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병원 등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근무자에 대한 보건관리 및 산업안전보건법 준수를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노동부가 발표한 ‘의료기관 종사자 보건관리 강화방안’에 따르면 보건관리자의 직무 이행실태를 연 2회 지도점검을 실시, 300인 이상은 보건관리자 전담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등 보건관리자의 역할 강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병원체에 의한 건강장해 예방조치 등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여부에 대한 정기점검 실시, 소규모 병의원에 대해서는 전문기술지원을 실시하고 동시에 협력업체 책임관리 강화 등 협력업체 근로자 보호방안도 마련된다.또한 병원종사자 보건관리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안내 자료 및 보건관리자용 업무지침을 개발해 보급하고, 병원체에 의한 감염성질환 예방을 위한 ‘주사침손상 예방을 위한 지침’ 등 업무별 건강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각종 지침도 시행된다.특히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의협과 병협 등 관련단체와 연계해 병원 경영자 및 관리자에 대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감염성질환 예방을 위하여 내년부터는 ‘주사침손상 감시체계’도 운영할 방침이다.노동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5만3000여개 의료기관에 52만여명의 근로자 52만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나 이들은 업무로 인
2008-03-20 05:30대신증권의 18일 제약업계 보고서를 통해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594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2.4% 증가, 전월 증가율 10.6%대비 약 1.8%p 증가한 것으로 전체 처방약 시장규모는 양호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했다.특히 국내 상위 4개 제약사(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의 원외처방액 점유율은 2004년 1월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 2월부터는 다소 정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로, 이는 약가인하로 인하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월 원외처방 시장에서도 대웅제약이 원외 처방액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동아제약, 유한양행이 상위제약사들 중 평균 이상의 원외처방액 증가율을 보였다. 동아제약은 제네릭 제품의 매출급증 영향으로 파악되며, 유한양행은 자체개발 신약 ‘레바넥스’의 전년대비 매출 급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아제약, 원외처방액 놀라운 증가세동아제약은 2월 원외처방액 21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9.9%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박카스’ 매출감소 후 자체개발신약 ‘스티렌’ 매출 성장과 신규 제네릭 비즈니스의 성공에 의한 것으로 판단됐다.‘스티렌’은 초기 급증세가 다소 둔화되기는 했으나, 2
2008-03-20 05:20정부가 최근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 대책으로 해외 환자의 국내 유치를 위해 의료법을 개정하고 특히 민간 의료보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급증되고 있다.이 같은 의료경쟁력 강화대책은 오는 10월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하지만 의료기관의 소개·알선·유인 금지 조항의 개정을 위한 의료법 개정안은 이미 국회에 제출돼 있는 상황.정부 한 관계자는 “2012년까지 10만명의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위해 이번 국회(17대)에 의료기관의 소개·알선·유인을 허용하는 의료법 전부개정안·일부개정안이 상정돼 있는 상태”라며 “이번에 안 되면 다음 국회에 다시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하지만 10월까지 마련할 의료법 개정안에 영리법인 허용과 민간 의료보험 활성화를 위한 공·사보험간 정보공유 방안이 포함될 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며 경계했다.그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소개·알선·유인을 허용하는 문제는 이미 부처간의 합의를 거쳐 국무회의까지 통과된 상태로 이견이 없다. 영리법인의 허용문제와 민간 의료보험 활성을 위한 개인정보(진료) 공유부문은 부처 간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즉 기획재정부가 운영하는 제도개선 테스크포스팀에서 부처 간 검토와 합의
2008-03-20 05:00강남성심병원은 오는 3월26일 오후3시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뇌졸중 무료검진 및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무료검진은 뇌졸중 관련 질환을 자세히 진단할 수 있도록 선착순 40명까지만 접수받고 있으며, 신청은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다. 공개건강강좌는 고혈압의 이해와 뇌졸중 환자 간호를 주제로 순환기내과 정재헌 교수와 이영미 수간호사가 각각 강의한다. 강좌는 사전신청이나 인원제한 없이 모두 참석 가능하다. (문의: 02-829-5335)
2008-03-19 20:50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환자들의 발과 손을 씻겨주며 섬김을 다짐하는 세족식을 19일 거행했다.부활절을 앞둔 고난주간에 명지병원 신관 4층 예배실에서 임영탁 원목실장의 집례로 실시된 세족식에서 환우들의 치료를 맡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10여 명이 입원 환자 50여 명의 발을 정성껏 씻겨줬다.세족식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섬김의 도를 보여 준 사랑을 본받아 환자들의 육신의 질병과 영혼 구원에 앞장서는 명지병원이 될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매년 부활절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다.
2008-03-19 20:47영남대학교병원은 3월19일 병원 1층 대강당에서 ‘2008년도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고객접점부서 등에서 고객안내를 담당하는 자원봉사자 148명을 대상으로 사회사업팀에서 주최했다.안윤정 사회복지사(사회사업팀)가 ‘병원 자원봉사자 운영관리 원칙과 역할’에 대해, 이승희 CS 전담강사(CS 강사팀)가 ‘봉사활동을 통한 건강한 웃음, 행복한 병원’에 대해 강의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런 자원봉사자 교육을 꾸준히 함으로써 봉사활동의 노고를 치하함은 물론 방문한 모든 고객들이 우리의 진심어린 노력을 통해 친절한 병원이란 인식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8-03-19 20:41수탁검사기관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지난 16일 태안군 원유유출 사고현장을 찾아 기름제거를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SCL 임직원 및 노동조합원 4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백리포 해수욕장에서 갯벌과 바위에 스며든 기름때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SCL 김용우 검사 본부장은 “백리포 해수욕장은 경관이 아름다워 휴가철에 자주 들르던 곳인데, 바위 곳곳이 기름때로 덮여있는 것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SCL 봉사단은 태안 주민들에게 방진복·고무장갑·부직포 등 약 100여 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제공하고, 많은 음식을 준비해 기름제거를 위해 고생한 현지 주민들과 함께 나눴다. SCL 김용하 노동조합 위원장은 “비록 휴일 한나절 복구작업에 참여한 것이었지만, 태안주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짧은 시간이나마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태안을 살리는 데에 작게라도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08-03-19 20:3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국민에게 건강과 관련한 교육을 통한 건강한 삶 유지를 목적으로 건강동영상을 개발, 지난 18일부터 건강정보전문사이트 (http://hi.nhic.or.kr)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제공되는 건강동영상은 폐암, 위암, 간암, 대장암 등 우리국민의 사망원인 1순위인 4대 암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주요 생활습관병인 3대 만성질환 등 총 7개 질환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동영상은 국민에게 질병정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하여 2D 애니메이션으로 개발했다.동영상의 주요내용은 개요, 원인, 증상, 진단, 치료 및 예방으로 치료보다는 예방을 통해 생활습관이 개선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으며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용어를 사용했다.건보공단은 “보고 싶은 내용만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위주의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사업장, 요양기관 등에 ‘담아가기’ 기능을 제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공단은 또, “향후 여성에게 발생하는 주요 암 및 청소년 건강관리를 위한 동영상 등을 제작하여 제공할 예정으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2008-03-19 18:31[파일첨부]통합민주당의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비공개로 접수한 30명을 포함해 총 259명이 신청한 가운데 의사 4명·한의사 1명·치과의사3명·약사 5명·한약사 1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의사 출신으로는 김방철 현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위원장, 양길승 녹색병원장, 양시창 아이비이비인후과의원장, 정흥태 부민병원장이 비례대표를 신청했다.한의사 출신으로 이강일 나사렛의료재단 이사장이 지원했고 치과의사는 이문령(국민건강보험공단상임이사,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초대·2대회장), 전민용(전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공동대표), 전현희(대한치과협회 고문변호사)씨로 확인됐다.약사의 경우 김경옥 전 경기도약사회장, 윤병길 전 강원도약사회장, 이은지 경상남도약사회 상임위원장, 전혜숙 건강보험공단심사평가원 상임감사(전 경상북도약사회장), 최창주 전 제주도약사회장, 송정순 전 대한약사회 환경위원장 등 6명이며 한약사로는 박정아 대한한약사회 여한약사회장이 지원했다.
2008-03-19 14:53
계명대 동산의료원 간호처(처장 박정숙) 동산천사봉사단은 18일 최근 지하철 2호선 서문시장역 대합실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지역민들에게 건강 상담, 무료 건강검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의료진과 진료지원팀으로 구성돼 혈압측정, 비만측정, 혈당검사, 체성분 측정과 함께 건강상담을 실시해 지역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건강검진은 매월 약 350여명이 건강상담 및 검진을 받았으며 앞으로 계속 매월 2회(첫째, 셋째 화요일) 오후 12시~3시 실시할 예정이다.
2008-03-19 14:00영남대학교병원 간호부 정혜란 수간호사(91병동 근무)는 3월18일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19회 대구광역시간호사회 정기 총회에서 모범 간호사상을 수상했다.정간호사는 현재 영남대병원 간호사들의 모임인 백영회 회장으로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지역민을 위한 의료봉사, 불우이웃돕기, 건강 및 웃음치료 상담 등을 펼침을 통해 참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이 이뤄졌다.
2008-03-19 13:42의협 산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한의사 및 한의사 가족에 뇌졸중이 발생할 경우 현대의학 치료를 삼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위는 19일 ‘한방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한방은 뇌졸중에 한방이 효과적이라는 '문화적 믿음'이 정말로 있다면 당연히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한의사와 한의사 가족에게 뇌졸중 발생시 현대의학에는 의존을 절대 삼가해줄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어 “아울러 한의과대학과 한방병원에서 뇌졸중에 대한 의사의 도움없이 한방만으로 진료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며 “특히 한의과대학 교수진과 한의협 관계자들부터 모범을 보일 것을 권고하며, 의사들 역시 한방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특위는 “국내 사망원인 1, 2위를 다투는 뇌졸중에 대해 한방이 아직도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황당한 주장을 펴는데 대해 참으로 안타깝고 극심한 분노를 느낀다”며 “이런 중요한 질병에 대해 한방이 ‘과학적이 아닌 문화적’으로 효과가 입증됐다고 우기는 것에 대해 과연 한방을 의료라고 볼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비난했다.
2008-03-19 13:24한의계가 최근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가 배포한 ‘한방은 뇌졸중에서 손떼라’는 자료와 관련,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오만방자한 식견”이라고 비난했다.또한 “질병치료 영역은 영유권 주장과 다르다”며 “일부 의사들의 이 같은 몰상식한 의료영역 패권주의를 고발한다”고 밝혔다.한의협 국민건강증진특별위원회(이하 건진특위)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한의학연구원에서 발표한 중풍진단표준의 접근 방법을 높이 평가하며, 아울러 한의협에서 ‘중풍, 한방으로 치료하고 예방합시다’라는 홍보책자를 발행해 홍보에 나서는 회무 실천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임을 천명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의사들이 ‘한방은 뇌졸중에서 손떼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낸 점에 대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오만방자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같은 의료인으로서 대화를 나누는 것조차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건진특위는 “중풍은 현대적인 병명으로 뇌졸중이라고 하며 이 분야의 치료는 반만년 한민족 역사에서 한의학이 담당해 왔다”며 “현대의학 치료 영역에서 뇌졸중에 대해 괄목할만한 치료효과를 입증하기 시작한지 불과 20년도 안된 현재, 질병치료영역에 대한 배타적
2008-03-19 12:30최근 고혈압치료제가 중국으로부터 밀수돼 유통직전 적발되는 등 중국으로부터 유입되는 의약품에 대한 검역 체계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중국으로부터 밀반입되는 의약품 또한 보톡스, 발기부전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등 질환 치료제의 범위가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현 검역 시스템의 재정비 및 의약품 유통 경로 확인 감독이 더욱 강화돼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이번 고혈압치료제 밀수는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국내 유명 브랜드로 둔갑시킬 가짜 치료제 120만정이 들어왔고, 다행히 유통직전 경찰이 이를 발견한 것이다.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이번 가짜 고혈압치료제는 혈압을 관리해주는 필수성분이 10%에도 미치지 못해, 정품을 기준으로 가짜 고혈압 약을 복용할 경우, 뇌졸중 등 치명적 결과를 맞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이번 가짜 고혈압치료제 밀반입 사건 외에도 이미 과거 몇 년 동안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의 밀반입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치료제의 종류도 이들 제품만에 국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2년 전부터 강남 등 일대의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중국산 무허가 보톡스가 시술되고 있으며, 일부 원장들 사이에서도 이 제품을…
2008-03-19 12:30이수유비케어의 UBIST에 따르면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기대비 12.4% 증가한 5942억원을 기록했다.(참조: 동부증권 18일자 보고서)심한 일교차로 인해 감기환자가 증가하면서 진해거담제(+47.3%)와 항생제(+32.9%)가 높은증가율을 기록했다. 치매, 파킨슨병 등 중추신경용약이 +32.9%, 동맥경화용제가 +23.1%Y 증가하며,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업체별로는 유한양행이 상위 품목의 큰 폭 성장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33.9% 증가했다.항혈전제 안플라그는 56.1,당뇨병치료제 보글리코스는 43.8% 증가했다.동아제약은 위점막보호제 스티렌과 허혈성개선제 오팔몬이 각각 22.0%, 36.2% 성장하며29.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특히 일동제약의 27.5% 성장이 눈에 띄는데 이는 혈액순환개선제 사미온이 66.2% 증가하며 20.7억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2008-03-19 12:30지난해 125억 원의 순이익과 64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던 삼진제약(주)(대표이사 이성우)은 최근 열린 정기주주총회 의결에 따라 오는 4월 14일 주주들에게 현금배당 주당 500원(10%), 보통주 주식배당 2.114%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식배당의 단주처리는 주총 전일종가를 기준할 예정이다.오는 4월 30일에는 현재 액면가 5,000원인 주식을 1/5액면 분할할 예정이어서 향후 삼진제약의 주식거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가 전망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진제약은 금년도 영업 목표치를 총 매출 2,000억 원 이상, 당기 순이익 110억 원으로 설정했다.
2008-03-19 11:24VGX인터내셔널의 VGX컨설팅 사업본부는 19일 ㈜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과 cGMP 엔지니어링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cGMP 전문 컨설턴트 그룹인 VGX컨설팅은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관리 기준(cGMP) 수준에 부합하는 태평양제약의 완제의약품 공장 신축 및 기존공장의 리노베이션을 위한 컨셉디자인을 책임지게 된다.VGX컨설팅은 지난해 독점 계약을 체결한 미국 바이오 제약 엔지니어링업체인 바이오키네틱스(Biokinetics)와 연계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미 VGX컨설팅과 바이오키네틱 측은 지난2월 22일, 태평양 제약 안성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완제 cGMP 공장의 신축 및 리노베이션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키로 협의했다.태평양제약은 현재 경기도 안성에 완제의약품의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이 중 카타플라스마제 (cataplasma劑, 국소 소염, 진통 패치제) 라인에서 생산되는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은 동종 분야 1위를 경신, 지난 해 4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9개국에 수출 중이다. 태평양 제약은 이번 신규 제조시설 설계 과정에서 제조시설의 cGMP적격성뿐만 아니라 작업자 중심의 자연 친화적 환경과 심
2008-03-19 11:18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이사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3월 18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최동섭)와 제5기 ‘단계별 당뇨병 관리 교육사업(Staged Diabetes Management Program, 이하 SDM 프로그램)’ 조인식을 가졌다. SDM 프로그램은 세계보건기구(WHO) 후원 아래 국제당뇨병센터(IDC: International Diabetes Center)가 개발한 당뇨병 관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고 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공동 후원하고 있다.지난 2000년 4월 최초 개설된 SDM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122회에 걸쳐 4천여명이 교육에 참가했다.SDM 프로그램은 의료 전문가들이 실제 임상에서 당뇨병 환자의 질환 단계별 치료 목표를 설정하고,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환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포괄적인 당뇨병 관리 교육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SDM 프로그램의 목표는 당뇨병 환자 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당뇨병에 대한 1차 진료수준을 높이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당뇨병으로 인한 비용 발생을 줄이고, 합병증 발생을 감소시켜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2008-03-19 11:05주한미군 의무사령관이자 121 병원장을 맡고 있는 그레고리 졸리세인트가 3월18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121 부대 내 학교의 사서인 크리스티나 요호(37) 씨가 지난해 12월 삼성서울병원에서 심장종양(점액종) 제거수술을 성공리에 마치고, 일선에 복귀해 아무런 지장 없이 생활하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한 것이다.감사패는 크리스티나 씨의 수술을 담당한 성기익 흉부외과 교수가 받았으며 이강우 국제진료소장, 유신애 국제진료소 교수 등도 참석해 감사패 전달을 축하했다.졸리세인트 사령관은 “우리와 삼성서울병원의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파트너십으로 우리 환자들이 큰 혜택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이 계속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97년부터 주한미군 의무사령부 및 121 병원과 협약을 맺고, 훈련 중 발생한 환자들을 치료해 오고 있다.
2008-03-19 10:45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18일 병원장실에서 2008년 1분기 병원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최지용 도의원, 박종배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장, 한동범 화성시 농정과장 등 5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최석희 원장(직무대리)은 경기요양병원의 2007년도 사업실적과 2008년도 사업운영 계획에 대한 업무현황을 설명하고, 병원신축과 운영에 관련해 자문위원들과 논의했다.
2008-03-1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