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최근 아이티 지진참사가 벌어진 것에 유감을 표하고 긴급히 회원사에게 의약품 협조를 요청했다.협회는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고 고통에 신음하는 아이티공화국 지진피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제사회 구호활동에 적극동참하고 제약기업 생명존중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구호의약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정부도 1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키로 하고 119 국제구조대원, 한국국제협력단, 국제보건의료재단 의사와 간호사 대한적십자사 등 구호인력을 급파하는 등 국제사회속에서 정부차원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품목은 소염해열진통제, 항생제, 항진균제, 제산제, 정장/지사제, 피부질환치료제을 비롯해 영영제 및 영양수액제, 소화효소제 등 의약품 뿐만 아니라 밴드, 반창고, 소독제, 붕대 등 의약외품, 생활용품도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오는 29일까지 지원의약품목록을 협회로 제출하면 되며, 인력 및 창고가 부족하기 때문에 지원품목 및 접수일, 접수처등을 사전 협의해 혼잡을 막아 진행키로 했다.
2010-01-19 10:53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19일 아이티 참사 현장에 독자적인 의료기관으로는 국내최초로 해외의료봉사단을 급파했다.이번에 급파된 봉사단은 고려대 안산병원 외과 김승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4명, 간호사 4명, 약사1명, 행정지원 3명, 코디네이터 1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의료봉사단은 강진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수 백명의 화상 및 골절, 감염환자 등을 치료할 계획이다. 봉사기간은 1월 30일까지 12일 간이다.이번 아이티 해외의료봉사단은 중증도가 높은 응급수술을 현장에서 즉시 집도할 수 있도록 초음파와 수술장비 등의 각종 의료기구와 이를 수행할 전문인력을 완벽히 구축했다.이는 현지 상황의 긴박성을 고려한 것으로, 봉사단은 1차진료 위주가 아닌 대학병원급 수준에 걸맞는 각종 외과적 수술이 가능한 수준높은 치료를 중심으로 의료구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강진이 발생한 아이티는 교통과 통신, 의료 등 주요 시설도 대부분 파괴되고 시신이 널려있는 등 ‘생지옥’을 방불케 하고 있으며, 아이티 현지의 적십자는 5만명이 희생된 것으로 집계했지만 향후 그 피해가 늘어나 사망자가 10만 명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현재, 아이티 주민들은 구조의 손길을
2010-01-19 10:3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진료심사ㆍ평가 업무와 관련 등 건강보험사업에 대한 불만ㆍ고충ㆍ건의 등 다양한 고객의 소리(VOC:Voice Of Customer)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영자원화 할 수 있도록 ‘고객의 소리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11일부터 가동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객의 소리 기반 CS(Customer Satisfaction)활동, 고객관점에서의 성과측정 및 분석, CS성과 평가 등 심평원의 CS경영을 총괄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고객의 소리 통합관리시스템은 심평원 홈페이지에 들어온 문의, 건의/제안, 칭찬/불만 등 국민들이 제기하는 고객의 소리 수집창구를 일원화 했다. 전 직원이 유선, 서면, 간담회 등 각종 고객의 소리를 빠짐없이 수집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접수 채널과 관계없이 VOC유형별 접수/처리건수, 만족도, 기한내 처리율 등 다양한 통계산출과 VOC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한 일관된 모니터링 및 품질관리를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VOC가접수되면접수상황과처리결과를휴대폰SMS와 E-mail로 통보해주고, 처리결과 회신과 동시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처리의 신뢰성과 신속성에 대한 고객평가를 받게 되며, 내부적으로는 접수
2010-01-19 10:2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최근 미국 매릴랜드에 연구 개발 기능을 갖춘 법인을 설립하고 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본격적인 연구소 가동을 위해 본사 연구원을 미국 매릴랜드에 파견, 현지에서 제품 개발 및 C&D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은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미국내 다양한 연구 그룹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국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준비해온 결과로 평가된다. 대웅제약은 미국 법인 설립을 계기로 진정한 글로벌 R&D 연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제약사로서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 단기적으로는 2012년부터 주사제(항생제, 조영제 등) 발매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개량신약 경구제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런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C&D 활동과 의약품 기술 도입 및 신약/기술 수출 등을 통해 미국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 그간 대웅제약은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국 및 인도 연구소를 설립해 전세계적으로 24시간 순차 가동되는 글로벌 연구 네트웍을 구축하고 라이센싱, 원료 소싱, 공동연구, 우수인력 확보 등 연구역량 국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대웅제약측은 “이번
2010-01-19 10:14충청남도방역대책본부(본부장 부지사)는 65세 이상 노인과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전원에 대해 오는 25(월)부터 시·군 보건소별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 65세 이상 노인은 29만3천명으로 천안시가 4만1천명, 아산시가 2만6천명, 논산시 2만4천명 순이며, 사회복지시설 수용자는 총 5,900여 명으로 논산시가 1,100명 천안시 870명, 연기군이 628명 순이다. 65세 이상 건강 노인은 기초생활 수급권자부터 백신수급 상황에 따라 25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약 1개월간 마을별, 연령별로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며, 노인복지시설, 정신보건시설, 부랑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수용자는 보건소에서 시설별로 출장접종 일정을 수립한 후 시설에 직접 출장하여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만성질환자 접종 대상자 25만 여명중 65세 이상 노인이 10만 여명으로 이들은 2008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사람들로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접종안내문이 발송되어 내달 28일까지 지정된 민간 병의원에서 접종할 계획이며, 지정 병의원 명단은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
2010-01-19 10:10식중독 증상이 없는 사람이라도 노로바이러스의 잠재 가능성이 있어 조리시에는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2009년 2월부터 10월까지 식중독 증상이 없는 조리종사자 5666명의 분변을 조사한 결과 53명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0.93%)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로 식중독 증상이 없는 조리 종사자도 노로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자칫 부주의할 경우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정상인의 경우 개인 면역력의 차이 등으로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분변에서 물, 식품, 사람과 사람 간에 전파되는 특성이 있다. 식약청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조리 전에 비누를 사용해서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씻기 △음식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조리하고 조리한 음식은 맨손으로 만지지 말기 △조리종사자들은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식품조리 금지 및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최소 1주일간은 조리 금지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수시로 50배 희석한 염소소독제(락스)로 소독 할 것 등을 강조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조리종
2010-01-19 09:57한국유방암학회(회장 배정원)에 따르면 최근 유방암의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양의 유방암은 대개 폐경 이후에 발생하는 것과는 반대로 우리나라의 경우 30~40대의 발병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20~30대의 유방함 환자 또한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유방암의 발생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만큼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은 유방재건이다. 여성에게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유방을 절제하는 것은 젊은 나이에 여성성을 포기하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에 유방을 상실한 여성들은 유방 재건을 통해 잃어버린 여성성을 다시 찾고자 한다. 하지만 조급한 마음에 섣불리 결정한 수술은 유방암과 유방 절제 후의 또 다른 슬픔을 부를 수 있다. 때문에 성공적인 유방 재건을 위해서는 그 전에 먼저 몇 가지 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유방재건이 가능한 시기 유방제거를 받은 모든 환자는 유방재건이 가능하다. 단, 암 조직을 모두 제거하고 재발의 위험성이 적어졌을 때에 유방을 재건하는 것이 적절하다. 보통 암 초기의 경우나 재발의 확률이 적을 경우 암 제거와 함께 유방재건을 시행하지만 재발이 걱정되는 상태라면 항암제 투여나 방사선 치료가 끝나는 수술 후 6개월 후
2010-01-19 09:53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은 인도메타신을 함유한 복합성분으로 효과 빠른 일체형 ‘캐네펜’ 카타플라스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 첩부제와 차별화되는 복합 성분으로 처방돼 만성 통증 질환자들에게 적합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신신제약은 소염진통효과가 우수한 인도메타신 성분과 함께 혈행개선 효과가 좋은 토코페롤, 온감 작용을 하는 캡사이신(고추엑스)의 함유로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웰빙 습포제를 출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특히 인도메타신 성분은 빠르고 우수한 소염진통효과를 발휘하고 빠르게 온감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겨울철이나 만성질환자에게 적합한 습포제다. ‘캐네펜’ 카타플라스마는 적절한 약물 사이즈(7 * 14㎠)로 무릎, 손목 및 발목 등 어느 부위에 붙여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일체형습포제의 단점인 약물 보호를 위해 파스의 명가답게 약물 보호 필름을 추가했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신신제약 신신파스의 기술로 만성 통증 질환자 등에게 적합한 ‘캐네펜’이 출시돼 큰 만족도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캐네펜’ 카타플라스마는 1포 5매(7 * 14㎠)로 구성돼 있으며 중케이스는 50포로, 1박스는 100포 2상자
2010-01-19 09:33이달 1일을 시작으로 프로라이프의사회의 불법 낙태를 자행하는 병·의원 단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임신중절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피임교육이 가장 필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가 운영하는 ‘와이즈우먼의 피임ㆍ생리이야기'는 지난해 12월 7일부터 1월 6일까지 한달 간 웹사이트 방문 여성 12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8%가 임신중절의 근절을 위해서는 단속보다는 효과적인 피임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인공임신중절을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원하지 않는 임신을 예방하기 위한 피임교육과 정확한 피임방법’이라는 응답이 78.4%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출산 양육과 관련된 사회적 지원’ 45%, ‘순결의식과 생명존중에 대한 윤리교육’ 31%이었으며, ‘단속 강화’라는 응답은 13%대에 그쳤다. 특히 임신중절 근절을 위해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대해서는 단속 실효성에 대한 의심이 많았다.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도 근절이 어렵다’는 생각이 58.5%, ‘임신중절을 쉽게 생각하는 인식 변화
2010-01-19 06:12“그동안 시행한 악안면 수술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환자의 안전에 무엇보다 최선을 다하는데도 불구하고 방송 이 후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예약을 취소하고 있어 걱정입니다”브이라인 열풍에 힘입어 성형외과 개원가의 효자종목으로 떠오른 악안면수술이 때 아닌 된서리를 맞고 있다. 이는 최근 모 방송 시사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성형외과 양악 수술의 부작용 실태와 문제점 집중 분석편의 후폭풍 때문.지난 15일 모 방송 시사프로그램은 성형외과에서 자행되고 있는 턱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방송에서는 성형외과에서의 잘못된 수술로 턱 비대칭 및 치아 부정교합 등의 후유증을 얻은 환자들이 고통을 받고 치과대학병원으로 내원, 재수술을 받게 되는 일련의 상황들을 조명했다.이와 함께 개원가 양악수술 과정에서 시행되는 성형외과의사와 치과의사 협진의 문제점 및 심미에 중점을 둬 기능적인 면을 적게 고려 한다는 등 수술 설계 작업과 검사에서의 허술함에 대해 지적했다.성형외과 개원가는 이와 같은 내용이 방영된 이후 실상을 모르는 환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고, 무더기 예약취소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서울의 모 성형외과 관계자는 방송 이후 평소에는 있을까 말까하던 수술
2010-01-19 06:00지역거점 공공병원은 의료수익으로 발생한 70%를 인건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의료수지비율은 매해 감소하고 있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최근 ‘2009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공공병원 운영평가기관은 전국적으로 총 40여개 기관. 지방의료원이 34개, 적십자병원 6개 기관이었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를 살펴보면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경우 의료수익 대비 69.1%를 인건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8년 의료수익 대비 인건비율 67.4% 보다 1.7%가 증가한 것이다. 의료수익 대비 인건비율이 50% 이하인 병원은 1개소인 반면, 70%를 초과하는 병원은 16개소에 달하고 있었다. 4년간 의료수익 대비 인건비율 추이는 2006년 66.2%, 2007년 65.7%로 감소하다가 2008년 67.4%, 2009년 69.1%로 다시 증가 추세로 접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인건비와는 반대로 전문의 1인당 수익이나 경영수지는 점차 감소하고 있었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전문의 1인당 의료수익을 산출한 결과 6억6600만원으로 지난 2008년 7억1500만원 대비 4900만원이
2010-01-19 05:30인체조직의 상한금액을 평가하기 위한 ‘인체조직전문평가위원회’가 신설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신의료기술등의 결정 및 조정 기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월25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우선 ‘인체조직전문평가위원회’는 ▲대한의사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및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각 1인 ▲한국조직은행연합회 이사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1인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이사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1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1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1인 ▲심사평가원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2인 ▲소비자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 2인 ▲관련학계 또는 전문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 2인 ▲식품의약품안전청 담당공무원 1인 ▲보건복지가족부 담당공무원 1인 등 총 15인으로 구성된다.위원회는 ‘인체조직 상한금액의 산정기준’ 따라 인체조직의 상한금액을 평가토록 했다.산정기준을 살펴보면, 조직은행마다 차등을 둬 조직수입업자와 조직가공처리업자 및 조직에 관련된 사업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의 신청품목의 상한금액은 동일하게 산정토록 했으나 의료기관의 신청품목은 상한금액의 100분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산정하도
2010-01-19 05:21지난 2009년 원외처방 조제액은 신종플루 특수 효과로 인해 두자리수 증가를 기록했으며 12월 원외처방 조제액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8일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원외처방액은 8483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1.4% 증가했지만 10월 이후 성장률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원외처방액 성장률의 둔화는 항생제 및 호흡기관용제 처방액 감소와 가장 점유율이 높은 순환계용약의 처방액 증가 둔화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순환계용약의 경우 ‘코자’ 제네릭이 출시된 2008년말부터 처방액이 증가하다가 지난 8월부터 정체되면서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외제약 위장관치료제 ‘가나톤’이 오는 27일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등 소화용제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제네릭 품목군에서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동아제약과 종근당의 경우 성장률은 둔화됐지만 20%가 넘는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동아제약의 ‘스티렌’ 처방액은 정체된 것으로 보이지만 ‘플라비톨’, ‘리피논’, ‘코자르탄’이 5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시장대비 고성장할 전망이다. 종근당의 ‘코자’ 제네릭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지만 ‘리피로우(리피토)’, ‘포
2010-01-19 05:20전문재활치료 중 ‘기능적 전기자극치료’의 실시기준이 마련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고시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월25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기능적 전기자극치료는 환자에게 최소 20분 이상 실시한 경우에 산정토록 명시했다.또한 전문재활치료 중 ‘일상생활동작 훈련치료’의 행위방법 및 적정 실시기준을 변경했다.‘일상생활동작훈련을 위한 별도의 공간(일상생활동작실 등)에서 1인의 작업치료사가 1인의 환자를 1대 1로 중점적으로 식사·옷입고 벗기·배변 및 위생훈련 등을 30분 이상 실시한 경우에 산정한다’고 규정했다.이밖에도 ‘종합전문요양기관’을 ‘상급종합병원’으로 문구를 수정했다.한편, 이 고시는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1월31일부터 시행되나 신설·변경된 전문재활치료료는 2월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10-01-19 05:18“무척 기쁘면서 얼떨떨한게 사실입니다. 제가 수석을 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제74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490점 만점에 460점을 취득, 수석합격의 영광을 차지한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김태형 군은 본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수석합격의 기쁨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수석합격이라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는 김태형 군은 “기쁩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라 더욱 얼떨떨하기만 하다”는 소감을 전하는 목소리에는 기쁨이 가득 묻어났다. 앞으로 진정한 의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뗀 김태형 군은 과연 어떤 의사가 되고 싶은지 물었다. 그는 “의사로서의 작은 목표가 있다면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 가족을 포함한 친구 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태형 군은 수석합격과 동시에 인턴이라는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이에 김태형 군은 “인턴생활이 무척 힘들다는 이야기를 선배들로부터 많이 들었던 터라 사실 조금 걱정이 되긴한다”면서 “하지만 열심히 할 생각이다. 그리고 가능한 인턴은 서울에 소재한 병원에서 할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직 앞으로 무엇을 전공할지는 확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다만, 김태형 군은 내과 쪽으로…
2010-01-18 17:54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전투와 같은 현재 상황에서 이기기 위해 ‘틀을 배(倍)로 키워야 한다’는 의미로 ‘배(倍)틀’을 새해 경영방침으로 정했다.세부 실천과제로 ‘성장배틀’, ‘내실배틀’, ‘혁신배틀’을 제시했다. 보령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5개년 중장기 경영전략인 ‘VIVA Value Up 2014’와 연계해 성장가치(Value), 혁신 가치(Innovation), 고객가치(Voice), 인재가치(Action & Learning)의 4대 가치 부문에서 단계별 목표를 달성을 통해 2014년 중장기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성장가치 부문에서는 매출 성장률 20% 이상과 경상이익률 10%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기존의 주력제품 외에 개발능력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출시 5년 이내인 신제품의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7%까지 늘린다.보령제약의 올해 수출목표는 약 280억원(USD 2500만)으로 예상된다. 오는 2011년 출시 예정인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의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기존 항암제 ‘독소루비신’을 통해 세계원료 시장 진출을 강화할 예정이다. ARB 계열의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연간 19.9%의 증가율로 성장
2010-01-18 17:27건양대병원(원장 하영일)이 새로운 우울증 치료를 위해 지역대학병원중 처음으로 최신 우울증 치료장치인 경두개자기자극치료기(TMS)를 도입했다.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8%인 320만 명이 우울증 환자로 추산하고 있는데 이중 6.4%인 약 50만명만이 우울증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우울증은 마음이 약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고 무시하거나 정신과에 가면 이상한 사람으로 인식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그동안 우울증 치료는 대부분 개개인의 특성과 상태를 고려해 약물치료를 주로 해왔지만 최근에는 뇌에 국소적인 자극을 가하는 경두개자기자극치료술(TMS)이 우울증 치료에 각광을 받고 있다.즉, 머리 가까이에 전도 전자기 코일로 자기장을 발생시킨 뒤 뇌의 특정부위 의 신경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두뇌 자극법이다.약물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약물을 복용하기 어려운 환자나 약물만으로는 효과가 부족한 환자에게서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에는 우울증 뿐만아니라, 불안증, 정신분열병 등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건양대병원 정신과 김지웅 교수는 “우울증은
2010-01-18 17:21[파일첨부-합격자명단]2010년도 제74회 의사국가시험 최종합격자는 총 3224명으로 합격률 92.9%의 결과를 보였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지난 7일부터 8일 양일에 걸쳐 시행된 2010년도 제74회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과 2009년 9월23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행된 의사실기시험을 종합,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사국시에는 전체 3,469명(실기·필기 모두 응시: 3,439명, 실기만 응시: 17명, 필기만 응시: 13명)의 응시자 중 3,224명이 합격, 92.9%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3.6%보다 소폭 하락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의사실기시험의 합격률은 95.2%로 3,456명의 응시자 중 3,289명이 합격했으며, 필기시험의 경우 3,452명의 응시자 중에서는 3,349명이 합격해 97.0%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의사 필기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는 490점 만점에 460점(93.9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건양대학교 김태형 씨이며, 북한이탈주민 응시자 8명 중 3명이 최종 합격했다. 의사국가시험 최종 합격자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결과를 종합해 2010년 1월 19일 0:00
2010-01-18 17:17공정위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 행위에 리베이트, 재판매가격 유지 등이 확대 포함될 전망이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는 18일 리베이트 신고포상금 지급대상 확대 등이 포함된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신고포상금 지급대상 행위가 확대됐다. 현재 신고포상금 지급대상이 되는 법위반 행위는 부당공동행위, 사업자단체금지행위 등 5가지로 한정돼 있으나 적극적인 법위반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이에 따라 공정위는 공동의 거래거절, 리베이트, 사원판매, 재판매가격유지 등의 법위반 행위도 지급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거래당사자 등의 신고를 유도해 보다 많은 법위반 행위를 적발 시정될 것으로 보인다.이와함께 최종 부과과징금 결정시 감면사유 및 비율도 명확하게 규정했다. 현행 규정은 임의적 조정과징금에서 50%이내 감액과 과징금 면제를 규정하고 있어 경제위기 상황 등에서 50%를 초과해 과징금을 감액할 수 있는지 여부가 불분명하다. 50%이내 감경 또는 완전면제만 가능하다고 해석될 경우, 법집행의 구체적 타당성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납부능력이 없는 경우는 면제, 기타는 감경사유로 하되 감경한도를 삭제함으
2010-01-18 17:02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오는 19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2010년 의약품분야 CEO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식약청장이 주관하고 식약청 의약품안전국과 바이오생약국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의약품분야 정책성과 및 2010년 안전관리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약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청은 올해 국민이 의약품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게끔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 등의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수출업체 모의실사 서비스, 해외전문가 초청 교육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우수의약품 개발 및 해외수출을 지원하는 등 제약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와함께 최근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청내 의약품 허가심사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한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생물의약품발전협의회(가칭) 및 제약업계 주요 CEO 임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발표되는 정책과제에 대한 제약업계의 지적 및 애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
2010-01-18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