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5명이 암 검진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국립암센터는 ‘2008년 대국민 암검진 수검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2008년 우리나라 국민의 암검진 수검률은 50.7%(공공·민간검진 포함, 2007년 기준 45.6%)였고 암종별로는 암검진 국가 권고안에 따른 대상자 중 자궁경부암 수검률이 59.9%로 가장 높았다.뒤를 이어 위암 53.5%, 유방암 49.3%, 대장암 39.7%, 간암 19.7%(고위험군)의 순서로 나타났다.연령별 수검률을 보면 위암·대장암 검진은 60대, 유방암·자궁경부암검진은 50대에서 가장 높은 수검률을 보였다.또한 2004년~2008년 암검진 수검행태를 비교분석한 결과, 암검진 평균 수검률은 2004년 38.8%에서 2008년 50.7%로 약 11.9% 증가했다.2004년 암검진 수검률은 38.8%, 2005년 40.3%, 2006년 42.3%, 2007년 45.6%, 2008년 50.7%로 매년 암검진 수검률은 평균 3%정도 증가하고 있다.암종별로 보면 암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과 유방암의 수검률 향상폭이 큰 반면 간암·자궁경부암 수검률의 경우 2004년 이후 정체상태다.△대장암: 2004년 19.9%→200
2008-11-25 10:01오는 27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안건 중 경증 외래환자의 본인부담률 인상을 두고 병원협회가 분주한 모습이다.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24일, 회의를 열고 지난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논의됐던 외래 본인부담률 인상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병협의 이 같은 움직임은 복지부가 기존 외래 본인부담률 50%에서 70%로 인상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병원협회의 입장에서는 외래환자비중을 감안할 때 지금의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만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당초 복지부가 내놓은 보장성강화방안에서는 종합전문병원 외에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경증 외래환자에 대해서는 본인부담률을 높여야 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이에 일환으로 지난 제도개선소위에서는 본인부담률 인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것. 지난 21일 회의에서는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연스럽게 3차병원에 대한 본인부담률 인상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즉, 병원협회는 이 같은 논의 자체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또한, 지난 제도개선소위에서는 건강보험료 인상을 두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기존 보장성 강화를 위한 4개안에서 한발 물러
2008-11-25 10:00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20일 대강당에서 환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는 바이올린(바이올리니스트 진현주)과 비올라(비올니스트 최지연) 협연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가 참석해 잠시나마 고된 투병생활에 지친 심신을 달랬다. 특히 연주자가 직접 연주음악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진행돼 클래식음악에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일산백병원은 매년 1회~2회 사랑의 음악회를 열어 투병생활에 지친 환자에게 작은 활력소와 심신의 안정을 제공하고 있다.
2008-11-25 09:37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응급실 검사용 혈액운반 개선으로 검사 소요시간을 단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지난 2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3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인 금상을 수상했다.수상의 영광을 안은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선희 교수팀은 응급실과 정보지원팀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검사용 혈액운반 개선으로 검사 소요시간 단축을 시행해 혈액분실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검사시간을 단축해 환자만족도를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김 교수팀은 지난 6월 서울시 예선대회를 거쳐 9월 경주에서 개최된 본선에서 전국 경쟁을 통해 금상을 수상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한편,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11월 품질의 달을 맞아 품질경영활동에 앞장서 산업계의 품질제일주의 확립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업체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산업현장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품질경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2008-11-25 09:33한올제약은 현재 개발 중인 아토피신약 HL-009의 임상3상 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아토피신약 HL-009는 아데노실코발라민 나노리포좀 제제로 치료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이 전혀 없어 아토피 치료에 있어서 독점적이고 혁신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약이다.현재 국내외에서 아토피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제품들은 보습제와 스테로이드제제, 면역억제제 들이다. 그러나 보습제의 경우 부작용이 없는 반면에 치료 효과가 떨어지고, 스테로이드제제와 면역억제제는 치료효과는 뛰어나지만 부작용이 많고, 내성이 발생하는 문제 등으로 인해 장기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즉, 한올제약의 HL-009는 치료효과는 스테로이드 제제의 90% 이상의 효능을 보이면서도 부작용이 전혀 없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장점이라는 것.한편, 2007년 Data monitor 기준으로 주요 선진국 7개국(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4,200만 명에 이르며, 장기간 사용 가능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세계시장규모는 2조8천억 원에 달한다.한올제약은 HL-009를 글로벌…
2008-11-25 08:56‘의료기사등이 보수교육을 받지 않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의료기사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현행법으로 매년 연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해 의료기사 업무능력 강화와 자질향상 등을 유도하고 있다.하지만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처벌조항이 있는 의료법·약사법과는 달리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상에는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처벌조항이 없어 매년 보수교육 대상자의 절반에 가까운 의료기사들이 교육 이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전의원측은 “특별한 사유없이 보수교육을 받지 아니하는 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의료기사 보수교육 관리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을 더욱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법 제안취지를 밝혔다.
2008-11-25 08:47국립의료원공무원노동조합이 국회 복지위가 의료원의 법인화를 기습 상정한 것에 반발하고 나섰다.사건의 발단은 국립의료원 법인화 관련 법률이 지난 21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위원회에 기습 상정됐기 때문. 노동조합은 “이는 우리 노조의 공공의료강화와 국립의료원 직원들의 고용안정에 미치는 영향 등 법안추진이 갖는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검토한 후 추진하겠다는 국회 면담과정에서 나왔던 입장과는 상반된 것”이라며 “이러한 졸속적인 법안 상정이 공공의료강화를 위한 국립의료원의 위상과 역할 강화라는 취지와는 다르게 어떤 숨은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노동조합에 따르면 공공의료강화를 위한 국립의료원의 위상과 역할 강화는 국가 전체의 공공의료를 설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노동조합은 “이는 법안의 졸속 처리로 해결된 문제가 아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 의료체계의 구심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고 이에 맞는 국가의 책임성을 높이는 것. 이를 위해서 가장 우선시 될 것이 공공의료 전문가와 관련 당사자, 그리고 실제 업무를 담당할 노동자의 대표로써 노동조합의 의견을 수렴해야 했다. 이러한 상식적 절차가 지켜지지 않은 채 졸속
2008-11-25 07:48사회보험노조와 시민단체는 보험업법 개정안은 국민의 인권을 훼손할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사회보험지부(이하 노동조합)은 지난 3일 금융위원회가 입법예고한 보험업법 개정안을 검토한 결과 노동조합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24일 밝혔다. 건강세상네트워크 또한, ‘보험업법’ 개정안은 국민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보험사의 이익과 자율성을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며 반대했다.노동조합은 “이 법안은 국민의 기본권인 건강권과 정보인권을 심대하게 훼손할 위험이 크며, 정부가 입법을 추진하는 것은 민간의료보험에 대한 정당한 규제의무를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따라서 노동조합은 보험업법 개정안은 철회되어야 하며, 만약 입법을 계속 추진한다면, 제 시민사회 단체와 연대해 법안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조직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저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건세 역시 “보험을 운영하는 전 세계 모든 나라가 ‘보험사기’가 있지만 공공기관이 보유한 국민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을 허락하지는 않는다”면서,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는 보험급여 지급을 위한 심사 및
2008-11-25 07:15역세권이나, 중심상업지역들을 보면 많은 병ㆍ의원들이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이 많은 병ㆍ의원들 간에는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병ㆍ의원들이 있고, 서로 경쟁을 하는 병ㆍ의원들이 있다. 예를 들어 정형외과의 경우 주변에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이 위치할 경우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으나, 한의원, 신경외과 등이 위치할 경우 위협이 될 수가 있으며, 이비인후과, 내과 등이 성업 중인 건물에 치과가 개원할 경우 성공의 확률이 훨씬 높다. 이번시간에는 각 과별 개원입지선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내과외래 위주일 경우는 30~50평, 검진을 추가적으로 운영할 경우 80~200평까지 규모를 넓혀 개원하고 있다. 건물 입주시 2~3층이 무난하나 신축 건물일 경우, 엘리베이터 규모가 크다면 4,5층까지 가능하며, 검진센터까지 운영한다면 지하층이나, 고층까지 가능하다.내과의 입지는 일반적으로 아파트 밀집지역, 주택가 진입로, 버스정류장 앞, 재래시장 입구, 배후지가 주거인 곳이 좋으나, 검진위주일 경우 접근성이 좋은 중심지역이나 오피스지역도 무방하다. 반경 1Km이내 주변 경쟁병원(내과, 이비인후과)의 현황을 파악한다. 남녀 성별 분석 및 연령별 분석을 통해 소아환자나 노년
2008-11-25 07:11내년 제약업종 주가투자 매력도는 하반기보다 상반기가 높을 전망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는 연말 약가재평가 영향이 극히미미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대형 제네릭 신제품 출시 효과가 상반기까지는 어닝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여타 업종 대비 상대적으로 경기방어적인 업종 특성이 상반기 주식 시장 약세 국면에서 투자 매력도로 부각될 것이라는 예상때문.유진증권은 내년 하반기 보수적인 전략을 권고하는 이유에 대해 상반기를 Peak로 대형제네릭 신제품 출시가 일단락될 전망인 가운데 연말로 갈수록 전반적인 보험약가의 하향 조정을 요구하는 경제성 평가에 대한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이혜린 애널리스트는 “내년 상반기 코자의 복합제인 코자플러스의 제네릭화 이후 연간 처방금액 400~500억원 이상의 대형 품목의 제네릭화는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후에도 제네릭 신제품 출시가 잇따를 예정이지만, 연간 처방 규모가 100~200억원 안팎으로 대형 제약사 매출의 기여 성장율은 극히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08-11-25 06:47[파일첨부]‘일부 본인부담 약제 목록 및 상한금액표’중 아리셉트정 등 700여품목의 약가가 인하되고 아토르빈정10mg 등 226품목이 신설된다.또한 이모반정 등 72품목이 삭제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12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단, ‘별지3’(파일 참조)의 약제는 2009년 1월1일부터 시행하고 ‘별지2’의 변경되는 약제 중 아리셉트정, 아리셉트정10mg은 2008년 12월17일부터 시행된다.유한메로펜주사0.5g은 2010년 9월21일부터 시행하며, 아프로벨정150mg·아프로벨정300mg·코아프로벨정150/12.5mg·코아프로벨정300/12.5mg는 2011년 6월 21일부터 적용된다.또한 ‘지스로맥스건조시럽(E01890271)’의 상한금액 변경(428원→342원) 시행일이 기존 2015년 4월29일에서 2008년 12월1일로 변경된다.한편, ‘별지4’의 약제는 2009년 5월31일까지 보험급여한다.
2008-11-25 05:56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8일(금)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골수이식·말초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환우들을 대상으로 합병증 관리·일상생활 및 부부생활 등의 내용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문의: 02-2228-5488
2008-11-24 17:28고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이유종)은 지난 11월 21일(금) 고대 구로병원장 접견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향후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함께 교류․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로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전임상시험에 필요한 시설과 기기 안정성에 대한 검사를 제공하고,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는 의료기기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를 위한 임상시험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 날 MOU체결에 앞서 이유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은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와 첨단 시설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종 원장은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고대 구로병원의 발전된 모습에 새삼 놀랐다. 앞으로 고대 구로병원과의 교류를 확대해 서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변관수 고대 구로병원장 역시 “의료기기 임상시험은 발전 가능성이 많은 분야다. 앞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협력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1979년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의 기기적 안전성을 시험검사한 이래 국내외 유통 의료기기 전품목에 대한 전기기계적 및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검사가 가능한 국내 최고의 시설과 전문인
2008-11-24 16:41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여 년간(1983-2006) 대장암 사망률은 남자 4.8배, 여자에서는 3.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암발생통계(1993-2002)에서 보면 대장암의 연 평균 발생률이 5년 사이(1995→2000)에 남자에서 40% 이상의 현저한 증가가 있었다. 이러한 증가 속도는 1985년→1990년의 한국계 미국인에서의 증가율(80.5%)과 1980년→1985년에 일본에서의 증가율(약 52%)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1990년대 이전의 추이는 암 발생통계가 없어 알 수 없다)대장암의 발생 양상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변동되고 있어 그 발병원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과거 주로 미국의 연구 결과로부터 “서구화된 식이 및 생활습관”을 주된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으나, 개념적 수준의 이런 요인들이 최근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급격한 변동을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다. 또한 이들 요인을 기반으로 한 대장암 예방대책들의 실효성에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과거 대장암에 관한 의학지식이 미진했던 당시의 대장암 발생이 높았던 인구집단이 겪은 대장암 피해는 불가피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피해를 발판으로 많은 의학지식이 쌓여…
2008-11-24 16:04영남대학교병원은 11월26일 정기 무료건강교실을 개최한다.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날 오후1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제83회 암교실’을 열고 ‘일반적인 항암 치료의 방법과 조심해야 될 사항’에 이어 부위별 전문 암인 ‘갑상선암’에 대한 건강강좌를 펼친다. 이어 김상우 교수(척추센터)는 오후3시 같은 장소에서 ‘제37회 척추교실’을 열고 ‘목 디스크의 수술적 치료’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관심 있는 자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2008-11-24 16:03건양대병원(원장 하영일)이 당뇨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당뇨전문센터를 별도로 마련해 원스톱 서비스로 진료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7일 개원한 당뇨·갑상선센터는 전문의, 교육간호사, 영양사, 임상병리사 등 전문 의료팀과 첨단 검사장비를 갖추고 있다.현재 우리나라의 당뇨병의 유병률은 20세이상 성인의 8% 수준(400만명)이며 50대이상의 경우 약 20%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유전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약물 복용, 비만 등으로 20대의 젊은 세대에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이에 따라 건양대병원 당뇨센터는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동 동선도 고려해 병원 1층 출입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료실, 영양상담실, 검사실, 환자대기실을 별도로 마련했다.특히 당일 입원 및 퇴원제도를 도입해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검사결과도 즉시 통보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즉, 오전 8시에 입원해 금식을 요하는 검사 및 혈액검사를 시행하고 점심시간에는 영양상담 및 당뇨교육, 오후에는 경동맥초음파검사(IMT), 안과검사, 체지방분석검사를 통해 퇴원전에 결과를 알려준다는 것이다.건양대병원 내분비내과 박근용 교수는…
2008-11-24 15:50보령제약은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이 21일 충청신문이 선정한 ‘아름다운賞’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아름다운상’은 충청신문이 지난 7월부터 연재하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 중 충청지역 언론인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김승호 회장은 제 1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김승호 회장은 충남 보령출신으로 50여 년간 제약업계 몸담으며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미친 공로와 보령의료봉사상, 보령암학술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이익의 사회에 환원에 앞장 선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2008-11-24 14:46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아토피성 피부염 보습관리를 위한 코스메수티컬 화장품 ‘이지듀아토’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이지듀아토는 대웅제약이 지난 6월에 WHO 일반명 ‘네피더민(Nepidermin)’을 획득하고 세계최초로 의약품화에 성공한 EGF 피부재생 성분이 나노리포좀으로 함유되어 있고, 새로운 추출 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 소양증 감소와 피부면역 기능을 증진시킨다고 알려져 있는 GLA(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한 동백·미슬토 오일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보습력을 강화하는 피부 표피층을 구성하는 지질의 주요성분인 고농도의 세라마이드가 주요 성분이다.이지듀아토의 마케팅 담당자인 조동균 PM은 “이지듀아토 출시를 시작으로 2009년 상반기에 로션과 바디워시 타입의 이지듀아토 제품라인을 완성하여,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대웅제약의 원천기술인 고활성, 고농도의 EGF를 근간으로 다양한 스킨 케어 제품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안전한 3無(스테로이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성분과 특별한 3중 작용(천연보습, 피부재생, 피부보호막) 시스템의 고농도 ‘이지듀아토’ 크림은 약국 및 병·의원에서 만나 볼
2008-11-24 14:38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지난 22일 서울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서울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대원제약 임직원 100여명과 적십자 봉사원 50여명이 4시간 동안 배추 1천여포기의 김장을 담갔으며,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적십자사가 지정한 광진구내 저소득층 약 200세대에게 전달됐다. 또한, 행사 비용은 전액 대원제약측에서 제공했으며,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이외에도 대한적십자가 생활여건이 취약한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효 실천프로젝트’에도 기부금을 지원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대원제약 백승열 대표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준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최근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된 이웃들이 우리의 작은 관심과 손길로 인하여 다소나마 위안을 삼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원제약은 2006년 5월 대원 이웃사랑회 발족이후 매달 장애우, 불우아동 시설 등을 방문하여 자활사업, 친교행사 등을 지원하여 왔으며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3년째 김장행사를 진행해
2008-11-24 14:34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임상중인 백혈병 치료제 IY5511이 11월 24일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진흥원의 하반기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과제 공모에서 신약임상시험연구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일양약품에 따르면, IY5511의 임상연구 과제비로 2년간 복지부로부터 38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이는 단독과제 지원비용으로는 최대규모로 IY5511의 기대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IY5511은 복지부의 2차에 걸친 기술성과 사업성 평가에서 현재 진행중인 임상과 제품화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기대성과에서 고가항암제 대체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와 세계항암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평가 받아 이번 과제에 선정됐다고 일양약품은 설명했다.일양약품 관계자는 “이 외에도 IY5511의 개발이 다양한 암 치료의 응용과 세포 내 신호전달체계를 밝히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기대성과를 밝혔다. 현재, 가톨릭 의대 성모병원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IY5511은 기존 백혈병 치료제 보다 약효의 우수성과 부작용 발현이 낮고 글리벡 내성에도 강해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로 평가 받고 있으며, 희귀 질환 항암제로 임상 2상 완료만으로 제품화가 가능하다.
2008-11-24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