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가 ‘전 회원 정당가입’과 ‘1인 1후원계좌 갖기 운동’ 등 정치세력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울산시의는 22일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의사 정치세력화를 위한 18대 총선 대책’을주제로 시군구 임원-이사-반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정치세력화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울산시의는 24일부터 회원(부부) 정당가입운동 및 1인 1후원계좌 갖기운동 안내 전 회원 대상 공문을 발송하고 28일부터 반회장들이 입당원서를 수집한다.또한 2월 4일부터 반회장 수집 입당원서를 사무국에 제출 완료한 뒤 12일까지 각 정당별로 회원 입당원서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이날 전재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사들의 정치세력화는 이제 기정사실화 됐으며, 지금까지 소극적 방법에서 벗어나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우리가 직접 자기가 원하는 정당의 당원이 돼서 우리의 정당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한편 연석회의에서는 이밖에도 정치세력화 추진업무 경과보고(천근수 정책이사), 전국의사대표자대회 참석보고(이승걸 법제이사), 18대 총선 대책 관련 토론 및 질문과 답변(천근수, 이승걸 이사), 향후 대책추진 일정발표(조경신 총무이사
2008-01-23 16:39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19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원유유출 사고가 난 태안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자원봉사단은 가의도가 다른 피해지역보다 봉사자들의 발길이 뜸한 도서지역으로 현재까지 방제작업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가의도를 찾아 이날 방제작업을 지원하고, 쌀 70포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자원봉사에 참여한 중앙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화중 계장은 “실제 현장에서 본 피해상황은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해 처음엔 막막한 생각도 들었지만, 지역주민들의 복구에 대한 강한 의지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땀흘리는 모습 속에서 새로운 희망이 보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08-01-23 16:243월 결산법인 대웅제약은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9.35% 상승한 1269억3400만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0.79% 높아진 204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2008-01-23 14:42술을 많이 마신다고 모두 알코올 중독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이는 이미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 김대진 교수는 신형두(한양대 의대 겸임교수)교수, 한림대 최인근 교수와 함께 지난 3년여간 약 1000여명의 알코올중독환자 및 정상인의 임상자료와 알코올분해 효소의 유전적 다형성을 연구했다.이 연구를 통해 알코올 중독이 사람의 유전자형에 따라 90배 이상 위험도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밝혔다.유전학적으로 90배의 차이성을 입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 결과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유전학학술지인 ‘인간분자유전학지’ 12월 Advance Access판에 ‘한국 알코올의존환자에서의 주요 유전적 원인’이란 제목으로 게재됐다.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알코올 중독 위험이 낮은 경향 보여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인 알코올 중독 환자들의 약 86% 이상이 유전자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했다.술이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1차 분해효소인 ADH 효소에 의해 독성물질인 아세트데히드로 바뀌고, 이 물질은 다시 2차 분해효소인 ALDH 효소에 의해 무독성의 아세테이트로 전환된다.이 과정에서 1, 2차 분해효소의 유전자 차이에 따라
2008-01-23 13:16전국 31개소 대학병원에 자리한 건강보험공단 상담센터 유명무실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이 이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본지 22일자 보도에서 지적한 ▲상담센터 근무직원의 근무기간이 제각각이고, 지사 직원들이 상담센터 근무를 기피하며 병원의 시선도 좋지 않음 ▲전국 31개 병원에 자리한 건강보험공단 상담센터가 원래의 취지와는 맞지 않게 단순 병원 안내 업무만을 하고 있음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담센터에 대한 개선 대책이 전무 함 등과 관련한 내용이다.건강보험공단은 상담센터에 대해 “건강보험상담센터는 의료이용 현장에서 환자의 애로사항을 상담·안내하는 등 건강보험 업무 전반에 대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병원 내 설치 운영중으로, 인력배치는 외부기관인 요양기관과의 협력관계 등을 고려하여 업무처리 경력이 풍부하고 친절한 직원 중에 선발해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건강보험공단에 본지 기사에 대한 해명은 다음과 같다.-상담센터 근무는 해당 지사장의 인사명령에 의해 6개월 이상 근무상담센터의 근무는 요양기관 관할 지사장의 ‘인사명령’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업무의 전문성 및 요양기관 관계자들과의 유대관계 등을 고려하여 6개월 이상 근무
2008-01-23 12:46[파일첨부] 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복지부의 간호관리료 7등급을 의료취약지역 병원에한해 유보한다는 방침에 유감을 표시했다.간호관리료 차등제와 관련해 복지부는 의료취약지역(소득세법시행규칙 제 7조)의 병원에 한해 7등급을 유보하기로 하고 7등급의 감산율을 현행 5%에서 2%로 하향 조정하되 광역시에 있는 병원은 제외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중소병협은 “지난 한 해 동안 본협의회가 줄기차게 주장한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안을 이제라도 일부 수용한 것은 환영하나 모든 군지역의 병원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특히 중소병협은 복지부의 이번 조치가 근본적인 문제까지 해결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앞으로 간호등급제 문제에 대해서 충분한 검토를 거쳐 법적 수단 동원 등 적극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중소병협은 “정부의 건정심위 심의 자료에서 복지부가 스스로 밝혔듯이 이번 조치의 취지는 지방 중소병원의 간호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의료취약지의 병원과 동일한 간호인력난을 겪고 있는 나머지 다른 군지역의 병원이 ‘7등급제 유보 조치 범위’에 포함되는 것은 마땅하다”고 강조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정책개선안을 정부에
2008-01-23 12:30이화의료원이 임금삭감과 관련 각 부서별 동의서 서명을 강제하고 있어 직원간 내부갈등이 점점 심화돼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화의료원의 임금삭감동의서 서명을 강제하게 된 원인은 지난 8일 의료원의 발전과 조합원의 고용안정 및 권익보호를 위한 노사 잠정합의안이 14~15일 3일간 실시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부결되면서부터 시작됐다.조합원들의 투표가 부결되면서 이화의료원 노동조합 집행부 전원이 사퇴했다. 이에 지난 21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거처 집행부를 비상대책위원회 지도부로 추인하고 임금삭감동의서 서명과 관련 저지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병원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노동조합 관계자는 “투표가 부결되고 교섭 요청을 했으나 그에 대한 그 어떤 대답도 듣지 못한 상태”라며, “노동자 개인의 동의서를 받는 다는 것은 노동조합 자체를 무시한 것으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며 비난했다.그러나 이화의료원 사태가 더욱 확대된 데는 노사 잠정합의안의 부결이 가장 원인이라는 지적이다.이에 대해 노조 관계자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부결된 일이 없었다. 부결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부결이라는 결과가 나오면서부터 상황에 대한 답
2008-01-23 12:30나노기술에 약물을 결합시킨 ‘나노 리포좀 의약’이 최근 의야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나노 리포좀은 약물을 내장한 나노 캡슐에 질병인식 항체를 결합시킨 스마트 의약으로 체내에서 질병인자에만 약물을 방출, 치료하는 나노 로봇 개념의 의약치료제를 말한다.나노 리포좀은 실제로 항암요법제, 항생제, 백신 등에 적용했을 때 기존의 제형보다 약효가 월등하고 부작용도 매우 낮아서 나노 리포좀을 의약으로 개발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현재 미국 존스 홉킨스대 연구진은 약물을 실은 나노입자를 통증없이 코를 통해 폐에 넣어 암세포로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했고, 국내에서도 03년 종근당이 개발해 미FDA에 신약 승인된 항암제 ‘캄토벨’주가 나노 리포좀 제제로 개발 중에 있다.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97~06년) 나노 리포좀 제제의 특허출원은 총 131건이었으며, 내국인 출원에 비해 외국인 출원이 4배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 출원 건수에서는 90년대 중반부터 출원이 증가하기 시작, 00년 이후에는 매년 10건 이상의 출원이 꾸준히 증가했다.나노 리포좀 제제는 내국인에 의한 출원이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에 의한 출원은 다국적 제약사
2008-01-23 12:30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21일 보고서를 통해 신풍제약이 매출품목 다변화 성공으로 실적개선이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신풍제약은 국내 제약사 매출액 기준 14위에 해당하는 업체로 총 매출 중 전문의약품이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 대부분이 제네릭 의약품으로 구성되어 있다.과거 항생제 분야에 주력했던 업체였으나 최근에는 고성장하는 순환기 제품군을 포함해 항암제, 진통소염제 등으로 품목을 다변화하는데 성공했으며, 2008년에는 비만치료제, 발모제, 항진균제 등의 신제품 발매를 통해 실적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예상했다.특히 세계보건기구(WHO) 및 스위스 말라리아 퇴치의약품 벤처센터(MMV)와 공동으로 말라리아 치료제신약을 개발 중이며 현재 임상3상을 실시하고 있다.개발 중인 말라리아 치료제는 기존의 내성문제를 개선해 개발한 복합제제로서 2008년 말경 개발을 마무리하고 2009년 정도는 수출개시가 기대되고 있다.또 수출개시 이후 보수적으로 연평균100~200억원 규모의 수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세계 시장규모가 크고, 개선된 약효로 개발된 신약이라는 점에서 잠재적인 물량 확대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에 대단히 긍정적이라고
2008-01-23 12:30환인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은 692억원에서 801억원으로 15.6% 늘었다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1467억7000억원으로 2006년 1356억원보다 8.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고 당기순익도 88억원에서 112억원으로 28.5% 증가했다.
2008-01-23 11:34일본 Sonet 방송사 관계자와 기자단 일행이 건국대병원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메디컬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던 SBS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가 일본 Sonet 방송사에서 다음 달부터 방송됨에 따라 이뤄졌다.방한한 방송사 관계자와 기자들은 드라마의 배경이 된 건국대병원의 진료과 외래와 병원 로비, 응급실, 수술실 입구 등을 둘러보며 드라마의 감동을 떠올렸다. 이들은 드라마를 소개할 특집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병원 곳곳을 촬영한데 이어 수술실 우진하 팀장과 인터뷰를 갖고 실제 수술실에서 촬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촬영 중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었는지 등을 물었으며 23일부터는 주요 배우들과 인터뷰도 가질 예정이다.Sonet의 황혜선 PD는 “건국대병원을 오니 봉달희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 마음을 일본 시청자들에게도 어서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는 외과의사가 되고 싶은 순수하고 열정적인 전공의 봉달희(이요원 역)를 중심으로 전공의들의 생활을 실감나게 그려낸 드라마로서 3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6년 12월부터 2007년 2월 초까지 이루어진 병원 촬영은 당시 비어있던 112병동에서 진행됐다.
2008-01-23 11:03영남의대는 오는 26일 두통과 관련된 신경과학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두통의 최신 치료’를 주제로 1부 ‘일반적 개념의 투통’, 2부 ‘특별한 사항에서의 두통’, 3부 ‘경추성 두통의 중재적 치료’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1부에서는 도진국 교수(대구가톨릭의대 신경과)가 ‘두통의 분류와 유병률’, 박정욱 교수(가톨릭의대 신경과)가 ‘편두통의 치료’, 이경진 교수(가톨릭의대 신경외과)가 ‘신경외과적 영역에서의 두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2부에서는 두통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장진상 교수(성균관의대 신경과)가 ‘만성 두통’, 김병건 교수(을지의대 신경과)가 ‘군발성 두통과 기타 자율신경 두통’을 이어서 최재갑 교수(경북의대 구강내과)가 ‘턱관절 통증’을 주제로 주제발표 한다.3부에서는 경추(목) 때문에 두통이 발생하는 한층 심화된 증상 및 치료에 주안점을 둔다. 이상곤 과장(파티마병원 마취통증의학과)이 ‘경추성 두통의 통증 유발점 주사요법’, 이병우 원장(분당재활의학과의원)이 ‘경추성 두통의 도수치료(손으로 하는 치료법)’, 안상호 교수(영남의대 재활의학과)는 ‘경추성 두통의 고주파 치료와 주사 치
2008-01-23 10:55녹십자(대표 허재회)가 2008년 매출 5200억 달성을 위한 거침없는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녹십자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주도 해비치 호텔 & 리조트에서 영업부문 전 임직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Professional Training’ 교육을 실시했다. 중국 녹십자의 영업부문 임직원까지 참석한 가운데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실시된 2008 Professional Training은 영업부문 임직원 스스로 선정한 20% Up Again(2년 연속 20% 이상 성장목표) 달성과 임직원들을 위한 Quality of Life Up(삶의 질 제고) start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에 따라 회사 비전 및 운영전략회의와 영업 성공사례 발표, 외부강사 초빙교육,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해 영업 및 마케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교육은 폭넓은 교양을 갖춘 정예 MR로서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 중에서도 허영섭 회장의 와인 강의와 스타 강사 최윤희의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코미디 방송작가 신상훈의 ‘순발력 화술(애드립)’ 강의 등은 MR들의 긍
2008-01-23 10:48한국BMS제약이 자사의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약가 협상 결렬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지난 1월 14일,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에 대한 한국BMS제약(이하 ‘BMS’)과 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과의 약가 협상이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해 사실상 협상이 결렬됐다. BMS는 생명이 위급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이 혁신적인 신약인 스프라이셀을 빠른시일 내에 처방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을 뿐 아니라 건보공단과의 협상에도 성실히 임했다며 보건복지부가 그 동안 기울인 당사의 노력을 참작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또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스프라이셀이 글리벡 내성 환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스프라이셀은 이매티닙(글리벡)을 포함한 선행요법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성인 만성골수성백혈병(CML)의 치료를 위해 2007년 1월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스프라이셀은 기존 치료에 대해 저항성 혹은 불내약성을 보이는 만성골수성백혈병(만성기, 가속기, 급성기의 모든 단계에 해당)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는 결정적인 치료 대안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관련…
2008-01-23 10:36울산대학교병원은 22일~23일 양일간 내원객을 대상으로 ‘암과 식사’란 주제로 식단 전시와 상담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패널 및 실물 전시·상담·자료(유인물)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암 예방과 암환자들이 수술 또는 치료 후 지켜야 할 올바른 식이요법에 대해 알려주고자 암센터와 영양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류를 막고, 가정에서 즐겨먹는 식단에 대해 전문영양사의 진단과 조언을 통해 가족의 건강을 위한 맞춤형 식단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박윤흠 영양팀장은 “환자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병원에서 제공하는 단계별 환자 식단을 직접 보여줘 이해를 돕고 암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2008-01-23 10:29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인공와우시술지정기관"으로 선정됐다.보험인정기준 적응증에 해당하는 환자가 일산백병원에서 시술받게 되면 건강보험 적용이 돼 환자부담금이 상당히 낮아지게 된다. 인공와우이식수술은 지난 2005년도부터 보험급여 됐으나 해당시술기관이 인력·장비·시설 기준이 적합치 않으면 보험적용이 안돼 환자부담이 2000원~3000만원 가량으로 부담이 상당이 컸다.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는 인공와우이식 실시기관 지정과 동시에 인공와우이식센터로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08-01-23 10:20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2007년도 매출액 635.0억에 영업이익 138.2억, 경상이익 143.6억 을 달성하였다고 공시했다.매출액 635억은 전년실적 480.7억보다 32.09%증가한 실적이며 영업이익 138.2억은 40.74%, 경상이익은 42.62%증가한 실적이다.매출이 증가한 이유로는 지속적인 웰빙의약품(비만, 비타민, 태반)의 매출증가와 신제품의 매출증가가 주요 이유라고 휴온스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지난해 4월 출시된 복부비만치료제 ‘살사라진’과 태반주사제 ‘리쥬베주’의 매출증가가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2008년 매출목표 855억(전년대비 34.6%), 영업이익 185억(전년대비 34.0%)를 목표로 하고 있다.2008년도에 높은 매출이 예상되는 이유로는 첫번째 성공적으로 임상을 마친 다수의 제품발매가 예상되고 있고 두번째로는 2007년 4월 발매된 복부비만치료제 ‘살사라진정’의 매출확대와 일본에서 년간 1억개이상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간기능개선제인 일명 ‘감초주사’의 수입판매가 시작되는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2008년 신제품 중에는 식욕억제제 삼성의료원에서 성공적으로 임상을 마친 ‘에스린정’(매출목표 40억)과 관절염 치료제(
2008-01-23 09:38고려대 보건과학대학(학장 임국환)은 지난 21일 보건과학대학 호림광장에서 보건과학대학도서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도서관 신축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기공식에는 고려대 중앙학원 현승종 이사장, 고려대의료원 오동주 의무부총장, 보건과학대학 임국환 학장, 의과대학 정지태 학장 등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승종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척박한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수많은 전문 인력을 배출한 우리 보건과학대학은 현재의 명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도서관 신축은 새로운 교육환경 구축이라는 명목과 함께 고려대 보건과학대학이 새 시대를 열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새롭게 신축되는 도서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동주 의무부총장 역시 “고려대의료원이 진료와 교육, 연구를 바탕으로 세계 유수의 의료기관과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러한 가운데 이번 도서관 신축은 앞으로 이루어질 수많은 사업과 함께 의료원의 또 다른 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를 표현했다. 한편 이번에 신축되는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도서관은 1,122.72㎡의 면적에 지하 1층, 지하 5층의 연면적…
2008-01-23 09:27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 산부인과 박충학 교수팀이 아기가 없는 26세의 자궁경부 상피내암 환자에게 최신 암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광역학 치료’를 시행해 자궁경부 상피내암을 완치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후 환자는 광역학 치료를 받고 12개월 후에 임신에 성공하였으며, 지난 2007년 7월에 2,65㎏의 건강한 남자 아기를 출산했다. 더군다나 아기의 아버지가 4대 독자이므로 이 남자 아기는 5대 독자가 됐으며, 이로 인해 그 환자와 가족들의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고 한다.산부인과 박충학 교수는 “광역학치료 팀과 산부인과, 소아과가 한 팀을 이루어 지난 2년간 자궁경부 상피내암 환자의 성공적인 광역학 치료와 건강한 출산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의학 및 공학의 발달과 더불어 광역학 치료의 발달로 현재보다 더 많은 암환자들이 광역학 치료의 성공과 혜택으로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부인 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5년 이상 생존율이 매우 높으며 완치시킬 수도 있으나, 말기인 3기나 4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암의 종류에 따라 0~50% 정도로 지극히 낮기 때문에 조기검진이 매우 중
2008-01-23 09:24순천향대학교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재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타이틀을 유지했다. 전체 재평가 대상 27개 병원 중 3위를 차지했으며, 대학병원 중에서는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병원의 모유수유 정책과 방침, 모유수유 권장 교육 등을 종합 평가한 이번 평가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한국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위원회(BFHI)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1993년부터 2003년 사이에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임명된 병원을 대상으로 이루어 졌다. 순천향대학교병원은 모유수유권장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교육은 물론, 임산부에게는 엄마젖의 장점 및 모유수유 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아기가 태어난 직후부터 어머니에게 접촉하도록 조치하고 출생 후 30분 이내에 첫 모유수유를 실시한다. 심지어는 제왕절개(전신마취 하)로 분만한 아기에게도 수술실에서 이 같은 모유수유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갓난아기에게는 엄마젖 이외에 다른 음식물을 주지 않도록 함으로써 엄마젖 빨기에 일관되고 적극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기에게 친근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의료진들이 상호 돈독한 협력 체계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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