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에 관한 주요 시책을 심의하기 위한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보건복지가족부에 설치하도록 한다’백원우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이외에도 응급의료체계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복지부장관으로 하여금 응급의료기본계획을 매 5년마다 수립해야 하고 시·도지사는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지역응급의료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명시했다.
2009-04-15 05:162010학년도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가 오는 8월 22일 시행된다.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는 2010학년도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 시행계획을 15일 확정, 발표했다.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는 2010학년도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는 오는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약 열흘간 협의회 홈페이지(http://www.mdeet.org)를 통해서만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또한 원서접수 방법 및 응시료, 검사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입문검사의 출제유형은 지난 해 실시한 검사와 비슷한 맥락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가 발표한 출제 기본 방향 및 범위를 살펴보면 언어추론의 경우 출제 범위를 특정 학문 분야로 제한하지 않고 인문·사회·과학·기술·문학·예술 분야 등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 폭넓은 독서 체험을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측정한다.자연과학추론Ⅰ의 경우 의·치의학전문대학원 교육을 이수하는 데 필요한 일반생물학 분야의 주요 개념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등을 측정한다. 특히 문제해결에 필요한 지식이나 개념은 생물학의 기초와 핵심이 되는 것을 위주로 할 예정이다. 자연과학추론Ⅱ의 경우 화학, 물리학, 분야의 주요 개념을 바탕으
2009-04-15 05:15보건복지가족부가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입법을 위해 불합리한 약제기준을 정비하고 급여기준 특례를 위한 사후권리구제 절차 마련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현재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근거를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박기춘 의원)’이 국회에 계류돼 있는 상황에서 의료계의 반대를 딛고 보완책을 마련해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행위별 수가제를 운영함에 따라 급여 심사기준은 필요하며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 대한 관리수단(금액 삭감 등)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진료비는 연평균 10.1%씩 증가한 반면, 약제비는 연평균 13% 원외처방 약제비는 연평균 15%씩 급증하고 있어 약제비의 실효적 관리규제가 필요하고 기준 위반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수반되지 않을 경우 약제비 심사 자체가 무력화된다고 우려하고 있다.국회에서 심의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거짓이나 그밖에 부당한 방법으로 다른 요양기관으로 하여금 보험급여비용을 받게 한 요양기관에 대해 그 보험급여비용에 상당하는 전부·또는 일부를 징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복지위 법안소위 조정안에서는 ‘거짓이나 그밖에 부당한 방법으로’에서
2009-04-15 05:00중소병원의 간호사 부족문제를 해결을 위해 타전공 학사소지자의 간호학사 정원 외 편입과정과 타전공 학사소지자의 간호학ㆍ석사 연계 과정이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자들이 취업난을 피해 100% 취업이 보장되는 간호대학으로 재입학하는 유턴 현상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이들의 경우 기존 간호대학 학생들과 동일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14일,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유일호 국회의원과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간호사 인력의 효율적인 확대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계명대 간호대학 박정숙 교수는 ‘간호사 인력의 효율적인 확대방안’을 주제발표했다.박정숙 교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38개 3년제 전문대학 간호과를 대상으로 비간호학 전공인 일반대학 학사학위 소지자 입학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두 935명이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이들 대학에 2213명이 지원, 간호전문직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반영했다. 또 이 가운데 55명은 석사학위소지자였다.그러
2009-04-14 16:44심평원이 의료급여제도 선진화를 위해 복지부 및 시ㆍ도 공무원, 보장기관, 건보공단 등과 워크샵을 개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의료급여 관계자 260여명이 참석하는 의료급여 워크샵을 16~17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덕산스파캐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의료급여제도의 선진화를 위한 2009년도 정부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의료급여 업무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무공유 및 활용도를 높이고, 관련기관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의료급여제도의 품질을 높이고 의료급여제도가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는 보다 선진화된 제도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09-04-14 16:1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판매ㆍ유통금지 및 회수명령 조치한 석면함유 탈크사용 의약품 관련해 13일자로 의약품 보험급여중지에 따른 혼선방지 시스템을 가동 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의약품정보센터에서는 제약사 및 의약품도매상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대상의약품을 최대한 신속하게 전량 회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식약청에서 발표한 의약품 목록에 따른 식약청 허가코드를 11일, 12일 양일간에 받아 철야 코드 매핑 작업을 거쳐 13일 관련 정보전달 조치 등을 완료했다. 해당 의약품 품목별로 정확한 제품과 각종 코드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양도 양수 여부, 삭제품 인지의 여부, 코드 에러 및 제약사 에러 등 식약청에서 제공된 허가코드에 대한 수차례의 대사 작업을 거쳐 의약품 표준코드 및 EDI 코드의 정확한 매핑 작업을 마무리 하고 해당 정보를 의약품정보센터 홈페이지(www.kpis.or.kr)에 게재했다. 또한, 회수율을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의약품 표준코드 및 EDI 코드 매핑 정보를 공인인증메일을 통해 파일을 제공하고, SMS 문자로 정보제공 사실을 통보했다.최근 6개월 이내 의약품 공급내역
2009-04-14 16:06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지난 13일 강당에서 제3회 서울백병원 학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 논문부문은 Cancer Research에 ‘Functional and critical evidence for NDRG2 as a candidate suppressor of liver cancer metastasis’을 게재한 병리과 강윤경 교수가,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해외 SCI 논문 4편·국내 원저 2편·국내 종설 1편·국내 증례 1편 등 총 8편을 발표해 최다 논문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서울백병원 2007년부터 교원 연구활동 권장과 사기진작을 위해 학술상을 제정, 매년 시상하고 있다.올해의 경우 지난해에 배해 국내 논문은 111편에서 162편으로, SCI 논문도 25편에서 52편으로 50% 이상 증가했다.
2009-04-14 15:59대한약사회는 식약청으로 부터 판매금지 및 회수조치된 석면이 함유된 탈크 의약품의 반품 및 정산에 있어 낱알판매한 일반의약품도 완포장 실제 사입가격으로 환불하라고 제약사에 요구했다.14일 대한약사회가 주체한 ‘석면탈크 원료사용 의약품 반품ㆍ정산 관련 간담회’에 약100여곳 제약사가 참여한 가운데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대약 관계자는 “일부 제약사들은 석면탈크 원료사용 의약품과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식약청으로부터 회수ㆍ폐기 행정조치된 1122품목 모두 교환 및 환불조치 대상이다”면서 “낱알판매시 소비자가 2알~4알 가져와 환불요구시 잘라서 계산할수 없어 한통값을 환불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반품대상 의약품은 석면함유 탈크 원료사용으로 4월9일자로 회수ㆍ폐기 명령된 1122개 의약품 중 4월3일이전 제조분으로 약국에서 보관 및 기 조제ㆍ판매돼 환불된 의약품 일체가 해당된다고 정리했다.이와함께 대한약사회는 반품시 대금 정산기준 내용으로는 ▲개봉하지않은 의약품은 실제 사입가격으로 약국대상 환불조치 ▲소비자가 일부 복용후 환불조치된 일반의약품은 잔여량과 관계없이 완포장 실제 사입가격으로 약국대상 환
2009-04-14 15:39
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구)은 13일 서울그랜드 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제13회 의료협력을 위한 협력∙협진 병의원과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산구의사회 황재훈 회장을 비롯한 협력 및 협진병의원 관계자 120여명과 김성구 병원장 등 순천향대병원 교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협력체결조인식에서는 봄날요양병원, 러스크수지병원, 러스크강동병원, 연세세미래병원, 좋은친구들 정신과의원 등 11개 병의원과 새롭게 협약을 맺고 상호발전을 돕기로 했다. 한편, 협력병의원 의료진을 위한 특강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안과 상식’ ‘빠르고 편안한 심혈관 CT영상검사’ ‘위장약, 정확한 지식은 멀고 복통은 가깝다’를 주제로 안과 이성진교수와 영상의학과 김동훈교수, 소화기내과 이준성교수의 강의가 이뤄졌다. 또한 외부 특강은 ‘손에 잡히는 성공 이미지’를 주제로 체형 및 얼굴형에 맞는 패션스타일에 대한 강의로 관심을 모았다.
2009-04-14 15:16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교수팀이 싱가폴 의료진에게 조기위암을 내시경으로 수술하는 내시경점막하 박리술(ESD)을 전수했다. 싱가폴 국립 의료원 그룹의 탄톡승병원(Tan Tock Seng Hospital)에서 소화기내시경 전문의로 근무 중인 임흥분(Yim Heng Boon)씨가 4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를 찾아 수술을 견학한 것. 조주영 교수팀은 이틀 동안 싱가폴 의료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기 위암 환자와 위 선종 환자의 암조직과 선종을 내시경점막하 박리술로 각각 제거했다. 조교수팀의 시술을 지켜 본 싱가폴 의료진은 “그동안 ESD의 장점에 대해 많이 들었지만 직접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 분야의 권위자롤 알려진 조주영교수의 시술을 직접 보고 경험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싱가폴에서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주영교수는 15일과 16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펜탁스코리아(주. 원익) 주최하는 아시아펜탁스 총회에 참석해 ‘소화기내시경 영역에서의 첨단 내시경’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2009-04-14 15:03보건복지가족부는 중한 외상환자에 대해 24시간 수술치료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중증외상 특성화 후보센터’를 수도권에 9곳 지정했다.서울의 경우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이며 인천은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인하대학교병원, 경기지역은 아주대학교병원·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분당차병원·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등이다.‘중증외상 특성화 후보센터’는 수도권 내 중한 외상환자 발생에 대비한 전문치료체계를 구축하고 중증외상에 의한 사망률 감소가 목적이다.지난 1월~2월 공모에서 총 30개 기관이 신청했으나 서울특별시 내 3개, 인천광역시 내 2개 및 경기도 내 4개 등 최종 9곳이 선정됐다.지정받은 센터는 중한 외상환자를 24시간 수술할 수 있는 치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전문의 당직비용 등을 연간 1억5000만원씩(전체사업비 2.1억원: 지자체보조 국고 70% 1.5억원, 기관부담 30% 0.6억원) 지원받게 된다.또한 지정 및 운영기준에 맞춰 충실히 운영할 경우 내년에 ‘중증외상 특성화센터’로 지정받아 2년간 ‘지정’을 유지하게 된다.복지부는 이번에 지정되는 센터에 대해 24시간 치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는지 운영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2009-04-14 15:01영남대학교병원은 4월17일 오후 7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가요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영남대학교의료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 문화예술 공연봉사단을 초청, 트로트·발라드·벨리댄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구 문화예술 공연봉사단은 장애우 단체나 시설을 비롯해 군부대, 교도소, 양로원, 재활원, 요양원, 농·어촌 마을, 독거노인 등 외롭고 소외된 곳을 찾아가 음악회 및 위문 공연,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있는 비영리 봉사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신동구 영남대병원장은 “병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환우와 가족들이 문화공연을 관람하면서 고통을 잊고, 어서 빨리 낫고자 하는 희망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환우와 보호자는 물론,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2009-04-14 15:00인하대병원과 ㈜셀트리온은 13일 임상연구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인하대병원의 축적된 기초의학연구 능력과 셀트리온의 바이오 의약품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기초 및 임상연구를 비롯한 중재연구의 개발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 하에 공동 연구의 발전과 학술교류를 실시하기로 했다.이에 양 기관은 △신약 후보물질 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후 임상연구를 위한 상호 보완적으로 기술·인력·시설·장비 및 연구비를 등을 지원하고 △제품허가 승인 취득 후 상업화 단계에서 약물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학술 및 기술 정보의 원활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관심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학술·기술 정보의 공동 활용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서정진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이번 인하대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임상연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승림 인하대병원장은 “상호 보완적 관계를 유지해 인하대병원이 연구 중심병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한편, 인하대병원은 올해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국제 인증인 FERCAP(The Forum for Ethical Review Committees in As
2009-04-14 14:49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 홈페이지(www.khnmc.or.kr)가 웹어워드 코리아로부터 ‘우수 웹사이트’ 인증을 받았다. 국내 대표 웹사이트 평가기관인 웹어워드 코리아가 지난 해 10월 리뉴얼된 동서신의학병원의 홈페이지를 ‘이용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냈다’는 평가를 내린것이다.동서신의학병원은 홈페이지를 찾는 누리꾼들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홈페이지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사용자들의 편의에 최대한 맞춰 설계했다. 또한여러 통계자료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병원 홈페이지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메뉴인 진료예약, 진료시간표 그리고 건강정보를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배치했고, 원클릭으로 원하는 메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 최적화 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온라인 진료예약은 사람의 신체 그림을 이용해, 해당 부위별 통증에 대한 증상을 설명해줌으로써 이용자가 직접 진료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 대학병원의 복잡한 진료과를 처음 접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최대화 한 것이다.아울러 홈페이지 가입자 모두가 사용가능한 ‘무료 문자 서비스’, 병원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병원 UCC 동영상’, 의료 관련 이미지를 무료로 대여하는 ‘메디컬포토
2009-04-14 14:49강남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소장 한승한)가 확장·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기존 병원 별관 2층에서 외과, 성형외과 등 여타 임상과와 함께 있던 건강증진센터는 같은 건물 4층으로 이전하면서 기존 규모보다 2배 이상 넓은 640여 평 규모로 확장됐다. 특히 편안한 가운데 고급스런 건강검진을 원하는 검진자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전 구역에 대리석과 카펫으로 내부 마감해 소음 저하 및 품격 있는 공간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센터 내에서 모든 검사가 이뤄지도록 4개 내시경검사실을 비롯, 산부인과와 안과·이비인후과·호흡기 검사실·골다공증검사실·심전도검사실 등 별도의 질환별 검사실을 설치했다. 센터전용으로 사용될 최첨단 3.0T MRI와 64채널 CT, 유방촬영기(맘모툼) 및 심장초음파 기기를 비롯한 최신 영상의학 전용 검사실을 설치, 검진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했다.한승한 소장은 “인력과 운영 장비에선 국내 최고를 자평한다. 4월에만 37명의 미주교포를 포함한 42명의 교포 검진이 예약될 정도로 해외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09-04-14 14:39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舊 대구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개최된 ‘제9회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2011년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된 이번 대회에 병원 달리기동호회(회장 이동철) 회원을 비롯, 신경과·피부과 의료진과 관심 있는 교직원 등 총 80여 명이 단체 팀으로 참가해 10Km 레이스를 완주했고 풀코스에서도 9명이 완주했다.특히, 참가자 모두는 km당 1000원씩 적립, 모금한 성금을 병원에 입원 중인 형편이 어려운 환우들을 지원하는 진료비로 활용하기로 해 훈훈함을 더했다.
2009-04-14 14:34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15일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제위기시대 의료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려는 기획재정부 등 정부의 주장을 검증하고, 공공성 강화 등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대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곽정숙 의원실, 건강연대가 주최하고 건강연대가 주관하는 토론회 1부에는 건강연대 조경애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내빈 소개 및 인사말이 진행되고, 2부에는 신영전 건강연대 정책위원장(한양대 예방의학과 교수)을 좌장으로 발제 및 토론회가 이어진다.첫 번째 발제는 ‘의료민영화 정책이 국민건강보장체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 이어 이원영 중앙대 교수가 ‘국민건강권 보장하는 의료의 공공성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토론에는 보건의료노조 이주호 전략기획단장,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박상회 대외협력실장, 한국신장장애인협의회 이동주 팀장,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 정책위원장, 인권운동사랑방 명숙 상임활동가, 가난한이들의건강권확보를위한연대회의 정은일 운영위원장, 한국백혈병환우회 안기종 사무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3부에는 노동시민사회 제
2009-04-14 14:30“수련기피 전공과목에 대한 수련보조수당을 민간병원에까지 확대하도록 추가해야 한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2009년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이 같이 제안했다.전문과목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상태라는 것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문제다.의료인력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흉부외과·외과· 산부인과 등 필수진료분야에 대해 건강보험 수가를 현실화시켜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자는 의미에서 최근에 흉부외과 및 외과의 고난이도 의료행위 수가를 대폭 인상을 결정한 바 있다. 전의원은 “지금껏 너무 낮은 수가 때문에 전공의 기피현상이 가중됐던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가가 현실화돼야 하고, 이와 더불어 전공의 수련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현재 국립 및 특수법인 수련병원에 지급하고 있는 전공의 수련 보조수당을 민간으로까지 확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점은 복지부 등 모두가 동의했지만, 지난 2009년 예산심의 시 복지위원회에서는 통과됐다가 예결위 과정에서 삭제됐다는 것.전의원은 “전공의 교육수련에 소요되는 비용을 국가 또는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일본·캐나다 등과 같은 수준은 아니더라도 현재 시행되고 있
2009-04-14 14:07전현희 의원(민주당)은 민간병원에서도 본인부담금 2000원 수준에서 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0~12세 아동에 대한 예방접종비 지원이 보건소에서만 무료였고 민간 병·의원에서 백신을 접종하게 되면 아동 1인당 총 45만원이 소요돼 서민 가계에 부담이 되고 있다. 올해부터는(2009년 3월) 민간 병원에도 예방접종 약품비를 조금이나마 지원하고 있지만, 정부지원 수준은 접종 1건당 6000원 정도에 불과하고 본인부담 비용은 약 17000원에 달한다. 이 예산은 지난 2009년 예산심의 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서는 반영됐었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삭제된 채로 확정돼 무산된 바 있다. 전현희 의원은 지난 2월 보건소와 같이 민간 의료기관의 예방접종사업의 전액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전염병예방법 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이 법률안의 통과 후 예산집행을 위해서라도 국가재정법 제89조의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원칙 중 하나인 ‘법령에 따라 국가가 지급하여야 하는 지출이 발생하거나 증가하는 경우(제1항 제3호)’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전의원은 “전염병 예방과 육아부담 완
2009-04-14 13:51
국내 최초로 뇌사자의 소장이 성공적으로 이식돼 화제가 되고 있다. 소장이식은 지난 2004년 4월 9일 가톨릭대학교 이명덕 교수팀에 의해 국내 최초로 성공한 바 있으며, 이번 소장이식은 국내 최초로 뇌사자의 소장을 이용해 소장 전체(약 4m)를 이식하는데 성공한 경우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이명덕 교수(소아외과)팀은 2008년 12월 31일 위장관 손상으로 인해 단장증후군 상태에 있던 한송희(22, 여, 경기도오산)씨에게 뇌사자의 소장을 이식했다. 한 씨는 손상에 의해 소장과 대장을 잃게 되었으며, 이로 인한 단장 증후군(소장이 짧아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거나 부작용 발생)과 간부전 등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었다.14시간에 걸친 수술을 통해 뇌사자의 소장전체(약 4m)와 대장일부(1/2)가 한 씨에게 성공적으로 이식됐다. 환자는 약 11주간의 입원치료기간 동안 상태가 좋아져 정맥영양요법을 중지하고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해 지난 3월 19일 퇴원했다. 현재 환자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외래 진료를 받고 있다. 소장 이식은 이식 편 내에 림프조직이 풍부하고 상피조직에 해당돼 거부 반응이 아주 강하며, 이식 장기가 대변에 노출되어 있는…
2009-04-14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