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오는 15일~16일까지 양일간 충남 아산 소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국내 비임상시험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산학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안전평가원의 용역연구기관인 호서대학교와 함께 △독성시험평가의 중요성 △국내 비임상시험의 발전방향 △비임상시험 제도의 개선방향 △비임상시험 교육 현황 및 향후 계획발표 △비임상시험 지원을 위한 교육 운영 보고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안전평가원은 지난 2008년부터 비임상시험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해 현재까지 총 675명의 교육생을 배출해냈다.안전평가원측은 “국내 제약산업의 육성과 안전한 의약품 개발을 위한 비임상시험의 중요성을 산학연관 모두가 인식하고 국내 비임상시험 관련 업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열띤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1-13 10:52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클리닉 강대환·김형욱 교수가 발표한 논문이 세계최고의 내시경 학회지 중 하나인 GIE(Gastrointestinal Endoscopy)지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출간한 GIE지 12월호에서 ‘담도암에 새로운 디자인의 스텐트를 이용한 양측 담도배액술(Usefulness of slimmer and open-cell-design stents for endoscopic bilateral stenting and endoscopic revision in patients with hilar cholangiocarcinoma)’ 논문이 표지논문으로 채택·발표된 것.표지논문의 경우 전문학술지에서 가장 흥미로우며 학문적으로 우수한 논문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국내에서 GIE지에 논문이 표지논문으로 채택된 것은 처음이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해 5월 병원특성화 연구센터 사업인 ‘간담도질환 치료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0-01-13 10:41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에서는 2010년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인 (8평점)를 2월18일 개최한다. 장소는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이며 등록은 KNA 에듀센터(edu.koreanurse.or.kr) '오프라인 RN교육'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명 마감으로 등록비는 사전에 입금해야 한다. 등록기간은 2월 5일까지이다. 문의: 간호수련실 02-2072-2582
2010-01-13 09:50
한국콜마는 최근 경기도 용인 소재 알리안츠생명 연수원에서 화장품 및 제약사업 부문의 팀장급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20기 4차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중국사업 출범 및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글로벌 콜마인으로서의 마인드 고취시키고 주요 과제 공유와 함께 고객지향의 ERP 체계 강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특히 지난 20기 3분기 사업실적 점검, 4분기 부문별 사업계획 및 중점 추진전략 발표, 중국 시장 현황 및 전망 등에 정보공유 및 협의가 심도있게 진행됐으며,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전사 및 부문별 목표와 그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이와함께 진주 총사(주한 중국 대사관 경제공사)을 초청해 한국과 중국의 경제적 관계 및 전망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으며 나종호 부사장(한경희생활과학)이 ‛성공하는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강연도 펼쳤다.
2010-01-13 09:44서울대병원 의공학과가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의공학과 30년사’를 출간했다.이 책에서는 1979년 7월 10일 의공학과 개설 이후 30년간의 활동상과 업적, 발전과정을 사진과 상세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술하고 있다. 특히 병영경영에 도입된 전산시스템 기술의 국내개발, 첨단 의료기기의 효율적 관리 시스템의 확립, 한국형 인공심장 개발, 의료장비의 EMR 연동시스템 자체개발, 의공학과 전체업무의 ISO 9001 인증 등 수많은 업적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책 중간의 화보와 회고담을 통해 의공학과의 지난 30년간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재미도 있다.의공학과 김희찬 교수(과장)는 “지난 30년간의 결실은 여러 선배님들의 탁월한 능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현 구성원들이 책임과 의무에 대한 깊은 성찰과 땀 흘리는 노력을 통해 앞으로의 30년을 또 다른 영광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성상철 병원장은 축사에서 “의공학과 30년사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의공학과는 수많은 의료장비를 최선의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서울대병원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 수많은 의공학 전공자와 의공기사를
2010-01-13 09:42메디컬 환경 변화가 매우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메디컬 경영에 대해 보다 통찰력을 갖고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라컨설팅은 오는 2월21일 SETEC 국제회의실에서 400명 규모로 메디컬 마케팅 핵심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 안동병원, 김안과, 연세사랑병원, BK동양성형외과, 오라클피부과 등 성공한 병원의 경영사례에 대한 강의와 마케팅 3.0, 온라인마케팅 전략, PR을 통한 브랜드 강화전략, 온라인광고 사례 분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윤성민 아라컨설팅 대표는 “메디컬 종사자들이 보다 역량 개발을 할 수 있는 집중화된 경영 컨퍼런스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HR, 마케팅, CRM 등 세분화된 강의를 원하는 메디컬 리더들을 위한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1-13 09:38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이 여드름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치료제 ‘진다클린겔’의 홈페이지(http://www.zindaclin.co.kr/)를 새로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이 홈페이지는 제품 정보와 임상실험 결과, 여드름 관리법 등에 대한 설명, 소비자들이 직접 지역별 진다클린겔 구매처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들의 편의를 돕도록 구성됐다.현대약품 이재형PM은 “최근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여드름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면서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다”라며 “이번 홈페이지 오픈은 여드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산클린다마인신이 주성분인 ‘진다클린겔’은 1일 1회 용법으로 사용이 편리한 효과적인 여드름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2010-01-13 09:34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이 1981년부터 30년간 실시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1만명에게 수급할 수 있는 혈액이 모아졌다고 13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지난 4일~11일까지 서울 송파구 본사와 기흥연구센터, 평택 및 팔탄공장, 영업사원 집체 교육장 등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총 192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까지 포함해 누적 헌혈 횟수는 3422회, 혈액량은 최소 109만5040cc에 달하는데 이는 총 1만266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한미약품의 헌혈 행사는 국내 제약회사가 시행한 최장기 캠페인이며 회사측은은 매년 수집된 헌혈증서를 백혈병재단과 한국신장학회 등에 기증해 왔다.대한적십자 측은 "학생들 방학이 겹치는 연말연시에는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며 “30년간 변함없이 헌혈 봉사에 동참해 준 한미약품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임종호 상무는 “연초 헌혈 캠페인에 매년 200명 안팎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활동을 펼쳐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01-13 09:28지난 11일부터 시행된 비전속진료의사의 경우 주5일 이상 근무하면서 주40시간 이상 근무하는 의사만 1인으로 산정한다는 행정해석이 내려졌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비전속진료허용 등에 따른 수가 적용기준을 안내했다. 이번 비전속진료허용은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규제개혁과제 추진관련 조치사항으로 지난 11일부터 시행됐다. 복지부에서는 의료인(의료기관 개설자 제외)이 복수의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것을 허용하고, 의료법상 의료인 정원 산정기준을 주4일 이상 근무하면서 주32시간 이상 해당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만 의료인 정원으로 산정토록 세부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지난 11일부터 시행된 복수 근무제도의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적용시 세부 기준을 안내하고 나섰다. 이번 행정해석에 따르면 의료인이 복수의 의료기관에서 진료시 비용 인정은 "실시한 진료행위에 대한 비용을 인정하며 진료가 이루어진 요양기관에서 청구토록 한다. 다만, 별도의 인력기준(요양급여기준 상 상근여부에 의한 수가산정)을 정하고 있는 경우 그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의사(치과의사, 한의사) 확보수준에 따라 수가를 차등 지급하는 경우의 의사수 산정 방법도 안내했다. 복
2010-01-13 05:50보건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치고 일차의료를 강화해야 한다는데에 이견을 보이는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일차의료를 강화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 이해당사자간의 이견, 정부와 의료계간의 입장차이가 여전한 현실이다. 일차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복안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골의사제도’이다. 단골의사제도는 향후 주치의제도를 시행하기 위한 전단계로 의료계가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않은 실정이다. 정부가 일차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시도하는 단골의사제, 향후 주치의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지불제도를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에 그 성공여부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일차의료 강화라는 대전제에는 공감하면서도 지불제도 개편에 대해선 입장차이가 매우큰 상황이다.주치의제도 시행과 지불제도 인두제로 개편해야일차의료 강화를 위한 지불제도 개편과 관련해 대한가정의학회 조경희 이사장은 “기본적으로 인두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경희 이사장은 “주치의제도로 가기위해서는 지불제도는 기본적으로 인두제를 시행해야만 한다”며 “인두제를 시행할 경우에는 의사도 환자도 서로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일차진료의는 Gatekeeper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
2010-01-13 05:402009년도 회기 마감을 앞둔 서울시의사회가 전년에 비해 줄어든 회원들의 회비 납부율에 울상을 짓고 있다.최근 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31대 집행부의 출범과 시작된 2009년도 회비 수납이 전년 동기대비 약 8% 가량 줄어든 54.2%에 그치고 있다.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2009년도 회비 총 예산액은 2억 50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억 4천만원 가까이 증가했지만 실제 회비 납부율은 이에 절반을 겨우 넘긴 1억3천5백여만원을 기록하고 있어 집행부의 고민을 가중시키고 있다.서울시의사회의 회비는 개원의 23만원, 봉직의 11만 5천원, 전공의 5만8천원 선으로 회비 납부율은 지난 2008년에도 23억원의 전체예산 중 약 66%에 해당하는 15억 원 달성에 그쳐 올 한해 회무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었다.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개원가의 경영 어려움이 가중 된 것을 잘 알지만 원활한 회무를 위해서는 회원들의 회비 납부율이 조금 더 상회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와 같은 저조한 회비 납부율에 대해 서울시의사회 나 현 회장은 통합 징수로 회비 납부방식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이는 기존 의사회비 납부 방식 자체가 의협과 시의사회, 그리고 자신의 소속 의원
2010-01-13 05:30상위 10대 제약사들의 지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신한증권에 따르면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상위 10대 제약업체의 2009년 4분기 합산 매출액은 1조3113억원으로 집계됐다.증가율은 13.8%로 2009년 분기 실적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신종 플루 특수와 ‘리피토’, ‘코자’ 등 대형 품목 특허 만료로 인한 제네릭 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신종플루 백신 매출이 발생한 녹십자(2385억원)가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코자’ 제네릭 등 신규 품목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종근당(962억)도 양호한 매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LG생명과학의 경우 환율 하락으로 매출액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여지며 유한양행 등 대형 업체들은 정부의 규제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외형 증가세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4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2% 증가한 160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며, 영업이익률도 녹십자의 큰폭 실적 개선과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3.2%p 개선될 전망이다.환율의 하향 안정화로 원가율 개선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으며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인한
2010-01-13 05:20치료재료 재평가가 실시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2010년도 치료재료 재평가 대상 품목군’을 공고했다.‘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에 등재된 품목 중 대분류에 해당(2009년 12월 31일 기준)하는 △급여 품목: A.방사성동위원소군, F.척추고정용군, K.일반재료군(Ⅰ) △비급여 품목: BF.척추고정용군, BK.일반재료군(Ⅰ) 등으로 총 4202품목이 해당된다.치료재료 재평가 관련 자료 제출은 치료재료 재평가 신청서와 작성요령에 따라(첨부파일 참조) 2010년 3월 31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재료평가부로 제출해야 한다.한편, 치료재료 재평가는 현재의 치료재료 최초 등재 후 가격변동 요인을 반영하는 기전이 부재했던 과거의 제도를 개선한 것으로 총 1만2618품목(급여: 1만1571, 비급여: 1047)을 3년에 걸쳐 시행된다.심평원은 이 제도로 3년간 청구실적이 없는 경우에는 급여를 중지하고 비용효과가 유사한 경우는 동일상한금액을 적용하며, 가치가 우월한 경우 가치평가표를 활용해 기준금액에 추가 금액의 산정도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2011년 재평가 대상 품목은 대분류군(급여)으로 △ C TRAUMA용 군 △D 기타 TRAUMA용 군△G 흉부외과
2010-01-13 05:18우리나라 중환자실의 문제점들이 공론화되는 장이 열려 관심을 끌었다.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전현희 의원(민주당)과 대한중환자의학회의 공동주최로 ‘안정적인 중환자 보호와 중환자실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려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다.먼저 발제를 맡은 고윤석 대한중환자의학회장은 국내 중환자의학의 부실 원인으로 △중환자실 운영에 따른 적자 △2008년 7월부터 시행된 중환자실 차등등급제의 문제점(등급간의 차등수가 간격이 너무 작아 상향조정 동기 미형성 등) △중환자전문인력의 부족과 중환자 기피현상 △중환자실 관련 법규정의 부실(전문전담의 규정이 없는 점 등) △국내 중환자진료의 낙후와 중환자들의 안전 위해 요소들에 대한 안전장치의 부실 △중환자진료 비용의 증가 △신생아중환자실 규정과 성인중환자실 규정의 형평성 문제 등을 거론했다.고회장은 특히 중환자실 전담의사에 대한 자격 규정이 없는 것을 문제삼았다.그는 “전담의 자격에 대한 규정이 없어 않아 인턴·레지던트 혹은 일반의가 전문의의 지도 감독 없이 중환자를 단독으로 진료해도 상관없다는 것으로 이는 중환자진료의 전문성을 고려시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요소를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 대외적으
2010-01-13 05:02보건복지가족부가 '보건복지부'로 명칭이 변경된다.정부는 12일 제3회 국무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정부조직법’을 심의·의결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가족 기능을 여성부로 이관해 가족정책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고, 보건복지가족부는 보건복지정책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보건복지부로 명칭을 변경하도록 했다. 시행은 3월부터 예정.한편, 국회 행정위 검토보고에 따르면 2008년 2월 정부는 중복적인 기능의 통합, 분산된 기능의 융합 및 정부 권한의 대폭적인 이양을 통해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정부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이때 여성가족부는 가족(보육 포함) 기능을 당시 보건복지부로 이관해 여성정책만을 담당하는 소규모 조직인 여성부로 축소된 반면, 보건복지부는 가족 기능 및 국가청소년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기능까지 이관받아 보건복지가족부로 확대·개편됐었다.하지만 적극적인 여성정책 수립의 한계, 보건복지가족부의 특성상 보건의료·복지·질병 통제 등 현안 사항에 집중됨에 따른 가족정책의 종합성·전문성·효율성 저하 우려 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었다.
2010-01-12 18:20한국콜마는 최근 경기도 용인 소재 알리안츠생명 연수원에서 화장품 및 제약사업 부문의 팀장급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20기 4차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중국사업 출범 및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글로벌 콜마인으로서의 마인드 고취시키고 주요 과제 공유와 함께 고객지향의 ERP 체계 강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특히 지난 20기 3분기 사업실적 점검, 4분기 부문별 사업계획 및 중점 추진전략 발표, 중국 시장 현황 및 전망 등에 정보공유 및 협의가 심도있게 진행됐으며,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전사 및 부문별 목표와 그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이와함께 진주 총사(주한 중국 대사관 경제공사)을 초청해 한국과 중국의 경제적 관계 및 전망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으며 나종호 부사장(한경희생활과학)이 ‛성공하는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강연도 펼쳤다.이 자리에서 나종호 부사장은 “B2B는 컨설팅 서비스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고객사의 매출 성장이 곧 한국콜마의 성장임을 인지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강평에서 “임직원 모두 바람직한 리더로서 기업이 바라는 참인재로의 길로…
2010-01-12 16:58
“안정적인 중환자실 보호를 위한 정책과 중환자실 관리대책은 국가적 과제로 획기적인 제도적 지원과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1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안정적인 중환자 보호화 중환자실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중환자실은 일반병동에서 수용하기 힘든 고도의 의학적 치료나 상시 간호가 필요한 환자를 관리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는 것.하지만 현재 중환자실은 절대적으로 부족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평가, 시설이용을 지휘할 전담전문의와 중증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의료진이 부족한 실정이라는 지적이다.전의원은 “지난해 심평원 국정감사때 중환자실 책임의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 등 국제적인 기준에 따라 중환자실과 중환자실 전담의사 규정을 신설하는 등의 제도개선을 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고 말했다.또한 “중환자실을 운영하는 병원들은 투입되는 인적·물적자원에 비해 수가가 낮다는 이유로 일선 의료기관에서 투자를 기피하고 있어 해마다 막대한 적자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지적한 바, 이에 정부는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제도도입과 차등수가제 제도개선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서를 보내왔
2010-01-12 16:28
오정(吾亭) 안봉규 화백(72)이 11일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에 작품 2점을 기증했다.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0분 병원 로비에서 안봉규 화백 미술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기증된 작품은 ‘연(蓮)’과 ‘목련화’ 각 1점씩으로 두 점을 합쳐 3억원을 호가한다. 특히 작품 ‘연(蓮)’은 3미터가 넘는 대작으로 병원의 로비 외벽에 설치되었다.미국에서 활동하던 안 화백은 지난 2008년 6월경 건강에 이상이 생겨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을 방문, 건강을 되찾게 돼 작품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01-12 16:07
“새 생명을 찾아 준 한국, 감사합니다!” 2010년 경인년을 맞은 건국대학교병원 52병동에는 특별한 손님이 있다. 페루에서 온 훌리오 세사르씨(Julio Cesar A?lvarez Giraldo, 51세)가 바로 그 주인공. 변호사인 훌리오씨는 페루에서 선교를 하기 위해 12월 중순 한국을 방문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원래 신장이 좋지 않아 페루에서도 정기적으로 신장 투석을 받고 있었던 훌리오씨는 한국을 방문하기 전 본인의 신장 상태가 걱정이 되었으나, 담당 의사가 투석을 받지 않아도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 해서 안심하고 비행기에 올랐던 터였다. 하지만 훌리오씨는 페루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서부터 몸이 심하게 붓는 등 상태가 나빠져, 12월 13일 인천공항에 내리자말자 건국대병원에서 응급 투석을 받아야 했다. 빠르게 나빠지는 신장 상태를 걱정한 훌리오 부부는 며칠간의 고민 끝에 신장이식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신장이식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훌리오씨에게 적합한 신장 기증자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였다. 타지에서 기증자를 찾기는 그야말로 어려운 일. 이 때, 훌리오씨 부인인 나르다씨(Narda Te
2010-01-12 15:44한방 의료기관의 경우 지난 1일 진료분부터는 변경된 서식으로 청구해야 하나 이를 제때 반영하지 못해 반송되는 사례가 빈번,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한방 의료기관의 경우 1일 이후 진료분부터는 개정된 신 서식,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한의)3차 개정내용 등을 반영해 청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한방 의료기관이 이를 제때에 반영하지 않아 일부 반송되는 사례가 있어 한방 의료기관과 대한한의사협회의 관심과 협조가 요구된다고 말했다.심사평가원은 한방명세서 서식개정 등과 관련한 청구방법에 대해서 지난해 8월 1차 안내를 실시한 바 있다.그러나, 금년도 접수분(1.1~1.7)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일부 기관에서 구 서식으로 청구한 것으로 확인돼, 이처럼 안내에 나선 것. 현재, 심사평가원은 2010년 1월 1일 이후 진료분에 대해 전산점검을 통해 구 서식 사용, 구 상병코드 사용, KD(의약품표준코드) 미 준수 청구에 대해 반송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한방 의료기관에서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한의) 3차 개정, 한약제제 제품코드 개정 등의 내용을 반영 후 청구해야 한다.▶상병 코드 기재-상병코드는 KCD-5차의 상병코드(A
2010-01-12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