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신개념의 고효율 암유전자진단·치료법을 개발해 화제다.국립암센터는 분자영상치료연구과 김인후 박사팀이 단국대 이성욱 교수·동아대 정진숙 교수와 함께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에서만 작용해 파괴하는 신개념의 유전자치료법을 개발,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김박사팀은 암세포에서만 발현되는 암 특이적 유전자의 RNA를 인지할 수 있는 라이보자임(효소 RNA 분자)을 제작, 생체내에 투입해 암세포 내에서 암유전자 자체를 치료유전자로 변환되도록 함으로써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 또한 이 라이보자임을 응용해 암세포의 영상화까지 성공함으로써 암의 치료 및 진단을 동시에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라이보자임을 탑재한 유전자치료제가 임상에 실제 적용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암이 간으로 전이된 대장암 쥐를 대상으로 전임상 실험을 했다.그 결과, 주입된 라이보자임이 간암조직에서 치료용 유전자로 변환되면서 암세포를 파괴하고, 정상조직에는 특별한 부작용을 거의 주지 않는 상태라는 것을 확인해 그 효용성을 입증했고 이를 통해 라이보자임이 암의 유전자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2008-01-21 12:40우리나라 의사는 한 처방전에 평균 4개 이상의 약을 처방하며,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질병인 감기 등 호흡기계 질환 등의 처방약 개수는 의원이 4.8개로 종합전문병원의 3.5개보다 약 1.3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지난해 2분기 ‘처방건당 약 품목수’를 공개한 자료에 따른 것으로 외래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일부 질환의 평균 약 개수도 종합전문병원에 비해 의원에서 약 1개 이상 많이 처방 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질병 별로 차이는 있지만 의원의 처방건당 약 품목수는 평균 4개 이상으로, 선진외국의 2개 정도에 비해 많았으며, 이러한 약의 과다 사용을 줄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은 지난해 10월에 ‘07년 1분기 호흡기계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처방건당 약품목수를 공개한 바 있다.심평원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약을 처방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한 처방전에 ‘6품목이상 약제 처방비율’을 분석해 기관별로 통보해왔으며, 그 결과 ‘6품목이상 처방비율’은 ‘07년 2분기에 18.08%로 ‘06 년 20.20% 대비 소폭 감소했고, 이는 처방 약 개수에…
2008-01-21 12:30의료일원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 이하 특위)가 한약독성 문제와 관련해 한의계가 발표한 성명서를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특위은 “국가기관인 식약청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한약 간독성 보고서를 부인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라며 “한의협은 부인만 할게 아니라 스스로의 문제점은 없는지 검토하고 진실을 받아들일 것을 권유한다”고 밝혔다.이어 “05년 보고서의 경우 110례의 증례 원인물질 중 한약이 33%로 가장 많았고 06년에 발표한 최종보고서 내용에도 314례의 독성 간 손상 분석 결과 역시 ‘한의사에 의한 한약’이 82례로 독성 간손상의 가장 큰 원인으로 분명히 보고됐다”며 “한의협은 이 보고서에 대해 반박하기 전에 보고서 감수에 ‘한의과 대학 교수’의 참여 여부를 반드시 알아본 뒤 반박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소비자보호원 발표 자료에 대해서도 “현대의료보다 전체적인 의료행위의 빈도도 적고. 상대적으로 위험성도 적고. 데이터의 부재로 인과 관계 검증이 쉽지 않은 한방에서 단순히 구제건수가 적다고 현대의학 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건 통계의 무지에 의한 억지”라고 주장했다.또한 특위는 “수 년간의 경험을 가진 의사 중에도 항 진균제 등 간독성이…
2008-01-21 12:30◈“얼마 전에 우리 병원 전문간호사 4명이 그만두고 보건소로 옮겨갔다. 최근에 금연교육 때문에 우리 병원을 방문했는데, ‘저 간호사들이 우리 병원에서 다시 일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남열 고창병원 이사장, 유휴간호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중소병원 간호인력난을 호소하며)◈“제약사 리베이트 조사를 1월에 한다고 하다 인수위에서 제동을 걸어 잠시 주춤하지만 3월에 다시 조사를 한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다. 참 올해 여러가지로 힘들 것 같다”(보령제약 김광호 사장, 17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공보의 월급 상한선이 140만원까지로 상향조정됐다. 또 야간대학원 진학 및 국외여행시 특별한 사유에 국한해 출국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휴가기간에 자율적으로 나갈수 있게 돼는 등 혜택이 많아졌다. 하지만 불법적 행위를 한 경우 처벌이 강화됐다.(이민홍 대공협 회장 당선자, 공중보건의사지침이 개정됐다며)◈“건강보험 상담은 잘 안하는데… 사람들이 와서 물어보는 것이 병원 위치나 수납하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어보는 게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어쩌다 가끔 물어보긴 하는데 그리 많지는 않다고 보아야 할 것 같다”(한 대학병원 건강보험공단 상담센터
2008-01-21 12:30지난 18일 특허법원은 플라빅스의 원천성분인 클로피도그렐의 이성질체와 황화수소염에 대한 특허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덕분에 플라빅스의 제네릭 개발사들은 손해배상이나 판매중단 등으로 인한 부담을 덜게 됐다. 따라서 소송 진행에 따른 법률적 부담으로 소극적으로 진행해오던 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 기대된다고 21일 한국투자증권 이혜원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반면 이번 판결로 ‘황산수소염’의 특허를 살려 시장 진입 기회를 노렸던 종근당 등 개량신약개발사들은 부담을 안게 됐다.‘황산수소염’의 특허가 인정 받지 못함으로써, 종근당 등 개량신약 개발사들은 선 출시된 제네릭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더 나아가 이례적으로 단순 제네릭이 개량신약에 앞서 출시됨으로써, 개량신약이 재정 절감효과를 인정 받지 못하면서 종근당은 프리그렐의 약가를 받는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로써 앞으로 개량신약에 대한 시각을 달리 해야 할 것이라고 이 애널리스트는 밝혔다.또 정부의 재정절감에 대한 의지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단순히 염 변경을 통해 탄생한 개량신약의 경우 단순 제네릭보다 높은 경제적 가치를 인정 받기 어렵게 될 것으로 전망
2008-01-21 12:30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정맥류 치료제 ‘비티엘라캡슐’을 출시한다.‘비티엘라캡슐’은 비티스비니페라엽엑스가 함유되어 혈관내피세포의 손상인자를 억제해 판막과 세정맥 내피세포를 보호해주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켜주어 만성정맥질환으로 인한 하지정맥류와 하지부종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비티엘라캡슐’은 60PTP 포장단위의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하지정맥류가 빈번히 발생하는 유통·서비스업계에 종사하는 여성층 등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체 순환계 의약품 시장은 인구 고령화, 식생활 변화 등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또한 정맥류 치료제도 운동부족으로 인한 만성피로증후군, 순환장애 등의 질환으로 인해 순환계용 약물 복용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정맥류 치료제를 포함한 기타의 순환계용약 생산량은 7384억원 규모(제약협회 ‘2006년 30대 약효군별 생산실적 분석자료’)로 전체 의약품군 중 3위를 차지하였다.조아제약은 기존의 겔제 정맥류 치료제 엘라스겔에 이어 이번에 캡슐제인 ‘비티엘라캡슐’을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선택폭을 다양화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통한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2008-01-21 12:05한국화이자제약은 21일 국제약품의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제품명 노바스크)의 제네릭 제품 발매와 관련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히고, 특허권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한국화이자는 성명서를 통해 국제약품의 노바스크 제네릭 제품 발매는 화이자 노바스크에 대한 특허 침해라고 판단, 이에 대해 화이자 특허권 보호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노바스크의 특허는 2010년까지 유효, 한국특허법에 의하면 특허는 그 무효심결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때까지는 유효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국화이자는 특허를 침해하는 제네릭 회사, 특히 국제약품에 대해 특허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01-21 11:54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이 후원하는 제7회 한미수필문학상(주관 청년의사) 시상식이 19일 오후 5시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는 ‘두 번의 이별’로 올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국립소록도병원 안과 장지웅 공보의를 비롯한 수상자와 황동규 심사위원장(시인•서울대 영문과 교수), 주수호 의사협회장, 문영목 서울시의사회장, 임선민 한미약품 사장 등이 참석했다.한센병을 앓는 90세 할머니와의 만남과 이별을 그린 장지웅씨는 “소록도병원에서 환자들은 오히려 제가 밥을 잘 먹고 있는지 살피기위해 진료를 받으러 온 것 같았다”며 “대상 수상은 그분들이 저에게 보여준 또 다른 사랑의 열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황동규 심사위원장은 “고통받는 사람에 대한 막연한 연민이 같은 인간으로서의 동질감으로, 그것이 다시 환자들 속에서 정상인으로서 겪는 이질감과 원죄의식으로 이동해가는 과정을 실감있게 그려냈다”고 평가했다.올해 응모작은 총 74편이며 이중 대상 1편(상금 500만원), 우수상 3편(각 200만원), 장려상 10편(각 100만원)이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자는 에세이플러스문학회 추천으로 정식 수필가로 데뷔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2008-01-21 11:44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21일 보고서를 통해 중외제약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6.2% 증가한907억원, 영업이익은 65.5% 감소한 29억원, 세전이익은 35억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등 실적이 크게 부진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4분기 적자시현의 원인으로 3분기에 발생한 시화공장 리모델링 관련 공사대금 지급과 분할이후 수출부문이 중외홀딩스로 이전됨에 따라 중외제약수출에 대해 홀딩스에게 수출대행수수료지급, 일회성이지만 4분기 공정위 과징금 35억원의 반영 등 비용증가 요인이 4분기에 일시에 집중됐기 때문이다.조 애널리스트는 2008년에도 비용 상승 요인 존재로 이익 모멘텀의 약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2008년 중외제약의 수액제 부문생산을 (주)중외(지주회사 소속)로 이전하면서 상품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상승 및 기존수출부문에 대해 분할 후 지주회사 홀딩스로의 수출대행 수수료 지급에 따른 원가율 상승 등이 예상되어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따라서 올해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12.0% 증가한 427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 감소한 39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08-01-21 11:12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1월8일~9일까지 대구공고에서 치러진 ‘2008년도 의사국가고시’에서 86명(졸업생 8명, 재학생 78명)이 응시해 83명(졸업생 5명, 재학생 78명)이 합격해 96.5%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재학생은 78명이 응시해 78명 전원이 합격함으로써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2008-01-21 11:04VGX인터내셔널(이하 VGX 인터)의 신설사업본부인 VGX컨설팅은 동우신테크(대표 김국현)와 경기도 향남에 cGMP급 항암제 API(핵심원료의약품) 전용 생산공장의 개념설계를 위한 컨설팅 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cGMP 전문 컨설팅 업체인 VGX컨설팅은 지난해 독점 계약을 체결한 미국 컨설팅 업체인 바이오키네틱스(Biokinetics)와 연계해 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관리 기준(cGMP) 에 부합하는 동우신테크의 항암제 API생산공장 개념설계를 책임지게 된다.동우신테크 관계자는 VGX컨설팅과 협약성사의 주요요인으로 국내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국내 현장에서 설계 등 모든 공정단계를 검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비롯, 국내에서 유일하게 cGMP 인증을 받은 LG생명과학의 첨단바이오텍 익산 공장 및 삼양제넥스의 바이오 제약 제조시설의 구축과 관련한 컨셉디자인 실적 등을 꼽았다.김병진 VGX 인터내셔널 총괄부사장은 “cGMP 급 인프라가 글로벌 경쟁력이며, 이것이 곧 제약산업의 생존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미국의 바이오ㆍ 제약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바이오키네틱스의 cGMP급 설계를 바탕으로 동우신테크의 항암제 핵심원료의약품 생산 설계에 총
2008-01-21 11:01연세대 의대에 재학중인 김혜원(25세)씨가 제72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수석으로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김혜원씨는 538점 만점에 496.5점을 받았다.그는 첫 수석합격의 소식을 전해 듣고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며 매우 놀라워 했다.지난해 의사국가고시보다 쉬웠다는 이야기에 정작 본인이 느끼기엔 쉽지 않은 문제들이 많아 수석은 생각하지 못했다는 김씨.“긴장해서 그런지 문제가 쉽지가 않았다. 시험이 끝나고 문제를 맞춰보니 생각보다 꽤 틀렸다”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수석합격의 비결은 뭘까.그는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자기 분량에 맞춰 중요한 부분을 요약하고 어려운 부분은 같이 풀어가며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아직 수련 이후의 삶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좀 더 넓은 세상을 만나보고 싶다”며 “오는 3월부터 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계열의 인턴 수련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8-01-21 10:55건국대병원이 오는 30일과 31일 오후 2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강좌를 연다. 30일 오후 2시 중랑구민회관 강의를 맡은 신경과 오지영 교수는 “손발이 저린 것을 혈액순환 문제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극히 일부로서, 대부분의 손발저림은 말초신경병증의 증상이라고 설명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31일 오후 2시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강의를 할 신경정신과 박두흠 교수는 “성인 3명 중 1명이 불면증을 경험하고 10명 중 1명이 만성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잠을 잘 이루지 못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되고 감염에 대한 저항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면증하면 흔히 수면제를 생각하기 쉬운데 우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수면습관을 바로 잡고 적절한 약물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병원이 주최하는 건강강좌는 관심있는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참석 가능하며, 2008년에도 계속해서 시행될 예정이다(문의: 신경과 02-2030-5150~2, 신경정신과 02-2030-5140~1).
2008-01-21 10:4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18일부로 요양기관이 보다 신속ㆍ편리하게 의료장비현황 등록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포탈시스템을 개편했다.심평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그동안 의료장비 현황관리 포탈시스템 이용시 요양기관들의 사용상 불편을 크게 해소하고 포탈시스템의 기능이 심평원과 요양기관과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탈개편 내용은 장비현황 조회 및 출력기능 추가, 식약청 정보조회 기능 신설, 기 등록장비 정보수정 기능 추가, 입력오류 최소화를 위한 항목정보 표준화 등 이다. 개편의 핵심내용은 장비현황 등록시 식약청 정보조회 기능을 추가하여 등록하고자 하는 장비를 조회하고 해당장비를 선택하면 식약청 세부정보가 그대로 화면에 반영됨으로써 수동 입력에 따른 오류 방지 및 업무처리 인력ㆍ시간을 최소화한 것이다. → 식약청 정보조회 후 해당장비를 클릭하면 식약청 세부정보 자동 입력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의료장비현황 신고ㆍ등록업무의 신속ㆍ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장비별 개요ㆍ이미지ㆍ관련행위 및 수가, 적응증 등을 종합한 ‘의료장비 종합정보서비스’를 구축ㆍ제공할 것”이라며, “외부기관과의 정보연계를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개
2008-01-21 10:423월 결산법인인 부광약품은 2007회계연도 3분기(10~12월) 매출액은 9.5% 증가한 409억원이라고 21일 밝혔다. 영업이익이 132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8.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5.9% 늘어난 101억원으로 집계됐다.
2008-01-21 09:50대학병원기획실협의회(회장 한림대의료원 윤호윤 기획팀장)는 오는 25일 14시 관동대 명지병원에서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Biz HRD컨설팅 김용진 대표가 ‘병원 성장동력 창출과 리더십’, 롯데건설 기획개발실 신재삼 차장이 ‘원주기업도시(바이오클러스터) 소개’를 주제로 강의 할 예정이다.또한 관동대 명지병원을 견학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대학병원기획실협의회는 1992년 전국 대학병원 기획부서간 자료공유 및 상호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설립됐고, 현재 전국 44개 대학병원을 회원으로 년간 4회 정기세미나를 통해 기획요원으로서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각 병원의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문의 02-2629-1104, http://kuhpc.com)
2008-01-21 09:42[파일첨부]2008년도 제72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이 96.5%를 기록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지난 1월9일~10일까지 치러진 의사국시에 총 4028명이 응시, 3887명이 합격해 최근 4년간 치러진 시험에서 최고의 합격률을 나타냈다.2007년도(71회)의 합격률은 88.5%였고 2006년도(70회) 93.2%, 2005년도(69회) 93.2%, 2004년도(68회) 96.9%였다.한편, 2008년도 제72회 의사국시 합격자에 대한 의사면허수여식은 오는 2월28일 개최될 예정이다.
2008-01-21 09:20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이 고혈압 치료제 ‘국제 암로디핀정’을 발매했다고 21일 밝혔다.국제 암로디핀정은 고혈압 치료제로서 전세계적으로 처방되고 있는 화이자의 ‘노바스크정’의 제너릭 제품으로서, 베실레이트 염기를 사용한 국내 최초의 암로디핀 제너릭 제품이 된다. 국제 암로디핀정은 칼슘이온이 심장 및 혈관 평활근의 세포막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함으로서 효과적으로 혈압을 강하시키는 약리기전을 가진 칼슘채널 Blocker로서, 이미 그 효능과 안전성이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약물이다. 1일 1회 용법으로 혈압이 24시간에 걸쳐 유의하게 강하되며, 젊은 환자 및 고령자에서 확장기 혈압에 대한 효과는 유사하게 나타나며, 수축기 혈압에 대한 효과는 고령환자에서 크게 나타나, 심혈관 질환의 발생위험이 높은 노인환자뿐만 아니라 당뇨 및 신부전 환자에게 투여시 -20mmHg정도의 우수한 수축기 혈압강하효과를 보이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고혈압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4가지 계열의 약제인 이뇨제, ARB, ACE-I, Beta-Blocker등과 다양하게 병용투여가 가능 할 뿐만 아니라 병용시 중증 고혈압 환자의 혈압조절에 효과적이며 우수한 내약성을 나타낸다. 즉 국제 암
2008-01-21 09:13
간호협회(회장 김조자)가 ‘힘내세요! 간호사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16일부터 21일까지 사상 최악의 해양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태안 학암포 일대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전개한다.이번 봉사활동은 대한간호협회와 대한간호복지재단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1월 16일 충청북도간호사회를 시작으로, 17일 경상남도간호사회, 18일 대구시간호사회, 19일 인천시간호사회, 20일 대전시간호사회, 21일 서울시간호사회 등 약 270여명의 회원들과 적십자간호대학, 한서대 간호학과 학생 20여명이 참여했다.대한간호협회 회원들과 간호대학생들은 올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 스스로 합심해 모은 면 수건과 옷가지 등으로 바위와 자갈 등으로 이뤄져 피해 상황이 심각한 학암포 일대에서 자갈 하나하나를 들어 들춰가며 그 사이사이에 기름을 닦아냈다.이번 봉사활동과 관련 김조자 회장은 “기름 유출사고로 고통 받는 태안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이미 바위와 해변에 흡착된 기름띠를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2008-01-21 08:00“경제를 살리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규제 개혁이다. 정부조직 개편과 함께 새 정부는 규제개혁에 중점을 둘 것이다”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내용으로 ‘경제 살리기’는 차기정부의 ‘아젠다’다.보건·의료분야도 이러한 논리에 따라 이당선인은 보건의료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 의료산업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들을 과감히 철폐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보건·의료계의 기대는 날로 커지고 있다.지금까지 의료에 대한 투자는 대부분 민간에서 해 왔으나 사회 공적인 부문이 커 정부에서 해준 것은 없고 과도한 규제만 해 왔다고 주장하는 보건·의료계.이당선인이 밝힌 내용을 살펴보면 보건·의료계는 부푼 희망을 가질 만하다.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와 자율단체계약제로의 전환 및 수가현실화와 의료공급자-건보공단의 실질적 계약 그리고 보건·의료계에서 반대하고 있는 의료법 전면개정안에 대해 쟁점이 없는 조항만 우선 법개정을 진행후 추후 재검토 하겠다는 구상은 실로 구미를 당기게 하고 있다.이에 보건·의료계가 정부 이양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인수위 행보에 지대한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경제활성화 논리로 의료산업화를 적극 꾀하겠다는 차기정부
2008-01-2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