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協 부산울산경남지부 김동권 회장은 12일 오후 중앙회 이한우 회장과 간담회를 통해 “중앙회 정관에 상치되는 지부규약은 차기 이사회 수순을 거쳐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와 함께 김동권 회장은 “회원단일화”를 통해 업권강화에 주력할 것을 재삼 강조했다. 이날 都協 이한우 회장은 “지난 3월 9일 부울경지부가 임시총회에서 지부규약을 개정한 내용은 도협 중앙회 정관에 상치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동권 회장은 “충분히 이해한다”며, “회원단일화만 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며, 더욱 회세가 커질 것!”이라 했다. 특히 都協 중앙회 이한우 회장은 “김동권 회장의 협회와 업권을 위한 충정으로 회원단일화의 취지는 좋았다”고 격려하자, 김동권 회장은 그동안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중앙회 정관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은 초도이사회에서 의결을 거치고 차기 총회에서 수정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都協은 “지부규약이 정관보다 우선한다는 잘못된 이해와 판단으로 문제가 발생된 것 같다”고 해석했다. 또 이와 관련하여 중앙회는 부울경지부의 지부규약 개정에 대한 검토를 위해 고문변호사의 법률적 유권해석을 받아, 지난 11일 고문단․회장단회의를 가진바 있다. 이에 지
2009-03-13 04:14고려대의료원 교직원 마라톤동호회 ‘마라톤 KUMC(회장 장형구, 구로병원 원무팀 입퇴원파트장)'는 최근 경제형편이 어려운 한 환우에게 치료비 1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 동호회원을 통해 경제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잘 받지 못하는 환우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회원들은 그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은 훈련기금 50만원과 평소 친분이 있었던 임선재 안암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효사랑병원장)이 선뜻 기탁한 50만원 등 100여만원을 안암병원 신장내과에서 20여년간 투석치료를 받고 있는 조경식씨(44세)에게 전달했다. 장형구 마라톤 동호회장은 “회원들이 좋은 뜻에 기꺼이 동참해줬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형편에서도 장기간 병원에서 치료받으시는 환우분에게 위로와 희망이 돼서 빨리 쾌유하시길 바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라톤 KUMC는 2007년 1월 창립되어 지난해 9월 북경국제마라톤에도 참가하는 등 전체 회원들이 정기적인 훈련과 함께 친목을 다지며 국내외대회 20여차례 참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03-12 20:09공단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과다 의료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질병정보 제공과 의료이용행태 개선 등 의료이용지원사업 성과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이번 워크숍은 업무담당자 및 관리자 262명을 대상으로 “의료이용지원사업의 성과, 어떻게 높일 것인가?”를 주제로 각계의 인사들을 초청, 강연을 들었다.이번 워크숍에서 복지부 박용현 정책관과 을지대학 유원섭 교수가 “건강보험정책의 주요 현안”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지사장과 실무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의료이용 적정화를 위한 신규 특화사업 개발방안” 등 6개 토의주제 발표 및 분임토의를 퍼실리데이터(FT) 주관으로 열띤 토론을 가졌다. 또한 KAIST 김성희 교수는 “녹색성장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공단의 ‘Green Health, Green Life’ 프로젝트를 정부의 새로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정형근 이사장은 맡은 바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건강향상에 기여한 직원 40명에게 포상을 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정이사장은 워크숍에 참석한 담당자에게 ① “녹색공단 실천과 녹색건강 확산”을 위
2009-03-12 20:04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현희 의원(민두당)과 국회 국민건강 복지포럼(대표의원 김상희·전현희)은 11일 국회에서 ‘코스메슈티컬 제도개선 및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이란, 코스메틱과 파머슈티컬의 합성어로(cosmeceuticals= cosmetics+pharmaceutical) 화장품과 의약품의 중간단계로서 생리학적 기능을 가진 기능성 화장품을 일컫는 말이다.의사가 개발한 화장품, 즉 닥터스 코스메틱(Doctor's Cosmetics)이라는 개념으로도 병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차앤박피부과의 CNP화장품, 고운세상피부과의 닥터에스테, 아름다운나라피부과의 아나클리, 함소아한의원의 함소아화장품, 서울대 의대에서 개발한 웰스킨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과거 화장품은 미용효과가 주목적이었지만, 현재는 여드름, 아토피 등 피부개선에도 중점을 두고 있기에 코스메슈티컬 산업이 향후 개발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코스메슈티컬 산업을 포함한 화장품 산업은, 효과여부에 관계없이 제조시 사용할 수 있는 원료가 제한적이고, 기능성화장품이라는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제도로 인해 표시·광고에 대한 규제가 외국에 비해 강화돼 있는 실정으로
2009-03-12 17:58정부는 12일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상반기에 입지선정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선정 평가방안’에 대한 중간보고를 받고 주요사안에 대해 논의했다.‘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선정 평가방안’에 관해 국토연구원에서 수행중인 연구용역 중간보고에 따르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연구인력과 기관의 참여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신약개발지원센터·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의료연구개발지원기관 운영주체의 역량과 의지도 평가지표에 반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또 의약품과 의료기기 분야의 기술적·산업적 특성을 고려할 때, 기반학문·제조공정·장비·인력·관련 산업 등에서 차별성이 있으며, 단일화된 평가체계를 공통으로 적용할 경우 각 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의약품 부문과 의료기기 부문의 평가항목과 지표를 분리하여 평가한 후, 각 부문의 공간적 배치문제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됐다.위원회에서는 향후 입지선정과 관련, 투명한 평가체계와 객관적·합리적인 평가기준, 유치희망 지자체의 과열경쟁과 부담을 줄이기 위한 효율적인 평가절차 및 방법을 설계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2009-03-12 17:53
구세군 보건사업부(담당관 정위 신진균)는 지난12일 2시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세군 보건사업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구세군 대한본영에서 주최로 한 절제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기 위해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관심과 참여, 사랑과 이해, 에이즈 예방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를 내세웠으며, 한국에이즈퇴치 연맹에서 주관한 2007~2008년도 대학생 에이즈 광고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했다. 특히 전시된 작품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게 하는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리플렛과 수첩 등 선물을 증정했다고 구세군 보건사업부는 밝혔다.구세군 보건사업부 관계잔는 “에이즈는 비록 완치가 되는 병은 아니지만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한다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만성질환이다”면서 “또한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성관계, 수혈, 주사바늘 공동 사용과 같이 특별한 경로 만으로 감염이 되기에 일상 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09-03-12 17:50보건복지가족부는 2008년 10월~2009년 1월까지 ‘2008년도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69개소의 우수교육기관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1066개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중 305개 기관이 참여, 교육과정의 적정성·교육성과에 대한 자체관리(평가계획)· 교육환경 등 38개 항목에 대해 참여교육기관이 작성한 자체평가서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우수교육기관(69개) 선정은 2차 현장실사 대상기관(197개) 중 지역별로 상위 30%에 해당하는 기관(60개소)과 지역별 분포를 고려해 도의 평균 점수를 초과하면서 해당 시군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9개소를 추가 선정했다.울산·제주는 각 3개소가 참여했으나, 우수교육기관은 없었다.우수교육기관(69개소)을 설립 주체별로 살펴보면, 법인이 71%(49개소)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교육기관(69개소)을 복지부, 시·도 및 시설협회 등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해 교육희망자 및 관계자의 교육기관 선택을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교육기관에 대한 주기적인 평가 실시 △우수교육기관을 선정·지원 △교육기관 설립 신고제를 지정제로…
2009-03-12 17:46보건복지가족부는 말기암환자에게 양질의 완화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국 34개 암환자완화의료기관을 선정해 운영비 등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완화의료(palliative care)란 통증 및 증상완화,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영역에 대한 포괄적인 치료와 지지를 통해 환자 및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를 말한다.암환자완화의료기관 예산 지원 사업은 2005년도부터 추진했으며, 올해부터 ‘말기암환자전문의료기관 지정기준 고시’에 따라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에 대한 평가를 통해 예산지원기관 34개소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34개 완화의료기관은 총 13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말기암환자 대상 완화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하게 됨으로써 완화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또한 지원 선정기관에서는 말기암환자에게 통증 및 증상관리, 정서적·영적 지지 등의 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간병 등으로 가중되는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도 수행함으로써 말기암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복지족부는 완화의료의 법제화 및 수가시범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완화의료 서비스에 대한 제도화를…
2009-03-12 17:34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09 제11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발표했다.이로서 서울대병원은 종합병원에 대한 조사가 시행된 2001년부터 9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병원임이 입증됐다. 올해 브랜드 파워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거주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했으며,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 총 192개 산업군의 브랜드를 조사했다.서울대병원은 인지도, 충성도 등에 대한 조사 결과, 2위 병원과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는 지난 1999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최초로 체계화된 브랜드 관리 모델에 의거 1차 조사를 시행했으며,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평가 제도이다. 성상철 원장은 “서울대병원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대병원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국민 여러분께 더욱 신뢰받는 병원, 우리나라 의료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속의…
2009-03-12 15:54건강연대는 지난 11일 열린 제도개선소위원회와 관련, 복지부가 건정심에 제약사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안건을 상정했다고 논펑했다.11일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는 약가조정 2년 동안 균등 분산, 특허신약은 특허만료 인하 면제안과 추후 논의안 두 가지로 건정심에 상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건강연대는 “1년 넘게 예정기한을 넘겨가며 약가거품빼기를 늦춰온 복지부가 건정심에 제약사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안건을 상정함으로써 원안을 다시 한번 후퇴시킨 것에 대한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현재 건강연대는 복지부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가장 큰 근거로 경제위기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에 강한 불만을 보이고 있다. 즉, 근거로 제시하는 경제위기 상황이라는 것이 제약사의 입김이라는 주장이다.건강연대는 “약가거품빼기는 제약사의 ‘정당한’ 이윤을 ‘경제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국민을 위해 줄여보자는 것이 아니다”면서 “그동안 복지부도 누누이 이야기해왔듯이 한국 약가에 잔뜩 끼어있는 거품을 제거해 약가를 정상화 시켜보자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고 제도의 취지를 거듭 확인했다. 이어 건강연대는 “복지부의 논리대로라면 멜라민 유통 식품업체도 경제위기 상황임을 감안해 2년
2009-03-12 15:44의협은 복지부가 의사가 임상적 피부관리가 가능하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것과 관련해 국민의 건강권이 존중되고 의사의 진료영역이 확대되었다며 적극적인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은 이번 복지부의 유권해석은 의료계 차원에서는 국민 건강에 일조하고, 국가적 차원에서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의사의 피부미용업무 가능 여부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이 있어 왔으나, 이번 결정으로 현재 4~5000여 개의 피부과 의료기관 및 여기에 고용된 2만여 피부미용사는 법적 보호를 받으며 국민의 피부 건강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의협은 전망했다. 의협은 일반적 피부미용 관리는 지금처럼 피부미용사가 하고, 국민의 건강과 직결될 수 있는 임상적 피부미용 관리는 피부미용사의 고용 등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시행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선택권이 존중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지난해 공중위생관리법에서 피부미용사 업무범위와 업무장소 규정이 국민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은 물론 피부과 의사의 직업 자유 등을 침해하는 위헌성이 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승경 의협 정책
2009-03-12 15:32
제 25회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전시(KIMES 2009)를 방문한 내빈객들이 첨단의료 복합단지 원주 클러스터 공동관의 모형을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2009-03-12 15:26
국내 최대 의료제전 제 25회 국제의료기기ㆍ 병원설비전시회(KIMES2009)가 12일 오전 서울 삼성도 코엑스전시장에서 개막됐다.이번 KIMES 2009 전시회는 국내업체 536개사를 비롯해 미국ㆍ독일ㆍ영국ㆍ일본ㆍ 이탈리아 ㆍ 대만 ㆍ중국 등 총 34개국 1,023개사가 참가하는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 3만여점이 전시 소개됐다.KIMES2009는 12일 부터 오는 1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2009-03-12 15:25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국내외 의료기기산업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08년 의료기기산업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본 보고서는 해외 전문 시장조사 기관의 데이터와 해외 주요 기업의 보고서,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및 한국신용평가정보(주) 등의 신뢰도 높은 의료기기산업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실태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제1장 ‘세계 의료기기산업 동향’에서는 세계 의료기기 시장의 현황 및 전망을 지역별, 제품군별 등 다양한 형태로 제시하였고, 주요국의 의료기기 시장 및 수출입 동향을 분석하였다. 제2장 ‘세계 주요 의료기기 기업 동향’에서는 세계 의료기기 매출액 상위 기업들에 대한 사업 현황과 경영전략 및 성과 등을 분석하여 우리나라 의료기기 기업들의 사업 추진 및 성장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제3장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 동향’에서는 기업, 인력, 생산, 수출입 등 시장 동향과 연구개발 동향, 기업의 경영성과 동향을 다양한 형태로 분석제공하였다. 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본 보고서가 국내외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 기업, 연구기관 등 의료기기산업 관련 주체들의 업무수행에
2009-03-12 14:34의료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정부가 의료서비스산업선진화 방안으로 영리의료법인 허용과 비급여 항목의 가격과 질병당 평균진료비의 공시, 그리고 의료채권 도입등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어 최종결과물에 촉각이 세워지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3일 오후3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강당에서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복지부는 의료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의료 분야에 대한 개선과제를 마련 중이며,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공개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이신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문위원은 이날 ‘의료기관의 자본 참여 다양화 방안’을 주제발표한다.의료기관의 자본 참여 다양화 방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대안은 영리의료법인, 의료채권제도, MSO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및 부대사업 확대 등이라고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이상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정보제공 활성화를 통한 의료 서비스 질 개선’이라는 제목으로 의료서비스의 가격 정보, 의료기술의 비용효과 정보, 신의료기술의 효과성 근거, 의료기관 평가 정보 등을 상시적으로 공개해 소비자의 선택
2009-03-12 12:10도협 경기인천지부(회장 이은구)가 회기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부회장 2인, 총무 3인, 이사 7인 등 신임집행부를 발표했다.도협 경기인천지부는 지난 10일 오후 인천에서 개최된 월례회의에서 이은구 회장은 회원사의 회무참여 확대와 지부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회무를 펼칠 것으로 밝혔다.경인지부는 회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이사직을 신설하고 홍왕기 씨엠피 대표 등 7명을 신임했다. 또 직전회장인 현소일 인천약품 회장을 명예회장에, 백승선 전 회장(여명약품)과 김태관 전 부회장(소망약품)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총무직은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 김남국 총괄총무(청호메디칼) 외에 유기호 우리약품 대표, 김제환 유진팜 대표를 각각 인천총무와 경기총무에 선임했다.또한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향후 회장단이 지역을 나눠 3인1조로 비회원사를 방문하고 회원가입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회장단의 적극적인 회원영입으로 지역 도매회사의 회무참여도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회원사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은구 회장은 “경인지부의 올해 회무방향은 확고하다. 회장단이 솔선하여 회원사 영입을 늘리고 지부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를 통해 경
2009-03-12 10:45‘비타500’의 병뚜껑과 박스에서 행운이 펑펑 쏟아진다.광동제약은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비타500의 병뚜껑을 따고 박스를 뜯으면 푸짐한 경품이 더블로 쏟아지는 ‘비타500 따자마자 더블더블 대축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비타500 따자마자 더블더블 대축제’는 비타500 병뚜껑과 박스의 속을 확인 하면 PDP42인치TV(10명), PMP(30명), 황금거북이 1돈(50명), 태반마스크팩(1,000명), CGV영화상품권(1,000명), 광동옥수수수염차(30,000병), 비타500 한병 더 등 즉석에서 푸짐한 경품이 쏟아지며 더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 따자마자 더블더블 대축제’ 행사를 통해 힘든 시기 일수록 몸에 좋은 비타민C 음료인 비타500으로 활력을 모두 함께 나누고, Long Run Brand로써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최고의 인기그룹 ‘원더걸스’를 모델로 재계약 하여 새로운 TV-CF광고를 런칭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광동제약은, 지속적으로 비타민 음료 선도업체로써의 면모와 기량을 한층 더…
2009-03-12 10:03제넥셀세인(대표: 김정출)이 국내 대표 제약사인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항체 및 단백질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정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협정은 항체 및 단백질 의약품 개발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바이오 벤처와 제약회사가 손을 잡았다는 데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양사는 협정문에서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관련한 양사의 핵심 기반 기술의 교류를 통해 경쟁력 있는 연구성과를 도출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구 협정을 체결한다.” 고 말했다. 대웅제약의 풍부한 의약품 개발 경험과 제넥셀세인의 우수한 항체 및 단백질 치료제 개발 기술력을 합쳐 국내에서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양사가 공동으로 연구하게 될 바이오 의약품은 항체신약, 단백질 개량신약, 바이오 시밀러 항체치료제 등이다. 앞으로 양사는 고효율 생산세포주 개발, 세포배양 및 정제 공정 개발, 개발 의약품의 분석법 개발, 완제 제형 개발, 안정성 시험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임상 및 임상연구 완료 후 사업화할 예정이다. 바이오 의약품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2년 전체 처방약 시장(4,847억 달러)의 4분의 1수준인 1,
2009-03-12 09:56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4일 유럽의약품평가국(EMEA)에 진행성 혹은 전이성 신장세포암(RCC) 의 경구 치료제 파조파닙에 대한 허가 신청서(MAA, Marketing Authorisation)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파조파닙은 연구중인 경구용 혈관신생 억제제로, 종양의 성장과 생존에 관여하는 주요 단백질들을 표적으로 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허가신청은 이전에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고 사이토카인 사전 치료를 받은 진행성 신장세포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파조파닙의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3상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결과를 근거로 하고 있다. 1차 평가변수는 질병 무진행 생존이었으며, 2차 평가변수에는 전반적인 생존율, 반응율, 그리고 안전성이 포함됐다. 이전에 발표된 연구에서 파조파닙과 연관된 가장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설사, 고혈압, 모발변색, 오심, 식욕부진, 구토가 있다. 이번 3상 임상시험 결과는 곧 개최될 학술회의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GSK는 파조파닙에 대해 2008년 12월 진행성 신장세포암 환자의 경구 치료제로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서(NDA)를 제출한 바 있다. 이 신청서는 현재 관련기관의 검토 중에 있다.…
2009-03-12 09:53
영남대학교병원이 이비인후과 외래진료실 전면 공사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11일 오후12시 본관 2층 이비인후과 외래에서 새롭게 문을 열고, 고객을 맞이하게 된 걸 축하하는 개소식이 열렸다.이번 이비인후과 외래 새 단장은 기존 오픈형 일반진료실을 독립형태로 바꿨을 뿐만 아니라 치료실을 따로 마련해 진료와 처치를 받는 각 고객들의 프라이버시를 최우선 배려했고, 간호사 접수데스크는 폐쇄형에서 오픈형태로 틔워 접수에 따른 불편을 없애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에 따라 각 진료실(일반·두경부·코·귀)을 비롯, 치료실(일반·언어), 검사실(청력·코·평형), 간호사실이 독립형태의 호실로 운영되고, 각 실 앞 복도에는 고객들이 편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대기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는 것. 김용대 과장(이비인후과)은 “고객 눈높이에 맞게 전면 개보수 및 인테리어를 마침으로써 이비인후과를 찾는 고객들이 아늑하고 편리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09-03-12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