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이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크게 증가되고 있는 ‘위식도 역류질환’을 주제로 8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위식도 역류질환을 아십니까(조광범 소화기내과 교수) ▲위식도 역류질환 예방과 치료, 생활수칙(박경식 소화기내과 교수) 등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조광범 교수는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쓰림이 계속 된다면 위식도 역류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며 “위식도 역류질환은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식도염을 비롯해 궤양, 출혈, 식도암까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문의 053-250-7380).
2008-05-06 23:48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체험 행사인 ‘제2회 건강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오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 ▲공개 건강강좌 ▲건강체험 한마당 ▲걷기대회 ▲건강 가요제 ▲사랑나눔 음식바자회 ▲참사랑 음악회 ▲여류사랑 사진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중앙대병원 홈페이지(ch.caumc.or.kr)를 참조하거나 홍보실(02-6299-1081)로 문의하면 된다.‘제2회 중앙대병원 건강페스티벌’의 세부 행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기념식 - 일시 : 2008년 5월 15일(목) 오전 10시 - 장소 : 중앙대병원 4층 동교홀▲공개 건강강좌 - 일시 : 2008년 5월 15일(목)~16일(금), 오후 2시 - 장소 : 중앙대병원 4층 동교홀(15일), 대강의실(16일) - 내용 : (15일) 암환자의 수술요법, 삶의 질 높이는 항암제, 암환자의 최신 방사선 요법 / (16일) 건진에 포함된 암표지자 검사의 의미와 한계, 핵의학 영상을 이용한 암의 진단, 암환자의 영양관리, 암환자의 심리와 가족의 역할▲건강체험 한마당 - 일시 : 2008년 5월 15일(목)
2008-05-06 23:44한국BMS의 차세대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의 약가협상이 또 다시 열릴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내일 오전9시 30분 약제급여조정위원회를 열어 제4차 스프라이셀 약가협상을 진행 할 것으로 보인다.스프라이셀 약가산정이 500일 가까이 표류하면서 약제급여조정위원회의 약가책정이 무산된 것만 벌써 3번째다. 이는 정부와 BMS측의 협상과정에서 약값산정을 위해 제시하는 가격차에서 비롯된 것으로 최종적으로 정부는 55000원, BMS는 62000원을 제시한 것.또한, 시민단체들은 스프라이셀의 제조원가를 들어 가격인하를 요구하며 최대 18900원을 제시했다.이번 약제조정위 4차회의에서는 제약사와 공단간의 본격적인 약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이번 4차 약가협상이 갖는 의미는 크다.공단과 BMS는 3차까지 진행된 약가조정위 회의에서 서로 다른 약가산출 기준을 제시해 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것이 전부였다. 이로인해 지금까지 개최된 약제조정위 회의에서는 정작 약가에 대한 회의는 단 한번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BMS측과의 통화에서 관계자는 “400여일이 훨씬 넘게 지금까지의 절차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내일도 약가조정이 안될 경우 또다시 재협상을 하게 되겠지
2008-05-06 18:5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5월9일 오후 4시 일산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당신의 발은 건강하십니까?’ 라는 주제로 무료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의 질환 예방 및 치료, 건강한 발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 소개된다.재활의학과 유성 교수는 “발이 아프면 전신이 아프다”며 “흔히 발생하는 발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를 위한 의학정보를 전달해 환자들이 올바르게 발 관리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발의 문제를 계속 방치하게 되면 지속적인 통증 및 기능 이상을 일으킬 수 있고 성장이 계속 됨에 따라 척추측만증과 같은 새로운 질환을 야기 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08-05-06 17:39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월부터 안후이성 푸양시에서 발병하기 시작한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 EV71)감염증이 최근 인근지역뿐 아니라 마카오·홍콩 등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해당지역 여행객들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중국 언론은 후이성에서 3321명의 환자가 발생해 22명이 사망했고, 장쑤이성 288명, 베이징 1010명, 광둥성 273명(사망 2명) 등 전국적으로 환자수가 5000여명이 넘었다고 보도했다.장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 다음으로 흔하며 주로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을 통해서 감염된다.두통과 발열 등 감기증상을 보이고 끝나지만, 심한 경우 무균성 수막염이나 뇌염이 발생하므로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되지 않은 신생아(생후 2주 이내)가 걸리면 사망할 수 있어 출산직후의 산모, 신생아실, 산후 조리원 근무자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현재까지 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손 깨끗이 씻기·끊인 물 먹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알려졌다.질병관리본부는 장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의 철저한 손씻기 생활화를 당부하고 특히, 국제공항·항만 검역소는
2008-05-06 17:06광우병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은 사회불안만 조장하는 비이성적 현상으로 국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서 여야간 심도깊은 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의료와사회포럼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광우병 감염 위험성 우려와 관련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가운데 국민의 불안만 조장하는 비이성적 대응에 대해 자제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즉각 여야 대화를 통해 국민의 불안감을 불식시켜 줄 것을 당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의료와사회포럼은 성명서에서 “한국인에서 MM type의 프리온 단백질 유전자형이 많다고 해 광우병에 취약할 것이라고 하는 주장은 단지 추측일 따름”이라며 “단백질 유전자형과 감염의 관계는 학문적으로 아직 확실한 결론이 나지 않은 내용으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추정적 내용을 일반화하여 말하는 것은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인터넷에서 ‘광우병괴담’이 떠도는 등 국민의 불안한 심리에 편승해 미국 내에서 1997년 8월 이전에 태어난 소 1억 마리 중 3마리가 광우병에 감염된 사실을 마치 모든 미국 소가 위험한 것으로 느껴지도록 무책임한 정쟁으로 몰고 가는 것은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행위로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의료와사회
2008-05-06 15:36피부과학회(이사장 조광현)와 국방부가 국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피부건강 관리와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찾아가는 피부과 교실’을 진행한다.‘찾아가는 피부과 교실’은 피부과학회와 국방부의 주최로 평소 야외활동과 집단생활로 인해 크고 작은 피부 질환에 노출돼 있는 군인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4월말부터 11월까지 연중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육해공군 부대 중 사전 신청한 30여 부대에 피부과학회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찾아가 피부 건강 강좌 및 검진을 진행한다.참여 부대에서는 피부과학회 전문의가 군 장병들에게 빈번하게 발생되는 무좀, 봉와직염, 피부염, 탈모, 옴, 여드름 등의 피부과 질환에 관한 강의를 실시하며, 피부과 질환 검진을 희망하는 장병에게는 무료검진의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피부과학회가 발간한 피부과 질환 설명 및 예방과 치료에 대한 교육 자료를 배포, 장병들의 피부과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피부과학회 홍보이사 심우영 교수는 “젊은 남성들, 특히 군인들의 경우 본인의 피부 건강에 무심하기 쉽다”라며 “특히 군대 내에서는 올바른 평소 관리만으로도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찾아가는 피부과 교실’을 마련하게…
2008-05-06 15:21
건국대병원(병원장 이홍기)은 감동과 배려의 의료서비스를 모토로 전 직원 대상의 2008년도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11일부터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친절교육의 제목은 한 이동통신사의 광고를 빗댄 ‘PLAY’. 각각의 이니셜을 따 P는 즉각적인 관심보이기, L은 경청하고 공감하기, A는 진실되게 사과하기, Y는 설명하고 약속하기를 뜻하게 만들었다. 홍종태 KMS팀장은 “우리는 모두 자신이 맡은 부서에서 최고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배우다. 병원을 찾은 고객과의 만남을 한편의 연극에 비유해 성공적인 연극을 상연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으로 교육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우유관 사내강사는 “Play의 사전적인 의미에는 논다, 연극을 한다, 경기를 한다는 것이 있다. 이것을 현재 근무하는 데 적용해보았다. 전 직원이 즐겁게 놀면서 함께 팀워크를 이루어 커튼콜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박형란 사내강사는 “고객들의 불만은 병원을 위한 값진 충고이고, 선물이다. 이를 항상 기억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의했다. 직원들은 친절교육을 통해 주요 불만사항과 상황, 타 부서의 역할을 게임과 연기를 통해 이해했으며, 단합된 모습으로…
2008-05-06 14:00국민권익위원회가 보건복지가족부에게 의료기관 간병 인력에 대한 근거조항과 요양급여항목에 ‘간병’을 추가하도록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라고 권고했다.이는 지난해 권익위가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요양병원 간병실태조사에서 간병비에 대한 가계 부담이 지나치게 크고, 간병인의 근로조건도 취약해 서비스 질 저하와 의료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빈번해 사회문제로 이어진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34개 대상병원 중 26개 병원 보호자 39명에게 월 평균 간병서비스 비용을 설문조사한 결과 50만원 이하가 11명(28.2%), 50만원 초과 75만원 이하 9명(23.1%), 75만원 초과 100만원 이하 12명(30.8%), 100만원 초과 7명(18%)으로 평균 77만원으로 나타났다.또 총 57명의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간병비용이 가정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접조사한 결과 ▲매우 크다 21명(37.8%) ▲큰 편이다 27명(48.2%) ▲미미하다 5명(8.9%)▲거의 영향이 없다 3명(5.4%)으로 집계됐다.권익위는 이에 따라 간병비를 건강보험에 적용하라고 권고했으나 복지부는 소극적인 입장을 취했다.복지부는 요양기관 간병인력 기준에는 법적 근거가 선행돼야 한다며 요양기관
2008-05-06 11:30바이오장기 시장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바이오장기 국내시장규모는 2005년 630만달러에서 2010년 1930만 달러, 2015년에는 5910만달러, 2020년 1억3240말달러로 연평균 증가율은 22.5%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바이오장기의 본격적인 사업화는 시기는 2018년으로 선진국의 2017년경과 1년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오신약의 본격사업화 시기는 2017년으로 선진국의 2012년 보다 5년 뒤처지며 바이오칩은 2015년경(선진국 2013년)으로 전체적인 국내 바이오산업의 사업화는 2017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2008-05-06 11:30
동성제약이 전문의약품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주식회사 동성에이앤씨를 설립해 전문의약품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 부사장으로 있던 옥우석 사장영입으로 보다 효율성있고 체계적인 영업ㆍ마케팅을 통해 동성에이앤씨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동성에이앤씨 전문경영인 옥우석사장을 만나 향후 경영계획에 대해 들어봤다.Q: 동성에이앤씨 탄생 후 지금까지 성과와 향후 실행전략은?동성 에이앤씨가 탄생한지 이제 8~9개월이다. 구체적인 성과를 말하긴 아직 이르다. 동성제약은OTC나 의약외품은 시장지명도가 높은편이지만, 솔직히 ETC사업에서는 후발주자다.ETC사업 후발주자로써 기존 ETC시장을 이끄는 회사들에 경쟁력을 가지려면 우선순위에 따른 분야의 선택과 집중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넓은ETC시장을 쪼개서 질환별, 병원별, 대상자별로 가급적 세분화해서 전망있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 집중하자는 것이 전략이다.동성제약의 지난해 처방약매출은 120억이었다. 올해 ETC목표는 180억 매출성과를 올릴계획이다. 또한, 현재 생동성제품 20개에서 향후 2~3년내에 매년 5~7개 제품을 추가해 생동성제품을 40개로 늘릴 예정이다.Q: 동성에이앤씨의 또다른 경쟁력은 직원
2008-05-06 11:30동성제약은 이양구사장과 권중무부사장이 공동으로 치매 및 그와 관련된 질환들에 대한 책을 편찬했다고 밝혔다.이양구사장은 “편찬동기는 동성제약 고 이선규회장님의 평생 숙원사업이었던 뇌졸중, 치매,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었다”면서 “그 뜻을 기리기 위해 많은 이들이 치매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책을 편찬했다”고 밝혔다.또한, “제약회사의 CEO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성 질환들은 공부하게 됐다”며 “권중무(약학박사)부사장의 약학이론 등 풍부한 학식을 결합해 치매 및 그와 관련된 질환별 책을 편찬했다”고 덧붙였다.동성제약은 창립51주년을 맞아 향후10년 후인 2016년 제약부분 매출 7000억원(화장품 및 기타사업부분 제외)대의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킬 비전을 제시한바있다. 또한, 꾸준히 한국내의 염모제산업을 이끌어왔으며 대표적인 OTC의약품 '정로환'을 생산하고있다.
2008-05-06 11:10인제대 서울백병원은 지난 4월30일 ‘서울백병원 환자사랑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서울백병원 고객만족팀의 주최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교직원 및 직원가족 350여명이 참석해 환자사랑후원금을 모금하고 병원 앞마당에서 출발해 남산 팔각정까지 함께 걸으며 직원간의 단합을 도모했다. 행사 후 서울국제유스호스텔에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추첨을 통해 각 팀에게 회식비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김용봉 원장은 “이번 걷기대회로 각 직원들이 유대관계를 다지고 병원생활을 안정시키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난해 병원이 성장했던 것처럼 올해에도 병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08-05-06 11:09인제대학교 백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병원별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서울백병원은 간호사협의회의 주최로 2일 6층 소아병동과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실에서 소아환자들에게 기념선물을 증정했다. 1층 소아과 외래와 6층 소아병동을 돌며 외래방문 환아(30명)들에게는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입원환아(10명)들에게는 물컵과 양말을 나눠줬다.상계백병원도 2일 17층 대강당에서 김영철 마술사 및 최우현 학생의 마술쇼와 인형나라 인형극단의 인형극 공연을 개최, 어린이 환우와 보호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일산백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간호사협의회가 공동으로 ‘이야기극’, ‘영화상영’, ‘풍선아트’ 그리고 ‘선물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특히, 일산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이야기극 모임에서 진행한 이야기극은 어르신들 특유의 입담과 사실적인 움직임으로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함께 참여한 보호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안면 선천성 모반으로 입원해 있는 자녀를 둔 박모씨(일산서구 대화동)는 “수술을 위해 아이가 병원에 입원을 해 있어 연휴와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병원에서 풍성한 어린이날
2008-05-06 11:05중외제약은 제16회 중외박애상 수상자에 안병문 성민병원 의료원장이 선정됐음을 6일 밝혔다. 안원장은 1976년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정형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면서 30여년간 한결같이 가난하고 소외된 환자들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원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강좌를 개설하고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를 실시하는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성민지역문화제를 개최해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와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 탐방, 영세민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병원상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중외박애상은 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1993년 제정된 이래 지난 해까지 총 2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2008-05-06 10:36한국얀센(대표 최태홍)은 오는9일 강남구 삼성동 141 성원빌딩에서 용산구 한강로 2가 LS용산타워(전 국제빌딩)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얀센의 사옥이전으로 존슨앤드존슨 계열 3사는 같은 건물을 사용하게 된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이번 이전으로 3개사가 회의실, 직원 카페테리아를 공유하는 등, 계열 회사로서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면서 “각각 다른 분야에서 국민보건에 이바지하는 존슨앤드존슨 3개사가 한곳에 모임으로써 좀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합 보건의료 기업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고 말했다.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혈당측정기, 유방암 진단기 등의 의료기기에서부터 인공관절 등의 수술용구 의료용 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존슨즈 베이비, 뉴트로지나, 클린앤클리어 등 소비자에게 친근한 제품에서부터 금연껌 니코레트 등의 일반의약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008-05-06 10:20기초과학연구의 기반 확보 및 대학의 연구기능 활성화 도모를 위한 연구소재은행간의 공동 특별심포지움이 열렸다.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용 동결폐조직 및 인체유래검체 거점은행(행장 김한겸 교수)은 최근 병원 병리과 회의실에서 ‘한국 연구소재은행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특별 심포지움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움에는 구로병원 변관수 원장, 김한겸 은행장, 김애리 유전자은행 IRB 위원장을 비롯해 국내 4개의 소재은행과 1곳의 거점은행 등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연구소재에 대한 최신지견과 함께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서울여대 식물바이러스유전자은행 류기현 교수의 ‘식물바이러스 유전자원 연구소재 개발과 정보관리 및 활용’을 비롯한 총 5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아울러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각각의 연구소재은행들이 각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소재의 특성과 관련 연구에 대해 소개하고 소재의 수집과 보관, 정도관리에 대한 기술적, 윤리적 문제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김한겸 은행장은 “과학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는 기초과학 연구능력 향상은 필수이며 이러한 연구를 위한 연구소재 확보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라고 전제하고, “생물다양성 협약과 각종…
2008-05-06 10:18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어린이 환자 30여명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기아타이거즈의 초청을 받아 광주구장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소아과 병동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뇌질환 환아(본원), 소아암환자(화순전남대병원), 의사, 간호사 등 50여명은 지난 5일 기아 타이거즈 초청으로 광주구장 무료 야구관람행사에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화순전남대병원 소아암 병동에서 치료를 받아 완쾌한 장주원(남, 10세, 전남 목포) 어린이는 이날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시타를 했으며, 시구는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김진영 어린이가 했다.힘껏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장주원 어린이는 “만원 관중속에서 시타를 하게 되서 기뻤고, 부모님과 함께 야구경기를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은 기아 타이거즈에서 마련한 상의 유니폼과 신발 등을 받고 기뻐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에서도 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 라켓 등을 선물을 전달했다.
2008-05-06 10:14
계명대 동산병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환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위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갸브리엘 뮤지컬극단에서 만화와 동화 속에 나오는 캐릭터 인형들로 분장해 소아병동과 소아과 외래에서 200여명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풍선만들기와 각종 문구류, 간식류를 선물로 전달하고 즉석사진도 촬영했다.또한 손수상 동산의료원장과 김권배 동산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도 어린이 환우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소아환우들의 동심을 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2008-05-06 06:45식약청 생동성 신속처리반은 생동성시험 실태조사를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생동성 신속처리반은 지난1일 발족해 오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다음주부터는 현재 허가 지연되고 있는 200여건의 결과 보고서를 처리할 계획이다. 생동성 신속처리반은 2인1조(5개조)로 구성해 실태조사에 착수하게되며, 실태조사 대상에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기관(CRO)45곳, 4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실태조사결과 부적합판정시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생동성시험기관 실태조사에서는 ▲생동성 시험 관련 문서관리의 적정성 여부 ▲밸리데이션 관련 데이터 보관여부 외 추가적으로 조사가 진행되며,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임상검사실의 SOP 구비 여부 등 여러가지 사항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다.생동성신속처리반은 의약품안전국, 지방청 약사감시 인력으로 구성돼 허가 지연되고 있는 결과보고서 200여건을 오는 5월 말까지 처리·완료한다는 방침이다.
2008-05-06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