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가 한약재 아플라톡신 B1 검출 시험결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서울시한의사회는 한약재의 보관방법에 따른 곰팡이독소 오염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기존의 재래식한약장, 환풍식한약장 그리고 냉장보관식한약장에 각각 보관된 한약재를 7종씩(총 21종) 채취,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에 아플라톡신 B1의 검출여부를 검사 의뢰했다. 검사 결과 20종의 한약재에서는 아플라톡신 B1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재래식한약장에 보관된 1종의 한약재에서만 0.81㎍/㎏이 검출됐으나, 이는 식약청에서 고시한 곰팡이독소 허용기준치(10 ㎍/㎏)를 훨씬 밑돌아 약재로 사용함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안전한 수준임이 밝혀졌다. 서울시한의사회는 “환풍식한약장 및 냉장보관식한약장이 기존의 재래식한약장과 비교할 때 한약재의 보관에 대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자체 검사를 실시했다”며 “검사결과 21종 한약재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온 만큼 현재로서는 어떤 보관방법도 매우 안전하다고 판단되지만 곰팡이 서식에 민감한 여름철에 다시 한 번 검사를 실시해 보다 안전한 한약재 보관방법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08-01-27 05:20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최근 병원 2층 강당에서 설을 앞두고 설맞이 요양환자 위문공연을 가졌다.이번 공연에서는 안산동산교회 선교단이 방문해 크로마하프,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13명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크로마하프 공연단은 창밖으로 조용히 내리는 눈과 어울리는 잔잔한 연주와 옛 노래를 불러 환자들에게 아련한 옛 추억을 선물했으며, 동산교회 사물놀이선교단은 흥겨운 장단으로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008-01-26 08:00새 정부의 장관 후보군들의 면면을 보면, 이명박 당선인의 측근 인사들이 많이 눈에 띈다. 교수나 총장 등 학계 인사와 관료 출신들의 비율도 높은 편이다. 이들의 상당수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노무현 정부 때 중용됐던 ‘386 세력’ 몰락은 이미 예상했던 대로다. 총선을 고려해 장관 후보군 중 국회의원들이 거의 없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측근 인사 전진 배치=강만수 전 재정경제원 차관,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등이 대표적이다. 강 전 차관은 기획재정부 장관에, 윤 전 장관은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에 올라 있다. 서울시 인맥도 눈에 띈다. 청계천 복원의 실무 책임을 맡았던 장석효 전 청계천복원추진본부장은 국토해양부 장관에, 이 당선인의 신임을 한몸에 받았던 이봉화 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보건복지여성부 장관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원세훈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도 행정안전부 장관의 유력 후보다. 이 당선인을 소재로 한 드라마 주인공을 맡았던 방송인 유인촌씨는 문화부 장관에 거명된다.◇학계 인사도 많아=숙명여대 총장인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교육과학부 장관 기용이 유력하다. 외교통일부 장관 후보인 현인택 고려대 정외과
2008-01-26 07:12화장품ㆍ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25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회장 조석래) 주최로 개최된 ‘2008 IMI 경영대상(IMI CEO Award)’ 시상식에서 “기술혁신부문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979년 설립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고, 탁월한 경영 역량과 성과를 이루며,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경영자에게 수여되는 본 경영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자 시상제도로 기술혁신부문, 글로벌경쟁력 부문, 지식경영 부문, 사회공헌 부문 등 4개 시상부문으로 나누어 대한민국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경영자 총 8명에게 수여되는 의미 있고 특별한 시상제도이다. 한국콜마에게 수여된 경영대상(기술혁신부문)은 한국콜마가 중견.중소기업 분야에서 R&D 능력이 탁월하고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지속적인 미래산업에 투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화장품 및 제약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한 것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자로서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을 성실히 실천하여 기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기업인이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분위
2008-01-26 06:59[파일첨부]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이 개정 5항목, 정정·삭제 1항목 등이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이번 고시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은 제2008-5호(2008.1.24)로 개정된 것이다.이번에 개정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중 행위와 관련한 것은 ▲자82-2 반월상 연골이식술의 인정기준- 보존적 치료기간 구체적으로 명시 ▲Thallium 201을 이용한 경직장문맥 신티그라피(간스캔) 산정방법- 약제의 급여 전환으로 문구 변경(약제 세부인정기준은 세부사항으로 고시되어 있음[제2007-47호]) ▲요양기관의 시설·인력 및 장비 등의 공동이용시 요양급여비용 청구에 관한사항- 의료법 조항 변경사항 반영 (의료법 제32조의 3 → 제39조) ▲나613마 H반사 신경전도검사 등- 문구수정 등이다.반월상 연골이식술의 인정기준의 경우 인정기준외 시행하는 경우에는 수술료와 치료재료에 해당되는 요양급여비용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도록 했다. 또한, 보존적 치료기간에서는 ‘보존적 치료기간은 아전절제술 또는 전절제술 시행 후 내측은 1년, 외측은 6개월을 원칙으로 하며 다만 조기시행시 그 필요성에 대한 의사소견서
2008-01-26 05:40[파일첨부]척추전방고정 PLATE형 등 33개 치료재료가 본인일부부담품목에 추가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개최된 2008년 제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사항을 반영해 ‘치료재료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고시)’를 개정했다.개정된 고시에 따르면 척추전방고정 PLATE형, 경피적 척추후굴풍선복원술용 풍선카테타, 고관절치환용 무시멘트형 STEM(일반형), 외고정장치용 HALF PIN/SCREW(TITANIUM), 누점폐쇄술용 치료용 재료, 기도유지 및 인대성대술용 등 33개 치료재료가 신설됐다.또 상한금액표중 환율반영에 따라 근관확대재, COLOSTOMY BAG CABLE SYSTEM, 조직유도재생막 등 20개품목은 상한금액이 변경됐다.인체조직유래 2차 가공뼈, 중재적시술시 사용되는 색전적출용, 자착성(탄력)붕대 등 11개 품목은 비급여품목에 신설됐고 마취용(환자 감시장치), 수술용 기구 (절제·지혈·응고 등), 내시경 천자 및 생검용 등 3개품목은 산정불가품목에 신설됐다.뇌혈관확장술용(품명: FASSTEALTH BALLOON DILATATION CATHETER)는 삭제됐다.복지부는 2월 1일부터 개정된 고시를 시행할 방침이다.
2008-01-26 05:35십전대보탕 안전성 문제로 또 다시 불붙은 의료계와 한의계의 설전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한의협 언론현안대책팀은 성명서를 통해 “한약은 식약청에서 07년에 ‘한약 생약, 한약제제 및 생약제제 부작용에 관련 보고 체계 마련 및 활성화 연구’ 보고서를 발표, 관리체계를 준비 중에 있다”며 “의료일원화 특별위원회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가지고 쓸데없이 정치적인 비판을 일삼지 말고 의료인으로 돌아가 환자 진료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화학적으로 합성한 양약의 독성에 비해 안전한 천연 한약의 유효성을 시샘하는 것은 의료인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한약과 양약이 상호작용을 일으켜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연구하려는 자세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의료일원화 특위의 목적이 악의적으로 한약의 유효성을 폄훼함에 있다면 의료인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집단으로서 존재가치가 없다고 생각된다”고 강도높게 비난하고 “그 여력으로 스스로 처방하는 양약의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는 본연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며, 의료인으로서 국민으로부터 존재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한의협 언론현안대책팀은 “지난 05년…
2008-01-26 05:30바이엘의 항암제 넥사바가 고혈압 발병 위험을 현저히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엘 AG와 Onyx社의 항암제 넥사바(Nexavar)가 혈압을 현저하게 상승시킬 우려가 있다고 하는 내용이 미국 연구진에 의해 ‘Lancet Oncology’에 발표됐다. 연구진은 소라페닙으로 알려진 이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주의 깊게 모니터링 되어야 하며 심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높아진 혈압을 치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라페닙은 세린/트레오닌 타이로신 키나제(tyrosine kinase)와 수용체 타이로신 키나제를 동시에 저해하는 멀티키나제 억제제이며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더하여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VEGF)도 차단하여 암의 혈관형성을 억제하는 항증식, 항혈관 형성의 이중작용을 한다. 소라페닙은 RAF 키나제 단계에서 RAF/MEK/ERK 신호체계에 영향을 미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타이로신 (tyrosine) 키나제 VEGF-2와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 (PDGF)를 표적으로 혈관형성을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이 되는 키나제는 RAF kinase, VEGFR-2, VEGFR-3, PDGFR-beta, KIT, FLT-3, R
2008-01-26 05:20보건복지부는 최근 “뇌사자의 장기가 시간지체로 손상돼 장기기증이 이뤄지지 못했다”라는 모언론 보도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보도에서는 뇌사판정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으며, 지난해 뇌사자 48명의 장기가 시간지체로 손상돼 기증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이에 복지부는 “48명은 부적합 사유로 뇌사자로 관리될 수 없거나 장기기증을 할 수 없었다”며 시간지체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즉 40명은 뇌사자로 기증연락은 받았으나 감염성 질환(5명), 검사 결과 불량(7명), 사망 직전 상태여서 활력유지가 불가능(22명) 및 정신지체 등 법률상 기증불가(6명) 때문에 뇌사판정을 할 필요가 없어 관리되지 않았다는 것.또 7명은 뇌사자로 관리됐었으나 활력유지 불가(1명) 및 사망(6명)으로 장기 적출을 할 수 없었고 1명은 계산착오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2008-01-26 05:10의원 개원시 진료과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인테리어와 의료장비 등을 포함해 평균 3억 8700만원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전국 개원의 1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확인됐다.조사결과 개원초기투자자금으로 ‘2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이 소요됐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50.0%로 가장 많았지만 ‘5억원 이상’을 지출했다는 의원도 27.9%나 됐다.반면 2억원 미만은 22.0%에 불과했다.또한 평균 개원초기투자자금은 외과계열과 일반과 및 소아과 등 표방하는 진료과목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외과의 경우 평균 6억 200만원, 정형외과는 5억 4857만원이 소요됐으며, 산부인과는 평균 4억 2250만원의 자금이 투입됐다.반면 일반과와 소아과의 초기투자금액은 각각 평균 2억 3416만원과 2억 610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인테리어비용의 경우에서도 외과계열 의원이 초기에 많은 비용을 지출했으며, 진료과별로 최하 800만원에서부터 최대 4억원까지의 큰 편차를 보였다.외과의원의 절반 이상이 초기 인테리어비용으로 1억원 이상을 지출했으며, 정형외과의원은 83.3%가 1억원 이상을 인테리어에 투자했다. 그러나 내
2008-01-26 05:00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는 볼리비아 엘알또 지역 모자보건 관련 공무원 6명을 초청, ‘볼리비아 모자보건서비스 국제연수’를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 이번 국제연수는 우리나라 모자보건 경험 전수하고 볼리비아의 모자보건정책 전략 및 정책 개발에 기여하는 한편 모자보건 수첩사용 생활화 유도 등 모자보건 관리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국제연수단은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한국의 생식보건 실태 및 최근 피임 동향(강연자: 인구협회 부회장 이임순)’ 등 강의를 듣고 인구협회 인천지회를 방문해 지역사회 모자보건사업 관련 민관활동을 견학할 예정이다.또한 모자보건 유관기관 방문과 인구협회 교육연수원에서 ‘지방 정부의 모자보건사업(강연자; 서울시청 과장 이화경)’에 대한 강의도 듣게된다. 인구협회는 “이번 국제연수를 시작으로 볼리비아 모자보건 정책 및 전략 개발 시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국제연수에 참가한 볼리비아 공무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제이미 몬타노(Jaime Montano, 소아과 전문의) 치로 치옴피(Ciro Ciompi, 산부인과 전문의)제이미 페나란다(Jaime…
2008-01-25 17:15삼일제약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우리 시대 감성 멘토들이 감성회복캠페인 ‘아름다운 시선’을 발족했다. 이 캠페인은 감성을 회복하고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는 취지로 신영복(성공회대 석좌교수), 도종환(시인), 이철수(판화가), 이외수(소설가), 김중만(사진작가), 손혜원(브랜드 디자이너), 심실(UN WTO 홍보대사), 허강(삼일제약 회장), 윤은혜(탤런트), 윤도현(가수)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자문위원단 기획기사 시리즈 ‘우리 시대 아름다운 것들’, ▲김중만, 신영복, 이철수의 서도, 판화, 사진전 전시회 ▲신영복, 손혜원, 심실, 도종환의 감성회복을 위한 특강 ▲일반인 대상 감성공모전 ‘사진과 에세이 공모’, ▲이외수와 함께 하는 ‘무감성 시민의 감성마을 체험’ 등 캠페인을 통해 얻어진 수익은 이번 행사와 뜻을 같이하는 문화예술단체에 기부된다. 이번 캠페인은 무방부제 인공눈물 EYE2O를 판매하는 삼일제약의 후원으로 기획됐다. 몸의 눈을 치료하는 제약업체 삼일제약과 마음의 눈을 치료하는 각계의 자문위원단이 만나 우리들의 감성을 회복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시대와 세상을 바라보자는 결의를
2008-01-25 15:57동해병원 간호팀(팀장 김정희)은 24일 병원 강당에서 ‘제20회 간호사회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간호업무의 개선 및 향상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 병원운영의 합리화 등이 논의됐다. 총회 후에는 동해시 코스모스 호텔로 자리를 옮겨 병원장, 지부장 이하 간부진과 진료과장 등 간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시간을 가졌다.
2008-01-25 15:41동해병원은 24일 병원 강당에서 ‘친절교육 및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친절교육에서 5병동 최지원 주임간호사는 신규고객을 확보하는 것보다 기존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마케팅 비용면에서도 유리하다는 ‘충성고객(Loyalty)의 시너지효과’를 교육했다. 산업안전교육에서는 자산관리팀 성낙원 주임이 ‘VDT 작업안전’을 주제로 VDT의 증후군과 VDT작업의 안전관리 등을 교육 후 병동에서 동절기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다.
2008-01-25 15:36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지난 2007년 10월 22일부터 2008년 1월 18일까지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닝케어 플러스 발매기념 약국 사은대잔치’ 추첨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6230처의 약국에서 2만 1109개의 응모가 있었으며, 1등 모닝케어상은 대구시 중구의 맨숀약국 우원숙 약사가 당첨됐다. 우원숙 약사는 50인치 PDP TV를 받게 된다.2등 플러스상 5명은 김치냉장고, 3등 GMT상 15명은 닌텐도 DS lite를 4등 밀크씨슬상 600명은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받게 된다.동아제약 엄상섭 PM은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전국의 약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약국용으로 나온 모닝케어 플러스가 약국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추첨식은 공정을 기하기 위해 동대문경찰서 이성희 경장의 배석 하에 진행됐으며, 조찬휘 서울시 약사회장, 이병준 중랑구 약사회장, 고원규 강남구 약사회장이 추첨자로 참석했다.
2008-01-25 14:50
한양대병원(병원장 안유헌)은 최근 본관3층 강당에서 제20회 ‘2008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을 비롯해 전성숙 간호차장과 진문일 원목실장, 자원봉사자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유헌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여년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환자, 보호자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전달해왔다”며 “나 자신이 아닌 남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원목실과 자원봉사자 모임 등이 소개됐으며, 각 봉사 구역별로 모여 인사를 나누고 해오른 누리 공연도 있었다.진문일 원목실장은 “지난 한해 동안 봉사하고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올해에도 자원봉사자들의 아낌없는 기도와 헌신을 부탁 드리며,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나눠 따듯한 2008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한해 자원봉사자들은 외래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도서대 정리봉사를 비롯해 중앙공급실, 인공신장실, 예배 및 병동 찬양, 이동도서, 호스피스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2008-01-25 14:00다음 달 1일부터 18세 미만의 입양아동에 대한 의료급여증 표기 방법이 개선 된다. 지금까지 18세 미만의 국내 입양아동은 다른 가족과 달리 개인에게 발급된 의료급여증을 이용하여 의료급여 혜택을 받아 왔으나, 입양아동만 건강보험증에 기재되지 않아 세대내 동질감 결여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2월 1일부터 입양아동의 부모가 건강보험 가입자일 경우, 아동에게 발급되는 의료급여증을 폐지하고 다른 가족과 함께 건강보험증에 등재키로 했다. 건강보험증 표기 시에는 입양아동의 주민등록번호 앞에 “(A)" 표시를 하여 타 가족과 구분하고, 의료급여 혜택은 현행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따라서 약국에서는 (A)표기 환자가 선택병의원에서 발행한 처방전을 가지고 오면 본인부담금 면제환자로 처리하면 된다. 3월 1일부터는 건강보험증에 별도의 표시를 기재하지 않고 건강보험가입자와 동일하게 본인부담금을 내고 추후에 급여비용을 환급받는 사후지원방식도 도입된다.
2008-01-25 13:04일선 보건소 실태조사 결과 생동성 자료 조작으로 허가 취소된 의약품을 조제한 약국들이 일부 언론보도와 달리 행정처분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을 전망이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생동성시험 자료 조작 등으로 160개 품목이 2006년 9월 29일부터 급여정지되었으나, 실제 허가취소는 2007년 1월 18일 이후에 내려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급여정지 기간 중 해당 의약품을 조제한 약국들은 약제비만 삭감되며, 허가취소일 이후 조제한 약국은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대한약사회 신상직 약국이사는 급여정지 이후 허가취소일까지 100일 이상 준비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행정처분 대상은 거의 없으며, 보건소에서 조사 받은 약국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08-01-25 13:01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계간 의료정책포럼의 제작방식을 금년 봄 제6권 1호부터 웹진(e-book)으로 전환, 연간 1억여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기존의 의료정책포럼은 책자형태로 2만부를 제작해 왔으나 제6권 1호부터는 책자방식으로 1000부만 한정 제작, 제작 발송비용을 최소화하고 웹진방식으로 발간함으로써 회원, 유관기관, 의료계 독자들의 가독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의협은 회원들에게는 의협 홈페이지,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홈페이지, 이메일 발송을 통해, 일반인은 의협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정책포럼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회원들에게는 포럼 제작 변경 사항 및 웹진 이용방법을 의협 홈페이지, 이메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의료정책포럼 웹진을 더욱 진화시켜 웹진 내에서 독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술적인 방안까지 검토 중에 있다고 연구소 측은 전했다.
2008-01-25 12:52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의료급여비용 지연지급과 관련 “의료급여비용을 지연지급할 경우 법정이자를 가산지급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 같은 내용의 개선 요구사항을 최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전달했다.의협은 “의료급여기금의 국고 확충을 통해 의료급여비용을 제때 지급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따라서 지연지급 시 법정이자를 가산해 지급해야 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지방자치단체가 의료급여 진료비 예탁을 위해 지방비 부담액을 다른 사업에 우선해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부족한 의료급여비용 예탁금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국고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하며, 의료급여법에 명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의료급여 진료비를 지연 지급할 경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령에서와 같이 시중은행 대출 연체금리를 감안해 연체이자를 가산하여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의협은 “의료급여 진료비 지연지급으로 의료기관들이 직원 임금지급을 위해 차입금을 이용하는 등 경영상의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료급여 진료비 지연지급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진료 시 거부감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나타나 의사와 환자 간의
2008-01-2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