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의약개발부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성소재 혜성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대약품은 사회봉사정신을 재확인하고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사회봉사단을 발족 운영하고 있으며 전사원의 봉사활동 체험을 정례화하고 있다.
2008-07-03 10:09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국은 생물의약품연구회와 공동으로 7월 4일~5일 양일간 충남 보령 소재 한화콘도에서 2008년도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생물의약품의 ‘허가 및 심사 규정 개정’ 등을 중심으로 식약청 생물의약품국, 관련 업계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이번 워크숍의 세부주제는 *2008년 하반기부터 변경되는 국가검정대상의약품 관련 규정 *허가심사업무 수행 역량 제고 및 산-관 커뮤니케이션 내실화를 위한 제언 *후발생물의약품(Biosimilar) 허가제도 도입에 따른 고려사항 *생물생명공학 의약품 제조공정변경시 비교동등성 평가에 따른 고려사항 등이다.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수립 과정부터 업계의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하여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8-07-03 08:41제약협회 내에 의약품행정 상담센터가 설립될 것으로 보여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약협회 측에 따르면, 오는 8월1일 의약품행정 상담센터와 관련해 식약청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제약협회의 상담센터 설립은 의약품 허가신청 관련업무 등 식약청의 의약품행정업무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상담업무를 수행하게된다. 이는 ▲의약품허가 등 업무의 효율성 증대 ▲신속한 제약사의 민원처리 ▲제약사 직원의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한 내용으로는 내달1일자로 센터를 개설하고 전담인력 3명을 확보하는 등 신규인력에 대한 교육을 실시 할 방침이다.또한, 센터기능이 정상화 될 때까지 식약청직원의 협회파견 근무 및 홈페이지를 개설한다.제약협회 관계자는 “협회기능의 활성화로 협회위상 및 회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식약청의 단순ㆍ반복 민원업무를 협회에서 수행함으로써 허가 등 행정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회원사의 민원처리의 신속을 기하고, 회원사직원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와 관련업계 및 식약청과의 유대강화로 회원사의 이익 증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
2008-07-03 08:08노동부가 산재보험 관련 보험급여청구서 확인 및 진단서 발급수수료 등을 신설-대폭인상 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산재보험법령․규칙 및 산재보험 요양급여기준 등을 7월 1일자로 개정․시행하기로 했다.2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에 따르면, 산업재해보상보험과 관련한 의협 측의 지속적인 건의 및 협의의 결과로, 노동부에서 이를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기존에 요양연기신청서 발급 비용이 책정되어 있지 않아 요양연기신청서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진료계획서에 대한 발급수수료 책정에 정부가 회의적이었으나, 의협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발급수수료가 요양기관 종별 구분 없이 15,000원으로 책정되었고, 2회 이상은 제출 시 70%, 3회 이상 제출 시 50%의 수수료가 산정되도록 개정안에 반영되었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지난 1월 ‘산업재해보상보험 관련 업무개선요청서’를 노동부에 제출한 바 있다.요청서는 *산재보험 진단서 발급수수료 현실화 *관련 소견서 용어사용의 적정화를 위한 변경 *관련 계약당사자인 의료기관과 업무를 위탁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과의 분쟁조정을 위한 산재보험중재위원회 설치운영(제도 반영) 등이 포함됐다고 의협은 밝혔다.또한,
2008-07-03 05:31
영국 옥스포드대 의학사 교수인 마크 해리슨 박사(사진)는 “의사는 균형잡힌 인간, 기술자가 아닌 성숙한 인간으로 자신을 자각해야 하고, 이러한 것은 환자와의 관계설정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의학사 교육은 이러한 측면에서도 유용성이 있다고 밝혔다.해리슨 교수는 2일 가톨릭대 의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인문사회의학연구소 개소 기념 심포지엄에서, 의학사 교육의 또다른 유용성으로 *전문가적 정체성 확립과 직업에 대한 충성도 제고 *과거를 통한 가치-윤리관 강화 및 실패사례를 통한 신중한 자세 확립 *과거를 통한 현재의 사고전환 등을 거론했다. 그는 ‘의학사 교육의 역사적-분석적 관점’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크건 작건, 역사적 차원에서 규명되지 않는 의학적 문제는 없다”는 J. 튜더-하트의 말을 인용하며 의학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리슨 교수는 질병을 정의하는 데 있어서는 의학 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측면에서의 고찰해야 한다며, 환자가 증상을 이야기할 때 가족력, 생활배경 등에 근거한 ‘내재된 바이러스’를 찾아 내는 데 역사학적인 기법이 활용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보건정책에 있어서는 과거의 성공, 혹은 실패 사례가 현재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2008-07-03 05:24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근거중심의학(EBM)은 국민과 공급자, 보험자 간의 상호 신뢰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2일 자료를 내고, 지난 25일 열린 심평원의 ‘보건의료분야에서의 합리적 의사결정’이라는 주제의 국제 심포지엄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의협은 이 자료에서, EBM의 방향성은 각 나라의 제도적 여건과 재정적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EBM에 근거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하고 EBM에 근거하지 않은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공급자에게 책임을 묻는 형태에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자료는 “임상 현실에서 의사는 물론 환자도 불확실하고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낮은 경우라도 의사결정을 내려 진료를 해야 하는 부득이한 상황에 접할 수밖에 없다”며 모든 환자를 EBM에 근거하여 진료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을 강조했다.자료는 ‘의사는 최선의 진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료법 조항은 ‘비용효과적인 진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국민건강보험법 조항은 이율배반적이며, 법에서조차 정확한 방향성을 규정하지 못하는 실정임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법상으로는 공급자와 보험자 간의 수가계약을 통한 보상체계 등에 대한 합의를 권
2008-07-03 05:175월말 현재 요양병원의 증가와 함께 병원에서 근무하는 전문의는 물론 물리치료사 등이 전년동기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이 공개한 2008년 5월말 현재 전문과목별 전문의 현황과 인력현황, 그리고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요양병원과 관련한 대부분의 것들이 모두 증가했다.실제로 요양병원은 2007년 5월 455개 기관에서 5월말 현재 627개 기관으로 전년동기보다 38%가 증가했다.전문과목별 전문의 또한, 요양병원의 인력은 지난해 5월 912명에서 08년 5월 1311명으로 44%가 늘어났다. 표시과목별로는 내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전문의가 크게 늘었다.또한, 5월말 현재 요양병원의 인력을 일반의,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한의사, 약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나누었을 때 전년대비 47%의 인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요양병원의 인력현황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현상은 전문의가 지난해 같은 기간 912명보다 44%증가한 1311명으로 늘었으며, 한의사 역시 전년동기간 보다 128%늘어난 306명이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었다.약사 역시 전년동기 168명에서 222명으로 늘었고, 물리치료사의…
2008-07-03 05:10여성이 남성보다 고혈압성-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발표한 ‘2008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여성인구 10만명당 사망자는(2006년도 기준) 447.9명으로 전년대비 5.7명 감소했고 남성은 549.7명으로 전년에 비해 5명 감소됐다.특히 여성의 사망원인별 사망률을 살펴보면 인구 10만명당 암이 97.7명으로 가장 높았고 뇌혈관 질환이 63.7명, 심장질환 40.9명, 당뇨병 23.7명, 자살 14.8명이며, 사망원인 중 여성사망률이 남성보다 높은 사인은 뇌혈관질환(1.1배), 고혈압성질환(1.9배) 등으로 조사됐다.또한 여자의 기대수명은(2006년도) 82.36세로 남자(75.74세)보다 6.62세 오래 살며, 2008년 제18대 여성 국회의원 수는 41명으로 전체 299명중 13.7%룰 차지해 2000년(16대)과 2004년(17대)에 비해 각각 7.8%p, 0.7%p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08년도 총인구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49.8%인 2419만1000명으로 2441만6000명인 남성 보다 22만5000명이 더 많았다.
2008-07-03 05:03광주과학기술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 텍사스대학 포스닥에 근무하는 하달수 박사가 후각에 관한 신비의 베일을 한 꺼풀 벗겨내 주목을 받고 있다.하박사는 냄새를 감지하는 과정을 밝혀내 기존의 가설과 다른 새로운 가설을 입증해 세계 3대 과학학술지에 속하는 셀 최근호에 발표,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이번 연구에서 하박사는 종의 유지와 사회적 행동을 유발시키는 물질 중 휘발성 페로몬(동물의 체외로 분비돼 동종의 개체에 생리적·행동적 반응을 일으키는 유기 물질)의 경우에는 기존의 학설과는 다른 기전을 통해 신경세포를 활성화 시킨다는 것을 전기생리학적, 행동학적, 신경생물학적, 구조생물학적 기법을 이용해 입증했다.일반적으로 후각신경세포들의 바깥쪽은 여러가지 지지세포들로 부터 생성되고 분비된 ‘냄새결합단백질’을 포함한 여러가지 단백질이 존재하는 임파액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중 ‘LUSH’라는 단백질이 바깥으로 부터 오는 페로몬의 감지와 후각수용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하박사는 LUSH 단백질이 단순히 냄새를 수동적으로 후각수용체에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 변형을 통해 냄새를 후각수용체에 전달함으로써 극히 적은양의 페로몬 물질을 먼 거리에서도 감지할 수…
2008-07-02 18:54영남대학교병원은 2일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무수혈센터 개소 3주년 기념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년간 무수혈센터에서의 실적에 대한 현황보고가 있었다. 2007년 한 해 동안 외래 1850건, 입원 160건, 수술 70건으로 전체 통틀어 2000건이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무수혈 치료는 최근에는 수혈대체 치료(요법)란 용어로 불린다.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수혈을 거부하거나, 수혈에 대한 두려움 혹은 수혈의 부작용을 피하길 원하는 환자들이 주치료 대상이다. 전자는 수혈을 피하는 대신에 수액과 약물만을 전적으로 사용하고, 후자는 수액과 약물을 대체 사용하되 상황에 따라서 수혈을 허용하지만 되도록 최소 수혈을 지향하는 것.보편적인 수혈 부작용으로는 면역체계의 변화(면역합병증), 수혈거부 반응, 질병 전염(간염, AIDS, 기생충 질환, 미확인 바이러스 질환), 열 등이 있으며 채혈된 혈액선별 검사에 대한 한계 때문에 예상치 못한 위험성이 항상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수혈이 수술 후 염증이나 급성 폐손상 등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수술합병증과 사망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암수술 후 암 재발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들이 속속…
2008-07-02 17:51전공의 수련 환경의 개선을 위한 표준 근무 지침이 만들어 진다.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최근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전공의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전공의 표준 근무 지침’(가칭)을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공의특별위원회는 대전협의 민원보고와 안건토론을 내용으로 최종상 위원장(의협 부회장)이 진행하는 가운데 김성훈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 임인석 대한의학회 보건교육이사, 김주경 대변인, 변형규 대전협 회장 등이 참석했다.위원들은 전공의 수련 환경의 개선을 위해서는 수련 생활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했고, 우선 표준 근무 지침의 골격을 갖춘 안을 만든 뒤 회의를 통해 보완키로 했다. 변형규 대전협 회장은 합리적인 표준 근무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적지 않은 시간과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또한 회의 중 민원 보고에서 변회장은 제천서울병원 민원의 경우 전공의가 이동수련을 받아 정상적으로 수련을 받고 있음을 설명했다.그는 특히 “수련 규정 중 겸직금지 조항에 대한 문의가 있다. 현재 전공의는 겸직할 수 없으나, 수련 규정에서는 특정과에 예외사항을 적용하는 것처럼 설명하고 있다. 이 조항
2008-07-02 17:45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개선하기 위해선 환자 본인부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비급여서비스에 대한 개선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허순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건강보험 보장성 확보를 위한 정책과제’란 보고서를 통해, 비급여서비스의 개선 없이는 건보 보장성이 향상되기 어렵다고 밝혔다.우리나라 의료비 대비 공공지출에 대한 비중은 2005년 기준으로 53%로 OECD평균 72.2%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개인의료비에 대해 법정본인부담금과 비급여서비스 비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국내 연구결과에서도 2006년 기준으로 63.4%의 보장률을 보이고 있다. 비급여서비스는 법정비급여(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등)와 비급여(급여 또는 비급여 목록에 속하지 않는 검사-처치-수술 기타의 치료나 치료재료, 심사삭감이나 급여기준 또는 허가사항을 초과한 경우)로 구분된다.허위원은 비급여서비스 개선방안에서 고려할 점은 이들의 특성과 내포하고 있는 문제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인 접근은 효과적이지 않고 문제의 성격에 맞게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선택진료비에 대해서는 먼저 이 비용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비용의 성격상 공공보험에서 급여화하기에는 부적절
2008-07-02 17:3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최근 ‘2008년도 보건산업분야 특허경비지원사업’ 지원대상기술을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지난 1일부터 우수기술의 사업화와 해외진출을 돕기 위하여 특허경비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특허경비지원사업은 지난 5월 20일부터 신청을 받아 접수한 125개 기술에 대해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분야별로 변리사, 교수, 진흥원 내부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총 24명의 전문가 평가를 통하여 4개분야에서 총 29개 기술을 최종 선정했다.의약품분야는 (주)디지탈바이오텍의 ‘베타아밀로이드 응집억제제에 의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및 예방제 개발‘ 등 6개 기술, 의료기기분야는 13개 기술, 생명공학분야는 7개 기술, 식품·화장품, 기타분야는 3개 기술을 지원대상 기술로 최종 선정했다. 특허경비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술은 국내출원시 130만원, PCT 국제출원시 400만원, 해외출원시 500만 한도내에서 특허출원 및 등록에 필요한 총소요비용의 75%이내를 지원받게 된다. 소요비용은 특허출원시 특허청에 제출하는 출원료 및 등록료, 특허사무소에 지불하는 대행료, 번역료 등이 있다. 지원대상인 29개 기술은 지난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특허출
2008-07-02 17:26대구지방법원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조작한 모대학교 약학대 교수인 A씨에게 벌금 800만원의 가납을 명한다고 판결했다.A씨는 2001년 B제약사로부터 판매 예정인 말레인산돔페리돈 성분의 복제의약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한 자료인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의뢰를 받았다.시험계획서에 따라 시험 대상 피험자 16명을 식약청에 보고해야 한다.하지만 A씨는 피험자 중 일부에 이상 시험데이터가 발생한 경우 이를 근거로 시험결과보고서를 제출할시 재시험 또는 보완지시를 받게 되고 B제약사가 향후 다른 복제의약품에 대한 생동성 시험 의뢰를 중단할 것을 우려했다. 이에 A씨는 예정 피험자 인원의 2명을 초과한 18명을 모집해 시험을 수행한 후 시험 결과를 검토해 그 중 2명의 이상데이터는 누락시키고 마치 16명에 대해 시험을 수행한 것처럼 꾸며 시험결과보고서를 작성했다.이처럼 허위로 작성된 보고서로 식약청 생물학적 동등성인정 품목신청을 하게 됐고 2003년 공고가 됨에 따라 이 복제의약품에 대한 대체조제 가능, 보험약가 우대 등의 효력이 발생케 됐다.대구지법은 “제약사의 이익과 편의를 위해 동등성 판정에 더 유리한 시험데이터를 토대로 결과보고서를 작성·제출한 것은 학자적
2008-07-02 15:00건보공단 이사장으로 가장 유력했던 김종씨가 선거법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되자, 복지부는 2일 이사장을 재공공했다. 공단 이사장 지원자격은 건강보험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으며, 해당직위에 대한 전문지식 및 경륜을 갖추고 경영혁신을 추진할 수 있고 국제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졌으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및 ‘국민건강보험법’제21조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일부터 오는 8일 18시까지며, 접수가 끝난 후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자에 한해 제2차 면접심사를 거치게된다. 건보공단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단위의 연임도 가능하다. ▷접수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서울시 마포구 독막길 24(염리동 168-9) 국민건강보험공단빌딩 5층 인력관리실 인사부(우편번호 : 121-749) ▷ 접수방법: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 접수(겉봉에 지원서류 재중 명기) *인터넷, 팩스접수는 받지 않음 ▷제출서류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소정양식) 1부 *직무수행계획서(소정양식) 1부 *지원서, 자기소개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양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터넷 홈페(
2008-07-02 14:19인제대학원대학교는 7월1일 서울백병원 인당관 9층 강당에서 ‘21세기 병원경영 관리자과정’ 제9기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경호 인제대학교총장 및 백수경 학장을 비롯한 교수진들과 36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했다.이번 9기 과정에서는 ‘21C보건의료산업 전망과 과제(이경호 인제대학교 총장)’, ‘지식경영의 병원적용(한인구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장)’, ‘성공하는 조직을 위한 습관의 심리학(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등 총 30개의 강좌로 16주 동안 서로의 경험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교육으로 이뤄졌다.이경호 총장은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이 과정을 통해 인적네트워크와 지적네트워크가 훌륭한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며 수료생들의 축하메세지를 보냈다.이번 과정의 *학술 최우수상으로는 김수룡(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과장이 발표한 ‘건강한 가족경영을 위한 정신의학 서비스 모형’ *우수상은 김진혁(상계백병원 척추센터) 교수의 ‘백병원간의 Networking를 통한 Big5와의 경쟁력 강화방안’ *장려상은 김선문(보령제약) 상무와 박미정(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교수가 발표한 ‘한미FTA가 제약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 ‘상계백병원 성장클리닉의 어제
2008-07-02 13:41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최근 패혈증 조성물에 대한 특허 및 기술이전계약을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맺었다고 밝혔다.휴온스에 따르면, 특허 및 기술이전을 양수받는 부분은 “금은화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패혈증 및 패혈증성 쇼크 치료용 약학 조성물”로서 천연물을 소재로 한 치료제이다.휴온스 관계자는 “천연물을 소재로 치료제인만큼 부작용이 적으면서 패혈증으로 인한 장기의 손상과 관련된 다장기기능부전증후군을 억제해 사망률을 낮춤으로써 패혈증 및 패혈증성 쇼크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패혈증은 전 세계적으로 중환자실 이환율 및 사망률의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 미국의 경우 해마다 750,000명의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며 국내에서도 높은 발병율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FDA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한가지뿐이며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법이나 치료약물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2008-07-02 12:58동성제약 (사장 이양구)은 작년 12월 베트남 의약품시장에 처음 완제전문의약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2008년) 상반기 15만불을 수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완제전문의약품수출은 연고제 9만불(제품명: 제네트렉스연고)과 항생제 6만불(제품명:세파드록실캡슐)이다.동성제약에 따르면, 베트남 수출은 2007년 12월에 피부질환치료제 단일품목수출 이었지만 올해부터 피부질환치료제을 비롯해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돼 가고 있다.동성제약이 베트남 완제의약품수출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은 베트남의약품시장을 통해 동남아 의약품시장에 진출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하반기부터 동남아 의약품시장 수출에 더욱 탈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8년 1월 중 베트남 제약회사(의약품 수출입업체)인 필(phill) 인터내셔널사와 50만불 수출계약이 체결됐다.한편, 동성제약의 계열사인 오마샤리프화장품은 현재 베트남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하노이 4개점, 호치민 12개점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2007년 오픈한 호치민 보반탄 거리에 위치한 오마샤리프 매장은 스파, 피부전문 케어샵으로 편안하고 고급
2008-07-02 12:53한국와이어스는 최근 소비자원이 발표한 ‘시중에서 판매중인 센트룸 수입 종합비타민은 비싸다’는 내용에 대해 2일 입장발표를 했다.한국와이어스는 나라별로 서로다른 가격 형성요인의 차이를 고려해야 함을 주장하며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센트룸 제품은 한국 보건당국의 정책과 규제에 따라 성분과 함량을 조정ㆍ별도록 개발해 캐나다에서 제조ㆍ수입한 것으로,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성분 2종을 함유하고 있는 캐나다 현지 내수용 판매 제품과 다르다”면서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성분을 7가지나 함유하고 있는 미국 내수 판매용 센트룸과 전혀 다른 제품을 마치 동일한 제품인 것처럼 가격 비교를 하는 것은 타당성이 결여된 잘못된 비교 분석방법이다”고 주장했다.또한 “캐나다에서 제조ㆍ수입 판매하는 6개국 중 한국의 국내 시판가격은 4위에 해당된다”면서 “성분과 함량이 전혀 다른 미국과 캐나다 등의 내수용 제품들과 평균 환율과 소득 수준 및 구매력만을 고려해 단순 가격을 비교하는 것은 정확성과 객관성이 크게 결여된 것은 물론 자칫 소비자들의 심각한 오해와 불신을 야기할 수 있다”고 비난했다.한국와이어스는 센트룸의 소비자 일일복용 비용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센트룸은 국내 시판 비타민제제
2008-07-02 11:57인터넷을 통한 ‘마약류·유해약물’ 정보가 무분별하게 넘쳐나고 있어 이러한 정보 접촉을 통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마약퇴치운동본부가 2007년 4월9일~12월31일까지 9개월 동안 우리나라의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총 1만8000여 건의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근무일당 21.7건인 총 3952건의 마약류 및 유해약물과 관련된 정보가 적발됐다.총 모니터링 건수는 담배 21.4%, 마약류 7.6%, 흥분제 43.5%, 수면 마취제 10.1%, 기타 21.4%로 구성됐다. 대부분(80.2%)이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판매와 관련된 것이었고 구입은 18.5%였다. 수면(신경안정제)제의 경우에만 구입비율이 판매비율보다 월등히 높았고 나머지 유해약물은 대부분 판매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특히 흥분제의 경우 거의 모두 판매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마약류 구입의 경우 GHB-마약류-필로폰-대마초 순이었지만 판매는 마약류, 필로폰, GHB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기타 유해약물 구입의 경우 독극물, 다이어트 관련, 근육강화관련 내용 순이었고, 판매의 경우에는 다이어트관련이 대부분이었고 이어 근육강화관련, 마취제 순이었다.이 결과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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