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등과 함께 술을 마시게 되면 위장장애와 같은 뜻밖에 부작용 위험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감기약, 혈압약, 무좀약 등을 복용한 후에 술을 마시게 되면 위염 등 위장장애 및 위장출혈, 간 손상, 저혈압 등과 같은 부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음주를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약을 복용한 이후 30분에서 2시간 사이에서 가장 높은 혈중 농도를 보이는 데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약물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성도 비례하는 만큼 이 시간대에 술을 마시면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위점막 자극의 부작용이 있는 아스피린 등을 복용한 이후 술을 마시게 되면 주성분인 알코올이 위장점막을 자극해 위산분비를 증가시켜 심한 경우 위출혈까지 발생할 수도 있다. 또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진정제, 수면제, 항경련제 등의 약물을 복용한 이후 술을 마실 경우 전신마취제나 수면제와 같이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알코올의 효과와 결합돼 실제 약물의 효과보다 훨씬 강하게 나타나 호흡곤란과 저산소증이 일어날 수 있다.특히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숙취를 일으키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발생시킨다. 해열진통제, 무좀약, 고지혈증약 등 약
2010-01-09 05:18오는 10월부터 항암제 보험적용이 확대될 예정이다.또한 희귀난치치료제와 MRI 보험적용도 확대되는 등 건강보험 보장성이 강화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9월)을 추진,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2개 이상의 항암제(2군)를 병용투약하는 경우 저렴한 항암제의 약값은 환자가 전액부담토록 하고 있다.또 일부 항암제(다발성골수종 및 유방암치료제 등)는 급여인정 대상이 제한됐다.이에 복지부는 고시개정을 통해 항암제(2군)를 병용투약시 저렴한 항암제의 약값도 보험급여하고 다발성골수종 및 유방암 치료제 등 일부 항암제 급여인정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이로 인한 연간 소요재정은 약 212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복지부는 더불어 B형간염 치료제, 류마티스치료제 등 희귀난치성 치료약제의 보험급여 확대를 통해 희귀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방침이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B형간염 치료제: 급여 제한기간 삭제 및 제픽스 내성시 헵세라정과 병용투여기간 삭제 △에리스로포이에틴 주사제: 급여인정 대상 확대 △TNF-α 억제제: 기간제한 삭제 및 중증 건성에 급여인정 등으로 연간 재정소요는…
2010-01-09 05:0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2월28일부터 31일까지 한주간 품목허가 현황을 발표했다.이기간동안 품목허가(신고)된 품목은 총 240품목으로, 전문의약품 34품목, 일반의약품 5품목 등 완제의약품은 39품목, 원료 168품목, 한약재 33품목이었다.이 중 (주)중외제약의 조페닐정15밀리그램(조페노프릴칼슘)은 경증 내지 중등도의 본태성 고혈압 및 심부전의 증상 또는 징후 유무에 관계없이 혈액동력학적으로 안정하고 혈전용해 치료를 받지 않는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 사용하는 혈압강하제로서 허가됐다.동일한 유효성분, 효능효과와 투여경로를 가진 신약인 (주)중외제약 ‘조페닐정 7.5밀리그램(조페노프릴칼슘)(2007.08.31.허가)’의 재심사 잔여기간(2009.12.31~2013.08.30)이 부과됐다. 풍림무약(주) ‘풍림히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원료)(수입)’ 등 원료의약품의 허가(신고) 건수도 157건으로 매우 높았다.원료의약품 허가(신고) 건수가 증가한 것은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으로 그간 수입 품목신고 절차가 생략됐던 원료의약품 및 체외진단용의약품이 식약청으로부터 수입품목허가(신고필)증을 받아야만 수입할 수 있게 됐고, 올해 품목별 사전GMP가 도입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010-01-08 11:25차병원그룹의 바이오기업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주)핸슨바이오텍과의 소규모 합병을 승인했다. 또한 피흡수법인인 핸슨바이오텍의 한규범 공동대표이사를 바이오개발부문 사장 및 CTO에 임명했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이번 합병을 통해 기존의 세포치료제 사업을 비롯해 히아루론산 유도체를 기반으로 한 의료기기사업 그리고 바이오시밀러 생물의약품 등 바이오 산업에 관한 핵심 포트폴리오를 모두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기존에 핸슨바이오텍에서 지식경제부 산업원천지식개발사업 과제의 하나로 진행 중인 hGM-CSF 생물의약품을 비롯해 성장인자 제품과 관련된 개발인력 및 클린룸 제조시설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향후 바이오시밀러 생물의약품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아울러 빠른 시일 내에 바이오시밀러 전문가 5명을 추가 채용 계획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0-01-08 11:2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한주간 대원두타스테리드연질캡슐 등 4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새로 승인된 품목은 △대원제약(주) 대원두타스테리드연질캡슐(두타스테리드) △신풍제약(주) 신풍두타스테리드연질캡슐(두타스테리드) △(주)일화 쎌렉트캡슐200mg(세레콕시브) △삼천당제약(주) 쎄레캅캡슐200mg(세레콕시브)이다. 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1-08 11:14
제약협회를 비롯한 약계 4개 단체는 지난 4일 정부 및 약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년 새해를 여는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어준선 제약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우리 약업계는 탈크사태 외에도 약가제도문제, 일반인 약국개설문제, FTA협약에 따른 글로벌경영문제 등 어려움이 산적했고 앞으로도 부닥칠 문제지만 함께 노력하면 합리적 해결방법이 가능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어 회장은 “우리 모두가 자승자강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목적한 바를 이루는 뜻 깊은 한해를 만들어 나가길 기원한다”며 “미국 등 제약선진국과 함께 경쟁하고 중국 등 무한한 국제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경영의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폭설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위 원희목 의원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청 이상용 차장, 지훈상 병원협회장, 신약개발조합 이강추 회장 등 정관계 및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2010-01-08 10:54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화병스트레스클리닉은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주 학습증진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평소 산만하거나, 컴퓨터 게임에 중독돼 집중력이 떨어진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학 한 달 동안 한약과 침구 치료, 의학적 두뇌 훈련(뉴로피드백 치료) 등을 통해 학습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집중 프로그램으로 검사 후 4주간 주2회 상담과 치료를 병행한다.대상은 중 ㆍ 고등학생으로 특히, 시험불안, 정서불안, 우울로 힘들어하는 학생, 노력은 하는데 성적이 않나오는 학생, 체력이 떨어져서 지속적인 공부를 하기 힘들어하는 학생, 집중력이 저하된 학생,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막상 뭘 해야 할지 진로 고민인 학생 등이다.병원은 진로 적성검사, 학습검사, 뇌파검사, 자율신경검사, 설문지검사를 통해 불안, 우울, 집중력 등 학습과 관련된 문제 및 진로적성에 검사 후 뉴로피드백(의학적 두뇌 훈련) 치료를 통한 정서안정 및 집중력 증강과, 침구 및 체질별 한약으로, 체질에 따른 취약한 부분 보강을 통해 최상의 컨디 션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한다.
2010-01-08 10:52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오는 13일 오후 3시 협회 강당에서 첨단 기술력과 우수 연구시설을 겸비한 제제학 분야의 대학교수진들을 중심으로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을 출범하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단 운영방안 및 위원회 소개와 의약품 연구분야 특화기술에 대한 소개, 의약품 평가업무 소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새로운 형태의 산학 프로그램인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의 출범은 교수들의 풍부한 연구경험과 의약품 기술력을 활용해 시장성 있는 차별화된 의약품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제적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려는데 목적이 있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제품의 성공가능성 분석에서부터 인허가에 이르기까지 의약품 개발 전과정에 이르는 자문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의약품 개발 기술 패키지’, 우수 의약품 개발을 위해 해당 제약회사가 필요로 하는 특정연구 및 기술을 지원하는 ‘부분 기술 맞춤형 연구서비스’, 사업단 참여연구진에 의한 신기술 제안 및 산업적 활용을 유도하는 ‘신기술 발굴 및 제공’ 등이다.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은 사업단장 이범진(강원대 약대), 사무총장 손동환(원광대 약대),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와 연구개발부로…
2010-01-08 10:30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은 외국인들의 진료편의를 위해 국내 의료기관을 보다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위치정보 웹서비스’를 4개국어로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 관광이나 취업 등의 목적으로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 가운데 응급상황이 발생하여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정보 위치정보 웹서비스를 이용하여 국내 의료기관을 검색,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전국 2,500여개 의료기관 현황과 의료기관을 검색할 수 있고, 응급의료기관 여부는 물론 해당 의료기관 정보와 외국인 의료분쟁 예방방안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이 웹서비스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국어로 제공되며, hospitalmaps.or.kr를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하거나,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배너를 클릭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지원받아 추진 중에 있는 ‘중소형의료기관(중소병원 등)해외환자 진료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환자의 진료기회가 있는 중소형의료기관의 진료역량을 지원하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데 있다.
2010-01-08 10:05한미약품은 임직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지방자치단체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한미부인회는 최근 팔탄공장 관할 지자체인 화성시청에 3000만원, 계열사인 한미정밀화학 관할인 시흥시청에 2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이 성금은 구랍 28일 한미약품 본사 20층 라운지에서 열린 자선바자회 등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자선바자회에서는 부인회 회원들이 기증한 각종 애장품들이 판매됐다.한미부인회 관계자는 “경제위기 여파로 어느 때보다 어려워진 주변 이웃들을 돕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난해 첫바자회를 열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종 자선행사를 열어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1-08 10:01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오는 13일부터 1월말까지 전국 권역ㆍ지부별로 ‘2010년 한방건강보험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2010년도 한방건강보험 설명회’는 건강보험 주요 개정 및 적용내용과 질병사인분류 3차 개정, 한방의료환경 변화 등에 대한 회원의 이해 증진을 위하여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한의) 사용지침 안내(협회 보험담당 임원) ▲한방의료환경의 변화 및 전망 -건강보험 급여체계 및 관리체계 등-(이평수 한의학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한방 진료비 심사기준 및 청구방법 안내 -2010년 개정사항 중심-(심평원 관계자) 등이 강연되며,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ㆍ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전국 권역별 또는 지부별로 총 13회 진행되는 설명회 일정은 아래와 같다.
2010-01-08 09:59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 www.infinitt.com)는 말레이시아에 동남아 총괄법인 '인피니트 동남아(INFINITT SE Asia SDN. BHD)'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유럽 지역에 이은 여섯 번째 해외법인이다.동남아는 저렴한 가격대비 높은 의료 기술력으로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이자 신흥 의료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 특히 동남아 지역 최대 의료관광국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말레이시아, 태국은 정부 주도의 병원 디지털화 사업으로 PACS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인피니트헬스케어는 본격적인 동남아 의료시장이 열리기 이전인 2005년 말레이시아를 발판으로 동남아에 첫 진출, 2007년 싱가폴에서 아시아 최고이자 세계 10대 병원그룹인 파크웨이그룹(Parkway Group) 종합병원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09년에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PACS시장 내 매출액 및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동남아 PACS시장에 안착했다.그간 이루어낸 성과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에 동남아 총괄 법인을 설립, 현지밀착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등 제품 사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방
2010-01-08 09:58대구시는 오는 3월까지 IT융복합 의료기기산업 지원센터개소를 목표로 추진한다. 이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선정된 IT융복합 의료기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지역 의료기기산업 육성 지원시스템 마련을 위해 IT융복합 의료기기산업 지원센터 구축을 비롯한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태훈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위원회 사무처장은 “대구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재활공학연구소와 대구디지털진흥원이 참여하는 ‘IT융복합 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구축 및 비즈니스 활성화사업’을 계획해 광역경제권선도산업으로 선정되었다”면서 “오는 3월 센터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의료기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산업 동향, 국가산업 정책, 의료기기 관련 기반 및 역량 등에 대한 분석과 연관 산업의 인프라 기반 현황 파악 등도 매우 중요하다. 대구시는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거점기관의 필요성에 따라 IT융복합 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이하 의료기기 센터)를 구축한다. 의료기기 센터는 개소 후 지역 의료기기 및 IT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서비스 지원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뿐만 아니라, 재활공학연구소 시험검사센터 대구분소를 센터 내에 설치하여 지역을…
2010-01-08 09:47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자궁경부암 진단 유전자칩 전문벤처기업인 바이오메드랩의 대주주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하고, 김창환 대표이사와 백철 관리기획이사를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이오메드랩은 1984년 설립돼 현재 자본금 60억원의 바이오 진단의학 및 인공장기분야의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생명공학 벤처기업이다..특히 HPV 각 타입들을 찾아낼 수 있는 Chip상의 Probe에 대한 특허기술이 국내는 물론 중국, 유럽, 미국, 일본 등에 등록돼 있으며, 이미 국내 최초 HPV DNA Chip 상용화에 성공해 KFDA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이밖에도 장바이러스, 약제 내성 분석 결핵균, 성병 등의 진단용 유전자 미세배열(DNA microarray)기술의 개발에도 이미 성공했다.이번 인수를 통해 안국약품은 자궁경부암의 주요한 원인인 HPV(Human papilloma virus: 인유두종바이러스)의 진단용 유전자 칩을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생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도 진출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안국약품은 현재 중국 북경의 유전자 칩 전문회사와 5년간 100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고 유럽 진출을 위한 파트너사 와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2010-01-08 09:46대전중앙병원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은 지난 7일 샘골공부방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학습 참고서 등 교재를 구입해 전달했다. 샘골공부방은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에서 개인 및 단체의 후원을 받아 빈곤가정 아이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공부방이다.전달된 교재는 국어, 수학, 과학 등 중학생용 참고서 등 총 45권으로 대전중앙병원 자원봉사단원들이 약 60만원의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2010-01-08 09:21오는 1월9일 필리핀 세부의 IPI Sports Complex에서는 필리핀 현지의 코피노어린이재단(KOPINO CHLDREN FOUNDATION)과 코피노모자가족후원회의 주최로 ‘코피노 모자가족 후원의 날’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코피노(Kopino)는 코리안(Korean)과 필리피노(Filipino)의 합성어로 한국 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어린아이를 칭하는 말이다. 코피노모자가족후원회는 코피노 모자가족을 지원하는 국내 비영리민간단체로 필리핀 현지의 코피노어린이재단과 함께 각종 후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후원회의 자문위원인 정하균 의원(친박연대)은 “국내에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문제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글로벌 시대적 관점으로 우리나라와 관련된 해외의 다문화 가정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코피노 문제에 대한 국내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0-01-08 09:17연초부터 시작된 유례없는 폭설과 연이은 맹추위에 개원가의 체감경기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최근 개원가에 따르면 기록적인 한파가 시작된 이번주에 들어 예약환자들의 진료 취소가 줄을 잇고, 방문 환자수도 지난주와 대비해 평균 10%가량 줄어들었다. 서울 도봉구에서 내과를 운영하고 있는 K모 원장은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방문 환자수가 평소의 10%가량 감소하고 환자들의 방문 시간도 오전이 아닌 오후 시간때로 반짝 몰리는 현상이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한파로 인해 택배 배송이 늦어져 병원에 구비해야 할 물품이 떨어지는 일도 발생하는 등 이런저런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경기도에서 외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L모 원장도 한파로 인한 체감경기 하락에 울상을 지었다.그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한동안 병원에 환자들의 방문이 줄어 들었지만 학생들의 겨울방학과 연초에 이와 같은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예상치 못한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로 방문 환자의 수는 오히려 그때보다 더욱 줄어든 실정”이라고 하소연했다.수도권의 모 병원도 한파가 시작된 이후 예약환자 및 방문환자가 자체 추정결과 15% 가량 급감했다. 이 병원 관계자는 “폭설 당시
2010-01-08 05:50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 이하 국시원)이 의사실기시험의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경인년 새해에는 다른 직종 실기시험 도입확대 및 발전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김건상 원장은 지난 4일 국시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2010년도 시무식에서 2010년도에는 조직의 역량강화와 실기시험의 확대 등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김 원장은 우선 2010년은 현재 진행중인 ‘경영진단 및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경영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국시원의 새로운 비전 및 비전 달성을 위한 세부전략목표들을 수립하고,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조직역량을 강화하는 일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특히 시험 응시자의 홈페이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직종별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며, 안경사, 방사선사 등 국가시험 조기시행 및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지방분산 시행 등을 통해 응시자의 편의를 확대할 방침이다.김 원장은 “국가시험에서 실기시험의 도입과 발전은 임상수행능력 측정을 통한 평가의 질 제고라는 측면외에도 대학교육의 내용 및 교육인프라 등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보건의료인의 실기시험의 도입이 보건의료인력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
2010-01-08 05:40의료급여 혈액투석환자 수가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지난 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는 신상진 의원(한나라당) 주최로 ‘혈액투석 의료급여 환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간담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2001년 의료급여 혈액투석환자들을 대상으로 정액수가제가 만들어져 현재 혈액투석 1회당 13만6000원으로 고시돼 있다.전로원 대한신장학회 보험법제이사는 간담회에서 “혈액투석을 받게 되는 의료급여 환자들은 1회당 진료내역에 상관없이 13만6000원의 정액수가로 돼 있어 자칫 과소진료를 유발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특히 2001년에 적용된 정액제는 당시의 의료보험 수가와 실거래가 수준의 약품 및 재료비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이후 새로 개발된 약제에 대한 관계 규정 및 반영이 없어 필수 약제에 준하는 경우 약가의 차이로 의료급여 환자에 투여를 주저할 수 있고 의료급여 환자는 자신도 모르게 불평등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이선희 이화여대 예방의학 교수는 혈액투석 수가체계에 대한 외국 동향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지적했다.그는 “미국과 일본의 경우 투석관리에 대한 의사의 관리서비스를 강화하도록 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투석수
2010-01-08 05:30심평원은 최소 1품목에서 최대 32품목까지 실제 거래내역을 허위보고한 5개사를 관할행정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정처분 의뢰를 받은 5개사는 제약사 2개사, 수입사 1개사, 도매상 2개사로 최소 15일서 1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이번에 행정처분을 의뢰한 5개사는 지난해 12월에 실시된 ‘의약품 공급내역 현지 확인’ 결과, 공급내역을 허위보고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번 처분은 지난해 11월, 2009년 상반기 공급내역 미보고 업소 5개사에 대한 행정처분에 이어 공급내역 허위보고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행정처분이 이행되는 것으로 그 의미가 있다.이번 의약품 공급내역 현지 확인대상은 ▲의약품정보센터에서 개발한 데이터마이닝 모델 중 불성실 보고업소 4개사 ▲‘09년 상반기 공급실적이 전혀 없다고 보고한 업소 중 의심업소 4개사 ▲확인과정에서 허위보고 의심업소 2개사를 추가해 총 10개사를 확인했다.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는 “확인대상 10개사 중 5개사에서 최소 1품목에서 최대 32품목까지 실제 거래내역과 다르게 보고했거나 공급실적이 있음에도 없다고 거짓보고 하는
2010-01-08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