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한나라당에서는 절대로 국민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완화를 추진한 적이 없다”며 김성이 복지부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제대로 알고 답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양승조 의원(통합민주당)은 27일 인사청문회에서 “당연지정제가 완화될 경우 의료양극화로 이어지며 건강보험체계의 근간이 흔들리게 될 것”이라며 김후보자의 생각을 물었다.김후보자는 “모든 사회복지정책은 국민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 안전성에 중점을 둬 행정을 펼치겠다. 당연지정제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고 본다. 기존 체계를 유지하면서 창의적으로 나갈 것이며 당연지정제 문제는 공론화 시켜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이 같은 김후보자의 답변에 전재희 의원은 “건보 당연지정제는 어떠한 경우에도 변경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인수위에서도 아니라고 했고 한나라당은 완화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피력했다.그는 이어 “지금도 유명 대학병원에 환자들이 몰리고 있는 실정에서 당연지정제가 완화되면 진료기피 현상이 발생될 것이다. 이러한 진료기피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당연지정제를 완화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후보자는 “보건에 있어서 많은 공부를 하겠다. 기본 틀은 바꾸지 않겠다. 단
2008-02-28 05:00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 이하 의수협)는 27일 무역센터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 사업계획안은 확정했다.의수협은 올해 주안 사업으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기관 지정을 통해 자존심을 확보하고,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새로이 팀워크를 보완하고, 필요한 인적자원과 시설 및 장비를 보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회원사의 효율적 서비스를 위해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개발과 EDI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또 연구소의 인력과 장비를 보완하고 동물실험실의 타당성을 검토 하반기에 설치할 계획이며, 모든 기자재를 입찰 구매해 투명성을 확보, 의약품 종합연구소로서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의수협이 지난해 창설 50주년을 맞아 미국, 유럽 등 세계 거대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을 세움에 따라 올해는 그 세부 방안으로 수출전략 국가 선정 및 수출정보 지원을 홈페이지와 뉴스레터를 통해 회원사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4월 도쿄에서 열리는 CPHI Japan 기간 중 한국인의 밤 행사에 협회가 스폰서로 참여 세계 일류 제약기업과의 국제교류 및 실질적 협력관계를 가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미래 지향적인 대북사업 기반 조성
2008-02-27 16:31고려대 구로병원 핵의학과 김성은 교수팀이 新방사성의약품을 이용 암세포를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 김성은 교수팀은 서울대 핵의학과 정재민 교수팀과 공동개발한 방사성 의약품인 LSA(Tc-99m neolactosyl human serum albumin)와 MSA(Tc-99m mannosyl human serum albumin)를 동물에 투여해 미세한 암세포 하나하나를 감마카메라와 공초점 현미경 등을 이용해 영상화했다. 방사성 의약품은 인체에 주사로 투여하면 각 장기의 특성에 따라 축적되고 분포되게 되는데 그 체내분포를 감마영상을 통해 분석, 질병을 진단함은 물론 상태를 면밀히 관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LSA는 간세포의 수까지 직접 측정할 수 있을 만큼 세밀하게 영상화할 수 있는 것으로, 만성 간질환의 상태를 추적하고 치료효과를 판단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 또한, 간절제시 간세포 하나하나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는 등 간기능 및 상태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특히, MSA의 경우 입자의 크기가 매우 작아 암의 주요 전이 통로인 림프절 세포수용체에만 결합하기 때문에 기존에 암수술 전 시행하던 전초림프절 조직검사보다 종양의 전이…
2008-02-27 15:10복지부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급여상한일수 조정 및 건강보험과의 수급내역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급여법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된 의료급여법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첫째,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각 질환군별 급여상한일수를 365일로 통일하여 운영한다.현재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연간 급여일수는 혈우병, 백혈병 등 107개 희귀난치성질환의 경우에는 각각 365일, 당뇨병, 고혈압 등 11개 고시질환(만성질환)의 경우에는 각각 395일, 그 이외의 질환은 모두 합하여 365일이 인정되고 있다.급여상한일수는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1년동안 의료급여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급여일수로 수급권자의 외래방문일수, 투약일수, 입원일수 등 합산을 합산해 산정한다.각 질환군별 급여상한일수를 초과해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급여일수 연장승인이 가능하다.이번 개정은 만성질환에 30일의 추가 급여일수를 인정한 것은 종전에 모든 질환의 급여일수를 합해서 상한일수를 적용해 만성질환자가 급여상한일수 초과로 인해 의료급여 적용이 제한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만성질환자의 경우 병의원을 자주 방문해야 하고, 적절한 투약 등 꾸준한 관리를 위해서 급여상한일
2008-02-27 14:39노웅래 의원은 27일 김성이 보건복지부가족부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양도소득 축소신고 의혹을 제기했다.그는 “김후보자는 일산동구 장항동 모 오피스텔 부동산 임대소득 축소신고 의혹에 대해 2005년·2006년에 임대소득이 줄어든 것은 세입자가 사업부도로 임대료를 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2006년 8월15일에 오피스텔을 3억5000만원에 매각처분했다고 했는데 이 오피스텔을 2001년에 4억1200만원에 취득해 2006년 8월에 3억5400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세무서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일산 장항동 일대 부동산 3곳에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 오피스텔은 현재 7억에서 8억5000만원 정도 매매가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노의원은 “결국, 오피스텔 매매가를 50% 선에 신고한 것은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을 목적으로 취득가보다 매매가를 낮게 신고한 것이 아닌가 의혹이 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세무서에서는 부동산 임대소득의 필요경비를 통상 33.5%(2006년)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김 후보자의 경우 필요경비를 임대수입경비의 70% 선(실제 소득금액 30%)에서 신고한 것도 선뜩
2008-02-27 14:23경실련은 지난 26일 무더기로 적발된 국공립 병원 의사 및 사립 병원 의사 등에 관해 보다 강력한 처벌을 내려 리베이트 관행을 없애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6일 다국적 제약사 4곳으로부터 PMS(시판후 조사)의 대상이 아닌데도 PMS 명목으로 금품을 받아 온 국공립 병원 의사 및 사립 병원 의사 총 357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제약업체로부터 X-ray, CT, MRI 등을 촬영하는데 사용되는 조영제 의약품의 납품받아 주는 대가로 약 28억원 상당의 금품과 5716회에 걸쳐 20억원 상당의 골프접대 및 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실련은 “이번 건은 작년 11월에 10개 제약사의 5228억원 가량의 리베이트가 공정위에 적발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또다시 무더기 적발이 이뤄진 것으로 의약품 유통에서 횡행하는 불법 리베이트가 우리사회에 얼마나 뿌리 깊고 넓게 퍼져있는지 분명히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 제고와 불법 리베이트 관행 해소를 위한 정부의 관련 대책의 실효성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실련은 의약품 리베이트의 불법적 관행을 근절할 근본대책을 이명
2008-02-27 13:41김성이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통합민주당 의원들은 김내정자가 5공 정권과 결탁해 학자적 양심을 버렸다고 강하게 질타했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김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장복심 의원은(통합민주당) “학자적 양심을 떠나 5공 정권과 야합해 어용학자로 일해 온 것이 사실이라면 그 어느 정부부처보다 사회적 약자를 앞장서 보살펴야 할 복지부 장관으로는 중대한 결격사유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장의원에 따르면 1982년 정화사업 유공 표창을 받을 당시 김내정자는 성심여자대 부교수로 재직했다고 밝혔으나 행자부가 인사청문회 자료로 제출한 바에 의하면 소속이 성심여대가 아닌 ‘현대사회연구소’로 명시하고 있다라는 것.즉 연구2부장으로 부교수와 비상근 연구부장을 겸임해 활동하면서 5공 정권이 추진하는 사업들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고 합리화 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지 않았나 추정된다고 강조했다.장의원은 또한 “5공 정권은 사회정화운동을 펼친다는 미명아래 신군부에 반대하는 학생·지식인·종교계 등 민주화운동세력의 탄압을 자행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정화위원회’와 ‘현대사회연구소’를 설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특히 “조사결과, 당시…
2008-02-27 12:00복지부 의약품유통조사 T/F팀은 의약품유통 선진화를 위해 리베이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시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의약품유통조사 T/F팀 장병원 팀장은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최한 ‘의약품유통 선진화 방안마련 워크숍’에서 의약품관련단체 및 관계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유통실태전반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T/F팀은 의약품유통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의료기기산업협회 등의 단체 및 현장의견을 수렴을 통해 리베이트의 발생이 나타나는 원인을 분석했다.의약품유통조사 T/F팀 장병원 팀장은 “리베이트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제약회사 과다 및 제네릭 의약품수 과다, 도매업체 난립과 건강보험 약가제도 및 수가제도와 가이드라인 미비, 자율 공정거래규약 현실성 및 실효성이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특히 T/F팀의 조사에서 의약품관련단체는 무엇보다도 ‘리베이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장병원 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알게 된 것은 병원 앞 문전약국이 담합하는 등의 유통구조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중소종합병원 등은 대놓고 25~30%의 약가마진 1년분을 사
2008-02-27 12:00우리나라 심정지(심장마비) 환자의 생존율은 4.6%로 다른 나라에 비해 턱없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뇌졸중 및 심근경색 통합 조사감시 사업’을 실시, 국가 수준의 심정지 환자 발생률과 생존율을 파악했다.이 사업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앗아가는 질병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종합대책(06.6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소방방재청의 협조를 얻어 심정지 자료를 분석하고 병원 의무기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4.6%로 다른 나라의 15~40%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는 “다른 나라의 생존율은 국가 수준의 통계가 아니며, 응급의료체계의 접근성이 높은 일부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직접 비교가 어려워 추후 심층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질병관리본부는 뇌졸중 증상 발생 후 3시간 이내에 응급을 방문한 경우는 34.9%에 불과해, 많은 환자가 최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증상 발생 후 1시간 이내에 119 구급차를 호출한 경우는 50.3%에 불과하고, 타 병원을
2008-02-27 12:00의약품유통 선진화를 위해서는 현재의 실거래가상환제를 고시가제로 전환하고 정상적인 학술활동에 대한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한병원협회 성익제 사무총장은 지난 26일 열린 ‘의약품유통 선진화 방안마련 워크솝’에서 현재의 의약품 실거래가상환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했다.성익제 사무총장은 발표에서 현재 실거래가상환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의약품 고가화 현상 심화, ’약제비 급상승‘, ’다국적 제약사의 시장지배력 강화, ‘음성적 리베이트 유도’ 등으로 꼽았다.성익제 사무총장은 “요양기관의 저가구매에 대한 경제적 동기가 상실돼 시장 경쟁기능이 실종됐다. 거래가격이 대부분 상한가격으로 결정돼 보험재정을 위협하고 있다”며, “의약품 실거래가는 정부가 고시한 상한금액 대비 구입가의 99.2%에 달하고 있어 본래의 목적달성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뿐만 아니라 1999년 고가의약품 비중이 22.22%에 불과하던 것이 실거래가상환제가 시행된 이후인 2002년 3월 기준으로 50.85%로 두배 이상 증가하는 문제를 가져왔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실거래가상환제는 고가의 오리지널 의약품 선호 현상을 심화시킴으로써 국내 의약시장
2008-02-27 12:002주기 1차년도(2007년도) 의대 인정평가 대상이었던 서울의대와 고려, 성균관, 울산, 인하의대가 모두 ‘인정’ 평가를 받았다.한국의학교육평가원(원장 이무상 연세의대 교수)은 제2주기 제1차년도인 2007년에 서울, 고려, 성균관, 울산, 인하의대 등 5개 의대를 평가대상 대학으로 선정하고 대학운영체계,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 졸업 후 교육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다.제2주기 의대 인정평가 기준은 대학의 책무성 정도에 따라 필수(34문항), 권장(41문항) 및 우수 기준(35문항)으로 구분해 진행됐다.평가단(단장 이윤성 서울의대 교수, 사진)은 “평가대상 5개 대학 모두 의평원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학교육 기준을 충족하고 의학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위한 대학의 노력이 돋보여 5개 의대 모두 ‘인정(5년)’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이어 “단 5개 대학이 5년 인정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의학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일부 영역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서 및 개선 결과 보고서를 제출토록 해 향후 지속적인 질적 향상 노력을 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이윤성 평가단장은 “평가대상 5개 대학 대부분이 필수기준을 충족했고 권
2008-02-27 12:00참여연대는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 앞서 후보자에 대한 인사의견서를 발표했다.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공공 의료기관이 전체 의료기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OECD 국가 중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과 함께,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양극화해소 방안 중 하나로 단계적 무상의료를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참여연대는 “이러한 상황임에도 이명박 정부는 보건의료분야에 있어서도 시장의 역할을 확대하고 개인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기조를 설정하고 있다”며, “새 정부는 건강보험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완화,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영리법인 병원 설립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즉, 인사청문회에서는 김성이 복지부 장관 내정자에게 건강보험, 의료산업화 등에 대한 질의가 필요하다는 것.이에 따라 참여연대는 장관 후보자에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어떠한 복안을 가지고 있는가? ▲선책진료제도 폐기하자는 주장에 대한 생각과 의료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에 대한 관리기전 마련이 시급한데 이에 대한 견해는 무엇인가? ▲국내 공공병원 비중은 10% 수준에 불과하다. 공공 의료기관 확충을 위한 방안과 추진계획은 무엇인
2008-02-27 11:59
제2주기 1차년도(2007년) 의과대학 인정평가 인정서 전달식이 27일 오전 11시 의협 동아홀에서 개최됐다.이번 인정평가에는 서울의대, 고려의대, 성균관의대, 울산의대, 인하의대 등 5개 의과대학이 참여했으며, 모두 ‘인정(5년)’ 평가를 받았다.
2008-02-27 11:56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대한비만체형학회와 여성포탈 아줌마닷컴과 함께 올바른 다이어트 문화 정착을 위해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당당하게 캠페인’을 확대하여 26일부터 진행한다.‘늘 씬(thin)하고 늘 신나게’ 캠페인은 무분별한 다이어트문화를 바로잡고 올바른 다이어트와 비만치료를 통해 아름답고 당당한 삶을 추구하자는 취지. 대웅제약이 지난해 비만치료제 엔비유 발매 후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당당하게 캠페인’의 일환이다.비만체형학회장 장지연 원장과 이화여대 심경원 교수가 소개하는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 올바른 다이어트 문화 동참 서약, 캠페인 표어만들기, 설문, 이벤트 등을 2달간 진행한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건강 및 미용 관련 경품을 지급한다.대한비만체형학회 장지연 원장은 “비만은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암보다도 더 위험한 질병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분별한 다이어트 보다 전문가 상담을 통한 치료가 효과적이며 경제적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대웅제약은 지난해 비만치료제 엔비유를 발매하며 비만치료를 통한 신체와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당당하게 캠페인”을
2008-02-27 11:46동국제약(대표이사 권기범)은 2008년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24.6% 성장한 1150억원,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175억원을 예상한다고 발표했다.지난해 일반의약품의 안정적인 매출과 전문의약품의 고성장 지속으로 매출이 2006년 대비 17.7% 증가한 923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문의약품의 수익구조 마련과 매출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3.9% 상승한 145억원을 달성했다. 인사돌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갔으며, 단일품목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X-Ray 조영제 ‘파미레이’와 국내 최초, 세계 2번째로 제품화에 성공한 전립선암 치료제 ‘로렐린데포’의 매출이 급증하여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2008년에는 전문의약품과 웰빙 제품군이 성장을 견인해, 2007년 대비 매출액은 24.6% 성장한 1150억원,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17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의약품 위주의 마케팅 인프라 확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기존 제품 강화와 해외시장 및 신규영역 개척을 위한 연구 개발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관절염 치료 주사제인 ‘히야론’은 경쟁 제품에 비해 병원 감염의 우려를 최소화한 장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매출 증
2008-02-27 11:20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공무상 부상을 입은 현역병이 본인이 원해서 민간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더라도 소속 부대장으로부터 ‘민간병원 진료비는 자비부담이다“는 사실을 사전에 고지받지 못했다면 진료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해야한다고 해당 부대에 시정권고를 했다.현역 군인인 민원인은 지난해 11월 선임병의 구타로 약 5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하악골 골절상을 입고 민간병원과 군 병원 등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소속부대로 복귀했다가 민간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고 170만원에 이르는 진료비를 청구받았다.이에 민원인은 부대에 진료비 지급을 요청했지만, 군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질병을 굳이 본인이 원해서 민간병원에서 진료받았다면 국가가 진료비를 지급하지 않는다며 해당 부대가 진료비 지급을 거절하자 고충위에 민원을 제기했다.해당 부대는 민원인 질병은 민간의료기관 위탁진료 범위에 포함되지 않고, 환자 및 보호자가 원해서 민간병원 진료를 받았으므로 치료비는 환자부담이 원칙이라는 입장이다.하지만, 고충위 조사결과 해당부대에서는 민원인이나 민원인 보호자에게 “민간의료기관 요양시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은 자비 부담이다”는 사실을 사전에 서면으로 고지하고 서명하게 한 국방부의 ‘현역병 등의 건강보험
2008-02-27 10:44건강기능식품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 약사가 법적 처벌에 놓이게 되자 약사회가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5일 시도지부에 공문을 보내 인터넷을 이용해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할 경우 반드시 위생교육을 받고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신고를 할 것을 회원들에게 안내했다.이는 현행 건강기능식품법에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신고면제 대상이 개인 약사가 아니라 장소적 의미의 ‘약국’으로 되어 있으나 관련 법규를 미처 인지하지 못해 약국 이외의 장소인 인터넷에서 판매 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 건강기능식품 통신판매업을 하고자 하는 약사는 먼저 건강기능식품협회가 주관하는 위생교육을 이수하고 시·군·구청에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 신고를 해야 한다. 다음은 신고증을 첨부하여 세무서에 통신판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다시 시·군·구청에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면 된다.
2008-02-27 10:39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아멧 괵선)은 26일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3억5천만 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화이자의 핵심가치인 ‘지역사회기여’를 실천하고 또한, 의약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장학지원 사업이다.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은 부모님의 실업으로 가정 수입이 없는 의과 대학생으로 전체 학기 학업 평점이 3.0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장학금 수혜자에게는 2008년도 한 학기 전액 등록금이 지급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03년 이후 총 264명(학기별 수혜학생 총계)의 의대생에게 13억 원의 장학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2008년에는 총 32명의 의대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한국화이자제약 아멧 괵선 대표는 “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지원해 한국 의약계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한국사회와 미래를 위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과는 별도로 2
2008-02-27 10:02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은 지난 26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08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가졌다.유한양행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년교례회는 우리 모두가 유한이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고 결속력을 높여 유한인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높여 주는데 그 뜻이 있다”고 인사한 후, “2008년에도 유한양행 모든 임직원들은 창조적인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집중하여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송재용 교수로부터 ‘성장전략과 신규비즈니스의 진출’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나누며 2008년 한해도 서로간의 우의와 협력관계를 돈독히 해나가도록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2008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에는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유한재단 한배호 이사장, 유한킴벌리 김중곤 사장, 한국얀센 최태홍 사장,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 유한메디카, 한국와이어스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2008-02-27 10:00올리브 영, GS 왓슨스 등 ‘드럭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품목은 콘택트렌즈 관리 다목적용액 ‘옵티프리 익스프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옵티프리 익스프레스’는 할인점 편의점 안경원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드럭스토어’ 매출이 전년 대비 27 % 증가하면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드럭스토어’의 경우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미용잡화 등으로 여성고객의 발길을 끌고 있고 콘택트렌즈 착용자 중 여성 비율이 높아 다목적 용액 ‘옵티프리 익스프레스’ 판매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목적 용액 ‘옵티프리 익스프레스’는 2005년 1억 4천 만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지난 해에 9억 원을 돌파하면서 5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편의점 판매가 약 12억 원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인 것과 비교해 그 증가세가 눈에 띈다.이에 대해 한국알콘 콘택트렌즈 관리용품 사업부 관계자는 “콘택트렌즈 착용자 중 여성 비중이 높은 가운데 여성고객 중심의 ‘드럭스토어’에서 판매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반 편의점 안경원 약국에 비해 ‘드럭스토어’ 자체 행사에 따른 저렴한 가격과 매장입구 진열 등의 고객 관심 끌기도…
2008-02-27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