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활성화 추진’ 바람을 타고 의료관광전문가 양성기관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양성기관을 찾는 병원들이 늘어 나면서 향 후 양성기관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외국인 환자만을 전담할 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메디컬 잡 관계자는 의료관광전문가를 찾는 구인이 달별로 비교해 봤을 때 성형외과와 피부과, 치과, 한의원 등을 중심으로 많게는 약 5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또한 이와 같은 현상에 힘입어 이들을 양성하는 사설교육기관과 평생교육원의 커리큘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5기째 수강생을 모집 중인 ‘한국의료관광전문교육원’ 관계자는 의료관광이라는 말이 본격화 되기 시작하면서 교육을 수료하려는 이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교육인원은 학습 분위기와 질을 교려해 20~25명 이내로 제한한 상태다. 수강생은 병원종사자, 여행사가이드, 호텔업무 종사자, 경영서비스 전공자들이 주를 이룬다. 관계자는 “별도의 자격기준을 두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의료+관광’이다 보니 기존에 병원업무를 하는 이들과 여행사 가이드들이 관심을 보이고…
2009-03-31 05:30제약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 R&D투자 확대와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을 통해 제약업계의 사회적 기여 강화를 다짐하는 ‘제약산업 발전 대국민 보고대회’가 3월31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비롯, 복지부·식약청 등 정부 관계자와 제약협회 회장단 및 주요제약사 대표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에서 제약업계는 ‘2012년 혁신신약 개발역량 구축을 통한 세계화 추진’을 제약산업의 비전으로 선포하고, 의약품 시장 20조원 창출, 의약품 수출 22억달러 달성, 매출액 10% R&D투자 실현, 일자리 10만명 확대의 4대 발전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제약경영인들은 투명경영, 일자리 창출, R&D투자 촉진, 수출활성화의 4대 결의사항도 선포한다.참고로 2008년 기준으로 의약품 시장은 14조5000억원 규모, 의약품 수출은 12억5000만 달러 규모, R&D투자는 매출액의 6% 수준, 일자리는 7만7000명이다.복지부는 이번 행사에서 제약산업 선진화를 위한 제약산업 육성 및 의약품 유통 투명화 정책의 기본방향을 밝힐 계획이다.제약산업 육성의 경우 제약산업 체질 개선을 통한 산업구조 선진화, 신약개발 연구개발 지원 강화,
2009-03-31 05:20희귀난치성질환자의 생명 치료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에 대해 수입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희귀난치성질환의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의약품 등으로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기획재정부장관과 협의해 추천하는 물품에 대해 수입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들 법률안은 헌터증후군 치료제 엘라프라제·나글라자임, 호모시스틴뇨증 치료제 시스타단 등 희귀난치병치료제를 수입할 때 복지부와 기재부 간의 협의를 거쳐 수입관세(8%)와 부가가치세(10%)를 면제하도록 하는 것으로 희귀난치병치료제 전반에 걸쳐 면세 혜택을 확대한 것이다. 현행 ‘관세법’ 시행규칙 등에도 희귀난치병치료제에 대한 면세조항이 있지만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 부신이영양증 치료제 로렌조오일 등 일부 희귀난치병치료제에 대해서만 면세를 규정하고 있어 그동안 대다수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이 면세 혜택을 받지 못했다.전현희 의원은 “이번 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희귀난치병치료제에 대한 면세의 폭이 대폭 확대돼 약 50만명 정도로 추산되는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의 질병치료는 물론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큰 도움이…
2009-03-31 05:16울산의대 신경과학교실 고재영(53세)교수가 제 2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재영 교수는 뇌 신경세포의 사멸 원인을 규명하는 등 우리나라 성인의 중요한 사망 원인 중 하나인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창의적인 연구로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교수는 지난 해 4월 뇌신경과학 분야 최고의 권위지인 ‘저널 오브 뉴로사이언스’(Journal of Neuroscience)를 통해 뇌 속의 아연이 라이소좀의 붕괴를 통해 신경세포를 사멸시킨다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 뇌경색, 간질, 뇌의 퇴행성질환에 이르기까지 뇌신경 세포의 사멸로 인한 뇌질환의 원인 규명과 치료법 개발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바 있다. 특히 지난 2005년 6월 ‘분자신경생물학에서 아연이 건강과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과학저널 ‘네이처 리뷰 뉴로사이언스’(Nature Reviews Neuroscience)에 논문을 게재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고 교수는 지금까지 총 113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고, 이 논문들은 현재까지 9천 4백회가 넘는 피인용 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제1 또는…
2009-03-31 05:10업무정지 처분과 과징금 부과에 대한 감경처분 근거가 마련됐다.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위반행위의 동기·정도·위반횟수 등에 따라 업무정지기간 또는 과징금 금액의 2분의1 범위에서 감경할 수 있도록 했다.단, 속임수를 사용해 국민건강보험공단·가입자 및 피부양자에게 요양급여비용을 부담하게 한 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보건복지가족부는 업무정지 또는 과징금의 감경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행정처분의 사례별 구체적 타당성 및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본인부담 상한액이 보험료 부과수준에 따라 차등화된다.진료비(요양급여비용)중 본인부담액의 상한액(상한액을 초과하는 본인부담액은 건보공단)을 가입자의 보험료 수준에 따라 차등화해 △하위 50% 이하에 해당하는 가입자: 연간 200만원 △중위 50%∼80%에 해당하는 가입자: 연간 300만원 △상위 80%∼100%에 해당하는 가입자: 연간 400만원으로 조정했다.본인부담 상한액 산정기간도 6개월에서 1년으로 변경했다.현행 본인부담 상한액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6개월간 200만원이 적용됐었다.복지
2009-03-31 05:00차병원그룹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디오스텍은 30일 여의도 63빌딩 새턴홀에서 미국의 대표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ACT(Advanced Cell Technology)사와 ‘망막색소상피세포 유도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ACT사는 현재 NASDAQ에 상장돼 있는 미국 대표 줄기세포 전문기업으로, 보스톤과 LA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특히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줄기세포 분야의 연구는 세계적인 배아연구자로 알려진 Robert Lanza 박사를 중심으로 최고의 연구진으로 구성돼 있다. ACT사의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 분화유도기술을 이용한 실명치료기술은 임상적용 직전단계에 있다. 망막색소상피세포 분화유도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2007년 동물을 이용한 전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이 실명치료기술을 사용하면 망막색소변성증과 황반변성증 등 실명위기에 처한 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현재 ACT사는 조만간 FDA에 임상시험 허가 신청(IND Application)을 계획하고 있어, 지난 1월 말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척수손상 세포치료제 임상허가를 받은
2009-03-30 16:51식약청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52차 UN 마약위원회 연차총회에 윤영식 의약품안전국장과 김인규 마약신경계의약품과장이 참석해 마약규제 국제공조 강화에 적극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UN 마약위원회(CND, Commission on Narcotic Drugs)는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마약 및 범죄 사무국’(ODC, Office of Drugs and Crime)내 기구로서, 올해 개최된 연차총회에는 세계 135개국 정부기관 대표와 81개 비정부기관(NGO) 등에서 1,430여명이 참가했다.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마약통제에 대한 국제조약 이행 ▲마약류 단속 국제공조 효율성 강화방안 ▲제20차 유엔마약특별총회 후속조치(2008년까지의 목표달성수준에 관한 각국의 이행상황) ▲마약 수요 감축 등 의제별 논의가 있었다. 특히, 마약통제에 대한 국제조약이행 분야에서 식약청은 우리나라 대표발언을 통해 우리나라가 개발하여 무방문(no visit), 무종이(paperless) 시대를 실현한 마약류전자공인증명제도(전자허가증 발급제도)를 전 회원국이 전면 도입함으로써, 국가간 신속ㆍ정확한 업무처리를 통하여 국제 마약류 유통통제
2009-03-30 15:59외국인환자에게 안전하고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와 함께 ‘환자가이드라인’과 의료기관과 유치업자가 준수해야 할 최소한의 지침‘의료기관·유치업자 가이드라인’을 작성했다고 밝혔다.이 가이드라인은 외국인환자가 안심하고 한국의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에서 작성됐다.‘환자가이드라인’에서는 외국인환자의 진료와 관련해 본인의 의사와 선택이 최우선이 되는 자율성 존중의 원칙을 밝히고 있으며, 진료행위의 원활함과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환자 국적의 해당 언어가 가능한 코디네이터나 통역사가 의료기관에 배치돼어 있는지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의료기관 가이드라인’ 및 ‘유치업자 가이드라인’에서는 의료기관과 유치업자에게 환자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윤리적 의무와 직업적 책임의식이 있음을 주지시켰으며 국적·종교·인종·성적 편견으로 환자를 차별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또한 환자에게 진료절차·(의료사고시)분쟁해결방안·개인정보보호방안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것을 강조했다. 의료코디네이터 및 통역사의 배치, 의료기관의 경우 의료
2009-03-30 15:35“외국인환자 유치를 통해 의료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하며 이를 위해 국회와 정부·민간 기관들 간의 긴밀한 상호협조가 필요하다”변웅전 위원장(보건복지가족위원회)은 오는 5월 해외환자 유치 등 새로운 의료법 시행령 발효를 앞두고 이 같이 밝혔다.변위원장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를 방문한 해외환자는 약 2만7000명이었으나 올해 목표 환자유치수는 5만명이다.5만명이 유치될 경우 연 1868억원의 진료 수익과 관광수익 140억원, 취업유발효과 4100명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5년 후인 2013년에는 20만 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로 관광의료산업 수익 8000억원, 생산유발효과 1조3000억원을 목표로 설정한 상태다.이와 관련 변위원장은 “태국과 싱가포르와 같은 선도국가들의 성공사례를 거울삼아 향후 한국의료 우수성에 대한 적극적 홍보 및 마케팅, 세계적 수준의 전문인력 인프라 구축, 의료분쟁 예방 및 대처방안 보급 등 의료법 시행에 대비해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이어 “제도시행 초기의 문제점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국회와 정부, 민간 기관들의 충분한 사전검토와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
2009-03-30 14:50중환자실 병원감염 발생률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와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전국 4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중환자실을 대상으로 병원감염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병원감염 발생률이 2004년 이후 매년 감소추세를 보였다.중환자실 병원감염 발생률(환자 재원일수 1000일당)은 2004년 12.11, 2006년 9.64, 2006년 7.74, 2007년~2008년 7.18로 감소했다.또한, 병원감염 주요 위험요인인 기구사용과 관련한 병원감염을 전국규모로 실시한 자료와 비교한 결과, 중심정맥관 사용 1000일당 혈류감염 건수는 1996년 3.50에서 2007년~2008년 2.83, 인공호흡기 사용 1000일당 폐렴건수는 10.04(1996년)에서 2.49(2007년~2008년), 요로카테터 사용 1000일당 요로감염건수’는 5.21(1996년)에서 4.43(2007년~2008년)으로 줄었다.한편, 전국병원감염감시는 질병관리본부와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공동으로 2004년 16개 병원 중환자실을 대상으로 시작, 2006년에는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Korean Nosocomial Infections Surveillance S
2009-03-30 13:32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은 고객들에게 대한 친절과 봉사의 정신을 고취 시키기 위해 3월 30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친절직원 시상식을 가졌다.최고 친절직원에는 흉부외과 신경욱 전공의, 가정전문 장유리 간호사, 영상의학과 이기종 방사선사가 선정되었으며,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한편, 최고 친절직원의 선정은 ‘병원 고객의 소리’에서 고객들의 추천과 병원 사내 인트라넷에서 사내 직원들의 추천의 의해서 선정했으며, 최고 친절직원은 격월 선정 하고 있다.
2009-03-30 13:17아시아태평양 감염연구재단(ARFID)(이사장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 주최로 “제7회 항생제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The 7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Antimicrobial Agents and Resistance, ISAAR 2009)”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계화학요법학회(ISC), 서태평양 화학요법학회(WPSC)를 포함한 국내외 13개 감염 관련 국제 단체 및 학회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New insights and solutions to emerging threats(항생제 내성의 위협에 대한 새로운 식견과 해결책)’라는 주제로 전 세계 45개국 2,0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0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10개의 특강과 55개의 강연을 진행했다.1997년 처음으로 개최돼 2년마다 열리는 ISAAR는 항생제 내성과 항생제 치료, 백신 및 신종 전염병에 관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ISAAR 2009를 주최한 성균관 의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송재훈 교수는 “ISAAR의 성공적인 개최와 ANSORP의 활발한
2009-03-30 12:50[파일첨부]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행위를 신고할 경우 최대 2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는 제도가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행위 근절로 장기요양보험 재정을 안정화하고 올바른 급요비용 청구유도와 제도의 조가정착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위해 공단은 4월 1일부터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 및 포상금 지급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공단의 이번 제도 시행은 일부 장기요양기관의 도덕적 해이와 과다경쟁 등으로 속임수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급여비용을 청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실제 부정청구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 결과 64개 기관 중 62개 기관에서 부정청구가 확인됐다. 62개 기관들의 청구금액은 53억3105만5000원 중 5억7326만4000원이 부정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공단은 “각종 부당청구 행위가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특별한 제보가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밝혀내기가 곤란하다”면서, “내부종사자 또는 이해관계인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를 신고할 수 있는 사람은 기관에 종사했거나, 종사자인자 또는 이해관계가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가능하가.…
2009-03-30 12:00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R&D 부문 역량강화에 나선다. 동아제약은 30일 일본 오츠카제약과 상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약품 공동개발 ▲임상실험에 관련된 상호 협력 ▲의약품 관련사업의 부수업무에 관련된 협력관계의 구축에 관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해외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나가게 된 것.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제휴를 통해 신약개발 능력과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을 보유한 동아제약과 글로벌 수준의 임상 네트워크와 임상능력을 보유한 일본 오츠카제약이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신약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따라서 양사는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초기부터 글로벌 기준에 맞도록 신약후보물질 도출부터 임상시험 등을 진행하여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임을 동아제약은 밝혔다.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동아제약과 오츠카제약은 그 동안 한국의 음료사업에 관하여 이미 합자회사인 동아오츠카를 설립하였고, R&D 제휴 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한 만큼 상호 신뢰를 공유하고 있다. 양사는 R&D 부문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글로
2009-03-30 11:01
아마추어 복싱유망주들의 발굴을 위해 조아제약이 나섰다. 조아제약은 지난 27일 경기도 안성중학교 체육관에서 개막된 제34회 경기도 학생선수권대회의 공식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여 조아제약컵 복싱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27일부터 29일 까지 3일동안 경기도내 아마추어 학생 복싱선수들의 기량을 뽐내는 자리인 조아제약컵 제34회 학생선수권대회에 조아제약은 공식대회타이틀 스폰을 비롯 링 캠퍼스, 링코너패드, 링스커트 등을 지원했다. 개막식 격려사에서 조성환 사장은 “ 조아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로 아마추어스포츠에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복싱과 조아제약 관계의 작은 결실 중 하나라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조아제약은 여러해동안 전국의 아마추어 복싱체육관에 물품지원을 비롯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막을 앞둔 시점에는 올림픽복싱대표팀에게 경기력향상을 위하여 건강식품 지원을 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한편 조아제약컵 제34회 경기도 학생선수권대회는 경기도내 40여개 학교, 130여명의 학생 복싱선수들이 24체급에 출전하여 출신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2009-03-30 11:00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27일 서울 원남동 보령빌딩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황성주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학대에 2천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보령제약은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의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학생 중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장차 국민건강을 책임지게 될 약업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매년 충남 보령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에게 ‘보령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09-03-30 10:54
이대목동병원은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15일간 한국의 대표적인 서예 전각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공재 진영근(이하 진공재) 선생의 서예, 전각, 문인화 등의 작품을 전시하는 ‘진공재 활생인필(活生印筆) 초대전’을 로비에서 개최한다. ‘전각예술’은 시서화각(時書畵刻)이 결합된 것으로 ‘동양예술의 꽃’이라 불리는 예술이다. 이번 초대전에는 서예ㆍ전각, 그리고 소위 문인화로 불리우는 필묵화 한 점 한 점에 축약된 문구나 도형을 전각으로 새겨 찍은 작가만의 독특한 조형세계를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화선지가 아닌 지리산 황토물을 들인 순지(純紙 :전통 한지) 등을 이용한 돌ㆍ칼ㆍ필ㆍ묵화 신작이 전시된다.진공재 선생(51세)은 한글 1만6000여자를 돌에 새겨 한글 글꼴 24종을 개발했고, 200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초대전을 비롯한 수 차례의 개인전과 수 백회의 초대전을 가진 대한민국 미술계의 중견작가로 활동했다. 진영근 작가는 지금은 필묵과 전각의 대중성 확보를 위한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작가는 “이시대 어려운 현실에서 심신이 멍들고 병들어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길상초복의 의미가 담긴 부모은중경, 십장생화, 길상여의, 축록,
2009-03-30 10:4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고객센터는 공공기관 콜센터 중 2009년 우수 콜센터 기관으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2008년 8월18일부터 2009년1월23일(년간3회 90회 평가)까지 31개산업 179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전국 업체 평균 콜센터 서비스지수 89점보다 3점이 많은 92점이상을 획득, 공공부문 우수 콜센터로 선정 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는 2006년 4월 13일 개소, 고객 최우선 경영의 경영방침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2008년 전화 1684만건 발생건 중 1606만건을 응답해 95.3%의 응답률로 공공기관 콜센터 중 최대 규모 최우수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고객센터의 상담범위는 자격, 보험료, 보험급여 등 건강보험 업무 전반과 의료급여, 건강검진 노인장기요양보험 등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센터는 고객센터 품질인증 마크(CQM, ‘06년 9월 한국텔레마케팅협회), 서비스품질 AA+등급(’07년 8월 한국능률협회), 2008년11월 공공기관 최초 서비스 KS인증(한국능률협회)을 획득하여 공공기관 콜센터 운영의 선도적 모델이 되고 있다.또한, 상담원의 상담품질 및 응답률 향
2009-03-30 10:36아스트라제네카는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 20mg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거나 낮고 고민감성 C 반응성 단백질(hsCRP) 수치가 높아진 성인 남녀 대상으로 위약과 비교한 결과, 정맥혈전색전증(Venous ThromboEmbolism) 위험성을 절반 가까이 (위약 대비 43%: p =0.007)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주피터 임상연구의 2차 종료점에 대한 새로운 분석결과로서, 29일(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된 58차 미국심장병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서 발표됨과 동시에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 게재됐다.아스트라제네카는 주피터의 2차 연구종료점 분석결과는 크레스토 20mg이 심부정맥혈전증 (DVT) 위험성을 55%(p=0.004)로 유의하게 감소시켰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 장양수 교수는 "주피터는 로수바스타틴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거나 정상인 사람에게도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스타틴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라 의미가 컸는데, 이번 2차종료점 분석결과에서는 정맥혈전색전증의 예방 효과를 보여줬다”며 “로수바스타틴은 뛰어난 LDL 강하
2009-03-30 10:31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최근 공단 양산지사와 창원지사를 현장 방문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노인장기요양제도 시행 1년이 도래하는 시점에서 등급에 대한 재조사 및 갱신 시 장기요양을 대상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양산 통도사에서 운영하는 장기요양시설인 ‘자비원’을 방문, 시설에 필요한 성인용 기저귀 등을 증정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정형근 이사장은 “이번 양산 ‘자비원’ 현장방문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네 번째 요양시설 방문으로 장기요양보험의 정착 수준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형근 이사장은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에서 주최하는 ‘저출산 극복 해법’에 대한 경남본부 창립대회 기념식에 참석, 저출산 문제점의 심각성에 대한 특강을 통해 한자녀 더 갖기 운동은 범국민적인 사회 계몽운동으로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05년 출산율이 1.08명으로 OECD국가의 평균 출산율인 1.6명에 훨씬 못 미치는 세계 최하위”라고 전제한 후,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만이 아닌 민간이 중심이 되어 사회운동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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