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성모병원의 임의비급여 소송에서 최선의 환자 치료를 위한 의학적 타당성 등을 인정한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서울행정법원은 29일 복지부와 공단이 허가사항 초과 및 치료재료 별도 산정 등 소위 임의비급여를 이유로 성모병원에 부과한 과징금 및 진료비 환수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특히 환자의 치료를 위한 의학적 타당성이 인정되고 의료기관이 공단으로부터 진료비용을 받을 수 있는 사전절차가 없는 것까지 부당청구로 간주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판결해 허위부당의 개념을 제한했다.의협은 “이번 판결은 건강보험법의 비용효과적인 진료 보다 의료법의 의학적 타당성에 기초한 합리적 진료를 최선의 진료로 판단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의협은 “이번 판결이 의학적 타당성에 기초하여 급여기준을 현실화하고, 급여기준의 협소함에 따라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급여기준을 초과할 수 밖에 없는 것에서 발생하는 임의비급여 문제를 제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하여 의협 좌훈정 대변인은 “우리나라 의료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가 규격화할 수…
2009-10-29 18:24
군터 라인케(Guenter Reinke)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이 28일 한국 전통문화와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라인케 사장은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기업 CEO 중 ‘최초’의 서울시 명예시민이라는 명예를 얻게 되었다.직원들이 사내 공모전을 통해 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에게 선물한 이름은 ‘라인강(羅仁江)’으로, ‘어질게 흐르는 큰 강’을 의미한다. 라인강이라는 이름은 라인케 사장의 너그럽고 인정 넘치는 마음이 강처럼 영원히 지속되어 한국과 독일을 이어주길 바란다는 뜻과, 독일을 대표하는 강인 ‘라인강(Rhein. River)’처럼 독일 출신이라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성씨는 라인케 사장이 한국에서 처음 근무를 시작했던 용산을 본으로 ‘용산 라(羅)’씨로 정했다. 라인케 사장은 “그 동안 서울전통예술인상 후원을 통해 무형문화재 분들과 인연을 맺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서울의 605번째 명예시민이 된데 이어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한국 이름까지 갖게 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나를 비롯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009-10-29 16:57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는 면역성분인 초유의 함유로 온가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비타민하우스에 따르면, ‘프리미엄 초유 플러스’는 고품질 뉴질랜드 초유를 기본 원료로, 온가족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칼슘, 아연, 클로렐라 추출성분 등 깨끗하고 풍부한 영양을 담고 있다. 특히 주원료인 초유는 갓 출산한 소에서 출산직후 24~48시간 이내에 수집하고, 수용성의 초유를 저온으로 급속 가공하여, 초유의 면역 성분 및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또한 청량감을 주는 자일리톨과 천연감미료 효소처리스테비아로 단맛을 낸 딸기밀크향으로 맛있게 씹어 먹을 수 있도록(츄어블 제품)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 가능하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초유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11월까지 프로폴리스비누 증정행사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한편, 초유란 사람을 비롯한 모든 포유류에서 출산1주일 이내에 분비되는 유즙을 일컫는데, 자연에서 얻어진 순수 천연성분으로 각종 면역인자와 성장촉진 인자가 함유되어 있다. 때문에 초유는 새로 태어난 아기 뿐만 아니라 어린이나 성인 등 모든 사람에게 도
2009-10-29 16:43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은 지난 28일 ‘2009 CS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1부 서비스 Up-grade 우수사례 구연 발표와 2부 고객서비스 감동사례 역할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각 부서에서는 한 해 동안 부서별 자체 CS활동을 전개했으며, CS 활동 사례 중 사전심사를 거쳐 6개 부서 우수사례를 채택하여 구연 발표하는 장을 가졌다. 구연발표에서는 최우수상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Touch Service’ 란 주제로 발표한 9B병동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미소로 다가가는 외래간호팀’의 외래간호팀, ‘고객의 시간을 잃어버린 순간 우리는 고객을 잃는다’의 영상의학과가 수상했다. 동서아카데미상은 ‘고객감동과 함께 외치는 올~레 시리즈’를 발표한 9A병동이 차지했으며, 동서대종상은 ‘가족의 빈자리를 따뜻하게 채워주신 마음’의 8A/10A병동 연합팀 그리고 ‘발침의 공포, 우리 한방지킴이가 있어요!’의 10B/11B병동 연합팀이 수상했다. 또한 남/여우주연상을 마련하여 역할극에 참여한 연기자들의 열연을 유도하기도 했다. 한편, 경희동서신의학병원의 이번 경진대회는 고객서비스 혁신의 문화를 선도하고, 우수 활동을 포상하여 동기부여를 강화
2009-10-29 16:40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29일 제6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서울시 도협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엠버서더호텔에서 개최된 회장단회의에서는 쥴릭파마에 아웃소싱하는 외자제약사와 국내도매의 직거래가 지연되고있는 현상이 중요사안으로 다뤄졌다. 회장단은 “공정경쟁이 저해되고 있는 현상에 강력하게 유감을 표한다”고 밝힌 후 외자제약사는 정당하고 합법적인 국내도매의 직거래 요구를 받아들이고, 쥴릭파마코리아는 국내도매회사와 공정하게 시장경쟁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어 서울시도협은 중앙회 이사회에 상정될 연회비차등화 방안을 검토했다. 이에 200억 미만부터2000억 이상까지 총 5단계로 분리된 중앙회의 차등화 방안에 이의가 없으며, 차등화 실시여부를 결정할 11월 10일 중앙회 이사회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차등화방안이 중앙회에서 가결되면 서울시에서도 도입을 검토키로 결정했다.서울시도협 선거관리규정도 검토됐다. 서울시도협은 중앙회에서 개정중인 선거관리규정(안)과 서울시(안)을 비교검토했다. 현재 (안)에 따르면 서울시도협은 ◇회장 임기를 3년 1회 연임으로 제한하고 ◇선거권은 대표이사 본인에게만 있으며 대리 선거권 행
2009-10-29 16:39한국노바티스는 혈압 조절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레닌 안지오텐신 알도스테론계 (RAAS)로 알려진 레닌계 내에서 2가지 방법으로 작용하는 항고혈압제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발터나(성분: 알리스키렌+발사르탄의 항고혈압 복합제)이 최근 미FDA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발터나는 이번에 알리스키렌 혹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계 단독요법으로 고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환자 및 목표혈압으로 조절을 위해 다제요법이 필요한 환자에게 1차 요법제로 최초 승인됐다. 노바티스본사 제약부문 조 지메네즈 사장은 “독특한 항고혈압 복합제인 ‘발터나’는 디오반 (발사르탄)과 라실레즈 (알리스키렌)의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를 함께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발터나가 의사 및 목표혈압으로 조절되지 않고 있는 많은 고혈압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 옵션을 제공 할 것이다. 발터나는 노바티스 심혈관계 사업부와 엑스포지, 코디오반 등 노바티스의 항고혈압 복합제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다.” 고 덧붙였다. 노바티스는 라시반은 세계 판매 1위 항고혈압제인 디오반의 성분인 발사르탄3과 유일하게 승인받은 직접적 레닌 억제제(DRI)인 알리스키
2009-10-29 16:35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은 국내 첫 국산 콜라겐 필러(조직수복용생체재료)(참고 2) 상용화로 주목 받고 있는 테라필(TheraFill)이 식약청의 안전성ㆍ유효성 심사를 포함하는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에 따르면, 테라필은 식약청의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안전성ㆍ유효성 심사 포함)를 최종 통과함으로써 의료기기 품목허가에 필요한 모든 서류심사 절차를 완료했다.또한 이제 제조시설(GMP,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심사만을 남겨두고 있어 이를 원활히 수행하면, 이르면 연내 시판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세원셀론텍 관계자는 “품목허가를 위한 세부적인 절차들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안전성ㆍ유효성 심사를 비롯한 기술문서 심사는 신의료기기 출시에 있어 가장 중대하고 엄격한 관문이다. 오랜 기간에 걸친 임상시험 결과를 포함해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최종 입증하는 심사과정이기 때문”이라며, “테라필의 품목허가 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첫 국산 콜라겐 필러가 탄생한다는 점, 그리고 세원셀론텍이 미용성형시장에 본격 진출해 신규 수익원을 창출한다는 점에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또한 이 관계자는 “뿐유
2009-10-29 16:24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이 개원 3년만에 1일 외래환자 3천여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은 올 8월을 기점으로 전년대비 외래는 24%, 입원은 7% 이상 환자수가 증가하는데 힘입어 지난 26일 1일 외래환자가 3,11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진료 수입은 각각 외래 31%, 입원 15% 늘어나면서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수술건수 역시 지난 2006년 6월과 올 9월까지 총 26,463건을 기록했다. 이 중 관절수술이 6,235건, 이비인후과수술 4,054건, 척추수술이 3,235건 순으로 많았다.병원 측은 이와 같은 폭발적인 성장세의 밑거름은 의학과 한의학의 협진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실제 개원 3주년을 기해 경희동서신의학병원이 내원환자를 대상으로 양한방 협진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977명중 양방과 한방의 협진 환자 중 87.7%가 협진 진료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결과의 이면에는 양·한방 협진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병원측에 따르면 환자들은 양한방 협진에 대해 만족한 이유로 첫째…
2009-10-29 12:40건국대병원(원장 백남선)은 내달 5일 오후 4시부터 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자궁경부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국대병원과 한국부인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산부인과 이효표 교수가 대표적인 부인암인 ‘자궁경부암의 이해와 치료’에 대해 강의하고,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자궁경부암의 예방’에 대해 산부인과 배재만 교수의 강의가 이어진다. 자궁경부암에 대한 강의와 함께, 참석자들의 궁금한 점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이 따로 마련되며, 마술 공연도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문의: 02-2030-5250~1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2009-10-29 12:2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협회 본부 및 서울서부지부, 강서구청, 경찰서, 강서케이블, 지역봉사단체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등 유관기관의 직원 및 이용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사랑의 실천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신종플루 확산 등 여러가지 사회 환경적 영향으로 인한 헌혈수급 어려움의 해소와 함께 헌혈의 필요성을 지역주민들이 함께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이동 헌혈차량을 이용, 협회 정문 앞에서 진행하며, 헌혈 참가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체성분·스트레스 측정, 및 골밀도 측정을 실시하고, 건강생활실천관련 상담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해외여행이나 거주지역(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인해 전혈헌혈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가까운 혈액원을 방문하여 혈장 성분헌혈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랑의 헌혈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한편, 건협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15개 시·도지부에서 ’헌혈의 날‘을 정하여 연 3~4회 직원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2009-10-29 12:2030일 열리는 건정심에 앞서 가입자단체들은 기자회견을 개최, 건강보험재정을 핑계로 보험료를 대폭 인상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건강권 보장과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희망연대(이하 건강연대)는 29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건정심 대응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내일(30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앞선 열린 것으로 가입자단체의 요구 등의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먼저, 건강연대는 “이번 건정심에서도 건강보험재정을 핑계 대며 기존 보장성 계획조차 축소하고 보험료만 대폭 인상하려는 것은 아닌가 싶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처럼 건강연대가 이처럼 우려하는 것은 최근 마무리된 수가협상 과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복지가족부가가 보인 태도 때문. 건강연대는 “최근 수가협상 과정에서 복지부는 ‘총액계약제’는 소극적이면서, 수가인상에만 열중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건강보험재정적자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수가 평균인상률(1.86%)을 감안하면 약 3조원의 당기적자가 예상되고 있다.그러나 건강연대는 건보공단이 건장보험재정과 관련해 의도적으로 보수 추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공단이 보주 추
2009-10-29 12:17녹십자(006280, 대표 許在會)는 29일 2009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1,590억 원의 분기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녹십자는 영업이익 208억 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00억 원, 당기순이익 153억 원을 달성한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2008년 3분기) 대비 매출액은 13.0%, 영업이익 2.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45.1%, 당기순이익은 55.3% 증가한 것이다.이에 대해 녹십자는 “백신부문과 해외수출 부문이 각각 43%, 50% 성장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특히 올해 처음 국내 출시한 자체개발 계절 인플루엔자백신 매출의 일부가 반영되고, 글로블린제제 등 혈액제제의 해외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한 208억 원의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신종플루 백신의 임상시험 실시에 따라 연구개발비가 증가하고 원가율이 다소 상승했으나,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으로 영업이익 성장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는 4분기부터 국내 접종이 시작된 신종플루 백신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어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09-10-29 11:45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질병치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환자의 치료기금 마련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자선바자회’를 오는 11월4일~5일까지 병원 후문의 야외정원과 지하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교직원들이 와인·수삼·잡화 등을 기증했으며, 일산 여래사 등 사찰과 외부 단체들도 참여한다. 또한 병원에서 활동중인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을 만들어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정감있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이진호 병원장은 “자선바자회로 ‘1인 후원나뭇잎 되어주기’ 참여를 통해 후원나무를 만들고 가꾸면서 기부참여의 즐거움과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일산병원에서는 2006년부터 환우돕기 후원사회사업을 시작, 2008년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 145명에게 약 3억여원의 진료비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불우한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09-10-29 10:30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 28일 고주파 전류를 이용해 암 조직에 열을 가함으로써 암세포를 파괴하는 최신 첨단 장비인 ‘온열암치료기(Oncothermia : EHY – 2000)’를 도입해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에서 본격 가동을 시작한 온열암치료기는 항암 치료시 치료 효과를 높이고 항암 치료 후 모든 암세포가 파괴되지 않아 다시 재발되는 경우 기존의 항암 치료법을 보완∙대체할 수 있는 첨단 장비이다. 온열암치료기는 방사선 요법 및 화학 요법과 병행할 경우 치료 상승 효과가 나타나며, CT나 MRI 같은 영상 진단 없이도 자동 초점 기능으로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파괴해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통증이 없고 무독성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온열암치료기는 암의 위치에 상관 없이 모든 종류의 고형암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부종과 같은 부작용이 없어 뇌종양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난소암, 대장암, 폐암, 췌장암 등 난치성 암 환자들에게 통증 완화 및 수명연장 효과가 있다. 온열 암 치료는 암으로 인한 통증이 심한 환자, 암이 재발되었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치료가
2009-10-29 10:13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전 임직원의 화합을 위한 한마음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2013마스터플랜 추진에 따른 병원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한층 고취시켰다.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단체전 총 32개 팀과 남․녀 개인전 64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친 이번 탁구대회는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부, 진료지원부, 행정부, 기타 모든 부서 간의 상호화합을 이루고 동료 간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는 결속의 장이 되었다.목정은 병원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우리 제일병원은 올해 국내최초 여성암센터 개원과 신축수준의 본관리모델링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보여준 여러분들의 신나고 열정적인 모습처럼 하나 되는 마음으로 미래를 주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이번 탁구대회 최종 우승자는 △남자개인전 홍보과 정재로 △여자개인전 모아간호과 홍창숙 △단체전 기획과, 행정지원과, 진료협력센터, QA과 연합팀이 차지했다.
2009-10-29 10:10‘내과(류마티스분과)·치과(구강악안면외과)·흉부외과·산업의학과 전문의도 장애유형에 따라 장애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장애등급판정기준(고시)’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11월1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장애진단 및 유형의 합리적 조정을 위해 그동안 실제적으로는 환자를 치료하고도 장애진단을 하지 못하던 △내과(류마티스분과) △치과(구강악안면외과) △흉부외과 △산업의학과 전문의도 장애유형에 따라 장애진단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또한 관절장애 및 척수장애에 대한 장애등급기준을 보완하고 척추장애의 등급세분화, 폐이식자의 등급신설 등 기존 장애유형 구분을 합리화했다.특히 장애유형별 판정기준의 객관성을 보완, 뇌병변장애 등급판정시 보행 및 일상생활동작 수행능력을 수정바텔지수로 평가하도록 하고 시각·청각장애의 검사기법을 보완했다.수정바텔지수는 보행상기능장애를 평가하는 것으로 식사, 목욕, 몸치장, 옷 입고 벗기, 배변, 배뇨, 화장실 이용, 의사/침대 이동, 거동 계단오르기 등의 호행과 일상생활동작의 수행능력을 기초로 전체 장애기능 정도를 판정하는 지수를 말한다.한편, 복지부는 입법예고에 따라 제출된 다양한…
2009-10-29 10:06질병관리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국내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물질(RNA)을 국내 연구자(기관· 단체)에 제공키로 했다.국내 첫 확진자로부터 확보된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파생자원인 유전물질(바이러스 RNA)을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을 통해 국내 연구자에게 제공할 예정인 것. 질병관리본부 이번 조치를 통해 신종플루 바이러스 유전자 특성 분석, 진단제 개선 및 개발, 백신 개발 관련 기반 기술 확보 등 신속하고 효과적인 신종플루 대유행 대비 연구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2009-10-29 09:55“마스크 쓴 환자를 보는 건 같은데 왜 우리는 제외 입니까?”지난 27일을 기점으로 신종플루 환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우선대상자에서 제외된 일선 개원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다.즉, 우선 예방접종 대상자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내원환자를 진료하며 신종플루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같은 의견은 내과·소청과·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산부인과 등 신종플루와 관련된 진료과목을 표기하지 않은 외과, 비뇨기과, 안과, 피부과 개원가 등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경기도의 한 외과 개원의는 전문의 5명과 직원 40여명과 함께 일하고 있고 감기환자들의 내원도 빈번히 이루어 지고 있지만 진료과목이 외과라는 이유로 이번 예방접종에서 제외됐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이 외과 개원의는 “경기도의 경우 이미 신종플루 감염자가 대다수일 정도로 전염이 심하고, 마스크를 쓴 환자들은 계속 병원을 오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손소독 외에는 전무하다”며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백신접종을 시작했다는 정부의 외침이 허무하게 들린다”고 씁쓸해 했다.서울의 A비뇨기과
2009-10-29 05:50두통을 호소하는 소아의 초기 평가에서 전조의 동반이나 과호흡에 따른 이상반응이 있을 때 간질에 관한 정밀평가 및 추적관찰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진은 최근 제59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소아 두통 환자에서 간질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두통과 간질, 특히 편두통과 간질과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두통과 간질과의 연관성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올해 7월까지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에 두통으로 내원한 환자 417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진은 대상자들에 한해 다양한 검사를 실시한 후 1차 두통, 2차 두통, 기타 두통으로 나누었다. 여기서 또 두통의 유형 및 양상, 전조의 유무, 과호흡에 따른 이상반응과 간질과의 상관관계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진은 전체 분류결과 1차 두통 307명, 2차 두통 19명, 기타 분류할 수 없는 두통 75명, 16명은 추적관찰이 불가능했다. 2차 두통으로 진단받은 19명 중 모야모야병 1례, 뇌종양 1례를 제외한 간질환자 17례를 대상군으로 하고 나머지 384례를 대조군으로 했다. 총 329명이 뇌파검사를 시행해 37명에서 비정상 소견
2009-10-29 05:30LG생명과학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9.6%, 92.4% 증가한 793억원과 123억원 기록해 우수한 3분기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간질환치료제 파이프라인의 마일스톤(신약 후보물질의 임상단계에 따른 기술료) 유입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에 각각 38억원, 32억원의 반영 효과가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3분기 영업이익 증가는 외형확대로 인한 고정비 부담 감소가 주요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29일 한국투자증권은 실적 기업브리핑 자료를 통해, LG생명과학의 3분기 실적은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으며 향후 4분기 실적은 환율혜택 감소와 부스틴, 유트로핀 등 주요 수출품목 매출부진으로 인해 매출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하나 올해 목표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자료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우수한 3분기 실적을 기록한 반면, 전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6%, 16.1% 감소했다. 이는 2분기 실적이 매우 높았던 것에 대한 기저효과 및 주력 수출 품목인 유박스와 부스틴의 매출 둔화가 그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 자료에서는 수출부문 역시 전기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주요 요인으로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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