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이라는 큰 변화 이후에도 약사법 시행령상의 과징금산정기준이 달라지지 않아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대한약사회(회장직대 박호현)는 복지부산하 규제개혁점검단에 과징금산정기준 개정을 비롯한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한 과중한 벌칙을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지금의 약사법 시행령상의 과징금산정기준은 의약분업 전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분업 이후의 매출 구조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약국의 경우 매출의 70%가 약값으로, 실질적인 수입은 전체 매출의 30%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러한 매출 구조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채 10년 이상 일률적인 산정 기준을 적용하여 현 시점에서는 과징금의 적용기준이 더욱 과중해진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과징금산정기준 중 약국의 전년도 총 매출액 범위를 현 실정에 맞게 상향조정 할 것을 규제개혁점검단에 건의했다.또한, 만성질환자가 동일한 처방전을 발급받기 위해 반복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처방전 리필(Refill)제도 도입 등 개선이 필요한 약사 관련 규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의약품 개봉 판매, 조제 봉투 미기재 및 조제기록부 보관 일수 등과 같은 약사법의 위반행위에
2008-04-08 10:29노조측의 요구조건 관철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는 경남제약 노조가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한다.비타민C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은 HS바이오팜의 지난해 7월 인수되는 과정에 노조측의 요구인 ‘향후 10년간 매각금지, ‘향후 해고금지’등의 요구조건을 내세우며, 지난해 7월 10일 파업을 시작으로 사업장점거, 시설물 파괴, 폭행 등 물리적 충돌까지 빚어지면서, 노사갈등이 심화됐다. 노사갈등으로 인해 공장 가동률이 5%까지 떨어지자 사측은 직장폐쇄를 단행하였으며, 6개월여 만에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한다.회사측은 “노조측에서 불법 파업 재발 방지와 성실 근무 이행에 대한입장을 표했기에, 지난 7일부로 직장폐쇄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사가 한마음으로 공장 정상화에 적극 나서기로 한 만큼 빠른 시일내에 공장 가동률 100%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04-08 10:26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지난 4일 다중표적항암제 ‘수텐’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정현철 연세암센터 종양내과 교수) 소속 의료진 50여명이 참석해 진행성 신장암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신장암과 위장관기저종양(GIST) 치료 경험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좌장을 맡은 정현철 교수(연세암센터 종양내과)는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임상연구 위주의 증거(evidence)에 기반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로 임상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임상연구의 기반을 넓혀 환자들이 신약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한국화이자가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라는 말로 수텐 출시 1주년을 축하했다.첫 발표를 맡은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암센터의 프리모 라라(Primo N. Lara) 박사는 2007년 ASCO 등에서 발표된 신장암 관련 주요 임상결과와 함께 최근 업데이트된 NCCN(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의 가이드라인을 전하면서 투명세포형(clear cell) 진행성 신장암환자에게 수텐이 1차 치료제로서 높은
2008-04-08 10:13보건복지가족부는 저출산·고령화 극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Young Korea Idea 공모전’을 실시한다.접수기간은 4월21일~5월23일까지며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mohw.go.kr/idea)를 방문해 응모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후 제안배경, 제안 내용, 기대효과 등을 기입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유는 사회진출과 결혼적령기를 앞두고 있어 저출산·고령화 정책의 중요한 주체가 돼 대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취지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공모전은 저출산··고령화를 극복하기 위한 홍보 아이디어, 정책 아이디어, 슬로건·표어 공모의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자유로운 주제와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수상자에게는 복지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홍보회사에서의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홍보 및 정책 아이디어 각 부문 최우수상(1명)에는 장학금 200만원, 우수상(1명)에는 100만원, 장려상(2명)에는 50만원, 슬로건 및 표어 부문 최우수상(1명)에는 100만원, 우수상(1명)에는 50만원, 장려상(5명)에는 20만원이 수여된다.문의:…
2008-04-08 10:13이화의료원(의무보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은 최근 노인인구 비율이 해마다 늘어나 고령화 사회가 급진전되고 있는 것을 감안, 노인성 질환 분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이대목동병원은 올해 1월 노인성 질환 전문 병원인 서울 특별시립 ‘양천메디컬센터(가칭)’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치매지원센터 수탁 기관으로 결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과 양천구청은 최근 양천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추재엽 구청장, 서현숙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목동병원과 치매지원센터 위·수탁 기관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은 양천구가 최근 지역 내 늘어나고 있는 치매 환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하고, 이대목동병원을 위탁 기관으로 선정함으로써 이뤄졌다.그동안 양천구는 보건소를 통해 치매상담센터 운영과 상담, 진료, 방문간호 등을 실시했으나 치매환자의 증가에 따른 치매 관련 통합 관리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 부족 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이 사실.이에 양천구 보건소는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신월1동 정용빌딩을 리모델링해 치매지원센터를
2008-04-08 10:09지난 5일 대한남성과학회(회장 박남철)는 한국화이자제약 후원으로 ‘제 25차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 및 제 8차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제 6회 ‘화이자 해외논문 학술상’ 수상자를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올해 화이자 해외 논문 학술상 수상자는 순천향의대 비뇨기과 송윤섭 교수, 서울의대 비뇨기과 백재승 교수, 관동의대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 성균관의대 비뇨기과 이성원 교수, 고려의대 비뇨기과 배재현 교수가 선정됐다. 화이자 해외 논문 학술상은 대한남성과학회 및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남성과학분야에서 창의적 연구활동을 통해 해외에 우수 논문을 발표한 과학자들에게 수여된다. 평가 기준은 논문이 게재된 학술지의 인용지수(Impact factor)와 논문 평가 등을 종합해 선정한다. 대한남성과학회 박남철 회장은 “화이자 해외 논문 학술상은 남성과학 기초 분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대한남성과학회는 한국화이자제약과 함께 의료인들이 연구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세계 최초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개발한 마켓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남성의학의 발전 및 남성건강 증진을
2008-04-08 10:06영남대학교병원은 4월13일 오전 8시부터 대구 스타디움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8회 대구 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 지금까지는 달리기 동호회(회장 이동철) 회원에 한해서 참가를 했지만, 올해부터는 관심 있는 모든 교직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신청 제한을 두지 않고 단체 참여키로 결정해 지역민에게 단합된 모습을 펼쳐 보일 전망이다. 병원에서 60여 명이 참가할 예정.지난 대회에서는 50여 명의 교직원이 10km 그룹 달리기 부문에 참가해 전원이 완주함에 따라 주최 측으로부터 단체상과 화합상을 받은 바 있다.한편, 참가자 모두는 km당 1000원씩 적립해 모금한 성금 60여만원을 병원의 형편이 어려운 환자 진료비로 활용하기 위해 사회사업팀에 기부할 방침이다.
2008-04-08 10:04영남대학교병원은 4월12일 병원을 출발해 전라도 일대를 다녀오는 견학교육을 실시한다.병원 신용협동조합에서 주최한 이번 견학교육에는 조합원 120명이 참여한다.방문지는 전주 한옥마을. 80년이 넘은 전통 한옥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는 곳이며, 우리의 역사가 고이 서린 문화단지다. 1930년을 전후해 일본인들의 세력 확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은 전주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한옥촌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이는 일본인 주택에 대한 대립의식과 민족적 자긍심의 발로였다. 1930년대에 형성된 교동, 풍남동의 한옥군은 일본식과 대조되고 화산동의 양풍(洋風) 선교사촌과 학교, 교회당 등과 어울려 기묘한 도시색을 연출하게 됐다. 오목대에서 바라보면 팔작지붕의 휘영청 늘어진 곡선의 용마루가 즐비한 명물이 바로 교동, 풍남동의 한옥마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마이산을 등반할 예정이다.한편 영남대병원 신용협동조합은 조합원과 교직원들을 위해 견학교육을 정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2008-04-08 10:01명실상부한 CF퀸으로 등극한 배우 윤은혜의 새로운 광고 촬영이 화제다. 통상적인 광고 촬영의 경우 정해진 대본과 콘티에 따라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삼일제약 인공눈물 ‘아이투오’의 촬영현장은 색달랐다. 윤은혜의 실제 일상을 그대로 따라가며 실제 렌즈 촬영으로 건조한 눈에 ‘아이투오’를 사용하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촬영한 것. 아침부터 시작해 침실, 길거리, 촬영장에 이르기까지의 동선 중에 그녀가 자연스럽게 ‘아이투오’를 사용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광고라기보다는 리얼한 스타 다큐멘터리와 닮아있었다. 이번 CF의 백미는 윤은혜의 침실 장면, 윤은혜 스스로가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침실 유혹 셀카’를 보여주었던 내용의 광고버전이라 생각하면 될 듯싶다. 제품의 특성과 윤은혜의 캐릭터를 잘 살려 화이트 계열로 연출된 그녀의 침실은 순수함과 깨끗함이라는 제품과 모델의 콘셉을! 잘 살려내었다. 투명하고 맑은 윤은혜의 이미지가 잘 부합된 아이투오는 ‘윤은혜 눈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지난해 10월 출시되 단숨에 업계 2위(비처방의약품 판매기준)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최근 부쩍 심해진 황사로 인해 황사 대비 필수 아
2008-04-08 10:01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바이엘의 아스피린프로텍트와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 적응증 차별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보령제약의 손을 들어줘 저용량(100mg) 아스피린 제품들의 적응증이 통일됐다.8일 제약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7일 식약청이 최근 보령제약 등이 제기한 아스피린 제제 적응증 통일 민원을 심사한 결과, 이 주장이 합당하다고 판단해 시판 중인 모든 저용량 아스피린 제제의 적응증을 통일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식약청의 조치로 아스트릭스의 적응증은 기존 ‘일과성 허혈발작 위험감소’, ‘심판막 치환술 후 전신성 색전증 예방’ 등 두 가지에서 ▲혈소판 응집억제 작용에 의한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에 있어서 비치명적 심근경색 위험감소 및 일과성 허혈 발작 위험감소에 사용 ▲최초 심근경색 후 재경색 예방 ▲다음 경우의 혈전ㆍ색전 형성의 억제-뇌경색환자, 관상동맥 우회술(CABG) 또는 경피경관 관상동맥 성형술(PTCA)시행 후 ▲허혈성 심장질환의 가족력,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비만, 당뇨 같은 복합적 심혈관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에서 관상동맥 혈전증의 예방 등 4가지로 늘었다.이와 관련해 보령제약 관계자는 “식약청의 저용량 아스피린 제품들의 적응증 조치
2008-04-08 09:54
새봄을 맞아 한껏 뽐낸 벚꽃들이 바라보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한다.(장소: 세브란스병원)
2008-04-08 08:00건강보험 민영화를 둘러싸고 네티즌들의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아이디 [겨울**]는 모 포탈 토론사이트에 ‘쉽게 쓴 의료보험 민영화가 재앙을 가져오는 이유’란 제목으로 건보 민영화에 반대한다는 토론 주제를 올렸다.그는 “국영의료보험인 국민건강보험이 있기에 모든 국민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민영화해버리면 이제 의료는 완전히 시장경제에만 맡기게 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에 아이디 [nc**}는 “일부 민형화?…의료사업이라는것이 얼마나 모호한데 한번 문 열리면 막을 길이 없다. 쉽게 말해 X-ray는 보험, CAT스켄은 민형화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하지 말라”고 댓글을 달았다.[상큼**]는 “가난한게 사는 것 조차 서럽고 힘이 드는데 이제는 의료서비스도 받지 말라는것”이라며 “국민이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걸 봐야 민영의료보험정책을 잘못한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질타했다.또한 [ha**]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민영화는 안 된다”고 반대의사를 피력했고 [이은**]은 “지금 암보험 시장만 해도 국가가 모두 보장해줬다면 이렇게 까지 큰 시장(막대한 이윤)으로까지 발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2008-04-08 05:50심각한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중심정맥도관삽입술 중 소아암 환자가 사망한 경우 의료진에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피고인인 의사 A는(B 대학병원 소아외과 전문의) 05년 12월 12일 오전 8시55분경부터 10시20분경까지 B 대학병원 중앙수술실에서 같은 병원 소아과로부터 신장, 간, 비장 등으로의 전이가 의심되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C양(당시 5세)을 상대로 계속적인 항암치료를 위해 전신마취를 하고 카테터 및 이에 연결된 케모포트를 C양의 우측 쇄골하 중심정맥 및 우측 흉부에 삽입하는 수술을 진행했다.C양은 백혈병 환자로서 혈소판 수치가 지극히 낮아 수술을 위해 수혈로 인위적으로 혈소판 수치를 끌어 올려야 하는 등 지혈이 어려운 상태였다.의사 A는 주사바늘을 사용해 필요한 최소한의 손상의 범위를 넘어 혈관이나 흉막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찾고자 하는 C양의 우측 쇄골하 중심정맥이 계속 발견되지 않을 경우 그만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사바늘로 C양의 우측 쇄골하 부위를 10여 차례에 걸쳐 삽입을 시도했다. 이에 주사바늘로 C양의 우측 쇄골하 혈관과 흉막을 관통해 혈흉을 발생시켜, 12일 오전 10시4
2008-04-08 05:40물리치료사 1인당 1일 물리치료기준이 변경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고시하고 4월11일까지 의견조회를 받는다.개정안은 물리치료사 1인당 물리치료 실시인원(물리치료 실시 총 청구건수를 의미)은 월평균 1일 30명까지 인정하며(의료급여 환자를 포함) 다만 시간제·격일제 근무자는 주 3일이상 이면서 주20시간 이상인 경우 0.5인으로 산정해 월평균 1일 15명까지 인정키로 했다.즉 월평균 물리치료실시인원은 1개월간 총 물리치료청구건수÷1개월간 물리치료사가 물리치료를 실시한 총일수다.또한 골다공증에 실시한 생화학적 골표지자 검사는 골다공증 약물치료 시작 전 1회 및 골다공증 약물치료 3개월~6개월 후 약제효과 판정을 위해 실시 시 1회에 한해 골흡수표지자검사와 골형성표지자검사를 각 1종씩 인정키로 했다. 이에 디옥시피리디놀링 등 이 급여로 신설됐다.아울러 Pain Control 목적으로 시행하는 Lidocaine 지속적 주입법은 EKG, BP Monitoring하에 Lidocaine을 30분~1시간정도 주입하면서 통증 점수를 check하는 시술로 신경변성통증(neuropathic pain)에 인
2008-04-08 05:30SK 케미칼의 기넥신과 유유의 타나민 등 'Ginkgo Biloba Extract'경구제에 대한 급여확대가 유보됐다.진료평가심사위원회는 7일 제약사가 급여범위 확대를 요청한 Ginkgo Biloba Extract성분 의약품인 기넥신과 타나민 등의 급여확대와 관해 논의했으나 소득 없이 위원회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심평원 관계자는 “제약사들은 어지럼증이나 이명증상까지 급여를 확대하기를 바랄 것”이라며, “하지만 이번 위원회에서는 기넥신과 타나민 뿐만 아니라 같은 상병에 사용하는 약제들을 모두 검토한 후 결정하는 것으로 위원회를 끝마쳤다”고 말했다.위원회에서 결국 급여확대에 대한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기넥신과 타나민은 오는 5월 고시에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 또한 매우 높아졌다.심평원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끝나, Ginkgo Biloba Extract경구제인 기넥신과 타나민에 대한 급여확대 여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선은 급여범위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에 대해 내부적인 회의를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당초 7일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위원회에서 아무런 소득을 얻지
2008-04-08 05:204월9일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지난 3일부터는 각종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됨에 따라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수 없어 후보들은 저마다 사력을 다해 표심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보건의약계 출마 인사도 마찬가지다.성남시중원구의 신상진 현 국회의원은(한나라당,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통합민주당의 조성준 후보, 민주노동당의 정형주 후보, 친박연대의 김기평 후보, 평화통일가정당의 권혁서 후보와 총선을 하루 전까지 치열한 선거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나라당 김철수 대한병원협회장이 출마한 관악을 선거구에서는 통합민주당 김학철 후보, 민주노동당 엄윤섭 후보, 진보신당 신장식 후보, 평화통일가정당 오영재 후보, 무소속 임충섭 후보 등 6명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또한 의사출신인 정의화 의원(부산시 중구동구), 안홍준 의원(마산시을), 김연수 스포츠의학 분과 전문의(남양주시을)도 각각 타 후보들과의 경쟁을 통해 국회입성을 노리고 있다. 이밖에도 보건의약계에서는 ▲치과의사 출신- 김춘진 의원(고창군부안군), 임성락(서울시 중랑구갑), 김창집(김포시), 이재용(대구 중구남구)후보 ▲한의사 출신- 강익현(익산시갑), 윤석용(서울 강동구을
2008-04-08 05:00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지난 4일 수습사원과 멘토가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안산중앙병원은 신입사원에게 선배 직원과의 인간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정에 따라 매주 금요일을 멘토링데이로 지정했다.지난 주 멘토링데이에 비발디의 사계를 교과서적으로 연주한다는 56년 전통의 이탈리아 실내합주단 ‘이무지치’ 공연을 관람한 임호영 원장과 여섯 명의 멘토, 멘티는 폭 넓고 깊이 있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외부에서 진행한 첫 프로그램에 참석한 임호영 원장은 “문화공연 관람은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며 직원간의 유대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시간을 가져 좋은직장문화를 만드는데도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04-07 22:44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술기위원회는 의사국시 실기시험 대비를 위한 ‘임상 술기 메뉴얼'을 최근 발간했다. 위원장인 마취통증의학교실 김동원 교수와 간사인 응급의학교실 임태호 교수를 비롯한 의과대학 교수 27명이 저자로 참여했다. 지금까지 의사국가 실기시험은 필기시험만 치러져 왔으나 내년 10월부터는 실기시험도 패스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임상술기위원회는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의과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병의원 등 여러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임상실습에 널리 응용할 수 있도록 ‘임상 술기 메뉴얼(Clinical Skill Manual, 군자출판사)’을 제작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체계적인 임상술기와 관련한 메뉴얼 서적은 출간되어 있지 않아 이 메뉴얼은 의사국가 실기시험을 앞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메뉴얼에는 의료인들이 각 전문분야에서 부딪히는 다양하고도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요한 사항 즉, 임상에서 분명히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 반드시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몸소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태도 등을 제시하고 있다. 제1장 신체검진, 제2장 방사선 검사 및 임상병리검사, 제3장 응급처치, 제4장 임상술기 등 임상에서 가장…
2008-04-07 22:36포천중문 의과대학교는 보건복지부 차관과 식약청장을 지낸 문창진씨를 보건복지대학원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 문창진 신임 원장은 약 20여년간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과 사회복지 정책을 기획·집행한 보건복지 전문가다.문원장은 “급속한 고령화 진행, 변화하는 보건·의료제도 등 보건복지를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이끌 뛰어난 인재를 키워내는 포천중문 의과대학교의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1953년 부산출생1979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卒1979.2 제22회 행정고시 합격1986 미국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박사2000.2~2003.2 주 제네바대표부 보건관2003.5~2004.8 보건복지부 기초생활 심의관2004.8~2005.9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2005.9~2006.1 보건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2006.2~2007.6 식품의약품안정청장2007.6~2008.2 보건복지부 차관2007.9 제58차 WHO 서태평양 지역회의 의장
2008-04-07 22:07태준제약이 GE 헬스케어를 상대로 한 조영제 특허 분쟁에서 승소했다. 7일 태준제약은 3년간에 걸쳐 진행된 조영제 특허분쟁에서 대법원 확정 판결로 승소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회사가 다국적 제약기업을 상대로 한 특허 분쟁에서 승소한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국내 제약사가 다국적 제약사와의 제조기술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주사제 분야의 특허 소송에서 승소한 사례는 처음. 회사관계자는 “최근 다국적 기업의 무분별한 특허 소송 및 Evergreening 특허 전략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도 특히 의미가 크다”면서 “태준의 연구개발력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08-04-07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