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가 ‘간의 날’ 10주년을 기념해 한국의 간질환 치료 및 사회환경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간질환 치료의 발전상과 환자를 둘러싼 사회환경, 그리고 제도적인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해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2009-10-20 11:15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19일 마무리된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 결과를 의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일 오전 임시재정운영위원회를 열고 19일 마무리된 수가협상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약 두 시간에 걸친 회의에서 재정운영위원회는 공단 수가협상단의 결과를 원안대로 의결했다. 공단의 수가협상 결과를 살펴보면 대한한의사협회 1.9%, 대한치과의사협회 2.9%, 대한약사회 1.9%, 조산사 6%, 보건기관 1.8% 등이 인상됐다. 또한, 공단과 수가협상이 결렬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에 대해서는 과거 전례에 따라 공단이 최종 제시한 수치보다 낮아야 한다는 내용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날 재정위 회의에서는 진료비 총량의 증가세를 줄이기 위해 총액계약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한 재정위 관계자는 “그동안에도 총액계약제에 대한 논의는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는 총액계약제에 대한 논의만 할 것이 아니라 공급자, 가입자와 합의해 공동으로 연구를 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갔다”고 말했다. 이어 “총액계약제에 대한 논의가 집중된 것은 진료비 총량을 규제
2009-10-20 10:56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2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펼친다. 심대섭 전임의(재활의학과)가 이날 오전 10시45분 성명교회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척추 질환의 원인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2009-10-20 10:34경남제약의 모회사인 HS바이오팜은 일본 에콜로지아 사와 미국 EPA AOAC(미국 환경청 살균 소독제시험) 기준을 통과한 EAIFIX 항균 바이러스 스프레이를 국내 출시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HS바이오팜은 일본 에콜로지아사가 개발하여 일본 정부기관에 납품하고 있는 바이러스 살균제 ‘EAIFIX’를 국내 정부 기관 및 백화점 등을 통해 11월 초에 출시 할 계획이다. EAIFIX 항균 바이러스 스프레이는 미국 EPA AOAC(미국 환경청 살균소독제 시험)에 바이러스 11종과 5종 균을 제거 시키는 기준을 통과 하였고, 미국 eurofins의 PSL(Product Safety Laboratories)에서 급성경구, 급성흡입, 급성 피부, 피부자극성, 피부 감작성, 눈자극성 등을 가장 안전성이 높은 4단계를 받은바 있다. 미국 EPA AOAC 연구에 따르면 EAIFIX 스프레이는 신종플루 살균효과가 검증되었으며, 뿌린후 10분안에 신종플루 바이러스(H1N1)뿐 아니라 조류독감, 노로바이러스, 칸피로백터, 살모넬라 균, 대장균, O-157등 총 11종의 바이러스와 5종의 균을 99.99% 제거 하는 살균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보고…
2009-10-20 10:15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09 존경받는기업대상’에서 경영혁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존경받는기업대상’은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친화적인 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존경을 받는 기업 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중장기 혁신 계획인 ‘이노 비알(inno-BR)’을 중심으로 ‘BPI 분임조 활동’, ‘제안제도’, ‘BRAVO 미팅’ 등 다양한 혁신 과제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종합대상에는 홈플러스, 하나은행, LG생활건강이 선정됐으며, 경영혁신부문에는 교통안전공단, 서울메트로가 대상을, 보령제약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09-10-20 10:01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오는 21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바로 알면 이길 수 있습니다’ 라는 주제로 대장암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일산병원 진료부원장인 외과 강중구 교수가 연자로 나서 대장암의 증상 및 치료방법, 예방법 등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행사 후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추첨을 통해 대장 내시경검진권도 제공된다.
2009-10-20 10:01샘병원은 최근 병원 호라마홀에서 오세아니아 한인기독교방송(Korean Oceania Network)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오세아니아 한인기독교방송은 오세아니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고국의 소식을 전달,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줄 뿐 아니라 삶에 커다란 활력이 되고 있으며 현재는 라디오(FM 88.3Mhz)·인터넷방송(www.kon883.com)을 통해 오세아니아 전역(호주 및 뉴질랜드)에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박상은 샘병원 의료원장은 “오세아니아에 거주하는 한인교포 뿐 아니라 선교사·목회자님들의 육체적 병을 치료하는 건강지킴이로서 또한 심적·영적 건강까지 치료하는 샘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10-20 09:59SAP 코리아(대표 형원준)는 20일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SAP ERP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시설을 갖춘 국내 대표 제약기업 종근당은 기존 솔루션으로는 국제회계기준(IFRS) 대응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글로벌 선진 시스템인 SAP 솔루션 구축을 결정했다. 종근당은 SAP 솔루션을 활용해 제약업계가 당면한 대표적 규제인 cGMP 컴플라이언스와 IFRS에 대해 종합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대형 글로벌 제약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선진 시스템 도입이 요구됐고, 따라서 SA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추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제약업계는 cGMP를 기본 모델로 법규화되고 있는 KGMP 컴플라이언스 준수가 시급한 상황이다. SAP ERP가 ▲일반 요구사항 ▲기준정보 ▲원자재관리 및 식별 ▲제조 프로세스 ▲품질분석 프로세스 ▲배치관리 및 전자 제조지시 ▲밸리데이션(Validation)과 자격증명(Qualification)에 대한 규정을 이미 시스템에 반영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자유무역협
2009-10-20 09:57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이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와 의료관광의 물꼬를 트게 됐다. 선병원은 최근 대전시와 손잡고 ‘2009 국제우주대회(IAC)’ 참여한 세계 60여개국 3000여명의 외국 주요 정부기관 공무원, 과학자, 연구원, 기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150여명의 외국인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 대표단은 선병원 목동 본원, 종합검진센터, 선치과병원 견학하고 △영훈의료재단 선병원 경영진 및 의료진, 노보시비르스크 초청 △노보시비르스크 심장혈관클리닉 등 대표병원 의료진 교환 △러시아어 브로셔 및 홍보물 시청사 내 비치 △노보시비르스크 시민들에 대한 선병원 의료관광 적극 홍보 등을 약속했다. 이규은 선병원 행정원장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미국 등 선진국과 비교하면 놀랄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이 외국인들에게 상당히 실리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말했다.
2009-10-20 09:52경구용 조루증 치료제 프릴리지가 20일부터 전국 어디에서나 처방이 가능해졌다.20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고시 후 제품을 출하하기 시작해 수도권의 일부 의원은 17일 부터 처방이 시작됐다.한국얀센 관계자는 “회사로 프릴리지 발매시점이 당겨졌는지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면서 "지난 한주간 발매시점에 대한 소비자 전화가 회사로 150여 통 가량 걸려왔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제약회사로 소비자 전화가 이렇게 많이 걸려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고 말했다. 이는 프릴리지가 20일 발매로 공지가 되었으나 일부 의원에서 17일부터 처방을 한다는 소식이 소문으로 전해졌기 때문. 한편, 현재 일부 약국에서는 프릴리지를 구매할 수 있으며, 20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품여부는 독특한 지갑형 패키지와 뜯으면 독특한 문양이 남는 은색 실(seal)로 확인할 수 있다.
2009-10-20 09:51불법 낙태수술 근절을 두고 산부인과의사회가 둘로 갈려 때아닌 내홍을 겪고 있다. 불법 낙태수술 근절을 위해서는 이를 자행하는 의사 사회의 내부 자정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과 피임 교육 등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특히 이와 같은 의견차는 기존 산부인과의사의 대표 단체인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반목되는 입장을 내세운 가칭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의 등장으로 벌어지고 있어 향 후 사태에 추이가 주목된다. 문제는 지난 18일과 19일 하루를 전후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가칭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가 불법낙태시술에 대해 대치되는 입장을 밝히고 나선 것에서 비롯된다.즉, 일부 산부인과의사들의 모여 설립한 가칭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가 내달 1일부터 의학적으로 불가피한 인공임신중절 시술 이외의 모든 불법적, 비 의학적 목적의 낙태 시술을 일절 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며, 2010년 1월 1일부터 이뤄지는 모든 불법 낙태에 대해 사법부에 엄정한 법집행을 촉구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천명하고 나선 것.그러나 이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가칭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기존 산부인과의사들의 대표 단체인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명칭이 유사해
2009-10-20 05:55유유제약(회장:유승필)이 최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된 국립오페라단의 ‘사랑의 묘약’ 등 10년간 30 여편을 꾸준히 후원해 차별화된 문화예술 마케팅을 펼쳐 온 것이 알려지면서 업계 화제가 되고 있다.오페라 등 문화예술 마케팅을 10년 넘게 매년 평균 3편 이상의 오페라를 꾸준히 협찬 후원해 온 것은 유유제약의 문화예술 사랑에서 비롯된 것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그 동안 후원한 오페라는 투란도트, 라보엠, 사랑의묘약, 아이다, 보체크, 천생연분, 맥베드, 라트라비아타, 마탄의사수, 살로메, 피가로의 결혼, 카르멘, 노르마, 마술피리, 나부코 등 30여편에 이른다.국립오페라단 후원의 경우 유유제약의 유승필회장이 국립오페라단의 전 후원회장(현 명예후원회장)을 지낸바 있을 정도로 오페라 등 문화예술의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최근에는 유판씨 홍보를 한국 문화예술의 메카인 예술의전당에서 실시하는 등 문화예술과 제품 마케팅 연계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유유제약은 공장건축에서도 문화적 예술성을 살리려는 노력을 하는 회사로도 널리 알려진 회사. 전 안양공장은 근대 건축가인 김중업씨가 설계해 건축대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완공된 제천공장은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회사가…
2009-10-20 05:40대한외과학회의 공식 학술지 Journal of the Korean Surgical Society가 SCIE(Scientific Citation index expanded,과학기술논문 인용지수)에 등재되는 경사를 맞았다.대한외과학회(회장 구범환, 이사장 이민혁)는 대한외과학회지가 지난 9월부로 과학기술논문 인용지수(SCIE, Scientific Citation index expanded)를 부여받아 국제적인 검색 시스템에 등재 됐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논문 인용지수(SCIE)는 핵심(SCI core)과 확장(SCIE)으로 나눠 관리하는 특정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타 학술지에 얼마나 많은 빈도로 인용되는가를 측정하는 지표로, 논문의 국제적인 학문적 가치를 평가하는 도구로 사용되며 인용지수가 높은 논문일수록 학문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대한외과학회에서 발행하는 학회지는 이번 SCIE등재에 따라 Web of Science에서 지난 1월호부터 7월호까지 발표된 59편의 논문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MASTER JOURNAL LIST에서도 대한외과학회지를 확인할 수 있다.대한외과학회지의 이번 ‘SCIE’등재와 관련, 홍 정 대한외과학회 편집위
2009-10-20 05:32소화성궤양용제 미소프로스톨 함유 경구제(한국화이자-싸이토텍)를 분만유도제로 사용시 자궁적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해 처방ㆍ투약시 주의가 요망된다.또한 임산부 투여 금기품목인 미소프로스톨제제는 시판후 조사기간 동안 자궁내 태아사망, 조산 등의 이상반응이 보고된 바 있다.19일 식약청은 안전성서한 배포를 통해 미소프로스톨 제제를 허가한 효능ㆍ효과, 용법ㆍ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내용에 충분히 유의해 처방ㆍ투약해 줄 것을 의ㆍ약사에 당부했다.이는 최근 소화성 궤양용제 미소프로스톨 함유 경구제가 일부 산부인과에서 허가 용도가 아닌 분만 유도제로 사용돼 자궁척출 등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고 있어, 오용 및 부작용 발생 등의 안전성 문제가 우려됨에 따라 취한 식약청의 조치다.식약청에 따르면, 임상시험기간 동안 미소프로스톨 제제를 투여받은 여성 환자에서 자궁경련, 월경과다, 월경이상, 무월경, 월경중간출혈, 질출혈을 포함하는 부인과적 이상반응이 보고된 한편, 시판후 조사기간 동안 임신, 산욕기 및 주산기 환자에서 비정상적 자궁수축, 양수색전증, 자궁내 태아사망, 불완전유산, 조산, 잔류태반, 자궁천공, 자궁파열 등의 이상 반응이 보고된 바 있다.또한, 브라
2009-10-20 05:30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정감사에서는(19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적극 육성중인 해외환자 유치실적이 부풀려졌다는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먼저 전혜숙 의원(민주당)은 해외환자 유치실적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해외환자 유치실적 보고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은 2007년 7901명, 2008년 2만7480명이라고 밝혔다.또한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보고에서 2008년 1월~4월의 외국인 환자 수가 외래 6148명, 입원 724명으로 총 6872명이라고 했지만 ‘국민건강보험을 사용하지 않은 외국인’ 진료를 모두 해외 환자 유치실적으로 포함시켰다는 것.전의원은 “실제로 진흥원이 제출한 세부 진료과목별 환자 수를 보면 외국인 환자 유치라고 보기 어려운 가정의학과와 내과가 각각 1341명(14.8%), 1230명(13.6%)로 전체 환자의 28.4%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같은 당 양승조 의원도 진흥원이 해외환자 유치 사업과 관련해 통역서비스인력 현황·의료사고 및 민원 파악 등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통계도 없고 추정치도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해외환자 유치실적도 정확한 수치가 아닌 추정치에 불과하다며 실태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2009-10-20 05:22최근 리베이트 적발 의약품이 복지부 직권으로 약가인하되고, 제약협회와 KRPIA의 자율경쟁 도입으로 리베이트 근절 노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TFT가 검토하고 있는 약가제도 개선안 등의 수많은 약가인하 이슈속에서도 중견제약사의 양호한 성장세가 눈에 띈다.9월 원외처방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인 중견제약사는 동화약품, 안국약품, 유나이티드제약, 대원제약, 영진약품, 삼일제약, 명문제약 등 7곳으로 조사됐다.특히, 동화약품과 안국약품은 각각 50.8%, 43.8%의 급성장세를 보여 주목되고 있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및 각 증권사자료를 토대로 중견제약사 20곳의 9월원외처방조제액 분석결과, 신풍제약이 전년동월대비 0.2%의 소폭 성장세를 나타내며 110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뒤를 이어 부광약품이 9월한달 약 106억원의 처방액을 올려 2위를 기록했으며, 보령제약 88억원, 삼일제약, 82억원, 동화약품이 81억원, 대원제약 80억원, 안국약품 75억원 등의 처방액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중견제약사 20곳의 성장율를 살펴보면, 동화약품이 전년동월대비 50.8%의 증가세를 보이며 최근 몇달째 연이어 성장율 1위 자리를
2009-10-20 05:21
유유제약의 공장은 예로부터 독특한 디자인과 조형미로써 널리 알려져 왔다. 전 안양공장은 대표적 근대 건축가인 김중업씨가 설계해 건축대상을 수상했으며2006년 완공된 제천공장은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회사가 디자인해 그 건축조형미가 돋보여 제천지역의 명소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2009-10-20 05:21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끝내 공단과의 내년도 수가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결렬을 선언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는 19일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줄다리기 협상을 벌였으나 서로의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끝나고 말았다. 이로써 공단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이 체결됐다. 의사협회와 병원협회의 경우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가 공단 협상단에 제시한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협상 가능성이 크게 점쳐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공단이 제시한 수가인상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가협상 결렬을 선언한 의사협회 좌훈정 공보이사는 “회원이 납득할만한 수치가 아니었으며, 2%대 계약은 않겠다”고 말하며, “이로써 의협은 세 번째 수가협상에서도 결렬됐다. 따라서 이젠 수가계약제도를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해를 되돌아보았을 때 의사협회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공단이 제시한 수치보다 인상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됐다. 이와 관련해 좌훈정 공보이사는 “협상이 결렬된 만큼 건정심에 대비해야 할 것 같다”면서 “경만호 회장 역시 건정심에 강경 대응할 것을 천명했다. 따라서
2009-10-20 01:40수가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각 공급자단체들의 눈치작전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급자단체가 내년도 수가인상을 위한 막바지협상을 한창 진행 중이다. 공단은 19일 대한치과의사협회를 시작으로 각 유형별 막바지 협상에 나섰다. 우선 각 단체별로 여전히 이견이 있다는 반응이지만 타 단체의 상황을 주시하기 위함으로 보여지고 있다.특히 건강보험재정 악화 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가 가이드라인으로 2%의 수가인상률을 제시, 모든 단체와의 타결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은 타결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역시나 공급자단체 중 협상타결이 가장 어려운 단체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이다. 공단으로서는 지난해 결렬됐던 의사협회와 타결하고자하는 의지가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 의협은 유형별 수가협상이 시작된 후 단 한 번도 타결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바에 따르면 의사협회의 경우 약 2% 후반대에 타결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공단 역시 약사회나 병원협회에 1% 중후반의 인상률을 제시할 가능성도 높다. 만약 공단이 약사회나 병원협회에 1% 중후반대의 인상률을 제시할…
2009-10-19 18:29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19일 창립 49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성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상자 및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시대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회사는 생존할 수 없으므로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회사구성원이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에 얽매여 있기보다는 과거, 현재와 미래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미래지향적 vision을 강조하며 “공정한 평가시스템에 의한 과감한 인센티브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사장은 이어 치옥타시드의 활성성분만 사용한 당뇨병 치료제, 계열사 안트로젠의 크론씨병 치루염 치료제, 신장질환 세포치료제 등 현재 개발 진행중인 제품들과 B형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우수한 임상효과를 언급하며 “R&D부분의 과감하고 지속적은 투자로 빠른 시일 내에 3~4개의 세계적인 신약개발로 제2의 도약을 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으며, 20년 근속수상자로는 생산1팀 전범식 총괄팀장을 포함해 12명, 10년 근속 수상자에는 부산4팀 여영기 부팀장을 포함해 8명이 수상했다.
2009-10-19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