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정복을 꿈꾸는 세계적 석학 700여명이 오는 7일 서울아산병원으로 집결한다.세계간암학술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승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 6차 세계간암학술대회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간암학술대회는 지난 1998년 파리에서 처음 시작해 격년을 주기로 동ㆍ서양에서 교대로 개최되는 특색있는 학술제로 우리나라는 일본, 이태리, 홍콩, 미국에 이어 여섯번째로 개최국의 영광을 안았다.특히 간담췌 분야의 국제학술대회가 국내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동ㆍ서양에서의 간암 최신 치료 현황'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세계 30여개국에서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Makuuchi (일본 적십자병원), Belghiti (프랑스 뷰종병원), Bruix (스페인 바르셀로나의대), Schwartz(미국 마운트시나이의대), Omata (일본 도쿄의대)를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 100여 명의 초청 강연 및 150여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학술대회 첫날인 7일에는 서울아산병원 외과팀이 생체 간 이식 수술을 생중계로 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이승규 교수는 "이
2008-12-06 04:50국내제약사들은 미국.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선진 수준의GMP가 필수 조건이어서 의약품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굿모닝신한증권 2009년 제약산업전망 분석자료에 따르면,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품목별 GMP의무화를 위해 많은 제약업체가 투자에 나서고 있는데 상위 10대 업체의 유형자산투자가 2004년 1,174억원에서 2008년에는 3,143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다.배기달애널리스트는 “정부는 그동안 국제기준에 미흡해 의약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기 어렵고, 선진국과의 상호인증체계에 참여하지 못해 국제 경쟁력이 떨어지는 등 선진국과 비교해 미흡했던 GMP수준을 국제 수준으로 끌러올려 국내 제약산업을 가격중심의 경쟁에서 품질중심의 경쟁체제로 전환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규모와 전문화를 통해 국제경쟁력이 있는 제약산업으로 육성하려고 진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와함께 국내 제약업체도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선진수준의 GMP가 필수 조건이어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 강화로 인해 품목이 많은 제약사는 그만큼 밸리데이션 과정이 까다로워지며 비용도 늘어나게돼 매출액이 적은 품목들은 단계적으로
2008-12-06 04:40[파일첨부]식약청은 지난주(11.24~11.28) 삼양사의 ‘SYP-0704A’등 6건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이 지난주 승인한 임상시험계획으로는 ‘아트로다캅셀‘에 대해 약물치료가 필요한 비만환자에게 항염증약물의 추가 투여가 비만 치료 후 염증인자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아주대병원의 연구자 임상시험 계획이다.또한, 진행성 고형암 환자에서 ‘SYP-0704A’와 기존 제제의 약동학적 양상 및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해 삼양사가 인제대 부산백병원 등에 의뢰, 실시하는 임상시험계획이다.식약청은 “서로 다른 시험기관에서 별도로 진행되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이 있는 환자에서 Respimat? 흡입기에 의해 전달되는 경구흡입 ‘BI 1744 CL’의 48주 동안 1일 1회 치료 및 Aerolizer? 흡입기에 의해 전달되는 48주 동안 1일 2회 Foradil?(12㎍)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베링거인겔하임의 임상시험계획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간 의약품 임상시험 계획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의 의약품민원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08-12-06 04:29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지난 2일 처음으로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을 실시한 데 이어 5일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송재만 병원장, 이선일 회장(국내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학회장, 인제의대 부산백병원), 박용구 교수(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Bengt Karlsson 교수(West Virfinia University)를 비롯한 국내외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 전문가와 보직교수 등이 참석했다.감마나이프센터 테이프 컷팅 후 진행된 심포지엄을 통해 감마나이프와 관련된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로 강원도와 원주인근 지역에서도 보다 진보되고 안전한 뇌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돼 뇌질환 환자의 진료선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은 201개의 방사선원을 한군데로 집중해 조사함으로써 정상 뇌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병소에 이르는 방사선 조사량을 극대화하는 일명 '칼 대지 않고 수술'하는 방사선 장비이다.
2008-12-05 19:35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0일 오후2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암의 예방을 위한 시민공개건강강좌를 연다.이번 건강강좌는 영남대병원과 호스피스사업 협약기관인 남구보건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김명세 교수(방사선종양학과)가 ‘가요로 배우는 암 예방과 100세 건강’이란 주제로 강좌를 펼친다.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에 대해 김 교수는 “금연·식생활 개선과 같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암 예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볼 수 있듯이 큰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우리들의 생활환경을 조금씩이나마 바꾸고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가요를 부담 없이 부르고 레크리에이션처럼 즐기면서 100세까지 건강하고, 품위를 유지하는 당당한 삶을 살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2008-12-05 19:28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지난달 25일자로 ‘병원경영분석’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통계청, 승인번호-35801) 받았다.병원경영분석은 1992년 최초 작성돼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1년 주기로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세입세출계산서, 환자진료실적, 의료수익, 인력, 시설 등 의료기관 정책수립과 경영 및 관리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병원경영개선시스템을 통해 조사, 분석, 제공하고 있다.그동안 진흥원은 보건산업 통계 작성ㆍ보급 및 제공을 담당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기존 통계의 품질향상과 신규 통계조사사업을 수행 등 국가통계작성에 많은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지난 2008년 5월 1일에는 통계청으로부터 국가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지정기관번호 358).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앞으로 병원경영분석의 적시성과 유용성 제고를 위하여 ‘병원경영분석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병원의 회계투명성 제고 노력 등을 통해 신뢰성 있는 통계분석 정보를 지속적으로 생산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병원의 경영개선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12-05 16:04한양대학교 병원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장암 및 파킨슨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 암센터는 오는 16일과 18일 본관 3층 대강당에서 각각 대장암 및 파킨슨병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16일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강의에서는 외과 이강흥 교수가 대장암의 정의, 진단 및 최신 치료법에 대해 강의하고,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대장암에 대해 정보가 담긴 책자를 비롯한 기념품과 음료수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신경과에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본관 3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의 증상과 치료’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이날 강의는 신경과 박희경 교수가 파킨슨병의 정의,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2008-12-05 15:21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성이면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생리대, 탐폰 등 생리처리용품에 대하여 그동안 인터넷 및 포탈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모아 '여성을 위한 생리처리용품의 올바른 이해'를 제작 배포한다고 최근 밝혔다.식약청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리대 및 탐폰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포름알데히드, 다이옥신 등 생리대의 제조과정 중 생성될 수 있는 물질들에 대한 국민들의 염려를 없애고 안전한 제품들만이 유통되고 있다는 관련 정보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공하고자 홍보책자를 제작했다.식양청에 따르면 최근 웰빙 추세와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방생리대 등 다양한 종류의 생리대가 시장에 출시되고 있고, 탐폰을 사용하는 계층 또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지만, 현재까지 제품의 재료 또는 구성,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생리대 제조회사 등에서 배포된 홍보책자는 다소 존재하나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에서 제작 배포된 홍보자료는 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이번 배포될 홍보 책자의 내용으로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생리처리용품의 주요성분 종류 및 구성, 생리대 제조과정 중 생성될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 및 다이옥신에 관한 정보, 탐폰 사용…
2008-12-05 14:14유비쿼터스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병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은 5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 2차 아시아 텔레메디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원격진료를 의미하는 텔레메디신은 환자와 의사가 직접 대면하여 행해지는 기존의 의료와는 달리, 온라인을 통해 진단과 치료, 자문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원격진료는 병·의원의 웹사이트나 건강정보 서비스업체에서 상담이나 정보제공 등으로 이루어지는 사이버 진료와 달리 기본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의사가 하는 다섯 가지 진찰 방법(문진, 시진, 촉진, 타진, 청진) 중 적어도 세 가지 이상을 사용해 진찰을 하고 소변검사,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등 병원과 마찬가지의 검사를 실시해 진단, 처방 및 치료를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국내에서도 1990년대 초반 정부의 소외지 대상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원격진료서비스가 실시되었으나 아직까지는 시범서비스 단계로 외국과 같이 상용화 된 원격 진료 서비스를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현재는 환자와 의사가 온라인 상에서 대면하는 서비스 보다는 외국의 병원과 연계한 상호정보 교환의 형태로 원격진료과 활발히 시도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미래를 내다보는 심미안과 과감한 투자를…
2008-12-05 14:08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지난 4일, 윤혜영 수간호사(51병동)의 사회로 2008 ‘행복나눔잔치’를 열어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생아중환자실, 91병동, 응급실, 분만실, 93병동, 63병동, 내시경실, 수술실, 내과외래 간호사가 참여한 이번행사는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환자위로행사‘라는 취지에 맞게 환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미선 일반 업무원은 '2008 환아 노래자랑' 축하무대에 이어 또 한 번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사내 동호회 합창부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노래와 멋진 화음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합창부의 지휘자로 초지동 우리치과 최성순 원장이 참여해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 김명민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보여줬다.환자를 행복하게 하고자 하는 안산병원 교직원들의 마음이 전해진 2008 ‘행복나눔잔치’는 각 팀들이 이번 행사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마술을 배운 내과외래 간호사들은 빠른 손놀림과 재치 있는 무대매너로 멋진 퍼포먼스를 연출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환자는 “침착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주사를 놔 주시던 그 분
2008-12-05 14:04고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최근 고혈압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심혈관센터에서 ‘고혈압과 심장의 날’을 맞이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동안 진행됐다.강의는 신경과 오경미 교수의 ‘고혈압과 어지러움, 뇌졸중’, 순환기내과 최철웅 교수의 ‘고혈압의 합병증’, 서홍석 교수의 ‘심혈관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의 관리’, 박창규 교수의 ‘고혈압: 우리가 알고 있는 혹은 모르던 상식’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 모든 참석자에게는 뇌졸중에 대한 교육책자와 간식, 음료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홍석 교수는 강좌를 통해 “고혈압은 뇌졸중(중풍), 심부전, 심근경색 등 여러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따라서 운동과 절주, 금연 등 생활 습관을 개선시켜 혈압을 조절함으로써 합병증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강의를 들은 한 참석자는 “평소에 고혈압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5kg 정도만 체중을 감량해도 혈압이 낮아진다고 하니 앞으로는 오늘 배운 데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을 챙겨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8-12-05 13:5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직원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위해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사실에 근무하는 임은옥 직원이 지난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골수이식 수술을 통해 백혈병을 앓고 있는 40대 여자에게 새 삶을 열어주게 됐다임은옥 직원은 병원에 근무하던 3년전 백혈병 환자들이 골수 기증자가 없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골수기증 희망자로 등록했으며, 최근 조직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기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임은옥 직원은 평소 헌혈에도 앞장서 지금까지 여러 차례 헌혈했으며, 2002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 소속으로 필리핀에 파견, 2년간 의료기관에서 간호사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평소에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한 직원으로 알려졌다임은옥 직원은 “30대 초반으로 결혼한지 1년여 정도로 아직 2세도 낳지 않았으나 남편과 부모님 등이 흔쾌히 허락해 골수를 기증하게 됐다”며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이기에 어떤 일보다 보람 있었다고 겸손해 했다.
2008-12-05 13:52지난해 신규 암 진료환자는 `06년도보다 6.1%가 증가해, 총 49만 3000명으로 보험급여비는 2조1863억원이 소요된 것으로 분석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는, 2007년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2007년 건강보험 암 진료환자 분석’을 발표했다. 공단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도 신규 암 진료환자는 모두 13만9660명으로서 2006년도 신규 암 진료환자 13만1604명보다 8056명(6.1%↑)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2007년 우리나라 건강보험 암 진료환자수는 49만3584명이며, 이는 2006년도 암 진료환자 42만5281명 보다 6만8303명으로 16.1%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007년 건강보험 암 진료환자 49만 3000명에게 2007년 한 해 동안 지출한 보험급여비는 2조1863억원으로 확인 됐으며, 이는 건강보험 적용항목(선택진료료, 병실료차액 등 비급여항목 제외)의 총 진료비 2조4633억원 중 88.8%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험재정으로 부담한 것.2007년 암 진료환자 건강보험급여비(2조1863억원)는 전체 건강보험급여비(24조5600억원)의 8.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
2008-12-05 13:41의사협회에 이어 전공의들이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법률안의 반대의사를 밝히고 나섰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현재 국회에서 진행 중인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법률안에서 의사 진료 과정의 복잡성과 환자의 건강을 외면한 채 심평원 기준에서 벗어나는 모든 진료에 대해 ‘부당한 방법’으로 매도하는 박기춘 의원의 입법안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곱 밝혔다. 전공의협은 해당 법안은 진료가 교과서적으로 진행될 수 없는 현실을 외면한 탁상공론이며, 최선의 진료가 심평원의 기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황조차 ‘부당한 방법’으로 치부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 지를 간과한 개정안이라고 판단했다. 전공의협은 “국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며 수련병원의 현장에서 병마와 싸우며 고통 받는 환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젊은 의사단체”라며, “의사로서 최선의 진료를 해야 하는 당연한 직무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인 기준으로 마련된 심평원의 기준에 맞추기를 강요당하는 상황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더구나 같은 질환의 경우에도 환자의 상태나 과거 병력 등으로 다른 처방이 필요한 법이며, 과잉처방을 통해 요양기관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오히려 이번 개정안에서 과태료 등의
2008-12-05 13:40제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권진태(32, 사진)공보의가 선정됐다. 경북 고령군 보건소에 근무하는 권진태 공보의의 수상작은 흉부외과 의사로서 겪었던 번민을 그린 ‘미로 속에서 반딧불이를 만나다’이다. 금상은 기형아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이를 낳으려는 산모의 태도에 의사의 본분을 되돌아 보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은 ‘그녀의 사랑하는 아이’의 박종두씨(성애병원 산부인과)가, 은상은 반복되는 출근길에서 문득 한 자리에서만 안주하며 살아가는 금개구리의 모습을 떠올리며 의사로서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는 ‘금개구리의 출근’의 박기현 원장(박기현 이비인후과의원)이 선정됐다. 동상은 ‘나도 여자랍니다’의 정인호씨(미래로21병원 신경외과)와 ‘섬’의 조용수씨(전남 영암군 금정면 보건지소)가 선정됐다.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말부터 10월까지 총 162편이 출품되었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조한숙)에서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은 4일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열렸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됐다. 또한 대상수상자는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심사를 주관한 한국 수필문학…
2008-12-05 13:39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2일 지하1층 아트리움에서 ‘크리스마스 소망트리·사랑의 열매 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백낙환 이사장, 이원로 의료원장, 이경호 인제대학교 총장 등 주요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병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신의 소망을 적어 크리스마스트리에 매달고 소망이 이뤄 지도록 염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함에 소정의 후원금을 기부하도록 크리스마스트리와 모금함을 개설, 모금된 기금은 전액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원로 의료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이런 작은 나눔이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함과 행복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12-05 13:13세계적인 여성 산악인 오은선 대장이 국내 최초의 ‘여성암센터’의 성공개원을 기원하기 위해 최근 세계 8위 고봉인 마나슬루 정상에 제일병원 깃발을 꽂았다.제일병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여성 산악인 오은선 대장은 우리나라 모든 여성들이 여성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여성암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원해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제일병원 깃발을 들고 마나슬로 정상에 섰다.국내 최고의 여성전문병원과 최고의 여성 산악인의 만남은 평상시 친분을 유지하던 목정은 병원장과 외과 안재용 교수와 인연이 돼 여성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로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 졌다.오은선 대장은 “산이 나에게 가르쳐 준 교훈 하나는 올라 갈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놓지 않는 한 정상의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것”이라며 “암환자 분들도 절대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희망을 가슴에 간직하라”고 환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이와 함께 여성암 의학발전을 위해 제일병원 역시 여성암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원해 달라며 우리나라 여성암 치료의 메카로 발돋음 하기를 기원했다.제일병원은 지난달 10일부터 방사선종양학과․핵의학과 진료를 시작으로 여성암센터를 (가
2008-12-05 11:37
식품의약품안전청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개편하고자 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야심가 의약품 평가부 김대병 부장.부산청에서 근무하다 본청 의약품평가부 부장으로 새로 부임한 김대병 부장은 지방청과 본청을 오가며 근무한 노하우를 통해 조직 구석구석 장ㆍ담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지방청과 본청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식약청 업무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는 동료직원들에 대한 깊은 애정도 숨기지않았다. 김대병 부장을 만나 앞으로 의약품평가부 살림을 어떻게 꾸려갈 것인지 들어봤다.“기준규격업무 분석 후퇴 바로잡아야”식약청 의약품평가부는 의약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의약품의 안전성ㆍ유효성 및 기준시험방법 평가 검토 하는 곳이다. 김대병 부장은 기준규격업무 분석은 가장 기본인 주요 업무임을 전제하며 “독성과학원에서 하던 안전성ㆍ유효성 검토업무가 의약품평가부의 기준교육과 합쳐지면서 업무집중이 안전성ㆍ유효성에 맞춰져 기준규격업무 분석에 대한 업무 자체가 엄청난 후퇴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허가사항 기준교육, 시험방법 변경 등 의약품 검증에 기본이되는 업무인 기준규격업무 분석을 하는 곳이 지방청 분석팀이다. 이러한 중요한 업무
2008-12-05 11:35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3일 ‘2008년도 학습조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을 위해 직원들이 병원업무에서 축적된 산지식을 부서 자체적으로 학습, 공유하고 그간의 성과물을 발표하는 자리이다.총 25개 학습조직팀은 약 8개월에 걸쳐 학습, 토의 등의 활동을 통해 매뉴얼(지침서), 시청각 자료 등를 제작했으며 이중 예선심사를 거친 16개의 본선 진출팀이 이날 발표 부문, 동영상 부문, 포스터전시 부문으로 나뉘어 그간의 성과물을 선보였다.경진대회는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다.발표 부문에서는 ▲호신술 관련 동영상 제작을 통한 치료적 환경에서의 안전 확보(62병동 안전수비대팀) ▲외과 전공의 편람 제작(외과 전공의 편람 제작팀) ▲요통 환자의 효과적인 운동방법 개발 및 프로그램 개발(재활의학과 코어 운동 프로그램 제작팀) ▲조직은행 업무 관련 지침서 제작(조직은행 업무 향상 TF team-희망의 밀알팀) 등이었다.동영상 부문에서는 ▲간호부 홍보 동영상 제작(간호부 홍보동영상 제작팀) ▲마취간호사의 마취 및 마취준비에 관한 지식(마취과 로젯 간호사의 동영상 매뉴얼 제작팀) 등을 선보여 관
2008-12-05 11:19식품의약품안전청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개편하고자 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야심가 의약품 평가부 김대병 부장.부산청에서 근무하다 본청 의약품평가부 부장으로 새로 부임한 김대병 부장은 지방청과 본청을 오가며 근무한 노하우를 통해 조직 구석구석 장ㆍ담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지방청과 본청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식약청 업무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는 동료직원들에 대한 깊은 애정도 숨기지않았다. 김대병 부장을 만나 앞으로 의약품평가부 살림을 어떻게 꾸려갈 것인지 들어봤다. “기준규격업무 분석 후퇴 바로잡아야”식약청 의약품평가부는 의약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의약품의 안전성ㆍ유효성 및 기준시험방법 평가 검토 하는 곳이다. 김대병 부장은 기준규격업무 분석은 가장 기본인 주요 업무임을 전제하며 “독성과학원에서 하던 안전성ㆍ유효성 검토업무가 의약품평가부의 기준교육과 합쳐지면서 업무집중이 안전성ㆍ유효성에 맞춰져 기준규격업무 분석에 대한 업무 자체가 엄청난 후퇴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허가사항 기준교육, 시험방법 변경 등 의약품 검증에 기본이되는 업무인 기준규격업무 분석을 하는 곳이 지방청 분석팀이다. 이러한 중요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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