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간이식에서 수술상처를 크게 줄임은 물론 회복도 빨리할 수 있는 최소절개 방법이 개발돼 주목된다.국립암센터 간암센터 간이식수술팀(박상재, 이광웅, 김성훈, 한성식 박사)은 우간을 이용한 성인간 생체간이식에서 최소침습수술방법의 하나로 기존 절개크기의 절반이하의 최소절개를 이용한 상복부 중앙절개법을 개발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즉 복강경을 이용한 최소침습수술의 경우와 비교해 복부 절개길이가 크지 않고, 수술시간이 짧으며, 복강경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기존의 개복수술의 술기만을 이용함에 따라 수술비 측면에서 저렴한 방법이 개발된 것.간이식수술팀은 2월20일~4월7일까지 국립암센터에 시행한 성인간 생체공여자 간이식 15례의 모든 공여자에서 기존 절개 크기의 절반이하인 평균 12.8cm(12cm~16cm)의 배꼽 상부 중앙절개를 통해 생체 공여자 우간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공여자 수술시간은 평균 238.6분(180분~287분)으로 기존의 ‘L자’ 혹은 ‘ㅗ자’형 절개술 때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모든 공여자들은 수술사망이나 주된 합병증 없이 모두 잘 회복해 수술 후 평균 9.9일(7일~14일)에 퇴원했고, 이식된 공여간은 모두 수혜자에서 정
2008-04-25 05:207월1일부터 시행되는 장기요양보험제도에 의료인의 역할이 배제됐다는 아쉬움이 터져나왔다.좌훈정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는 24일 이화여대에서 개최된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성공조건’ 심포지엄에서 토론자로 나서 “장기요양보험제에 의료인의 역할이 없다”며 “의사들의 역할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이 배제된 채 제도가 만들어졌다”고 비판했다.그는 “장기요양보험 대상자의 등급 판정은 의사가 해야 된다. 단골의사 주치의가 누구보다 환자의 상태를 잘 알 수 있고 통원치료를 할 것인지 장기요양이 필요한지 판별할 수 있다. 단골의사의 역할 비중을 키워 그 사람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장기요양보험제는 대상자에 초점을 맞춰 시행될 것이 아니라 일반인이 대상자가 안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논리다.좌이사는 아울러 이 제도가 저부담·저급여로 시작된 점을 들어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며 적정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제언하기도 했다.또 다른 토론자인 김덕진 한국보건의료복지복합체협회장(희연의료재단 이사장)은 “정부가 장기요양보험으로 필요한 병상수를 2012년 2만1000병상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2008년 현재 요양병원의 병상수는 7만개”라며 요양병원이 요양시설로 전환할…
2008-04-25 05:00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메드트로닉은 최근 뇌심부자극술에 사용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인 ‘악티바 DBS 환자추천자문 소프트웨어(Activa DBS Patient Referral Advisor softwa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신경과의사들이 파킨슨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판별해 DBS센터나 관련 시술센터로 보내 뇌심부자극술(DBS, Deep Brain Stimulation)을 받을 수 있는지 평가함으로써 환자 진료에 도움을 준다.악티바 DBS 환자추천자문 소프트웨어는 2007년 유럽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의사들에게 뇌심부자극술을 받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들을 관련 센터로 추천함으로써 환자를 판별하는 손쉬운 지침으로 활용돼왔다. 이 소프트웨어는 900명 이상의 가상환자 프로파일을 평가한 9명의 전문 신경과의사의 의견을 적용했고 가상환자 각각의 DBS 추천 가능 적합성 등급을 매겼다. 전문가의 의견을 기반으로 제작된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하여 어떠한 환자의 정보가 주어지면 뇌심부자극술에 적합한지 평가하게 된다.캔자스 의과대학 라제시 파화 교수는 “파킨슨은 매우 복합적인 질환이며, 과학적 자료들이 어떤 환자가 뇌심부자극술에 적합한지 선택하는데…
2008-04-24 21:20美 노스 타코타 대학(North Dakota State University)의 Joseph A. Chapman총장, David Arthur Wittrock 대학원장 일행이 24일 건국대병원을 방문했다. 노스 타코타대 총장단은 지난 2004년 건국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국제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건국대학교를 찾았으며, 생물학을 전공한 총장의 요청에 의해 건국대병원과 의학전문대학원을 둘러봤다. 특히 총장단은 병원과 다 학과간의 공동연구와 의생명과학연구소의 구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美 노스 다코타 대학은 1862년 설립된 주립 종합대학으로 매년 1억 달러 이상의 연구비를 지출하는 연구 중심의 대학이다.
2008-04-24 21:10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은 23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수부외과전문 예손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진료협약식은 김진호 예손병원장, 인천중앙병원 정세윤 병원장 및 박상태 행정부원장, 양유휘 진료부원장 등 모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세윤 인천중앙병원장은 “산재 수부손상환자의 효율적인 치료와 재활, 그리고 조속한 사회복귀 위해 양 기관이 더욱 돈독히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협약식 후 이어진 시설 견학 중 예손병원 김진호 원장은 특히 목조형디자인, 귀금속 교실 등 특수 재활치료과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수부외과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천중앙병원의 진료협약체결은 지난 4월 3일 성민병원과의 협약체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008-04-24 21:07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은 24일 원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08 장애인과 함께 하는 무료검진’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에게 건강검진을 통해 장애의 주요원인과 합병증 및 2차 문제에 대한 조기발견도 함께 이뤄졌으며 향후 대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처치를 통해 장애인의 평안한 삶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검진은 원주기독병원 재활의학과 김성훈 교수 외 내과, 치위생학과, 산업의학과 등 10여명의 의료진과 장애인 복지관 직원들이 참여했다. 김성훈 교수(재활의학)는 “무료건강검진행사가 초기진단 정도로 끝나는 것이 늘 안타깝다. 앞으로는 보다 구체적인 진단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보겠다”며 무료건강검진행사를 보다 적극적인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2008-04-24 19:27관동대 명지병원은 오는 4월30일 오전 10시30분~12시까지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산부인과 주관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갱년기 질환 및 골다공증’(김종욱 교수)과 ‘부인과 질환에서의 복강경 수술’(박영준 교수) 등 2가지 주제로 마련된다.김종욱 교수는 여성이면 누구나 겪게 되는 다양한 갱년기 질환과 골다공증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증상들을 해결하기 위한 슬기로운 대처법을 소개한다. 김교수는 “여성이면 누구나 겪게 되는 폐경과 갱년기. 폐경기 전후의 여성에게 일어나는 안면 홍조, 발한, 피로, 우울증, 불규칙한 월경 등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비뇨기계 증상과 골다공증이 동반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폐경 증상의 치료를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에는 생활습관의 변화, 호르몬 치료 등이 있는데 이번 강좌에서는 호르몬 치료의 최근 추세인 저용량 함유 호르몬 치료와 갱년기 질환 및 골다공증의 치료에 대해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박영준 교수는 최근 선호되고 있는 부인과 질환 복강경 수술의 장점과 특징 및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질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그는 “다양한 부인과 질환에서 적용되는 복강경 수술은 몸의 흉터가 작고 통증이 적을 뿐
2008-04-24 19:00대한심장학회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진행하고 있는 고지혈증치료제에 대한 약가재평가에 대해 공식적인 우려를 표명하고, 복지부 및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들에게 이러한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전달했다.심장학회와 지질동맥경화학회는 24일 의견서에서 심평원이 경제성 평가를 진행하면서 LDL-C(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저하 효과만을 기준으로 삼고, 부작용 감소와 약물 복용 편리성 등의 요소를 간과 한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또 최근에 개발된 스타틴계 약물들의 경우 대규모 임상에서 다양한 환자군에서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이외에 다용한 효과가 있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며 약값 결정단계에서 LDL-C 감소효과만 고려한다면 그 약이 가지고 있는 다른 효과는 간과될 수 밖에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들 두 학회는 중외제약 리바로,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 등 일부 약물의 경우 사망률 자료가 없어 심평원이 급여제한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무리한 규정 적용이라는 입장이다.심평원이 요구한 사망률과 관련된 자료는 장기간 추적 관찰이 필요한 만큼 최근에 개발된 약물은 사망률 자료가 없을 수 밖에 없다며 신약들의 경우 기존 약물과의 비교 임
2008-04-24 17:57
휴온스(사장 윤성태)는 24일 충북제천에 위치한 바이오밸리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가졌다.제천에 위치한 공장은 총공사비 40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총 1만4천평 대지에 지상3층 연건평 4천평 규모로 세워지며, 오는 2009년 3월15일 완공될 예정이다.행사에서 윤성태사장은 “제천공장은 휴온스가 제2도약을 하는데 발판이 될것이다”면서 “품질경쟁에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그 동안 생산량 부족으로 인해 차질을 빚었던 수출을 큰 폭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또한, “EU-GMP 및 cGMP에 적합한 공장 건설로 세계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휴온스는 2006년 코스닥상장 제약회사로 매년 30%이상의 높은 매출성장을 기록하며 2007년 630억 매출달성과 함께 올해 85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있다. 또한, 제2도약의 발판이 되는 제찬 신공장이 완공되는 2009년에는 매출 1000억을 달성할 비젼을 제시했다.
2008-04-24 17:51한국콜마가 협력기업의 경영진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25회째 협력사 경영조찬 모임을 가졌다. 지난 16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력사 경영조찬 모임(KPMC)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영훈 교수를 초빙해 ‘한국 근ㆍ현대사의 재인식’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이자 교과서 포럼 공동대표이고 한국 고문서학회 회장을 역임한 이영훈 교수는 강연에서 대안교과서의 한국 근.현대사를 소개하며, 한국 근ㆍ현대사의 빗나간 역사인식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했다. 이교수는 대안교과서를 통해 한국의 민족주의와 근대사회발전 과정 중 외국의 경제, 문화, 사회 등이 미친 영향을 설명하며, 민족주의에서 벗어나 자유주의적 문명사관을 한국인들이 가져야 하고 새로운 역사인식으로 균형 잡힌 공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맺은말에서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며 계속 살아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우연이 필연이 되는 사필귀정을 강조했다. 격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한국콜마 협력사 경영조찬은 평소에 듣기 어려웠던 저명인사의 철학, 가치관, 경영정보, 이슈 등에 대한 강견을 듣고 견문을 넓히는 경영교육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참석한 경영진간의 정보교류와 유대
2008-04-24 17:2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방안으로 1330자유강연을 개최하고 사내 소식지 ‘조아토픽’을 발행했다.격주로 진행되는 1330자유강연은 조아제약 본사 임원들이 자유로운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는 강연으로 1330이란 점심시간 직후 집중도가 낮은 시간대를 의미한다.1330자유강연은 업무 집중도가 낮은 시간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평소 직원들의 관심이 많은 주제로 강연과 질문 형식으로 상호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바꿔주고 있다.지난 22일 진행된 2회차 강연에서는 차재익 이사(법무팀)가 ‘생활법률’이라는 주제로 실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사건들을 사례로 들어 법률을 알기 쉽게 전달해주는 자리를 마련했다.또한 직원들은 평소 알고 싶었던 질문을 강연 전에 사내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면 강연자가 질문을 선정해 답변하고 채택된 직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조아제약은 4월 초부터 사내 소식지 조아토픽을 발행해 1330자유강연 전에 본사 출입구에 게시함으로써 다양한 사내 정보를 알리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마련하였다.조아토픽은 자유강연 공지, 신입사원 소개, 팀 소개, 사내 이벤트 공지, 이달의 생일자 및 경조사, 예절캠페인,…
2008-04-24 15:06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간호부 주최로 '2008년 환자안전지킴이 워크숍'을 개최했다.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예방하고 환자안전 문화를 증진시키기 위해 서울대병원 간호부는 전국 최초로 2006년 4월부터 매년 각 병동에서 선발된 간호사를 대상으로 환자안전지킴이 워크숍을 개최해오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은 100여명의 간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투약오류 예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2부로 구성된 워크숍에서 ▲human error (홍성은 수간호사) ▲‘SNUH..완벽한 투약안전을 위하여!’(유정숙 수간호사) ▲2007년 환자안전지킴이 활동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이후 ▲투약오류예방 실천전략을 위한 그룹토의 ▲토의 내용 발표 및 종합 ▲개인의 다짐 기술 ▲환자 안전 지킴이 위촉장 수여를 끝으로 워크숍을 마쳤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투약간호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고 수렴된 정보는 각 병동에 전파되어 안전한 약물관리 및 투약의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명애 간호부장은 “환자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서 병원에서 발생하는 오류는 최소화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사적으로 펼쳐온 환자안전지킴이 활동을…
2008-04-24 14:59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4일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이 155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49억원으로 26.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됐다.이번 분기에는 자체개발신약인 ‘스티렌’과 ‘자이데나’의 매출 증가와 ‘그로트로핀’, ‘플라비톨’ 등의 전문의약품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이 확대됐다. 또한 매출원가율 하락과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인해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했다.동아제약은 작년에 업계최초로 연매출 6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에는 연매출 7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약 개발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를 모색하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수익성을 높일 것이다. 또한 수출부문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08-04-24 14:59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김종성)은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으로부터 지난 23일 닌텐도기기 15대 및 기타 학용품 등을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식은 장기입원 아동들에게 놀이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소외계층에게 교육용 게임을 보급하기 위해 이뤄졌다.기증식에는 서울대어린이병원 김종성 원장, 소아청소년과 신희영 교수, 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 문화관광부 유병채 과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관계자들은 소아환아를 위해 병원에서 운영하는 늘푸른교실에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닌텐도를 이용해 게임을 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기부내역으로는 닌텐도기기 15대, 게임중독에니메이션 CD 10개, 교육용게임 10세트, 수업용후레쉬 10개, 보드게임 3세트, 인형 30개, 학용품 30세트 등이다.김종성 어린이병원장은“5월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 중 이런 선물을 기증해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소아암 등 중증질환과 싸우는 환아들에게 마음에 위안을 줄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08-04-24 14:54이상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은 25일 계룡산 자연사박물관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참석자(70여명) 등을 대상으로 2008년도 제1차 혁신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변순천 박사가 ‘국가 중점과학기술 기술수준 평가 추진계획’을, 김인호 경제연구소 대표의 리더십 특강 등이 진행됐다.
2008-04-24 14:38교체출마 권고안에 따라 대학병원에서 차기 병협회장을 맡게된 가운데, 대학병원 출신 병협회장 후보가 단일화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4일 개최된 병협 정기이사회에서 강보영 안동병원이사장은 “병협의 친목도모를 위해서 대학병원 내 후보가 단일화 돼야 한다”며 “특히 이번 신임 병협회장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으며, 강력한 의지와 각오를 한 분이 회장으로 선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인화 중소병원협의회장도 “중소병협도 교차출마 권고안에 대해 큰 의의는 없다”고 말한 뒤 “다만 대학병원장의 경우 병원의 행정업무를 처리하다보면 병협업무에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병협을 위해 하루에 반나절 이상 봉사할 수 있는 분이 회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김철수 회장은 “내가 중소병원장 출신으로 병협회장을 해보니 버거운 부분도 있었고 자유로운 면도 있었다”며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에서 교차해서 병협회장을 맡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것이 내 생각”이라고 언급했다.이어 “다만 대학병원 내부에서 후보를 단일화 해 추대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병협회장 선거를 해보니 문제점도 많다고 생각하며, 대학병원측에서 이 문제를 잘 조율해 줬으면 한
2008-04-24 13:41사립대병원장협의회 법인화 추진이라는 예민한 문제에 대해 병협이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24일 63빌딩에서 개최된 병협 2007 회계연도 제2차 정기이사회에서 백성길 경기도병원회장은 “현재 사립대병원장협의회가 법인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렇게 될 경우 병협 위상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다”고 지적했다.이에 김철수 병협회장은 “그 문제에 대해 병협의 공식적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제이사 협의아래 차기 회장단에 이 문제를 맡기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각 분야 이사들이 2007 회계연도 하반기 사업실적을 보고했으며, 병협 규정 개정(안) 심의 등 12개 토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2008-04-24 13:19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한국 MSD와 고혈압 치료제 코스카플러스와 코스카플러스F의 공동마케팅 계약을 24일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SK케미칼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ARB고혈압치료제에 대한 환자들의 약물 선택 폭을 넓히고 장기복용이 불가피한 만성고혈압환자들에게 저렴한 약가로 동일성분약을 공급하게 되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 코스카플러스와 코스카플러스 F의 주성분인 로살탄 (Losartan)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ARB 제제로서 라이프, 레날 스터디(L.I.F.E, R.E.N.A.A.L study) 등 세계 각국의 고혈압환자 1만2000 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임상시험과 10여 년 이상의 처방을 통해 장기(臟器)보호와 혈압강하 효과 등 내약성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SK케미칼 이인석 마케팅 본부장은 “SK케미칼은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F, 칼슘채널차단제 스카드 등 고혈압과 순환기 영역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하다”며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국내 고혈압치료제시장을 전방위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코스카플러스와 코스카플러스F의 금년 매출을 200억원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코스카플러스프로 등이 향후 발매되면 5년 내
2008-04-24 12:10광동제약 ‘비타500’이 누적판매량 20억병을 돌파했다. 비타500 판매 20억병은 2001년 2월 출시된 이후 7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으로 용량으로 환산하면 20만톤에 이르며 이는 코엑스 수족관(2,300톤)을 87회나 채울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또 4900만 우리 국민이 한 사람 당 43병씩 마신 것과 같으며 7년 동안 팔린 비타500(병 높이 14cm)을 눕혀서 한 줄로 늘어놓으면 지구(둘레 4만 70km)를 6.1바퀴 돌고도 남는 수량이다.국내 장수상품 중에는 박카스가 45년간 153억병이 팔렸으며, 칠성사이다가 50년간 100억병 판매기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비타500처럼 7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20억병이나 팔린 드링크는 드물다. 몸에 좋은 비타민C를 물에 녹여 마시면 어떨까? 라는 간단한 발상에서 출발한 ‘마시는 비타민C 비타500’은 당시 불어 닥친 웰빙 분위기에 편승, 발매 초기부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시판 첫해 53억원어치가 팔린 이래 2002년 98억원, 2003년 280억원, 2004년 854억원에 이어 2005년에는 1천26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면서 1천억원대를 돌파했다. 비타500은 발매 5년만인 200
2008-04-24 11:43지난 23일 복지부는 개량신약 약가 산정 개선안에 대한 공청회를 갖고, 개량신약의 존재 이유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대체효과’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개량신약의 무조건적인 우대보다는 임상적 유용성 개선효과나 오리지널 특허 회피 효과를 가질 때에 선별적으로 우대한다는 것이 복지부의 기본입장이라고 밝혔다.결국, 개량신약 약가의 우대 정도는 효과 개선과 보험재정 절감 정도에 따라 달라지게 됐다.또한, 복지부는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정의를 보다 구체화하기로 하고, 효과개선 측면에서는 어떤 증상의 치료, 개선, 완화 또는 보조효과 개선 등 약효 증가나 특정 성별 또는 연령층 이상으로 치료대상이 확대된 경우를 의미하며, 안전성 개선여부는 부작용 감소로 한정했다.이와 함께 환자의 편의성 증가는 사용횟수 감소, 투약의 편의성, 복용순응도 개선 등을 가이드라인으로 잡았다.특히 복지부는 개량신약의 약가결정 방식을 임상적 유용성 개선에 따라 달리 하는 방안을 제시했는데 임상적 유용성이 있는 경우에는 현재와 같은 절차(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경제성평가에 따른 급여등재여부 결정 후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 협상)를 따르고, 개선이 없을 경우에는 약가협상을 생략하고 산정기준을 적용
2008-04-24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