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과 교보생명보험(주)(사장 신용길)은 25일 심평원 대강당에서 “고객만족(CS) 선도경영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부문의 체계화된 CS프로그램을 공공부문에 활용하여 심평원의 CS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심평원은 상호 교류협약을 통해 향후 1년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보생명으로부터 감성커뮤니케이션, 가족친화경영, 고객만족 실천 및 서비스 마인드제고 등의 다윈(DA-Win)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심평원은 송재성 원장 취임 후 고객과의 상호 교감을 통해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실천코자 CS경영 우수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이 자리에서 송재성 원장은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높아진 국민적 기대 등을 감안할 때, 고객만족경영은 심평원의 존립과 직결되는 핵심사업임을 인식하고 전사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미션”이라고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심평원 측에서는 송재성 심평원장, 안효환 기획상임이사, 교보생명(주)에서는 신용길 사장, 김수일 다윈서비스 센터장 등 모두 10명이 참석해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
2010-01-26 16:03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오는 29일(금) 오후 2시 30분 병원 별관 6층 대강당에서 ‘여성암 완전 극복하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2010년 첫 시민건강교실을 실시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 1회 업그레이드 시민건강교실은 여성들이 걸리는 주요 암인 ‘갑상선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시간별로 구분하여 여성암의 증상 및 예방법, 치료법에 대해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질환별 서울의대 교수가 담당하며 강의 후에는 담당 교수가 진행하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질의응답 시간과 다과회가 이어질 계획이다.보라매병원 정희연 홍보실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고객들의 건강 정보 수요를 반영하여 한 가지 질병을 다뤘던 기존 건강교실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연관된 주요 질병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시민건강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강의를 듣고 생활 속 건강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년 보라매병원 업그레이드 시민건강교실은 월 1회 실시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보라매병원 홈페이지(www.brmh.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시민건강교실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10-01-26 15:58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정학교실이 주최하는 제 18회 교정치료 증례발표회가 1월 29일 오후 6시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5층 평강홀에서 열린다. 이번 증례발표에서는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 황현식 교수와 조진형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아 △Protrusion을 동반한 Ⅱ급 high angle 환자의 miniscrew를 이용한 소구치 발치 치험예 △3D Superimposition을 이용한 하악전돌자의 악교정수술 전후 비교 △HG와 SABA를 이용한 성인 Ⅱ급 2류 부정교합 환자의 molar distalization △악정형력과 소구치 발치를 동반한 성장기 Ⅱ급 환자의 치험예 △HG 협조도가 좋지 않은 성인 crowding 환자의 BMD와 Damon 브라켓을 이용한 비발치 치험예 △상악골 canting을 동반한 안면비대칭 환자의 양악수술 치험예 등 구연 6증례와 함께 테이블클리닉 9증례가 발표된다
2010-01-26 15:55식약청이 오는 29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어 시부트라민 제제에 대한 향후 조치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앞서 식약청은 지난 22일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발행해 시부트라민 제제에 대해 처방 조제를 자제하도록 권고한바 있다.이는 최근 유럽의약품청(EMA) 인체의약품위원회(CHMP)가 ‘시부트라민 심혈관계 질환 발생시험(SCOUT)’의 평가결과 유럽연합(EU)에 판매정지를 권고한 것과 관련, 국내 시판 중인 36개사 58개 품목에 대해 안전성 조치를 내린 것이다.유럽의약품청의 이번 판매중지 권고조치는 SCOUT 임상시험자료의 중간검토 결과에 따른 것이며, 앞으로 최종결과보고서 제출 및 검토과정이 남아 있다.SCOUT 임상시험 대상자의 90%이상이 국내 허가사항에는 투여금기 환자에 해당 될 수 있는 심혈관계 위험군인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CHMP의 SCOUT결과를 단순히 국내조치로 직결 시키는데는 다소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분석이다.미국 FDA도 오는 3월 나오는 최종 보고서를 분석한 후 필요한 추가 안전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식약청은 현재 각국의 조치동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SCOUT자료 추가 수집 분석과 국내외 부작용 사례 조사 등 이 약에…
2010-01-26 14:26고대 구로병원 흉부외과(과장 최영호)의 폐암, 식도암 수술건수가 1년 새 껑충 뛰었다. 2008년과 2009년의 수술건수를 비교해보니 폐암은 60%, 식도암은 77%가량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대 구로병원이 2007년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폐암과 식도암 수술에 ‘감시림프절 생검’과 같은 최신수술법을 적용하고, 암 정복을 위해 여러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팀 접근을 시도·특화해왔다. 특히, 서울대 핵의학팀과 특별 개발한 방사선 동위원소를 사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던 결과로 생각된다. 또한, 2008년 6월 고대 구로병원 그랜드오픈을 통해 진료 및 병원생활 환경이 개선되어 내원객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도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흉부외과장 최영호 교수는 “폐암과 식도암 수술의 절대적인 건수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하지만 지난 1년 사이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것은 현재의 적은 인력으로서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해 환자와 보호자의 높은 만족과 흉부외과의 발전을 동시에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2010-01-26 12:43종합자산관리그룹 에이플러스에셋(www.aplusassetadvisor.com)과 자회사 에이플러스라이프가 최근 대한개원의협의회와 상조상품 단체판매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원들은 생애 전반에 대한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플러스라이프의 고품격 상조서비스와 더불어 개인별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회원이 납입하는 상조부금의 50%를 별도계정으로 시중 은행에 예치하여 납입부금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6개월 단위로 열람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원들의 납입부금 전액에 대해 에이플러스에셋이 지급보증을 함으로서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또한 상조상품 이용 후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총점 100점에 90점 미만 시 상품 가입 금액의 15%, 80점 미만 시 30%를 환급한다. 상조 가입금액의 최고 40% 한도 내에서 장례식장 사용료 및 식대 전용이 가능하며 총 행사비용이 가입금액을 초과 또는 미달 시 가입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실비 정산도 가능하다. 가입 3년 후에는 적립금의 40% 해당금액을 자녀 유학자금(A.I.A 상품에 한함)이나 전용몰의 상품구입 쿠폰으로…
2010-01-26 12:40송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재성 원장은 25일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에게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 원장의 향후 거취는 충북 영동대 총장에 취임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사퇴 표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퇴의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송 원장은 2008년 10월 취임해 잔여 임기가 1년 반 이상 남아 있는 상아 있는 상태다.심평원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심평원 내부의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태”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2010-01-26 12:00“무릎이 서로 붙지 않고 안쪽으로 굽은 안짱다리, O다리는 우리나라와 일본처럼 좌식생활을 많이 하는 동아시아국가에서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에는 인색한 편이죠. 하지만 소아시절 이를 바로잡아 주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 퇴행성 관절염에도 쉽게 노출이 되죠. 소아 하지교정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아이들의 발과 다리, 골반과 척추 등이 정상적인 발달을 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 이를 비수술적 교정으로 치료하는 소아 하지교정전문의원이 국내는 물론 해외환자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아이레그의원’(원장 송동호). 지난 2008년 오픈한 아이레그 의원은 소아 하지교정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곳으로 안짱다리, 휜다리, 발, 척추교정, 성장통을 진료하고 있다.아이레그 의원 송동호 원장은 소아청소년과전문의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 하지교정클리닉 외래 교수로 활동하며 소아 족부전문가로 발돋움 해 지난 2008년 9월 전문 의원을 개원했다.개원 2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아이레그 의원은 차별화된 전략과 시스템으로 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소아 하지교정부분의 최강자로 자리매김
2010-01-26 11:21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사상 최악의 지진사태를 맞아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구호사업을 위해 성금 2500여만원을 26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안동병원 임직원은 지난 19일부터 자발적인 모금을 시작해 5일간 813명의 임직원이 1,286만원, 강보영 이사장이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만큼 보태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총 2,572만원의 성금을 아이티 현지 피해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했다.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은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이 재난을 겪고있는 아이티 국민들이 희망을 되찾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하며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으로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병원은 “나눔365 사회사업단”을 발족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지원사업과 장애우, 다문화가정, 노인보호, 지역문화, 보건의료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울러 자치단체 장학기금 3천만원, 지역대학 발전기금 2천만원, 노인회 1천만원, 연말 불우이웃돕기 2천1백만원을 전달하고 개발도상국에 민간 무상원조활동을 하는 지구촌 보건복지재단에도 3천만원을 쾌척 하는 등 나눔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2010-01-26 10:52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노년층의 여가선용, 문화 및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지난 한해동안 서울시와 허리우드 극장이 운영해온 노인전용 ‘실버극장’을 단독 후원해 문화활동이 미흡한 국내 노년층의 여가 문화를 지원해왔다.국내 노인층은 대부분의 여가 시간을 TV 시청, 라디오 청취나 경로단, 복지회관 등을 통한 참여활동에 의존하고 있으며 문화, 학습, 사회공헌, 여행과 같은 활동은 부족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실버극장’은 57세 이상의 노년층에 편당2000원의 관람료만을 받고 영화 상영과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이 뜨겁다.김창근 부회장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작은 후원이었는데 표창장까지 받게 돼 뜻밖이다. OECD 최고 수준의 노령화가 진행 중인 우리 사회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1-26 10:42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26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국민의 안심·산업의 활력·국가의 품격 향상’을 슬로건으로 식품분야 CEO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식품분야 2009년 정책성과와 2010년 안전관리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식약청은 올해 △위해식품 긴급 TV 자막방송 실시 △수입식품 현지 모니터링 검사 △소비자단체 추천 전문가 등의 제조업소 점검제 운영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의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를 위한 식품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후진국형 식품안전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어린이 건강을 위한 ‘건강친화 녹색식단 프로그램’ 개발 등 식품안전의 국가 품격향상을 추진하고 기업의 제품개발을 저해하는 각종 제도나 규제를 신속히 개선해 식품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줄 방침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올해도 모든 행정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사랑받고 신뢰받는 1등 기관’이 되도록 투명하게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0-01-26 09:46
26일 오전 7시 50분, 대한의사협회 좌훈정 대변인이 원격의료법 시행을 저지하기 위해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좌 대변인의 1인 시위는 지난 25일에 이어 두 번째로 규제개혁위원회 분과회의가 예정된 다음 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좌 대변인은 “우리는 의료법 개정안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라면서 “개정안은 현행 의료인간 원격의료 허용을 의료인과 환자로 확대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하지만 의사협회는 현재의 의료시스템 상 여러 문제점이 있다는 입장을 의견을 전달했으나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좌 대변인은 또한 의료법 개정 자체를 저해하고 의사협회의 정확한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 1인 시위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가능하다면 규개위에서 재심의 할 수 있었으면 한다. 만약 힘들다면 그 다음과정으로 국무회의 및 국회를 상대로 의료계의 입장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01-26 09:19국내 골다공증 환자 중 58%만이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심사평가정책연구소(소장 최병호)는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윤현구) 역학위원회와 함께 2004~2008년 심사청구자료를 이용해 의사진단 골다공증 유병률과 치료제 처방양상 등 한국인의 골다공증에 대해 집중 분석, 발표했다.지역사회의 골다공증 유병자 조사결과(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이하 ‘국건영’), 50세 이상 인구의 19.3%(2008년 연앙인구(年央人口)로 외삽할 경우 약 251만명)가 골다공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청구자료를 이용해 골다공증으로 인한 의료이용이 있었던 환자 즉, 의사가 진단한 골다공증 환자(이하 ‘의사진단 골다공증 환자’)의 의료이용 양상을 파악했다. 그 결과 50세 이상 연간 의사진단 골다공증 환자는 2005년 107만명, 2006년 120만명, 2007년 133만명, 2008년 146만명이었다. 50세 이상 의사진단 골다공증 환자비율 산출한 결과 2008년의 경우 인구 1만명당 남성 265명, 여성 1851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약 7배 정도 높았다.또한, 2008년 환자수를 기준으로 골다공증 환자 중 약 58%만…
2010-01-26 06:03대전협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병원별 연봉을 공개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전공의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이원용 회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0년 대전협의 추진방향을 밝혔다. 대전협은 우선 올해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는데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병원별 전공의의 업무 강도와 업무의 구성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원용 회장은 “업무 환경을 파악해 부적절한 업무에 대해서는 보조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병원에 요구할 것”이라며 아울러 “엄격한 수련병원 평가를 통해 부적절한 환경을 가진 병원은 심사에서 탈락하도록 관계기관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용 회장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3월 경 원천징수영수증을 수집해 병원별 연봉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전공의 지원 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저급여 병원의 지원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피력했다. 실제 전공의들은 병원내에서 부적절한 업무를 상당히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를들어 교수 자녀의 감기약을 직접 배달하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꽃을 배달하는 등 업무와 관계없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대전협은 전공의의 기본권이 확립
2010-01-26 05:53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원격진료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또 의협 좌훈정 대변인은 규개위 심의결과에 항의하기 위해 1인시위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의 핵심은 원격진료를 포함한 의료법 개정안에 있다. 이 중 원격진료는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회원들의 반대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한 끝에 보건복지가족부에 반대의견을 제출한바 있다. 규개위는 지난 14일 원격의료 허용과 비급여 진료비 고시를 비롯한 의료법 개정안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거의 대부분을 정부 측이 마련한 원안대로 통고시켰다. 이에 의사협회는 이번 결과에 유감을 표명했고, 개원의협의회 등은 의료의 주최측에서 반대를 묵과한 것에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 같은 결과에 의사협회 좌훈정 대변인은 25일부터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원격진료 허용 결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의사협회가 이처럼 규개위의 심의결과에 반대하는 것이 알려진대로 ‘원격진료 허용’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좌훈정 대변인은 “우리는 의료법 개정안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라면서 “개정안은 현행 의료인간 원격의료 허용을 의료인과 환자로 확대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하지만 의사협회는 현재의 의료시스템 상 여러 문제
2010-01-26 05:50산재승인을 받기 이전의 치료라 하더라도 업무상 질병 등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의 요양급여를 받을 경우에는 건강보험 급여제한사유에 해당, 환수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결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이의신청위원회는 최근 ‘산재승인 요양기관의 급여비청구’와 관련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이건의 경우 산재승인전 진료비에 대한 건보공단이 환수, 요양기관이 이의를 제기한 건이다. 신정인(요양기관)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재요양승인통지를 받기 이전의 물리 치료비”라며 “수진자의 건강보험적용 요청에 따른 진료비 청구였으므로 지금에 와서 환수처분을 행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신청인(건보공단)은 “신청인이 산재재요양승인사실을 늦게 통지 받았고 수진자의 요청에 의한 건강보험적용진료였다”며 “그렇더라도 법 제48조 제1항 제4호의 업무상 질병 등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의 요양급여를 받을 경우에 해당돼 건강보험 급여제한사유의 해당성에는 변함이 없다”는 이유로 신청인의 주장은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법 제48조 제1항 제4호의 내용에 따르면 ‘업무상 또는 공무상 질병ㆍ부상ㆍ재해로 인해 다른 법령에 다른 보험급여나 보상 또는 보상을 받게 되는 때’에는 법…
2010-01-26 05:40녹십자가 올해 글로벌 프로젝트 성과를 가시화하고 백신 분야 R&D 파이프라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녹십자는 2010년 슬로건으로 ‘Break the Box’를 정하고 조직내 구태의 틀을 깨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전년대비 23% 증가한 79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실현방안으로 계절플루 및 신종플루 백신의 국제기구 입찰을 통한 수출 확대와 신종플루 치료제 ‘페라미비르’,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항암제 ‘아브락산’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 또 상품 기획 기능 강화 및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 ‘원칙중심 정도경영’에 입각한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전문의약품의 영업 및 마케팅 전략으로는 Evidence Based MKT(임상 데이터, 각종 학술 프로그램 자료 등에 의거한 처방 및 마케팅)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Algiron’, ‘Stilamin’, ‘Adepsera’ 등 소화기제제를 보강하고 다국적 제약사와 Biz. Alliance 강화, 계절플루 백신 원료 공급 확대 및 백신 신상품 도입 및 출시, 직무별 핵심인재육성 및 특별관리 등을 진행한다.일반의약품 부문에서는 ‘강한 조직, 정도 영업’으로 매출액 500
2010-01-26 05:20ARB제제 텔미사르탄이 혈압 강하 효과와 함께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인겔하임과 GSK는 각사의 제품인 ‘미카르디스’와 ‘프리토’(성분명: 텔미사르탄)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성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텔미사르탄 성분의 ‘미카르디스’와 ‘프리토’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저해제를 내약성으로 투여할 수 없으며, 관상동맥질환 등 주요 심혈관 질환이 발병될 위험성이 높은 만 55세 이상의 환자에서 심근경색, 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성 감소를 위해 처방할 수 있게 됐다. 텔미사르탄의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 효과는 지난 2008년 발표된 ‘ONTARGET’ 임상시험의 결과로 이미 증명된바 있다. 이 임상은 2만5620명이 참여한 ARB 계열 최대 규모의 심혈관 임상 연구로, 텔미사르탄이 동일 계열 약물 중 심혈관계 고위험군 환자 5명 중 1명에서 심각한 심혈관 사건을 예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이와함께 이전까지 표준치료(gold standard)로 여겨졌던 라미프릴(Ramipril)보다 기침과 혈관 부종…
2010-01-26 05:18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양손을 맞잡고 요양기관 허위청구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건보공단과 심평원 간 정보공유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사전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매년 800개~1000개의 요양기관을 선정해 현지조사를 꾀하고 있다. 해당 요양기관은 건보공단의 사후 관리자료(수진자 신고 등)와 심평원의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통해 주시된 기관 및 민원이 많이 제보됐던 기관이 선정되고 있다.현지조사를 통해 적발된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는 2006년 92만2492건(139억1000만원), 2007년 93만1374건(136억2700만원), 2008년 118만4584건(167억5200만원), 2009년 상반기 66만7102건(47억5400만원)등으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사전에 허위·부당청구를 감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왔다.이에 건보공단에서는 사후관리·국세청 정보까지도 확보하고 있고, 심평원은 심사내역정보 등을 가지고 있어 서로 정보공유를 활성화해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인다는 전략이다.복지부는 아울러 허위청구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복지부 관계자는
2010-01-26 05:04안산중앙병원은 최근 2010년 간호팀 총회를 개최했다.간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총회에서는 2010년도 간호팀 사업운영계획, 회칙개정안 등을 논의했다.
2010-01-25 19:15