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에 김성이 이화여대 교수가 내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의협은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사회복지 전문가인 김성이 교수의 장관 내정을 축하한다’며 “김 내정자는 대선기간 동안 사회복지분야를 총괄했으며, 다양하고 활발한 대외활동과 교수생활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신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이어 “새 정부가 경제강국이라는 목표 못지않게 초일류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대통령의 실용적 사고와 경제회생에 대한 의지가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를 비롯한 내각의 구성을 통해 다시금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언급했다.또한 “새 정부와 전국민이 바라는 경제대국으로 향하는 발판은 합리적인 의료 환경과 건강한 국민이 만들 수 있다고 믿으며, 이를 위해서는 국민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의사의 전문성 및 자율성을 보장하는 보건의료체계를 확립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의협은 “한국은 보건복지분야에서 어떤 청사진이 제시하느냐에 따라 의료계에 대한 규제 철폐를 통한 보건의료를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여 선진의료국가로 발돋움을 하느냐, 아니면 현재와 같이 의료사
2008-02-19 12:00최근 보톡스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미용목적으로 보톡스를 선호하던 소비자들사이에서도 보톡스 안전성에 대한 부분에 대해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이번 논란과 관련해 보톡스의 안전성에 대해 가천의대 피부과 이종록 교수를 통해 알아봤다.Q. 보톡스의 쓰임과 목적에 따른 종류와 각각의 차이점은?보톡스는 크로스트리듐 보툴리늄(Clostridium Botulinum)이란 세균이 분비하는 근육 마비 독소를 주사제로 만든 것이다.따라서 얼굴 주름의 원인인 표정 근육에 보톡스를 소량 주사하면 주름이 펴지게 되는 것이다. 보톡스는 1980년대 말부터 미국 등지에서 사시(사팔이)나 안면경련, 안검경련(눈꺼풀 떨림) 등에 쓰이기 시작하여 사경, 소아뇌성마비 환자의 족부기형이나 근육경직에 쓰이고,현재에는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얼굴 주름, 특히 눈초리 나 미간, 이마 주름의 제거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Q.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근육 관련 보톡스 시술은 어떤 것인가?미국, 캐나다, 영국등지에서 승인된 것으로는 안면마비, 안검경련, 사시, 사경, 뇌성마비환자에서의 족부기형 등이 있다.보톡스의 부작용은 가역적인 것이 특징이나, 근육관련 질환환자에서 오랜 세월동안 50,000
2008-02-19 12:00보건복지부는 2008년 성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따라 건강보험가입자 중 국가암조기검진사업을 통해 확인된 신규 암환자에 대해 당해연도 본인부담 진료비 중 법정본인부담금을 최대 200만원(최대 3년간 지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올해 1월 부과액 기준으로 직장가입자 5만6500원, 지역가입자 6만7800원 이하인 자이다.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중 18세 이상의 전체 암환자에 대해선 본인부담 진료비 중 법정본인부담금 최대 120만원 및 비급여항목 최대 100만원(최대 3년간 지원)지원한다.폐암 환자의 경우 만 18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폐암 환자와 만 18세 이상의 건강보험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액 평균금액이 직장 가입자 5만6500원, 지역가입자 6만7800원이하인 폐암환자에 대해 100만원이 정액(최대 3년간 지원)지원된다.복지부는 저소득층 암 환자 실태 분석 결과, 가장 낮은 소득계층은 가장 높은 소득계층보다 인구 10만명당 남자 131.7명, 여자 58.5명의 초과 사망이 발생되고 가장 높은 소득계층 대비 낮은 소득계층의 암 발생 위험이 남자가 1.65배, 여자가 1.43배로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이에 암 예방~치료까지 저소득층에 대한
2008-02-19 11:59영남대학교병원은 18일 병원 1층 로비에서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열었다. 로비 음악회는 매주 1회 꾸준히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문화예술단 ‘이음’ 소속 피아노 3중주 ‘크로스 앙상블’이 고객들을 위한 음악연주 자원봉사를 펼쳤다.음악을 비롯한 무용·댄스·마술·색소폰 등 각 장르별 전문예술인 40여 명으로 구성된 문화예술단 ‘이음’(단장: 이영석)은 2006년 겨울 발족돼 현재 기업문화행사, 장애인단체를 위한 공연봉사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음’은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매주 월요일 정오 시간대에 짬을 내 영남대학교병원에서 로비 음악회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병원 관계자는 “작은 규모지만 이런 음악회를 지속 개최함으로써 병원이라는 장소가 환자진료에 더해 정서적 안정을 주는 문화공간역할까지 수행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08-02-19 11:58제약회사 직원의 주도하에 의원·약국 10개 기관이 연루된 조직적인 허위·부당청구 행위가 적발됐다.보건복지부는 2007년 1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실시한 특별현지조사에서 이 같은 행위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조사결과, A제약회사 영업사원 J씨 등 2명은 자사의 의약품 판매실적을 높일 목적으로 자사와 거래하고 있는 약국 대표자와 요양기관 대표자로 하여금 약 1억7000여만 원의 요양급여비용을 허위 혹은 부당으로 청구하도록 한 사실이 밝혀졌다.C의원 등 5개 의원에서는 J씨 등으로부터 구두 또는 서면으로 제공받은 390여명에 해당하는 타인의 인적사항을 도용해 진찰료 등을 허위 청구하고 J씨 등이 판매하는 약품에 대한 허위의 원외처방전을 발급해준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D약국 등 5개 약국은 J씨 등이 매월 1회~2회 C의원 등으로부터 발급받은 수십 장의 허위 원외처방전에 따라 약제비를 부당청구했다.이런 과정을 통해 J씨 등은 자신이 판매한 약제의 판매실적을 높였으며 허위로 발행된 처방전에 따라 구입한 약제는 지인 또는 일반인들에게 홍보용으로 나누어 주거나 저가로 판매한 것으로 진술했다.복지부는 이와 유사한 조직적 허위·부당청구 행태에 대한 전면
2008-02-19 11:58한양대 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 사진)은 지난 17일 한양대학교 경영관 7층 SKT홀에서 ‘2008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을 비롯해 250여명 이상의 개원의 의사들이 참석했다.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병원 내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배상철 병원장은 “최근 격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고자 최신의 실용적인 내용을 준비했다”며 “이 자리가 끊임없이 변화는 임상환경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지식 그리고 정보를 나눌 있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학술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새로운 지식도 많이 얻고 친목을 도모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온라인 사전등록으로 참가신청을 받은 이번 연수강좌는 단기간 내에 조기마감이 됐으며, 행사 당일날도 많은 현장등록이 이뤄져 개원의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2008-02-19 11:53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첫 치과의사전문의 다량 배출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고 총사퇴를 결의한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시행위원회' 위원 전원의 총사퇴서를 반려한 것과 관련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건치는 현 시행위 해체 및 범치계 합의사항을 이행할 수 있는 합리적 인사로 새롭게 시행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양호 건치 정책사업팀장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전문가들인데 지난 수 년간 아무런 대안도 마련하지 못한 채 이와 같은 사태를 초래했냐"며 "치과병원 측 관계자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 현 시행위 구성으로는 대안 마련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이미 검증됐다"고 피력했다.또한 "현 시행위에서 더 이상 대안이 나올 수 없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하루 빨리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시행위원부터 합리적 인사들로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건치는 새 시행위의 경우 ▲소수정예 배출 ▲올바른 치과의료체계 전달 ▲1차기관 전문과목 표방 금지 등 지난 2001년 치협 정기대의원총회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진 합리적인 인사로 구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008-02-19 11:43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지난 15일 임직원, 임직원가족 및 아동복지시설 혜심원 친구들과 함께 태안지역을 찾아 유류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태안지역 중에서도 복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바닷가에서 진행됐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혜심원 아이들 20여명을 포함한 110여명 봉사자들의 손길은 분주히 움직였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은 유류피해복구 봉사활동에 앞서 태안군청을 찾아 천 5백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위해 라면, 핫팩, 커피, 베링거인겔하임의 영양제인 파마톤과 함께 봉사활동에 사용한 방제복, 장화, 장갑, 귀마개, 양말, 마스크 등 천 3백만원 상당의 물품도 기증했다.군터 라인케 사장은 “사람과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제약기업에 있어 환경 또한 이와는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너무나 아름다운 태안의 자연과 주민들이 상처받은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시적인 봉사활동 보다는 오늘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태안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
2008-02-19 10:55노바티스의 스타틴계 콜레스테롤 저하제 ‘레스콜 XL’(성분명 플루바스타틴)가 스타틴 제제로 인한 근육통 (MRSEs) 이상반응을 경험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국제적 다국가 임상연구에서 효과적으로 콜레스테롤치를 낮춘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미국심장저널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에 발표됐다고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가 밝혔다. 이번 연구는 12주 동안 근육 효소치 상승은 없으면서 스타틴 제제로 인한 근육관련 부작용 (MRSEs: 근육통, 강직, 근무력 등)으로 인해 스타틴 치료를 중단하거나 치료제를 바꾼 1차성 고지혈증 혹은 혼합 이상지혈증 환자 19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LDL-C 수치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는 레스콜XL을 단독투여 했을 경우 33% 감소했고, 레스콜XL과 에제티미브의 병용투여시에는 46%가 감소함으로써 레스콜XL 치료는 환자 10명 중 7명이 US NCEP 지침 (미국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의 LDL-C 목표치에 도달했다. 또한 레스콜은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다. 연구 대상 환자의 80% 이상에서 근육관련 부작용이 재발하지 않았다. 근육관련 부
2008-02-19 10:51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은 18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50원, 총 17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액면가 500원 기준 10%에 해당하는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한 세원셀론텍의 시가배당율은 0.6%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다음달 14일 개최할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를 최종 결정해 실시할 계획이며, 주주총회일로부터 한 달 이내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이번 현금배당 결정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회사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플랜트부문의 특수 고부가가치 기기에 대한 매출 증가 및 바이오부문의 RMS 해외수출을 통한 신규매출 발생 등으로 높은 이익률을 창출해 안정적인 배당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세원셀론텍은 RMS(바이오)부문의 RMS설비(RM Platform) 및 PE(플랜트기기)부문의 반응기(CCR Reactor, FCC Reactor)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 도전적인 해외진출, 적극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가속화시켜 나가는 가치창조경영에 매진해왔다.그 결과 지난해 매출 1,842억원, 영업이익
2008-02-19 10:45국군간호사관학교의 48기 생도 95명이 ‘제48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하는 영광을 차지했다.생도들의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은 지난 1969년 11기 생도들이 처음 시작해 올해로 38년째 이어오고 있다.학교측은 “이번 고시에는 전국의 모든 간호대 학생 약 1만2000명이 응시했으나 예년에 비해 문제 난이도가 높아 90.4%의 합격률을 보여 지난해에 비해 전체 합격률이 하락한 점을 감안할 때 간호사관 생도들의 전원합격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간호사 국가고시는 간호사관생도가 국군 장병의 건강지킴이로 거듭나기 위해 필수적으로 획득해야 하는 간호사 면허시험으로 성인간호학, 모성 간호학 등 8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국가고시 교육을 담당한 간호학과장 유명란 중령은 “밤늦게까지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생도들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수진과 함께 많은 격려와 응원을 했다”며 “성실하게 따라 준 생도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국군간호사관하교 48기 생도들은 오는 3월5일 졸업 및 임관식을 통해 육·해·공군소위로 임관, 전·후방 각군 병원기관에서 간호장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2008-02-19 10:44녹십자 라이프라인이 이 달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Baby Fair 2008/Spring)’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녹십자 라이프라인은 지난 40여 년 동안 국내 생명공학산업을 선도해 온 (주)녹십자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Private Cell Bank를 통해 기존 제대혈 보존을 뛰어 넘는 맞춤형 토탈 헬스케어(Total Health Care)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평생건강 보살핌”을 뜻하는 ‘그린크로스 케어(Green Cross Care)’를 비전으로 하는 (주)녹십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토탈 헬스케어 인프라를 소개할 예정이다. 녹십자 라이프라인은 보건복지부 제대혈은행 표준업무지침을 기본적으로 엄격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명책임제의 안전한 운송체계를 갖추었다. 또한, 모든 보관은 녹십자 본사가 위치한 목암타운 내의 WHO 협력기관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의 5중 보안 시설 내에 보관되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최고의 세포보존 기술력을 통한 제대혈 이식 동물 실험 실시와 매월 1회
2008-02-19 10:42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의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이 올해로 제3회 시행과 더불어 수상자를 공모한다. 2006년 처음 제정된 이 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의료인을 발굴ㆍ격려해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0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있을 예정이다. 수상자격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 회원의 의무를 다하고 다음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하는 인사로서,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p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국제 보건의료관련 기구 및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대한의사협회, 나아가 국가의 위상을 높였다고 인정되는 인사ㆍ국제협력을 통해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 한ㆍ인사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단체에서 활동하거나 국제적으로 언론에 부각됨으로써 국내 나아가 전세계 의료인의 권리 및 자율성에 대한 중요성을 고양시켰다고 인정되는 인사ㆍ국외재난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
2008-02-19 10:39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과 어준선 이사장은 최근 전국 병원장 1400여 명에게 제약업계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사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신을 발송했다. 서신 전문은 아래와 같다. 존경하는 원장님께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의료서비스 발전에 공헌하고 계신 원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급속한 고령화 및 이에 따른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의료서비스업과 제약업은 지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타 산업에 비해 취업유발계수(생산액 10억원당 유발되는 취업자 수)가 높고, 양질의 고급인력을 필요로 하는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산업으로 각국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산업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은 각종 규제와 감시를 통한 높은 수준의 도덕성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미FTA 협정문에서도 의약품 거래에 있어서 투명성을 명시하여 윤리경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1년에 걸친 의약품분야 거래관행 조사를 마치고 지난해 말 제약회사에 엄청난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으며, 의료계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금년에도 보건복지부, 사정기관 등과 함께 조사를 계속할 전망입니다. 제약업계는…
2008-02-19 10:33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한국의학원(이사장 유승흠), 한국의학학술지원재단(이사장 김건상)과‘의학 학술활동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오는 26일 오후 2시 팔레스호텔 12층 라일락룸에서 개최한다. 체결식에는 공정거래위원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하여 보건의료분야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의장, 대한의사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등 의약계 단체장 그리고 제약협회 공정거래특별위원회 위원 및 의약품유통위원회 위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해각서 체결 목적은 의학 학술행사 지원에 있어서의 상호 단체간 긴밀한 협력과 학술활동 지원의 투명성 제고에 있다. 주요내용은 의약품 공급자가 학회활동을 지원하고자 할 때 한국제약협회가 인정하는 재단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분야 공동자율규약 및 한국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의 개정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2008-02-19 10:30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 재활적응교실인 서예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7명의 요양환자가 제11회 대한민국화홍시서화대전에 작품을 출품해 당당하게 특선과 입선을 차지했다.이번 서화대전에서는 서예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2명의 요양환자가 행서부문과 해서부문에서 각각 특선을 차지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전시회에 참석한 서예교실 환자들은 자신의 작품감상은 물론,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등 체험학습도 실시했다. 경기요양병원은 서예교실에 참여하는 환자들이 앞으로도 서예학습을 통해 정서함양은 물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08-02-19 10:25조기위암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내시경점막하 박리술은 시술 후 일부 환자에서 미 절제된 암조직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때 아르곤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식도·위암팀(조주영, 이태희, 조원영)은 1992년부터 2007년까지 조기위암으로 내시경치료를 받은 1609명 중 불완전 절제된 환자 62명에게 아르곤레이저 점막 파괴술을 시행해 94%에서 재발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주영 교수는 “아르곤 점막 파괴술은 불완전 치료된 조기위암 환자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며 “향후 전신상태가 좋지 않은 조기위암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아르곤플라즈마 응고법으로도 불리는 아르곤레이저 점막파괴술은 고주파 전류에 의해 생성된 아르곤플라즈마를 이용하여 지혈 또는 조직을 태우는 방법이다. 시술은 위내시경을 통해 1~2분 동안 조기 위암 부위를 파괴하는 정도로 간단하게 이뤄지며 합병증도 적고 비용도 저렴하다.
2008-02-19 10:24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인프라 구축이 진통을 겪고 있다. 요양 시설 예정지 주민들이 건물 신축을 반대하고 있는데다 허가권을 가진 기초단체는 주민 눈치보기에만 급급, 대책 마련에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대구시 북구 도남동에 60명 수용 규모로 신축이 계획된 H재단의 노인 요양시설. 이곳은 지난 1일자로 건축허가가 취소됐다. H재단은 지난해 6월, 관할구청인 북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시설신축공사를 착수키로 했으나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했고 이를 의식한 북구청이 당초 입장을 바꿔 허가를 취소해 버린 것. H재단 측은 "조만간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등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소규모 요양시설은 건축허가조차 받지 못했다. S재단측은 지상 2층, 100명 수용규모의 요양시설을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8월쯤 주민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지만 주민 반대로 설명회를 열지 못했다. 달성군청은 주민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만 한다며 아직까지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중구와 달서구에 지을 예정이던 E와 S요양시설 역시 주민 반발 때문에 공사를 포기하거나 다른 장소를 물색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 때문에 노인장기요양보험 전면시행을 4개월여 앞둔…
2008-02-19 10:14지난달 19일 밤, 교통사고로 타박상을 입은 김모씨(여·47)는 대구시 동구 A병원에 입원, 치료를 위해 근육주사를 맞았다. 이후 김씨는 닷새가 넘도록 주사맞은 엉덩이 부분이 발갛게 부어 올랐으며 통증을 동반했다. 부기는 허리부터 다리까지 번졌지만 병원이 내놓은 처방은 냉찜질. 병원측이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 김씨의 상처가 계속 덧나면서 곪고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커지자 수술을 해 주었다. 김씨는 근육주사로 인해 뜻하지 않은 고통을 겪은 것이 마뜩지 않고 병원측의 태도를 대할때마다 화가 난다. 김씨는 "병원측은 아직까지 사과는커녕 의료과실이 아니라는 주장만 계속하고 있다"며 "전치 3주 정도 타박상을 입은 교통사고 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병원측은 "통상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근육주사를 접종하며 김씨의 경우 절차상 문제되는 부분은 없다"고 해명했다. 병원측은 또 "과정을 떠나 치료를 받는 환부에 생긴 문제는 병원측에서 깔끔하게 처리하고 김씨가 피해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메디포뉴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영남일보 제공
2008-02-19 10:12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는 지난 16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망산에서 본부직원과 대전 충남지회 직원 등 60여명으로 자원봉사단을 구성, 기름제거활동을 실시했다.인구협회 전문재 사무총장은 “이번 자원봉사를 통해 태안군민 여러분들께 작지만 실질적인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향후 지속적인 사회적인 관심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기름 유출 현장에는 아직도 바위와 모래에서 기름 냄새가 여전히 심하게 나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02-1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