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네팔사랑(회장 윤성도)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12월 27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펼친 의료봉사활동을 사진으로 담아 1월 22일부터 1월 30일까지 외래 1층 전시실에서 사진전을 갖는다.이번 사진전에는 12명의 의료봉사단이 네팔 카트만두 동산특수진료소에서 600여명의 네팔인을 진료한 사진을 비롯해 방역활동, 미용 봉사, 네팔문화와 풍경사진 등 4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2008-01-25 08:00보건복지부는 올해 지방국립대병원 5개소를 선정해 광역단위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로 육성할 방침이다.정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신생아 출산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효과적으로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열고 2008년도에 추진할 부처별·지자체별 세부 시행과제를 확정했다.중앙부처 사업 8조9000억원 및 지자체 자체사업 1조8000억원을 포함해 총 10조7000억원 투입할 방침이다.올해 시행하는 주요 저출산 대책사업을 살펴보면 임신에서 출산,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생애 초기 투자를 대폭 강화했다.특히 지방국립대병원을 광역단위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로 육성하고(5개소) 만 6세미만 모든 영유아(295만명) 건강검진 실시 및 모성·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을 확대(6000명→3만1000명)했다.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출산친화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육아휴직제도를 확대(만 3세아까지)할 예정이다.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주요 대책으로는 노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전체 노인의 60%인 301만명에게 1인당 매달 약 8만4000원의 기초노령연금을 본격 지급한다.7월부터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2008-01-25 05:50보건복지부는 수술 및 처치 등의 상대가치점수에서 봉합사 비용이 차감되지 않은 항목은 봉합사를 별도산정 산정할 수 없다고 해석했다.봉합사는 상대가치점수 개정(2008.1.1.시행 고시 제2007-138호)시 처치 및 수술 등의 해당 상대가치점수에서 동 비용을 차감 반영해 별도 산정키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또한, 복지부는 봉합사 산정기준(보건복지부 고시 제2007-143호,‘07. 12.31)에 의거, 처치 및 수술 이외의 행위 및 제1항 가~라호에 해당하는 처치 및 수술시 봉합사 비용을 별도산정 할 수 없다고 밝혔다.현행 치료재료 목록표상 미등재 또는 산정불가인 봉합사의 경우에도 보험급여 대상인가에 대한 질의 복지부는 “미등재 또는 산정불가인 봉합사는 현재와 동일하게 별도산정 할 수 없으며 환자에게 임의로 징수 할 수 없다”고 말했다.아울러 현재 치료재료급여 목록표 상에 등재된 봉합사의 경우에는 종류(제질)와 사용량에 제한을 두어야 하는 것과 관련해 복지부는 “등재된 봉합사 범위 내에서 실사용량으로 산정할 수 있으나 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일반원칙에 의거 경제적이고 비용효과적인 방법으로 필요 적절하게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봉합사 사용시 제품명, 굵기,…
2008-01-25 05:40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 이하 특위)가 한방의 대표 보약처방인 십전대보탕이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우려와 의구심을 나타냈다.한의학연구원은 24일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이 처음으로 안전성(독성) 시험기준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는 KGLP 인증기관인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이 안전성 시험 결과 체내에 안전하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이에 따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약의 안전성 문제를 불식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에 특위는 “이 실험이 의미가 있으려면 현대의학처럼 과학적 시설기준을 갖춘 제약회사에서 십전대보탕을 만들고 그것이 KGLP 기준 아래서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후 각 한의원에 동일하게 공급되던가, 아니면 각 한의원에서 만든 십전대보탕이 개별적으로 KGLP 기준에서 안전성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특히 각 한의원에서 십전대보탕에 넣는 한약재의 성분이 균등한지, 정말 안전한지 논란이 되는 상태에서 이러한 결과가 어떤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또한 특위는 “십전대보탕은 여러 한약 중에서 차로도 만들어 먹을 만큼 비교적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는 한약 중 하나인데 만약…
2008-01-25 05:30스타틴 약물이 알츠하이머 질환을 예방하거나 또는 병의 진행을 더디게 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는 없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인용 논문: Z. Arvanitakis, J. A. Schneider, R. S. Wilson, J. L. Bienias, J. F. Kelly, D. A. Evans, and D. A. Bennett, "Statins, incident Alzheimer disease, change in cognitive function, and neuropathology, Jan. 16, 2008, Neurology online.) 미국 러쉬 의과 대학 신경학과의 Zoe Arvanitakis 교수는 기존에 동물 실험을 통해 발표된 일부 연구들에서는 스타틴이 알츠하이머 예방 효과가 있다고 주장되었지만 이러한 결과가 인체에 그대로 적용될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그는 뇌의 해부 검사를 통해 치매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알츠하이머와 뇌졸중 질환과 연관해 스타틴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Arvanitakis 교수 연구진은 노화와 알츠하이머 질환의 연관성의 차원에서 929명의 데이터를 수집
2008-01-25 05:20병협 내부에서 대학병원계와 기타 병원계가 교차출마 형식을 취해 회장을 번갈아 맡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병협 중장기발전특위(위원장 김부성, 이하 특위)는 최근 ‘병협의 화합을 위해 대학병원계와 기타 병원계에서 연속적으로 2회를 초과해 회장직을 유지하지 못하도록 교차출마 형식을 취한다’는 방침을 정했다.특히 이 사항을 올해 있을 병협회장 선거 시에 소급적용토록 함으로써 기타 병원계에서 2회 회장을 맡은(유태전, 김철수 회장) 전례에 따라 이번 병협회장은 대학병원계의 몫으로 돌아가게 된다.하지만 특위는 교차출마의 기본원칙에도 불구하고 회장선거시 해당 대학병원계 또는 기타병원계에서의 회장 출마자가 없을 경우에는 그 적용을 배제키로 했다.특위가 규정한 대학병원계는 ‘국립대학교병원장회의와 사립대학병원협의회 해당병원’이며, 기타 병원계는 ‘대학병원계 이외의 직능단체 해당 병원’이다.또한 병협 회장 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자는 ‘병협 임원(이사) 5인 이상과 정회원 15인 이상 총 20인 이상의 추천’을 받도록 후보자 등록 기준을 완화했다.기존 후보자 등록 기준은 ‘병협 임원(이사) 5인 이상과 정회원 30인 이상 총 35인 이상의 추천’ 이다.이밖에 병협
2008-01-25 05:00정부가 저출산·고령화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10조7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유아 보육·교육비 지원을 확대하고, 만 6세 미만 모든 영유아에 대해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노인들의 소득보장을 위해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도 시행한다.정부는 24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열어 올해 추진할 부처별·지방자치단체별 세부 시행과제를 확정하고 관련 사업에 지난해보다 3조1000억원(40.8%) 많은 10조7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사업에는 8조9000억원이, 지방자치단체 자체 사업에는 1조8000억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저출산 대책에 4조7000억원, 고령화 대책에 4조3000억원, 성장동력 확보 분야에 1조7000억원이 각각 지원된다.저출산 대책의 경우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 소득 70%(278만원) 이하 저소득 가구에 대한 차등보육료 지원 비율이 현재의 50%에서 60%로 확대된다. 만 6세 미만 모든 영유아(295만명)에 대해 구강검진 2회를 포함해 1인당 총 7회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지방국립대병원을 광역단위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로
2008-01-24 18:13LG생명과학은 지난해 매출이 2564억원으로 전년대비 15.9%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대비 191%, 당기순이익은 185억원으로 전년대비 212% 증가했다.
2008-01-24 16:42신종 마약 ‘고메오’를 반입해 동성애자 수십명에게 판매한 40대 에이즈(AIDS) 감염자와 신종마약을 구입한 고소득 전문직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학석)는 24일 신종 마약인 5-메오-딥트(고메오)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국내로 반입해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43)씨를 구속기소했다.검찰은 또 김씨로부터 고메오 등을 구입해 투약한 8명에 대해 마약치료 전문병원에 격리치료를, 59명에 대해 마약퇴치운동본부에 교육을 의뢰하는 등 치료조건부 또는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처분했다.국내에서 고메오 유통사범이 적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검찰에 따르면 에이즈 감염자인 김씨는 서울 은평구에서 남성 전용 마사지숍을 운영하면서 일본에서 가루 형태의 고메오를 들여와 빈 캡슐을 넣은 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2개 당 5만5000∼6만원을 받는 등 529차례 7068만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다.특히 고메오 구매자 67명은 대부분 대졸 학력이상이 46명이고, 그 중 상당수는 의사·음악가·미술가·학원강사 등 고소득 전문직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에이즈 감염자 5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메오는 정식 명칭 5-MEO-DI
2008-01-24 16:10여환자를 수면내시경 상태에서 잇따라 성폭행한 경남 통영시 개원의사(징역 7년선고)의 성폭행 장면을 촬영해 의사 가족을 협박한 혐의(공갈미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간호조무사 6명 중 3명에게 실형, 나머지 3명에게는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선고됐다. 실형이 선고된 3명은 법정구속됐다.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2단독 이종민 판사는 24일 간호조무사 6명 가운데 가담정도에 따라 징역 6월(2명)과 징역 4월(1명),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1명), 벌금 300만원(2명)씩을 각각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의사와 함께 환자의 건강을 책임져야할 간호조무사들이 증거확보를 위해 의사의 강간범행을 방치했고 촬영된 동영상을 의사의 처와 장모에게 보이고 금원을 요구한 것은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판시했다.이들 간호조무사 6명은 지난해 6월 의원 원장 A씨(수감중)가 수면내시경을 마친 여환자들을 잇따라 성폭행하는 장면을 디지털카메라와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CD로 만들어 나눠가진 후 A씨 가족에게 금품을 요구했으나 미수에 그쳐 불구속 기소 됐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1-24 16:08유유는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이 25%증가한 215억원으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4억원2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6.7%, 당기순이익은 44억66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9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8-01-24 15:29유한양행은 한국얀센과 항진균제 스포라녹스-라이포실 공동마케팅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3월부터 스포라녹스를 라이포실이라는 브랜드로 발매할 계획이다.
2008-01-24 15:25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은 24일 서울 매리어트 호텔에서 서울/수도권 비뇨기과 전문의를 초청, 2008년 첫 번째 엠빅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이봉용 연구소장은 “바이오 벤처 인투젠과 지난 1998년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하여 2003년 전임상, 2004년 제1상 임상(이상 英 Covance), 2005년 3월 제2상 임상, 2006년 3월 3상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7월 18일 국내 신약 13호로 허가를 획득하고 11월 1일을 ‘세계 발기의 날’로 선포하며 발매”했다며 개발 경위를 간략하게 밝혔다. 엠빅스의 임상을 주도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백재승 교수는 “엠빅스는 발기부전치료제의 약효를 나타내는 국제지수인 국제발기력지수(IIEF EF) 측정에서 30점 만점에 역대 최고 점수인 25.7점을 획득(IIEF EF지수 26점 이상이면 [정상인 발기] 수준)했다”고 엠빅스 임상결과를 밝혔다. 이어, 백 교수는 “비아그라 등 기존 경쟁품과 비교해 엠빅스는 PDE-5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PDE-1, PDE-6를 억제할 때 발생하는 두통이 적게 나타났으며 *색각장애는 전혀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하다
2008-01-24 15:23복지부가 의료법 개정안 중 일부를 우선적으로 개정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김철수 병협회장은 24일 열린 제31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팀장이 의료법 일부를 우선 개정하는데 의료단체들의 협조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우선개정 대상은 외국환자 유치와 응급실 등에서의 의료인 폭행엄단 등의 내용”이라고 설명하고 “이에 병협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말했다.복지부가 우선 개정을 추진하려는 내용은 보건의료단체간 또는 보건의료단체와 시민단체간 이견이 없고 의료계 전체적으로는 시급하게 처리돼야 할 사안들이다.실제로 김 회장도 “의료계 내부 적으로 견해 차가 있는 첨예한 부분은 제외하고 국익과 의료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내용을 우선적으로 개정한 다는 것으로 다른 의료단체들도 큰 반발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008-01-24 15:20애보트는 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인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중등도 이상의 건선증 치료제로 FDA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가면역질환인 건선증은 통증과 가려움을 동반하는 피부 병변의 특징을 보인다. 휴미라는 그 동안 전신치료 혹은 광선요법 대상이거나 기타 전신 치료가 적절치 않은 중등도 이상의 만성 건선증이 있는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해 허용돼 왔다. 휴미라 투여는 정밀 모니터링과 함께 의사의 주기적인 관찰이 동반되어야 한다.이번 판매 승인은 2건의 임상시험인 CHAMPION 과 REVEAL에 기초했는데 16주 기간 동안 휴미라의 투여를 받은 환자의 3/4이 위약환자에 비해 75% 이상의 치료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휴미라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처음으로 투여된 것을 시작으로 10년 동안의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다. 휴미라가 승인받은 적응증은 2002년 중등도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2005년 건선성 관절염, 2006년 강직성척추염, 2007년 중등도 이상의 크론병이다. 팸 필드 미국건선재단(National Psoriasis Foundation)의 대표 겸 CEO는 “건선증 치료제로 휴미라가 승인을 받은 것은 평생
2008-01-24 15:20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오는 1월 28일 오후 3시부터 2월 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제1전시실에서 초서의 대가인 ‘취운 진학종 선생 초서병풍전’을 개최한다.‘취운 진학종 선생 초서병풍전’에는 병풍, 화병, 족자, 액자 등 약 83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업과 문화예술의 연계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자 ‘취운 진학종 선생 초서병풍전’을 개최하게 됐다. 금번 초서병풍전을 통해 취운 선생의 예술세계를 이해하고 사라져가는 초서의 고귀함을 재조명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1923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난 취운 진학종 선생은 60여년 동안 초서에 몰두해 왔으며, 소멸해 가는 초서 문화를 재현시키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어려운 악필(握筆: 손바닥으로 붓대를 쥐고 쓰는 방법)로 초서의 진수를 구현하며, 독창적인 취운체를 개발, ‘한중일 동양 3국 최후의 초서 대가’라는 말을 듣고 있다.그는 수십 차례 국내 개인전을 가진 것을 포함, 동학혁명 100주년 기념 초대전, 중국 상해·심양 한중 합동전, 일본 신문협회 초대전 등에 참가했다
2008-01-24 15:13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이 기획조정실에 함께 근무할 경력직원 3명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경영, 행정, 사회복지 계열의 4년제 정규대학을 졸업하고 관련분야에 5년 이상근무한 경력자로 영어능통자여야 한다. 박사학위 소지자나 병원 기획 및 실버타운 근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지원자는 입사지원서와 함께 ‘1000병상 규모 병원에서의 경쟁력 강화방안 - 첨단병원과 실버타운 운영의 시너지 향상 전략’에 대한 보고서를 오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연봉은 1억원이다. 한편 현재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은 2009년 완공을 목표로 총 800병상 규모의 새병원을 증축하고 있으며, 인천 서구지역에 1000병상 규모로 최첨단 시스템의 새병원과 실버타운도 아울러 조성, 총 1800병상 이상의 대형병원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1-24 15:09한방의 대표 보약처방인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이 처음으로 안전성(독성) 시험기준인 KGLP(비임상시험관리기준) 인증기관을 통해 안전하다는 것이 검증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KIOM, 원장 이형주, www.kiom.re.kr)은 우리나라 한의원에서 보약과 관련 가장 많이 처방하는 ‘십전대보탕’에 대해 KGLP 인증기관인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안전성(독성) 시험을 실시한 결과 체내에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한의학연구원은 “십전대보탕에 대한 안전성 평가는 한의사들이 처방한 후 투약하는 대표적인 보약의 안전성과 관련, 환자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라며 “이에 따라 그동안 일부에서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는 한약의 안전성 문제가 불식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십전대보탕은 한의학에서 가장 많이 투약되는 보약으로 ‘동의보감’에 수록돼 있으며 기와 혈이 허할 때 치료하는 한약으로 기(氣)를 보충하는 사군자탕, 혈(血)을 보호하는 사물탕을 합한 팔물탕(八物湯)에 음양(陰陽)을 고르게 한다는 육계(肉桂), 황기(黃芪)를 추가한 처방이다. 본 연구사업을 주도한 한약제제연구부 신현규 박사팀은 십전대보탕에 대해 ▲급성 독성시험
2008-01-24 14:05
영남대학교의료원은 2008년 무자년 새해를 맞아 ‘2008 영남대학교의료원 사랑의 축제’행사를 열었다.사랑의 축제 행사는 1월 15일~17일까지 3일간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 스파벨리 컨벤션홀에서 ‘화합, 변화, 전진’이란 주제와 ‘사랑으로 Jump Up!’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의료원 전 교직원이 한데 모여 화합의 시간을 나누면서 변화와 전진이라는 희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동건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우동기 영남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의료원 구성원들을 독려하고, 식전행사·뷔페만찬·2008년 희망 퍼포먼스·장기자랑·초청 공연·화합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심민철 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진정한 마인드 변화와 확실한 실천이 없다면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벼랑 끝에 직면할 수도 있는 것이 지금 의료계의 현실”이라고 말했다.또한 “지금까지 의료원을 위해 성심을 다해준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 행사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8-01-24 14:00우리나라 건강보험 가입자의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6만2374원이며, 가구당 월평균 11만원의 급여비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발표한 ‘2007년 건강보험료 부담 대 급여현황 분석’에 따르면 직역별 지역가입자는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를 6만5073원을 부담하고 월평균 8만7468원의 급여비 혜택을 보고 있었다.직장가입자의 경우 세대당 월평균 5만9874원을 부담하고 월평균 13만905원의 급여비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경제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보험료 계층별로 보험료 대 급여비 분석을 한 결과 소득재분배 효과가 뚜렷했다.지역가입자를 보험료 수준에 따라 20등급으로 해 소득계층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를 분석한 결과 보험료 하위 5%계층의 지역가입자는 월평균 6884월 부담에 6만9434원의 급여비 혜택을 받아 본인이 부담한 보험료 보다 10.1배 이상의 급여 혜택을 받고 있었다.건보공단은 “보험료 수준이 올라갈수록 보험료 대비 진료비 혜택은 줄었으나 보험료 상위 15%구간을 제외하고는 보험료 부담보다 혜택이 많았다”고 말했다.시·군·구별 월평균급여비 지출이 많은 상위 10개 지역에 대한 분석결
2008-01-2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