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하버드 메디컬 스쿨의 ‘임신 출산 영양 가이드(원제: Healthy eating during pregnancy)’ 한국어판을 출간했다. 이 책은 ‘좋은 영양은 자궁에서 시작한다. 부모의 역할은 임신기간 중에 무엇을 선택하는지에서부터 출발한다’고 강조한다. 하버드의대 소아과 교수이며 영양학자인 W. 알렌 워커 교수가 집필한 ‘임신 출산 영양 가이드’는 임신 준비에 필요한 영양법을 총괄적으로 소개하면서 임신부에게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 등으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더 나아가 아기를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는 태아프로그래밍의 개념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하며, 임신중 운동, 식사, 체중관리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태아 프로그래밍’이란 태아 시기동안 조직과 기관을 생성하는 결정 적인 시기에 산모가 충분치 못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면, 특정한 구조적, 생리적 대사에 영구적인 영향을 미쳐 태아시기부터 이미 프로그래밍 되어진 변화가 출생 후 만성질환에 대한 감수성을 갖게 된다는 개념으로 영국의 역학자인 바커(Barker) 박사에 의해서 정립된 개념이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임신 준비사항 ▲임신진행 과정 ▲태아
2008-02-28 11:36고려대 보건과학대학(학장 임국환)이 지난 26일 제44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총 4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고려중앙학원 현승종 이사장, 고려대학교 이기수 총장, 오동주 의무부총장, 보건과학대학 임국환 학장, 김웅철 부학장, 이용성 전임 교우회장 을 비롯해 500여명의 내외 귀빈,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치기공과, 식품영양과, 환경보건과, 보건행정과 등 7개 과의 대표에게 학위가 수여됐으며, 그 외에도 이사장상 1명, 보건대학장상 1명, 교우회장상 7명, 학년우등상 7명 등을 수상했다. 특히 국가고시에서 전국수석을 차지한 치기공학과 김은아 학생(05학번)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기수 총장은 식사를 통해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란 시 구절처럼 졸업생 여러분들도 오늘 학교를 떠나지만, 늘 고려대학교와 함께임을 잊지 말고 훌륭히 사회생활을 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졸업생 대표 왕조령 학생은 답사를 통해 “보건과학대학에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하게 되다니, 시간이 무척 빠른 것 같다. 사회에 나가서도 언제나
2008-02-28 11:32VGX인터내셔널(이하 VGX인터)과 VGX파마수티컬스(VGX파마)가 공동으로 美 FDA임상I상을 진행중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VGX-1027)’의 판권을 위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VGX 인터는 현재 VGX-1027에 대한 1형 당뇨 치료제 독점개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추가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아시아 및 아프리카, 중동 지역 판권을 획득하게 된다.지난 2006년 특허청이 발표한 ‘특허기술 마케팅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2015년 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억 달러의 시장규모가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2002년 기준 약 3000억 원 규모일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세계관절염 치료제 시장의 성장률을 국내 시장에 적용할 경우 2005년도 시장 규모는 약 379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2015년에는 8256억 원 정도의 시장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관절염 환자의 대부분은 중년 이후의 고령인구가 차지하고 있어 최근 인구의 급격한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관절염 치료제 시장의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그러나 관절염치료제 시장은 세계적으로
2008-02-28 11:24유유는 28일 창립 67주년을 맞아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창립기념식에서 권성배 사장은 먼저 지난 67년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 바치신 선배님들과 모든 유유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전통과 연륜을 바탕으로 지난 한해도 “회사는 지난 한해도 우수한 신약개발, 과학적이고 문화예술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유유 헬스케어를 독립 주식회사로,유유 테이진메디케어의 한일 합작 설립 하는 등으로 시장개척과 성장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그리고 “타나민과 크리드 등 경쟁력 있는 품목은 지속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했고 골다공증치료 복합신약 맥스마빌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던 한 해였다”고 밝혔다.또한 “회사의 미래는 신약개발이기에 우수한 신약을 개발해 국민에게 보급하는 일에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신약과 경쟁력 있는 일반의약품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이른바 Quality of life 의약품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이때 미래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마케팅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리고 새롭게 런칭한 독일 슈바베사의
2008-02-28 11:22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성권 서울대의대 교수)는 3월 13일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기념해 오는 3월 10일~3월 16일을 ‘콩팥건강 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 71개 종합병원에서 대대적인 대국민 무료검진과 공개강좌를 펼친다. 대한신장학회는 ‘고맙습니다! 놀라운 콩팥’이라는 슬로건 아래, 3월 6일(목) 서울 가톨릭의대 성바오로병원을 시작으로 3월 한 달 동안 서울 및 수도권 전역,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71개 종합병원에서 무료검진과 건강강좌가 진행된다.3월13일 오후 1시에는 세계 콩팥의 날 본 행사로 서울 고려대안암병원에서 세계 콩팥의 날 기념식과 무료검진, 홍보대사 위촉식 등을 갖는다. 행사장에서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즉석에서 만성콩팥병 여부를 진단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한신장학회 소속 콩팥 질환 전문의들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신장내과 조원용 교수는 “콩팥은 날마다 우리 몸 속 200리터(대형 정수기물통 10개 분량)의 피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중요한 장기이지만, 콩팥에 이상이 생겨도 증상이 없어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이 돼서야 병원을 찾게 된다” 며 “콩팥 건강관리의
2008-02-28 11:19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2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된 제54회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제37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을 가졌다.약연상(藥硏賞)은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대한약사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며, 1971년 상이 제정된 이래 한독약품이 37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독약품 고양명 사장은 올해의 수상자로 결정된 명석상(경기지부), 박상수(강원지부), 안훈식(서울지부), 이옥준(서울지부), 정보호(경북지부)씨 등 총 5명의 약사에게 약연탑(藥硏塔) 트로피와 부상으로 금메달(20돈)을 수여했다.
2008-02-28 11:16SBS '뉴스추적‘은 27일 성폭행과 마약투여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진료를 하고 있는 의료인들을 집중 보도하며 의사면허에 대한 사회적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경남 통영 성폭행 의사, 그 후=지난해 6월에 내과의사 황씨는 수면 대장 내시경을 받으러온 여성 환자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했다. 이 사건은 근무하고 있던 간호사들에 의해 밝혀졌다.뉴스추적에 따르면 황씨가 젊은 여성이 오면 혼자 점심시간에 수면 내시경을 해왔다.이를 의심하던 간호사들은 환자들이 이상증세를 호소하고 어느 날 원장(황씨)이 검사실에서 나올 때 바지에 피가 묻어 있는 것을 목격하자 검사실에 디지털카메라를 설치, 동영상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한 것.황씨는 10분~15분짜리 단시간 수면용인 진정제를 사용한 뒤 환자가 일어나기 전 전신마취제(아네폴)를 다시 투여해 성폭행을 일삼아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피해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신고를 꺼리는 등 물증이 없어 확신된 피해자는 3명.법원은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 특수 강간 등을 적용해 황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한편, 황씨는 통영에서 2번째로 내시경을 잘보고 친절해 먼 지역 환자들도 일부러 찾아올 정도로
2008-02-28 11:16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29일 한국 신약 개발 연구조합에서 주관하는 제 9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에서 국제 발기력 지수 1위의 발기부전 치료제 엠빅스(염산 미로데나필/ mirodenafil 2HCL 100mg)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다. SK케미칼은 국내 신약 1호 선플라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신약 개발상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엠빅스 개발로 대상을 2번째 수상하여 국내 신약 개발의 선두 주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엠빅스는 SK케미칼이 지난 1998년 개발에 착수하여 2003년 전임상, 2004년 제1상 임상(이상 英 Covance), 2005년 3월 제2상 임상, 2006년 3월 3상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7월 18일 국내 신약 13호로 허가를 획득, 지난 11월 1일 발매한 국제발기력지수 (IIEF)1위의 발기부전 치료제이다. 엠빅스는 발기부전치료제의 약효를 나타내는 국제지수인 국제발기력지수(IIEF) 측정에서 30점 만점에 역대 최고 점수인 25.7점을 획득(IIEF EF지수 26점 이상이면 [정상인 발기] 수준)했고 비아그라 등 기존 경쟁품과 비교해 PDE-5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PDE-1, PDE-6
2008-02-28 11:13의료기기 전문 생산업체인 중외메디칼(대표 이경하)이 독일 테테날사에 수출할 첨단 디지털 엑스레이(DDR) 제품을 첫 출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출하되는 중외디지털 엑스레이 수출 1호기는 유럽지역에 출하되는 첫 국산제품이며, 중외메디칼은 향후 3년간 수출 계약분 전량을 순차적으로 독일에 인도하게 된다.이를 위해 중외메디칼은 지난해 11월 독일 테테날사와 3년간 220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엑스레이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중외디지털 엑스레이(DDR)’는 지난 2004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첨단 의료기기로 필름이 없고, 영상처리속도가 2~3초에 불과할 정도로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 엑스레이가 빛으로 전환하는 중간단계 없이 바로 영상으로 변환시켜 주기 때문에 고화질 영상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제품이다.중외메디칼은 독일 이외에도 현재 유럽, 중국, 중동 등 10여 개 업체와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5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국내 디지털 엑스레이 시장 규모는 약 200억 선으로 중외메디칼은 40%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외메디칼 이경하 사장은 “이번 DD
2008-02-28 11:11한국노바티스의 중추신경계질환 사업부 (CNS) 프로덕트 매니저(제품담당자)인 백경욱 과장이 오는 3월부터 호주노바티스에서 중추신경계질환사업부 프로덕트 매니저로 3개월간 해외파견근무 기회를 갖는다. 백경욱 과장은 호주노바티스에서 중추신경계제품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마케팅 전략과 프로젝트 기획에 관여하게 된다. 국내에서의 경험과 벤치마킹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시장상황에 따른 효율적인 전략을 세움으로써 향후 업무수행에 더 유용한 경험을 쌓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욱 과장은2000년 한국노바티스 중추신경계질환사업부에 입사하여2003년부터 트리렙탈, 클로자릴, 엑셀론 프로덕트 매니저를 담당한 바 있고 현재 파킨슨병 치료제 스타레보와 콤탄 프로덕트 매니저로 마케팅 기획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한국노바티스의 글로벌 리더양성을 위한 해외파견프로그램은 동사의 우수한 인력을 해외에서 다양한 근무 경험을 통해 직원 개인과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의 직원개발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4년간 해외 근무기회를 갖게 된 한국노바티스 임직원은 약 13명 정도다.
2008-02-28 11:09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주(2월 18일~2월 22일) ‘Org50081’ 등 5건에 대한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지난주 승인한 의약품 중 한국오가논의 Org50081은 만성 일차성 불면증 성인 환자에서 Org5008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등 3개병원에서 실시하는 다국가 제3상 임상시험이며, PF-00734200정제10mg은 한국화이자제약이 메트포민 치료로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제 2형 당뇨환자들에 대해 PF-00734200의 12주 투여 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등 4개병원에서 실시하는 제2상 임상시험이라고 밝혔다.참고로, 임상시험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임상정보방’(http://kifda.kfda.go.kr/의약품/정보마당/임상정보방)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8-02-28 10:05대한약사회가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결의문을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27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은 제54회 대의원정기총회에서 일부 의사회가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포스터를 제작 배포했다고 지적하며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국회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일부 대의원들은 “의사회가 포스터까지 만들면서 일반약 슈퍼판매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다”면서 “약사회도 이에 상응하는 대응을 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원희목 회장은 “일반약 슈퍼판매는 의약품 분류체계 문제가 선결되야 하는 문제”라면서 “사실 슈퍼판매가 가능한 의약외품이 확대되고 있지만 전문적 부분은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복지부와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의문을 채택해 국회에 전달하면 쟁점화돼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오늘 총회에서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다면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조속한 시일내에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반대 결의문을 이명박 대통령과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2008-02-28 09:52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각 부처의 순위도 바뀌게 된다. 개편전 정부직제 순서상 서열 5위였던 외교통상부가 3위로 올라서는 등 기획재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 통일부 등 3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처의 순위가 바뀐다.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가 통합해 새로 출범하는 기획재정부는 새 정부 조직에서도 수위를 유지했다. 한때 폐지론이 나도는 등 수모를 겪었던 교육인적자원부는 과학기술부와 합쳐져 국무회의 석상에서 2번째 자리를 이어갔다. 고위공무원 4명을 포함해 고작 21명만 감원된 외교통상부는 직제 순서에서 2계단 뛰어올라 ‘넘버 3’를 차지했다.부총리제가 폐지되면서 장관급으로 격하된 통일부는 순위 변동없이 4위 자리를 지켰다. 법무부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는 각각 한계단씩 상승했다. 맨 꼴지였던 해양수산부 수산부문은 농림부와 합쳐져 농림수산식품부로 새출발하면서 9위가 됐다. 개편전 각각 11위와 12위였던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는 ‘합체’이후 몸집을 키우면서 10위권에 턱걸이 했다. 보건복지가족부와 환경부, 노동부는 각각 2계단씩 상승했으나 뒷줄을 면치 못했다. 퇴출위기에 놓였던 여성부는 14위에 랭크됐다. 건설교통부와 해양부문이 합쳐진 국토해양부는 15개
2008-02-28 09:41삼성서울병원은 삼성화재와 공동으로 27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세미나실에서 무료 얼굴기형·안면성형수술 사업 ‘밝은얼굴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올해 초· 중·고교에 각각 진학하는 11명을 초청해 입학축하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밝은얼굴 찾아주기’ 캠페인은 지난 2004년 4월부터 국민기초생활자 중 혈관종, 귀기형 등 선천성 얼굴기형이나 화상 후유증 등 안면성형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의료봉사활동으로서 현재까지 277명, 668건의 성형수술을 시행해 온 삼성그룹내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번 축하행사 초청대상은 초등생 2명, 중등생 3명, 고등생 6명 등 11명과 보호자 등 총 20여명으로 학생들은 각각 크루존씨병(두개안면골기형), 구순구개열(토순·언청이), 혈관종, 귀기형, 안면비대칭, 화상후유증 등으로 성형수술이 필요했다.하지만 가정 형편으로 제때 수술을 받지 못해 자신감을 잃은채 주위 시선을 애써 피하던 아이들이었다.아이들은 이 캠페인을 통해 얼굴성형수술을 받은 후 자신감과 웃음을 되찾고 이번에 다른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당당하게 입학축하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오갑성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이번 입학축하와 문화
2008-02-28 09:35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2월에 생일을 맞은 입원환자 35명을 위해 20일 병원식당에서 생일잔치를 열었다.장석기 원무팀장은 “병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생일잔치를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고 하루빨리 쾌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원환자 생일잔치 행사는 안산중앙병원과 급식용업업체 (주)한화 안산점이 공동으로 펼치는 월례행사다.
2008-02-28 08:00심평원의 경영혁신은 의료행위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규제를 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는 지적과 함께, 평가공개시 의료인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7일 ‘심평원 미래 발전 심포지엄’을 통해 경영혁신을 위한 전략적인 컨설팅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날 심포지엄에 참가한 대한의사협회 김주경 공보이사는 심평원의 독립적인 기능과 미래발전을 위한 경영혁신은 매우 긍정적이나 그에 못지않게 문제점도 적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김주경 공보이사는 “심평원이 세계 제일의 심사평기관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다. 그런데 심평원의 주된 심사가 의료행위를 규제하는데 국한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그리고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는데 그것이 곧 의료계에 대한 규제가 아닐까하는 걱정이다”고 지적했다.김주경 공보이사는 또, 평가 결과의 공개에 관해서도 불만을 나타냈다. 김주경 공보이사는 “의료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공개한다. 평가결과가 공개됐을 때 병원이 입는 피해는 매우 크다”며, “불가치한 평가만을 공개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평가결과를 공개하기 전 의료인과 상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심평원이 내세운…
2008-02-28 05:50보건복지가족부에 장관 대병인과 정책보좌관이 임명되고 11개 실-국으로 조직이 개편된다.또한 보건복지가족부에 813명, 국립정신병원 등 소속기관에 2808명 등 총 3621명의 정원을 배속시켰다.정부는 27일 오후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보건복지가족부 직제개편에 따른 주요 변경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보건복지가족부장관을 보좌하기 위해 대변인 및 정책보좌관을 둠(안 제4조제3항).▲보건복지가족부에 감사관, 인사과, 운영지원과,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아동청소년정책실, 건강정책국, 보건산업정책국,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장애인정책국 및 한시조직으로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을 두고, 그 분장 사무를 정함(안 제4조제1항, 안 제7조부터 제17조까지 및 안 제44조).▲기획조정실에 정책기획관, 국제협력관 및 비상계획관을, 보건의료정책실에 보건의료정책관, 건강보험정책관 및 한의약정책관을, 사회복지정책실에 복지정책관, 연금정책관 및 사회서비스정책관을, 아동청소년정책실에 아동청소년활동정책관, 아동청소년복지정책관 및 보육정책관을, 건강정책국에 질병정책관을,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에 노인정책관 및 가족정책관을 보좌기관으
2008-02-28 05:40여·야당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합의서)에 대해 합일점을 찾지 못해 결국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27일 김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은 김후보자에 대해 정화사업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점 및 ▲부동산 이중계약서 작성 ▲부동산 투기 ▲논문 중복게제 ▲공금 유용 ▲임대수입 탈루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신랄하게 비판하며 장관직 자격이 없다고 맹공을 퍼부었다.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해당 의혹에 대해 소명하라고 하고 보건복지 정책방향에 대해 주로 질의했다.인사청문회를 마치고 보고서 채택을 논의한 여·야당은 서로 상반된 의견을 도출함에 따라 보고서 채택을 하지 않았다.김충환 한나라당 의원(간사)은 “한나라당 복지위 의원들은 김후보가 복지부장관 직무를 수행하는데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고 판단했다. 통합민주당에서 제기한 지적사항들에 대해선 김후보자가 충분히 해명하도록 할 것이다. 하지만 합의서 채택이 불일치돼 안타깝다”고 말했다.강기정 통합민주당 의원(간사)은 “통합민주당 복지위 의원들은 결론적으로 김후보자가 장관직에 부적합하고 사퇴대상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부처 장악능력과 보건정책 수행…
2008-02-28 05:35노원구의사회(회장 우봉식)는 27일 리더스클럽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예산 및 사업계획, 서울시의사회 건의안건을 확정했다.이날 우봉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료문화운동을 시작해야 할 때”라며 “불요불급한 의료를 스스로 줄여 나가고 의료 소비자인 국민의 관점에서 비용대비 좀 더 효율적인 의료를 제공토록 노력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의료계가 총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다”며 “지금 시점에 분명한 사실은 의료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요구가 있다는 사실이며,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08년도 각부별 사업계획안에서는 ▲비윤리 행위에 대한 척결방안 수립 및 실천 ▲의사 연수교육 및 학술 보급 ▲건강보험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및 부당삭감 사례 수집 ▲구의사회 홈페이지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키로 결정했다.예산 심의에서는 9321만8788원의 새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진행된 서울시의사회 건의안건으로 ▲의약분업에 대한 재평가 및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건강보험…
2008-02-28 05:30최근 암로디핀 말레인산염 57개 품목 대해 44%의 일괄 약가인하가 최종 결정됨에 따라 이들 제품들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특히 100억원 대를 훌쩍 넘는 종근당 ‘애니디핀, SK케미칼 ‘스카드’의 매출은 약가인하로 인해 반토막이 날 것으로 보인다.25일 미래에셋증권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원외처방으로 168억원의 매출을 보인 종근당의 애니디핀의 경우, 인하 폭을 감안한 단순환산 매출이 7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SK케미칼의 스카드도 162억원에서 71억원 매출 감소가, 유한양행 암로핀정은 76억원에서 33억원, 암로핀캡슐 26억원에서 11억원으로 각각 감소된 매출을 보였다.이외에도 약가인하로 중외제약 3억원의 매출을 보였던 노바로핀정은 1억원, 노바로핀캡슐은 54억원에서 24억원, 대원제약 에이핀정은 37억원에서 16억원, 코오롱제약 에이엠정은 22억원에서 10억원, 유영제약 멜로디핀정은 21억원에서 9억원, 헥살코리아 암로카드정은 19억원에서 8억원, 드림파마 에이노방정은 13억원에서 6억원으로 매출이 각각 감소된 것으로 전망됐다.한편, 이들 암로디핀 말레인산염 57개 품목에 대해서는 4월부터 약가인하가 적용될 예정이다.
2008-02-28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