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건강보험공단 227개 지사를 부분적으로 통합, 광역화해 재정과 인사의 자율권을 부여해 책임경영을 시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건강보험을 기금화할뿐만 아니라 수가협상체계도 국회의 심의 의결을 거치게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은 22일 국회도서관에서 ‘마음의 병까지 주는 의료비 부담!! 해결책은 ?’이라는 주제의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한양대학교 사공진 교수는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를 위한 제언’의 주제발표를 통해 건보공단의 ‘지부’화를 주장했다.사공진 교수는 “현재 건보공단 지사가 전국적으로 227개에 달한다. 227개의 지사를 부분적으로 통합해 광역화한 가칭 ‘지부’에 재정과 인사상의 자율권을 부여해 책임경영을 시도했어야 한다”면서, “해당 지부의 책임하에 보험료 징수, 기금관리 및 보험금여의 사후관리 등이 독립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재정의 운영성과에 따라 승진이나 경제적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를 부과하고 지부의 재정적자는 지부간 재정조정으로 해결하자”고 덧붙였다.또한 지부의 책임자는 해당 지역에서 구성된 인사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건강보험
2008-09-22 11:37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가래기침 전문 치료제인 일반 의약품, 뮤코펙트가 TV 광고로 소비자들을 만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뮤코펙트의 첫 TV 광고는 기관지에 끈끈하게 붙어 기침을 유발시키는 가래를 효과적으로 없애 기침을 완화시켜 준다는 제품의 장점과 원리를 쉽게 설명해 줌으로써 가래기침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또한, 뮤코펙트와 인연을 맺게 된 광고 모델은 최근 드라마와 CF를 통해 건실한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는 탤런트 류진. 이번 광고에서는 가래를 희석시켜 없애는 뮤코펙트의 특성을 병(기관지) 속에 들어 있는 이물질(가래)을 제거하는 비주얼로 설명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 수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뮤코펙트의 특징은 호흡기 점막의 점액 분비를 증가시켜 가래의 점도를 낮추고, 폐표면의 활성물질 분비를 촉진시켜 가래의 점착력을 저하시키는 두 가지 작용을 통해 가래가 기침과 함께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고진영 차장(뮤코펙트 PM)은 “뮤코펙트의 첫 TV 광고를 통해 가래가 기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전문적인 치료제에
2008-09-22 11:21지난 3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개정시 도입된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의 시행에 필요한 세부 절차를 정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22일부터 시행된다.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를 희망하는 건강기능식품제조업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등록신청을 하게 함으로써 해당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건강기능식품을 추적해 원인규명 및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이력추적관리에 참여하는 업체에 대해 시스템 구축·운영에 필요한 장비 구입 또는 프로그램 개발 비용 등의 자금을 예산의 범위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시 사용이 금지된 원료·성분을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위반 사실을 신고한 경우에 최고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포상금 지급대상과 금액을 정했다.아울러, 그동안 일부지역의 국립검역소에서 담당하던 건강기능식품 수입신고와 검사업무를 지방식약청에서 담당하도록 일원화해, 수입건강기능식품 검사 업무의 전문성을 기하고 검역소는 고유의 검역업무에 충실할 수 있게 됐다.
2008-09-22 11:07정형근 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이 중증질환 위주의 보장성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조직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경영선진화에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정형근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맞게 되어 임직원 여러분과 더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취임사를 통해 건강보험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최선의 가치’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형근 신임 이사장은 “국민들로부터 제대로 사랑받고 존중받는 건강보험을 만들고, 더불어 공단의 모든 임직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공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정형근 신임 이사장은 이를 위해 앞으로 다섯 가지의 목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가 말하는 다섯 가지의 목표는 △건강보험제도의 지속적 발전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성공적 안착 △수입재원 안정적 확보와 지출구조의 합리화를 통한 재정안정화 △고객만족 경영 추진 △성과와 효율중심의 경영 등이다.정형근 신임 이사장은 “건강보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재정안정이 중요하다”면서 우선, “징수율을 제고
2008-09-22 10:38최근 3년간 생산·수입된 의료기기 가운데 품질부적합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회수·폐기 명령을 받은 제품의 실제 회수·폐기율이은 극히 저조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정미경 의원(한나라당)은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6년~2008년 6월 현재, 시중 유통 의료기기에 대한 수거검사 결과 품질부적합으로 인한 회수·폐기 결과’를 분석했다.2006년도에 회수·폐기 명령(권고)을 받은 4개 품목과 그 회수비율을 보면, 족욕기 형태의 개인용온열기는 35만5200개 중 6631개(1.9%), 컬러콘택트렌즈는 121만3037개 중 16만5304개(13.6%), 혈압계는 1만2757개 중 2128개(16.7%), 체온계는 16만7181개 중 2만3864개(14%)만이 회수됐다.특히 체온계의 경우, 2007년에는 1만8785개 중 642개(3.4%)만이 회수됐고 2년간 총 18만5966개 중 2만4506개(13.17%)만이 회수되고, 나머지 16만1460개는 그대로 시중에 유통됐다.A사의 경우, 2006년 회수대상 체온계 16만7181개의 58.5%를 점유하는 9만7778개의 자사제품에 대해 회수명령(권고)을 받고도 이 중 1441개(1.5%)만을 회수했으
2008-09-22 10:29최근 중국에서 멜라민 성분이 포함된 분유제품으로 인해 영·유아가 사망하는 등 세계적인 논란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로 수입되는 중국산 과자와 빵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전량 폐기된 사실이 밝혀졌다.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수입식품 부적합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2006년~2008년7월) 중국산 과자와 빵에서 각종 세균, 허용외 첨가물, 발암물질로 인해 적발된 건수는 총 18건이며 폐기량도 무려 약 40.6ton에 달했다. 부적합 과자와 빵에서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사이클라메이트(인공감미료)’와 ‘니트로퓨란’이 검출됐다.지난해 12월 수입된 한 고구마 과자에서 사이클라메이트가 검출됐고, 2007년 10월~11월에 수입된 빵(케이크)에서는 3차례나 ‘니트로퓨란’이 검출되기도 했다.올해 들어 수입된 중국산 과자에서 과자봉지에 인쇄잉크 용매제로 사용하는 톨루엔(메틸벤젠)이 기준치보다 최대 5배까지 검출됐다는 보고가 4건이나 접수돼 13ton에 달하는 제품이 폐기됐다. 임두성 의원은 “적발된 부적합 제품들은 일단 국내 통관 과정에서 적발돼 전량 폐기됐지만, 서류검사와 관능검사가 전체 수입식품 검사의 8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2008-09-22 10:10유유제약은 티클로피딘염산염 250mg과 은행엽엑스80mg을 복합한 세계적인 신약 ‘유크리드250/80mg 정’을 9월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유유제약에 따르면, 유크리드정은 1998년도부터 10년 동안 유유제약의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로 전 임상시험과 임상시험을 통해 개발됐으며, 지난 4월4일 식약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또한, 2000년 국내 특허취득과 미국,일본,중국,유럽에 특허를 취득한 유유제약의 복합신약 2호 제품이다. 유크리드정의 임상적 장점은 상승작용으로 효력을 극대화함은 물론, 티클로피딘(Ticlopidine)에 의한 중증 부작용인 무과립구증(agranulocytosis)을 경감시키며, 또한 복합제로서 환자의 순응도를 높여 치료효과의 상승이 기대돼 처방의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유유제약 관계자는 “ ‘유크리드정’은 골다공증치료제인 ‘맥스마빌’에 이은 유유제약의 두번째 복합신약으로서 과학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제품의 입지를 강화하고 신경과,순환기내과 등 영역에서 우위를 더욱 확대할 것” 이라며 “발매 첫 해에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3년 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뇌졸중,심근경색 및 만성동맥폐색증…
2008-09-22 09:52의료기관 경영난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보건소, 도시지역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의 민간 의료기관에 대한 ‘우월한 경쟁력‘에 의협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의협은 최근 발간한 ‘보건의료 선진화를 위한 정책 제안서’에서 보건소 등에 의한 선심성 의료행정 및 이로 인한 민간 의료기관과의 불필요한 경쟁구도 개선을 제안했다.의협은 이 자료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는 민간부문에서 70%를 담당하고 있으나, 공공부문이 우월적 위치에서 의원-중소병원 등 민간부문의 경영난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방자치제 하의 보건소는 예방사업보다는 일반진료에 주력하면서, 본인부담금 감면 진료, 약제비 대불행위 등을 무분별하게 취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따라 의협은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 간의 상호보완적 관계형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보건소=예방사업, 민간=일반진료의 역할구분 *의사 보건소장 임용을 통한 민간관의 원활한 협조체제 구축 등을 제안했다.이를 위한 방안으로 의협은 *지역보건법 및 모자보건법 개정을 통한 업무영역 구분 *도시 보건지소 축소 *보건소 관리-감독체계의 복지부 일원화 *보건소의 일반진료시 민간기관 기준의 수가 적용 등을 제안했다.한편 의협은 이달 초 도시
2008-09-22 07:29치매환자의 증가로 진료비 증가는 물론 가족 부양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65세 미만의 치매환자인 초로기 치매환자가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보건복지가족위 위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령별 치매환자 및 진료비 현황(2003~2007)’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치매로 진료를 받은 건강보험 환자는 2003년 4만8797명에서 2007년 11만7854명으로 2.4배 증가했다.이 중 65세 미만 치매환자가 지난 5년 동안 7310명에서 1만1256명으로 54%나 늘어났다.지난해 치매로 진료를 받은 사람 10명 중 약 1명이 초로기 치매환자인 것.초로기 치매환자의 진료건수와 진료비를 살펴보면, 2003년 2만420건 39억원에서 2007년 3만2672건 109억원으로 각각 60%, 180% 증가해 치매환자 증가와 더불어 진료건수와 진료비 증가폭도 커지고 있다.한편, 치매상담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수는 3만631명으로 치매환자 추계수 40만9567명의 7.48%에 그치고 있으며 치매상담센터 상담요원 429명 중 전담요원은 29%(125명)이고, 치매상담을 위해 필요한 전문교육 이수현황 비율은…
2008-09-22 06:37보건복지가족부는 9월22일부터 민간전문가와 함께 전국 산후조리원 합동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모와 신생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민간감염관리전문가, 시민단체, 식약청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첫번째 현장조사로 지자체를 통해 선정한 4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산후조리원은 10여년 전부터 신종자유업으로 운영되다가 2006년부터 모자보건법에 의한 인력·시설을 구비하고 시·군·구청장에게 신고하는 업종으로 전환됐다.이번 현장조사는 그동안의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여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실태, 수유·목욕·음식 등 위생관리실태, 방문객관리 등 감염관리 실태와 소화기 비치, 비상구 안내 등 운영전반에 대한 점검과 현장지도를 실시한다.또한 산후조리원 운영평가에서는 합동현장조사 외에 10월1일부터 전국 402개소 산후조리원에 대한 서면조사도 이뤄진다.서면조사는 민간의료기관의 감염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팀(아주대 산학협력단)이 개발한 내용을 조사한 후 그 결과를 분석해 감염과 안전을 강화하기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복지부는 9월~10월 실시되는 운영평가 결과를 토대로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산후조리원…
2008-09-22 06:15지난달에 이어 8월 원외처방시장에서도 제네릭 품목들이 고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제네릭사업 부분에서는 플라빅스 제네릭 ‘플라비톨’이 전년동월대비 100.5% 성장해 처방증가액 기여도가 가장 높았으며, 6월 출시된 리피토 제네릭이 아토르바스타틴 시장에서 점유율 8.9%를 차지하며, 제네릭 중 처방액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 유한양행의 ‘아토르바’의 점유율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오리지널 화이자의 ‘리피토’ 점유율은 계속 곤두박질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000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한 리피토 제네릭 시장에서 ‘아토르바’의 8월원외처방 금액은 동아제약 ‘리피논’과 한미약품 ‘토바스트’의 약2~3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유한양행이 출시 수개월 전부터 실시한 프리마케팅과 강화된 영업력으로 인한 것으로 ‘아토르바’의 독주는 얼마간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리피토 제네릭 출시 4개월차로 접어들면서 리피토 시장은 급속히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약업계에 따르면, 리피토 시장은 제네릭 출시 전 월처방액 90억원에 그쳤으나, 제네릭 출시 이후 8월 133억원까지 증가해, 금년에는 1600억원 이
2008-09-22 05:44MRI검사의 보험적용 후 오히려 검사건수는 그 전보다 감소하고 진료비에서도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은 높은 본인부담률 때문이라는 지적이다.이 같은 결과는 최근 보건행정학회가 발간한 학회지에 수록된 ‘MRI 보험급여 적용이 진료이용량에 미치는 영향: 한 종합병원의 청구자료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통한 것.학회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MRI검사에 대한 보험급여 전ㆍ후인 2004년과 2005년의 각 1년 동안에 외래와 입원으로 진료받은 전체 환자 중 MRI검사를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보험급여 전인 2004년과 보험급여 후인 2005년의 1년간 MRI검사를 시행한 환자는 각각 8170명과 7753명이었다. 다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MRI 세부산정기준에 따라 선정된 MRI검사건수는 보험급여전인 2004년 1만473건, 보험급여 후인 2005년에는 7898건이었다.이 같은 자료를 이용해 진료형태별 MRI검사의 진료이용량 동향을 분석한 결과 보험급여 전ㆍ후 모두 입원진료(급여 전 35.2%, 급여 후 32.4%)보다 외래진료(급여 전 64.8%, 급여 후 67.6%)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2005년의 MRI검사건수 7898건…
2008-09-22 05:08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과 서울성모병원을 배경으로 제작되고 있는 MBC 드라마 ‘종합병원2’가 그 숨가쁜 여정을 시작했다. 이미 지난 8월말 종합병원의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사흘간의 일정으로 강남성모병원 의료진과 숙식을 함께 하며 교육을 받았던 제작진과 출연진은 지난 1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4개월간의 공식일정을 공표했다.이날 촬영팀은 좋은 팀워크를 바탕으로 의학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쓰자고 뜻을 함께 했으며, ‘종합병원2’의 대박 흥행과 아울러 서울성모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기념하기도 했다. 8월 말 교육 후에 오랜만에 모인 출연진들은 교육 때 강남성모병원 의료진으로부터 배운 타이 및 봉합 등의 술기를 다시 확인하는 등 학구열을 뽐내 병원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추석 연휴 전날인 12일 출연진을 위한 추가 교육이 강남성모병원에서 실시됐다. 이는 지난달 26일부터 사흘간 이루어졌던 교육에 개인 일정상 참여하지 못했던 출연진을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이재룡, 류진, 김병만 등의 출연진은 새벽 6시반 집결해 강남성모병원 외과 의료진과 북 리딩과 아침 회진 등을 함께 하며 하루를 시작했고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의학…
2008-09-21 12:03정부가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건강관리서비스란 운동·영양관리·금연·절주 등 고객의 생활습관을 개선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건강·평가·교육·상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하지만 현재 건강보험법, 의료법 등의 규제로 인해 민간 건강관리서비스의 시장화가 미흡한 실정이다.건강보험법상 건강관리서비스는 건강보험의 급여/비급여 행위에 해당하지 않아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질병 교육, 운동, 영양처방 등을 실시하더라도 비용을 청구할 수 없다.또 의료법에서는 건강관리회사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의료행위에 해당해 무면허 의료행위로 간주될 소지가 있어 비즈니스 활성화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이에 정부는 운동·영양관리 등 건강관리서비스 개념 및 범위를 법령에 명시하는 등 건강관리서비스 시장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법·제도 정비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건강관리회사로 지정·인정된 회사에 대해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허용하고 외국사례 등을 참고해 건강 관련 보험을 판매하는 민간보험회사가 건강관리서비스업을 겸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아울러 별도 시설·인력 등 기준을 갖춘 의료기관이 건강관리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
2008-09-21 11:21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19일 ‘제1회 치매극복의 날’이자 ‘제 14회 세계치매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와의 싸움을 시작한다고 선포하고 치매노인에 대해 국가가 직접 나서서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08-09-21 08:09보건복지가족부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병원 건립 및 기능강화사업(이하 어린이병원사업)’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 사업은 중증의 장애 또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진 어린이를 치료하고 전문 의료인력을 훈련할 수 있는 어린이전문병원을 건립하기 위해 국립대병원에 설계비, 건축비 및 장비비 등을 지원하는 것.하지만 2007년 계획액은 225억원이나 국립대병원 차원에서 집행된 실적은 전무했다.어린이병원사업의 지원형태는 자치단체 자본보조로서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국립대병원에 직접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국립대병원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다.이는 지방자치단체도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당초 기금운용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이 사업의 재원부담이 국고보조 50%, 지방비 20%, 병원 자부담 30%였다.이와 관련, 곽정숙 의원은 “지난해 계획액 225억원이 전액 집행됐으나, 이것은 기금에서 지자체로 보조금이 교부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225억원중 국립대병원으로 지급된 금액은 30억원(강원대)에 불과하고 국립대병원 차원에서 실제 집행된 금액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수석위원
2008-09-21 07:13보건복지가족부가 치매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 붙였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9일 ‘제1회 치매극복의 날’이자 ‘제 14회 세계치매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와의 싸움을 시작한다고 선포하고 치매노인에 대해 국가가 직접 나서서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약 40만명에 달하는 치매 환자 중 의료기관을 통해 적극적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는 32%에 불과하다.복지부는 치매를 ‘노망’으로 치부, 숨기려는 잘못된 사회적 인식과 일상생활에 치명적 어려움이 없으면 치료를 미루는 경향으로 인해 상당수의 치매환자가 방치·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에 국가차원에서 치매를 조기발견하고 치료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치매종합대책은 치매 조기 검진률을 2007년의 3.7%에서 2012년까지 60%로 대폭 높이고, 치매의료관리비율도 34%에서 70%까지 2배로 높이는 등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 치료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치매조기발견과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사업에 현재 118개 보건소에서 2010년까지 전국 모든 보건소가 참여하도록 확대 *60세 이상의 건강검진 항목에 치매검사 항목 추가 *
2008-09-21 06:45중앙대학교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오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2주간 ‘하지정맥류 환자를 위한 특별 진료’를 실시한다.하지정맥류는 다리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혈관이 피부 위로 구불구불 튀어나오거나 비치는 질환이다. 보통 이와 같은 외형적 문제와 함께 다리 피곤함, 저림, 통증 등을 동반하는 하지정맥류는 한번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늘어난 정맥이 커지면서 피부위로 정맥이 돌출되기도 한다.중앙대용산병원에서 2주 동안 실시되는 이번 하지정맥류 특별 진료 행사는 병원 진료동 로비에서 전담 간호사의 하지정맥류 무료상담과 더불어 흉부외과 진료시 하지정맥류 초음파 무료검사 및 경화요법 시 건강보험 적용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용산병원 흉부외과((02)748~9588)로 하면 된다.
2008-09-20 17:24크론병, 베체트병, 염증성 대장질환 등 만성염증성 장질환의 한국형진단지침이 발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새 지침은 대한장연구학회(회장 연세의대 소화기내과 김원호 교수)가 20일~21일 양일간 개최되는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하는 제3회 한일 IBD심포지움과 연수강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학회측은 한국과 서양의 질병양상이 다르다는 문제점을 인식, 그동안 수차례의 연구자 미팅을 통해 국내 기준에 적합한 진단 기준을 제정했고, 크론병, 베체트병, 염증성 대장질환 등 한국형 진단기준에 대한 최종안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한동수(한양대 내과 교수)총무이사는 “이번에 발표되는 한국형 진단지침은 문헌 근거가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가급적 많은 근거를 채택하려 노력했고, 근거를 갖추지 못하는 경우 델파이법을 사용해 일치도를 올리고 또 이를 사후에 검증해 질적수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한편 20일 개최된 제3회 한일IBD심포지움은 아시아권에서 증가하는 만성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지식을 한일 양국이 서로 공유하며 한국에서 발생하는 IBD의 특징, 진단기준, 치료 등에 대한 연구내용을 상호 공유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 임상의 50여명이 대거 참석하
2008-09-20 13:21중앙대학교병원(원장 장세경)이 관악구 금연아파트 선포식 및 건강축제 한마당 행사에 무료 골밀도 검사를 지원한다.지난 17일부터 3일간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관악구에서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아파트 단지 세 곳에서 열리고 있으며, 중앙대학교병원은 18일 인헌동 은천 1단지 아파트에 이어 19일에는 성현동 벽산블루밍 2차 아파트에서 주민들에게 무료 검사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중앙대학교병원은 특히 금연을 통한 뼈건강 지키기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전문의들은 담배를 많이 피우면 뼈 속의 칼슘 성분이 감소되어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전하기 때문이다.장세경 원장은 “이번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지역 주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밝히고,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힘든 금연을 위해 지자체와 의료진이 함께 노력하여 관악구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관악 및 동작 지역 행정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맺고 주민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오고 있는 중앙대학교병원은 ‘동작․관악 지역의 건강지킴이’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해왔으며, 오는 10월 1일에는 ‘동작구 건강의 달’, 10월 10일에는 ‘관악구민 건강 한마당’
2008-09-20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