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동작구보건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동작구 아토피지원센터의 운영을 맡는다.중앙대병원은 20일 오전 10시, 병원 5층 회의실에서 ‘동작구 아토피 지원센터 운영 협약식’을 열고, 지역 내 아토피 환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동작구보건소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대학교병원은 아토피 환아에 대한 상담 및 정밀검사,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실태조사 및 역학조사 등을 수행하게 되며, 동작구보건소는 아토피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제반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 중앙대학교병원 김성덕 원장과 동작구보건소 권선진 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김 원장은 “동작구보건소와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통해 지역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 대한 적절한 검사와 치료는 물론 연구 및 조사 활동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아토피 환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대학교병원은 2008년부터 동작구 아토피지원센터, 관악구 치매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기관과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0-01-20 17:46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 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인 맥네일(McNeil)社가 15일자로 자진회수를 결정한 ‘타이레놀’, ‘모트린’ 등 6개 브랜드 77개 제품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이 제품들은 국내에는 수입 및 유통된 적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어 해외 여행객 및 출장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국에서는 최근 이들 제품에 악취가 나고 복통, 구토, 설사가 유발됐다는 소비자 불만이 접수됐다. FDA는 조사 결과 해당 품목의 포장자재 보관 과정 중 화학물질인 2,4,6-트리브로모아니솔(2,4,6-tribromoanisole(TBA))이 오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2,4,6-트리브로모아니솔은 맥닐의 포장자재 보관 운반용 목재 파레트를 만드는 데 사용된 원료 목재 처리 화학물질에서 유래한 부산물로 추정되며, 아직까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다.현재 미국에서 회수 중인 제품과 동일한 명칭으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타이레놀’은 국내 자체 생산 제품으로 미국 회수 대상제품과는 무관하며, 그 밖에 ‘모트린’, ‘베나드릴’, ‘롤레이즈’, ‘성조셉아스피린’, ‘심플리슬립’ 등도 국내에는 수입 유통되지 않는 것으로…
2010-01-20 15:51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올해 의료관광 상품홍보 및 기반조성 사업 예산을 본격적으로 투입하고 방한 의료관광 상품을 통해 7만 명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작년 8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과 관광공사 건물에 의료관광원스톱서비스센터를 운영하여 방한하는 외국관광객(일평균 261명)에게 한국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하루 평균 8.5건의 상담활동을 벌이고 있다. 공사는 올해 동 센터를 부산과 제주도까지 확대하여 지방 의료관광 육성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현재 동 센터에는 전문 코디네이터를 두고 있는 국내 병의원 55곳과 유치업체 35곳이 등록되어 있다.공사 정진수 의료관광센터장은 “올해에는 2월말 방한하는 러시아1TV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전문 에이전트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편, 관광공사는 2009년도 국내 병원으로 외국인 유치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을 계기로, 의료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이미지를 해외에 홍보하고 17개 의료기관과 10개 유치업체와 공동으로 일본, 중국, 러시아를 중심으로 25개의 방한상품을 개발, 약 2만9천1백 명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했다.
2010-01-20 15:21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산하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김형규)는 오는 21일(목) 14:30에 고대안암병원에서 방송작가를 대상으로 ‘방송작가 의료현장체험’ 행사를 개최한다.한국방송작가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방송작가들이 의료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됐다.지향위는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국민들의 의료지식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전문의료 지식의 전달과 이해가 중요하다”며 “방송작가들의 직접 체험을 통해 올바른 의료와 의학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코자 한다”고 전했다.체험에 참가하는 30여 명의 방송작가들은 고대안암병원의 의료진에 따라 세 개조로 나누어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의료센터, 심혈관센터, 인공신장실 등의 의료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의료현장 견학에 앞서 좌훈정 의협 공보이사의 의사협회 및 지향위 소개와 김병수 모니터링분과위원장의 의료현장체험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행사의 마지막으로 방송작가들과 의료인들의 저녁만찬과 함께 발표자료, 견학 등을 통해 궁금한 점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진다.이번 행사와 관련해 의협 지향위는 “무분별한 정보가 쏟
2010-01-20 13:27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갓난아기를 매매하는 행위 중 아기를 사들인 사람을 처벌 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을 위해 ‘아동복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현행법상 아기를 파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은 있지만 아동을 사는 행위를 처벌할 규정이 없어 처벌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윤석용 의원은 “최근 발생한 아동 매매 사건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아동을 팔아넘기는 자는 처벌할 수 있으나 아동을 사는 행위를 한 자는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아동을 사는 행위를 한 사람도 아동의 매매라는 심각한 범죄 행위에 가담했다”고 전했다.이어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파는 사람이 있는 것이 당연함에도 이런 행위를 한 자를 처벌하지 아니함은 모순임으로 아동을 팔아넘긴 사람 외에 산 사람도 모두 처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개정안 제안사유를 밝혔다.
2010-01-20 11:57안산중앙병원은 지난 19일 새해 첫 '사랑터' 모임을 가졌다.'사랑터' 모임은 2007년부터 4급 이하 직원들이 병원장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마련돼 지난해까지 신입직원, 동호회 회장 등 테마별로 진행해오고 있다.올해부터는 매월 생일이 같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질 방침이다.병원측은 "1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모임에서는 직원 각자의 새해의 다짐과 병원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2010-01-20 11:47간질은 뇌의 이상에 의하여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태를 말하며 많은 경우에 평생 지속되는 만성 간질이 되어 지속적인 약물치료를 요한다. 최근 서울대 병원에서 뇌종양과 간질의 상호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뇌종양 제거만으로도 간질이 동시에 치료될 수 있음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정천기 신경외과 교수(피지훈 전임의)팀은 1995년부터 2006년까지 뇌종양과 연관되어 발생한 측두엽간질 환자 87명의 수술성적을 분석했다. 수술 후 간질의 치료율은 1년째 92%, 2년째 86%였으며 5년째에는 79%였다. 뇌종양의 치료율도 수술 후 1년째 99%에서 5년째에도 90%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간질의 재발은 뇌종양의 재발과 연관되어 있어서 간질의 완치에 뇌종양의 치료가 중요함을 보여주었다. 특히, 뇌종양이 위치한 측두엽의 광범위한 절제를 하던 기존의 수술방법에서 뇌종양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수술로도 많은 환자에서 간질과 뇌종양의 치료가 모두 가능함을 보여줬다.우리나라의 간질환자수는 약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들 중 약 20% 정도가 약물로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간질을 가지고 있다.뇌의 한 부위인 측두엽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간질을…
2010-01-20 11:46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만외과가 오는 1월 26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제5차 일반인을 위한 비만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비만치료에 대한 이해와 관리를 돕기 위해 실시되며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강좌로서 비만에 대한 이해를 높여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강좌 내용은 총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만은 왜 치료가 필요한가’(비만외과 전해명 교수), ‘비만과 폭식증 및 우울증’(정신과 김태석 교수), ‘비만수술의 최신 경향’(비만외과 이상권 교수), ‘비만과 비타민 결핍’(노민영 영양사), ‘비만수술 후 관리’(곽지현 비만코디네이터)의 순서로 진행된다. 모든 강좌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갖고 참가자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문의할 수 있다. 강좌 참가자들에게는 비만치료 안내서와 음료, 주차권이 제공되며 참가는 무료이다.
2010-01-20 11:42우유 한 컵과 비슷한 209ml 크기의 초대형 전립선비대증을 앓던 70대 남성이 간단한 레이저술을 통해 치료에 성공했다.전립선비대증은 ‘중년 남성의 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전립선비대증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우리나라에서 200ml 이상의 전립선비대증은 비뇨기과 의사도 보기 힘든 경우이다.지난해 11월 20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뇨기과학회 61차 학술대회에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 비뇨기과 손환철(서울의대 교수)박사팀은 국내에 아직 보고된 바 없는 200ml 이상의 큰 전립선비대증을 레이저수술을 통해 출혈 없이 제거했다고 발표, 대형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그동안 100ml 이상의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수술 후 1주일 이상의 고통스러운 회복기간이 소요되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용적의 크기 때문에 대개 전기칼을 이용한 개복수술을 시행했다.하지만 2009년 손 박사팀이 국내 최초로 140ml, 180ml의 전립선비대증을 HPS 고출력 레이저와 서울 웨지 테크닉(Seoul wedge technique)을 이용하여 치료한데 이어 200ml 이상의 거대 전립선비대증 레이저 치료에도 성공
2010-01-20 11:40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19일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2010년 새해 첫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약 35명의 지역주민에 대한 진료와 약 처방, 물리치료를 진행한 것.경기요양병원은 올해에도 월 1회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01-20 11:33관동의대 명지병원은 다양한 수면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위해 문을 연 수면센터의 오픈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오는 1월21일 오후 3시부터 신관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심포지엄에서는 성균관의대 삼성병원 신경과 홍승봉 교수가 ‘수면질환의 현황 및 중요성’,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남현우 교수가 ‘수면다원검사의 개요’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또한 이날 발표되는 연제는 ‘기면증의 진단 및 치료’(신경과 한현정 교수),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이비인후과 송창은 교수), ‘불면증의 진단과 치료’(정신과 박일호 교수), ‘하지불안증후군의 진단과 치료’(서울대학교 병원 신경과 김혜윤 전임의) 등이다.
2010-01-20 11:29
관동의대 명지병원 로비에 10년에 한번 핀다는 행운목 꽃이 만개해 명지병원 직원들은 2010년에 큰 행운이 다가올 것으로 기대에 부풀어 있다. 명지병원 로비에는 모두 3그루의 행운목 화분이 자라고 있는데, 지난 19일 이 행운목 3그루가 한꺼번에 활짝 꽃을 피워 로비를 꽃향기로 가득 메우고 있다.이왕준 이사장은 “2010년을 국내 10대 병원 진입을 위한 혁신과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300억원을 투자해 어린이병원 신설을 비롯한 대대적인 증개축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이 계획 발표 직후에 행운목이 만개해 직원 모두는 계획이 순조롭게 이뤄질 길조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2010-01-20 11:23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최영희 의원(민주당)은 (사)보건복지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1월 19일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간병서비스 건강보험 제도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서는 정부의 간병서비스 제도화 방안은 환영할 일이지만 민간의료보험을 통해 조달한다는 계획은 우려스럽다며 건강보험급여화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시급히 요구된다는 의견이 표출됐다.
2010-01-20 11:17민응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제2대 의무부총장겸 제13대 의료원장에 취임했다.최근 가진 취임식에서 민응기 의무부총장은 “예로부터 눈이 많이 오는 해에는 그해 풍년이 드는데 이는 거저 되는 것이 아니라 애써서 씨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수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2010년에는 동국대학교 의료원 모든 구성원들이 전쟁중에 위기를 호기로 삼고 가뭄속에서도 풍작을 거두는 지혜를 발휘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분열되지 않고 한 방향으로 같이 간다면 올해 추수철에는 대풍을 거둘 수 있을 것”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 의무부총장은 1977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제일병원 산부인과장을 거쳐 함춘여성클리닉 대표원장, 서울의대 산부인과 초빙교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 인공수정전문위원회 위원장(보건복지부), 불임지원사업 중앙심의위원회 위원(보건복지부)을 역임했으며, 동국대 일산병원 산부인과 과장, 진료부장을 지냈다.
2010-01-20 11:05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지난 19일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날로 늘어나는 소아당뇨 환자들에게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 식이요법, 혈당관리 등 전반적인 당뇨교육으로 유익한 치료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50여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4시간 동안 진행됐다.소아청소년과 유은경 교수의 ‘당뇨병의 최신치료 가이드라인’ 특강을 시작으로 정신과 김근향 임상심리사의 ‘부모특강: 행복으로 가는 길’이 이어졌으며, 청소년 당뇨환자들에게는 차병원 미술치료클리닉 김선현교수의 미술치료, 어린이 당뇨환자들에게는 영양팀 심진주 영양사의 영양교육이 실시됐다.또한 이어 영양팀에서 준비한 당뇨뷔페와 해피댄스가 이어졌다. 유은경 교수는 “소아와 청소년의 당뇨 치료는 규칙적인 자가 혈당검사와 개인에 맞는 인슐린 투여를 통한 엄격한 혈당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최근 청소년에서 성인 형인 2형 당뇨병이 급증하고 있는데, 비만예방을 위한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식사 또한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0-01-20 10:13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최근 일어난 아이티의 지진 피해 복구를 돕고 의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 의약품과 성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하는 의약품은 오스칼 플러스 등 3000만원 상당으로 한국제약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대한적십자사에도 2000만의 성금을 보낼 계획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아이티 국민들은 먹을 것도 부족한데다 오염된 환경으로 건강이 심각히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들었다. 이번 의약품 지원과 성금 전달이 아이티가 다시 일어서는데 작지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약품은 케냐 어린이 눈 수술과 치료를 위해 인공누액과 항생점안제 같은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보조제를 전달하는 등 국제사회의 재난 구호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2010-01-20 10:06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병원 지하 1층에서 ‘암을 예방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암 예방 건강식단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인 사망원인의 대표적인 원인질환으로 꼽히는 암은 유전적인 요인 이외에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 습관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건국대학교병원 영양팀에서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식생활 지침과 함께 건강 식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회를 개최한 것이다.대학교병원의 이번 암 예방 식단 전시회에서는 채소와 과일 먹기, 싱겁게 먹기, 지방의 과다 섭취 피하기, 금연 및 금주 등 암을 예방하는 식생활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2010-01-20 10:06가천의대길병원 내과 전공의 이현승 선생 (가천의대 대학원 석사과정, 지도교수: 내분비대사내과 이시훈교수)이 국제내분비학회에서 구연 발표와 더불어 Travel Grant를 수상하게 됐ㄷ.국제내분비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는 우리 나라의 대한내분비학회도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각국의 내분비학회의 연합체로서 국제내분비학회 주최로 올해는 일본 교토에서 14회 학술대회가 3월 26~3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 할 이현승 선생의 연제는 '신경섬유종증 환자 가계에서 NF-1 유전자의 돌연변이 분석과 올리고머를 이용한 치료 전략' 이며, 분자 유전학을 이용한 맞춤형 치료 전략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2010-01-20 09:5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제약사를 대상으로 ‘제약분야 신약R&D 세액공제 대상 원천기술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에 포함 되지 않은 제약분야 신약R&D 세액공제 대상 원천기술을 발굴해 세액공제 대상기술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신약조합은 금주까지 수요조사를 완료해 그 결과를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해 협의하게 된다. 현재 기획재정부 조세특례제도과에서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제출자: 국무위원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을 관계 부처별로 의견 조회 중이다.이강추 신약조합 회장은 “우리 혁신형 제약기업의 신약 연구개발 관련 조세지원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매우 급박하고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일부 개정령 안을 보면 10년내 단-중-장기 R&D 재투자 캐쉬카우로서 매우 중요한 ‘저분자신약개발’이나 ‘개량신약개발’이 R&D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대상에서 모두 제외돼 있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한 근거 있는 자료의 제출을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들이 한 목소리로 강력하게 대정부 건의를 전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
2010-01-20 09:50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3시 30분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외부연자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갖는다. 이날 임웅 교수가 ‘미래를 바꾸는 창의성 개발’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임교수는 고려대학교 교육학 석사, 미국 인디아나 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미국 영재학회(NAGC) 최우수 박사상, 2004년 미국 Mensa 올해의 연구상, 2007년 국무조정실 OPC Academy 최우수 교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영재교육학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학교 학습효과를 위한 교육심리학’(2007년 2판, 학지사)을 비롯해 ‘최신 교육학개론’(2007년, 학지사), ‘영재교육과정 연구’(2008년, 학지사), ‘창의성 : 그 잠재력 실현을 위하여’(2009년 학지사) 등이 있다.특강은 병원 교직원뿐만 아니라 환우와 보호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2010-01-20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