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첨부]2008년도 제72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이 96.5%를 기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지난 1월9일~10일까지 치러진 의사국시에 총 4028명이 응시, 3887명이 합격해 최근 4년간 치러진 시험에서 최고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2007년도(71회)의 합격률은 88.5%였고 2006년도(70회) 93.2%, 2005년도(69회) 93.2%, 2004년도(68회) 96.9%였다.
한편, 2008년도 제72회 의사국시 합격자에 대한 의사면허수여식은 오는 2월28일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