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전량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공급에 차질을 빚던 인플루엔자백신 수급이 녹십자(대표 許在會)의 백신 생산 기술력으로 드디어 자체 방위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녹십자는 지난 95년부터 97년까지 자체생산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에 성공한 인플루엔자백신 ‘GC501’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에 진입한다고 1일 밝혔다.내년 2009년부터 본격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인플루엔자백신 ‘GC501’은 정제도와 순도, 수율 등 모든 면에서 선진국 대비 우수한 품질을 갖췄다고 녹십자는 밝혔다.이와 함께, 녹십자는 연간 2,000만 도즈(dose/1회 접종량), 필요에 따라 최대 5,000만 도즈를 생산할 수 있는 전남 화순의 백신원료 생산 기반시설을 통해 그 동안 전량수입에 의존해왔던 인플루엔자백신의 자립기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2009년부터 인플루엔자백신 완제품을 자체 생산하기 시작하여 국내는 물론, 향후 유럽 등 해외수출을 통해 대형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인플루엔자백신 원료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0여개 국가만이 생산능력을 보유, 전세계 90%의 국가에 백신을 공급하고 있는
2008-07-01 19:10광동제약이 주 1회 요법 골다공증치료제 ‘알렌포스 정’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광동제약에 따르면, ‘알렌포스 정’은 파골세포(osteoclast)의 활성을 저해해 골흡수를 억제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제제로서, 1주 1회의 알렌드로네이트 투여로 1일 1회 투여시와 마찬가지로 골밀도를 증가 시키고 상부 소화기장애 발생률을 1일 1회 투여시보다 더 낮게 해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 특히, 광동제약의 ‘알렌포스 정’은 포사맥스(MSD)의 Generic 제품으로, 오리지날 제품의 33% 보험약가로 환자 부담이 적은 경제적인 약제이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금번 ‘알렌포스 정’의 발매로 타 전문약과 함께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영업력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08-07-01 19:06
한국애보트는 신임 대표이사로 유홍기 사장(柳泓基,51)을 임명했다고 1일 발표했다. 신임 유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MBA 를 취득했으며, SK제약,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중외제약 등 국내외 제약회사에서 기획, 마케팅 임원을 거쳐2004년부터 한국애보트에 재직 중이다.한국애보트는 세계 10대 토털 헬스케어 기업인 애보트사의 한국법인으로 의약품과 영양 식품과 진단기기, 의료 분야의 다양한 제품들을 공급하며 서울과 5개 지방사무소 등지에 350여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한편, 지난 2006년 7월부터 대표이사직을 맡아왔던 라만 싱 사장은 호주와 뉴질랜드 사장으로 임명됐다.
2008-07-01 19:02미국 이스트만음대 대학원생들이 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서울대병원에서 음악회를 가졌다.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30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클래식 음악회를 가졌다.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클라리넷, 플루트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Canon변주곡, Ich liebe dich(그대를 사랑해), Salut d' Amour(사랑의 인사), Humoreske(유모레스크), Twinkle Twinkle Little Star(작은별), 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와 우리집에 왜 왔니?, 여우야 등 널리 알려진 클래식과 한국민요를 연주했다.이날 행사는 100여명의 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2008-07-01 15:48일양약품은 1일 도곡동 사옥 강당에서 창립 제6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동연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올해 창립 62년을 맞이한 일양약품은 일반의약품의 확고한 기반 위에 그 동안 추진해왔던 경영혁신과 변화를 통한 전사적 기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며 “특히 치료제 중심의 제약사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각 사업부문별 구조조정을 통한 조직쇄신 및 영업력을 배가시켜 나가는 동시에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한곳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직에 대한 신뢰감, 일체감 그리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반 조치들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김대표는 “항궤양제 일라프라졸과 백혈병 치료제 IY-5511등 글로벌 신약개발을 통한 고객과 주주는 물론 국민들로부터 희망과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서 거듭 성장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각 직급별 승진 자에 대한 사령장 및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30년 / 박병무(총무팀) ◆ 25년 / 최태환(생산2팀), 이제형(합성팀) ◆ 20년 / 한명석(R&D정보팀), 곽경섭(광주지점), 류성규(생산1팀) ◆ 15년 / 조대진,…
2008-07-01 15:46수필을 통해 정식 문단에 등단한 국내 30여명 의사들의 모임인 ‘한국 의사수필가 협회’가 최근 창립총회를 가졌다.김두희, 김재식, 오세윤 등 원로 의사수필가를 포함한 15명의 의사 수필가들이 참석한 이 날 창립총회에서는 초대회장에 맹광호 가톨릭의대 명예교수를 선출하고, 부회장에 이방헌 한양의대 교수, 감사에 이무일 강남 밝은안과 의원원장, 그리고 총무에 김애양 은애산부인과 의원원장을 선임했다. 협회는 앞으로 회원들 상호간의 친목과 국내외 수필문학행사에 관한 정보 교환, 그리고 좀 더 많은 의사들의 수필가 등단을 독려하고 국내 여러 문예지에 회원들의 수필을 체계적으로 게재할 계획이다.한편, 재미있고 감동적인 의학수필들을 모아 책으로 발간함으로써 환자와 의사, 그리고 일반 국민과 의료계 사이의 신뢰구축에도 앞장서는 활동들을 실천해 가기로 했다.
2008-07-01 15:45
고려대의료원(부총장 오동주)은 최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음악콘서트를 개최했다. ‘Life+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고려대학교 이기수 총장, 고대의대 유광사 교우회장, GS그룹 허창수 회장, 대한의학회 김건상 회장 등 약 2,500여명이 찾아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 관객 수는 최근 6개월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공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연주는 금난새씨의 지휘로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과 ‘교향곡 제1번 C단조’를 연주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와 협연으로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연주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은 난치성 질환 환아들과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연주뿐 아니라 음악회 개최에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이번 음악회에 참석한 김은정(26, 중랑구 면목동) 씨는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또한,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더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 자주 이런 공연을 통해 나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음악회를 주최한 고려대의료원 오동
2008-07-01 15:38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6월말 태안 방제 작업 종료 선언에 따라 7월 1일부터 8월말까지 ‘태안으로 여름휴가 가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기름 유출 사고 이후 태안 앞바다를 살리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120만명에 이르는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기적을 이루었듯이 이제는 천혜의 관광지인 태안에서 여름휴가를 보냄으로써 태안 경제 살리기를 위해 또 한번의 기적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먼저 이화의료원은 지난해까지 동해안에 개설해 운영해온 하계 휴양소를 태안군 몽산포 해수욕장의 파인팬션으로(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리 783-13 몽산포 파인팬션)로 옮기기로 하고, 7월 1일부터 재직중인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하계 휴양소 이용 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병원 내부 그룹웨어 게시판과 이메일을 활용해 내부 교직원 뿐만 아니라 협력 업체 직원들에게도 깨끗해진 태안을 홍보하고, 캠페인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다. 7월 이후에 열리는 병원 차원의 워크숍이나 부서별 단합대회 등도 태안 지역에서 갖기로 했다. 또한 이화의료원 직원 모두가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태안으로 여름 휴가 가기를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발행하는 병원 소
2008-07-01 15:34서울대의대 정신과학교실(주임교수 조수철)은 최근 임상의학연구소 11층에서 ‘교실사발간출판기념회’를 가졌다.올해로 96년째를 맞는 정신과교실은 그 동안의 역사를 정리한 교실사를 출판했다. 이 책에서는 개화기 정신의학 도입과정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의 정신과 역사, 한국전쟁 발발 당시의 정신과 모습, 전쟁 이후 현재까지 정신과 발전과정을 생생한 사진과 상세한 자료를 바탕으로 연대기적으로 기술하고 있다.조수철 교수는 축사에서 “약 100여년이 되는 교실사를 정리하면서 우리의 진솔한 삶을 있는 그대로 그리고 싶었다” 며 “이를 계기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정신과 교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성상철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세기 동안 서울대병원과 함께한 정신과교실의 교실사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정신과교실은 서울의대를 대표하는 교실이며 이는 명예교수를 비롯한 동문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 말했다.이날 기념회에서는 조수철 주임교수를 비롯하여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임정기 서울의대학장, 최훈동 정신과학교실 동문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08-07-01 15:31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한 ‘건강보험과 제약산업의 발전방향 컨퍼런스’에서 최민기 RA전문연구회 보험정책분과 위원장은 “정부의 약가 정책은 신약개발의 근간을 흔들어 놓는 제도이며, 현행제도에서 결과적으로 신약개발은 어렵다”고 비관적 전망을 제시했다.최 위원장은 1일 오전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린 이 컨퍼런스에서 ‘신약개발과 약제비 절감방안의 균형적조화를 위한 제언’을 통해 “등재품목수가 2007년 20,775개 품목에서 2008년 15,223개 품목으로 6천여품목이나 등재품목에서 빠져 의약품가격 예측이 불가능함에 따라 신약개발이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신약개발도 2003년 60개에서 2007년 2개, 2008년 5개 등으로 대폭 감소됐으며, 최소한의 약가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환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다”고 주장했다.최 위원장은 “GMP기준의 국제화에 따른 시설투자 투자, 낱알식별표시제도 시행, 의약품소포장 시행,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의 의무화 및 생동 재평가 등 정부 제도변화에 따른 제약사의 투자가 증가돼, 제조시설의 국제화 및 역량은 강화됐지만, 경제성평가 수요자 양성 및 확보, 신약등재시 PE수행 등에 대해 지금까지 정부차원에서 어떠한…
2008-07-01 11:04고소득 전문직종 건강보험료 체납자 상위 50위안에 의사가 5명·약사 15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고소득전문직 체납자 상위 50위 체납현황’을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건보 체납액은 연 1조7000억원에 달해 건보 재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운데 의·약사, 프로스포츠 선수, 연예인,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종의 건보 체납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난 것.체납자를 직업별로 살펴보면, 프로스포츠 선수와 연예인이 각각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약사 10명, 의사 5명, 변호사ㆍ법무사 3명 순이었다.의사인 A씨는 24개월 동안 459만원, B의사는 19개월 동안 329만원을 체납하는 등 의사 5명의 총 체납액은 1737만원이었다.또한 C약사는 10개월 동안 450만원을 체납하는 등 약사 10명의 총 체납보험료는 3416만원으로 집계됐다.특히 건보공단이 체납자 관리 강화를 위해 ‘15개 고소득 전문직종 사업장 지도점검 실태조사(2007~2008.4)’ 결과를 분석한 결과, 1만474개의 사업장에서 3만2079건, 132억원이 환수처리 됐다.환수금액을 사업장별로 살펴보면, 의사 사업장 1만5250건(66억
2008-07-01 10:56영남대학교병원은 7월 3일 오후 7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2008 환우와 보호자를 찾아가는 문화마당 공연’을 펼친다.대구시남구문화원과 대덕문화전당에서 주최하고 영남대병원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투병생활에 여념이 없는 환우와 보호자들이 잠시나마 문화적 향취를 느끼며 병마로 인한 고통을 잊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날 공연은 대구 스트링스 앙상블/챔버 오케스트라 현악·관악합주단, 피아노와 소프라노·테너로 구성된 성악, 마술, 댄스, 그룹사운드 연주와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행사를 더 많이 열어 무더위를 이겨냄은 물론 병원이란 장소가 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또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 겠다”고 말했다.
2008-07-01 10:05
대한개원희협의회(회장 김종근, 이하 대개협) 홈페이지가 개설 1주년을 맞아 리뉴얼을 단행했다지난 해 6월 오픈하여 협의회 소식 및 의료계 정보 등을 19개과 개원의들과 상호 교류하며 개원 정보 제공을 충실히 수행해 온 대개협 홈페이지(www.koreadoctor.org)는 개원-경영 관련 컨텐츠를 대폭 보강해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대개협 홈페이지를 운영 중인 닥터멤버스는 지난 해 홈페이지 이용 현황을 분석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대한 결과로 개원 및 경영을 위한 컨텐츠 보강 및 정보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전면 리뉴얼을 계획하고 오는 7월 1일에 오픈한다고 전해 왔다.새 홈페이지에는 회원들의 설문응답을 통하여 객관적인 시각으로 의료계의 현실을 반영 할 수 있는 컨텐츠 보강에 역점을 뒀다. 의료동향에 대한 전문가 칼럼, 개원 선배들에게 듣는 개원이야기, 급변하는 의료법 및 의료 정책에 대한 뉴스정보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또한 병원 경영을 위한 1:1 세무 상담 및 재테크 정보 등을 실시간 제공하여 회원 참여를 도모했다. 대개협은 홈페이지 오픈 1주년 및 리뉴얼 기념과 동시에 웹사이트 홍보를 위하여 7월 한 달간
2008-07-01 09:32
국내 성장호르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유트로핀’ ‘유트로핀’은 국내임상을 통한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한데다 SGA적응증 추가라는 날개를 달고 성장호르몬시장의 단연 독보적인 존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성장호르몬 시장의 강자로 유트로핀을 키워온 장본인이 바로 이호영PM.이호영PM은 영업7년 마케팅2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유트로핀과 함께해와 성장호르몬계 시장에서 이호영PM을 모르면 간첩이라고.엘지생명과학은 국내 제약회사 중 유일하게 신규 적응증에 대해 계속적인 임상을 통해 적응증을 넓혀가고 있다.이호영PM은 유트로핀을 전세계 2조 규모의 성장호르몬제 시장에서 차세대 글로벌 제품으로 키워 엘지생명과학을 세계적 제약사로 발돋움 시키겠다는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유트로핀 제품소개유트로핀은 93년 출시된 성장호르몬으로 다양한 적응증별 허가임상 뿐만아니라 4상임상을 실시해 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유트로핀은 성장호르몬결핍증, 터너증후군, GHD소아, 만성신부전증, SGA 환아를 대상으로 한 4상 임상에서 유의한 부작용 없이 성장속도를 증가시킨 결과를 얻어냈다.특히, 국내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치료되고 사용되면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또한, 1992년 G
2008-07-01 07:03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정부가 추진하는 처방총액 절감 인센티브제도 도입과 관련하여 이 제도를 도입할 경우 약제 처방의 질이 하향평준화됨으로써 결국 국민의 건강증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의협은 정부가 시행하려는 ‘처방총액 인센티브제도’는 의사, 약사, 환자와 같은 수요자 측면에서의 지출액을 규제함으로써 불필요한 약제의 처방을 감소시키는 차원에서는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인센티브제와 더불어 행정처분과 같은 부정적인 제도와 병행 실시할 가능성으로 말미암아 의료계 규제 수단으로 인식되어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의협은 인센티브제도가 자율적인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미참여 의료기관 또는 참여는 하였으나 처방 총액을 절감하지 못한 의료기관에 대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도 나타냈다.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처방총액 절감 인센티브제도는 의료계의 규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약제 처방의 질이 낮아짐으로써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8-07-01 06:13
우리나라가 “고혈압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고혈압학회(ISH) 유치에 성공했다. 대한고혈압학회(회장 한대석)는 30일 기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갖고, 2016년 제26차 ISH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학회 대표단은 지난달 1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2차 세계고혈압학회 투표에서 중국 베이징, 필리핀 마닐라, 싱가포르 등 경쟁국을 따돌리고 2016 ISH를 서울로 유치했다.가장 강력한 경쟁국은 중국이었다. 최근 고혈압 임상연구를 주도하는 데다, 유럽의 연구자와 중국의 대학기관 등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이다. 합회 김철호 학술이사는 “2016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노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해 *노인고혈압 *당뇨 *고혈압 관련 합병증 등의 질환에 기초에서 임상까지 망라하는 프로그램을 짜겠다는 컨셉트로 유치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학회는 이를 위해 홍순표 이사장을 준비위원장으로 하는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6개월간의 유치전에 들어간 바 있다. 이에 앞선 2005년 6월에는 아시아-태평앙 고혈압학회(APCH)를 서울서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치러낸 바 있다.ISH(I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는 전
2008-07-01 05:50[파일첨부]순환계용약 Nicergoline 5mg, 10mg 경구제(품명: 사미온정 등)는 뇌경색후유증ㆍ뇌출혈후유증ㆍ말초순환장애(사지의 폐색성 동맥질환, 레이노병 및 레이노 증후군) 투여시 급여로 인정되나 이외의 경우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고시하고 7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에 따라 사미온정을 허가사항 범위 이외인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순환장애 등에 투여한 경우 비급여로 처리된다.또한 pioglitazone + metformin 경구제(품명: 액토스메트정15/850)의 급여기준이 신설됐다. 세부인정기준을 살펴보면 투여대상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환자(제2형)로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또는 메트포르민 단일제와 피오글리타존 단일제의 병용요법을 실시하고 있는 경우가 해당된다.투여방법은 단독 투여로 1일 최대 1정(pioglitazone 15㎎/metformin 850mg)만 급여 처리된다.아울러 성인용 epinephrine single use autoinjector(품명: 패스트젝주 성인용)의 경우 약제
2008-07-01 05:387월 이후부터 보건의료정책이 크게 달라진다.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을 시작으로 국민보양온천제, 전문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사전 GMP제도, 의약품 중복처방 차단, 수입 한약재 정밀검사 품목 확대 등 보건의료 관련 정책들이 줄줄이 시행될 예정이다.2008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보건의료정책을 살펴본다.*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7월 1일부터 고령이나 치매, 중풍 등 스스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에 대한 장기간에 걸친 간병, 장기요양 문제를 사회연대 원리에 따라 국가와 사회가 분담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5대 사회보험)이 시행된다.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로서 거동이 현저히 불편해 장기요양이 필요하다고 판정받은 자는 식사, 간호, 목욕 등 가정방문서비스와 요양시설 이용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노인장기요양보험의 운영 재원은 장기요양보험료ㆍ정부지원ㆍ이용자 본인부담금으로 조성, 국민건강보험가입자는 장기요양보험가입으로 당연 가입되며 이에 따라 7월부터 본인의 납부하는 건강보험료액에 장기요양보험료율(4.05%)을 곱한 금액(월 평균 2700원 내외)을 건강보험료와 함께 추가 납부하게 된다.*국민보양온천제도=온도ㆍ성
2008-07-01 05:28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은 지난 24일 병원 야외광장에서 안산예총과 한빛방송이 함께한 ‘사랑으로 행복으로~’ 환자위문공연이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안산, 시흥, 광명 지역의 연예인 15명이 노래, 밸리댄스, 국악, 각설이타령, 시낭송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객석을 가득 메운 환자, 보호자 및 일동지역 주민 400여명을 즐겁게 했다.이 공연과 안산중앙병원의 척추전문센터, 재활전문센터, 진폐전문병동을 촬영한 한빛방송은 7월 둘 째 주에 ‘사랑으로 행복으로’라는 코너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안산중앙병원은 지역주민과 입원환자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정기적으로 열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08-07-01 05:26
국내 유일의 공공 산재전문 의료기관인 산재의료관리원이 ‘한국산재의료원' 으로 새 출발한다.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직무대행 이영세)은 오늘(7월 1일)부터 사명을 ‘한국산재의료원’으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산재진료 전문성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명변경은 지난해 11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개정되고 동법 제33조(한국산재의료원 설립)가 만들어지면서 이뤄졌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그동안 미약하던 산재보험시설의 설립 및 이에 대한 기금출연근거를 명확히 하였고, 법인 성격도 지금까지 민법상 재단법인에서 공법상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어 위상을 강화했다. ‘한국산재의료원’ 사명에는 ‘한국’이라는 글자를 추가함으로써 국가로부터 특수한 임무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공익적 기관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종전의 사명에서 ‘관리’라는 용어를 삭제함으로써 전통적인 공급자 위주의 이미지를 벗어나 고객위주의 이미지로 탈바꿈하려는 의미가 포함돼 있다. 영문 표기는 ‘K-medi’이다. 아울러 사명변경에 맞춰 CI도 새롭게 제정했다.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치유와 재활, 사회복귀라는 기관의 정체성을 표현하면서 역동적이고 독특한 시각적 표현이미지로 기존의 공공기관과는 차별적인 이미지를 나타냈다. 또
2008-07-0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