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환자 치료와 정부의 결핵 퇴치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아산병원(원장 이정신)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지난 24일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7회 ‘세계 결핵의 날’ 기념식에서 우준희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 교수)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공로를 치하했다.전재희 장관은 서울아산병원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특히 결핵 환자 치료에 적극 나서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확산이 경계되고 있는 결핵 치료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패를 수여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2009-03-25 10:35인하대병원이 해외에 국제 진료센터를 개설했다. 중국 칭다오 청양구 런민(人民)병원에서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진료 업무를 시작한 것.런민병원 내 설치한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중국 런민병원이 지난 2007년 5월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 파트너를 의뢰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하대병원에 협력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인하대병원과 런민병원은 지난 2008년 3월 인적 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200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국제진료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왔다. 칭다오 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런민병원은 신경내과, 소아과, 심혈관내과 등 28개 임상과와 700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는 종합병원으로 현재 250여 명의 의사와 200여 명의 간호사가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소화기내과, 비뇨기과, 소아청소년과 등 3개 진료과로 이뤄져 있다. 중국 최대 한국기업 진출 도시인 칭다오시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우리나라 사람 및 교포, 중국 현지인을 주요 고객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중국인 환자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키 위해 중국어에 능통한 의사
2009-03-25 10:09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실력있는 전문의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소화기내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치과, 건강증진센터 등 6개과 이며, 모집인원은 7명이다. 응시자격은 해당전공분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로서,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병원에서 1년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단, 치과는 치과의사 면허소지자로서 전공의 교육수료증 또는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가 해당된다.응시원서는 일산병원 홈페이지(www.nhimc.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오는 30일~31일 양일간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전형은 서류접수 후 면접, 신체검사 등을 통해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2009-03-25 09:53치아교정과 턱교정 수술 분야 국내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다.아이디병원(대표원장 박상훈)은 내달 5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지하1층 강당에서 치아교정 및 턱교정 수술의 새로운 트렌드라는 주제로 ‘제1회 아이디 치아교정 및 턱교정 수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선수술 턱교정의 발전과정 및 과학적 근거 ◆선수술 턱교정의 원칙과 접근방법, 적응증 ◆선수술 치료법의 실제와 재발 및 안정성 ◆턱교정 및 안면비대칭 치료장치 적용례 등 에 대한 연구성과가 발표된 예정이며, 일본 등 해외에서의 턱교정 수술 현황 및 임상사례 등도 보고된다.특히 최근 치료기간이나 효과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다양한 임상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는 선수술 턱교정 치료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대만 장군병원(Chang Gung Memorial Hospital)의 유레이 첸(Yu-Ray Chen)과 다니엘 황(Daniel CS Huang) 교수, 일본 지치의과대학(jichi medical university)의 야스시 수와가라(Yasushi Sugawara) 교수 등을 비롯, 국내 교정치과 및 구강외과, 성형외과 분야 저명한 연자 11명의 학술발표
2009-03-25 09:52최근 충북 제천 에이즈 감염 택시기사 사건으로 인해 에이즈에 대한 공포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차별의식과 부정적 인식이 미국·영국·홍콩 등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도 에이즈에 대한 지식, 태도, 신념 및 행태조사(만19세 이상 59세 이하 일반국민 1200명을 대상)’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에이즈에 대한 연상 단어’에 대한 질문에서 에이즈에 대한 최초 연상 단어로 ‘죽음’ ‘불치병’ ‘무섭다/겁난다’ ‘위험하다’ ‘합병증’ ‘끔찍하다’ ‘고통’ 등의 공포(33.5%)를 나타내는 단어와 성병, 성관계, 전염/감염, 동성애 등 성(29.1%)과 관련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후천성 면역결핍증’ ‘질병’ ‘붉은 반점’ 등 질병(6.8%) 관련 말들과 ‘성문란’ ‘불륜’ ‘매춘’ 등 성매개질환에 따른 불결/부도덕(5.5%)을 내포하는 말들도 연상된 것으로 조사됐다.임두성 의원은 “질병의 전파경로 및 예방에 대한 정확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에이즈를 차단함과 동시에 막연한 두려움과 감염인에 대한 불합리한 사회적 편견도 해소해나가야 할 것”라고 밝혔다.
2009-03-25 09:39[파일첨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그동안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받아온 의약품 사용설명서를 알기 쉬운 용어로 개선하기 위해 ‘소비자시민모임’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의약품 사용설명서의 어려운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이번에 제출된 연구용역 결과에는 의사가 처방하는 전문의약품 설명서 중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용어 147개를 선정해 쉬운 용어로 바꾼 개선안을 담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쉬운 용어 개선안에 대해 “소비자단체, 관련협회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고 의약품 사용설명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6월말까지 관련 지침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03-25 09:36대한의사협회에서 발행하는 의협신문과 보령제약이 공동 제정한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안성열 원장(안성열성형외과의원)이 선정됐다.안성열 원장은 25일 오후 6시 30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의협신문 창간 42주년 기념식 및 제25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다.안성열 원장은 지난 30여년간 한센인 곁에서 무료 성형수술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안 원장은 1992년부터 매주 월요일 한국한센인협회 부설의원에서 얼굴과 손발에 남은 후유증에 대한 종합적인 치료는 물론 피부과 성형외과적 수술을 지원하면서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의협신문과 보령제약이 공동 제정한 이 상은 국내외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벌여온 개인 또는 단체에 주는 상으로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및 부상이 주어진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시상에 이어 의협신문 '인술의 길, 사랑의 길'에 소개된 류영근 원장(전주 효정내과의원)·경희대봉사연합회 ‘원더스’·김동해 원장(명동성모안과의원)·정만진 원장(전 울릉군보건의료원장)·임창영 교수(CHA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흉부외과장)·최충언 원장(부산 남부민의원)·정해광 원장(정해광성형
2009-03-25 09:33경기침체로 인한 청년실업 문제가 심회되자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공공기관들이 너나할 것 없이 임금반납에 동참하고 나섰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에 이어 임금반납 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심평원은 지난 25일,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모든 임ㆍ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일자리 나누기 기금 조성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체 임직원의 약80%에 달하는 1336명이 임금반납에 동의 했다”고 밝혔다.심평원의 이번 자율 임금반납 운동으로 조성된 기금은 총 4억600만원으로 임원이 연봉의 3~5%, 직원은 평균 월 기본급의 10~15% 수준으로 진행됐다. 또한, 임금반납은 3월부터 시행되며, 동 기금은 ‘09년 4월 1일부로 추가 채용 예정인 30명의 청년 인턴 임금지급에 사용될 계획이다.채용된 청년인턴은 실무경험을 통한 역량과 자질을 배양할 수 있도록 인턴의 전문성 함양 및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무를 부여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현 인턴직원에 대한 ‘인턴직원의 활동도 및 신규수요조사’를 분석한 결과 대다수 부서에서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한편,…
2009-03-25 09:23변웅전 국회의원(자유선진당)은 태안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삼성중공업의 배상 책임이 56억 원으로 제한된 것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의 뜻을 밝혔다.서울중앙지법은 2007년 12월 발생한 충남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삼성중공업 주식회사에 대해 선박책임제한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변웅전 의원은 “사고발생 470여 일이 경과한 지금까지도 태안은 대폭 감소한 어획량과 유류비 상승으로 인해 수산분야 전반에 걸쳐 지역경기 침체가 심각하며, 유류유출사고와 관련해 피해접수 건수와 파산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현실에서 법원의 이 같은 판결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법원과 삼성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결국 실제 배상액은 태안 주민 등이 주장하는 피해액과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한 국가적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완전한 생태계 복원,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위해 ‘유류오염사고특별법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고, 지역현안사업비 우선 투자 등 중앙정부의 획기적인 정책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3-25 09:2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오늘부터 27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홍보교육 및 국민건강증진기금 금연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교육 담당자 및 금연상담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09년 협회 금연 및 건강증진·보건교육 사업에 대한 방향 제시와 국가 금연 정책에 대한 인식제고,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 상담 및 홍보 전문화 교육을 통하여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국가 금연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 ‘금연클리닉 운영방법’과 ‘금연의 약물요법’ 및 ‘담배인체모형 활용 금연교육법’ 등 금연사업 수행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건협은 또한 ‘상대방의 호감을 이끌어 내는 대화법’이란 주제로 이론과 실습시간을 마련해 홍보교육 담당자와 금연상담사의 홍보 마인드 및 상담 기술을 제고한다. 한편, 이번 워크샵을 마친 15개 시·도지부 금연상담사는 사업체 및 군·전의경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금연으로 적극 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009-03-25 09:22건강연대는 지난 23일 끝난 건정심의 결정에 대해 철저히 제약회사의 이익을 보장해주는 방향으로 일단락됐다고 평가했다.지난 건강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는 고지혈증 시범평가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다. 결과는 약값인하를 2년에 걸쳐 균등인하하고, 특허약의 경우 목록정비로 인해 20%이상 가격인하가 이루어질 경우 향후 특허가 만료되더라도 가격을 인하하지 않는 것으로 했다.또한, 리피토의 경우의 인하율은 제도개선 소위에서 다시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 같은 건정심의 결정에 건강연대는 “철저히 제약회사의 이익을 보장해주는 방향으로 일단락됐다”며 “2년간 약가인하를 분할해서 결정한 경우나 특허약의 경우 추가인하를 하지 않은 경우가 대표적이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결정은 한국의 보험 약값에 잔뜩 끼어있는 거품을 제거해 약가를 정상화시키자는 정책 기조에서 상당히 후퇴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면서 “이번 약가 거품빼기사업은 우리나라의 잘못된 약가제도로 인해 거품이 발생한 약가를 정상화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이번 결정을 복지부 논리에 맞추자면 불합리 하더라도 제약회사의 경제 위기때문에 거품을 계속 용인하자는 것이다. 건강연대는 건정심 제
2009-03-25 09:13중앙대학교 용산병원(원장 민병국) 오는 4월 1일 ‘우울증 선별의 날 행사’ 를 개최한다. 중앙대용산병원은 4월 1일 오후 2시 중앙대용산병원 옛동 2층 세미나실에서 있을 ‘우울증 선별의 날’ 행사에는 ‘우울증’ 을 주제로 ▲ 정신과 전문의 강의 ▲ 시청각 교육 ▲ 간이 우울증 선별검사 ▲ 전문의와의 상담 등의 프로그램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우울증이 있거나 우울증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02)748-9571~2 로 하면 된다.
2009-03-25 09:12필수예방접종 사업에 소아청소년과를 참여시키기 위한 마지막 히든카드였던 361억원의 추경안이 결국 무산됐다.질병관리본부는 필수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하면서 소아청소년과가 참여를 거부하자 마지막 수단으로 추경안을 제시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질병본부의 추경안을 받아들여 기획재정부에 올렸으나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질병본부의 계획은 결국 무산됐다.질병관리본부의 이번 추경 신청은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본인부담금을 2000원으로 낮추기 위함이었다. 이를 위해 361억원의 추경을 신청했지만 결국 무산되고 만 것이다. 3월초 질병관리본부가 추경안을 내놓을 때만 하더라도 소청과 역시 추경예산안을 반기며 기대감을 나타냈었다.당시 소아청소년과 정해익 부회장은 “만약 질병관리본부의 추경예산이 확정된다면 이 문제를 다시 회원들에게 물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한바 있다. 그러나 질병본부의 추경예산안이 결국 무산돼, 소청과의 필수예방접종 사업 참여는 시간을 두고 지켜볼 수밖에 없게 됐다.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추경예산안이 확정될 것으로 거의 확신했었다. 그러나 이번 추경예산에서 복지부는 총 1조4000억원의 추경을 확보했다. 이번 추경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근 경기악화로 인해
2009-03-25 05:50“대체 그 많은 병상을 다 어떻게 채운답니까?”, “어마어마 하다면서요? 우리 같이 작은 의원들 보다야 근처 중소병원들 먼저 죽겠죠 뭐!”서울 강남 지역에서는 이달 들어서만 2개의 대형병원이 새 이름표를 달고 기존보다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시설을 갖춰 대중 앞에 나타났다. 이들 병원은 여타 다른 지역에서는 미처 볼 수 없었던 ‘명품의료’, ‘국내최초 첨단의료’ ‘최대 규모’ 등을 골자로 내세우며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주변 다른 대형병원들도 이미 이에 버금가는 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 앞으로 이 지역을 둘러싼 본격적인 진료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는 개원가의 표정은 그리 곱지만은 않다. “3차 의료기관들이 강남에 몰려 과잉투자경쟁을 벌이다 보면, 지역 의료의 전달체계가 구조적으로 붕괴될 것은 당연한 귀결"이라며 "건강보험을 강행하면서 의약분업을 합리화하고 있는 정부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냐?"고 정부의 외면을 질타했다.특히 서울로의 진료누수 현상이 심각한 수도권 근교의 의료기관들도 수많은 병상을 채우기 위한 병원간의 경쟁이 심해져 결국 수도권 지역의료가 고사되는 것은 아닌지 깊이 우려하고 있다.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는“지금
2009-03-25 05:40해외환자 유치활성화 사업예산이 무려 430%증액됐다.정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소관 해외환자 유치활성화 예산 53억원을 확정했다.본예산은 당초 10억원이었으나(2008년도는 6억원) 추경을 통해 53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올해 해외환자 유치활성화 예산은 430%증가한 총 63억원이다.복지부는 한국의료 인지도·신뢰도 제고에 38억원, 외국인 환자 친화적 의료환경 조성에 15억원을 투여할 예정이다.세부계획으로는 한국의료의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국가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함은 물론 글로벌 헬스케어 관련 국제행사 개최 및 민간행사를 후원할 방침이다.특히 한국의료의 국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개도국 의료인 교육·연수를 확대해 실시하고 외국인 환자 국내 전원을 촉진한다는 것.복지부는 또한 국제의료센터 확충 유도 등 외국인 환자 친화적 환경 조성을 꾀한다는 전략이다.한편, 정부가 확정한 추경예산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소관 예산규모는 1조4401억원으로 당초 2009년 예산(28.4조원)대비 5.1%가 증가했다.
2009-03-25 05:30cGMP 규정에 부합하는 설비를 갖추기 위해 국내제약사들이 설비투자를 강화하고 있지만, 대다수 중소기업들은 이를 감내하기 어려워 자금부담에 심각한 위기의식에 직면하고 있다. 대형 대규모-중소 소규모 투자양상이 계속 지속될 경우 대다수 중소기업은 내수시장에만 매달리는 결과를 빚어 결국 설 땅을 잃어 버릴 것이란 비관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약사들이 이처럼 버거운 설비투자를 감내하고 있는 것은 최근 한미 FTA협상과정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가 요구됐으며 정부에서는 제약시장 개방을 위해 생산설비에 대한 국내 규정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최근 한신정평가는 ‘국내제약사 실적차별화의 원인진단’ 보고서를 통해, 대형제약사의 2000년도 평균 투자금액은 100억원에 미달했으나, 2007년 411억원으로 4.5배 가량 투자규모가 확대됐다고 밝혔다.또한, 중견제약사도 2000년 52억원에서 2007년 109억원으로 2배 증가했으며 중소형제약사는 2000년 17억원에서 2007년 17억원으로 1.6배 증가해 대형제약사일수록 설비투자에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08년 들어서는 중견제약사의 설비투자 활동이 강화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09-03-25 05:20보건의료계의 쟁점법안으로 꼽히는 국민건강보험법(일부)과 사회보험징수통합법(제정)이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하는 법률안에 포함돼 주목을 끈다.법제처는 이 두 법안을 비롯, 4월 임시국회 통과추진 법률안 총 89건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지난해 8월 국회에 제출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박기춘 의원 발의)은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의 부적절한 처방으로 인한 부당한 약제비가 지급된 경우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 과잉처방금액을 환수해 왔으나 2006년 12월 대법원이 의료기관에게 부당이득이 발생한 것이 아니므로 징수대상자가 아니라는 판결을 내림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개정안은 건보공단이 요양급여의 기준을 위반하는 등 그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다른 요양기관으로 하여금 보험급여비용을 받게 한 요양기관에 대해 그 보험급여비용에 상당하는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징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지난해 12월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으나 ‘규격화된 의사 진료 강요 논란’이 제기돼 결국 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법안소위로 되돌려진 바 있다.사회보험징수통합법(제정)은
2009-03-25 05:00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 본인부담 상한선이 인하된다.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본인부담상한제 기준금액을 매 6개월 간 12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하했다.본인부담상한제란 일정 기간 동안 수급권자가 부담한 본인부담금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한 금액의 전액을 의료급여기금에서 부담하는 제도를 말한다.아울러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 입원시 본인부담률도 인하해, 제1차(보건소 등 제외)·제2차·제3차 의료급여기관 입원시 본인부담률을 15%에서 10%로 낮췄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해 의료이용의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9-03-25 04:40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24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일 결승전에 맞추어 병원 로비에서 야구경기 중계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선전과 우승을 기원했다. 이 날 병원측은 내원객들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경기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로비에 TV와 의자를 설치하고 무료 식음료를 제공했다.박우성 병원장은 역사적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일 결승전을 내원객들과 함께 응원하며, “앞으로도 각종 국제 경기가 있는 날에는 로비를 포함하여 병원 곳곳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여 치료 중인 환자와 보호자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09-03-24 18:58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에 남모르게 환자들을 돕는 기부천사가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안산병원 사회사업팀에 따르면 지난 3월 초 한 교직원이 사회사업팀을 찾아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명으로 기부한 주인공은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기부금을 써줄 것을 부탁했다고 사회사업팀은 전했다. 또한 이번 기부는 처음이 아니라 2007년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남 몰래 선행을 베풀어온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이 되고 있다. 익명의 기부금은 다문화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김나연 환아(1세)에게 치료를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나연이는 베트남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를 둔 아기로 성장이 늦고 왼쪽 눈꺼풀이 아래로 쳐져있는 등 여러 가지 질환이 의심돼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검사조차 받지 못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번 기부금을 통해 나연이는 필요한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병원을 찾은 나연이 부모님은 “기부를 한 분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감사의 마음은 꼭 전하고 싶다”고 말하고 “아이가 건강하
2009-03-24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