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용량 15ml나 15g 이하의 주사제나 연고제, 내외용액제 등에 대한 바코드 표시가 의무화 된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바코드 표시 및 관리요령 일부개정안’을 고시했다.복지부는 “현행 바코드 표시는 의무화 돼 있으나 그에 따른 바코드 사후관리가 미흡하고 활용률이 저조하다”며 “또한 의약품 관련 정보화시스템이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의약품 표준코드 수립 및 정보공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개정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의약품표준코드를 도입, 의약품정보지식화 기반을 마련하고 의약품의 바코드 표시대상 확대, 전문•지정의약품의 ‘GS1-128(구 EAN/UCC-128) 코드’ 사용 의무화 및 바코드 관리기관 변경 등을 통해 바코드 활용을 활성화하고 그 밖에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다음은 고시된 ‘의약품 바코드 표시 및 관리요령 일부개정안’의 주요내용. ▲국제표준인 「GS1(구 EAN/UCC)체계」에 따라 의약품의 제조국가․제조업자 및 품목을 식별할 수 있는 「의약품 표준코드(KD코드; Korea Drug Code)」를 도입함(제2조) (1)의약품 표준코드를
2008-01-16 05:30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와 사노피-아벤티스의 백신 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대표 에민 투란)는 15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제약 및 백신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서 질병의 예방부터 치료까지 균형 있고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인의 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의지를 천명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보건 의료의 미래를 함께 할 동반자(Partner for Future)’ 라는 주제 하에 제약과 백신 부문의 긴밀하고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당국 및 국내 제약 업계와의 파트너십을 확대, 강화하기 위한 향후 계획들이 공유됐다. 특히, 지난해 취임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파브리스 바스키에라(Fabrice Baschiera) 사장과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 에민 투란(Emin Turan) 사장이 참석해, ▲다국가 임상 시험을 통한 국내 R&D 투자 확대 ▲국내 업체들과 다각적인 분야에서 파트너십 확대 ▲예방과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약 및 백신 공급 라는 3가지 방향에 대한 주요 전략 및 계획을 발표했다.지난해 사노피-아벤티스는 한국에서 50개의 다국가 임상 시험을 실시했으며, 이는 투자액으로 약 1
2008-01-16 05:20우리나라의 의료제도가 21세기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선택진료의 폐지와 주치의 제도 도입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보건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08년도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 정책논문 발표회’에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는 ‘한국 보건의료체계의 도전과 기회’라는 발표를 통해 위와 같이 주장했다.문옥륜 교수는 “주민의 선택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선택을 가로막는 선택 진료를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1차 의료를 담당하도록 하고 2-3차 환자의뢰체계가 기능을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며, “의뢰체계를 거치지 않은 환자에 대해서는 보험적용을 배제하고 1차 진료기관은 외래위주로, 3차 진료기관은 입원진료위주로 기능분화를 유도한다. 그리고 보험수가 정책을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유리하도록 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의료인 양성은 기술 의존적 사고에 바지지 않도록 교육해야하며, 지역사회를 위해서 봉사할 1차 의료의사 양성을 의학교육의 목표로 해 이 과정을 연구, 교육 및 임상 각과 전문의 훈련과정과 구분해 양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게진 됐다.문옥륜
2008-01-16 05:00성체줄기세포 전문 연구 기업인 ㈜휴림바이오셀(대표이사 황인경)과 서울여대 김해권 교수팀은 출산 시 버려지는 태반 속 양막에서 분리한 성체줄기세포가 지방세포, 골세포, 연골세포, 신경세포 등의 다양한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다능성 줄기세포이며, 세포성 면역반응을 유도하지 않는 면역특혜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 논문은 세계적 권위있는 줄기세포 논문지 ‘CLONING & STEM CELLS’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덧붙였다.휴림바이오셀은 양막에서 성체줄기세포가 체외에서 증식이 가능했으며, 이 세포들의 단백질과 유전자의 발현 양상을 조사한 결과, TRA 1-60, SSEA-3, SSEA-4, Oct4, Rex-1과 같은 배아 줄기세포에서 발현되는 단백질과 유전자들이 발현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세포성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분자의 유전자와 단백질이 발현되지 않는 것이 서울여대 김해권 교수팀과의 공동실험을 통해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런 결과로 보아 양막에서 유래된 세포는 타인에게 이식 후 세포성 면역반응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런 특징을 이용하여 다양한 치료제와 줄기세포 추출 및 보관 방법에 획기적인 발판을 마
2008-01-15 19:19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 노사협의회는 14일 신년 하례회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임호영 병원장과 김광정 행정부원장, 각 팀장, 진료과장, 차장급 이상 직원들과 변미영 안산지부장, 이준연 부지부장, 노조 간부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 노사는 2008년도 화합해 희망찬 안산중앙병원을 만들어나가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임호영 병원장과 변미영 지부장은 “상생하는 노사관계는 경영활성화의 밑거름인 만큼 화합의 한 해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으며, 노사 양측은 서로 악수하며 신년 하례인사를 나눴다.
2008-01-15 16:38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출산친화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사례를 공모해 ‘일과 가정이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회사’라는 주제로 사례집 발간한다. 이에 맞춰 오는 26일 토요일 11시에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출판간담회도 개최한다. 이번 출산친화경영 우수사례 체험수기 책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작된다. 그간 기업체 관계자의 입장에서 자사 출산친화제도를 홍보하였던 것과는 다르게 근로자의 경험에 바탕한 체험수기를 인구협회가 책으로 엮었다.체험수기는 대웅제약, 삼성의료원, (주)이에프이, 천재교육, 한올제약, KBS, (주)코리아나, 현대건설(주), GE Korea, 보령메디앙스, 한솔교육등 총 14개 기업체에서 보내왔다.(주)이에프이, 한솔교육은 육아휴직을 사용했던 직장남성분들의 이야기이고, GE Korea, 현대건설(주)는 우수한 여성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육아에 대해 적극적 배려를 한 내용이다. 이번 출판간담회는 체험수기 입상자 분들이 자녀분들과 함께 참여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우리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인구협회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직장인들
2008-01-15 16:36충북도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의 산업화와 우수 바이오 기술 상용화 지원을 위한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08 오송’행사가 오는 10월 8∼10일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한국무역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바이오 코리아’ 3번째 행사로 머크, 화이자 등 세계적 다국적 기업을 비롯한 400여 업체가 참가해 신상품과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하며 30여개 세션의 컨퍼런스와 기업간 IR, 비즈니스 포럼 등도 함께 열린다.도는 도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 행사의 다양함을 갖추기 위해 청풍명월 예술제와 12개 시·군 향토음식대회 등 지역 축제를 함께 열기로 했다.무역협회와 보건산업진흥원, 충북도는 바이오 코리아 행사를 격년제로 서울과 오송을 오가며 개최키로 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오송에서 열리게 됐다.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종구 기자(jglee@kmib.co.kr)
2008-01-15 16:23“한국콜마가 1000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올라서는 데는 리더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한국콜마가 사업연도 18기를 마무리하는 4분기 중간관리자워크숍에서 리더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다.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 )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충남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18기 4분기(08년 1월~3월)를 맞아 워크샵을 갖고 18기의 성공적인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의지를 다지며, 리더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화장품사업부와 제약사업부의 각 부문 팀장급을 비롯해 관리자급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중간관리자 워크숍에서는 화장품사업부와 제약사업부의 본부별, 팀별로 지난 3분기의 사업진행 사항을 결산하고, 새롭게 시작된 4분기에 대한 사업목표와 진행방향을 전사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동한 대표이사는 총평에서 리더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리더는 전쟁터에서도 맨 먼저 나가고 맨 나중에 물러나야 병사가 따른다고 예를 들어 설명하며, 항상 겸손하고 배우는 자세를 함께 가질 것을 당부했다.
2008-01-15 16:11화장품ㆍ의약품 연구개발, 제조전문기업 한국콜마가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 제6회 한중 바이오산업교류협력사업 행사에서 진행한 ‘바이오클러스터 네트워킹 세션’에서 국내 화장품 및 바이오의약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최신 동향정보와 기술정보를 발표해 한국 및 중국의 산업 전문가와 학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양국의 교류증진에 기여하는 역할을 했다. Korea바이오허브센터와 한국바이오산업협회 주최하고 한국생물공학회, 중국생물공정학회, 중국의약질량관리협회가 주관한 본 행사는 ▲바이오산업분야에서의 한중 기업간 바이오기술교류 및 바이오 비즈니스 차원의 전략적인 제휴 촉진과 비즈니스 기회 제공 ▲한중 기업간 정보교류촉진 및 관련기관 협력체제의 활성도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교류협력 및 투자 활성화 ▲2002년부터 연례적인 국제행사로 추진하고 있는 한중 바이오산업교류협력사업의 성과제고를 위한 사업추진을 그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국콜마 기술연구원의 김동명 이사 발표로 진행된 신기술 동향 및 개발자료는 한국콜마가 최근 국제학회 등에서 발표한 세계적인 신기술들과 화장품의 원천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노기술과 기능성화장품에 대해 중점으로 소개했으며, 나노복합캡슐 기
2008-01-15 16:03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이 2008년 새해를 이웃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과 임직원은 14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해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혜심원을 찾아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은 원내 컴퓨터실에 사용할 의자와, 어린이들이 평소 받고 싶어하던 선물을 전달하며 함께 피자를 먹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008년부터 보다 정기적으로 혜심원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혜심원 방문에 앞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쌀과 지원금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총 천 만원 가량의 상품과 지원금을 혜심원과 회현동 이웃에게 전달했다.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4년 동안 혜심원 어린이들을 찾아 가고 있다. 작은 선물이지만 어린이들이 기쁜 마음으로 2008년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진정한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월…
2008-01-15 15:56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가 통폐합 되고 부처명칭은 ‘여성복지부’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문화일보는 15일 “인수위가 15일 현행 18부4처를 14부2처로 축소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사실상 확정짓고 16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현재 18개 부처 중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 해양수산부, 여성가족부 등 4개 부처는 통폐합이 확정된 것으로 확인됐다.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막판 존속논란이 있던 여성부는 폐지해 ‘여성복지부’로 통합하되, 양성평등 논의 기구를 여성복지부 내 두는 안과 별도 기구를 신설하는 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문화일보는 보도했다.
2008-01-15 15:3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2008.1.15(화)부터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및 국가암검진비용을 지급 받은 8만1391개 요양기관(휴ㆍ폐업기관 포함)의 세무편의를 위하여 2007년도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인터넷과 서면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신고’ 등과 관련, 법인요양기관에 대하여는 휴ㆍ폐업 구분 없이 각 기관별로, 개인 요양기관에 대하여는 대표자별로 제공한다.세무신고시 필요한 ‘연간지급내역통보서’는 공단홈페이지(www.nhic.or.kr)에 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즉시 열람ㆍ발급이 가능하며, 공단 인터넷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우편으로 발송하는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공단홈페이지(www.nhic.or.kr) → 요양기관 → 인증서로그인(요양기관정보마당) → 인증서암호 입력 → 요양급여비지급 → 연간지급내역 → 열람 및 출력또한, 분실ㆍ훼손 등으로 재발급이 필요한 요양기관에서는 인터넷 또는 가까운 공단 지사를 방문하면 즉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요양기관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유선신청이나 FAX를 이용한 발급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2008-01-15 14:53건강보험공단의 방만한 관리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지적은 지당하며, 이 같은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회와 정당이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은 15일 머니투데이에 ‘건보재정문제의 해법’이란 기고문을 통해 `07년 건강보험의 당기적자는 2800억원에 이르고, 올해도 사성이 나아질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김창엽 원장은 “건강보험료를 물가상승률이나 경제상승률보다 훨씬 높은 6.4% 인상하는데도 형편이 나아질 것 같지 않다”며,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국민들의 분통 섞인 반응은 당연하다. 비양심적인 의료기관들의 부정, 보험료를 적게 내는 얌체들 등 질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백번 지당한 지적이다”고 말했다.이처럼 건강보험 재정의 지출이 많은 것은 늘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고령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이로 인해 환자도 의료이용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건강보험 재정은 28조~29조원에 이르고 있다.김창엽 원장은 이 같은 문제의 해결책으로 주장되고 있는 ‘관리운영의 효율화’, ‘부정 진료비 적발’. ‘보험료 제대로 걷기’ 등은 해결책으로서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건보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정한 해결책에 대해
2008-01-15 14:50서울시가 설립하는 가칭 양천메디컬센터의 수탁 운영자로 결정 된 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이 ‘서울특별시립 양천메디컬 센터 새병원 기획단’을 구성하고 개원준비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14일 서울특별시립 양천메디컬 센터 새병원 기획단 단장에 이대목동병원 최경규 신경과 교수를 임명하고, 부단장에 고영도 정형외과 교수, 관리운영본부장에는 최원호 총무과장을 임명했다. 이번에 기획단장으로 선임된 최경규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퇴행성 뇌질환 및 인공지능을 전공했으며 미 미네소타의대에서 연구활동을 하는 등 활발한 임상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이대목동병원 신경과장을 역임하면서 행정실무에도 밝다는 평을 받고 있다.양천메디컬 센터 새병원 기획단은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기능 강화 및 역할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의료수요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의 첨단 진료시스템 활용 및 우수 의료진 파견을 통해 진료, 경영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최경규 양천메디컬센터 준비단장은 “시립병원으로서 저렴하면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기능이 제1의 목표”라며 “병원
2008-01-15 13:05아주대병원이 2008년 1월 1일부로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미국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비자 신체검사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기존에 미국 이민을 위해 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은 서울에 3곳, 부산에 1곳이었으나, 아주대병원이 이번에 추가되면서 총 5개 병원이 미국 이민을 위한 신체검사를 하게 됐다. 특히 아주대병원은 경기도에서 처음 지정받은 병원으로 앞으로 경기남부와 충청도, 전라도 거주자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이에 신체검사를 받고자 하는 미국 이민자, 미국인의 약혼자, Life 법령 신청자 등은 아주대병원 산업의학과로 전화예약(031-219-5644, 4255)후,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받은 신체검사서 양식, 여권과 여권용 사진 3장, 예방접종 확인서를 가지고 방문하여 신체검사 및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2008-01-15 12:59중년 이후 남성의 대표적인 비뇨기계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 소변이 잘 안나오거나 자주 보며 성기능 장애를 일으켜 ‘중년 남성의 적’이라고 불린다.요도 주위의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소변의 배출을 막는 전립선비대증은 60대의 60%, 70대의 70%의 남성에게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근본적 문제 해결이 어렵고 무엇보다 기존의 수술 방법이 출혈이 커 회복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또한, 막힌 전립선을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임에도 불구하고 수술의 위험성 등으로 인하여 약물치료를 먼저 시행하게 되나 평생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증상이 재발한다는 단점이 있어 많은 환자들이 망설여 왔다. 출혈 최소화, 환자 편의 최대화HPS 레이저는 미국의 Mayo Clinic의 오랜 임상연구를 통해 그 편의성과 효율성을 입증,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개념 치료기로 수술시 출혈이 적고 입원기간이 짧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기존의 내시경수술은 전기칼을 사용, 출혈과 통증이 크고 주변 조직 손상 위험 또한 높아 약 7일간 입원이 필요했다. 또한, 기존 KTP 고출력 레이저는 고출력의 제
2008-01-15 12:35개원가의 향후 돌파구는 전문화와 네트워크화이며, 우리나라 적정병상을 고려할 때 중소병원 37%는 간판을 내릴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박개성 엘리오앤컴퍼니 대표는 ‘병원의 활성화 전략’ 특강을 통해 “수년 내에 의사10만명 시대가 오며, 향후 12년 안에 의사 수는 5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봉직의의 수는 늘어날 것이며, 개원의는 정체를, 네트워크 병원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개원가의 정체 해소를 위해 전문화를 꾀하고 유명 네트워크 병의원에 가입하는 등의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대표는 “최근 6개월간 네트워크 병원 수는 66곳에서 97곳으로 약 47% 증가했으며, 네트워크에 가입한 병의원도 681곳에서 721곳으로 20% 증가했다”며 “앞으로 네트워크 병의원과 3차 병원이 연계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며, 10년 내에 큰 병원 내에 1, 2, 3차 병원이 공존하는 시스템으로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아울러 “대형 대학병원들이 소속병원 수 확장을 통한 이른바 멀티 호스피탈 체계를 가속화 하고 있다”며 “이럴 경우 적정병상 수 문제 등으로 현재의 중소병원 중 최소 37%가 간판을 내릴 것이며, 이 중 절반은 멀티 호스피탈에
2008-01-15 12:30공정거래위원회는 제약산업에서의 경쟁원리 확산과 의료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시판후 조사(PMS)제도·실거래가 상환제도·처방전 폐기절차 등을 개선키로 보건복지부와 협의했다고 밝혔다.PMS는 신약 등의 재심사를 위한 것으로 시판 후에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일상 진료하에서 실시되는 조사를 말한다.공정위는 관계부처인 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식약청 홈페이지에 시판후 조사 대상 및 운영현황을 공개하고 약사법상 시행의무 없는 시판후 조사에 대해서도 실시계획 보고의무 부과키로 했다.또한 환자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규정 신설 및 제약사내 시판후 조사 책임자 기준을 강화키로 했다.특히 신약의 경우 시판후 조사를 통한 재심사기간 동안 보호를 받고 있어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진입을 차단함에 따라 자료보호제도와 신약등재심사제도가 분리될 수 있도록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실거래가 상환제도와 관련해서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이 의약품을 보험 상한금액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정금액을 인센티브로 받는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가 도입된다.현재 국회 계류중인 저가구매 인센티브의 근거법안(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대로 시행될
2008-01-15 12:30◈“이제 곧 새로운 정부가 탄생한다. 의료계에도 서광이 비췄으면 좋겠다”(허춘웅 서울시병원회장, 제29차 정기이사회 인사말에서)◈“새해에는 밑에 사람들 말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마이동풍이 돼서는 안되고고집 센 황소 같은 사람 같은 벽창호가 돼서는 안된다는 선배의 말이 생각난다. 노무현 정부도 이런 고집을 부리다가 국가가 후퇴하게 됐다. 우리 의료계도 이렇게 돼서는 곤란하다”(유태전 서울시병원회 고문, 제29차 정기이사회에서)◈“영리법인이 허용되면 비급여 시장도 변화가 올 것이다. 현재 비급여를 주로 하는 의원과 중소병원의 경우 영리법인병원들이 비급여 틈새시장을 잠식해 올 경우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박개성, 엘리오앤컴퍼니 대표, 병원의 활성화 전략 특강을 통해)◈“병원 직원들의 성과급이 총 급여의 25% 정도는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동기부여가 된다. 현재 7~8% 정도 수준으로는 부족하다”(박개성, 엘리오앤컴퍼니 대표, 병원의 활성화 전략 특강을 통해)◈“10년 만에 정권이 교체됐다. 그래서 변화도 예상되고 있는데, 참 놀라운 것은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를 합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이와 유사한 사
2008-01-15 12:30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14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 ▲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약국 역할 재정립 ▲민생회무 강화를 통한 회원 고충 해결 ▲약국경영 활성화 등 2008년도 회무 운영 기본방향을 밝혔다.원희목 회장은 회무 운영의 세부적 방안으로 약대 6년제 준비 완료 등 9가지 정책 과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약대 6년제 준비 완료와 관련해서는 2009년 시작되는 약대 6년제 학제개편에 있어 2008년 상반기중 제반 준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일반약에 대한 작용기전, 복약지도, 판매기법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웹사이트에 게재하는 일반의약품 동영상 강의와 약국화장품 활성화, 다이어트 제품, 당뇨ㆍ아토피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품 등 약사회 인증품목을 확대하는 제3차 약국화장품 전문가과정을 개설해 화장품 전문 약사 배출해 약국친화형 웰빙제품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약국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서는 건강관리약국 도입방안 마련과 다제병용하는 노인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전문가에 의한 의약품 투여가 될 수 있도록 노인 장기요양보험에 있어 약국ㆍ약사 역할을 부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건강보험 수가 계약 대책 마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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