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28일 기자회견에서 인수위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내용과 절차가 일반적으로 타당한가 하는 부분과 현 정부, 즉 노 대통령 자신이 무조건 이에 협력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부분에 대해 반문과 설명을 섞어가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인수위에 몇가지 질문을 드리겠다”며 통·폐합이 예정되어있는 각 부처와 위원회를 예로 들며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내용과 절차가 타당한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부처 통·폐합에대해 노대통령은 “여러 부처를 합쳐 대(大)부처로 하는 것이 작은 정부가 맞느냐”며 “대부처하는 나라는 선진국이고 소부처하는 나라는 후진국이라고 검증된 것인가”라고 물었다.위원회 폐지에 대해서도 “업계·시민단체의 여론을 수렴하고 토론 통해 타당성 검증하고, 이해관계 조정해 정책 오류 장애 줄이는 것은 어디서 하느냐”며 “대통령 혼자서 다한다는 것인가? 그래도 민주주의가 되고 효율적인 행정이 된다고 보느냐”고 물었다.정보통신부의 통·폐합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부가 없었다면 우리 정보통신기술이 세계일류가 될 수 있었겠나”라고 캐물었고, 과학기술부의 통폐합에 대해서는 “과기부 생기고 과학기술 경쟁력이 얼마나 생겼고, 국제적으로 얼마나 높은
2008-01-28 17:45대표적 금남 구역인 국군간호사관학교에 남성의 입학이 허용될 것인가.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백성운 행정실장이 28일 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 이 문제를 거론하면서 찬반 양론이 펼쳐지고 있다. 육·해·공사는 여학생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지 오래다. 1997년 공사가 첫 여자사관생도를 받아들였고 이후 타군 사관학교도 이에 동참했다.이번 논란은 지난 16일 인수위 홈페이지 ‘국민성공정책제안’ 코너에 1989년생인 한 남학생이 “국군간호사관학교의 경우 남자는 지원자격 자체가 불허돼 원서도 내지 못했다”는 사연을 보낸데서 비롯됐다. 이 학생은 “남성 입학이 불가능한 여대들이 많다”며 “진정한 남녀평등이 구현되려면 남성도 여대에 갈수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보냈다.이에대해 국방부는 “간호사관료에 남성의 입학이 허용될 경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라는 취지와 배치될 수도 있고 여성계가 선뜻 찬성할 지도 의문”이라며 “남성에게 문호를 개방할 경우 각종 시설을 보완해야 하는 등 후속조치를 취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인수위 측은 “향후 정책적 과제로 선별할 지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1-28 17:41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최근 지역 병•의원 및 어린이집과 긴밀한 협조관계 유지 및 상호 발전 도모를 위해 신규 협력관계를 체결했다.이번에 신규로 중앙대학교병원의 협력병원이 된 병의원과 어린이 집은 다음과 같다.▲인천힐링스병원(원장 조호, 인천 서구) ▲정마취통증의학과(원장 정재훈, 서울 송파구) ▲위즈이비인후과(원장 위성준, 서울 동작구) ▲성심엘더케어의원(원장 김병태, 서울 강동구) ▲동민의원(원장 양보승, 서울 관악구)▲꿈나래어린이집(원장 조필수, 서울 양천구) ▲홍제2동어린이집(원장 김성희, 서울 서대문구).
2008-01-28 17:02시만단체가 허위과장광고 혐의로 의료기관 91곳을 검찰에 고발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민권리연대(대표 최진석)는 28일 “허위과장광고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의료기관과 이를 묵인, 방치하고 있는 보건소를 서울지방검찰청에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에 고발된 의료기관 91곳 중에는 유명 체인 성형외과와 피부과, 한의원 등이 포함돼 있어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시민권리연대는 작년 10월부터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한의원 등 400여개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전단지, 카다록 등을 통한 불법 광고실태를 조사했다.조사결과 위법행위를 한 의료기관 91곳을 관할 보건소에 조사 요청했으나 보건소는 해당 의료기관에 대해 관련법을 무시하고 법적 근거도 없는 시정조치로 처분해 이들 의료기관에 면죄부를 주면서 불법광고를 묵인,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에 시민권리연대는 “일부 의료기관의 과장광고로 인한 피해 근절을 위해 1차로 위법행위가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한의원과 이를 묵인, 방치하고 있는 해당보건소에 책임을 물어 소비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검찰고발 조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시민권리연대가 제시한 의료기관의 과장
2008-01-28 16:39대한혈액학회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보내는 공문을 통해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의 조속한 보험 급여를 촉구했다.혈액학회는 공문을 통해 현재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은 글리벡을 통해 대부분 효과적으로 치료되고 있지만, 일부 환자들은 글리벡에 내성이 생겨서 질병이 악화, 사망에 이르는 경우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특별한 치료약물이 없었지만 다사티닙(제품명 스프라이셀)은 글리벡 내성에 뛰어난 효과로 이런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는 약물이라고 밝혔다.또 다사티닙은 src 차단 등의 새로운 기전이 있어 가까운 장래에 사용 가능한 약제들과는 기전 상의 차이가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가능 한 빠른 시일 내에 되도록 많은 불응성 환자들에게 적용되어야 하는 약제라고 강조했다. 혈액학회는 이 약물에 대한 유용성 여부는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전문의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며, 환자들은 생명 연장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전문의로부터 적절하고 신속한 조치를 받고 있다며 본 약제의 부작용 문제만 부각되어 효율성 및 장점이 과소평가되는 일은 없어야 된다고 주장했다.또 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볼 때 다사티닙의 부작용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일 뿐 만이 아니라…
2008-01-28 16:27종근당은 지난해 매출액은 2520억21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28억원에 비해 3.8%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영업이익 344억8600만원을 기록해 전년 501억1000만원에 비해 31.2%, 당기순익은 178억9500만원으로 20.2% 각각 감소했다.
2008-01-28 15:42“아직도 소외된 섬 지역 곳곳은 기름투성이에요”삼진제약㈜(이성우 대표이사) 지방영업소 임직원들이 1월 26~27일 이틀간 보령시 소재 섬 지역을 찾아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의약품을 전달하고 유류 피해 방제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전, 부산, 광주, 전주, 제주, 마산, 대구 등 삼진제약 7개 지방영업소 임직원 55명은 최용주 영업이사를 단장으로 한 자원봉사단을 자발적으로 구성, 상대적으로 손길이 덜한 대천항 1시간 거리의 보령시 옥천면 녹도리 호도를 찾아 갯바위 틈에 축적되어 있는 타르덩어리를 수거하고 오염된 바위들을 닦아내는 방제활동을 벌였다. 삼진제약 영업부 임직원들은 또한 장기간 두통, 위장질환, 근육통 등에 시달리는 섬 주민들을 위해 게보린, 겔마, 시푸로겔 등 생활의약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충남 보령시 소재 호도는 60여 가구 2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작은 어촌마을로 은백색 규사로 이뤄진 해변이 빼어난 경관을 자랑,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섬이다. 기름 유출사고 이후 섬 곳곳이 심하게 오염됐고 전 주민의 70%이상이 종사하던 어업활동도 중단돼 고통을 겪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육지에서 먼 거리에 위치해 있어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2008-01-28 15:26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1일 대표적 염모제 세븐에이트에 무향료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킨 신제품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무향료 세븐에이트는 염모제 시장의 선두주자답게 가장 먼저, 암모니아 냄새뿐 만이 아닌 아무런 냄새가 없는 완전 무취/무향의 염색약을 개발했다.7~8분 만에 염색이 끝나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세븐에이트는, 튜브타입으로 용기를 제작,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다는 실용적인 이미지로 확대시켰으며, 국내 기술로는 처음으로 무향료 제조 기술을 적용하여 환기가 어려운 좁은 실내에서도 아무 냄새 없이 편안한 염색의 장점을 부각시켰다.또한 새로 첨가한 유채꽃 추출 영양 성분은, 모발의 자연스러운 광택과 코팅 효과는 물론,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밖에도, 선블럭의 OMC 성분을 추가시킨 자외선 차단 효과는 이미 특허까지 받은 상태이며, 대용량(기존 40g→60g)포장으로 단발머리 염색도 가능하게 했다.이처럼 기능적인 면에서나 품질 면에서 완벽하게 무장한 채 시판 된 무향료 세븐에이트가 염모제 시장에 또 한 번 페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을 대표하는 염색약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2008-01-28 15:23일동제약 재무팀 이장휘 차장이 지난 25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이영탁)로부터 공시업무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장휘 차장은 재무팀 공시업무 담당자로서 기업 공시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투자자 보호 및 증권시장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게 인정되어 이날 ‘공시업무 유공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창립 3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시장업무, 제도개선, 공시업무, 증시분석, 불공정방지, 전산업무, 대외협력 등 증권선물시장 발전 업무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2008-01-28 15:20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지난 23일 충청북도 도청회의실서 오송생명과학단지 개발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현대약품은 청원군 강외면 오송생명과학단지내 4만 1639평방미터에 2009년부터 2015년까지 7년간에 걸쳐 1100억원을 투자, 충남 천안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다.현대약품의 오송단지 투자로 인해 370여명의 신규고용창출등 충북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청은 기대하고 있다.
2008-01-28 15:15한미약품이 운영하는 의ㆍ약사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인 HMP회원들이 기름 유출 피해지역인 충남 태안에서 27일 자원봉사를 펼쳤다.태안 파도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자원봉사에는 HMP(www.hmphanmi.co.kr) 회원인 의•약사와 가족, 한미약품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HMP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자원봉사단은 온라인 상에서 자발적인 참여신청을 통해 꾸려졌다.당일 오전 7시30분 한미약품 본사에서 출발한 봉사단은 현장도착 후 지역배정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에 들어갔으며 밀물 유입때를 감안해 오후 4시를 넘겨 작업을 마무리했다.특히 중ㆍ고등학생인 자녀들과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한 의ㆍ약사 가족들이 많아 행사를 한층 뜻깊게 했다.모 종합병원 의사 J씨는 “차라리 수술이 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지만 중학생 아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했다”며 “직접 와 보니 태안반도 오염이 생각했던 것 보다 심각해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 HMP는 회원들과 함께 제주도 태풍피해 구호성금 모금 등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08-01-28 15:12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에서 국내 발매예정인 천식치료제 알베스코 흡입제(성분명 시클레소니드)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알베스코 흡입제의 원개발사인 스위스 나이코메드(Nycomed)社는 “알베스코가 성인 및 12세 이상 천식 환자의 유지 및 예방요법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FDA승인으로 알베스코 흡입제는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특허권을 2017년까지 보장받고, 판매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클레소니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알베스코 흡입제는 전구약물(pro-drug)형태로 흡입이 되어 폐에 존재하는 에스테라제(esterase)에 의해 활성화되기 때문에 천식환자의 폐를 표적으로 하는 항염효과를 갖는다. 이런 약물 활성화 기전상의 특징으로 알베스코 흡입제는 구강칸디다증(국소부작용) 및 전신부작용 발현 가능성을 낮춘 약물로 평가 받는다. 미국 뉴욕 바빌론의 퀸즈 롱아일랜드 메디컬 그룹 알레르기 및 면역학 소장이자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의학대학 임상 조교수인 마이론 지트 박사는“FDA의 알베스코 승인은 천식 환자에게는 증상을 조절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롭고 효과적인 치료 수단을 제공하고, 의사들에게는
2008-01-28 15:09
여성종합전문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지난 26일 휴일을 이용해 태안군 원유유출 사고현장을 찾아 기름제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장혜령 간호부장 등 임원 중심으로 구성된 30명의 봉사단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천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갯바위에 남은 기름때 제거에 나서며 태안 복구작업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태안군 일대가 현재 막바지 기름때 제거작업이 한창이었지만 막상 현지의 현장은 갯벌과 바위 곳곳에 스며든 기름때로 여전히 심한 몸살을 앓고 있던 상황.이번 봉사단을 이끈 김태경 경영지원팀장은 “현장 복구작업이 많이 진행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땅과 바위에서는 엄청난 양의 기름때가 묻어 나오고 있었다”며 “태안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제일병원은 태안과 태안지역민들의 손길이 여전히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나도 많다고 판단, 태안복구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봉사단원을 모집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08-01-28 14:42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국가청소년위원회를 통합해 ‘보건복지여성부’로 확대 개편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폐지 등을 놓고 국회에서 설전이 오갔다.28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제일 먼저 ‘정부조직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논의 했다.이에 한나라당 측은 차기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정부조직 개편 방안에 대해 국회가 양해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노동당은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맞섰다.본격적인 전체회의에 앞서 김태홍 위원장은 “이번 보건복지여성부 개편의 경우, 복지위는 가결보다는 난상토론하는 자리”라고 단락짓고 “소관위원회인 행자위에 의견을 제출하기 위해 복지위 입장에서 서로의 견해를 말하자”고 당부했다.장향숙 의원(대통합신당)은 보건복지여성부에 대한 사회적인 반대여론이 돌출되고 있다며 “하나의 부서에서 감당하게 되면 지나치게 범위가 크다. 어떠한 효율성이 있는 지 이해가 안간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저출산·고령화위원회는 대통령직속으로 있어야 한다”며 복지부로의 이관에 반대했다.같은 당 장경수 의원도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비용을 줄이돼 국민 복지가
2008-01-28 14:21[도표첨부] 2008년도 16개 시도의사회 및 대한의학회 정기총회 일정이 확정됐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시도의사회별 08년도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16개 시도의사회 및 의학회 정기총회 개최일시와 장소는 아래와 같다.
2008-01-28 13:38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일반 시민들에게 올바른 안과정보를 보급하기 위해 기획한‘2008년도 해피아이(HAPPY EYE) 눈건강강좌’ 첫 강좌가 지난 24일,‘눈물질환’을 주제로 열렸다.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강좌에서 김성주원장은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는 ‘안구건조증’과 나이가 들면 흔하게 나타나는‘눈물 흘림 증상’은 그냥 참고 살기보다는 안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통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성주 원장은 “안구건조증의 치료는 눈물의 생성량 증가, 눈물 보충, 눈물 보존, 환경치료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눈물 생성량 증가치료제는 상당수 환자에서 치료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눈물보충은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방법이다. 눈물보존은 일시적, 혹은 영구적으로 누점을 폐쇄하는 것.안구건조증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환경으로는 가습기 사용, 실내 온도 낮추기, 외출시 보호 안경 착용, 근거리 작업시 규칙적인 휴식 등이다. 반면 염색이나, 스프레이, 헤어드라이어, 선풍기의 사용, 장시간의 컴퓨터작업, 소프트 콘택트렌즈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김원장은 또 눈물 흘림 증상은 눈물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거나
2008-01-28 12:53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 이하 특위)가 한약재의 안전성에 대해 식약청이 직접 나서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특위는 “약물의 역동 역학과 부작용에 대한 기초연구 조차 턱없이 부족한 한약재를 안전하다고 주장하면서 한약의 안전성 문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현대의학의 약화사고 사례, 심지어 처방약 수를 운운하는 것은 참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일”이라고 비난했다.이어 “이번 한약 독성 여론화 사태에 의료계의 의도적 개입은 없다”고 말하고 “한약재의 위험성을 주장해도 아직 우리의 정책 당국이 그러한 위험성을 제대로 규명하려 하지도, 책임 소재를 확실히 묻지도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생한 사태일 뿐”이라고 지적했다.또한 특위는 “우리는 현대약품에 존재하는 부작용을 부정하지 않으며, 용법을 어겨 일어나는 부작용이야 말로 약의 효과를 말해 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아무리 먹여도 아무 해가 없다면 그 한약은 또 무슨 효과가 있다는 말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특히 특위는 “식약청의 '독성 간손상의 진단 및 보고체계를 위한 다기관 연구'는 독성간염의 원인을 알기 위해 03년에 파일럿 연구, 05년 중간연구를 거쳐 06년 최종 연구…
2008-01-28 12:30오늘(28일)부터 의사는 약사의 의심처방에 필히 응답해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300만원 이하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이는 지난해 의심처방 응대의무화법안이 공포됨에 따른 것으로, 약사법에는 약사가 의심나는 처방전을 의사에게 문의해 조제하도록 규정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이에 약사의 처방전 문의에 대한 성실응대의무를 위반한 의사 등에 대한 의료법상의 벌칙과 동일하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조정된 것.즉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처방전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가 처방전에 대해 문의할 경우 즉시 이에 응하도록 강제화 했다.한편, 처방전 문의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의약품의 안정성·유효성 문제로 의약품 품목 허가 또는 신고를 취소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 의약품의 제품명 또는 성분명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이다.또, ‘국민건강보험법’ 제39조제2항에 따라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요양급여기준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병용금기 및 특정 연령대 금기 성분으로 고시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건복지
2008-01-28 12:30과잉처방 기준은 단순한 통계가 아닌 전문가의 세밀한 판정에 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의료와사회포럼 안용항 정책위원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의사의 과잉처방에 대한 평가결에 대해 “정부가 의료계를 비난하는 것은 국민들의 눈을 속이는 것이며, 또한 정부 스스로 문제 판단 능력의 부족을 말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안 위원은 과잉처방 논란에 대해 “약을 너무 권하는 의사도 있지만 약을 너무 요구하는 환자들도 있다”며 우리나라 약에 대한 문화를 소개했다.안 위원은 “우리나라는 1800년도 말 처음 서양의료가 도입되는 과정에서부터 의사가 약을 조금 주면 환자들이 의사를 비난했다”며 약을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현상을 소개하고 “이와 같은 약을 좋은 것으로만 인식하는 서구와 다른 문화적 차이가 서구의 약국과 달리 약국에서 일반인들에게 직접 약을 직접 팔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 됐다”고 주장했다.또한 “이러한 문화에 대해 도덕적 비난을 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고 만약 도덕적 비난을 한다면 다른 문화와 비교하거나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해야 하며 그 비난의 대상은 그 문화 속에 있는 모든 인간들일 것”이라며 무조건적인 비난을 경고했다.안 위원은 “의학의 특
2008-01-28 12:30지난해 한국화이자제약을 제치고 다국적제약사 매출 1위에 오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올해에도 매출 1위를 목표로 하면서 공정경쟁규약을 지켜나가는 비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최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이 밝힌 비법은 모두 4가지로 첫째 신제품 출시, 둘째 국내 의료진들과의 임상 시험 계획 강화, 셋째 국내사와의 코마케팅 확대, 넷째는 40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엄격한 윤리 교육 등 이 4가지 전략을 가지고 올해도 매출 1위 제약사 자리 수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바스키에라 사장의 발표에 의하면 올해 대략 7가지 제품의 허가를 신청이며, 최소한 3 품목 정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지속적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그 동안의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으로 이러한 신약 파이프라인 유지로 한동안은 다국적제약사 매출 1위 자리를 수성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바스키에라 사장은 지난해 약 130여억원을 투자해 50여건의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올해는 이보다 더욱 증가한 임상 연구비가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핵심 임상 연구로 항암제, 심혈관계, 대사질환 분야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국내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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