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엄대식)의 CI가 새롭게 바뀐다. 이는 母 기업인 일본 오츠카제약이 새로운 코퍼레이트 심벌(Corporate symbol)을 도입한 데 따른 것으로, 오츠카제약은 작년 9월부터 새로운 심벌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새로이 도입된 심벌은 아래와 같이 오츠카제약의 ‘O’를 모티프로 하고 있으며, 오츠카제약의 기업 이념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이에 따라 한국오츠카제약은 4월 1일부터 홈페이지, 명함, 각종 서식류 및 사인류 등에 새로운 CI를 적용하게 되며, 제품 포장 자재의 경우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한국오츠카제약은 이번 CI 개편에 발맞춰 친환경 기업으로의 변화를 모색, 3R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3R이란, Reduce, Recycle, Reuse를 슬로건으로 한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친환경 운동을 말한다. 이러한 3R제도의 도입을 통하여 한국오츠카제약은 환경 친화 기업으로의 발돋움을 꾀하고 ISO 14000의 인증 획득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 적극적인 실천을 위하여 한국오츠카제약은 4월 중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실천제안 및 표어 공모를 실시할 예정에 있으며,…
2008-03-31 16:21한독약품(대표 김영진)과 프랑스 바이오 얼라이언스社(대표 도미니크 코스탄티니 박사)가 지난 28일 한독약품 본사에서 혁신적인 제형의 구강인두 칸디다증 치료제인 로라믹(성분명 miconazole)의 한국,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로라믹은 점착성 구강정 타입의 항진균제로 면역력 결핍 환자 및 암환자에서 자주 발생하는 구강인두 칸디다증 치료에 사용된다. 로라믹은 지난 해 9월부터 프랑스에서 동일 적응증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영국과 덴마크,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에서도 시판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또한, 미국에서는 PAR Pharmaceutical社가 로라믹의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미국 내 시판을 위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구강인두 칸디다증은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나 면역력 결핍 환자에게서 빈번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항암 치료를 중단하거나 약물 투여량을 조절해야 하는 등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기존의 구강인두 칸디다증 치료제는 주사제로 투여되거나 하루 여러 차례 가글한 후 뱉
2008-03-31 16:14최근 들어 혈액 부족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지난 26일에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창업주인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념과 급감하는 혈액 확보에 동참하고자 1개월간의 홍보활동을 거쳐 대한적십자사의 협조하에 유한양행의 충북 오창공장에서 임직원 154 명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혈액 재고량이 적정수준의 절대부족 상태인 1/4에도 못 미치고 있으며 특히 O형과 AB형은 하루 소요량 조차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수술이 불가 할 정도로 혈액 부족 상태가 심각한 사회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는 지금 유한양행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헌혈에 참가한 사업지원부 고대성씨는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우리주변의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이들과 수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환자들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혈액의 적정보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금의 환경이 하루 빨리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유한양행은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의 아쉬움이 매우 커 1회성 캠페인이 아닌 정기적인 헌혈캠페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실시하여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2008-03-31 16:10김진호 GSK 한국법인 사장이 오는 5월 1일부로 GSK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및 GSK 일본법인의 사업개발 총괄책임자(Business Development Head, Asia Pacific & Japan)로 추가 임명됐다. 이번 임명으로 김진호 사장은, 한국법인을 총괄하는 것 이외에도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일본에서 사업개발 업무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올해로 11년째 한국시장을 이끌고 있는 김진호 사장은 한국법인을 제약업계 상위 3위권에 올려놓은 것을 비롯하여, 아시아 6개국을 총괄하면서 GSK 아태지역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해왔다. 이번 임명은 김 사장의 아태지역에 대한 전문지식과 GSK 그룹 내에서의 그간의 공로를 인정 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김 사장이 총괄책임자로 임명된 사업개발부문은 향후 글로벌 제약사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분야이다. 이는 갈수록 신약개발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제약산업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회사의 성장동력을 새롭게 창출하기 위한 사업개발의 필요성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GSK 사업개발부문 역시 신규사업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은 물론, 인수합병(M&A), 타 회사와의
2008-03-31 16:07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성인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CLA(공액리놀레산)에 크롬과 L-카르니틴을 함유한 CLA 복합제 ‘세이헬스 CLA플러스크롬’를 출시했다.‘CLA플러스크롬’은 100% 천연 원료인 홍화씨유에서 추출한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으로 탁월한 체지방 감소 효과를 가진 CLA에 크롬과 L-카르니틴을 함유한 국내최초 프리미엄 CLA 복합제로,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이 제품은 비만관리의 근본 처방인 체지방을 관리하여 지방의 체내 흡수를 저해하고, 축적된 지방은 분해를 촉진시켜 지방세포수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는 단순 체중 감소가 아닌 지방세포 파괴를 도와 체중이 감소해도 근육을 유지, 기초대사량이 증가하여 에너지 소비를 증대시킴으로써 요요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CLA플러스크롬’에 함유된 크롬은 고혈당, 인슐린 저항 및 고지혈증 개선 효과가 우수해 당뇨환자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는 필수 영양소. 미국 Georgetown University H.G. Preuss 박사가 크롬이 미국인들의 체중 및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체중감량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체내의
2008-03-31 15:5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활성화해 FTA 등 국제적 환경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제약산업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31일 밝혔다. 식약청은 제네릭의약품의 안전성ㆍ유효성 및 품질을 제고해 전문가 및 국민의 신뢰를 확보함으로써 국민건강을 보호증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네릭의약품 품질 및 국제경쟁력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부 추진 방안으로 제네릭의약품 평가 선진화를 위한 전문위원회 및 실무작업반을 구성해 관련 규정에 대한 국제조화를 도모하고, 주요수출대상국의 허가 심사제도를 조사ㆍ분석한 자료를 제약업계에 제공해 국내 제약업계의 해외진출을 장려한다는 방침이다. 또 소비자 및 제약업계에서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네릭의약품 정보방을 식약청 홈페이지에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청은 국내ㆍ외 전문가를 초청, 워크숍 및 설명회 등을 개최해 제네릭의약품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대한 제약업계의 이해 증진 도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08-03-31 15:50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회장 이명식 교수)는 4월 11일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해 4월 12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재동 시민의 숲(야외무대)에서 파킨슨병 환자, 환자보호자 및 의사가 함께 참여하는 ‘파킨슨병 환자 걷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웃음치료사와 체조 시범자가 진행하는 즐거운 프로그램에 이어 환자와 환자 가족들, 의사들과 함께 걸으며 대화와 투병의지를 다질 수 있는 걷기대회로 진행된다.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의 이명식 회장은 “파킨슨병은 만성질환으로 약물, 수술 치료 뿐만 아니라 정신적, 정서적 치료는 환자의 삶의 질에 많은 관련이 있다”면서 “파킨슨병 환자, 환자보호자, 의사가 함께 참여하는 파킨슨병 관리의 필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운동 등을 통해 심리-사회적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노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세계 파킨슨병의 날 기념 걷기 한마당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파킨슨병은 가장 대표적인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하나로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유병률도 증가 추세에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손 떨림, 경직, 움직임 둔화, 자세 불안정 등과 같은 운동기능 장애 등이 있다. 파킨슨병
2008-03-31 15:41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는 아산시와 공동으로 지역내 베트남 이주여성 지원을 위한 ‘사랑의 멘토’ 요원 발대식을 오는 4월 2일 11시 인구협회에서 개최한다.‘사랑의 멘토’는 급격히 증가한 국제결혼에 따른 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 및 국제결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기존 지역에서 잘 적응해 생활하고 있는 베트남 여성 7명을 멘토로 선정. 새롭게 이주한 베트남 여성들의 정착을 돕게 된다.멘토는 이메일, 텔레미팅, 비정기 간담회 등을 통해 관련 업무를 교육받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 이주한 베트남 여성들의 고민을 전화, 이메일로 상담하며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은 결혼지원센터에 전달, 해결점을 모색하게 된다.또한 인구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결혼지원센터(www.match.kr)가 오는 4월 1일 협회 창립 47주년에 맞춰 정식 개설된다. 결혼지원센터는 미혼 남녀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보다 많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주)선우와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다.
2008-03-31 14:16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 공공의료사업단은 최근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내과,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 7개과로 구성된 의료진 및 봉사단 25명을 파견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 활동을 펼쳤다.농협, 지역보건소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평소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농업인을 주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246명의 주민들에게 진료활동을 펼쳤다.군남면 농협강당 내부에는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 6개과 진료소와 약국을 설치하고 외부에는 피검사, 소변검사, X-레이 검사, 심전도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등이 가능한 첨단 의료장비가 탑재된 진료버스를 대기시켜 놓았다.주민들은 체혈 및 방사선 촬영 후 1시간 내에 바로 결과를 가지고 전문의와 상담을 한 후 처방을 받을 수 있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진료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진료를 받은 주민들에게 가정용 구급약상자를 1세트씩 지급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오명돈 담당교수는 출정식에서 “어려운 경제형편에 기본적인 의료혜택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본원은 국민건강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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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은 최근 강당에서 새롭고 특색 있는 ‘다도교실’을 개최했다.장기요양환자와 보호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다도교실에서는 김광수 강사(하늘차 원장)가 녹차의 유래, 재배방법, 맛을 느끼는 5대요소, 국가별 차의 종류와 예절 등을 흥미롭게 강의했다.
2008-03-31 14:00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외국인 환자 증가에 대비하고 직원들의 글로벌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일 ‘온라인병원영어회화’ 콘텐츠를 오픈한다. ‘온라인병원영어회화’ 콘텐츠는 안부 및 진료과 상담, 진료, 입원, 투약, 처치 등 외래 및 병동에서 흔히 사용되는 대화를 바탕으로 총 36회, 2개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서울대병원 간호사들이 직접 환자를 응대하며 사용되는 대화를 원고로 집필했으며, 이를 영어교육 전문업체인 ‘잉글리쉬헌트’ 사와 6개월간 공동 개발하여 완성도를 높였다.직원들은 수강신청 사이트 http://snuh-online.englishunt.com 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병원영어회화 샘플보기, 과정안내 등을 읽고 수강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병원에서 지원한다.이정렬 교육연구부장은 “‘온라인병원영어회화’는 외래 및 병동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별로 구성되어 외국인 환자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직원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됐다” 며 “현재 필수, 의무교육 콘텐츠 개발을 준비 중에 있으며, 점차 교육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에게 충분한 교육의 기회를…
2008-03-31 13:59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이 국립장기이식관리기관으로부터 ‘뇌사판정대상자 관리전문기관’(HOPO)으로 공식 선정됐다. 이번 ‘뇌사판정대상자관리 전문기관 선정’은 안암병원이 뇌사자에 대한 판정을 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본격적인 장기이식기관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뇌사판정 대상자 관리전문기관(HOPO) 장기이식센터는 뇌사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뇌사자를 관리하고 장기이식에 필요한 조직의 적출, 이식수술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뇌사판정대상자 관리전문기관은 뇌사자판정위원회 구축 뿐만 아니라 뇌사자에 대한 총체적 관리, 잠재뇌사자 발굴과 관리체계등을 구축해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장기이식이 가능케 하는 인증제도다. 또한 뇌사판정 대상자 관리전문기관은 안암병원까지 포함해 현재 전국에서 20개 병원뿐이며 서울에서는 아산병원, 삼성병원, 카톨릭병원 등 총 6개 병원만이 전문기관으로 인정받았고, 안암병원까지 7개 병원이 전문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안암병원은 이번 HOPO 병원으로 선정을 통해 앞으로 다수의 장기이식 전문가를 확보하고 서울 북부권의 통합적인 장기이식을 주도하고 타병원의 장기이식 가능한 공급
2008-03-31 13:56세계적인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은 31일 자사 연속혈당측정기(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의 혈당센서(사진)가 100만개째 판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00만 번째 연속혈당측정 센서 사용 주인공은 캘리포니아 팀 파커로, 11년 전 제 1형 당뇨 진단을 받았으며 지난 2년 동안 당뇨 관리를 위해 연속혈당측정치료법을 사용해 왔다.메드트로닉 당뇨사업부 사장인 크리스 오코넬은 “메드트로닉은 팀과 같은 수 천만 명의 환자들과 연속혈당측정 기술의 성공을 이루어낸 메드트로닉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메드트로닉은 10년 전 연속혈당측정 분야를 개척한 이후, 연속혈당측정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100만번째 센서 사용자 팀 파커는 “혈당수치가 110mg/dL인 채로 잠자리에 들었고 일어나서는 수치가 220mg/dL인 적이 많았다”며 “혈당수치를 제대로 관리하고자 하는 마음에 다른 치료법을 찾기 시작했고 인터넷에서 메드트로닉 연속혈당측정 제품에 대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혈당 센서기술 분야의 개척자로서 메드트로닉은 10여 년이 넘는 연속혈당측정 기술을 보유하며 환자들이 당뇨를 관리하는데 있어 자신감과 자유로움을 가질 수…
2008-03-31 13:2318대 총선이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지역 보건의약계 관심선거구 판세가 대부분 ‘초경합’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분석은 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 한국갤럽, 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기간들과 공동조사 한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졌다.조사팀에 따르면 김철수 병원협회장이 출마한 관악을 선거구는 한나라당 김철수 후보와 통합민주당 김학철 후보, 민주노동당 엄윤섭 후보, 진보신당 신장식 후보, 평화통일가정당 오영재 후보, 무소속 임중섭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약사출신 현역의원(비례대표)인 통합민주당의 장복심 후보의 송파을 선거구도 한나라당 유일호 후보, 평화통일가정당의 이재혁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의사출신의 윤석용 후보는 강동을에서 통합민주당의 심재권 전의원, 민주노동당 최형숙, 평화통일가정당 최광길 후보와 경합 중인 것으로 판세가 분석됐다.또한 현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한나라당의 고경화 후보의 구로을도 여성앵커 출신의 통합민주당 박영선, 자유선진당 한형교, 민주노동당 유선희, 친박연대 조평열, 평화통일가정단 정호윤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강동갑의 보건복지위원 소속의 한나라당 김
2008-03-31 12:30엉치뼈 인공관절이나 무릎 인공관절처럼 목에도 인공디스크 치환술이 새로운 수술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인공디스크 치환술은 척추신경을 누르는 디스크 마디 전체를 모두 제거하고, 인체디스크와 유사한 탄력성을 지닌 인공디스크로 바꿔주는 것.전방 디스크를 제거한 후 금속판고정술로 관절 부위를 고정시키던 기존 수술법(골유합술)의 단점을 보완해 관절 고유의 운동기능과 안정성을 살리고 신경압박증세도 치료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김석우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국제척추센터 정형외과 교수는 지난 2003년11월~2005년6월까지 경추 디스크 환자 47명(55부위)에게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실시한 후, 33개월까지 추적 조사한 결과 수술만족도 10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2008년 ‘유럽 척추 저널’ 1월호에 '기능적 척추 단위 및 경추 전체 만곡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경추 인공디스크의 역할' 란 제목으로 게재, 오는 4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6회 한림-뉴욕프레스비테리안-컬럼비아-코넬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김교수는 국내에 인공디스크 기기가 도입된 2003년 11월 이후의 경추 디스크 환자 47명을 대상으로 총 55부위(단일 부위…
2008-03-31 12:30식약청이 규제완화 실적을 올리려고 한약재 중금속 기준을 완화하려 한다는 모 언론보도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나섰다.보도에서는 보건당국이 규제완화 실적을 올리기 위해 한약재 중금속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며 국민과 소비자단체의 여론 수렴 과정도 거치지 않고 식약청이 일방적으로 기준을 완화하려는 것은 국민건강을 도외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이에 식약청은 지난해부터 의약산업 선진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비자의 안전과 직결되지 않은 불합리한 규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특히 한약재 특정 품목에서 카드뮴부적합율이 높게 나타나는 문제점과 관련해 연구용역사업 및 문헌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용식물 종에 따라 카드뮴의 축적량 차이가 발생하므로 개체별 특성을 고려한 기준이 필요가 있다는 잠정 결론을 도출했다는 것.또한 국립독성과학원 위해평가연구부의 위해평가를 실시 한 결과 카드뮴 기준을 상향조정해도 인체에 영향이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했다.국민과 소비자단체의 여론 수렴 과정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기준을 완화한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올해 1월~2월까지 2차례에 걸쳐 7개 소비자 단체와 자문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고 했다.녹용
2008-03-31 12:30대한전공의협의회는 올해 보건복지가족부의 국·공립병원 비인기과목 수련보조금 지급 대상에 산부인과가 신규로 적용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변형규 대전협 회장은 “수련보조금 지급 과목이 확대됐다. 이번 산부인과 포함 수련보조금 확대 실시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전국적으로 국공립 병원보다 사립병원이 더 많은 현실을 감안하고, 더 나아가 전체 전공의에게로 확대시키는 등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지속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대전협은 그동안 정부가 비인기과목 유인책으로 내놓은 50만원의 수련보조금이 국공립병원에 한정돼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실제 비인기과목 전공의에 대한 지원제도가 도입된 후 국·공립병원의 기피 과목 확보율은 상승한 반면, 민간병원의 확보율은 65% 미만으로 나타나 민간병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각 과별 전공의 수급상황에 따라 마련된 대응책이며, 예산 편성 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확대 실시가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 대전협의 주장과 대립돼 왔었다. 하지만 대전협은 이번에 산부인과가 수련보조금 지급대상에 포함되면서 향후 지급 대상
2008-03-31 12:30인제대학원대학교는 지난 25일 로얄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제9기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 입학식을 가졌다.입학식에는 의료계 인사·의료행정직원·언론인·제약회사 임원 등 34명과 백낙환 인제학원 이사장과 교수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목별 강사소개와 교육생들의 자기소개 및 입학식의 소감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백낙환 이사장은 “의료환경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더불어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을 독려했다.한편, 이번 과정에서는 ▲이경호(인제대학교 총장)-‘21C보건의료산업 전망과 과제’ ▲한인구 교수(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장)-‘지식경영의 병원적용’ ▲곽금주 교수(서울대 심리학과)-‘성공하는 조직을 위한 습관의 심리학’ 등 총 24개의 강좌로 16주 동안 서로의 경험을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보다 발전적인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학교측은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 수료생 및 입학생은 보건의료전반에 걸친 인사들로 구성돼 8기 수료식을 마친 현재 300여명의 수료생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로 연결, 보건의료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의는 4월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50분에 인제대학원대학교 인당관에서
2008-03-31 11:38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소장 심찬섭)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소화기내시경학회(OMED World Organization of Digestive Endoscopy)로부터 ‘국제 내시경 교육센터’ 인증을 받았다. 세계소화기내시경학회(OMED)는 관련 분야의 연구와 발전, 표준화된 교육, 용어 및 데이터 표준화 등을 목적으로 1962년 독일 뮌헨에서 국제내시경학회(ISE)로 출발했다. 1976년 OMED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오메드(OMED)가 선정한 국제내시경 교육센터는 현재 순천향대병원을 비롯해 미국 하버드의대 소화기내과, 영국의 막스 병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의대, 일본 소화대학 소화기병센터 등 전 세계에서 13개뿐이다. 교육센터는 국제적인 내시경 관련 교육 기여도를 바탕으로 도덕적 기준과 경쟁력 등을 평가하여 선정하고, 4년마다 재평가한다. 국제내시경교육센터에 선정된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는 1998년 3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센터를 개소했다. 20회를 넘긴 ‘복부초음파 및 초음파내시경 워크숍’을 매년 봄, 가을에 개최하여 최신정보를 공유하는 등 의사들의 평생교육에 앞장서 왔다. 또한 치료내시경 및 내시경적 초음파 단층
2008-03-31 11:27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은 28일 오후 2시부터 의생명과학연구동 강당에서 ‘2008년 부서별 MBO워크숍’을 열었다. 기획관리실, 진료지원부서, 사무부 등 총 25개 부서가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2008년 업무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건국대병원은 지난해부터 일부 부서에서 목표관리제도를 도입해왔으나, 전 부서가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로 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에 각 부서는 업무의 표준화, 업무의 재정립,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홍기 병원장은 강평을 통해 “2015 TOP5라는 우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목표관리제도를 적용해 병원의 더 큰 발전을 도모하게 됐다”며 “2008년이 병원의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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