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 약’, ‘공부잘하는 약’으로 불리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고 직접 투약한 병원 등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7개 병원과 약국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향정식욕억제제 및 메칠페니데이트 제제를 2008년에 대규모 취급한 약국과 병의원 299개소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17개소(22건 위반)를 적발하고 고발 및 행정처분이 진행중 이라고 8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에 따르면, 무자격자의 마약류취급 1건, 처방전을 발행하지 아니하고 원내 직접 투약 1건, 마약류 임의 양도·양수 1건, 관리대장 미작성.미보존 6건, 마약류 보관규정 위반 6건, 대장과 실제 재고량과의 차이 4건, 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 3건 등이다. 이중 서울 강서구 소재 G정신과의원의 경우 체중감소를 위해 내원한 환자에게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고 향정 식욕억제제를 직접 투약하는 등 마약류 관련 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적발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됐다. 식약청은 “앞으로 향정 식욕억제제 및 메칠페니데이트 제제가 오·남용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09-08 10:21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및 전국 5개 주요도시에서 의료 전문인을 대상으로 ‘로타텍 국내 출시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MSD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 영∙유아에게 있어 로타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중증 설사 예방을 도울 수 있는 로타텍의 이점과 그 근거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로타바이러스는 5세 미만의 거의 모든 아이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심각한 설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 로타텍은 전 세계적으로 로타바이러스 감염의 95%이상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 대해 넓은 예방을 도울 수 있는 경구용 5가 로타바이러스 생백신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왜 다가 백신 (Multivalent Vaccine)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미국 소아감역학회 전문가이자 CDC산하의 로타바이러스 책임 연구자인 데이비드 맷슨(David Matson)교수가 로타바이러스 백신과 다가 백신의 이점에 대해서 발표 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서울과 경인지역을 비롯하여 부산, 대구 등 5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각 지역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MSD…
2009-09-08 10:05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중국대표언론매체인 ‘북경TV’를 초청, 한국의료 팸투어행사를 개최한다. 중국 내 한국의료홍보 프로그램 제작ㆍ방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북경TV 취재단은 진흥원을 포함해 삼성서울병원 등 6개 의료기관 취재를 통해, 국내 글로벌헬스케어산업 추진 현황 및 로봇수술, 간이식 등 첨단의료분야부터 건강검진시스템, 성형미용분야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북경TV는 중국내 가장 영향력 있고 경쟁력 있는 주류 매체이며 본 방송국의 프로그램은 북경과 중국내륙, 북미와 아시아지역에 방송된다. 한국의료서비스 취재내용은 BTV-3(과학교육채널)의 “매력과학”프로그램에서 4회 방송될 예정이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본 프로그램 제작․방영 성사는 13억 중국인에게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알릴 좋은 기회”라며 “이를 계기로 중국인이 한국의료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7월 27일 MOU를 체결한 중국의사협회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성사시켰다.
2009-09-08 09:44의사협회가 한의원들의 불법적 현대의료장비 사용에 검찰 고발 등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일부 한의원들이 불법적으로 현대의료장비를 사용해 의료계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가 검찰 고발 등 초강수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의협은 8일 성명서를 내 리포덤, 카복시, 초음파 등 현대의료장비를 사용하며 광고까지 하고 있는 일부 한의원들의 행태에 대해 “국민을 현혹하고 국민건강에 치명적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거세게 비난했다. 의협은 “한의사의 현대의료장비 사용은 무면허 불법의료행위로서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며 범죄행위”라며 ”현대의료장비를 사용하려면 지금이라도 의대나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공부하고 의사면허증을 취득하길 권한다”고 밝혔다.의료법 제27조는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한의사의 현대의료장비 사용은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라는 것이다.의협은 “현대의학과 한의학은 전혀 다른 학문체계일 뿐 아니라 인체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도 방법은 물론 개념부터가 판이하게 다르다”며 “현대의료장비는 현대의학 발전의 산물이며
2009-09-08 09:42한의사협회가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및 예방과 치료에 적극 나선다.대한한의사협회는 7일 ‘대한한의사협회 신종인플루엔자 특별대책반’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특별대책반은 최방섭 부회장이 대책반 업무를 총괄하며, 정채빈 보험(의무)이사와 김문호 의무이사, 이상봉 홍보이사, 양인철 기획이사가 신종플루와 관련해 대정부 협력체계 구축 및 대처방안 마련에 나선다.또한 김기상 보험의약무국장과 윤태호 의무팀장이 대책반의 행정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대한한의사협회 최방섭 부회장은 “올 가을 유행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신종플루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대책반을 구성, 가동하게 됐다”며 “한의학적인 측면에서 예방섭생법과 감염방지 및 치료책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 신종인플루엔자 특별대책반은 7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수시로 모임을 갖고 상황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처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09-09-08 09:39신종플루 발병 환자의 절반가량이 발병 후 48시간이 지나 항바이러스제를 투약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가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관리 실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8월17일까지 감염환자 2212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환자의 50.4%(1115명)만이 발병한지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를 투약 받았다.나머지 49.5%(1097명)는 발병 2일이 지난 이후에 투약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타미플루의 경우 발병 48이내에 투약을 받아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해 치료효과가 제대로 발휘될 수 있는데도, 환자들의 대부분이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것으로 드러난 것.또한 총 2212명의 환자 중에서 △발병 당일날 투약을 받은 환자는 397명(17.95%) △발병 1일 후는 가장 많은 718명(32.46%) △2일 후는 436명(19.71%) △3일 후는 308명(13.92%) △4일 후는 177명(8%) △5일 후는 85명(3.84%) △6일 후는 37명(1.67%) △7일 이후는 54명(2.44%)이었다. 한편, 첫 사망자인 56세 남성의 경우 발병 6일 만에 타미플루 투약이 이뤄졌고, 두 번째 사망자인 63세 여성 또한 발병…
2009-09-08 09:36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7일 빈곤사회연대·기초생활보장권리찾기공동행동과 공동으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권리보장을 위한 선언대회-기초생활생활수급자가 말한다’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15인이 권리침해 사례 및 빈곤의 현실에 대해 발언했다.참석자들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10년을 맞아 수급권자의 목소리로 바꿔나갈 것을 선언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국민의 기초생활을 진정으로 보장하는 제도로 바꿀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09-09-08 09:2610년간 감염성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4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통계청으로 제출받은 ‘특정감염성질환 연도별 사망자 현황’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08년까지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총 4만3240명에 달했다.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감염성 질환은 결핵으로 10년간 3만3352명(77.1%)이 사망했다. 특히, 사망자가 두 번째로 많은 바이러스 간염의 경우 1998년 245명에 그치던 사망자가 2008년 1012명으로 4.1배 증가해 바이러스 간염에 대한 국가차원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인플루엔자 관련 인명피해는 2000년 171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특정감염성질환 및 인플루엔자 사망자 현황을 연령별로 분석해보면 60세 이상 노인의 사망이 62.1%(2만6861명)로 가장 높았고, 20에서 59세 사이 성인의 사망은 37.1%(1만6037명), 0~9세 사이의 영·유아 사망은 0.4%(174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반면,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의 경우 0~9세 사이의 영·유아 사망은 4.4%(31명)이었고, 60세 이상 노인 사망이 89%로 대부분 60세
2009-09-08 09:20건강검진에 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등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6천여만 원을 환수당한 요양기관이, 이는 부당하다며 공단에 제기한 이의신청이 기각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이의신청위원회는 최근, 환수고지에 문제가 있다며 이의신청한 요양기관에 대해 이유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번 이의신청은 건보공단(피신청인)이 신청인(요양기관)이 운영하는 기관이 청구한 진찰료가 건강검진에 관한 급여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6천100만원을 환수고지하자 이에 부당하다며 제기된 건이다. 신청인은 “지난 2007년부터 요양기관을 개원해 운영 중이다. 2층에서는 신청인이 검진센터를 담당하고, 1층에서는 쟁외 권모 원장이 내과를 담당하고 있다”며, “본 의원은 2층에서는 신청인이 검진을, 1층에서는 쟁외인이 지료를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동일 의사에 의한 진료가 아니므로 진찰료 삭감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신청인이 이처럼 주장하는 근거는 ‘검진을 실시한 의사가 아닌 다른 전문 과목 또는 전문분야의 의사가 진찰한 경우에는 초진진찰료를 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2층과 1층은 동일한 의사에 의한 진료가 아니라는 것이다.그러나 피신청인은 “신청인 의원의 경우…
2009-09-08 05:50진료비 부담이 높은 암환자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입원·외래 본인부담률이 5%로 인하될 계획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및 단체의 의견을 9월27일까지 접수받는다.개정안은 입원·외래 본인부담률을 요양급여비용총액의 100분의 10에서 100분의 5로 인하했고 시행예정일은 오는 12월 1일부터다.복지부는 진료비 부담이 높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환자의 본인부담률을 인하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국회에서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중증질환으로 등록된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게 보건복지가족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본인일부부담금 중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금액만 부담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현재 계류중이다.
2009-09-08 05:40“공공의료서비스 확대와 공공병원의 간호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간호사 면허를 취득한 남자간호사 중 희망자에 한해 ‘남자간호사 대체복무제도’의 도입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지난 7월 ‘남자간호사 병역 대체복무제 도입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는 전혜숙 의원(민주당)이 국회보(9월)를 통해 다시 한 번 남자간호사 대체복무제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서 눈길을 모았다.전의원에 따르면 현재(2009년 2월 기준) 우리나라 남자간호사는 2687명, 간호사 국가시험 남자 합격자수는 617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3%에 이르고 있다.이중 군입대 연령대인 최근 5년간 남자간호사 합격자는 1916명으로 전체 남자간호사의 72%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전의원은 “남자간호사 대체복무제 도입을 통해 일정기간 병원에서 간호업무를 담당한 남자간호사들이 별도의 임상기간 없이 전문간호사를 준비할 수 있게 돼 개인으로서는 경력 단절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보건의료체계로는 연간 600여명의 간호사를 확보하게 돼 공공의료서비스의 취약지역 해소 및 지역별 의료인 불균형 해소로 국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전의원은 아울러 “앞으로 많은 논
2009-09-08 05:3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의약품 허가 전 보험등재 동시진행업무”와 관련,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 제공범위에 대해 제약사들의 의견조회에 착수했다.이는 자료 중복제출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험등재 기간단축, 중복자료 제출 해소 등을 통해 기업편익 증대를 위한 것.7일 제약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사들에 “보험의약품 등재절차 개선 추진계획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업체는 오는 11일까지 협회 기획정책팀(hhj@kpma.or.kr)으로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앞서 식약청은 “의약품 허가 전 보험등재 동시진행업무”도입 초기 자료제공 동의확인방법 등에 관한 업계 의견 조회시, ‘식약청에서 심평원에 제공하는 임상자료 각각에 대해 앞으로는 심평원이 업체에 추가로 자료를 요청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출받은 바 있다.이에따라 그간 식약청은 대용량의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 또한 기관 간 정보공동활용서버를 통해 전산적으로 심평원에 전송할 수 있도록 민원서식작성기 및 내부허가정보 관리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추진, 최근 완료했다.또한, 복지부 역시 “의약품 허가 전 보험등재 동시진행업무”도입 검토 시, 식약청과 심평원 간 공유할 허가신청 자료에는 심사
2009-09-08 05:20기초생활수급자로 의료급여 1종인 A씨는 만성신부전증을 않아 공공병원인 B병원에서 신장투석을 받고 있던 중 유방암이 발견됐다.어릴 적 화상으로 인한 성형수술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했고 의료급여 환자임으로 의료비가 급여 항목에서는 3만1430원이 청구됐으나 비급여 항목으로 320여 만원의(이중 280여 만원은 선택진료비) 비용이 청구됐다.이에 A씨는 이렇게 큰 돈이 나올 줄 전혀 모르고 수술을 결정한 것이라고 병원측에 말했으나 소용이 없었고 결국 병원측에 의해 의료비 지불 각서를 작성하고 난 후 퇴원했다.지불 각서는 300만원 가량의 남은 진료비를 2008년 5월~2009년 11월까지 완납할 것을 서명하는 내용이었다.A씨는 매월 기초생활수급 49만원을 받고 매월 16만원의 의료비를 갚아야 하는 것이다.곽정숙 의원과·빈곤사회연대·기초생활보장 권리 찾기 공동행동은 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권리보장 위한 선언대회’ 를 열어 이같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권리 침해 사례와 제도의 문제점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권리보장 위한 선언대회에서는, A씨에게 법정 비급여인
2009-09-08 05:11본격적인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앞두고 개원가의 백신확보에 비상이 걸렸다.최근 개원가에 따르면 신종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계절독감 예방 백신 접종을 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지난해 보다 공급량이 줄어 든 탓에 접종을 받으러 온 환자들을 돌려보내거나 순차적으로 예약을 받아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서울시 강남구의 A의원은 현재 일반 독감 예방접종 대기자만 100여명 가까이에 이른다.A의원 김 모원장은 “아직 독감예방접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시기가 아닌데도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감 때문인지 평소보다 많은 환자들이 의원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원활하지 못한 공급 탓에 보유하고 있던 백신은 이미 동난 지 오래다.김 모원장은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예약을 받고, 백신이 확보되는 대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사정”이며 그 대기자만 100여명 가까이 된다고 말했다.서울 영등포구 B의원 관계자는 “독감 예방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중순부터 거래처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공급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올 해는 신종플루로 인해 전체적인 백신 수입량이 줄어 공급이 원활치 못하다며 죄송하다는 답만 들었다”고 전했다.상황이 이렇게…
2009-09-08 05:04인하대병원은 7일 3층 1세미나실에서 인천광역시한의사회와 의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박승림 병원장은 “동양 및 서양 의학간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며 “2011년말 영종도 국제메디컬센터 개원시 한의사를 초빙해 특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쟁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임치유 인천시한의사회장은 “서로의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건강뿐 아니라 1000억달러가 넘는 세계의료관광산업에 눈을 돌리고 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자”고 답했다.
2009-09-07 17:42인구증가를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출산장려금이 지역별로 최대 148배의 차이가 나 지역간 위화감만 조성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정미경 의원(한나라당, 수원 권선)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출산장려금 예산 및 집행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지급된 출산장려금(축하금 및 양육비) 총액은 432여억원, 수령자는 11만7000여명에 달했다.16개 광역시도별로 살펴보면 지급금액은 △충북(82억원) △경북(65억원) △전남(57억원) 순이며, 수급자 수로는 △경기(2만1245명) △서울(1만8294명) △전남(1만6315명) 순이었다. 첫 아이를 출산할 경우 축하금이 가장 큰 기초자치단체는 전남 보성군으로 240만원이 지원되며, 경북 영주시(170만원), 전남 장성군(150만원)의 순으로 조사됐다. 둘째 아이 출산축하금은 경북 울진군에서 가장 많은 600만원이 지급되고, 셋째 아이 출산시 축하금은 경남 마산시가 740만원으로 가장 커, 축하금이 가장 적은 자치단체(부산 영도구 등 5만원)와 비교해 최고 148배의 차이를 보였다. 정미경 의원은 “문제는 출산장려금 제도가 각 자치단체별로 경쟁적으로 도입되고 있으나, 지급요건에 있어서 거주기간이 0
2009-09-07 17:30대한병원협회는 8일 오후 2시 명지병원 7층 대강당에서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신종인플루엔자 거점병원을 대상으로 ‘신종인플루엔자관련 대응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긴급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내과 및 중환자 관리 △신종인플루엔자 대응 및 향후 추진방향 △신종인플루엔자관련 추진현황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병협은 이 교육을 오는 18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해당지역 거점병원 실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09-09-07 17:23앞으로 수술시 사용되는 외과용 패드(surgical pad)를 재사용을 목적으로 세탁하거나 처리업자에게 처리를 위탁 할 수 없게 된다.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7일, ‘의료기관세탁물 관리규칙 일부개정령’을 입법예고했다. 복지부는 개정사유에 대해 “병원감염의 원인이 되는 의료기관 세탁물의 관리의 적정성을 기하기 위해 오염도가 높은 수술용품은 재사용 목적으로 세탁을 금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또한, “오염세탁물중 전염병의 전염 우려가 있는 세탁물은 의료기관이 소각 또는 소독후 처리업자에게 처리를 위탁하게 하는 등 의료기관 세탁물 처리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 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에 입법예고 된 내용에 따르면 ▲오염세탁물중 전염병의 전염 우려가 있는 세탁물에 대해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소각 또는 소독 후 반출 하도록 했다. 또한, 수술시 사용되는 외과용 패드(surgical pad)를 재사용을 목적으로 세탁하거나 처리업자에게 처리를 위탁 할 수 없도록 록 개정한다.아울러, 의료기관 세탁물 처리업의 휴업·재개업·폐업 신고 서식을 추가했으며, 처리종사자에 대한 연 4시간 이상의 감염예방 교육의 경우 인터넷 교육 등을 명시해 다양성 부여했다.특히 복지부 규
2009-09-07 16:30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와 전라남도(도지사 박준영)는 한의학의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증진과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한방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은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장과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간에 이뤄졌으며, 한의협에서 중앙회 최방섭 부회장, 홍광표 광주광역시지부장, 선종욱 전라남도지부장 등이 참석했고, 전라남도에서는 박정희 복지여성국장, 유지송 보건한방과장 및 조정희 전남한방산업진흥원장 등 30여명이 배석했다.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한의사협회와 전라남도는 전라남도 도서지역에 병원선 등을 이용한 무료한방의료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또한, 한의약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한방관련 진흥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또한 우수 한약재 재배·유통 및 제품화사업 등 한방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전라남도 내에서 생산되는 ‘도지사 품질인증’ 우수한약재 생산기반 구축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전남 소재 도서 등 한방의료서비스 소외지역에 대한 한방의료 봉사를 실시키로 하는 한편 전남한방산업진흥원·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를 활용한
2009-09-07 15:43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4일 연세대 의대 암전이 연구센터(센터장 노재경 교수) 및 연세 암센터(원장 정현철 교수)와 항암신약의 전임상시험과 초기임상시험에 관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한독약품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연세대 의대 암전이 연구센터와 연세 암센터를 통해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항암제 임상 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세대 의대 암전이 연구센터는 한독약품이 현재 개발 중인 항암신약으로 전임상 및 기초-임상 연계시험(Translational Research)을 진행하고, 연세 암센터는 초기 임상시험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한독약품의 김영진 대표는 체결식에서 “한독약품은 최근 외국 파트너사와의 합의를 통해 앰플리맥손(Amplimexon)과 Akt억제제인 페리포신(Perifosine)의 공동개발과 국내 판매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중앙연구소에서 항암신약을 자체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최고 권위의 연세대 의대 암전이 연구센터 및 연세 암센터와 함께 항암제 개발에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세대 의대 암전이 연구센터의 노재경 센터장은 “암전이 연구센터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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