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시설이 지역사회의 필수요건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대도시에 직장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모님을 돌볼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장기요양제도의 시행으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노부모를 요양시설에서 돌보는 것이 일반화되어가고 있다”며 특히, “대도시의 경우가까운 곳에서 부모님을 돌볼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장기요양시설은 지역사회의 필수요건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대도시지역의 요양시설은 대부분 우수한 설비와 쾌적한 환경으로 수급자나 가족들의 선호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농어촌 지역과는 달리 대부분 주거지역에 설치돼 부모를 가까이서 모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지역사회의 평판도 좋아 많은 수요자들이 장기간 입소를 대기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서울 등 대도시 지역의 경우 높은 지가(地價)로 인해 민간영역에는 시설에 대한 투자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지자체 등이 중심이 되어 공공시설을 확충해나갈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지자체 또는 보험자가 운영하는 요양시설 비중은 4.0% 수준에 불과해 일본 10.2%, 독일 10.0%, 호주 8.7% 등 선진국에
2009-06-18 10:49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나는 흰 나리꽃 향기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 언덕에 박태준 선생이 작곡한 ‘동무생각’ 노래비가 세워졌다. 대구중구문화원에서는 대구 동산동 72번지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낸 향토출신 작곡가 박태준(1901~1986)의 작품 ‘동무생각’의 탄생배경이 된 ‘청라언덕’이 지금의 동산동 언덕이란 것이 고증됨에 따라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 앞에 노래비를 건립하고 17일 제막식을 가졌다. ‘동무생각’은 대구계성학교를 다니던 박태준이 등굣길에 만나는 한 여학생을 짝사랑했던 사연을 듣고 노산 이은상이 작사하고 박태준이 작곡한 가곡으로 음악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한국인에게 애창되고 있다. 가사에 나오는 ‘청라언덕’은 푸를 ‘청(靑)’ 담쟁이 ‘라(蘿)’를 쓰고 있는데, 이 ‘청라’가 지금도 푸른 담쟁이 넝쿨이 휘감아 오르는 동산의료원 선교사 사택 일대의 언덕을 지칭하며, 짝사랑했던 여학생은 한송이 흰 백합으로 표현됐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동산의료원을 무대로 향토출신 작곡가의 순수했던 사랑이 예술작품으로 승화될 수 있었던 것이 지역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동
2009-06-18 10:45
이대목동병원 감염대책위원회(위원장 이미애)가 지난 17일 김옥길홀에서 ‘제2회 감염관리의 날’을 기념해 ‘도전! 감염관리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 A형 간염, 수족구병 등 감염관리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전 직원의 감염관리 실천으로 안전한 병원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김양우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병원 감염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지식 습득의 기회이자 교직원 화합의 장이 된 이번 행사는 총 70명이 퀴즈대회에 참가해 감염관리에 대한 문제를 풀고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퀴즈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됐다. 감염내과 최희정 교수의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 감염관리’ 특강에 이어 진행된 ‘도전! 감염관리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대회에서는 각 부서별 참가자 2명이 한 팀을 이뤄 총 35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최종 골든벨 수상의 영광은 4조 영상의학과와 52병동 연합팀이 차지해 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퀴즈대회 참가자를 독려하기 위한 부서별 열띤 합동 응원이 이채로웠다. 끝
2009-06-18 10:12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고 생명존중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명존중 서포터스’를 모집ㆍ운영한다.성문화개방에 따른 혼전임신 및 인공임신중절이 성행하는 사회에 생명존중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수도권에 거주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총 20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서포터스는 “제2회 인공임신중절 예방 UCC 공모전 영상캠프”와 함께 진행되는 “생명존중 서포터스 발대식”을 시작으로, 2009년 12월 31일까지 취재 및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서포터스는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거친 후 네이버카페 ‘생명존중(cafe.naver.com/stopabortion)'을 활용하는 한편, 협회의 각종행사에 초청되며,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소정의 지원비도 지급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인공임신중절 예방 상담 사이트 ‘생명(www.saengmyung.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금번 생명존중 서포터스 활동이 생명의 존엄성과 인공임신중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계
2009-06-18 09:19“경로당에서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청하려고만 하면 다리가 욱신욱신 쑤시고,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이 들어 도통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밤엔 이런 증세가 더욱 심해서 잠 못 이루는 날이 허다하고 이 때문에 매일 매일 피곤함을 느낍니다.”중랑구 망우동에 거주하는 김모씨(여 72세)는 벌써 6개월 동안 이런 증세를 느껴 결국 참다 못 해 병원을 찾았다. 김씨처럼 주로 잠들기 전에 다리에 불편한 감각이 나타나 “벌레가 기어다닌다” “쑤신다” “욱신거린다” “저린다” “피가 안 통한다” “아프다”, “당긴다” “시리다”등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낮 보다는 밤에 잘 발생하고,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호전되거나 사라지는 게 특징이며, 대개 다리에 발생하지만 때때로 팔에도 나타날 수 있다. 평소 철분 섭취가 부족한 노인들은 김씨 처럼 하지불안증후군을 호소하며, 주로 잠들기 전에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 다리를 자주 움직이게 되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돼 불면증으로 이어진다. 불면증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인 하지불안증후군은 뚜렷한 원인이 없는 일차성과 철분부족 혹은 당뇨병, 신장질환, 파킨슨병과 같은 다른 질환으
2009-06-18 09:14광주광역시 병원간호사회(회장 채임순 전남대병원 외래간호과장) 순회학술강연이 지난 17일 오후 3시 전남대병원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순회학술강연에서는 서울시어린이병원 명수영 간호사(웃음임상치료사)가 ‘스트레스 관리 - 웃음치료’ 주제로 △웃음치료란 △웃음치료의 역사와 국내 웃음 치료의 현황 △치료적 기능으로서의 웃음 △웃음치료의 방법과 종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 등이 자세히 소개됐다.
2009-06-18 09:06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암 예방을 위한 공개강좌로 시민들을 찾아간다.전북지역암센터는 오는 19일과 25일, 7월 23일, 8월 20일 네 차례에 걸쳐 전북 도민들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연다.첫 강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전북지방병무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전북대병원 이주형 예방의학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생활습관을 바꾸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주제로 병무청 직원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강연할 예정이다.남은 세 번의 강좌는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오는 25일 오후 3시에는 고대하 전북지역암센터 암관리부장(예방의학교실 교수)이 ‘생활습관을 바꾸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다음 달 23일에는 전북대병원 종양ㆍ혈액내과 이나리 교수가 ‘암에 관한 상식의 허와 실’을 주제로, 8월 20일에는 호흡기ㆍ알레르기내과 김소리 교수가 ‘흡연의 해로움’을 주제로 각각 공개강좌를 진행하게 된다.국내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은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발견이 중요한 질병이다. 암의 경우 초기에 발견했을 때 5년 이상 생존율이 80~90% 이상으로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금연 및 절주, 적정한 운동과 식생활
2009-06-18 09:03기존의 표준 조혈모세포이식이 어려웠던 고령 또는 이식 전 합병증이 동반됐던 성인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도 저강도 조혈모세포이식(미니이식)을 통해서 표준이식과 같은 수준의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글리벡과 같은 세계적인 표적항암제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급성 백혈병을 완치하는 방법은 현재까지도 조혈모세포이식이 유일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이석, 조병식 교수팀은 표준이식이 불가능한 성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에서 미니이식의 유용성을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했으며, 이는 고령 및 합병증이 있는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게 완치의 희망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석, 조병식 교수팀은 2000년 7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약 7년간 재발 위험도가 높은 환자군임에도 불구하고 50세 이상 고령이거나 이식 당시 심각한 합병증(활동성 감염 또는 장기기능 손상)이 동반되어 표준이식이 불가능한 성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 37명을 대상으로 완전관해(체내에 남아 있는 백혈병 수가 적음) 상태에서 미니이식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전향적 임상연구를 시행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미니이식을 시행한 후 평균 3년을 추적관찰 한 결과, 전체생
2009-06-18 09:00전남대병원 직원 중심의 봉사모임인 학마을봉사회(회장 이삼용)는 지난 15일 심근경색증으로 입원중인 중국동포 박○○씨(남, 55세)에게 치료비 일부를 지원했다. 박씨는 목포에서 도장공으로 일하던 중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치료를 받아 왔으며, 심근경색증이 겹쳐 혈관조영과 스텐트 삽입수술을 받았었다. 한편, 학마을봉사회는 지난 달에도 양쪽 눈 각막궤양으로 수술을 받은 조00(여, 59세, 전남 고흥군)님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 16명에게 치료비로 1,800만원을 지원했다.
2009-06-18 08:56고려대 안암병원 피부과(과장 계영철)는 6월 23일 오후 7시 30분 8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탈모관리방법’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피부과 계영철 교수가 ▲여름철 탈모관리방법 ▲탈모의 원인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 및 응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09-06-18 08:5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17일 공단 6층에서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로스쿨 학생들에 대한 법무실습 지원을 위한 실무교육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로스쿨제도 도입으로 사법연수원이 폐지되게 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실습과정이 필요하게 된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요청을 사회보험제도에 정통한 법조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한 공단이 수락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정형근 이사장은 법학전문대학원생들에게 “건강보험과 관련한 다양한 법률관계에 대한 소송사례와 행정심판사례 학습 및 법률자문 의견서 작성ㆍ준비 서면 검토, 법률상담 등 법률가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실무교육과 법률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의 법률 전문가들에게 건강보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공단은 사회보험제도에 대해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고자 하는 기관과 학생들에 대하여는 널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06-18 08:535월말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실적이 전월대비 0.32% 증가하는데 그쳤다. 병원과 의원 그리고 약국을 제외한 모든 요양기관은 다시 감소세로 접어들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발표한 5월말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전월대비 0.32% 증가세를 보여, 사실상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4월말 급여비 청구실적을 3월과 비교했을 때 무려 8.5% 증가한 것과 대비했을 때 증가폭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병원ㆍ의원ㆍ약국 제외한 요양기관 급여비 감소5월말 급여비 청구실적을 요양기관종별로 살펴보면 종합병원의 경우 전월대비 2.03%나 감소했다. 종합병원의 5월말 급여비 청구실적은 총 7504억7300만원으로 지난 4월 7660억3400만원보다 줄었다.그러나 종합병원의 경우 지난 4월말 급여비 청구실적이 전월대비 11.12%가 증가한 것을 감안해보면 크게 줄어든 것은 아니다. 종합병원의 급여비 청구가 줄어든 것과 달리 병원과 의원 그리고 약국은 2%대의 증가세를 보였다. 병원의 5월말 급여비 청구실적은 2969억6000만원으로 4월말 2911억900만원보다 2.01% 늘어났다. 병원은 지난 4월에도 전월대비 5.99% 증가해 두 달 연속
2009-06-18 05:50베트남이 새로운 의료관광 시장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2일 베트남 병원 등 주요 대형병원 관계자를 초청한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엄경섭)는 베트남 의료관광 에이전시인 메디웨이코리아(주),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Cho Ray(쩌 라이) 병원 등 8개 주요 대형병원의 핵심 관계자 10명을 초청한다. 공사는 초청된 베트남 병원관계자들과 서울아산병원 등 8개의 국내 병의원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및 의료관광 유치상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의료기관 관계자와 함께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1 제작팀을 함께 초청, ‘한국의 의료와 문화’라는 주제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할 것”이라며 “방송국 제작팀은 제주관광공사의 지원으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 지역을 방문해 천혜의 관광자원을 카메라에 담게 될 것”이라고 말해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베트남은 연간 1만5000명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해외로 출국하고 있으며 싱가포르(1.1천명), 태국(2천명), 중국(2천명)을 주로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 의료기관들은 자국에서 치료받기 어려운 진료나
2009-06-18 05:40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이 결정된 김 할머니(77)의 호흡기 제거 시행 시기를 놓고 세브란스병원과 환자 변호인 측의 의견차가 벌어지고 있다.문제는 김 할머니의 존엄사로 논의 된 23일의 실제 시행 여부에 대한 환자 측과 병원 측의 엇갈린 대립에서 비롯된다. 오는 23일 김 할머니의 존엄사가 진행 될 것이라는 일부 보도와 달리 세브란스병원 측과 환자 변호인 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것. 김 할머니의 가족 대리인인 신현호 변호사는 지난 16일, 오는 23일 오전 김 할머니의 임종식을 치르고자 하는 가족 의견을 세브란스병원 측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신 변호사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난 16일 경 김 할머니 보호자 측이 23일 오전 임종식을 치르길 원한다는 의견을 세브란스 병원 측에 전달했다”고 사실을 재차 주지시켰다. 그러면서 “다음날인 17일 병원 측으로부터 23일 오전은 존엄사 진행과 관련된 세부사항을 논의해 결정지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증폭됐다. 병원 측에서 김 할머니의 호흡기를 떼는 시기에 대해 환자 측과 엇갈린 반응을 보인 것이다.변호인은 환자 가족들이 23일 환자 호흡기를 떼면서 임
2009-06-18 05:305월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7.2%증가한 6756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업체별로는 동화약품과 종근당이 30%이상의 고성장세를 나타내 주목되고 있다.유비스트 및 각 증권사자료를 토대로 분석결과, 대형품목의 특허 만료로 제네릭 출시가 활발한 ARB고혈압치료제가 전년동월대비 21%성장했으며, 항혈전제도 20%가 넘는 높은 성장율을 보였다. 반면, 대형품목의 약가인하가 이루어진 고지혈증치료제는 전년동월대비 8.3%증가해 다소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동화약품이 전년동월대비 33.1%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종근당 31%, 동아제약ㆍ대원제약이 각각 28.6%, SK케미칼 24.4%의 성장율을 나타냈다.이같은 동화약품의 고성장세는 리피토제네릭 아토스타의 처방액 기여도가 높았으며, 3세 경영진인 윤도준 대표이사 선임이후 새로운 경영조직 혁신과 맞물려 영업 조직의 활성화 및 적극적인 신제품 발매효과 등이 가시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되고 있다.또한 2008년 2월이후 처음으로 원외처방금액 성장을 나타낸 SK케미칼은 코자제네릭 코스카의 높은 처방기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있다.뒤를 이어 유나이티드제약 24.3%, 유한양행 1
2009-06-18 05:25북경한미가 최근 4년동안에도 GDP의 2배인 23%의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30%이상의 고속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는 지난해 전년대비 63.9%성장한 536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현재 영업인력 708명, 연구개발인력 79명 등 총 1053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1996년 설립이후 틈새 시장인 아동용 시장에 집중해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정장제인 마미아이와 어린이 감기약 이탄징은 관련 시장 1위 품목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북경한미는 성공적으로 중국시장에 뿌리 내리고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는 2007년 3.4억위안 매출 중 마미아이(61%)와 이탄징(22%)의 매출 비중이 80%를 넘고 있어 아동용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이외에 매출의 7%를 점유하는 성인용 정장제 ‘매창안’ 등 총 10품목을 현지 시판하고 있으며, 근육통치료제, 탈모치료제, 무좀치료제, 항생제 등 제품들이 현재 발매되고 있다. 북경한미는 올해 6품목 2010년 4품목을 출시하는 등 2013년까지 49품목을 신규 출시해 아동용 시장 뿐만아니라 성인용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영업을 펼쳐 2009년 5억위안, 2011
2009-06-18 05:207월부터 종합전문요양기관 외래본인부담률이 상향조정 된다.또 출산전 진료비 사용범위·기간이 확대되고 건강보험 희귀난치성질환자 본인부담이 경감된다.올해 하반기 달라지는 주요 보건·의료제도를 요약·정리한다.△종합전문요양기관 외래본인부담률 상향 조정대형병원 외래 진료에서 경증·만성질환자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의료자원 활용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7월1일부터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이 개정·시행된다. 즉 현재 종합전문요양기관의 외래본인부담률이 진찰료를 제외한 요양급여비용의 50%에서 60%로 상향 조정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외래진료비 지출구조 개선을 통해 확보되는 건강보험재정은 향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출산전 진료비 사용범위·기간 확대임산부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e-바우처 방식(고운맘 카드)으로 지원하고 있는 출산전 진료비(20만원) 사용범위 및 사용기간이 7월1일부터 확대·시행될 예정이다. 고운맘 카드는 산전진찰 및 출산비용 뿐만 아니라,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관리와 관련된 진료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또한, 사용기간도 분만예정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던 것을 60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복지부는 이를 통해 산모의 건
2009-06-18 05:00현재 요양보호사가 과다 배출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가 기존 신고제에서 지정제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2008년 7월)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간병전문인력인 요양보호사 자격제도가 도입됐다.2008년 8월에 7만355명의 요양보호사가 배출돼 노인장기요양보험제 시행에 필요한 수요를 충족했고 같은 해 12월 33만여명의 요양보호사 중 10만여명이 시설에 종사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하지만 교육기관 설립이 신고제로 돼 있고 일정교육 시간만 이수하면 누구나 자격취득이 가능해 제도시행 이후 월평균 3만명~4만명씩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올해 3월말 기준으로 42만6495명이나 배출돼, 수요에 비해 과다하다는 지적과 더불어 요양보호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 지식 및 소양에 대한 검정 기회 없이 단기간에 양성되다 보니 전문성 부족과 자질논란이 야기되고 있다.이에 복지부는 요양보호사 과다 배출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교육기관 설립의 시·도지사 신고제에서 시·도지사 지정제로의 전환 등 제도개선을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단순히 지정제로 전환만 할 경우 지정요건을 갖추면…
2009-06-18 04:53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미국 에코 세라퓨틱스社(대표 패트릭 무니)가 6월 15일 경피부착형 혈당측정기 Symphony™ tCGM(transdermal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 경피부착형 지속적 혈당측정기)의 한국 내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Symphony™ tCGM 은 기존의 혈당측정기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의 혈당측정기의 대부분은 작은 바늘을 통해 순간적인 혈당을 측정한다. 하지만 Symphony™ tCGM은 경피에 센서를 부착하는 형태로, 통증이 없고 최대 24시간까지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 이는 Prelude™ SkinPrep System라는 새로운 피부침투기술로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 기술로 피부에 센서를 부착하면 피부의 가장 바깥 층이 빠르고 통증없이 제거되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Symphony™ tCGM 은 와이어리스(wireless)형태로 특정 반경까지는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수술 전후의 혈당을 모니터링하거나 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환자가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하기에 유용하다. Symphony™ tCGM 은 2010년 2분
2009-06-17 18:44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17일 국회의원회관 1층 간담회 회의실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사회적 참여 활성화와 민간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토론회를 개최했다.손의원은 “우리나라는 결핵발병율과 사망률이 OECD 국가 중 1위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결핵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의 지원 부족이 원인이겠지만 무엇보다도 결핵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부족과 결핵퇴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부족한 것이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결핵퇴치를 효율적으로 성취해 나가기 위해서는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참여 활성화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 민간단체의 역할이 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09-06-17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