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대표가 사임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7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대표가 최근 사내발표를 통해 이달 말 사임할 것을 직원들에 알렸다고 전했다.하지만 사임과 동시에 다른 회사로 옮길 것이라는 예측들이 나오고 있어 현재 대표가 공석인 다국적 제약사인 M사나 대표이사 교체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P사의 대표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 나오고 있다.한편, 이승우 대표는 지난 1984년부터 존슨앤존슨메디컬 한국지사 근무를 시작으로 한국 MSD 대표 등을 거쳐 2003년 9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로 부임해 현재까지 근무해 오고 있다.
2008-04-07 18:40지난달 원·엔 환율의 폭등세에도 엔화대출은 1년4개월여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급변동을 거친 외환시장이 앞으로 안정되면 원·엔 환율이 다시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대규모 환차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국민, 기업, 신한, 우리, 하나 등 5개 은행 엔화 대출잔액은 3월말 현재 8700억엔으로 전달보다 71억엔 증가했다. 월별 엔화 대출잔액이 증가세로 전환된 것은 2006년 11월 이후 16개월만에 처음이다.5개 은행 엔화 대출은 2005년말 7310억엔에서 2006년 11월말 1조1435억엔으로 급증했다 원·엔 환율 급등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 지난 2월말 8629억엔까지 줄었다.최근 엔화대출이 증가한 것은 한국은행이 지난달 23일부터 외화대출상환 기한의 연장을 허용하면서 상환이 줄어든 데다 일부 기업이 원·엔 환율 하락반전을 기대하고 신규로 엔화 대출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고점을 다시 넘기 힘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부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다.원·엔 환율은 지난달 3년5개월만에 최고 수준인 100엔당 1060원대까지 치솟았던 원·엔 환율은 최근 940원대로 떨어졌다가 7일 950.80원(오후…
2008-04-07 18:29‘기부천사’로 유명한 가수 김장훈이 대한민국 대표상처치료제 후시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그 동안 기부를 통해 우리 이웃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던 김장훈이 ‘진짜 상처’ 치료 전도사로 나선 것. 또한 김장훈은 1986년 후시딘 첫 광고 이후 22년 광고 역사상 처음으로 남자 주연모델 발탁되는 영광까지 얻었다. 이번에 새로 진행되는 후시딘 광고는 김장훈이 아이들과 축구시합 중 넘어져서 좌절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 후시딘을 통해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용기를 심어준다는 내용이다. 이번 CF촬영은 흐린 날씨와 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김장훈은 특유의 유머와 친화력으로 지치기 쉬운 촬영분위기를 감독보다 더 숙련되게 리드해갔다는 후문이다. 김장훈은 촬영하느라 지친 아이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 깜짝 피자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 그는 실제 축구경기를 하듯이 즐겁게 촬영에 임하였고, 톱스타이지만 훈훈하고 배려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광고는 ‘상처엔 후시딘’이라는 강력한 자산과 더불어 ‘상처’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상처치료제가 물리적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기능적인 차원을 넘었다. ‘마음의 상처’까지도 치료해주고 싶다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
2008-04-07 17:04대한암협회(회장 안윤옥)는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제5회 ‘암 희망 수기 공모전 – 행복한 영웅을 찾습니다’를 개최한다. ‘암중모색-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암 희망 수기 공모전’은 환자 사연 중심의 기존 수기 공모전에서 형식을 바꿔,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 사람을 영웅으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천 대상자는 암 투병 중 힘이 되어준 가족, 친구, 의료진 모두가 포함되며, 암을 극복한 환자 본인도 추천 가능하다. 수기 공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한암협회(www.kcscancer.org)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www.astrazeneca.co.kr)의 홈페이지에서 수기 공모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수기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수기를 접수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5월 29일 펼쳐지는 필라델피아 필하모닉 4중주의 ‘희망 자선 연주회’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접수된 수기는 엄중한 심사를 거쳐, 아스트라제네카 암 희망상 대상 1팀, 우수상 2팀이 선정된다. 아스트라제네카 암 희망상 대상은 200만원의 상금이, 추천된 영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상은 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문의처: 02-69
2008-04-07 16:52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7일(월) 오전 10시 병원 강당에서 창립 제13주년을 맞아 근로자 건강증진과 산재환자 재활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서 설립 취지에 대한 의의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진행된 유공자 표창에서는 최현숙 간호사가 이사장표창, 최기복 전기기사가 병원장표창, 일반직 주우태 주임이 10년 장기근속상을 각각 수상했다.유공직원 표창에 이어 최석희 병원장(직무대리)은 심일선 이사장의 창립기념사를 대독하고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임직원이 힘을 합쳐 제2의 창립을 이룩하자”고 당부했다.
2008-04-07 14:28고려대의료원(부총장 오동주)은 변재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초빙 교수로 임명, 경영혁신을 모색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변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오동주 의무부총장은 지난 4월 3일(목) 의무부총장실에서 전 보건복지부 장관 변재진 박사를 초빙교수로 임용하고, 앞으로 고려대의료원의 경영혁신을 이룩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로써 변재진 박사는 고려대의료원의 첫 전문경영인으로, 앞으로 의료원의 경쟁력 향상과 병원경영의 전문화, 의료정책 자문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그 동안 의료계에 전문경영인 도입의 필요성이 계속 대두돼 왔는데, 고려대의료원은 이번 변재진 박사의 임용으로 경영혁신과 전문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앞으로 더욱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의료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변재진 박사는 1976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하와이 대학 마노아 캠퍼스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1975년 제16회 행정고등고시를 합격한 후, 2005년 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장, 2006년 보건복지부 차관, 2007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2008-04-07 14:14
꽃바람 여인으로 유명한 가수 조승구씨가 대림성모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최근 급증하는 갑상선 질환으로 연예계에 비상이 걸렸다. 가수 박정아는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탤런트 임예진은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가수 이문세는 갑상선 결절로 인해 수술까지 받았다.또한 얼마 전에는 ‘꽃바람 여인’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트로트 가수 조승구씨가 대림성모병원에서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얼마 전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현재 예전과 다름없는 목소리로 ‘제 2의 가수인생’을 맞고 있다.조승구씨는 지난 2007년 11월 대림성모병원 갑상선 센터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가수에게는 치명적인 갑상선 암 판정을 받았고, 이에 바로 대림성모병원 갑상선 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후 동위원소 치료를 받았다. 지난 1일 대림성모병원에서 실시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조승구씨는 “암을 극복하게 해 준 대림성모병원의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 암조기발견과 갑상선 질환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08-04-07 14:00계명대 동산병원 수면클리닉이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11일 오후 2시 부터 제일종합사회복지관 5층 강당에서 ‘잠이 보약이라는데…‘를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는 신경과 조용원 교수가 ‘건강한 밤, 해로운 잠’에 대해, 이주하 교수가 ‘건강한 잠을 위한 자가 조절 요법’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문의 053-250-7380).
2008-04-07 13:50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최근 입법예고 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에 대해 “일부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환경부에 제출했다.병협은 의견서를 통해 입법예고에서 의료폐기물에 관해 규정한 시행규칙 별표 5 제5호 다목 중 단서조항인 ‘다만 같은 처리장소에서 같은 처리방법으로 처리하는 경우에는 성질과 상태별로 밀폐 포장하여 보관할 수 있다’는 내용을 삭제한 데 대해 이를 다시 환원해 주도록 요청했다. 병협은 “의료폐기물이 전용용기의 종류, 보관방법, 보관기관, 폐기물의 성상, 처리방법 등이 동일한데 의료폐기물의 종류에 따라 전용용기의 재질과 도형 색상을 다르게 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이며, 격리의료폐기물과 위해 의료폐기물 중 조직물류폐기물의 태반을 재활용하는 경우를 제외한 의료폐기물에 대해선 하나의 도형색상으로 하여 배출토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상자형 용기의 구조에 대해 규정한 같은 조항 1) 다) 중 단서조항인 ‘다만 손상성폐기물을 보관하는 경우에는 합성수지류 전용용기에서 내부 합성수지 주머니를 제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다만 합성수지류 전용용기는 내부 합성수지 주머니를 제거하여 사용할 수 있다’로 수정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2008-04-07 12:30한약을 복용한 임산부가 그렇지 않은 임사부보다 저체중아를 출산한 확률이 2배 이상 높다는 보도에 한의사협회가 발끈하고 나섰다.7일 MBC보도에 따르면 “식약청은 임신 5개월 안팎인 임산부들을 조사한 결과 한약이나 각종 강장제를 복용한 임산부에게서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며, “식약청은 현재로서 한약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려면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지만 임산부들이 섣불리 한약재를 섭취하는 건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다.식품의약품안정청 독성연구원 내분비장애평가과 정기경 연구원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연구조사결과라기 보다는 설문조사 결과로 보는 것이 나은 것 같다”며, “설문조사 수가 적은 많은 한약과 저체중아의 유의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한약복용이 마치 저체중아를 출산한다는 의미로 보도돼 난감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실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한약을 복용한 임산부는 총 89명으로 이중 정상아 출산이 80명, 저체중아 출산 9명이다. 한약을 복용하지 않은 임산부는 656명으로 이중 624명이 정상아를 출산했고,32명이 저체중아를 출산했다.정기경 연구원은 “우선은 설문조사 수가 적어 비교하기가 아주 어려운 상황이다
2008-04-07 12:30우리나라 최초 면허의사 배출 100주년을 맞아 첫 7명의 의사를 배출한 연세대의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0일 예정된 기념행사는 금파 홍석후 선생 흉상제막식을 시작으로 특별전시회 개막식을 갖고 학술 심포지엄 등이 준비돼 있다.금파 홍석후 선생 흉상제막식은 안·이병원 지하 2층 청파 호성춘 기념회의실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최초 면허의사 중 한명인 홍석후 선생은 세브란스의학교 1회 졸업생으로 안·이비인후과 과장을 역임하며 가장 오래 학교에 남아 후학을 양성했다.연세대 백주년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에 마련된 특별전시회는 우리나라 근대의학교육의 시작부터 현재 각 의과대학 졸업장 및 졸업앨범 등 우리나라 의학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념행사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일반에 공개된 전시회는 한국 서양의학교육의 시작과 발전, 의사면허의 탄생과 변천과정 등을 시대별·주제별로 전시했다.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진행되는 학술 심포지엄은 ▲개항과 제중원 설립의 역사적 배경(박윤재 연세대 의사학과 교수) ▲제중원의학교의 의학교육(박형우 동은의학박물관장) ▲서양의학의 토착화와 제중원의학교(여인석 연세대 의사학과 교수) ▲제중원의학교 졸업생과 독립운동(
2008-04-07 12:30ARB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이 HIJ-CREATE 연구결과를 통해 ACE 억제제와 동등한 수준의 심혈관 질환예방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최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밝혔다.아스트라제네카는 아타칸의 축적된 임상 연구 자료를 종합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HIJ-CREATE 연구는 관상동맥질환 병력의 고혈압 환자 2049명을 대상으로 아타칸 그룹과 ACE 억제제 기반의 표준요법 그룹으로 나누어 두 약물간 주요 심혈관계 부작용(이하 MACE) 감소 효과를 평가하는 연구로 일본 14개 센터에서 진행이 됐다. 평균 4.2년간 관찰한 결과, 통계적 유의성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아타칸 군이 표준요법에 비해 MACE 발생빈도를 11% 감소시켰다.(P=0.19). 또한 신장기능 장애환자(creatinine clearance 60mL/min미만)를 대상으로 한 하위그룹 분석에서는 표준요법 대비 아타칸군의 MACE 위험을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21% 감소시켰다.(P=0.039) HIJ-CREATE 연구는 관상동맥질환과 같은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 효과는 ACE 억제제와 동등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아타칸 처방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을 객관적인 연구결과를 통해 보여준 셈이다.또한
2008-04-07 12:30수목·화초·잔디 등을 활용한 새로운 장사방법인 자연장 제도 도입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자연장의 세부 기준안을 발표, 법제처 심사를 거쳐 올해 5월2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자연장의 세부 기준안은 기존의 묘지·장사시설에 비해 설치기준을 완화하고 자연장을 장려·촉진하기 위해 기존의 묘지를 자연장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설립주체에 따라 공설·사설로 구분하고, 사설 자연장지는 개인·가족, 종중·문중, 법인등자연장지로 구분하며 신고 또는 허가를 받아 조성하도록 했다.특히 자연친화적이고 보건위생상 위해가 없어, 묘지 설치시 적용하는 도로·철도·하천 및 인가나 공중밀집지역 등과의 거리제한 규정을 두지 않았다.경사도 21도 미만의 구역에 조성토록 하여 집중호우 등 재해로 인한 유골의 유실위험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접근편의를 도모하고 기존의 묘지를 자연장지로 활용하는 경우에는 지반이 안정돼 있으므로 자연장을 장려하기 위해 경사도를 제한하지 않았다.현재 자연장 시범사업 지역으로 서울특별시(정원형, 1만6000구), 인천광역시(정원·수목장림형, 1만구), 광주광역시(정원형, 1만9000구), 수원시(정원형, 1만8000구) 등 4개소를 선정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초까지
2008-04-07 12:30질병관리본부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숙련도시험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숙련도시험 운영기관이란 숙련도시험의 품질경영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숙련도시험의 적합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수행하는 기관을 말한다.국가 공공실험실의 진단 능력을 향상시키고 진단의 질을 보증하기 위해 병원체진단시험에 대한 ‘숙련도시험’을 수행해 오던 중 2007년부터 ‘숙련도시험’ 운영업무의 품질경영시스템을 국제규격(ISO/IEC Guide 43-1)으로 표준화했고 이번에 KORAS로부터 지정받은 것.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실험실의 병원체진단의 품질보증에 기여하고 숙련도시험에 참여하는 해외 실험실에 대해서는 표준실험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국제 숙련도 시험운영기관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8-04-07 12:29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4월11일 일산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노화와 함께 하는 행동장애’ 라는 주제로 무료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노화과정과 함께 나타나는 어르신들의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는 대표적 뇌의 질환인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을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자세한 강연을 통해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최선아 일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짧은 외래시간 동안 질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한 환자와 환자가족들이 질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긴다”고 말했다.이어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을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의 증상과 진단, 치료에 대한 의학정보를 전달해 이러한 질병을 가진 노인 환자와 이들을 대하는 가족들의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04-07 11:52장애아를 키우는 가족의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고 가족의 휴식과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장애아가족 휴식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장애아 가족 모두가 아이를 함께 돌보고 함께 쉬며 가족 사랑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16개 시·도에서 ‘장애아 돌봄서비스’와 ‘가족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장애아 가족은 연간 320시간 내의 장애아 돌보미를 무료로 파견 받을 수 있으며,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해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다.이번 사업은 만 18세 미만 자폐성·지적장애·뇌병변 장애아, 중증장애아가 있는 평균소득 100%이하 가족(4인기준 398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장애인부모회 등 전국 16개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복지부는 장애아 가족에게 ‘쉼’과 ‘충전’, ‘가족 돌봄 분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아 양육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족문제 예방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04-07 11:503월 결산법인인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지난 3일부터 2박3일간 충남예산의 스파캐슬 에서 2008회계 영업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성구 사장은 이날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따른 위기 상황을 행동과 발상의 전환으로과감하게 돌파해나갈 것을 강조했으며, 공정한 평가시스템에 의한 과감한 인센티브제도, 체계적인 교육제도, 공장신축등, 각 부분에 대한 질적 향상과 적극적인 투자에 대하여 설명하고, 관리자의 리더쉽 향상과 팀원의 목표의식으로 개개인의 자질향상 및 실질적인 목표수립과 설정된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외부인사 초청특강, 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08-04-07 11:04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지난 1일, 제19기(2008년 4월~2009년 3월) 사업년도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400 여명이 모인 가운데 충남 연기군 본사에서 갖고, 지난 18기 사업 경과보고와 19기 경영목표 및 경영방침, 콜마 혁신 2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또한 한국콜마 성장의 밑거름 역할을 한 제안활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제안왕을 선발, 시상했다. 제안왕으로 선정된 생산팀의 최동명씨는 연간 1500 여건의 제안을 하였으며 현장에서의 생산효율성을 향상시킨 공이 높이 인정되어 100만원의 상금과 포상휴가를 받았다. 한국콜마의 제안제도는 전 사원이 1일 1인 1건의 제안활동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매월, 매년 나누어 시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근무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효율성과 참여의식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 18기(2007년 4월~2008년 3월) 경영성과는 화장품사업 부문, 제약사업 부문 모두 사업목표를 달성함으로써 1200억원(전기대비 약 40% 증가)의 매출실적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의 성과를 이뤘다. 따라서 올 19기에는 매출 목표 1600억원(약 33% 증가)을 설정하고, 관계사와의 협력강화와 영업 수익률 향상에 더욱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
2008-04-07 10:49국립독성과학원 임상약리과는 개인맞춤약물요법에 활용할 수 있는 약물유전체의 이용에 관한 국제적 최신동향 및 연구내용에 관한 국제심포지움(2008 International Conference on Pharmacogenomics)을 오는 9일에서 12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약물유전체연구사업단(KPGRN), 아태임상약물유전체협의회(PRACP), 인제대학교 약물유전체연구센터(PGRC)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약물유전체연구는 사람마다 달리 갖고 있는 유전자가 의약품의 반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해 의약품의 최적 치료방법을 예측하고자 하는 분야로서, 의약품의 개발과 평가에 활용, 궁극적으로는 개인별 유전자 특성에 맞는 의약품의 사용방법을 제시할 수 있어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이번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약물유전체 연구의 다양한 분야의 주제(약물 반응의 생화학적, 생리학적 작용, 약물의 흡수와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전 환경적 요인들, 민족적, 법적 규제 등)에 대하여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활발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특히, 미국 FDA의 Dr. Lesko, 일본 PMDA의 Dr. Uyama 등 정부정책 및 심의 기관의 관련자들이 참석해서 각
2008-04-07 10:02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국은 오는 8일 오후 제약협회에서 민ㆍ관협의체 회의를 통해 2008년도 추진하는 주요 정책 방향 및 내용과 올해부터 달라지는 정책사항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생물의약품국은 관련 업계의 협의체인 ‘생물의약품연구회’와 공동으로 매년 민관 Joint Meeting을 개최, 생물의약품의 허가심사 과정에 대한 민원인들과의 의사소통창구로서 활용하고, 현안사항들에 대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원인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 ▲2008년 생물의약품국 정책 추진방향 및 주요 내용 ▲생물의약품 허가심사 규정 개정 및 향후 추진방향 ▲생물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규정 개정 및 향후 추진방향 ▲의약품제조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의 안전관리 ▲WHO Biosimilar 가이드라인 진행현황 등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특히, 2009년 3월부터 신약에 대한 허가제출자료의 국제공통기술문서(Commom Technical Document) 제도 도입에 따른 생물의약품 허가 심사규정의 개정내용과 향후 추진방향, 생물의약품의 GMP 관련 규정 개정내용,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의약품제조용 LMO…
2008-04-07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