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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동국제약, ‘올해 1150억원 매출 목표’

전문의약품, 해외수출 통해 전년대비 26.4% 증가 목표

동국제약(대표이사 권기범)은 2008년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24.6% 성장한 1150억원,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175억원을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일반의약품의 안정적인 매출과 전문의약품의 고성장 지속으로 매출이 2006년 대비 17.7% 증가한 923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문의약품의 수익구조 마련과 매출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3.9% 상승한 145억원을 달성했다.

인사돌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갔으며, 단일품목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X-Ray 조영제 ‘파미레이’와 국내 최초, 세계 2번째로 제품화에 성공한 전립선암 치료제 ‘로렐린데포’의 매출이 급증하여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2008년에는 전문의약품과 웰빙 제품군이 성장을 견인해, 2007년 대비 매출액은 24.6% 성장한 1150억원,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17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의약품 위주의 마케팅 인프라 확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기존 제품 강화와 해외시장 및 신규영역 개척을 위한 연구 개발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관절염 치료 주사제인 ‘히야론’은 경쟁 제품에 비해 병원 감염의 우려를 최소화한 장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MRI 조영제인 ‘메가레이’는 이전까지 수입완제가 대부분이었던 시장에서 국내 자체 기술로 원료 합성 및 제품에 성공한 이력으로 매출 증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젠웨이’ 태반주사제를 출시하여 ‘삶의 질(QoL, Quality of Life)’ 향상으로 급성장한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해외시장 성과도 수익성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세계 약 50여개국, 특히 EU, 일본 등 의약 선진국을 중심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한 동국제약은 지난해 수출 2천만 달러를 돌파했다.

기존 제품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비이온성 다이머 X-ray조영제와 전립선암 치료제, 말단비대증 치료제 등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마데카솔이 함유된 습윤드레싱제 ‘마데카솔 플러스밴드’를 3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권기범 대표이사는 “올해 동국제약은 전문의약품 분야를 집중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일반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전문의약품과 해외수출 사업이 회사 전체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27일 오후 4시 기관투자가, 일반투자자 및 언론사 취재진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하고 2008년 동국제약의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코스닥에서 주식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고, 향후 코스닥 대표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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