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이상헌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척추 치료기기(L'DISQ)를 이용한 허리 디스크 탈출증 치료법이 탁월한 치료효과를 내는 것으로 입증됐다.이상헌 교수팀은 2009년 탈출형 디스크(extruded disc) 환자 9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신개념 척추 치료기기 L'DISQ를 통해 수술과 절개 없이 시술바늘만 삽입해 플라즈마 에너지로 탈출된 디스크 조직을 제거했다. 그 결과, 9명의 평균 VAS(visual analogue scale:통증의 강도를 가시화한 점수로 10점이 최고 통증)는 시술 전 6.5에서 시술 3달 이후에는 2.9 로 통계적으로 눈에 띄게 감소했다.또한,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양다리를 번갈아 들어 올리는 하지직거상 검사에서도 시술 전 다리의 각도가 49도 까지밖에 올라가지 않던 것이 시술 3개월 후 85도로 거의 직각에 가까울 때까지도 통증이 생기지 않는 등 시술을 통해 통증 및 그로 인한 일상생활 제한에 있어 뚜렷한 호전을 보였다. 기존의 비수술적 디스크 치료방법이었던 수핵성형술이나 레이저감압술 등은 디스크병변의 크기가 작은 초기 돌출형 디스크 질환(protruded disc)에만 제한적으로 적용가능
2010-01-07 18:23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직원들의 고객에 대한 친절과 봉사의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월 친절직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 첫 친절직원에는 한양대병원과 한양대구리병원에서 총 6명의 직원이 선정됐다.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28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친절직원 시상식을 열고 ‘최고 친절직원’에는 한양대병원 내과 두은영 전공의, 주사실 김희나 간호사, 방사선종양학과 윤중천 의료기사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는 지난 12월 30일 별관2층 병원장실에서 친절직원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고 친절직원’에는 내과 최영임 전공의, 6층병동 최현구 간호사, 총무과 권혁천 사무원이 선정됐다.한편, 이달의 ‘최고 친절직원’은 '병원 고객의 소리'에서 고객들의 추천과 병원 사내 인트라넷에서 사내 직원들의 추천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2010-01-07 17:25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폭설 속 삼성서울병원
2010-01-07 16:45최근까지 가장 많이 허가받은 의료기기 제조수입 품목은 치과용교정용 시멘트로 나타났다. 식약청 월간 의료기기 허가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 의료기기 제조(수입)업허가 27건, 제조(수입)품목허가는 221건으로 조사됐다.2009년 12월 의료기기 제조업허가 및 수입업허가는 각각 18건 및 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및 35.7% 감소했고, 전월 대비 각각 33.3% 및 59.1% 감소했다.같은 기간 제조품목허가 및 수입품목허가는 94건, 127건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4% 및 38% 증가했고, 전월 대비 각각 2.1% 및 3.1% 감소했다.특히 12월 최다 품목허가에 ‘치과교정용시멘트’가 14건, ‘기도형보청기’가 13건이 올랐으며 전월 품목허가 현황과 전반적으로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0-01-07 14:37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한의원 첩약․탕제, 정제․과립제로 제형 다양화’ 계획에 환영을 뜻을 나타냈다.식약청은 7일, ‘한의원 한약 제형 다양화’를 2010년 한약업무 핵심과제 중 하나로 정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이를 위해 식약청은 한의원에서 다빈도 처방되는 ‘갈근’ 등 한약재 100여 종을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라 추출․농축한 제품으로 올해 안에 허가하여 공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는 “현재 대부분의 한의원에서 처방에 활용하고 있는 첩약과 탕제 이외에 정제와 과립제 사용이 확대된다면 환자의 한약 복용 편리성이 훨씬 높아질 것이며, 한방의료기관에서도 약제 제형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양질의 시설을 갖춘 제조업체에서 일차가공 하여 정제, 과립제를 제공함으로써 한약 안전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한약에 대한 안전성과 국민들의 복용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인 만큼 식약청을 비롯한 관계당국은 정제와 과립제에 대한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히고 “특히 불순물로부터 깨끗한 한약이 유
2010-01-07 13:55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6일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발빠른 전략적 대응으로 시장경쟁에 임할것을 다짐했다.이양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노력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여 2010년은 어느 해보다 기대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스스로 준비하고 행동하는 한해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나 자신을 이기는 방법과 주어진 환경을 유리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고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조직대응력을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동성제약은 이를 위해 2010년 슬로건을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발전으로, 발전을 미래로- 달려가자!”로 정하고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행동하는 조직문화로 정착하는 한해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특히 금년도 인사정책과 조직구조도 고객가치창출과 고객감동을 경쟁적, 효과적, 효율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전략구조와 관리시스템으로 재정비할 방침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경리부 이복구 차장이 20년 근속상과 영업부 김규용 과장, 최원일 과장, 박준우 대리, 영업관리부 우정희 주임이 각각 10년 근속상이 수여받았다.
2010-01-07 13:48대웅제약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밀려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웅 윤재승 부회장이 이번엔 부당 주식거래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다.최근 금융감독원은 풀무원 남승수 사장이 지난해 9월 풀무원그룹의 지주회사인 풀무원홀딩스의 주식 공개매수에 앞서 관련 정보를 이용해 주식 9200주를 매수하고 이 정보를 지인인 대웅 윤재승 부회장에게 제공한 혐의로 이들 두 사람을 최근 고발했다.윤 부회장은 본인 및 가족 명의 차명계좌 등을 통해 해당 주식을 매수해 6억여원의 차익을 얻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이 조만간 당사자들을 소환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대웅제약 관계자는 “현재 윤재승 부회장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로 부당이득을 취한 내막에 대해 파악 중에 있다. 자세한 내막이 파악되는 데로 알리도록 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당초 대웅제약의 유력한 경영권 승계자였던 윤 부회장은 지난해 갑자기 대웅제약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후, 지분을 정리하는 등 후계구도에서 밀려났다는 평가를 받아왔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2010-01-07 13:22녹십자는 WHO 산하기관인 PAHO(범美보건기구)와 미화 1040만불 규모의 수두백신 ‘수두박스(Suduvax)’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수두박스’는 PAHO의 입찰 수주를 통해 2008년 미화 138만불, 2009년 미화 350만불 규모의 공급을 진행한 바 있으며, 1040만불에 달하는 이번 2010년도 공급계약은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계약이다.지난 1994년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녹십자의 ‘수두박스’는 안정성과 유효성이 높아 평생 단 한번 접종으로도 강한 면역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현재 ‘수두박스’는 남미, 아시아 등지에 수출되고 있으며 이집트와 레바논 등 중동 지역에서의 수출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2010-01-07 12:59시민사회단체들은 7일 건정심에서 경실련을 제외한 것은 공급자단체에게 건정심을 내어주려는 의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비자시민모임, 참여연대를 포함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성명서를 발표하며 이번 보건복지가족부의 결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나섰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복지부는 건정심 위원 재구성을 요청하면서 가입자를 대표하는 시민단체에 경실련을 제외시키는 대신 바른사회 시민회의를 포함시켰다”며 “하지만 복지부는 건정심 구성 이전부터 건강보험 가입자단체를 대표해 10년 이상 활동해 온 경실련을 다른 단체로 교체하면서 아무런 배경 설명과 납득할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또한, 경실련을 대신해 거론되고 있는 바른사회 시민회의의 경우 건강보험 관련 활동이 전무하고 보건의료 정책의 전문성을 확인하거나 검증할 수 없는 단체로 이를 결정한 실질적인 배경과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시민사회단체는 복지부의 이번조치가 단지 하나의 단체를 다른 단체로 교체하는 그 이상의 배경과 의도가 있음에 주목했다. 단체들은 “병원협회, 의사협회, 제약협회 등 공급자들의 이해관계에 맞서 목소리를 높여 온 경실련을 건정심에서 배제함
2010-01-07 12:10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내년 초 1000병상 대열에 합류한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5일별관 증축과 관련해 시공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달부터 별관 남측 건물 3개 층을 증축해 오는 2011년 2월 완공, 1000병상 시대를 개막한다고 밝혔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이번 증축을 통해 진료실, 병동, 교수연구실 등 전체적으로는 약5,280m² (1,600평) 정도를 새로 확충하게 된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이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던 부설 주차장 증축공사가 이보다 앞선 올 2월에 완공될 예정으로 총 56대가 추가로 주차할 수 있게 되는 등 편의시설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관계자는 “ 공사기간을 엄수,하고 공사 시간 관리 인력을 투입해 병원 고객과의 동선을 분리, 공사기간 동안 소음, 분진, 진동 등과 관련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1-07 12:00보건복지가족부가 2010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만들겠다고 밝힌 15만개 일자리 중 실제 복지부 정책으로 만들 수 있는 일자리는 40%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최영희 의원(민주당 제5정책조정위원장)은 복지부가 2010년에 만들겠다는 15만개 일자리를 분석했다.그 결과 예산이 수반되지 않은 일자리 2.5만개, 자연증가분 일자리 2.5~5만개, 국민이 낸 보험료(노인장기요양보험료)로 만들어지는 일자리가 3만개로 복지부가 정부예산을 바탕으로 정책수행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일자리는 사회적일자리 1만개, 보육시설 종사자 1.4~1.6만개 등 5.4~5.8만개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복지부는 2010년에 병·의원 등 의료기관 종사가가 1~2.5만개, 보건산업 육성 등 기타 시장일자리가 1.5~2.5만개 증가할 것으로 보고했지만, 이는 자연증가분을 반영한 것으로 복지부 일자리 창출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자리라는 것.또한 간병서비스제도화를 통해 1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지만, 당초 정부예산에는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고 복지위 상임위에서 민주당의 주장으로 100억원 증액시켜 시범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지만,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킨 예산에서 24억으로 삭
2010-01-07 11:32
폭설로 도로 곳곳에 쌓인 눈과 함께 영하 13도에 이르는 매서운 추위에 몸을 움츠리게 만들었던 6일 오후.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엔 아름다운 재즈음악이 울려 퍼졌다.고대 구로병원은 1월 6일 오후 4시 본관 1층 로비에서 ‘렉서스 병원자선 콘서트’를 열어 답답한 병원생활과 추위에 지친 환자 및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피아노, 색소폰 등으로 구성된 4인조 재즈밴드 ‘프렐류드’와 보컬리스트 김연주는 ‘거위의 꿈’, ‘LOVE', 'Isn't she lovely' 등 친근한 음악과 노래를 선보였고 환자들은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 관람에 앞서 김우경 원장은 “이렇게 뜻 깊은 콘서트를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 한다”며 “환자 여러분들이 잠시나마 시름과 아픔을 잊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콘서트 시작 전에는 삐에로가 53병동 입원실을 방문해 환아들에게 재치 있는 몸짓과 함께 각각 선물을 나누어 주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2010-01-07 11:13영남대학교병원은 1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병원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연다. 매월, 매주 개최되는 이 교실은 7일 ‘당뇨병이란?/당뇨병의 식사요법’, 14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21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8일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할 수 있다.
2010-01-07 09:512010년 새 출발하면서 듣는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다.우선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가 1월 6일 앙상블 연주를 했고, 또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는 8일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이어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15일,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29일 로비를 왕래하는 분들에게 신선하면서도 흥겨운 오카리나 및 하모니카 멜로디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병원측은 작은 규모지만 정서적 안정을 주는 음악공연은 언제나처럼 병원 로비를 아늑한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0-01-07 09:46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오는 13일 저녁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호텔 하모니 볼륨에서 국산 14호 신약 ‘놀텍’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런칭 심포지움(Launching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놀텍’의 특장점 및 안정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소화기 내과 관련 의사 및 개원의들이 참석한다. 관련 임상을 주관했던 서울아산병원 김진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여의도 성모병원 박수헌 교수가 ‘놀텍 임상결과 및 우수한 효능’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놀텍’ 처방 및 치료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또한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한 Pre-Event로 유화캐리커처를 선물하는 행사도 마련되며 테너 임응균 성악가의 공연과 저녁만찬으로 심포지움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국내시판에 돌입한 차세대 항궤양제 ‘놀텍’은 현존하는 PPI제제 중 가장 강력한 위산분비 작용과 낮은 약물 상호작용을 자랑하며, 국산 PPI신약의 오리지널리티 강조와 임상결과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2010-01-07 09:39“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피부 미용 및 성형, 비만관리 등의 의료 소비의 트랜드의 변화는 당연한 것 이다. 이에 대한 변화를 인정하고 수가체계 개편과 일차의료 살리기를 실행해 전문진료과목 포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개원가의 전문과목 포기 심화 현상에 대해 의료계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변화에 대한 당위성을 정부는 인정하고, 일차의료의 붕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관계자들은 또한 이에 따른 해법으로 전문진료과목만을 다뤄도 일차의료기관이 살수 있는 의료전달체계의 확립과 비급여 진료로의 쏠림현상이 특히 두드러지고 있는 진료과에 대한 실질적인 수가인상을 제시했다.병·의원 컨설팅 업체 관계자는 “국민 소득 2만불 시대의 도래와 함께 건강과 웰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커진만큼 피부 미용 및 성형, 그리고 비만관리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며 선진국의 의료로 가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그러나 이와 같은 시대의 흐름을 인정하기는 해야 하지만 전문진료과목의들이 너도 나도 피부미용과 성형, 비만관리 등의 비급여진료로 뛰어 들어 과열 경쟁을 유발하는 것은 전체의료의 틀로 봤을때
2010-01-07 06:20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서울 등 전국 주요 6개 도시, 7개 시험장(광장중 및 한산중(서울), 금정중(부산), 대구동부공업고(대구), 치평중(광주), 동아공고(대전), 전주서중(전주))에서 2010년도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 시행한다.국시원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전체 접수인원은 3,516명으로 지난 해 전체 접수인원인 3,770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특히, 이번 의사 국가시험은 출제문제 수가 작년보다 50문제 줄어 500문제로 변경되었다. 확장결합(R)형 문제 수는 작년과 동일하게 50문제가 출제되나, 전체 문제 수가 감소함에 따라 출제비율이 9%에서 10%로 증가하였다. 확장결합(R)형 문제는 상황판단, 이해와 응용 등 임상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능력을 측정하는데 알맞은 문제형식으로 국시원은 앞으로도 국가시험의 질 제고를 위하여 출제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의사국가시험 합격자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 까지 석달에 걸쳐 시행된 실기시험 결과를 종합해 오는 19일 0:00시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를 통해 발표된다. 필기시험과 실
2010-01-07 06:10건강보험 정책을 결정하는 건정심 위원에서 경실련과 경북의대 박재용 교수 등이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6일 관련단체에 따르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경실련과 박재용 교수를 제외하는 방향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실련 및 시민단체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건정심은 건강보험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로서 가입자단체(8명), 공급자단체(8명), 공익대표(8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 3년의 임기이다.경실련과 박재용 교수 등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위원들의 연임여부에 이목이 집중됐던 것이 사실. 위원들의 임기만료로 보건복지가족부는 새 위원을 구성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 지난 5일 관련단체에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의 공문을 접한 시민단체들은 경실련이 제외됐다는 것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경실련이 건정심에서 제외된 것에 강한 의구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복지부의 독선적 행보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표명했다. 시민단체들이 건정심 위원 결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복지부가 공급자단체의 편에 섯다는 의혹 때문이다. 그간 공급자단체는 건정
2010-01-07 05:30유한양행이 올 한해 환율이 안정되고 알러지치료제 등 새로운 품목을 도입하면서 성장 엔진을 가동할 전망이다.6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지난 2009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591억원으로 전년대비 2%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전년대비 67.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도인 2008년 4분기에는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제네릭인 ‘아토르바’, 고혈압치료제 ‘코자’제네릭 ‘로자살탄’ 등 대형 제네릭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외형성장과 수익성 악화를 경험했었다.반면 그에 따른 마케팅 비용도 증가해 영업이익률은 08년 3분기보다 5.2%p 하락한 6.9%로 위축되기도 했다.유한양행의 성장은 2009년보다 2010년이 더 두드러질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는 삼일제약이 판매하던 UCB제약의 알러지 치료제 등의 품목을 도입해 10.7% 외형성장이 기대된다.한국UCB제약으로부터 알러치료제 ‘씨잘’, 비염치료제 ‘지르텍’, 간질치료제 ‘케프라’ 등 ETC, OTC 품목을 8개 도입함으로써 연간 400억원의 매출액이 늘어날 예정이다.이와함께 환율의 하락 안정세가 유지된다면 원가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되며 수익성 개선에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UCB제약
2010-01-07 05:20진료기록부 기재시 단순한 누락일 경우 행정처분의 처발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의무기록 기재사항 개선을 위해 유권해석(안)을 마련했다.이는 지난해 11월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규제개혁과제(총 41건)’ 를 발굴·추진키로 함에 따른 조치의 일환이다.현재 의료인은 진료기록부 등을 작성할 때 상세히 기록하고 서명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부 등의 기재사항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즉 진료기록부 기재사항을 포괄적으로 상세하게 기록토록 의무화해 위반시 벌금·자격정지 등에 처해지는 것.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이 환자의 주소·성명·주민등록번호 등 구체적인 기재사항까지 규정함에 따라, 단순한 기재사항 누락으로 인한 처벌 및 행정처분의 우려가 있고 의료분쟁 등 민원발생시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발생되고 있는 점 등을 감한 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의료법 제22조제1항은 “∼의료행위에 관한 사항과 의견을 상세히 기록하고 서명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재진환자의 주소·병력·가족력을 미기재하거나 건강검진자의 병력·가족력 등을 진료기록부에 미기재한 경우 등은 의료법 제22조제1항 위반에 해당하지 아니함’으로 유권해석(안)을
2010-01-07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