐트 삽입 후 발생한 하지 경
2007-12-31 05:40‘췌장소도세포사멸억제를 통한 당뇨병 치료’ 등 생명과학 및 바이오 연구개발 우수성과 14예가 발표됐다.과기부와 한국과학재단은 28일 과기부 주요 연구개발사업 수행자들이 06년도에 산출한 우수한 연구성과 280건을 수집, 이 중 대표적인 연구성과를 ‘2007년 우수 연구성과 50선’으로 선정하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과기부는 우수 연구성과의 발굴 및 확산을 통해 국가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01년부터 매년 3개 부문(지식확장 및 학술발전, 삶의 질 향상, 산업경쟁력 강화)의 대표적 우수연구성과 50선을 선정해 오고 있다.이 중 생명과학과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우수성과는 14예가 선정됐으며, 성과제목과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유전성 파킨슨병 원인유전자의 기능 규명(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정종경)▲microRNA 프로세싱 기전 규명(서울대 생명과학부 김빛내리)▲운반소낭의 표적 세포소기관 적중 기작의 핵심적 이해(포항공대 생명과학과 오병하)▲p53의 활성과 안정성을 조절하는 O-GlcNAc 수식화(연세대 생물학과 조진원)▲SUMO가 암전이에 미치는 기능 규명(서울대 생명과학부 백성희)▲류마티스에서 NKT 세포의 역할과 기능연구(
2007-12-31 05:30ARB계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1~2위를 다투던 노바티스의 ‘디오반’과 MSD의 ‘코자’의 경쟁에서 일단 디오반이 1위 독주 체제를 한동안 가져갈 전망이다.이수유비케어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의 11월 원외처방 결과에 따르면, 디오반이 19.38%의 점유율을 보이며, 10월에 이어 연속해 선두 자리를 지킨 반면, 8월과 9월 선두자리를 유지했던 코자는 10월 17.69%로 하락세를 보이다 11월 19.08%라는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디오반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특히 내년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어 관련 제네릭 출시가 가시화 되고 있어 시장점유율의 상승보다는 감소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대웅제약의 ‘올메텍’이 17%대의 점유율을 보이며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는 2위와 3위의 자리 바꿈도 예상되고 있다.한편, CCB제제 시장은 노바스크와 자니딥의 약가 인하로 시장 팽창세가 둔화되며, 점유율이 고착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었으나, 노바스크의 제네릭 등장이 예고 되고 있어 또 한번의 시장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오리지널 제품인 노바스크와 동일한 암로디핀 베실산 제품의 제네릭이 일단 특허 쟁송에서 승리하면서 후발 제네릭 제품 출시가 이어
2007-12-31 05:20최근 3년간 표시과목별 전국 의원 현황을 살펴본 결과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 등은 줄고 있는 반면 전문과목 미표시 전문의 의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발간한 ‘2006년도 건강보험 통계연보’를 기준으로 지난 3년간의 표시과목별 의원 현황을 살펴본 결과, 의원 수는 `04년 2만4301곳, `05년 2만5166곳, `06년 2만5789곳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최근 3년간 의원 수가 늘어난 만큼 전문과목 미표시 전문의원 수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어, 개원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 등이 표시과목을 미표시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연도별 전문과목 미표시 전문의를 살펴보면 `04년 총 의원 수 2만4301개소 중 3819개소로 전체에서 15.7%를 차지 했던 것이 `05년 2만5166개소 중 4102개 16.2%로 증가했으며, `06년도에는 2만5789개소 중 4308개소로 16.7%를 차지, 매해 늘어나고 있었다.전문과목 미표시 전문의가 매해 늘어나는 것과 달리 개원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 등은 최근 3년간 계속 줄고 있다.산부인
2007-12-31 05:00국회가 내년 예산을 심의하면서 복지·교육 예산을 덜어내는 대신 각종 사회간접자본(SOC) 개발 사업예산을 늘려 ‘총선용 예산’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30일 국회와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일반회계 기준으로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153조6527억원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152조5045억원으로 1조1482억원 순삭감됐다. 특별회계는 42조5957억원에서 42조7964억원으로 2007억원이 증액됐고, 기금은 1조3302억원이 순삭감됐다.예산처 관계자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합한 총지출 규모가 256조∼257조원으로 정부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하지만 세부 사업별 예산을 보면 국회 심의과정에서 사회간접자본(SOC) 분야는 정부안보다 3666억원이 순증됐다”고 말했다.늘어난 사업은 대부분 도로, 철도, 항만, 문화·체육, 하천 등에 대한 지역 예산이다. 정부안에 없었지만 새로 추가된 사업은 영동∼용산 국도건설(30억원), 진도군내 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10억원), 성서 5차 산업단지 진입도로(80억원), 원주∼제천 복선 전철(50억원), 포항∼삼척 철도(300억원), 포항야구장 개·보수(30억원), 군산예술회관 건립(20억원) 등이다.반면 소
2007-12-30 18:37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최근 노사발전재단에서 수여하는 ‘외국인 근로자 의료지원 활동’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안산중앙병원과 노사발전재단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0월부터 공동으로 진행해온 ‘안산, 수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의료지원 사업’에서 무료진료를 적극적으로 펼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수여됐다.노사발전재단 하현백 복지팀장은 “안산중앙병원의 의료지원이 없었다면 외국인근로자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제대로 펼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그 동안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마련했다”고 전했다.대표로 참석한 이명희 간호팀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07-12-30 10:00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의약연구센터 권두한 박사팀은 어성초 등의 국내 식물에서 항인플루엔자능 활성을 가진 의약후보물질을 개발했고 밝혔다.이번 연구에서 권박사팀은 국내 자생식물에서 강력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증식 억제능력을 가진 플라보노이드 화합물(Q7R)을 분리하고 동물실험에서도 효능을 발휘함을 확인했다.기존의 항바이러스 의약들은 일부 바이러스감염질환에만 효능을 나타내는데 비해 이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은 라이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 다른 여러 바이러스에도 뛰어난 항바이러스능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바이러스 억제능력 적용범위가 매우 넓은 것이 특징이다.권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항인플루엔자 물질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외에 다른 바이러스질환에도 효능을 나타내고 경제적인 제조방법, 플라보노이드 계열 화합물 특성인 안전성 등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현재 기존 항바이러스제들의 부작용과 경제성 등의 일부 문제점을 대체할 수 있는 의약으로서 글로벌 신약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이 연구결과는 국내 특허등록(특허명: 항바이러스능을 갖는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을 완료하고 국제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아울러 생명연은 이번에 개발한 의약후보물질
2007-12-30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